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배운걸 다커서 처음부터 배워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많이 느낍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느정도는 나아지는 것 같지만 이미 20년 가까이 벌어진 차이는 따라잡을 수가 없더군요 아이들과 부모들이 이런 내용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학교 수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옥같던 대학생활에 자살 시도를 하던 저같은 사람이 더 없으려면요
요즘.조절능력이떨어져 교육하기 매우 어려운 아이들이 많이졌서 앞으로 교육이 더욱 어려워지는것 같아요.이런아이들교육은부모부터 바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아이들을케어할수있는 교육기간을 만들어 부모랑 아이.사회모든사람이.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박사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감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말을 잘 듣는다는 것에는 1. 사회적 규범과 질서를 내재화했기 때문 2. 다른 사람의 의도를 잘 파악하기 때문 3. 사람 마다 각 상황에서 입장이 다르다는 것을 잘 이해하기 때문(사회화가 잘 되었기 때문) 이라는 세가지 요인이 있을때 가능하다는 것! 처음 알게 되었네요. 잘 새겨서 생활 속에서 적용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급변하는 다문화속에서 경쟁력있게 살아가려면 가정안에서 부터 시작인것 같다라는 생각이드는 요즘 입니다. 부모가 바로 서야 아이도 바로 설 수 있으니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가된11년이 되었지만 늘 부족하고 어려운게 부모라는 역할인것 같습니다. 오은영선생님의 컨텐츠 늘 감사하고 오늘도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첫째 아들도 adhd 라 빡세지만 할만 했는데 둘째 딸은 정상인데도 너무 미친x 같아서 저까지 덩달아 미친년이 되가는거 같아요 정말 타고나길 힘들게 타고 나는 애가 있어요 정말 얘는 왜이럴까 내가 무슨 천벌 받을 짓을 했나 싶습니다 ㅠㅠ 이영상이 아무 도움이 안될정도 심하게 때쓰고 오빠때리고 다뺏으려고 하고 조금만 자기뜻때로 안되면 악을 쓰고 우는데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저는 대학생딸과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많이 컸지만 오은영선생님의 방송과 유튜브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끔 보면서 반성을 하기도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잘 대해야 하는지도 꼭 알려주세요 EBS부모60분 방송하실때부터 팬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원래 말을 안듣는 태생이라는것. 3년까지 가르치는갓은 생활지도,규칙질서에서는 훈육이리는 것. 36개월에 못가르쳤어도 지금부터도 괜찮다는 말씀에 눈물이납니다. 제부족함으로 충분히 알려주지않아 결국 아이는 스스로 못한다말하고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그런 아이마음에 칼을 꽂는 부모모습을 끝내고싶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에게 화내고 힘들다말하고.. 생각하고 말해야한다부터 시작하여 너는 엄마가 아프길바라냐 너때문에 병이든다, 너희없이 좀 혼자있을수 있으면 좋겠다 며 해서는 안될 말을 서슴없이 해댔던 어리석은 부모였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언을 마침 이리 딱맞게 적시에 보게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그저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선생님을 통해 많은 좋은 부모들이 늘어나기를 그래서 행복한 아이가 많아지게 해주세요 ❤바다건너 타국만리에서도 선생님덕분에 독박육아 고달픔을 내려두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31개월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고집이 늘고 하고 싶지 않은 것들은 전혀 안하려고 하고 울고 떼쓰는 통에 고민이 깊었습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는 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사회적 규범을 가르치는 것은 만 36개월 이후부터 하라고 하신 말씀에 약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아직은 성장하는 중에 있는 우리 아이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줘야 겠어요. 너무 잘하는 아이인데 요즘 부쩍 떼가 늘어서 훈육을 해야하나 고민되었거든요..!! 고맙습니다^^
왜? 왜! 왜?. 왜!를 반복하고 정말 징글징글하게 말을 안들고 제 멋대로 합니다. 조절능력을 전혀 가르치지 못한것 같습니다. ㅠㅠ 내가 일관되게 키우지 않고 이모님들 손에서 크면서 훈육과 조정이 안된걸까, 점점 제 멋대로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8살짜리 딸이 너무 힘이들고 버겁습니다. 숙제도 과제도 기분에 따라 합니다. 정말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모르겠다가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오데카솔. 여윽시.
*아이들은 말을 안 듣는 게 원래 모습(얘는 왜 그래요x) 아니오 싫어 를 먼저 배우게 돼 잇음 순응적, 순종적인 아이일 수는 없다 떼쓰는 것이 문제 *발달상 만 36개월이후 지켜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조절능력) 싫어도 해야하는것, 하고싶어도 참아야 하는 것 배워야함(사회적 기준)=규범의 내제화 만36개월부터 해야함 흥정을 한다 어른 말을 안따르려고 자기 기분대로 함 -> 안됨!! 겪어야할 일은 견뎌내게 하는 것 대신 해결x *Ex 오늘 학교 안가 학교는 가야지, 게임은 등교전에 할 수 없어 너가 차분해지면 이야기할거다(1.단순지시 따르게) 지각신경쓰지말고 가르치자 차분해지면 게임은 할 수 잇어 그러나 학교가기 전엔 안돼 갓다와서 해(안정되게 가르쳐야함) *생활지도 훈육 꼭지켜야 하는 것 가르치기 부모가 일관되게 해주면 아이들이 금방 배운다 지금 가르치는 것이 가장 현명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도록 상대방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아이 사회성이 잘 발달된 아이 말잘듣는아이=정서가 건강, 사회성이 잘 발달
굳이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며 가르치려하는 말씨는 상대방에게 흡수되지못하고 반감만 들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강하게 말씀하시기에 앞서 본인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시고 본인이 하시는 말씀을 다른사람의 입에서 들었을 때 어떨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다 느끼신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부모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실제 육아 지침서]](http://i.ytimg.com/vi/G0jDmgV8eX8/mqdefault.jpg)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부모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실제 육아 지침서]](/img/tr.png)
![“받아주고 달래 줘야 된다vs단호하게 꺾어줘야 된다“ 논란 종결합니다.[최민준]](http://i.ytimg.com/vi/8H5fD9CkJgU/mqdefault.jpg)
오은영박사님 말 한마디 한마디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닌것도 다 찾아보고 있어요 힘드실텐데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시는게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해요
5:34 말 안 듣는 아이 왜 그러는 걸까요? 집중탐구
10:33 말 안 듣는 아이 훈육방법 나 오늘 학교 안 가
13:21 말 잘 듣는 아이 어떤 아이일까?
말씀하실때 어디에 강약을 넣어야하는지 어떻게 호흡을 해야하는지 말도 엄청 정확하게 또박또박 잘들립니다. 너무 멋있으심.
같은 시대에 살고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행운이네요...태어나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이세상 모든 부모들이 오은영쌤 절반이라도 따라갈수 있었으면 이사회에 범죄자는 없을듯 해요 ㅜㅜ 항상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쩜 저렇게 활발히 많은 활동을 소화하면서도 팔팔하실까요? 젊은 사람들보다 훨씬 생기넘치고 체력도 좋으신것 같아요. 우리 아이 키울 때 많이 참고했는데 지금 들어도 재밌네요 ㅎㅎ
9살아들이 요새 이런경우가많이생겨요😭
자기조절능력키우기!!!
오은영박사님말씀처럼
화날땐 기다렸다가 간단명료하게
해보겠습니다
자기조절능력키워주기!!!화이팅!
화잇팅!!!!!!!!!!!!!
싫어 싫어하는 9세 아들, 6세 딸이 돌림노래 부르는 애들이 미워지고 있는 이 때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셨어요~~ 손하트 만개 보냅니다♡
말 잘 듣는 아이와 말 잘 안 듣는 아이 둘이 있어요^^말 잘 안 듣는 아이를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자기 방어~ 자기를 스스로 보호하는 능력임을 인정해 주면 되는거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어요^^오늘밤부터 실행할게요~^^감사합니다~💓
1. 원칙 알려주기 2. 간결히 지시하기 3. 인내심
가 핵심인 거네요
- 게임은 학교 갔다와서 하는 거야. (원칙)
- 니가 진정이 되면 얘기할 거야. (인내심…)
- 다시 원칙 알려주기
이렇게 하면 배울 수 있겠죠???? 하…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우리아이가 말을 안듣는애라고 생각했는데..선생님 말씀대로 기준을 바꾸면 말을 잘듣는 아이였네요~엄마가 좀더 좋은엄마로 거듭나야겠어요~감사합니다
저출산 시대에 한줄기 빛같은 인간문화제 오선생님
진짜.. 이분을.. 교육부.. 장관으로
저는.. 더러운 정치판에 가지 않으셨으면 ㅠㅠ
정치하는분들도 다 고쳐주셨으면...
지금 교육부장관의 수준을보면 꼭 필요합니다
최근에 중학교에서 일어난 일이 뉴스에 나오길래 교육업에서 일하고 싶은 저는 저런 상황일 때 선생은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 거였을까를 생각하다가 오은영 쌤 영상 보러 왔어요! 역시 박사님,,,,,,, 존경해요♥
이렇게 기분좋고 진실된 피피엘은 처음입니다!!👍🏻 으녕쌤 너무 귀여우세요❤️
오박사님 리얼 존경합니다....
남들이 다배운걸 다커서 처음부터 배워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많이 느낍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느정도는 나아지는 것 같지만 이미 20년 가까이 벌어진 차이는 따라잡을 수가 없더군요
아이들과 부모들이 이런 내용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학교 수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옥같던 대학생활에 자살 시도를 하던 저같은 사람이 더 없으려면요
클 수록 어려운 육아ㅠㅠ 7살 딸을 이해하기에 충분하고도 좋은 명 강의 잘 새기고 갑니다ㅠㅠ 박사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지혜를 나눠주세요~~^^
역시선생님말씀은 귀에쏙쏙!!
정말육아는.. 힘든데ㅠㅠ
훈육도힘들고ㅠㅠ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수
잇으면 얼마나좋을까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은영 박사님~~~제 한국 온지 6년이 되었고요~~~ 온다음부터 오은영박사님을 매우 사랑합니다... 아이 키울때 아주 크~~~은 도움을 주시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요즘.조절능력이떨어져 교육하기 매우 어려운 아이들이 많이졌서
앞으로 교육이 더욱 어려워지는것
같아요.이런아이들교육은부모부터 바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아이들을케어할수있는 교육기간을 만들어 부모랑 아이.사회모든사람이.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박사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감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이일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화가나지않으면서 어른답게 가리키는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말해주었습니다 .
원래 말안듣는다.. 공감합니다
이제 만36 지나고 훈육중인데 말을 너무 안들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많았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었어요 오은영 박사님 없으면 어쩔뻔 햇는지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초4까지는 말을 잘듣고 규율을 잘 지키다가 초5부터 쭈욱 계속 사춘기오고부터 절대 말 잘 안듣고 반항, 말대꾸하며
속을 썩여서 부모로서 무기력하고 반포기 상태입니다 ㅠㅠ
딱 아이가 36개월이에요 선생님 말씀 마음에 잘새기고 잘 적용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애들재워놓고 매일 유튜브로 금쪽이프로보면서 육아도움많이 받고 있어요.정말감사합니다.
전 오은영 선생님 안계셨다면ㅠㅠ
진짜 왜 슬픈 이야기없는데도
눈물이 나면서, 영상보며 공부하러 들어와서..
치유되는 기분이 드는걸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다우 십니다~~
싸랑해요 쌤
매일방송보며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은영 쌤은 사랑입니다. 항상 아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수 있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데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아이를 3명이나 키워오신
저희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유익하고 좋은영상 잘보고 있어요ㅎㅎ
3333333
오은영. 박사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육아 책 많이 읽었어요
다른엄마들은 학습만할때 전 아이의 감정을 우선이라생각하며 육아하고있어요 그러니 공부도 자연스레 따라와주는거같아요
오은영선생님 건강하세요~~~
오은영박사님 늘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_♥
오박사님 너무 좋아요❤️사랑합니다😍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어릴때부터 훈육을 잘 못해서요, 사춘기의 말안듣는 아이 훈육편도 부탁드려요~
아 정말 사랑합니다. 박사님♡♡ 많은 분들이 보시도록 알릴게요~
36개월 이후부터라고 하셨는데 두돌 지나 말 알아듣기 시작하니까 저도 모르게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28개월 지난 지금 울음도 길지 않고 고집이 세기는 하지만 원칙은 잘 지켜주고 있네요. 그래도 원칙만 안 벗어나면 다 하게끔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저희에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모든 국민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잘 듣는다는 것에는 1. 사회적 규범과 질서를 내재화했기 때문 2. 다른 사람의 의도를 잘 파악하기 때문 3. 사람 마다 각 상황에서 입장이 다르다는 것을 잘 이해하기 때문(사회화가 잘 되었기 때문) 이라는 세가지 요인이 있을때 가능하다는 것! 처음 알게 되었네요. 잘 새겨서 생활 속에서 적용해보겠습니다^^
그러게요..울 애들은 순종적이여서...자기 생각이 없는 애들인가 했네요...유치원,,학교 안가겠다고 하는 일이 이해가 안됬으니까요.
5:35 집중탐구
제가 출근해야 할때 애가 떼를 쓰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일 하러 가야 하는 애미 속이 터집니다
역시 제품홍보도 넘 잘하세요 ㅎ 타고나심^^ 광고 들어가신거 축하드려요^^
광고는 선생님이 받았는데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ㅎㅎㅎ
피부 진짜 너무 좋으시고 피부 탄력적이세요~
너무 존경하고 사릉흡니다~~~항상건강하세요♡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급변하는 다문화속에서 경쟁력있게 살아가려면 가정안에서 부터 시작인것 같다라는 생각이드는 요즘 입니다.
부모가 바로 서야 아이도 바로 설 수 있으니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가된11년이 되었지만 늘 부족하고 어려운게 부모라는 역할인것 같습니다.
오은영선생님의 컨텐츠 늘 감사하고 오늘도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너무 좋은 말씀들을 해주시고 항상 옳고 좋은것들을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은영박사님께서는 항상 옳은 것들을 가르쳐주셔서 많이 배워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39개월 남아 말 정말 안듣고ㅜㅜ 너무 힘들게해서
늘 소리지르고 왜 이렇게 힘들게하냐고 뭐라고하는데ㅜㅜ 반성하네요ㅜㅜ 코로나로 등원도 못하고 계속 붙어있으니 스트레스만 쌓여서 애만 잡는꼴이네요ㅜㅜ
저랑완전 같으세요ㅠㅠ 38갤아들요 가정보육중인데 매일 혼냅니다ㅠ
맞아요. 유치원가기전에 티비보려고하는것도 다녀와서 영어공부후에 할 수 있어. 하면 처음엔 티피보려고 하다가도 어느새 자기가 먼저 영어책을 펼치고 있더라고요 ㅎ
규칙을 정하는것 안되는건 안된다고 정확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은 조절능력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게 되는거네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웠어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가족이지만 가족이라? 생각하지말고 거리둬서 학생처럼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해야하는게 힘들지만 조금은 차가운마음으로 훈육하고 해야할것같네
오박사님 만나는게 저에 버킷리스트입니다 결혼생활 힘들었는데 선생님 영상보며 치유중입니다
은영 샘 PPL도 되게 집중하고 들었어요 ㅎ 항상 파워에너지로 밝은 것 전달해 주셔서 감사해요 😍
첫째 아들도 adhd 라 빡세지만 할만 했는데 둘째 딸은 정상인데도 너무 미친x 같아서 저까지 덩달아 미친년이 되가는거 같아요 정말 타고나길 힘들게 타고 나는 애가 있어요 정말 얘는 왜이럴까 내가 무슨 천벌 받을 짓을 했나 싶습니다 ㅠㅠ 이영상이 아무 도움이 안될정도 심하게 때쓰고 오빠때리고 다뺏으려고 하고 조금만 자기뜻때로 안되면 악을 쓰고 우는데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저는 대학생딸과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많이 컸지만 오은영선생님의 방송과 유튜브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끔 보면서 반성을 하기도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잘 대해야 하는지도 꼭 알려주세요
EBS부모60분 방송하실때부터 팬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PPL을 뭐 이렇게 고급지고 퀄리티 있게... 대박입니다👍
크~ ㅜㅜ 배우고 갑니다. 나까지 돌아보게 만드는 박사님
축하드려요.
제일기쁜 소식이네요.ㅎㅎ
언능사고싶네요.
뭘해도 짧게 ㅜㅜ
울아들 조절능력이 없네요. 고2인데 우째요.
제 이야기 하는것같아서
말안듣는다고ㅠ늘 타박했는데 ㅠ
영상보고. 반성을 느껴요 ~
"학교는 가야지" 말만하면 게임하고 가겠단 아이는 그냥 학교 안가고 방에 가서 드러눕습니다. 늦더라도 스스로 옷 입고 학교 가게 해야 책임진다는걸 배울텐데..게임하고 학교 가겠단 아이들은 부모가 기다려주면 그냥 다 안해요..이게 현실ㅜㅜ
저는 그래서 생각해보면 그냥 기질적으로 그런 애 같아요
성인도 성격 못 고치듯이
성격은 못고치는 거 같아요
체벌을 해야되요😂
영상 내용을 제대로 안 보신 게 아닌가싶어요. 한정없이 기다리란 뜻이 아니라 감정이 누그러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란 뜻입니다. 아이가 감정이 격해졌을 때 훈육하면 먹히지 않으니 감정이 가라앉으면 그 때 훈육하란 뜻입니다.
@@katkk43아뇨 체벌은 정말 답이 아니에요..
선생님.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원래 말을 안듣는 태생이라는것. 3년까지 가르치는갓은 생활지도,규칙질서에서는 훈육이리는 것. 36개월에 못가르쳤어도 지금부터도 괜찮다는 말씀에 눈물이납니다. 제부족함으로 충분히 알려주지않아 결국 아이는 스스로 못한다말하고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그런 아이마음에 칼을 꽂는 부모모습을 끝내고싶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에게 화내고 힘들다말하고.. 생각하고 말해야한다부터 시작하여 너는 엄마가 아프길바라냐 너때문에 병이든다, 너희없이 좀 혼자있을수 있으면 좋겠다 며 해서는 안될 말을 서슴없이 해댔던 어리석은 부모였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언을 마침 이리 딱맞게 적시에 보게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그저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선생님을 통해 많은 좋은 부모들이 늘어나기를 그래서 행복한 아이가 많아지게 해주세요 ❤바다건너 타국만리에서도 선생님덕분에 독박육아 고달픔을 내려두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선생님 좋은말씀 듣고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질겨보고있어요^^ 더 이뻐지신것같네요♡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31개월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고집이 늘고 하고 싶지 않은 것들은 전혀 안하려고 하고 울고 떼쓰는 통에 고민이 깊었습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는 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사회적 규범을 가르치는 것은 만 36개월 이후부터 하라고 하신 말씀에 약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아직은 성장하는 중에 있는 우리 아이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줘야 겠어요. 너무 잘하는 아이인데 요즘 부쩍 떼가 늘어서 훈육을 해야하나 고민되었거든요..!! 고맙습니다^^
늘감사합니다♡
부모인 내가 들어야하는 것임,,내가 조절하는게 배워야함 지금 내가 하는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다
10:01 우리애가 유튜브 보겠다고 저 상황이었는데 그래 가지말자 하니 얼른 등교준비 하더라구요 저학년이라 그렇겠지만 클수록 또다른 고통이 따라오나보네요...
쌤 얘기들으면서 새삼 제가 어렸을때를 돌아보게되네요..ㅋㅋ너무많은 생각이들면서 반성하기도하고 많은걸 깨우쳤어용 감사합니당😘
아이가 내 친구는 하는데 이러면 그 집가서 살아! 하는 저를 반성합니다;;;; 덕있게 어른답게 훈육하고 지도하기 배워갑니다
5:34 시작
오은영 쌤 사랑해요~
늘~선생님의 명강의 되새김 하고있어요~^^
박사님이 찰떡피부 설명해 주시니 저도 한번 해보고 싶으네요^^ 역시 유전의 힘!! 부럽습니다~
그래도 관리하면 더 좋아지겠죠~ 돈벌어 한번 관리 들어가야 겠오요^^^^
이론대로 아이를키우면 쉽죠
지켜야할거 지키기 매번 알려주고 반복해도 뒤돌아서면 잃어버리는건 뭐가 문제일까요 정말 미칠거같아요ㅠㅠㅠㅠ
그래서 아이에게는 천 번, 만 번을 가르쳐야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오은영 원장님~!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하 쌤은 정말 세상에 빛이세요☀️✨🤩
해결방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멋지세용♡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피피엘 광고 하실 때 너무 귀여우심
오박사님~❤ 진짜.... 사랑합니다🥰
왜? 왜! 왜?. 왜!를 반복하고 정말 징글징글하게 말을 안들고 제 멋대로 합니다.
조절능력을 전혀 가르치지 못한것 같습니다. ㅠㅠ 내가 일관되게 키우지 않고 이모님들 손에서 크면서 훈육과 조정이 안된걸까, 점점 제 멋대로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8살짜리 딸이 너무 힘이들고 버겁습니다. 숙제도 과제도 기분에 따라 합니다. 정말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모르겠다가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오데카솔. 여윽시.
*아이들은 말을 안 듣는 게 원래 모습(얘는 왜 그래요x)
아니오 싫어 를 먼저 배우게 돼 잇음
순응적, 순종적인 아이일 수는 없다
떼쓰는 것이 문제
*발달상 만 36개월이후
지켜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조절능력)
싫어도 해야하는것, 하고싶어도 참아야 하는 것 배워야함(사회적 기준)=규범의 내제화
만36개월부터 해야함
흥정을 한다 어른 말을 안따르려고
자기 기분대로 함 -> 안됨!!
겪어야할 일은 견뎌내게 하는 것
대신 해결x
*Ex 오늘 학교 안가
학교는 가야지, 게임은 등교전에 할 수 없어
너가 차분해지면 이야기할거다(1.단순지시 따르게)
지각신경쓰지말고 가르치자
차분해지면
게임은 할 수 잇어 그러나 학교가기 전엔 안돼 갓다와서 해(안정되게 가르쳐야함)
*생활지도 훈육
꼭지켜야 하는 것 가르치기
부모가 일관되게 해주면 아이들이 금방 배운다
지금 가르치는 것이 가장 현명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도록
상대방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아이
사회성이 잘 발달된 아이
말잘듣는아이=정서가 건강, 사회성이 잘 발달
맞아요!! 저도 얼마전에 촬영하는 거 구경했는데 너무 예쁘셨어요!!!
오박사님 믿고 바로 구매완료❤️ 엄마도 관리하고 자신감이 생겨야 더 적극적인 육아도 되는 것 같아요
그놈의 관리타령 또 나오네.
관리를 해야 자존감이 올라와서 자녀교육이 잘 되는 게 아니고!
부모가 자기 그릇의 크기를 정확히 볼 수 있는 메타인지가 되어야 애들도 이쁘게 키우더라.
부모자신이 객관화된 시각으로 자기평가를 평가를 먼저 해야함. 관리는 그 다음임.
굳이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며 가르치려하는 말씨는 상대방에게 흡수되지못하고 반감만 들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강하게 말씀하시기에 앞서 본인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시고
본인이 하시는 말씀을 다른사람의 입에서 들었을 때 어떨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다 느끼신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ldy2235
저는 고상한척 하는 님이 말씨가 더 거부감이 드네요.
@@희안해希安해
상대가 기분 나쁘라고 의도한 말에 기분나빠 할 필요 없고 기분 나쁘라고 의도하지않은 말에는 더더욱 기분 나빠할 필요가 없죠
의도가 어찌되었건 제 말이 거부감이 들고 고상한 척으로 느끼셨다는게 아쉽네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쟤는 왜 저래가 아니라 아이들은 원래 말을 안듣는다는 것을 전제하면 화가 안나겠어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매번 어려울때,, 답을 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ㅠㅠ
10:35
1. 일단 조용해지고 침착해지면 얘기할거야.
규범의내재화!
큰그릇처럼 아이를 포용
간결하게 지시해도 듣는 척도 안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죠?
7살인데...
간결히 같은 지시만 계속 내리다 결국 내가 폭팔하게 되는데....
저도ㅜㅜ 월요일 다 망쳤어요
선생님 PPL 축하드려요 ^_^ !!
저는모둠책상할때(팀만들때)4명이거는요근데남자에2명이힘들게해요ㅠㅠ
오은영선생님힘네세요화이팅!!!!!!!!!❤
아 오은영샘의ppl 유머ㅋㅋㅋㅋㅋ사랑스러우십니다ㅋㅋㅋㅋ
어제 금쪽이 예고편 보고 박사님 카리스마에 치였습니당🥰 넘 존경해요!!!!! 박사님 최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만나뵙고
싶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우리 나라 에
이런분이 계신다는게
자랑스럽게
생각드네요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말씀을 너무 찰떡같이하신다
중학생 아이도 동일하게 하면 될까요.. 사춘기라고만 치부하기엔 힘겨워서요. 그래도 올려주신 말씀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아이가 더욱 생떼를 부리는 데 ㅠ 좋은 말씀 크게 오늘 배워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