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대는 두들겨 맞으면서 화내는 부모에게 컸고... 지금 아이들은...방임하는 부모에게 크고 있는거 같아요. 가르치는 것과 화내는게 당연히 다름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기본을 가르치는 것에대한 강의도 많이 많이 해주셔야할 듯 해요.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아이 엄마는 식당이든 편의점이든 일자리를 찾아 보세요! 힘든일들을 안할려고 해서 그렇지 할려고만 하면 일은 얼마든지 않더이다! 니이가 60이 넘은 나도 한달20백은 힘든일 아니여도 벌겠던데! 친청에 구원의 손길을 구하던지 해서 앵 중이염 치료후에 어여 취업부터 하도록 해요! 이런글 좋지 않아요!
@user-qt2qj4pi4y정말 아이가 있으시고 아이를 위한다면 형편이 될때까지 기관에 맡기시는 것이 아이를 위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기관에 있는 것을 짠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짠한 마음을 바탕으로 악착같이 기본 생활을 할 수 있을만큼 준비하세요.. 요즘엔 시급이 높아져서 몸은 힘들어도 실수령액이 높은 식당일들도 많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자리잡고 그 후에 아이와 함께 지내며 할 수 있는 일과 남편과의 이혼소송 해결등 풀어나가시고 그 후에 한부모가정 주거 지원등의 신청도 해나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엔 기관들이 많이 좋아져서 중이염수술등도 다 도움 주실 것 입니다... 요셉의원이라고 종교기관 병원인데 연락해보시길 바랍니다. m.place.naver.com/hospital/33302878/home?entry=pll 02-2634-1760 물론 아이와 떨어져 지낸 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압니다... 하지만 아이를 버리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살고 시간내어 만나며 버텨내는 것이 어머니와 아이를 위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상황이 어려우면 아이에게도 잘해주기 힘들 것이기 때문에... 정서적 학대를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냉정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다는게 어떠한 것인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내 아이들이 약자로써 겪어내야 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얼마전 고2인 딸에게 눈물 흘리며 사과했습니다. 선생님을 알기전 엄마로써 알던 가치관이 얼마나 잘못되어있었다는것을... 다정하게 상냥하게 아이들을 대하도록 바뀌어가니 아이들도 마음을 많이 열고 스스로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ㅎㅎ 감사~감사~
@@nahida0528 전에 책 읽어주는 영상보니 비슷한 경우 있었어요 엄마는 할머니로부터 할머니는 엄마로부터 대물림 속에 오랜 세월 부모로부터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하는 것을 몰랐고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알게 모르게 부모는 자식들에게 자식들은 부모에게 알게 모르게 화내고 욱하고 일방적인 생각으로 상처를 주는거같아요
부러워요... 서른두살인데 가족과의 관계가 전부 박살나서 아직까지도 마음에 시커먼 병이 든 채 원룸에서 쓰레기처럼 살고 있습니다. 유대관계같은 것도 기대하지 않고 포기하고 있고요. 저도 엄마에게 그런 사과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불가능한건 알고있지만... 자녀분들이 마음을 열어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네 ~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이들이 저보다 나을때가 많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사과도 하구 그랬었는 그게 또 반복되니 나중에는 애들이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ㅎ 그래도 아이들은 엄마라고 맞추고 받아주는데 속으론 너무 미안하고 스스로 넘 못나 화나고 빨리 맘먹은대로 행동으로 나올수 있도록 오쌤 말씀하신것들을 실천잘하는 맘이 되는날을 만들어볼려구합니당 ㅠ
@@내인생의비스하이라이 사과하시고 반복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제 생각에는 그것도 솔직히 말씀해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노력 중인데 잘 안되네ㅠㅠ 엄마가 많이 부족하지만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정말 찐인데... 그래도 엄마가 포기안하고 노력 많이 할거야 사랑하는 우리 ㅇㅇ이랑 ㅇㅇ이 위해서!
오박사님 ~최고십니다 ~내자식 과 손주손녀 ~랑조카 까지 ~10명 을 키웠는데 지금와 보니 오박사님 ~많이존경하고 늘 오박사님 프로는 늘봅니다 ~지금도 애들을보는데 많이 답답합니다 박사님 공부 항상 합니다 건강하시고 박사님 사랑합니다 ~뵙고싶을 때도 있습니다 ~또 ~한 존경합니다 ~♡
오은영 박사님 이야기를 들으러 온다는거 자체가 본인의 문제를 인지하고(즉 병식이 있고) 개선의 노력을 하려는 마음이 있는거 같습니다.. 감동을 받았다면 뭔가 더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거겠죠. 과거에 대한 후회가 든다면 과거의 나와는 달라진 현재의 내 자신이 과거의 나의 실수를 안타까워 하는 거겠죠. 문제는 정말 자식에게 막한 사람들은 병식도 없고 본인이 옳다 생각하는 거... 그 분들에게 오은영 박사님 강의를 들어보라하면 오히려 자격지심에 화를 버럭 내고 자기 자신의 철옹성속에 들어가버리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인간관계 다 똑같은 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해주지 않고 '내 아이가 특출나냐. 남의 아이보다 떨어지냐.' 비교하니까 그 아이들이 자라서도 자기들끼리 비교하고,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심하면 정신질환도 생기고 그러다 꼰대가 되어서 나중에 부하직원에게도 자기 자식에게도 똑같은 교육을 시키게 되고. 돌고 돌고. 오은영 박사님이 한국 육아에 큰 획을 그으셨다고 생각들어요. 이렇게 예전과 다른 육아를 하고 그 부모님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겠죠. 그렇게 세대가 바뀌어 갈 수록 좀 더 존중받고 존중하고 다채로운 사회가 되기를.
오은영박사님의 상담스타일은 클라이언트들의 마음을 끌어내서 스스로 문제점, 자신들의 상황인식을 하게하고 스스로 내면의 솔직한 마음들을 끌어내면서 스스로도 힐링의 기회도 갖게하고, 그 문제점들을 스스로 인식하게 함으로서 해결방법도 잘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힘을 갖게한다. 스스로 알게하니까 해결하는데 수동적으로 수행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해결 할 수도 있고 가족들도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 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갖게하는같아 제 3자들까지도 도움이 많이된다. 여타 강사,상담사들은 자신의 지식들을 강요하는듯한 느낌 때문에 들을때는 맞는것 같은데 돌아서면 또다시 허무, ...
아이들은 부모님이 전부입니다. 보호해주시고 꽃으로도 때리지마세요. 행복한가정 이루시길바랍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 저는 70대 할머니 입니다 박사님 방송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감사 합니다 나름 손녀 손자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키웠는데 더많은 사랑을 주게 되었습니다 박사님 께 상담받는 부모님과 아이들은 최고의 선물을 받은 가족이라 생각 됩니다 어려움을 갖고 있는 많은 가정에 수호선사가 되어주세요 박사님 건강하세요 많이 사랑 하고 특 특 존경 합니다 ~
저는 부족함이 너무 많은 엄마였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을수록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과 함께 반성의 눈물이 납니다. 그런엄마에 비해 너무 이쁘게 잘 자라준 세 딸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갖습니다. 나보다 낳은 자식을 키워낸다는것 그것만이라도 감사함이 넘칩니다. 좀더 빨리 선생님을 알게 되었다면 더욱 반듯하게 잘 자랐을텬데 ... 아쉬움과 함께 지금부터라도 선생님 말씀을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자녀 양육 마음이 편안해야 대인관계 좋아야~소통 *금지 할 것 화내지 않고 자녀 양육~불편한 감정 욱하는 감정 절제~가장 큰 문제 자녀 가장 약자이므로 매일 연습 ※화를. 낼 때 말을 안 들을 때 밥을 잘 안 먹을 때 징징. 그릴 때 기타 ※육아는 알면 알수록 힘이 든다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인생이 버거우신 분, 눈물이 메마르신 분, 감정도 메마르신 분은요, 자동차 안에서 1시간 욕하시고 &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그동안 남탓하고 살았단 말이요..음식도 욕심내지 않고. 반성하고 살겠소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마음이 개운해져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상황.감정.이유? 적는 습관 들이세요. 화가 날때 . 쓰세요. 논리적으로요.
@@상록수-n6l 누구한테 싫은 소리 .. 못하는. . 소심한 성격에 좋은 거 같아요. 어디가서 매일 착하다 착하다 소리듣고 사는 사람요. 혼자 욕하면 서글플 것 같지만. 막상 욕하면 얼마나 시원한데요 (해외여행 갔다온 거 처럼 신나요. 한 번 해본 사람은 없어도 여러번. 해본 사람만 있을껄요 .). 상대가 내 앞에 있다고 마음속에 상상하시면 되세요.. 친구랑 뒤에서 "ㅆㅂ 그년 재수 없지. 그치" 라고 뒷담화 까는 거 보다는 열배는 낫습니다.이거는 반성을 하지요. 그래서 마침표 찍는다 소립니다.
저도 후회 엄청하고 있는 1인 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다시 키우고 싶네요 그때는 나밖에 안보여서 애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내 힘든것만 생각하고 참 이기적이었죠 지금 나이들어 생각하니 참 안스럽고 외로웠겠구나 힘들었겠구나 싶은게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정신차렸을때는 자식이 벌써 다 컷더라요 죄책감에 지금부터라도 잘해 줄려고 하다보니 주변가족들이 너무 집착한다 마마보이로 만들거냐 그러네요 죄책감의 무거운 짐 들러다 또 다른 실수할까봐 걱정되네요
몇시간전 그랬어요. 벌써 11살이 되었어요. 하기싫은 일 앞에서 고성이 엄청나요. 다른사람 귀가 걱정되죠. 12시가넘어서 양치하기 싫어 이제는 영상이나 학교생활에서 배운 욕이나 폭력도 아빠한테 눈을 뒤집고하면 정말 띄악이네요. 고성은는 자신이 질러서 혼나놓고 훈육하는 저에게 소리를 질렀다고 뒤집어 씌우는게 이해는 하지만 미래가 걱정되어 넘어 갈 수가 없어요. 참 힘듭니다. 영상으로 맞는 길을 가야겠는데 오늘은 자신감이 지하네요 ㅜ.ㅠ 애는 소리지르고 울지만 솔직히 나도 엉엉 울고 싶어요 😭. 속달랠길이없어 이렇게 몇자 털어놓아요.
내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1) 내가 마음이 편안하여야 한다
2) 주변과 잘 지내야 한다
우리세대는 두들겨 맞으면서 화내는 부모에게 컸고... 지금 아이들은...방임하는 부모에게 크고 있는거 같아요. 가르치는 것과 화내는게 당연히 다름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기본을 가르치는 것에대한 강의도 많이 많이 해주셔야할 듯 해요.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아이 엄마는 식당이든 편의점이든 일자리를 찾아 보세요!
힘든일들을 안할려고 해서 그렇지 할려고만 하면 일은 얼마든지 않더이다!
니이가 60이 넘은 나도 한달20백은 힘든일 아니여도 벌겠던데!
친청에 구원의 손길을 구하던지 해서 앵 중이염 치료후에 어여 취업부터 하도록 해요!
이런글 좋지 않아요!
@user-qt2qj4pi4y정말 아이가 있으시고 아이를 위한다면 형편이 될때까지 기관에 맡기시는 것이 아이를 위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기관에 있는 것을 짠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짠한 마음을 바탕으로 악착같이 기본 생활을 할 수 있을만큼 준비하세요..
요즘엔 시급이 높아져서 몸은 힘들어도 실수령액이 높은 식당일들도 많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자리잡고 그 후에 아이와 함께 지내며 할 수 있는 일과 남편과의 이혼소송 해결등 풀어나가시고 그 후에 한부모가정 주거 지원등의 신청도 해나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엔 기관들이 많이 좋아져서 중이염수술등도 다 도움 주실 것 입니다...
요셉의원이라고 종교기관 병원인데 연락해보시길 바랍니다.
m.place.naver.com/hospital/33302878/home?entry=pll
02-2634-1760
물론 아이와 떨어져 지낸 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압니다...
하지만 아이를 버리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살고 시간내어 만나며 버텨내는 것이 어머니와 아이를 위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상황이 어려우면 아이에게도 잘해주기 힘들 것이기 때문에...
정서적 학대를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냉정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다는게 어떠한 것인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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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박사님감사합니다많이배웁니다😊~
화내지 않고 욱하지 않기
천천히 가르치고 기다려주기
사랑하는 내아이가 마음 편히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선생님~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재욱가르치는교육놀감각마스크참사람들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맛없재
방금 욱하고 아기한테 미안해서
눈물찔끔...하고온 부족한엄마입니다
채널을 돌릴때마다 오은영박사님이 나와도 지겹지 않고 편안하고 반가운 영향력을 가진 분이세요❤️
손자를 키우고 있는데 너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사랑해줘야할 대상이며
보호해줘야할 대상이라는 말씀이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되는가를
더 깊이 알게 해주셨어요~
어린시절 할머니 생각 납니다..
밀양박씨 우리 할머니..
영정사진을 대학시절에 들었던...
홍길동 댓글이다.
중요한것은 대한민국이 애들 문제
금쪽이니 개뿔 마치 대단한것 이상으로
애를 양육하지 아니했나 뒤돌아봐라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 사태 쌩때같은 선생님 비극사태 애들 때론 매를 않들었기에 할아버지 수염을 따려고 덤비는 세상이 됬다.
오은영 선생님 금쪽같은 내새끼 프로에 아이가 변하는 모습 자신감 으로 웃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자신감 없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무지개 사랑이 많기를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국민의 어머님이세요
박사님 강의를 듣다보면 우리아이들에게 너무 부끄럽고 미안할때가
많이있읍니다
박사님 정말 넘 감사합니다
박사님 교육부 장관으로 입명합시다 여러분
이런 훌륭한 박사님이
교육부 장관을 해야합니다 ㅠㅠ
맞아요! 교육부장관님 으로
추천에한표한표. 합칩시다
♡♡♡♡♡♡♡♡♡♡♡
나라. 우리나라를 위하는일
입니다ㅡ박사님. 맘
같아선 ㅡ대통령. 담
대통령감 입니다ㅡㅡ
그러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옳소
맞아요
이렇게 좋은 분이 교육부장관에 저두 한표
근데 개입에 사과나 물리는 윤석열은 눈이 다를걸 ㅠ~~
우리나라에서 . 존경받을수밬에 없는 오박사님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맞아요 특히 남자아이한테 소근소근 얘기 해보세요 아이가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해야 될 때 소근소근 속삭이듯 얘기하면 신기하게 받아들여요
우리애도 장난 치는줄알고 징그럽다고 밀어내네요
그렇지만 눈빛은 뭐가를 받아들이는 그런효과가 있어요 우리아이들한테 소리지르지말아안겠어요
@@짱쩡-y4u
소근소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렇게 키워서 딥페이크 저지르냐?
빡세게 엄하게 성교육해라 제발
눈물이 나네요
내 아이들이 약자로써 겪어내야
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얼마전 고2인 딸에게 눈물 흘리며 사과했습니다.
선생님을 알기전 엄마로써 알던 가치관이 얼마나 잘못되어있었다는것을...
다정하게 상냥하게 아이들을
대하도록 바뀌어가니 아이들도 마음을 많이 열고 스스로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ㅎㅎ
감사~감사~
이미 좋은 엄마십니다…. 내나이 반백살인데 엄마에게 사과 받기 힘드네요.
좋은 엄마이십다! 저도 울 엄마에게서 사과를 한번만리라도 들어보면 가슴에 맺힌 응어리가 풀리고 같네요.
@@nahida0528
전에 책 읽어주는 영상보니
비슷한 경우 있었어요
엄마는 할머니로부터
할머니는 엄마로부터
대물림 속에
오랜 세월 부모로부터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하는 것을 몰랐고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알게 모르게 부모는 자식들에게
자식들은 부모에게 알게 모르게
화내고 욱하고 일방적인 생각으로
상처를 주는거같아요
멋진엄마!!! 사랑합니다~~
부러워요... 서른두살인데 가족과의 관계가 전부 박살나서 아직까지도 마음에 시커먼 병이 든 채 원룸에서 쓰레기처럼 살고 있습니다. 유대관계같은 것도 기대하지 않고 포기하고 있고요.
저도 엄마에게 그런 사과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불가능한건 알고있지만...
자녀분들이 마음을 열어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오은영박사님~
부모가 가장
사랑하는약자가
^자식^ 이라는 말에
마음이 찡하네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ㅣ
지나오고 보니 애들한테 너무나 많이 욱 했습니다
내가 힘들고 지친다고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상처를 주고 늘 합리화 한것 같습니다
진작에 왜 박사님처럼 좋은 말씀을 들었더라면 그리 하지 않았을 것을...
저두요ㅠㅠ 아직도 욱하고 지버릇 못고치고 오은영쌤 상담이 필요해하구 앉아있는 못냄이 엄마네요~
사과해주세요 변명하지말고 자식 마음에 상처준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면 자식마음은 다 녹아요
네 ~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이들이 저보다 나을때가 많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사과도 하구 그랬었는 그게 또 반복되니 나중에는 애들이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ㅎ 그래도 아이들은 엄마라고 맞추고 받아주는데 속으론 너무 미안하고 스스로 넘 못나 화나고 빨리 맘먹은대로 행동으로 나올수 있도록 오쌤 말씀하신것들을 실천잘하는 맘이 되는날을 만들어볼려구합니당 ㅠ
@@내인생의비스하이라이 사과하시고 반복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제 생각에는 그것도 솔직히 말씀해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노력 중인데 잘 안되네ㅠㅠ 엄마가 많이 부족하지만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정말 찐인데... 그래도 엄마가 포기안하고 노력 많이 할거야 사랑하는 우리 ㅇㅇ이랑 ㅇㅇ이 위해서!
@@jessicalee7291 맞아요 맞아요 ㅠ 그렇게 노력하며 받아들이고 엄마로 자식으로 가족으로 살아가게 되는것 같아요 모든 부모와 자식 아니 모든 금쪽이들 화이팅외쳐주고싶네요 ㅎㅎ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한번 더 맘속에 새기고 갑니당~^^
박사님 우리나라 보물 이셔요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자!
오은영 박사님 이세상에서 최고입니다~
오박사님 ~최고십니다 ~내자식 과 손주손녀 ~랑조카 까지 ~10명 을 키웠는데 지금와 보니 오박사님 ~많이존경하고 늘 오박사님 프로는 늘봅니다 ~지금도 애들을보는데 많이 답답합니다 박사님 공부 항상 합니다 건강하시고 박사님 사랑합니다 ~뵙고싶을 때도 있습니다 ~또 ~한 존경합니다 ~♡
사랑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오은영 박사님 이야기를 들으러 온다는거 자체가 본인의 문제를 인지하고(즉 병식이 있고) 개선의 노력을 하려는 마음이 있는거 같습니다.. 감동을 받았다면 뭔가 더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거겠죠. 과거에 대한 후회가 든다면 과거의 나와는 달라진 현재의 내 자신이 과거의 나의 실수를 안타까워 하는 거겠죠. 문제는 정말 자식에게 막한 사람들은 병식도 없고 본인이 옳다 생각하는 거... 그 분들에게 오은영 박사님 강의를 들어보라하면 오히려 자격지심에 화를 버럭 내고 자기 자신의 철옹성속에 들어가버리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부간에도 공부할점도 발견 합니다
부부도 소홀 하기 때문에 막 대할때가 있어서~~
오은영박사님은 최고입니다
삶을 재 발견 할때도 있습니다 대공감!!
뇌구조 신경 전달을 많이 잠재우는것~♡
진짜 이런 교육이 우리 부모님 세대에라도 퍼졌으면 좋았을텐데...
오은영박사님. 따라다니며
지금은 티브만 시청시청
시청. 하는 팬♡입니다
박사님. 진정한박사님이셔요
볼때마다 감탄 쪽집게님ㅡ
박사님. 앞뒷문장생각 껀ㅐ서
해주셨어ᆢ감사드립니다
오은영 선생님 강의 를 들를때마다 내마음이푸근해저요 언제나 건강하셔서 또선생님 자주뵙게요
문제아이는없어요~~늘 부모의 문제인거 같아요~~♡사랑으로만으로 아이를 키울순없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하는것이 부모의 숙제인듯 합니다~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ㅡ브ㅡㅡ ㅈㅇ비슷한
부모가 5% 바뀌면
자녀는 95% 바뀐다고하네요
오랜 습관이 성격이 만들어
안 그래야지하면서
또 하고 회전문으로 돌아가네요
!33999ㅡ8
선생님은 정말 존경 할수있는 대단한분입니다
자막을 넣으려면 읽을 시간을 주던가 아니면 쓰지를 말던가
선생님 아이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샘 강의듣고 책 읽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저 선생님 정말 좋아해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금쪽이도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
멋지다. 어쩜 저리 말을 잘하시는지. 오은영!!
박사!
이런 강의를 보고 노력하시려는 모든 부모님들 응원합니다
아~~진짜 정말 굿 ㅡ입니다
박민하가족ᆢ말씀들 다ㅡ
기픈공감ㆍ설득ㆍ. 많이
배웁니다ᆢ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ᆢ♡존경합니다
오은영 박사님 존경합니다 좋은말씀 위로가됩니다
그냥 인간관계 다 똑같은 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해주지 않고
'내 아이가 특출나냐. 남의 아이보다 떨어지냐.' 비교하니까
그 아이들이 자라서도 자기들끼리 비교하고,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심하면 정신질환도 생기고 그러다 꼰대가 되어서 나중에 부하직원에게도 자기 자식에게도 똑같은 교육을 시키게 되고.
돌고 돌고.
오은영 박사님이 한국 육아에 큰 획을 그으셨다고 생각들어요. 이렇게 예전과 다른 육아를 하고 그 부모님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겠죠.
그렇게 세대가 바뀌어 갈 수록 좀 더 존중받고 존중하고 다채로운 사회가 되기를.
감사합니다. 초등생 아빠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안전한 창틀이라는 문구가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진정한 박사 오은영박사님~ 매사 핵심을 짚어주시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오은영박사님의 상담스타일은 클라이언트들의 마음을 끌어내서 스스로 문제점, 자신들의 상황인식을 하게하고 스스로 내면의 솔직한 마음들을 끌어내면서 스스로도 힐링의 기회도 갖게하고, 그 문제점들을 스스로 인식하게 함으로서 해결방법도 잘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힘을 갖게한다.
스스로 알게하니까 해결하는데 수동적으로 수행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해결 할 수도 있고 가족들도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 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갖게하는같아 제 3자들까지도 도움이 많이된다.
여타 강사,상담사들은 자신의 지식들을 강요하는듯한 느낌 때문에 들을때는 맞는것 같은데 돌아서면 또다시 허무, ...
오박사님은 사람의 형상을 깊고 넓게 파악하는 재능을 갈고 닦는 훈련을 하신 바..
내자식은 키우는 방식도 모르고 키웠는데 손자들은 선생님 말씀 적용해서 보살펴 보려 애써봅니다
ㄹ
아이들은 부모님이 전부입니다. 보호해주시고 꽃으로도 때리지마세요. 행복한가정 이루시길바랍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대단한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1. 사랑하는 약자에게 화(욱'하는 감정)를 내지 말아라
나는 어떤 사항에서 욱 하는지를 자신을 살펴보자
재욱감정감동욱맛없재
최고의 박사님이시다 ㅡ엄지척^^!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빛나는멋진인생되세요 ~^^
손주에게 하지말아야할 언어 폭력을 하고있었는데 ☆오은영 박사님☆ 강의를 듣는순간 잘못된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손주들에게 한없이 미안함을 깨닭고 있습니다 귀감이되는 박사님 강의 잘 들으며 사랑하는 천사들의 미래를 바른길로 인도하는데 도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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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외할머니를 안 닮아서 어린시절 힘들게 컸어요..
진짜 너무 좋은 현실적 꿀팁인것 같아요. 은영박사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은 늘 귀에 쏙쏙
다큰 자식들이 있는데도 선생님 프로 늘 보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누구나부모는될수있지만 누구나좋은부모되기는 쉽지않다
말장난 하지마세요
ㅂㄱㅂㄱㅂ
@@dolcevuita 44
좋은부모 나쁜부모 없습니다. 인간이기에 완벽함이 없어요. 99프로 한거에요. 나머지는 하느님의 말씀대로 하느님께 맡기면 하느님께서 키워주십니다.
ㅅ.!!ㅈ!!!''@@dolcevuita ㅇㄴ.9
최고의 뜻을 가지고 있던
교수님!
너무너무 좋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선생님 프로 계속보고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어른들한테 춤을 가르치고있고 교육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교육하면서 저 스스로도 성격이 많이 변하기도 하는거같아서 굉장히 많이 도움되요♡
젊을때 나의 자식 키울때
생속이기도 하고 경험도 없고
그냥 키웠네요'
화를 그렇게 내. 본적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빨리빨리를. 많이 한것 같네요'
지금 다시 키울라면 더잘 키웠을 턴데'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정말 오은영 박사님 맞아요
난 10살 8살 손녀 손자 키우는 할머니 정말 애들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자연스레 부모가 되었지만 진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해야겠네요
시간에 쫓길때~~욱합니다 미리미리 준비시켜도 시간개념이 없는 아이들은 늑장이죠~ 시간에 쫓길때 숨이 막혀요
선생님강의듣고 만이배움이됨니다ㆍ감사합니다ㆍ
오은영박사님 훌륭하십니다ᆢ
가장 사랑하는 약자한테
욱하고 화내기ㆍ,
이거 안하기 ㆍ
그러기위해서는
항상 내가 행복하고 편안하기ㆍ,
오은영 박사님
저는 70대 할머니 입니다
박사님 방송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감사 합니다
나름 손녀 손자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키웠는데
더많은
사랑을 주게 되었습니다
박사님 께 상담받는 부모님과 아이들은 최고의
선물을 받은 가족이라 생각 됩니다 어려움을 갖고 있는 많은 가정에 수호선사가
되어주세요
박사님 건강하세요
많이 사랑 하고
특 특 존경 합니다 ~
넘 넘존경스럽고 존중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교육부장관하시면좋겠읍니다^^
명불허전 ♡오은영박사님♡
오늘도 참을 인 자 마음에 수십개 새기고는 영상보러 왔어요..
오은영박사님
존경합니다
저희문중 분입니다~~^^
화내지 않고 키우는거
쉽지않아 요
지키기 어렵습니다
박사님 우리나라 부모가 가정교육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부모가 대다수 인것 같네요 애들이 어릴때부터 고집과 아집으로 커기때문에 크서도 그렇게 말을 안듣나요 우리나라국민이 유난히 말을 잘안듣는편인것 같기도 하고요
어렸을적 우아달을 보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6살 딸한테 저 어렸을적 엄마모습을 그대로 내딸에게 했을거 같아요 …진짜 ..완벽한 엄마도 좋은 엄마도 아니지만 적어도 감정쓰레기통 ,욕설 로서 딸을 대하지 않으려 노력 또 노력중입니다 . 항상 은인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즈이 아이 처음 가위질 할때 생각나요.ㅋㅋㅋ.두살때인가....계속 도와주다가 스스로 하겠다고 고집피워서 알려줄때 날카로운 부위는 손에 다치는 거라고 설명해주고 손에 닿았을때 아픈느낌을 설명해주니 피해서 잘 하더라구요. 또래 아이들보다 빠르게 배운거 같아요.
사람이 사람을키워낸다는것이
정말쉽지않죠
애가 말을잘들어면애가아니죠
1째는부모가배우고못배우고를떠나서 천륜을 바른인성으로잘길러내는것이부모의도리라고봅니다
요즘같이물질만능시대에
남들따라키우고비교하며키우는것이제일안좋다고봅니다
첫째는아이는정서가좋아야하며 사랑과믿음으로건강하게잘키우는것이우선이죠
부모가정신수양이들된부모님은받아드리는게늦는것이고
간혹채벌도교육적으로가르키면절대어렵진않을것같네요
감동입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열성 팬입니다. ^^
지금 내 가까이 오은영 박사님이 계신다는게 감사합니다
아이는 아이답게 봐주기 어른의 눈높이에 대하다보니 욱하죠
요즘~오선생님.말씀에홀닥반했습니다~선생님말씀존경합니다.좋은정보공감하며.감사해요.선생님프로빠지지않고.시청한답니다~~저도손자10년봐주었죠.선생님항상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육아의 달인이 되고픈 1인입니다.
정말 화를 내지말아야하는데 잘 않되는 문제이네요
좋은강의 귀감이 됩니다 존경스러워요 ㆍ인생살면서 많은도움이 되네요 👍👍
화가 자주 나는데 참 억제가힘들어 박사님 도움이많이되요
저는 부족함이 너무 많은 엄마였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을수록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과 함께 반성의 눈물이 납니다.
그런엄마에 비해 너무 이쁘게 잘 자라준 세 딸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갖습니다.
나보다 낳은 자식을 키워낸다는것
그것만이라도 감사함이 넘칩니다.
좀더 빨리 선생님을 알게 되었다면 더욱 반듯하게 잘 자랐을텬데 ...
아쉬움과 함께 지금부터라도 선생님 말씀을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인간의 본성 남에겐엄격하고 자신에겐 엄격하지못해 나쁜인간이 되죠 한나라의 지도자도 국민을 다스리기보다 스스로를 다스리기힘들다고하잖아요
J>**p
부모도처음이라 ㅠㅠㅠ실수투성이었지만 돌이킬수없네요 그래도착하고바르게커준두아들너무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약자에게 욱하지 않기
명제에 사로잡혀 교육하지않기
고맙습니다 유익한정보 ~ 세상에서 제일 귀한일 한생명 든든이 세워가는 자녀 키우는일 믿고 바라봐주기 때론 담담하게
부모된 죄인이네요.
오은영 선생님
부럽습니다.
※자녀 양육
마음이 편안해야
대인관계 좋아야~소통
*금지 할 것
화내지 않고 자녀 양육~불편한 감정 욱하는 감정 절제~가장 큰 문제
자녀 가장 약자이므로
매일 연습
※화를. 낼 때
말을 안 들을 때
밥을 잘 안 먹을 때
징징. 그릴 때
기타
※육아는 알면 알수록 힘이 든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정말 좋은말흠감사합니다
우리의 모성은 죄책감과 불안이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뵙고싶습니다.
여자는 결혼하면 마음이편할수가없어요~사회적구조상 시댁에 도리 제사 명절 생신 때마다챙겨야되고 ㅠㅠ 그타고 신랑이 사회적으로 죽죽 잘나가면 신나서라도 하겟지만ㅠ 조금만서운하면 표정아달라지는 시어머니!!!!!
이 모든것들이 삼박자가 조화가 이뤄져야 아이한테도 화를 안내게되드라구요~~욱 은 배우자한테 불만과 시댁의 스트레스 경제적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엮엿을때 화가 치밀어오르죠 ㅠㅠ
시댁도리 안하면 됩니다 왜하나요
안하고 산다고 가정이 평안 하진않지요 이런생각이면 결혼을 안하든지 자기랑 생각이 맞는사람이랑 결혼하면되죠
요즘도 시댁 도리가 있나요
아무일 없이 살아 주는게 효도
나도 시엄마 될텐데.
늦게나마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될 수준이 아니기에 비혼하려고합니다
듣고싶은 마음이
저절로 보고 싶은데
어떻게하지요.!!!
감사합니다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인생이 버거우신 분,
눈물이 메마르신 분,
감정도 메마르신 분은요,
자동차 안에서 1시간 욕하시고
&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그동안 남탓하고 살았단 말이요..음식도 욕심내지 않고. 반성하고 살겠소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마음이 개운해져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상황.감정.이유? 적는 습관 들이세요.
화가 날때 . 쓰세요. 논리적으로요.
한시간이나 혼자 욕하고 있는 자신이 더 서글플거 같아요
@@상록수-n6l
누구한테 싫은 소리 .. 못하는. . 소심한 성격에 좋은 거 같아요.
어디가서 매일 착하다 착하다 소리듣고 사는 사람요.
혼자 욕하면 서글플 것 같지만.
막상 욕하면 얼마나 시원한데요
(해외여행 갔다온 거 처럼 신나요.
한 번 해본 사람은 없어도 여러번. 해본 사람만 있을껄요 .).
상대가 내 앞에 있다고 마음속에 상상하시면 되세요..
친구랑 뒤에서 "ㅆㅂ 그년 재수 없지. 그치"
라고 뒷담화 까는 거 보다는 열배는 낫습니다.이거는 반성을 하지요.
그래서 마침표 찍는다 소립니다.
아이가 어릴때 늘 화를 냈어요ㅡ버럭하고 윽발지르고ㅠㅠㅠ
그랬더니 아이가 커서 제구실을 못하네요
후회해도 소용없조ㅡㅠㅠ
맞아요.내업이거니 합니다만~
아직도 내기분에 따라 욱…..
조만간 맞으실듯
어른도 모르는게 많잖아요
너무자책마시고 지금은. 지금에 맞는
지혜를 간구해보세요ㆍ또닥또닥
저도 후회 엄청하고 있는 1인 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다시 키우고 싶네요 그때는 나밖에 안보여서 애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내 힘든것만 생각하고 참 이기적이었죠 지금 나이들어 생각하니 참 안스럽고 외로웠겠구나 힘들었겠구나 싶은게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정신차렸을때는 자식이 벌써 다 컷더라요 죄책감에 지금부터라도 잘해 줄려고 하다보니 주변가족들이 너무 집착한다 마마보이로 만들거냐 그러네요 죄책감의 무거운 짐 들러다 또 다른 실수할까봐 걱정되네요
왜 그랬죠;;;지금부터라도 반성하고 배우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선생님
배우고 익힙니다^^
너무 멋진 오은영선생님..이때는 직접 메이크업 하실때인가 보네요 ^^ 귀여우심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도록 하려면 부모가 행복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00:49 모든 사람은 아니예요... 자식을 버리는 사람도 있고, 죽이는 사람도 있고, 방치하고, 몸파는 여자같은 돈벌이로 이용하는 부모들도 있으니깐요.
4:12 위로가 되네요. 돌려봐야지 ㅋ
ㅎ교순님 넘 좋아요 ~~ㅎ
ㄷㄱ
몇시간전 그랬어요. 벌써 11살이 되었어요. 하기싫은 일 앞에서 고성이 엄청나요. 다른사람 귀가 걱정되죠. 12시가넘어서 양치하기 싫어 이제는 영상이나 학교생활에서 배운 욕이나 폭력도 아빠한테 눈을 뒤집고하면 정말 띄악이네요. 고성은는 자신이 질러서 혼나놓고 훈육하는 저에게 소리를 질렀다고 뒤집어 씌우는게 이해는 하지만 미래가 걱정되어 넘어 갈 수가 없어요. 참 힘듭니다. 영상으로 맞는 길을 가야겠는데 오늘은 자신감이 지하네요 ㅜ.ㅠ 애는 소리지르고 울지만 솔직히 나도 엉엉 울고 싶어요 😭. 속달랠길이없어 이렇게 몇자 털어놓아요.
요즘은 좀 어떤가요?
박사님 같은 인지도가 있으신 분이 이시대에 자녀들을 위해 포괄적 차별 금지법 막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