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92세에 직장암 판정받고 수술하시고 지금은 건강하십니다 나이많으면 암수술하면 오히려 안좋다는 것은 옛말입니다 그런 통념에 자식들이 수술안하겠다고 버텼는데 의사쌤이 왜 수술안하려고 하느냐고 의아해하시면서 오히려 보호자들을 설득해서 수술했는데 잘 회복하시고 지금은 아주 좋으십니다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아무리 잘 먹고 잘 운동해도 100세 넘기기 힘들고... 아무리 대단한 의학도 인간의 병에대한 위한 25%이상 정복을 하지 못했다는데.... 의삭가 지아무리 잘 안다고해도 자신이 배운영역이외는 얼마나 알겠나? 인체는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복합체인데 하는 생각에 다다르면... 스스로 살면서 먹고 자고 싸고 운동하면서...지금껏 별 탈없이 잘 유지했다면 그대로 관리해 나가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100세시대라 하지만...과연 100세이상 사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며 그 삶의질이 100세를 넘겨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사는날까지 그냥 건강하게 살다가길 희망하며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면 될일이다.! 어차피 한번은 죽을수 밖에없는 인생유한 인생무상...!! 화이팅~!!!
옳은 말씀 입니다 저희 친정아버님이 97세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asfixia로 얼떨결에 안산 모?대학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인공호흡기 걸어놓고는 암검진도 하자고 하더라구요~~~성질대로 하자면 귀싸대기를 날리고 싶었지만 지혜롭게 여기를 빠져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온갖 방법을 써서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간신히 요양병원으로 빠져나왔습니다 70세 넘으면😅 연명치료거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호흡곤란환자 보호자에게 ㅇㅇ검사하고 오라고. 몇시안으로. 그 사이 곤란와서 가시고 심폐소생술 하겠냐고 묻는데 갑자기 그런일이 있어 필요한건가 하루전 두번이나 연명은 안한다 답했었는데도 물어. 경황없이 다시 아까 상태로 가능하다면. 의 의미로 가능하다면… 하는바람에… 불필요한 고통만 20여분 넘게 받으시고 가슴 내려앉은채 눈물 고인채 가시게 한 아픔이 있어요 ㅠㅠ
@@야옹이-y3j늙어서 정신 말짱할때 가야지 정신이 흐려서 자기절로 운신 못할때면 남의 정신에 살면서도 더 오래살겠다고 애쓰니깐요 곁사람 애먹이지말고 저 세상가는것이 본인도 좋고 자식들과 곁사람한테 부담을 덜어주는것이라고 봅니다.근데 마음 처럼되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저도 70되니 앞날이 걱정입니다
교수님의 저속노화 식단이 저의 집 식단하고 진짜 똑같아요 아마 못돼도15년 정도 된거 같아요 현미잡곡 콩밥을 먹으면 적은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많아 직업상 움직임이 많은데도 배고픔이 덜 느껴집니다 전 밥에 해바라기씨와 카카오닙스를 섞어서 먹는데 카카오닙스의 오도독 식감과 포만감이 배가 됩니다 1년에 콩을 2~30키로 먹습니다 밥에도 넣어 먹 고 서리태를 뻥튀기해서 간식으로 먹 고 여름엔 삶아 갈아서 김치냉장ㄱ에 넣고 두유로 먹 고 있습니다 식 빵에도 잼대신 콩물이 묽을땐 찍어 먹 고 되직할땐 빵위에 두둑하게 발 라서 먹으면 배가 부르답니다 저는 고기가 누린내가 나서 잘 못먹어서 대체식품으로 콩이라도 먹어야 단백질이 될거 같아 선택했어요 발효시킨 낫또도 섭취하고 있구요 저도 편의점이나 마트에가도 살게 없더군요 다 가공식품에 인스턴트에 친구들이나 주변에 보면 혈압 당뇨 고지혈 한두가지씩은 먹 고 있던데 제가 60대 중반인데 다 정상 이라 아직까진 복용하는 약이 하나도 없습니다 눈뜨면 먹을게 너무 많은 세상에 살면서 옛날처럼 먹어야 건강을 지킨다는것이 참 힘들지만 그래도 사는동안 약먹지 않기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65 살 이면 아직도 젊으신 나인데 산부인과를 않가요? 우리 엄마도 의사가 mammogram 않해도 된다고 해서 않했더니 몇면후에 Breast cancer 이 걸리셨는데요. 의사한테 물어보니깐 나이 들어서 건강한데 왜 병원에서 annual check up 않하냐고 그러던데요 ?
박사님 말씀 교과서 처럼 받아 들이고 있어요. 티비 나오는 의사님들은 약 선전을 하기 때문에 편파적으로 말씀 하셔서 믿음이 안가요. 박사님은 말씀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해 주셔서 열심히 들어요. 병원에 가도 짧은 시간 진료 때문에 문의도 못 하고 와서 답답할 때도 많아요. 광범위 하게 많은 의학 상식을 주시는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65살 때 아들의 강권으로 처음으로 건강검진했는데, 조기 직장암이 발견돼, 내시경으로 제거한 뒤 추적검사만 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5년뒤인 올해는 췌장암( 2기) 을 진단받아 이달 28일 수술합니다. 건강검진에서 발견된게 아니라 황달, 갈색소변등 증상이 있어 검사를 했습니다.그래도 70대 중반까지는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보험 많이 낸 사람들이 나라에서 그냥 돈 뜨더 간다고 생각하니까 늙어서 이런혜택을 받는다는 인식을 심어줘야함.(특히 안아픈 사람들에겐). 병원도 검진을해야 돈이되요. 내시경을 제외하고 의사들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해당과로 연결하고. [정기검진은 안해도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가서 검사하고 치료는 해야죠.] 전립선,갑상선 기타 몇몇암은 굳이 자세히 찾아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인구대비 한국인이 가장 혈압약을 과잉복용한다고 해요. 우리동네 내과는 혈압약 장사하는곳 같아요. 어느의사는 나이들면 혈압도 오르고 ,소화도 안되고, 탈모도 되고,뼈도 약해지고, 피부는 늘어지는것이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해요. 뭐 큰일 난것처럼 20대의몸과 건강을 유지하라고 자꾸 그러는데 60대한테 20대가 되라고? 노인이 너무 오래살아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자꾸 언론에서 떠드는데 그렇다면 의학을 발전 시키지 말고 노인한테 복지혜택을 주지 말던지. 그러면 선거에서 투표할때 불리하려나?
@@신명숙-d1f 네 맞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 다먹다가는 약 부작용으로 없던병도 생깁니다. 자연 치유력도 떨어지고요. 전 어떤 백신도 안맞는데 (백신 맞으면 의존성이 생겨 약해지거든요) 제작년에 딸네식구 코로나에 걸려 집에서 격리한대서 배달음식은 나쁠 것 같아 밥해주러 갔습니다. 미취학 애들 둘까지 환자라,애들 방에 가둬놓으면 애들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래서 아예 마스크 쓰지말고 온 식구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했습니다. 저도 마스크 안썼습니다 코로나 걸리면 백신보다 좋은 적응력이 뛰어난 면역력이 생긴다고 들었거든요. 그렇게 2주 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코로나가 안오더라구요. 약하게 하고 모르고 지나갔을지도 모르지요. 감기정도는 면역 유격훈련 기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약먹어 잠재울일이 아닙니다. 감기땐 비타민씨 4000mg씩 하루 두 세 번 먹습니다.
@@ssr9274 코로나 백신도 않맞으셨군요 대단하셔요 저도 맞지 않았구요 얼마나 다행인줄 몰라요 여태 살아온중에 최고 잘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이웃들과 아는 지인들이 흰신맞아 암걸리고 중병에 사망자들이 정말 많아요 지금은 흰신 맞은자는 불안해하고 안맞은자는 다리 쭉뻗고 지낸다고 하네요😄👍👍
일반 의사들처럼 저염식을 언급하시는데 저염식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적정한 염도를 신체가 유지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주는 링거가 생리식염수(소금물) 입니다. 웃음전도사 황수관 박사가 급사한 이유가 패혈증이었습니다. 이 분이 매스컴에서 무염식을 열심히 주창했더랬죠 이리 되면 피가 썩게 되지요 바로 패혈증 !!! 위 내용중 새겨들어야 할 부분도 있으니 감안하여야 ....
저는 66년 살고있는데 종합검사 하지않고 살고있어요 우리 형제 7명중 암으로 다섯명 중 3명은 떠나고 한명은 항암치료중 에 있습니다 저도 유전자가 있어 걱정되는데 아예 모르고 사는게 좋을듯 해서 검사 안받기로 했어요 이시영 박사님께서도 나이 먹으면 검사하지 않고 사는게 좋다고 합니다
단백질 중, 콩 외에 해물과 육고기 중, 굳이 말하면 어느쪽인지 꼭🎉알고 싶습니다!! 저는 육고기를 평생 믓먹고 해물해산물어류 달걀 두유 콩제품 등 다 좋아합니다 단백질 섭취 문제가 많다고 주변에서 평생 혼?나고 삽니다, 육고기를 못먹는다고ㅜㅜ 단백질섭취에 잇어 문제가 많나요? 꼭 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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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님 안녕하세요 유투브오랜시간 봐왔던구독자입니다.
제가 1금융권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만,
10억까지 3프로대 금리로 김작가님한테
대출이 가능해서 좋은기회인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관심있으시면 말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ㅈ@@chulahn2541
외할머니 79세에 폐암 진단받으셨는데 넘 늦어서 할수있는게 없다고하심. 항암× 우리랑 살던대로3년더 일상 다 사시다 마지막 석달 아프시고 집에서 돌아가심. 그때 항암하지말라고 조언해주신 의사샘 두고두고 감사합니다.
참잘하셨어요
나이들어암걸리면치료안받고열심히살다가가는사람
여럿봣어요
치료안받는게더잘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고통스러웠을텐데요 진통제는ᆢ
@@표범-u9z 마지막 석달정도 가정간호로 집에서 의사처방 진통제 치료하셨어요. 요즘 가정간호 잘 되어있습니다. 기저귀차고 거동못하시자 곡기끊으시고 일주일만에 하늘나라가셨어요.
@@액괴좋아-i6x 어머나 그렇군요
가정방문 진통제놔주군요
배웠네요 암고통은 엄청난데 진통제없이
35년전 할머니 돌아가실때 같아살았는데 목숨은 바로
안죽고 매일고통에 곡기끊고 한달 물로 뼈가죽이 되서야 숨을
거두는모습을봤습니다 비참하셨죠
그땐 없었나봐요 병원에선 말기라
손쓸수없다하셔ᆢ
@@표범-u9z그때도 모르핀계열 진통제 처방 가능했을 거예요. 제 할머니도 40 여년전 췌장암으로 말기에 엄청 고통스러워 하셔서 몰핀계열 진통제를 드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 가족도 나중에 알아서 내내 고통 받다가 돌아가실 무렵에서야 진통제를 드시게 했네요. 요즘엔 늙으면 거의 암으로 사망하는 시대라서 죽는건 두렵지 않으나 고통받을게 두려워지네요.다들 사는날까지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기본 인간 구실(먹는거 걷기 화장실 이용 )안될때 삶을 포기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법이 생기면 두려움 없는 노후를 보낼거 같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공감하고 동질감 느낌이 드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같은생각이에요
저도 동감입니다
어차피 회복될수 없고 통증으로 견디기 힘든 상황이면 괜히 간병인비도 자손들에게 고난을 줄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안락사 를 허용해 주실수 있음 좋겠습니다
저도 안락사를 허용하면 좋겠어요. 본인과 가족과 사회. 모두에게 좋을 것 같아요.
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약화시키는 요인들을 찾아내 재정비해야한다. 외국인들에게는 너무관대한것같다. 적어도 한국거주5년후부터 적용하고 부양가족은 10년정도로해야한다.
왜 외국인들 국민들이 피땀어린 건보재정 정립 했는데 외국인께 마구 잡이식 자격을 주나?
이걸 빨리 고쳐라.
우리나라에 검은머리외국인 때문인거같다.
왜 외국인에게 혜택주냐 ?
세금은 국민이 내는데 뭐하는 짓들인가 ?
문재인이가 만들어 놓은건가요 ?
문제가 많습니다 .
외국인 건강보험적용을 현실적으로 개정하라. 고생해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언져놓고 꿀빠는 모습 못봐주겠다 이민자도 기술 투자이민만받고 연금이나 건강보험도 상당기간 납부후 자격을 줘야한다. 자국민이 억울하지않게
모든 제도를 조정해야한다.
저도 그렇게 강력히 정부애 요구합니다
자신을 돌보지 못할지경 이 돠면 삶을 끝낼수 있게 해주새요.
86세 엄마 대장암검사 받으라 끈임없이 문자옵니다 . 그나이에 대장암 판정났다한들 어찌하라고 검사받으라 하는지, 담당자들아 제발 책상에 앉아서 생각없이 업무처리 하지 말길 !~
우리엄마 92세에 직장암 판정받고 수술하시고 지금은 건강하십니다
나이많으면 암수술하면 오히려 안좋다는 것은 옛말입니다
그런 통념에 자식들이 수술안하겠다고 버텼는데 의사쌤이 왜 수술안하려고 하느냐고 의아해하시면서 오히려 보호자들을 설득해서 수술했는데 잘 회복하시고 지금은 아주 좋으십니다
수술하는병 , 부위 나름인듯 합니다. 환자개인의 체력상태도 엄청 중요하구요. 저희시어머니는 전신마취에서 못 깨어나서, 수술 안 어렵고 잘 되었어도 큰 일 날뻔 했더라는...
맞아요 문자와서 짜증나요 겁도 덜컹덜컹나고
@@SM-tb6xe
의사선생님께 들은 얘기인데
나이들수록 세포분열이 늦어져서 암이라해도 진행이 빠르지 않답니다.
@@쑤기-m8c 그러게요^^ 일찍 검사해서 치료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왜 못하게 선동하는지 모르겠네요ㅠ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아무리 잘 먹고 잘 운동해도 100세 넘기기 힘들고...
아무리 대단한 의학도 인간의 병에대한 위한 25%이상 정복을 하지 못했다는데....
의삭가 지아무리 잘 안다고해도 자신이 배운영역이외는 얼마나 알겠나?
인체는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복합체인데 하는 생각에 다다르면...
스스로 살면서 먹고 자고 싸고 운동하면서...지금껏 별 탈없이 잘 유지했다면 그대로 관리해 나가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100세시대라 하지만...과연 100세이상 사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며 그 삶의질이 100세를 넘겨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사는날까지 그냥 건강하게 살다가길 희망하며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면 될일이다.!
어차피 한번은 죽을수 밖에없는 인생유한 인생무상...!! 화이팅~!!!
화이팅!!! 😊❤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사람 마다 다 체질이 틀리고 그런데 본인 이 건강 관리 하면서 큰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흘러 가면 돟다고 생각 합니다..
@@myoungbeenseo6814여러가지를 함께 하다보니 60대인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병원갈일도 별로없고 예전엔 허리가 아파서 허리에주사를 참많이 맞았는데 그때생각한게 허리에 이물질을 계속넣어도 괜찮을까 생각하다가 병원끊고 잠잘때 평상시자세 스트래칭하면서 병원은 완전히 끊었지요 그후 허리만 골감소증이 와있더라구요 몇년째 골감소증으로 머물러있네요
80세 가까이 건강하게 살고보니
세상의 삶은 즐겁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것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젊어서 열심히 살고 운도 좋아. 노후준비가 중요
운이좋아 ㅎㅎㅎ 열심히 안산사람 얼마없는데 본인이야기를 보펀화시키지말기를
부럽습니다. 30대부터 골골 하다보니 이런분이 가장 부럽네요. 저도 그 기를 받아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네요
부럽다오
맘대로 됩니까
노후준비가 말처럼 되면 참 좋겠어요😂
그냥 먹고 싶은 거 먹고.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삽시다!!!
맞슴니다 중요한건 영혼은 안죽슴니다 예수님 믿으시면 구원 받슴니다
@@김정숙-o7p9e
전도를 잘못하면 반감을 얻게 됩니다. 전도할때도 심사숙고 하세요
맞아요
이런데서 종교 표현은 적절한 말은아닌듯
# 저는 금년75살로 아직까지 건강진료를 받은일 없으며 감기나 ㅋㄹㄴ접종마저 외면했죠 그래도 건강합니다 당뇨도없고 혈압은 있으나 혈압약도 아직.. 65살부터 하루 한끼를 거르고 서리태와 잡곡쌀 밥을 먹고 있습니다 술은 일주 3번쯤 마시며 삶은 계란 하루두개씩 먹내여 취미는 독서와 음악(올드팝)을 들으며 낚시를 합니다
ㅡ사변둥이가 ㅡ
혈압약 안먹다
보통은 머리가 터저서...
치료 놓치면
요양원
가지요😂
@@vibrato5281 건강한 유전인자를 타고나셨겠죠
부럽네요
@@만두-f7n 75살인데 약이나 수술로 더 살려함은 별루라는 생각입니다 범띠 할배가 무엇을 더 바랄까 합니다 허허
백살살것슈
받고싶은 사람만 받자 제발 쫌 강제하는게 큰 문제 입니다. 병원 돈벌어주는 정부 문제 많아요
정답
저는 간암 을 발견해서 수술을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발건되었기에
벙원비에 먾은 보조를 받아서 무리없이 했습니다
요즘은 젊은분들도
암이 많이 오더군요 오히려 감사했어요
미리 발견할 수 있다는 건 좋아요. 발견이 늦어 가족에게 짐을 지우기도 싫지않은가요??? 적정선이 어디인지 알 수 없어 답답할뿐이죠..
맞아요 너무많이와요 어느땐ㆍ짜증나요
실험대상으로 쓰겠지요,
옳은 생각입니다
동감 합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저희 친정아버님이 97세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asfixia로
얼떨결에 안산 모?대학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인공호흡기 걸어놓고는 암검진도 하자고 하더라구요~~~성질대로 하자면 귀싸대기를 날리고 싶었지만 지혜롭게 여기를 빠져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온갖 방법을 써서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간신히 요양병원으로 빠져나왔습니다
70세 넘으면😅
연명치료거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호흡곤란환자 보호자에게 ㅇㅇ검사하고 오라고. 몇시안으로. 그 사이 곤란와서 가시고 심폐소생술 하겠냐고 묻는데 갑자기 그런일이 있어 필요한건가 하루전 두번이나 연명은 안한다 답했었는데도 물어. 경황없이 다시 아까 상태로 가능하다면. 의 의미로 가능하다면… 하는바람에… 불필요한 고통만 20여분 넘게 받으시고 가슴 내려앉은채 눈물 고인채 가시게 한 아픔이 있어요 ㅠㅠ
@@leesg2585😪
맞는 말씀입니다 70정도되면 인생 살만큼 살았기때문에 불치병에 걸리면 굳이 연명할려고 애쓰지않는것이 현명한 생각이라고 보여집니다
70은 아직 젊은 나이라 생각함😢@@생기발랄-y4q
@@야옹이-y3j늙어서 정신 말짱할때 가야지 정신이 흐려서 자기절로 운신 못할때면 남의 정신에 살면서도 더 오래살겠다고 애쓰니깐요 곁사람 애먹이지말고 저 세상가는것이 본인도 좋고 자식들과 곁사람한테 부담을 덜어주는것이라고 봅니다.근데 마음 처럼되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저도 70되니 앞날이 걱정입니다
오늘 교수님 말씀에 적극동의합니다 저도 80세부터는 건강검진을 안받고 편히살랍니다
딱 11년 남았네요^^ 슬슬 마음의 준비를^^ 3년전부터 매주1번씩피티를 헬스에서 받고있습니다
외국입니다 파티 1번 얼마인가요?
헬스장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7만원씩 20회를
3개월간 수업받고 지금은 혼자
헬스합니다
ㅇ,😢@@강다연-r8j
전 환갑지나고부터 검진 안받습니다 문자와도 그냥 삭제합니다.
@@K지나가리환갑은 너무 이른감이 있는것같은데요 아무튼 혹여 암이다하면 바로 건강한생활 식생활 바꾸시고 마음도 어차피 암도살고 나도살고 하는맘으로편히 생각하며 생활하면 수명 다할때까지 잘살것같고 자연사하신 어르신들도 나중에보면 거의암이 있었다네요 본인도 모르고 사셨다 가신거라네요
교수님 바람직한 식습관영상 잘 보앗습니다 혈압약 끊으셧다니 대단하시고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채소가 좋은건 천전만번 들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가능하면 생채소보단 데치거나 볶은 익힌채소류를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사구체여과율 40% 재검 받으라 했는데 20년후에 혈액검사. CT 복부초음파 다해도 이상 무
시간이 지나면서 몸에서 재생되는듯
튀긴음식은 가끔씩 배달음식 가끔씩 주로 채식
건강검진 안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음
병원은 없던병도 만들거나
오진실수로 죽는곳입니다
안가야 합니다
치료는 본인공부로 안되는게없죠
정 필요할땐 어쩔수없이 가야하나
모든치료는 본인관리
교수님의 저속노화 식단이 저의 집
식단하고 진짜 똑같아요 아마 못돼도15년 정도 된거 같아요
현미잡곡 콩밥을 먹으면 적은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많아
직업상 움직임이 많은데도 배고픔이 덜 느껴집니다
전 밥에 해바라기씨와 카카오닙스를 섞어서 먹는데
카카오닙스의 오도독 식감과 포만감이 배가 됩니다
1년에 콩을 2~30키로 먹습니다
밥에도 넣어 먹 고 서리태를 뻥튀기해서 간식으로 먹 고
여름엔 삶아 갈아서 김치냉장ㄱ에 넣고 두유로 먹 고 있습니다
식 빵에도 잼대신 콩물이 묽을땐 찍어 먹 고 되직할땐 빵위에
두둑하게 발 라서 먹으면 배가 부르답니다
저는 고기가 누린내가 나서 잘 못먹어서 대체식품으로
콩이라도 먹어야 단백질이 될거 같아 선택했어요
발효시킨 낫또도 섭취하고 있구요
저도 편의점이나 마트에가도 살게 없더군요
다 가공식품에 인스턴트에
친구들이나 주변에 보면 혈압 당뇨 고지혈 한두가지씩은
먹 고 있던데 제가 60대 중반인데 다 정상 이라 아직까진
복용하는 약이 하나도 없습니다
눈뜨면 먹을게 너무 많은 세상에 살면서
옛날처럼 먹어야
건강을 지킨다는것이 참 힘들지만 그래도 사는동안 약먹지 않기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대단하셔요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을 현명하게 잘하시네요😅
정희원 교수님 조곤조곤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물론 타고난 체질도잇지만 저희 친정엄마 같은경우 단한번 건강검진 받아본적없고 먹는약도 없습니다
허긴 병원을 안가니 당뇨가잇는지 혈압이 잇는지 고지혈이 잇는지 몰라서 약을 안드실수도 있지만 지금 46년생인데 아파트 청소 다니실정도면 몸이 건강하니까 다니시겟지요
제가 65이되니, 몸이 너무힘듭니다. 그래도 일을 해야하니 일어나서 나갑니다.
정희원교수님 정말존경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맨발걷기 교수님 말씀 공감합니다 천천히 하루 한시간 정도 쉬어가면서 명상하니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맨발걷기
교수님말씀대로
사색하면서낭만적으로
걸으면너무좋은것같습니다
20~30분하니
기분이너무좋은것같습니다~
이것도 족지극막염있으면 않좋아요
아무나 맨발이 좋다고하지말길
튼튼한 좋은신발신고
여러번 걷는게 좋음
전 함부로 맨발걷기는 찬성하지않아요..제가 등산가는곳이 맨발걷기로 유명한 산인데..땅의 균이 너무많아 피부병생길수있고 잘못걷다 통증땜에 평생고생하는 지인도 봐서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검진에 관한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가성비이야기많이하조 전국민상대 건강검진 강재하는것보다 그돈으로 질병에걸려을때 보조해주는것이 엇떨런지요
해외에 삽니다
미국.캐나다는 특별하지 않는한 65세이상 산부인과 검진은 안해도 된답니다
65 살 이면 아직도 젊으신 나인데 산부인과를 않가요? 우리 엄마도 의사가 mammogram 않해도 된다고 해서 않했더니 몇면후에 Breast cancer 이 걸리셨는데요. 의사한테 물어보니깐 나이 들어서 건강한데 왜 병원에서 annual check up 않하냐고 그러던데요 ?
맞아요 굳이 doctor가 권하지는 않습니다
@@karenavery1004
안 하다
않=아니하의 줄임
@@karenavery1004성생활 안하면 산부인과 안가도 되지 않나 싶은데?
56세인데 43세 에 자궁적출하고 지금까지 산부인과 안가봤어요..아마 별일 없음 죽을때까지 안갈듯요..
저속노화 식사법
좋은내용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세시대의 노년을
대비하는 좋은정보를
알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저의경우 는 과식이 제일 나빴음.
골고루 아주 잘먹돼 천천히 꼼꼼히 씹어서 배꼬래에 최대 70% 만 먹기 이것이 만병통치
그리고 굉장히중요 비타민D3 C 유산균 정도 좋다는 영양제 무독성 이것저것 생각날때한번씩 먹어주기…
스트레스받을때 과식으로 푸는 경우도 있는데 위험한거 같아여
배꼬래가 뭔 말인지 했네
나이드신 분 용어
표준어를 씁시다
정회원교수님 차분히
너무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많은귀
감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잘들었습니다🎉😅😅😅
우리형제들은 모두 건강검진 잘했으나 모두 암으로 가시고 건강검진 안한 막내형제와 건강검진 안하고 사는 저만 살아있어요
친구중에 매년 검진받았는데도 폐암 4기로 수술도 못하고 항암 치료만 하다가 1년못버티고 42세에 가버리고
최고의 교수님 이시다 교수님 같은 진실한 박사 의사분들이 많이 나오셔 요 감사해요
박사님 말씀 교과서 처럼 받아 들이고 있어요.
티비 나오는 의사님들은 약 선전을 하기 때문에 편파적으로 말씀 하셔서 믿음이 안가요.
박사님은 말씀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해 주셔서 열심히 들어요.
병원에 가도 짧은 시간 진료 때문에 문의도 못 하고 와서 답답할 때도 많아요.
광범위 하게 많은 의학 상식을 주시는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똑똑하신 정희원선생님이
유튭방송으로 활동해주는
것이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한 배려심으로 해석되어
실속있는 예쁜모습입니다
교수님 말씀 듣고 좋은 것 많이 배우고 있으니다 넘무 감사합니다 ^^
병원약도 대사질환에는 효과 잘모르겠다 분명히 나는 맨발걷기 효과있다 잘하면 비용 안들고 만족도는 높다
밥잘묵고
팔팔하모 병원안가도 된다
명절 잘 보내세요!...
교수님 강의잘들었습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좋아요 꾹❤
우리 시아버지 98세 이신데 ㅋㅋ 병원 보기를 죽음 보듯 거부하시고, 예방접종은 저승사자 취급하고 살아오셨습니다.
100살 넘기실것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국민건강지킴이십니다
정희원 교수님. 일찍 부터 중요한 사안을 잘 선점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긴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유지하길 바랍니다.
맞아요 70대 후반이나 80대 되면 하늘에 맡겨야지 그 나이되면 안아픈 게 이상한 거 아닌가...
어느 목사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죽음이란 모두 공포감이 있다고,이렇게 받아들이면 좀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옷을 갈아입는다. 생각하고 저 편 넘어로 이사간다고 ^^
일흔세살로 접어드는 저역시 8년전부터 건강검진 안합니다. 코로나 백신 맞은적 없이 아직 살고있습니다. 모든 예방접종 안합니다
저도요. 코로나 백신 안맞은게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 같아요.
코로나 1차맞고 두통으로고생, 2차접종후 대상포진 처럼 바늘로 찌르는것 처럼 통증, 예방접종 건강검진 사절,
바늘통증은지금은 사라지셨는지요?
궁굼합니다지인도 그렇다해서요
울남편은 코로니백신 4차맞고 뇌출혈 와서
6개월 치료중에 하늘나라
가셨어요. 백신이라면 끔찍합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우십니다~
삶과 죽음은 나의
영역이 아니고
하늘에 맡기면서 편한 마음으로 70세 이상되면 건강검진 안하고사는날 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내 발로 걸어다닐 수 있는날 까지 만
내 인생인것 입니다
정말 공감대가 같은 글입니다! 항상 같은 생각하며 살고 있네요.
저염식했다가 신장이 망가져서 다시 짭짭한 국물먹고 간을 제대로 해서 먹었더니 신장이 살아 났어요 저염식 하라는 의사도 놀라더라고요~~
소금을 줄이라는 게 아니고 나트륨성분을 조절하라는 거죠.
정제된 소금말고 천일염은 몸에 좋죠.
저염식하라고하는심장과의사들~의사자기부터가족들부터
싱겁게드세요
싱겁게먹으면
당뇨병오고패혈증 신장콩팥다썩어빠집니다
아무탈없이 60여년 건강하게 살던사람…건강검진 받아없던병 만들고 안먹던약 점점늘어나고
그부작용으로 몸 다 망가진
체험자 입니다 건강할때엔병원은 가급적 멀리해야함니다
아하 !!진즉에 이런걸알앗더라면 ~나도검진안받앗는데 ,
동감합니다.검사받는과정에서 .문제가생기더라구요
나는 검진 기초적인것만 하는데요
대장내시경 땜에 저녁굶고 먹어야할 액체를 억지로마시고.아유~정말싫어요. 70이 며칠남지도않았는데. 검진받아라고 자꾸문자는오고...
@@magickey3277그냥 무시하고 쌩 까세요.
저는 무조건 삭제, 차단합니다.
이제부터 검진하지않으려구요 71인대 그냥무난해요 음식도 조심하구요- -❤
저도...
주어진 운명대로 편하게 살려고요~~
생명연장 안하는 카드도 수년전 만들어두고 가족들한테 꼭 지켜달라고 다짐도 받아놨답니다~~72세....
@@kriver7776중환자실을모르고 가족이 늙은부모를거기에넣을수있습니다 중환자실은생명연장마루타실입니다 코에입에 호수꽂고 죽을때까지고통주는곳입니다 호스때문에말도못합니다 식물인간이되는거죠 가족은살려낸다생각하지만 더고통스럽게하는행위란걸모릅니다 이것이 의학을가장한 고통을주는살인행위입니다 가족한테필히말씀하세요 내가위기에처해있어도 절대중환자실에처넣지말라고요 의사들은 환자를돈으로봅니다 의사말도믿지마십시요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65살 때 아들의 강권으로 처음으로 건강검진했는데, 조기 직장암이 발견돼, 내시경으로 제거한 뒤 추적검사만 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5년뒤인 올해는 췌장암( 2기) 을 진단받아 이달 28일 수술합니다. 건강검진에서 발견된게 아니라 황달, 갈색소변등 증상이 있어 검사를 했습니다.그래도 70대 중반까지는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70대 중반까지는
위내시경 대장 검사는 해야겠죠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오래살아서 벽에 똥칠할까지 건강검진 받아가며 쭈욱 사세여
@@잔디꽃-z5o
본인이나 벽에 똥칠하고 사세요
친정엄마 70대중반 이신데 대장내시경 매년해요.
너무 힘들어 하시는데 내시경 할때마다 용종이 나와서 안할수가 없네요.😢
겉모습은 엄청 건강하신데.. 80까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고쳐가며 살아아죠. 지금처럼 100세까지만 사셨음 좋겠어요.ㅜㅠ
@@김씨-m1u 대장내시경을
매년 하실필요는 없어요
용종이 생겨도 2~3년에 하시는게 매년하면 항문 관얄권이 약해져서 나중에 변실금 생겨요
친정 어머니 89세, 아버지 93세신데 32평에서 아버지 식사 간식 챙겨드리고 살고계신데 의학발달로 수명이 길어져 너무 오래 산다고 말씀 말씀하실때 맘이 아파요
자식들의 인생 맨토 보살어머니~
어느날 주무시듯이 편하게 가셨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네요 77세 살았는데 생명에 집착이 없습니다 살아온 동안 건강하게 여기 까지 왔습니다 감사 할 뿐입니다 소원이 있다면 죽을때 고통없이 자는잠에 홀연히 떠나기를 원합니다
자는 잠에 홀연히 떠나기 !
생전에 꼭 할 일: 성경 (로마서 …시편 잠언 요한계시록..) 읽고 예수님 믿어 참생명 얻기
할머니와 아버지 89세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91세로 생존해 계십니다.
저는 66세인데 척추, 무릎 연골 등 수술은 했는데 성인병은 하나도 없어서 90까지 살면 어떡하나 정말 걱정됩니다.
많이 아프지 않고 75세 정도에 가는것이 소원입니다.
저도 너무 쪼굴쭈글 또 관절염까지 않고 있서 80전에 76세정도 살다 조용히 잠자듯 갔으면 소원 열심히 기도 해야겠서요 우리가 지은 업대로 다 음 생이 결정된다고 하니 많이 베풀고 살다갑시다@@user-dx6nr1rz5p
원래부터 건강검진 한번도 안했는데
응급실갈일있어서가보니 전체검사할수밖억
정상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백미도 장점 많음.현미 15년 이상 먹고있지만 24시간 안불리면 지금도 소화안됨.
나이 들음 소화능력떨어져 현미50 쌀50 요렇게 먹어세요
현미찹쌀드셈
나도 15년 이상 현미를
먹는데 오래 씹으면 소화에 아무 문제 없어요. 백 번 이상.
@@수수-i3c 난 발아현미 먹음
마지막 멘트 현재 나의 상태가 어디쯤인지 체크하고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카무트 즉 호라산 밀 넣어서 밥 해 먹으니 너무 좋아요. 밀 20프로 넣었어요.
걸어보니 획실이 좋아요.
걸을곳이 없네요
병원 안가는것이 최고 입니다 ᆢ나이를 떠나서 가지 마세요
맞습니다. 전 강아지도 병원에 안 데려가요.
나는
그냥 살다가
질병으로 힘들 땐 조력존엄사 도움
받아서 죽었으면
좋겠다.
꿈같은 희망이겠지.
@@starlove-k4w 저도 댁과같은 희망사항입니다
사는날까지 편안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저도 질병에 걸려 이병원 저병원. 않가고 조력. 존엄사 를 선택. 하고싶어요. 😊😅🎉😂❤😊🎉❤😊❤🎉
나도 내몸 내가 씻을수 있을때까지만 살고 싶고 병원에서 죽고 싶진 않네요
건보공단에서 노인분들한텐 검진받으라고 굳이 문자좀안보냈음한다~불안이조성되는문자임~~
맞아요.
동감입니다.
지금도 하기싫은데 ...
암얘기 듣기에도 불편해요.
잊고자유롭게 살고 있다가 .
들으면 또 생각하게 되서 스트레스받아요.
그냥 모르고 살다가 갈때되면 갔으면 좋겠어요.
치료하느라 고통받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기보다 낳다고 생각해요. 건강검진 도 안받고싶은데 문자오니 불편해요.
건강보험 많이 낸 사람들이 나라에서 그냥 돈 뜨더 간다고 생각하니까 늙어서 이런혜택을 받는다는 인식을 심어줘야함.(특히 안아픈 사람들에겐). 병원도 검진을해야 돈이되요. 내시경을 제외하고 의사들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해당과로 연결하고. [정기검진은 안해도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가서 검사하고 치료는 해야죠.] 전립선,갑상선 기타 몇몇암은 굳이 자세히 찾아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인구대비 한국인이 가장 혈압약을 과잉복용한다고 해요. 우리동네 내과는 혈압약 장사하는곳 같아요. 어느의사는 나이들면 혈압도 오르고 ,소화도 안되고, 탈모도 되고,뼈도 약해지고, 피부는 늘어지는것이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해요. 뭐 큰일 난것처럼 20대의몸과 건강을 유지하라고 자꾸 그러는데 60대한테 20대가 되라고?
노인이 너무 오래살아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자꾸 언론에서 떠드는데 그렇다면 의학을 발전 시키지 말고 노인한테 복지혜택을 주지 말던지. 그러면 선거에서 투표할때 불리하려나?
70이 넘었는데 건강검진 안받았음 하는데 문자가 너무와요 문자보내지 않는데 찬성합니다
2년마다.건강검진~~
93세 제 엄마께도 공단서는 건강검진하라고 레터 보냅니다..ㅠ
전 60대인데도 건강검진 안받습니다.
평소 음식 가려먹고
운동하고
관리는 합니다.
지금도 아무약도 안먹고 잘 지내는데
오히려 몇년전 건강검진 받으니
한동안 안좋드라고요.
애들 다 컸고
결혼들 다했고
할 일 다했으니
즐겁게 살다 가려구요.
저하고 생각이 똑같네요 저는 아직 건강검진 받지 않아요 60대 중간인데요 왠만하면 아파도 병원 안갑니다
@@신명숙-d1f
네 맞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 다먹다가는 약 부작용으로 없던병도 생깁니다.
자연 치유력도 떨어지고요.
전 어떤 백신도 안맞는데
(백신 맞으면 의존성이 생겨 약해지거든요)
제작년에 딸네식구 코로나에 걸려 집에서 격리한대서
배달음식은 나쁠 것 같아 밥해주러 갔습니다.
미취학 애들 둘까지 환자라,애들 방에 가둬놓으면 애들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래서
아예 마스크 쓰지말고
온 식구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했습니다.
저도 마스크 안썼습니다
코로나 걸리면
백신보다 좋은 적응력이 뛰어난 면역력이 생긴다고 들었거든요.
그렇게 2주 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코로나가 안오더라구요.
약하게 하고 모르고 지나갔을지도 모르지요.
감기정도는 면역 유격훈련 기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약먹어 잠재울일이 아닙니다.
감기땐 비타민씨 4000mg씩 하루 두 세 번 먹습니다.
@@ssr9274
코로나 백신도 않맞으셨군요
대단하셔요 저도 맞지 않았구요 얼마나 다행인줄 몰라요 여태 살아온중에 최고 잘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이웃들과 아는 지인들이 흰신맞아 암걸리고 중병에 사망자들이 정말 많아요 지금은 흰신 맞은자는 불안해하고 안맞은자는 다리 쭉뻗고 지낸다고 하네요😄👍👍
땡큐
흰신이 뭐요?
너무너무 귀하신 정보 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
드디어 풀버젼🎉 연휴도 운동하면서 파이팅
먹고싶은대로 먹되 해롭다고 하는 음식들만 절제한다면 건강검진은 안받아도 좋을듯.
종합선물세트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67세인데 건강검진 받아본적도 없지만 받을일도 없을듯요 아푸면 그냥저냥 살다가 갈랍니다
@@울강쥐 동감입니다
67세는 받으세요
80이면 모를까
60대는 요즘 노인도 아닌데
지금 안아프니 여유롭게 말할수 있죠 막상 암판정 받아보면 생각이 확 바뀝니다 살기위해 지프라기라도 잡으려 하게되는게 사람본성 입니다
검진한번도 안받고 첨받아본65세남동생 대장용종을
18개떼냈답니다.그외안좋은곳도많고~~검진안받고 병걸리면 그냥죽는다고요? 막상큰병걸리면 검진한번도 안받은걸 후회힐거에요.
내몸안에 어떤병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검진받는거잖아요
@@희숙이-l3g동감입니다 울언니 평생 검진 안받다 65세에 대장암3기 수술하고 현재80세 오히려 전보다 건강해요 아프면 죽게 놔두나요.
자식들이~
저속노화밥 갈켜준비율로 밥해보니 넘 껄끄러브서 먹기가거시기하던디요 젊을라카모 참고무야됨 ㅋㅋ😅
그건옛날 지식이. 없는분들. 얘기고. 70대이하분들은. 그리생각. 안합니다
건강검진이야기는 어디로갔나요?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 중
제가79살까지만 검진받고 80부터는 자연적으로살렵니다 때가되면가야죠
동갑 친구 🎉🎉
어쩜 ㆍ같은생각이군요
아직 먹는약 없이
산행도 잘하니
그저 감사하고 살기로 ~
오래도 받을려고하네 ,
난 70인데 이제부터
안받고싶은데
문자와서 귀찮아죽겠어요
70부터는 본인이 느끼면 해도...
그러지않으면 그냥 살다갈때되면 가야죠
70부터 검진안받는거
좋은생각 같아요
@@선녀김-v4f
동감입니다 ㅎㅎ
검사 안받아도됩니다
병원만 부자되는길😂
건강검진은 68세 이후 더 이상 받지 않습니다^^주의할 것은
지금 성인병이나 특별한 병세가 있는 지 없는 지알아야하고
노년에 건강식을 스스로 조절할 마음준비가 되었는 지를 생각하시고
스스로 마음을 갖고 행해야 할일 입니다~~
나이가먹을수록 건강염려증이생기고 하는데 ,무슨68 부터 안받는다고 ?이런말함부러적지마요 ,
@@south-home-d4v 검진 하시고 싶으면 하세요 안 하시는 분은 스스로. 건강을 지키시며 지내시는 분이시네요 이런글 저런글 올릴 수 있어요 참작하는 것은 스스로 알아서 하면 됩니다
시간이 너무길어 다못듣겠네요. 좀 짧게 해주면좋겠어요
70부터 안하렵니다
옛날에는 가난해서 고기는 자주 못먹었고 채소 야채 잡곡을 주로 먹었어도 수명은 지금보다 훨씬 짧았음
맛있는거 못 먹어서 받는 스트레스ㅋㅋ
그럼 가끔 먹어야지만
가공은 한번 먹으면 자석처럼 찾게 되서~
잘봤습니다
의사들 평균수명이 73세인가 그렇던데, 염분섭취를 너무 꺼려서 그런가요? 식물도 비실거릴때 염분을 조금 공급하면 생생하던데요
이 교수님이 진실을 말 할때 좀 들으시길 내 몸속 박테리아 미생물들 죽이지 좀 말길(몸속 환경을 나쁜 쪽으로 만들지 말길)
마음 좀 다스리며 살길
천천히 하루의 소중함을 알면서 살길
일반 의사들처럼 저염식을 언급하시는데 저염식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적정한 염도를 신체가 유지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주는 링거가 생리식염수(소금물) 입니다. 웃음전도사 황수관 박사가 급사한 이유가 패혈증이었습니다. 이 분이 매스컴에서 무염식을 열심히 주창했더랬죠 이리 되면 피가 썩게 되지요 바로 패혈증 !!! 위 내용중 새겨들어야 할 부분도 있으니 감안하여야 ....
너무 오랜시간 방송하니 잘못듣겠네요~간단명료하게 단시간으로 방송 하면 더 많은사람이ㅇ볼텐데~
희원교수님 상세한 설명 감사함니다 고맙습니다 열시미듣고 있어요 ^^
속도를높여들으세요
이것도 못듣는다면 😂😢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말씀맞아요 건강검진문자하지마요 문자오면마음불안해요 검사하면안좋은것나올까봐 살다보면아픈데가오면병원가야지 정말유듀브잘보고갑니다
봄에나오는 옷순 돈나물 산나물 엄나무순 셀러리 간장에 저장일년내 먹구있읍니다 어떤지요 조언부탁
소용 없어
몸에 좋은게 따로 없어
밥 먹고 반찬 먹고 많이 움직여
적당히 건강할 때 죽는게 최고여
아프면 늦을 수 있어
늙어터져서 꼼지락 거리면 뵈기 싫어
나물류는다몸에좋지요 특히자연산나물들 요
간장의 저장 을 말씀드린 겁니다 하루 많이먹진 않지만 그래도 약간 짠음식이라
@@서령-n9v나는 짱아치 굴젓 오징어젓 각종 젓갈류 등 절인 음식은 안먹습니다
푸르고 싱싱 한거 많은데 굳이
2시간 동안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시대에진정한의사이십니다
콜래라 주사맞고부터 유방에서 노란액이 조금씩나와 병원에서 검사받아는대 애기젓줄에서 나오는것 아무이상 없다고하여읍 검사를 계속받아야 하는지요 지금도 나옵니다 검사 2년에한번씩 받아야하는지요 망서리고 안받고있읍니다 알려주세요 나이77세
주 사 피하셔요 독 감 포 함.
네이버 블로그 누리 에
이 버 멕 틴 식용베이킹소다 요법 써보세요
이상이 있는 부분은 병원 두세군데 정도 진찰은 받아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괜찬아요 병원 안가셔도 될 거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예 댓글 감사합니다 없어진다고는 하는대 아직도 덜도들도 아니겠 나왔서요 약간 걱정
내용이 부정적인 생각 선별해서 참고만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요로 신장결석때문에 옥살산 수산 피하다보면 먹을 게 별로 없어요
저는 66년 살고있는데 종합검사 하지않고 살고있어요 우리 형제 7명중 암으로 다섯명 중 3명은 떠나고 한명은 항암치료중 에 있습니다 저도 유전자가 있어 걱정되는데 아예 모르고 사는게 좋을듯 해서 검사 안받기로 했어요
이시영 박사님께서도 나이 먹으면 검사하지 않고 사는게 좋다고 합니다
저는 피검사랑 청력 시력 이것만 하고 있는데
몸, 맘 관리 잘 하셔서 편안한 삶 사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아프지만않고 죽음을맞이한다면병원에 뭐하러가겠어요 사는동안 통증에
힘들고 시달리니가겠지요
그래도 66년이면 검사포기가 넘 빠른거 아닌가요?
저도. 64세인데. 굳이 검사받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맞는 말이기도하고 꾸준이 점검하니까 오래사는거 예전엔 병들면, 그냥 죽었으니,,이젠 체크하고 검진덕에 오래살기도~
팔십이면 받아 드려야지 뭘 얼마나 더살고 싶다고
님의 부모님 80대시라면 이런댓글
달았을찌요! 본인도 80됩니다!
쉽게 말하지마세요
@@m1v5t맞는 말씀입니다 살다보면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갑니다
예전에 친구 건강검진 매년 받았는데(배우자가 국은점장) 6개월만에 폐암 4기 말이되나
수술도 못하고 항암치료 5개월 하다가 가버림
다 필요 없는듯
65살입니다.
검진받지않고있어요.
식욕있고. 화장실잘가고.
피부매끈하고.
잠잘자고.
앞으로 혹 문제생기더라도
치료는안하고 하늘의 명대로살다가 가리라 생각합니다.
명언 입니다
미투
이런분이 더 오래 삽니다
저도 같은생각임
64세 입니다.건강검진 받아본적 없고 살좀찌고 배도 좀 나왔지만 아픈곳도 별로 없습니다.단것도 좋아해서 지금도 많이 먹습니다.살만큼 살면 이세상ㅈ을 떠나는것이 맞다는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치료를 왜안받아요
90세도 아닌데
감기약 안먹고버티다
천식되는것과 동일함
단백질 중, 콩 외에
해물과 육고기 중,
굳이 말하면 어느쪽인지
꼭🎉알고 싶습니다!!
저는 육고기를 평생 믓먹고 해물해산물어류 달걀 두유 콩제품 등 다 좋아합니다
단백질 섭취 문제가 많다고 주변에서 평생 혼?나고 삽니다, 육고기를 못먹는다고ㅜㅜ
단백질섭취에 잇어 문제가 많나요? 꼭 답 부탁드립니다!!😂
밀라논나 유튜브에 나오셔서 노년에 식물성 단백질 드시라고하셨어요 ㆍ콩 ㆍ부득이하게 1차가공 두부까지도 좋다고.하셨어요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인들께도 형식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할까요?
건강검진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강제적인 건강검진제도 폐지해야 한다
원하는 사람에게 더 정밀하게 받도록 하자
닥터쓰리 샘 영상을 추천함당
70세넘은 노인에 건보공단 문자좀보내지마세요 신경이 약간쓰여요
노인몸이 된 경우는 소식이 나쁘고, 충분히 드시라는 게 요점 . 소식은 젊을 때 해야 노화 방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