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 : 꾸준한 근력 운동 (땀이나고 숨이 차야함 맥박 계산법 : 220 - 자기나이 x 0.7 = 권장맥박수 2. 식습관: 당뇨와 인스턴트가 치매확률을 높임, 홀푸드로 먹을것 (당분줄일것, 가공육 먹지 말것을 굉장히 권장, 튀김이나 과자 x,자연에서 나온 음식 먹을 것, 밥 먹고 바로 눕지 말것) 3. 6시간 이상 자고 규칙적인 수면패턴 4. 학구열 : 정말 진심으로 거기에 빠져들어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스도쿠나 인지 퍼즐 효과 없음)
우리 엄마75세이신데 이번에 치매검사 다 정상나왔어요.. 인지가 너무 정확하셔서 저한테 좀 똑바로 하라고 욕을 자주 하신다는게 함정...ㅋㅋ 등짝스매싱 아직도 아픔.. 식습관이 평생 채식이셨고 군것질,당,탄산이 집에 아예 없어요.. 간식으로 은행이나 석류까드심.. 먹는음식이 매우 중요!!! 아 그리고 평생 책 많이 읽으셨습니다!! 계절마다 나물캐러가고 밤따러가고 은행주으러 다니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십니다..ㅋㅋ
당뇨. 일찍 생길수록 치매 확률 높아짐. ❌️ 튀긴음식, 과자, 햄 가공육 탄수화물 치명적. ⭕️ 건강한 탄수와 지방 먹기 = 정제탄수, 포화지방 피하기 숙면 취해야 함 치매 예방 습관 1. 꾸준한 근력운동 (유산소도. 땀이나고 숨이차는 정도. 일정 심박수 유지) 2. 식습관 (홀푸드=자연에서 나온 위주의 식단) 3. 꾸준한 학구열
근데 왜 포화지방이 안 좋은 음식이라고 목숨을 거는지 의문인데 불포화지방이면 식물성 기름 (콩기름,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등)인데 그렇게 되면 튀김을 먹는 것이 건강한 음식이라는 소리가 됨 심혈관계 질환도 그렇고 포화지방이 나쁘다는 말은 상당수 논문에서도 반박이 되는 상황에서 포화지방을 아직도 죄악시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문제가 아닐까
저희 할머니 92세신데 영어 배우고 싶으시다고 지금 영어abcd 한달만에 다 떼시고 정신도 맑고 신체도 건강하세요. 요양원 실습갔을 때 103살 할머님 있으셨는데 맨날 한문책 읽으시고 화투 짝맞추기 하셔서 그런지 정신은 멀쩡하시더라구요. 주위에 이런 어르신들이 있으셔서 그런지 선생님 말씀에 더 신뢰가 가요😮👍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는 어싱을 하면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맨발걷기가 제일 좋은 방법이나 맨발걷기를 못하신다면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집 안에서 어싱을 해보세요.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으니까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는 어싱을 하면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맨발걷기가 제일 좋은 방법이나 맨발걷기를 못하신다면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집 안에서 어싱을 해보세요.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으니까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요즘 치매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임영빈 원장님께서 친절히 말씀해 주셔서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몸이 원하는건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음식과 심박수가 높은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네요~그리고 이렇게 뇌운동 열심히 시키는 배움^^ 잘 기억하며 적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지하철 타고 김포공항 갔다가 코엑스 갔다가 돌아오는데 역을 지나친 적이 4번이었습니다. 잠을 48시간 넘게 못잔것도 있지만 치매 아닐까 싶었습니다. 학창시절에 공부 안하고 시험일이 다가오면 안절부절 못하다가 시험 당일 새벽에서야 만화책 다 읽고 나서 공부?해서 3일 안자고, 대학에서는 5일간 안자는 일이 일상이었습니다. 너무 끔찍했습니다. 지금의 저같은 사람이 옆에서 도와주면 정말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식습관과 운동이 젤 중요함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유명한 유언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 약으로도 못고친다" 통곡물 신선한 야채와 과일, 해조류, 견과류 균형있게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 긍정적 마인드를 노력하면 병원 갈 일 별로 없음 생선은 오메가 3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섭취를 권장하지만 요즈음은 바다 오염때문에 생선 못 먹음 중금속 범벅에다 방사능 오염까지 ㄷㄷㄷ 생선 속의 중금속이 오히려 치매를 유발한다고 함 ㅠㅠ
말이 너무 현실적인 팩트라 너무 와닿는말이 많습니다. 글을 보고나 또는 익혀서 내꺼로 만들어서 output을 낸다. 저도 이 마인드로 살아가고 이 마인드로 중립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데 멘탈이 흔들리지도 않고 너무 좋더라구요. 임영빈 원장 선생님의 삶이 간적적으로 어떻게 살아가시는지 느껴집니다. 리스펙 입니다. 멋있습니다. 乃
어르신들 시설에서 근무합니다. 꽤 오랫동안 관찰하며 느낀 점은.. 젊은 정년퇴직자, 연세가 많은 분, 최근 충격이 컸던 분들 중에서 치매가 많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특히 어르신들 중에서도 소위 치사하거나 계획적인. 의욕이 많은 분들은 치매 증상이 약하거나, 안오는 경향이 많습니다. 대기업총수, 정치인들 보면 나이 많아도 활동하는 사람은 치매 비율이 적죠? 은퇴한 학자들, 기업인들 보면 치매가 금방 찾아오더군요.. 더이상 뇌의 기능을 쓸 필요가 없어져서 그런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당뇨. 일찍 생길수록 치매 확률 높아짐. ❌ 튀긴음식, 과자, 햄 가공육 탄수화물 치명적. ⭕ 건강한 탄수와 지방 먹기 = 정제탄수, 포화지방 피하기 숙면 취해야 함 치매 예방 습관 1. 꾸준한 근력운동 (유산소도. 땀이나고 숨이차는 정도. 일정 심박수 유지) 2. 식습관 (홀푸드=자연에서 나온 위주의 식단) 3. 꾸준한 학구열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아픕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산 관리를 직접 평생 꼼꼼하게 잘 해내신 분들 노후에도 몸과 정신이 말짱 해요. 지킬 게 있음 정신을 바짝 차리고 늘 긴장하고 늘 계산 하고 자기 몫 지키기 위해서 마치 전쟁터 장군 처럼 살기에 치매도 왔다가 그냥 가나봅니다. 부촌 돈 꼭 쥐고 문서 꼭 쥔 노인장들 90세에도 멀쩡하더군요. 강하니깐 자기자신도 재산도 잘 지켜내었나 봅니다.
세세하고 정확하게 말해주시긴 했지만 결국 근본적으론 건강하게 살기인 듯 밥 건강하게 잘 챙겨 먹고, 먹었으면 운동 30분이라도 좋으니 산책이나 가볍게 경보 같은 거 해주고 공부나 책도 시간 내서 자주 읽고 그냥 평범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들 꾸준히 실천하기인 듯 알아 잘 알아 근데 힘든 걸 어떡하라고 하기도 싫고 그냥 누워있고 싶고, 낮잠이나 자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그러니까 치매 오는 거고 악화 되는 것도 알아 하지만 어쩌겠어 지금의 나는 이게 너무 편한데 정말 후회할 것 같지만 이 것들이 너무 편한 걸 어떡하라고..
저희 아버지 83세에 돌아가시는 날까지 별명이 천재셨습니다. 허리가 여자들보다 더 가늘고 평생 골골하시고 몸이 약하시니 모든일을 다 뇌로 처리하셨어요. 사주적으로 일단 몸에 활력이 없어야 뇌에 에너지가 많습니다. 사주에 편관, 식신, 상관 같은 몸의 에너지가 많으면 번식생각만 하고 뇌에 에너지가 없어요. 학문에 대한 탐구심은 노력한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기억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시는 분인데 고기, 밥, 단것 안좋아하시고 주먹부터 올라가는 분이라 운동 엄청하셨어요, 평생 잠 푹 주무시고 공주처럼 편하게 사셨는데 몇년전부터 본인 집도 못찾아 가십니다. 돈으로 대학원까지 나오셨는데 평생공부에는 관심없고 짝짖기 (남자들)생각만 하시면서 사셨어요.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는 어싱을 하면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맨발걷기가 제일 좋은 방법이나 맨발걷기를 못하신다면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집 안에서 어싱을 해보세요.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으니까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1. 운동 : 꾸준한 근력 운동 (땀이나고 숨이 차야함 맥박 계산법 : 220 - 자기나이 x 0.7 = 권장맥박수
2. 식습관: 당뇨와 인스턴트가 치매확률을 높임, 홀푸드로 먹을것 (당분줄일것, 가공육 먹지 말것을 굉장히 권장, 튀김이나 과자 x,자연에서 나온 음식 먹을 것, 밥 먹고 바로 눕지 말것)
3. 6시간 이상 자고 규칙적인 수면패턴
4. 학구열 : 정말 진심으로 거기에 빠져들어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스도쿠나 인지 퍼즐 효과 없음)
젠장..내 얘기다
난 주식을 하는데 주식할동안 의자에 앉지도 않고 내주식의 방향을 지켜보는데 치매방지에 좋은건가 나쁜건가
@@연지-j8r도움됨
(220 - 자기나이) x 0.7
미세먼지도 아닌 초미세먼지 없는 나라에 이민 가세요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적당히 살다 영면하자!
맘대로 되야 말이죠~~
어떤분 60되면 칵 죽어버린다고 하시더니 90까지 살고 돌아가심~~~
제 시아버님 !!
목숨은내맘대로 안됨
어쩌면 비극~
저도 아프면서 오래살고 싶지 않아요
특히 치매~~
우리 엄마75세이신데 이번에 치매검사 다 정상나왔어요..
인지가 너무 정확하셔서 저한테 좀 똑바로 하라고 욕을 자주 하신다는게 함정...ㅋㅋ
등짝스매싱 아직도 아픔..
식습관이 평생 채식이셨고 군것질,당,탄산이 집에 아예 없어요..
간식으로 은행이나 석류까드심..
먹는음식이 매우 중요!!!
아 그리고 평생 책 많이 읽으셨습니다!!
계절마다 나물캐러가고 밤따러가고 은행주으러 다니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십니다..ㅋㅋ
ㅡ😂
😂😂
우리할머니...고기 누린내 난다고 안드심..술담배안하시고
평생 시골에서 밭일하심..
시골깡촌이라 슈퍼도 없음..
가끔 사오는 사탕이 주전부리 끝
근데 혼자되시더니 바로 정신 놓더라구요
혼자계시지 않게하는게 중요해요
치매 10년 앓다100세에 돌아가셨어요
화투. 오광떼기?하면 누가 치매안걸린데요!!!
다걸림....외롭지않게해드리는게 최고
그냥 유전적 소인이죠
치매와 생활습관, 음식, 운동등 종합적인 관계를 너무 잘 정리해 주시네요.
당뇨. 일찍 생길수록 치매 확률 높아짐.
❌️ 튀긴음식, 과자, 햄 가공육
탄수화물 치명적.
⭕️ 건강한 탄수와 지방 먹기 = 정제탄수, 포화지방 피하기
숙면 취해야 함
치매 예방 습관
1. 꾸준한 근력운동 (유산소도. 땀이나고 숨이차는 정도. 일정 심박수 유지)
2. 식습관 (홀푸드=자연에서 나온 위주의 식단)
3. 꾸준한 학구열
시간 절약에 감사
굿굿
근데 왜 포화지방이 안 좋은 음식이라고 목숨을 거는지 의문인데
불포화지방이면 식물성 기름 (콩기름,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등)인데
그렇게 되면 튀김을 먹는 것이 건강한 음식이라는 소리가 됨
심혈관계 질환도 그렇고 포화지방이 나쁘다는 말은 상당수 논문에서도 반박이 되는 상황에서
포화지방을 아직도 죄악시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문제가 아닐까
정말 정리가 도움되네요!
그것은 트렌스지방을 모르고 하는 말이지요.
정말 최고의 강의십니다
입증된 근거를 바탕으로
좋은 정보 였습니다 ❤
5:26 근력운동을 하면 65세 나이에도 뇌의 해마가 발달한다는 게 정말 흥미롭네요
귀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치매 예방
운동- 유산소 운동-근력 운동- 숨이차고 땀이 나도록
음식 습관- 땅에서 나는 식품 섭취
수면-6시간이상
공부- 유익한 지식 즐겁게
인지행동치료 자격증
식단조절. 충분한 숙면. 근력운동 꼭 챙겨야겠네요.
탑오브더 탑 강의. 깔끔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뇌에 쌓이는 쓰레기 (아밀러이드)청소 위해
1.운동 2.숙면 2.건강한 식사 (비가공 자연산 고기나야채 과일 )
저희 할머니 92세신데 영어 배우고 싶으시다고 지금 영어abcd 한달만에 다 떼시고 정신도 맑고 신체도 건강하세요.
요양원 실습갔을 때 103살 할머님 있으셨는데 맨날 한문책 읽으시고 화투 짝맞추기 하셔서 그런지 정신은 멀쩡하시더라구요.
주위에 이런 어르신들이 있으셔서 그런지 선생님 말씀에 더 신뢰가 가요😮👍
외국어 습득이 상당히 도움 됩니다
그냥 공부해야 해요 ㅠㅠ
😂😂화투 짝맞추기ㅋㅋㅋㅋㅋ
맞아요. 공부, 공부, 공부가 치매를 막는 것 같음. 울 할머니 내년애 만 100세 되시는데 80 여세 때 영어, 컴푸터 등등 배우러 다니신 분임. 요즘은 스카잎하시고 주로 집에서 한문, 성경 등 공부하심.
와 옆에서 본 좋은 경험 감사해요! ❤
앗
장수도
좋지만 ㅡㅡ
와
무섭네유
이 영상은 3번 더 시청하고 공부해야 한다!!
단음식이 판치고 그거에 익숙해지는 사람들 걱정입니다..단것만 줄이고 자연음식 녹색야채먹는게 살길입니다.
맞아요 녹색음식😊
@@최정아-r1j이런얘기 하면 미국 친구들 canabis 드립 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아부지 장수집안 아닌 노력형 장수로 지금 90세 92세 정신세계 너무 좋아요 도움된건 20년 걷기 꾸준히 소식 간식은 빵 떡 등등 가끔 피자 치킨도 아주가끔 긍정적생각 걱정은 좀많아요 울아버 책읽기 엄마 화투운수띠기 성인병 있어도 관리잘됨 이정도에요 엄마는 체질이 건강하고 아버지는 좀약한데 두분이 노력형입니다.
@@leelee7179 채소 과일 위주 고기 주 3회정도에요
과일 안좋습니다
선생님의 진솔한 의사로써의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운동은 죽을때 까지 해야될것같읍니다
치매 원인인 우울증 과도한 스트레스..반복적인 뇌경색과 잦은 어지러움은 식습관으론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는 어싱을 하면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맨발걷기가 제일 좋은 방법이나 맨발걷기를 못하신다면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집 안에서 어싱을 해보세요.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으니까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젊은 의사양반이지만 내용이 알차고 요점이 분명해서 좋았습니다.
운동을 더욱더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인트 정보 설명❤
넘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다
지식인사이드를 통해 열심히 배우셔서 치매를 꼭 예방하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설명하시는내용의있는책이있나요있다면추천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치매 안걸리는 법-
충분한 숙면, 근력운동, 신선한 자연식품, 새로운분야 지식습득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선생님 영상이 제겐 최고 입니다 넘 감사드려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정말 수월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는 92세 성당 다니시고 김치 담궈주시고 운동하시고 소식이지만 50대부터 틀니하고도 고기 꾸준히 드시면서 치매없이 건강하세요~~
제가 감사합니다
중국 초대위원장인 덩샤오핑은 담배 고기 이도잘안닦으면서 치매없이 거의 구순까지간듯 ㅋ
제 워너비네요
틀이가 구강 청결의 왕이다. 임플란트 는 스트레스의 연속.틀이 관리 용이함. 틀이의 장점이 많다
와~~~부럽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꼭 그러시길 바라고 믿습니다.
당뇨에 노출 된 시간이 길수록
튀긴 탄수화물 트랜스지방
충분한 수면 운동 식습관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는 어싱을 하면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맨발걷기가 제일 좋은 방법이나 맨발걷기를 못하신다면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집 안에서 어싱을 해보세요.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으니까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진짜 의사 선생님 완전 신뢰 갑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를 이렇게 편하게 보지만 힘들더라도 지금 당장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수면이 꽤 중요하군요
밤에 폰보는 습관을 줄이도록 해야겟어요
수면장애 불루레이 @@leelee7179
할머니가 70대후반에 초등학교만 나오셨는데 치매에 걸리지않으섰어요
매일 밭 가꾸고 손쓰는 일을 하셔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걷기운동도 1-2시간씩 매일 하셨습니다
정말 운동과 취미활동이 중요한거같아여
그냥 유전일뿐입니다.
건강유전자를 받아나오신거죠.
운동.음식.다소용없습니다.
맞아요. 그리고 특히 사람과의 교류가 있어야해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혼자지내고 소통할대상이 없으면 뇌가 스스로 죽는 느낌..
@@무허가작곡가최근에 과거보다 치매가 폭증한건 유전적요인도 있겠지만 후천적인 영향도 크다는 반증이죠
밭일을 하셨으면 직접 키우신 유기농 채소를 많이 드셨을것 같은데 좋은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신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좋은 식단과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다 같이 하신것 같네요.
@@무허가작곡가 운동하시고 음식은 골고루 근력 운동은 열심히 마음은 편안히 욕심을 내리면 편안하고 즐거운 노년이 이어집니다
시간이 가져다 주는 질병 '치매'.....................자료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요즘 치매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임영빈 원장님께서 친절히 말씀해 주셔서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몸이 원하는건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음식과 심박수가 높은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네요~그리고 이렇게 뇌운동 열심히 시키는 배움^^ 잘 기억하며 적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지하철 타고 김포공항 갔다가 코엑스 갔다가 돌아오는데 역을 지나친 적이 4번이었습니다. 잠을 48시간 넘게 못잔것도 있지만 치매 아닐까 싶었습니다.
학창시절에 공부 안하고 시험일이 다가오면 안절부절 못하다가 시험 당일 새벽에서야 만화책 다 읽고 나서 공부?해서 3일 안자고, 대학에서는 5일간 안자는 일이 일상이었습니다. 너무 끔찍했습니다. 지금의 저같은 사람이 옆에서 도와주면 정말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식습관과 운동이 젤 중요함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유명한 유언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 약으로도 못고친다"
통곡물 신선한 야채와 과일, 해조류, 견과류 균형있게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 긍정적 마인드를 노력하면 병원 갈 일 별로 없음
생선은 오메가 3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섭취를 권장하지만 요즈음은 바다 오염때문에 생선 못 먹음 중금속 범벅에다 방사능 오염까지 ㄷㄷㄷ
생선 속의 중금속이 오히려 치매를 유발한다고 함 ㅠㅠ
@@leelee7179 열매 견과류 등푸른 진땀나게
유투브에서 야매 건강상식이 아닌
진짜 전문가가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이건 너무 좋은 정보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고퀄리티라 감동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야매떼오
진짜 건강 음식 정보를 들으려면 영양학을 공부한 의사한테 배우세요. 정제 탄수화물과 포화지방이 치매의 원인이라 말한다는데 이게 무슨 정보입니까. 확증적편향만 더 키우는 거지요.
탄수화물이 제3형 당뇨인 치매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맞지만,,, 통곡물은 위험하고 포화지방은 딱히 위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석유 부산물로 화학적 정제한 카놀라 포도씨 해바라기씨 오일이 위험하고 세포를 감전시키는 msg가 위험한 거예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림니다.
몇달전부터 심각하게 뇌 검사를 받아봐야겠다고 고민했는데....
오늘 말씀에 안심을 얻었고
음식과 근력운동을 신경써야겠어요.
귀한 선생님들의 전문가 소견은 참 많은 도움입니다.
감사합니다 ~~^^!
동감
³
😮
말이 너무 현실적인 팩트라 너무 와닿는말이 많습니다. 글을 보고나 또는 익혀서 내꺼로 만들어서 output을 낸다. 저도 이 마인드로 살아가고 이 마인드로 중립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데 멘탈이 흔들리지도 않고 너무 좋더라구요. 임영빈 원장 선생님의 삶이 간적적으로 어떻게 살아가시는지 느껴집니다. 리스펙 입니다. 멋있습니다. 乃
식단보다 운동한 효과가 치매예방이 크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입니다 기적입니다 희망입니다 🙏 💕 🌻🌻🌻🌻🌻🌻🌻🌻🌻🌻🌻
어르신들 시설에서 근무합니다.
꽤 오랫동안 관찰하며 느낀 점은..
젊은 정년퇴직자, 연세가 많은 분, 최근 충격이 컸던 분들 중에서 치매가 많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특히 어르신들 중에서도 소위 치사하거나 계획적인. 의욕이 많은 분들은 치매 증상이 약하거나, 안오는 경향이 많습니다.
대기업총수, 정치인들 보면 나이 많아도 활동하는 사람은 치매 비율이 적죠? 은퇴한 학자들, 기업인들 보면 치매가 금방 찾아오더군요..
더이상 뇌의 기능을 쓸 필요가 없어져서 그런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맞는것 같아요. 남 이용해먹는 개의 자식들의 일부가 확률상 치매안오고 오래사는 것 같네요. 그 이유가 나이들어 이용해 먹을게 주변 노인들 뿐 이니까 그들을 이용해 뇌를 활발하게 쓸 수 있는 종이 오래 버티겠죠.
욕심 많고 집착적인 노인분들 치매가 잘 안오긴 하는거 같음^^
궁댕이크기 @@에이블린-w1z
@@에이블린-w1z소름 우리 할머니 90살 넘으셨고 욕심대박이신데 정신이 너무 멀쩡하세여(물론 저는 할머니 사랑합니다)
머리를 많이쓰던 학자들은 치매가 잘 안 걸려요 그리고 욕심많고 못된 성격이었던 사람들은 치매도 못된 치매를 앓더군요
진심이 느껴져서 넘 감사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쉽고 설명을 자세히 해 주시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신뢰가 가는 신중한 치료와 강의 감사합니다.
당뇨. 일찍 생길수록 치매 확률 높아짐.
❌ 튀긴음식, 과자, 햄 가공육
탄수화물 치명적.
⭕ 건강한 탄수와 지방 먹기 = 정제탄수, 포화지방 피하기
숙면 취해야 함
치매 예방 습관
1. 꾸준한 근력운동 (유산소도. 땀이나고 숨이차는 정도. 일정 심박수 유지)
2. 식습관 (홀푸드=자연에서 나온 위주의 식단)
3. 꾸준한 학구열
싱겁게먹어면 혈전이 쌓여서 온병입니다..의사 병원이 환자를 만들어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명강의에 감사합니다. 의학상식을 늘리는 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거 없습니다. 약도 없고, 이유도 없고 걸리고 난 다음에 증상을 보고 약을 줍니다. 고스톱이나 같이 치세요.개인적인 경험입니다.
배호 아드님이신가 ??
@@손욱-x6eㅎㅎㅎ 우울증이 치매가 오는가봐요 우울증 정신건강만 잘 지키고 인상쓰고 화내지 말고 웃으면서 즐겁게 사는게 치매도 안올듯요
다알고있는사실 이지만 실천을
안할뿐임~
건망증 : 어~ 치매에 관한거.. 바야지 이 영상을 열고 보고 듣기합니다 1분 뒤.. 전에 본 영상을 깨닫습니다 이렇게.. 2번3번 반복됩니다😅😢😅
주말 아침 원장님의 강의를 진중하게 보면서 치매에 대한 많은 공부와 그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세심한 부분도 아낌없이 강의해 주셔서 감동받습니다. 원장님 강의 반복보고 실천 및 출력까지 잘 하는 계기가 될듯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노력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치매 급증원인 사망자급증 심장질환 급증 각종암 백혈병급증 안구질환 급증 모든병급증 그원인은.. 콜 오나? 가짜질병 때문에 전세계 국민들 허연거 맞은거 때문임
🎉😂😢😅😮❤😂
😊
귀한 영상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샤프한 선생님.
치매에 관해 종합적인 설명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치매 예방을 위해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ㅎㅎ 😂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아픕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노의 아버지도 분노의 부모로부터 기인된 것이니
자녀에게 물려준 것이 참으로 끔찍한 폭력이었으니
자기학대와도 연결된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 예수님 친구하시며 치유하시고
위로하심 받으시며 기쁨으로
건강생활 하시길 기도합니다~♡
해결해드릴까요
얼마나 힘들까 안타깝네요.
그래도 힘내서 살아가려는모습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옥연김 응원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1.운동
ㅡ땀이 나고 호흡이 가빠질 정도의 유산소 와 근력운동
2.식습관
ㅡ베리, 올리브유, 오메가3 고등어류
홀푸드 !!( 햄 ㄴㄴ )
3.뇌의 활동 두뇌운동
ㅡ꾸준한 학구열
ㅡ학력이 높을수록 치매걸릴 확률 낮아짐 배우는것을 좋아하라
굿보이
우리집 아랫층 교사출신 할아버지 치매 매일 책을 읽고 게셨는데 ㅎ 가족력있는건 피할수 없음
요약 감사합니다 ~
수면이 제일 중요합니다. 수면하는 행위는 뇌를 수축시켜 뇌수액이 뇌로 꽉차게 만들어 뇌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활동입니다. 충분한 수면이 치매를 막아줍니다.
@@dj-zl3ev 수면부족이 원인입니다. 공부하고 책 읽느라 잠을 안주무셨을 겁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이가 60대후반인데 큰 도움이 됩니다 늦기전에 잘지킬려고 노력할겁니다 활성산소가 치매의 주범같은데요 제가 키는작은편인데 살은 별로 안쪘어요 운동을 전혀 안했는데 선생님말씀듣고나니 정신이 번쩍듭니다 운동해야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amen!!!@@leelee7179 jesus bible 휴거 재림 새하늘새땅 천국 100세 입국 입당 무병100수
너무나 설명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요하고 관심 있으면 배우는 게 즐겁지요
과자 라면 끊기 힘든데 최대한 줄여애겠네요 ㅠㅠ 유산소 운동만 했는데 근력운동도 해야겠어요
탕후루 먹으면 치매걸린다 메모
탕후루 좋아라 쳐먹는것들 지능수준보면 이미 치매 걸린거같긴 함
요약 ㄱㅅ
내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아쉽지만😂
달고나는요? ㄷㄷ
탕후로 한두번 먹는다고 설마요
감사합니다ㅈ좋은말씀잘듣고새기겠습니다🎉🎉🎉
초저녁에 취침하는게 중요하다더니... 진짜였네요 ;;
12시전수면 7시간숙면 안대 귀마개@@leelee7179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잘봤습니다^^
단거=Danger
언어천재!!!
우와~놀랍습니다.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네 이 영상을 보고 더욱 더 열심히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힘힘힘 아자아자👊🏻
@@leelee7179 185에 평체95 근돼입니다 ㅎㅎ 운동은 필수죠
@@leelee7179 감사합니다🙏🏻
선생님강의는 정말 실질적이고 이해백퍼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공부해서 사회에나눠주신선생님
모든일에 잘되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어요. 😊😊😊
안경을 쓴 축구선수 손흥민을 떠올리게 되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엄마95세에,주무시다돌아가셨어요 치매도없으셨고,운동하신것도없고 천상여자셨지요/,과일채소안좋아하셨고,단팥빵,연양갱,잔치국수,삼계탕좋아하시고,믹스커피하루한잔 젊으실때부터 80이넘도록책을잘읽으셨고,큰병원한번가신적없어요1년에한번 보약은꼭드셨습니다,소식하셨고,가만히안계셨어요 ,바지락스러우셨죠😊😊😊
본인도 어머님도 사랑스러우세요
단거를 즐기셔도 바쁘게 움직이니 칼로리 소모가 다 되었나봐요.
확률적으로 이런분은 많이안계실듯요
좋은 타고난 유전자 덕분일거예요 전 아무리 노력하고 조심해도 안되거든요
선천적으로 건강하게 타고난 체질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후천적으로 몸 관리하는 노력도 중요 합니다. 어머니는 건강 체질이라 아프다는 말을 거의 못 들어 봤는데 난 어릴때부터 약골로 살아와 60이 다 되어 가는데 몸의 이쪽 저쪽과 머리가 어쩌다 한번씩 고장을 일으킴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 매우 고맙습니다. 많이 도움이 됩니다.
🙏🙏🙏박사님.감사합니다.공부많이됍니다......늘기다려집니다.....
재산 관리를 직접 평생 꼼꼼하게 잘 해내신 분들 노후에도 몸과 정신이 말짱 해요. 지킬 게 있음 정신을 바짝 차리고 늘 긴장하고 늘 계산 하고 자기 몫 지키기 위해서 마치 전쟁터 장군 처럼 살기에 치매도 왔다가 그냥 가나봅니다.
부촌 돈 꼭 쥐고 문서 꼭 쥔 노인장들 90세에도 멀쩡하더군요. 강하니깐 자기자신도 재산도 잘 지켜내었나 봅니다.
치매가 얼마나 무섭냐믄
가정파탄나고
일 못하고
형제들과 의 상함
네 알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휘재의사선생님 강의 감사!!
이휘재 담당 의사선생님 인가용?
@@구레네시몬-k9j이휘재 닮았다라는 드립 같네요
@@구레네시몬-k9jㅋㅋㅋ이휘재닮아서
구체적 예시까지 들어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세세하고 정확하게 말해주시긴 했지만 결국 근본적으론 건강하게 살기인 듯
밥 건강하게 잘 챙겨 먹고, 먹었으면 운동 30분이라도 좋으니 산책이나 가볍게 경보 같은 거 해주고
공부나 책도 시간 내서 자주 읽고
그냥 평범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들 꾸준히 실천하기인 듯
알아 잘 알아 근데 힘든 걸 어떡하라고 하기도 싫고
그냥 누워있고 싶고, 낮잠이나 자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그러니까 치매 오는 거고 악화 되는 것도 알아
하지만 어쩌겠어
지금의 나는 이게 너무 편한데
정말 후회할 것 같지만 이 것들이 너무 편한 걸 어떡하라고..
저희 아버지 83세에 돌아가시는 날까지 별명이 천재셨습니다.
허리가 여자들보다 더 가늘고 평생 골골하시고 몸이 약하시니 모든일을 다 뇌로 처리하셨어요. 사주적으로 일단 몸에 활력이 없어야 뇌에 에너지가 많습니다. 사주에 편관, 식신, 상관 같은 몸의 에너지가 많으면 번식생각만 하고 뇌에 에너지가 없어요.
학문에 대한 탐구심은 노력한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기억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시는 분인데 고기, 밥, 단것 안좋아하시고 주먹부터 올라가는 분이라 운동 엄청하셨어요, 평생 잠 푹 주무시고 공주처럼 편하게 사셨는데 몇년전부터 본인 집도 못찾아 가십니다.
돈으로 대학원까지 나오셨는데 평생공부에는 관심없고 짝짖기 (남자들)생각만 하시면서 사셨어요.
😂
뇌를 채우자.!
속상했겠어요. 존경할수 있는 부모를 가진다는건 가장큰 복 이지요.
큰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매우 좋은 영상
저희 집안은 증조부,조부,아버지 모두 알콜중독으로 인해 치매로 돌아 가셨거나 투병중입니다.
지금 우리 아버지 알콜성치매로 가족들 고통입니다.
멀리 할 음식 중에 제일은
술입니다. 술만 멀리해도
치매 걱정 많이 안해도 돼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60대중후반에 시어머니 모시는 일이 없었어요 요즘 90대 어르신들 많아지시니 60대가 되어도 며느리의 삶이네요 치매안걸리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알기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니 충분히 알아듣겠습니다
능력있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손흥민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죠? 이제 치매를 걱정해야 하는 나이대로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적절한 운동...+ 자연식....+두뇌활동.....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자전거, 등산 같이 많이 힘들지 않고 숨이 꽤 차는 운동은 하고 나면 내가 이겨냈다는 성취감도 뿌듯하고 기분도 좋아져 중독성이 생겨서 꾸준히 하게 됩니다. 출근안하면 새벽에 앞산이라도 다녀와서 샤워까지 하면 운동도 되고 정말 기분 좋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이.....이런 표현 정말.... 그냥 저희 의사들이 이래야옳다고 본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조리있게 말씀도 참 잘하시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원하셨던 모자분 치료 단계로 정상인의 결과에 쌤님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치매예방 명강의
잘들었으니. 생활속의서
(실.행) 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는 어싱을 하면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맨발걷기가 제일 좋은 방법이나 맨발걷기를 못하신다면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집 안에서 어싱을 해보세요.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으니까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어발음 넘 좋으시다요 영상굿🎉
와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근데 제 주변 치매걸리신분들 보면 의외로 고학력자분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그니까요.뇌를 많이 쓰던 분들인데 의문이예요. 어떤 영상 보니 중등교사, 교장 은퇴한 60대 70대 남녀 치매 환자분 나오셨는데 진짜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오래 사회생활하며 두뇌도 쓰며 열심히 살던 직업군일건데 선천적인건지, 진짜 의문입니다.
그러고보니 취미로 주식하시면 외할머니 102살 돌아가실때까지 치매는 커녕 말도 잘하시고 기억력도 좋으셨어요
집에가면 회사 분석한 서류들로 빼곡했었던 기억이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 주시니 좋네요 . 50가까이 되니 , 주치의를 선택해야 하는데 , 피검사 샘께 가야겠어요 .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고 예전에 했던 익숙했던것을 추구하는 사람들 보면 50대때 치매 전단계에 와서 자기가 했던 행동 말 까지 싸그리 몽땅 잊어버린 것을 왕왕 보게 됨....
어떻게 싹 다 잊어버릴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