[ 들꽃이야기96번째 | 놋젓가락나물1 ] 줄기가 놋젓가락과 비슷하고, 잘 휘어진다고 해서 불리우고, 꽃말은 '적의', '사랑을 싫어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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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11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출처: chriszabriskie....
    아티스트: chriszabriskie....

Комментарии • 6

  • @ha_ding_
    @ha_ding_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름다워요❤

  • @leesomyung9382
    @leesomyung938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숲속에서 자라며 덩굴로 다른 물체를 감아올라가고 잎자루가 길며
    꽃은 8∼9월에 자줏빛으로 피며 꽃받침조각은 꽃잎처럼 생기고
    옆쪽 갈라진 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라고 합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3 месяца назад

      늘상 부족한 것을 채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키이모
    @오키이모 3 месяца назад

    꽃말과 어울리지 않게 참 예쁜 꽃입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 그렇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