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 보면 참 많이 울컥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이 살아온 지난 세월을 다 잊어버리라는 자연의 섭리인지 몰라도 소중한 기억 수많은 추억을 안고 살아가도 될텐데... 왜 치매라는 병이 찾아와서 기나긴 인생 여정을 잊게 하는지....ㅠㅠ 남편분의 자상함과 주연님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꾸준히 약 잘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반드시 다시 예전의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버지가 치매10년째 주보호자였던 엄마도 3년전 치매진단을 받았습니다 저희엄마도 교사로 정년퇴직하셨어요 이젠 딸인 제가 주보호자인데 저두 겁이나네요 꼭 보호자님도 본인의 삶의 꼭 한부분을 찾아서 즐기세요 꼭 그렇게하세요 꼭이요 저희부모님도 너무 사이가 좋으셨는데 엄마가 아버지를 극진히 너무 극진히 보살피셨어요 꼭 보호자님 본인 생활도 한부분 챙기세요 꼭이요
따님께서 힘드시겠습니다. 혼자 다 책임지려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노인요양분야는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도움 받을 수 있는건 꼭 활용해서 쓰세요. 보호자도 숨 쉴 공간이 있어야 간병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내가 다 하겠다고 하면 스트레스로 병 납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부모님 간병하다보면 어느날 수 년이 지나갔음을 알게 됩니다. 부모와 함께 나도 나이들어가고 몸도 힘들고 우울과 초조가 함께옵니다. 나 자신도 돌보면서 부모님 보살펴 드리세요.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저도 살아야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건강하게 살아 있어야 가족도 있는겁니다.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힘든 일이 생기셨습니다.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고 약도 잘 챙겨드세요. 동연배이신데 눈물로 영상 시청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침착하고 자상하신 남편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진행을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치매와 친구하면서 사시다 어느 순간 버려 버리시고 홀로 서십시오. 파이팅입니다.
영상을 보고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여동생이 50살초반인데 치매초기 진단을 받고 충격은 받았지만 주변에서 권유로 맨발로 땅밟기를 매일 1시간씩 하고 있습니다 7개월이 됐는데 기억려과 모든 변화가 몸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맨발로 땅을 밟고 나서 치매가 나아졌습니다 병원 진료때 의사분이 놀랬습니다. 맨발로황토길을 걸어보세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0대 였던거 같은데 지하철에서 공항이 왔어요. 내렸는데 잘못 내렸는지 위센타에서 학폭을 은폐하고 조작한걸 안뒤였는지 왜 그렇게 편한 삶을 감사하지 못하고 국가기관을 자신의 밥그릇을 위해 사는지 중1때 학폭을 한반에 2건인 학폭을 은폐하려 초 3 동생과 형제 묶어 왕따처리했슫니다 형 공부 잘하냐? 동생 공부 잘하냐? 주택 사냐? 아파트 사냐? 그렇게 중1.초 3아이들을 연좌제 처리했습니다 제발 제발 학교에 다니고 더이상 교육청.부에 들어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더이상 밑에 일하는 공무워들한테 개같은 짓 시키지 마세요
우리 엄마도 치매 초기에는 그래도 귀엽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착한 치매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도 바뀌고 점점 치매 정도가 심해지셔서 보살피는 아버지께서 우울증에 걸리시고 뼈만 남으실 정도로 고통이 심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돌아가셨지만 이 두 분을 보면서. 우리 엄마 아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삶의 결과가 치매라는 말씀이 정말로 맘이 아팠습니다. 정말로 더디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나을 수는 없더라도요. 다른 가족분들도 아버지도 잘 살펴주세요. 그 누구보다 힘들고 약해지실 분은 아버지이실 것 같습니다.
남편이 계셔 천만 다행입니다
진짜 슬퍼요
그나마 자상한 남편이 있어 다행입니다
남편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완치는어렵더라도 더이상 나빠지지만않으면 정말좋겠습니다.
존경한다는것은 사치입니다.
전 남편이 알츠하이머진단11년 이제 죽지않나?생각이들면 무섭습니다.죄진것같아서~~~
배우자분 참 인자해 보이세요..
마음이 아프지만
두분 꼭 극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남편분 저말자상하십니다 더나빠지지않기을 기도할께요
이런 영상 보면
참 많이 울컥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이
살아온 지난 세월을
다 잊어버리라는
자연의 섭리인지 몰라도
소중한 기억
수많은 추억을 안고
살아가도 될텐데...
왜 치매라는 병이
찾아와서
기나긴 인생 여정을
잊게 하는지....ㅠㅠ
남편분의 자상함과
주연님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꾸준히 약 잘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반드시
다시 예전의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남편분이 참 훌륭하시네요❤❤❤
정말
치매가무섭네요
두분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더진행안되도록,
마음편히가지세요
힘내시고요
진짜 눈물이 납니다
우리들 인생이
제 주위에 와이프가 50대 후반때에 치매에 걸리시고, 남편이 요양원 자격증따고, 요양원에서 10년째 아내를 돌보는 분이 계십니다.. 세상엔 정말 높은 인격을 가지신 분들이 있어요..그 분들에게 신의 도움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님도 항상 평안하시길 빕니다.
저도 안좋았었는데 해결책을 만나 좋아지고 있답니다
225ㅡ3
좋은 약이 개발되어 희망있는 삶이 되기를 신께 기도합니다
저의 친정 언니도 올해 75세 뇌쪽에 혈관이 막혀서 혈관성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깜빡깜빡 정신이 없어도 형제들에게 베푸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지연 시키는 약을 복용 중이데 정많고 효심 많은 둘째언니 생각하면 마음이 울컥합니다 아주머니도 치료 잘하셔서 좀더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퇴직하고 연금받으면서 즐겁게 살나이에 이런 몹쓸 병이.본인도 남편도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속상할까.
주연님 빨리
건강되찿으시길 바래요.
자상하신 남편분 참 보기좋아요.
본인이 자기병을 인정하시니 희망이 있어보입니다.
쾌유를 빕니딘
진짜 악마가 따로 있는 게 아님 저 병이 악마임...부디 병이 더디게 진행되어 두 분 최대한 서로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실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나도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있는 아내를 간호하며 살고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발병하면 5년이내로 급속히 나빠지므로 정말로 위험합니다
남편분 존경합니다
잘 돌봐주시고 100번물어보면 똑같은 대답이라도 짜증내지말고 대답해주는게 가장 필요합니다~~
요양병원에 남편이 개인간병하고 입원해계시는분 봤는데 3년째라 하시던데..
선생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꼭 완치되세요❤
아버지가 치매10년째 주보호자였던 엄마도 3년전 치매진단을 받았습니다 저희엄마도 교사로 정년퇴직하셨어요 이젠 딸인 제가 주보호자인데 저두 겁이나네요 꼭 보호자님도 본인의 삶의 꼭 한부분을 찾아서 즐기세요 꼭 그렇게하세요 꼭이요 저희부모님도 너무 사이가 좋으셨는데 엄마가 아버지를 극진히 너무 극진히 보살피셨어요 꼭 보호자님 본인 생활도 한부분 챙기세요 꼭이요
따님께서 힘드시겠습니다. 혼자 다 책임지려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노인요양분야는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도움 받을 수 있는건 꼭 활용해서 쓰세요. 보호자도 숨 쉴 공간이 있어야 간병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내가 다 하겠다고 하면 스트레스로 병 납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부모님 간병하다보면 어느날 수 년이 지나갔음을 알게 됩니다. 부모와 함께 나도 나이들어가고 몸도 힘들고 우울과 초조가 함께옵니다.
나 자신도 돌보면서 부모님 보살펴 드리세요.
맨발걷기 꼭 시키세요
@@문요다이미 발생한 치매는 머리를 쓰는 운동을 해야지 단순걷기는 도움이 안됨~
교직연금받으니 맘놓고 모실수있죠
좋은약이 나와서 완쾌하시면 좋겠습니다.화이팅하세요.
홍혜걸 박사님 동생분이네요
홍창형교수
아버님의 품성이 너무 좋으시고 어머님또한 얼마나 곱고, 다정하시고 예의바르셨을지 상상이됩니다.
정말 맘이 아픕니다.
남일 같지 않아 더욱 맘이 쓰리고 아려옵니다.
건강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두분 모두 참 성품이 좋으시네요~
곁에서 잘 지켜주시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주연님이 참 긍정적이셔서 다행이예요.
운동과 식사 그리고 정기적인 치료로 진행이 아주 아주 더뎌지기 바래요..
저와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셔서 눈물이 났어요...
화이팅입니다^^
😊😅😅😅😊😊😊😊😊😊😊😊😊😊
선생님 응원합니다
선생님 힘내셔요. 꼭 이겨내실 것입니다.
여기 보고 저도 가슴이 철렁 합니다 64세인데 냉장고 물건 뒤바낀거 가스불 켜놓고 잊어버린거 멀 자꾸 잊어 버리니 치매검사를 해봐야 겠네요 주연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쾌유하실거예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학교선생님하셧다는데 나이도아직젋은데너무너무가슴이아픕니다 차차나아지시길 간절히기도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제자들 말도 들어봐야지. 35년 전이면 여선생도 학생 패던 시절인데 그때가서 감성팔이해도 늦지 않음.
자상하신 남편 덕에
빨리 건강 하실겁니다
영어 선생님
두분 성품이 일품 입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건강한 쾌유을 바랍니다.
남편 잘 만났네요
의학이 많이 발전했는데도 저런 병을 고칠 수 없다니 답답합니다.
주연님 쾌차 하세요
치매는 완치안되고 더이상
진행되지얺게 관리하는게
중요하지
치매는 한번오면 진행을 늦을수는 있어도 완치는 업어요
남편분이 참 훌륭핫십니다.
정신 건강이 정말 중요하구나. 초기 치매라고 하는데도 뭔가 얼굴 표정이나 눈빛이 또렷하지가 않네ㅠ
알츠하이머는 알아도 못막음.
남편분 존경스럽습니다
맘이 아프네요
이제 좀 편하게 누리고 사실 시기인데 ㅜㅜ
초기 치매라시니 약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부분을 보니 운동과 식사도 병행해서 편안한 노후 되실거 같네요 다행입니다
쾌차를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어미니도 초기판정을 받으셨는데 기분을 즐겁게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좋아지시길 빕니다.
노력 하시는. 모습. 존경.건강 기원. 합니다~
우리 부부도 68 , 66세인데 요양보호사 자격증 땄다. 둘 중에 누가 아프면 서로 돌봐주려고 ~~~
이런 감동적인 영상은 희망을 갖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레몬즙이 혈관청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꾸준히 먹고
좋아 졌다니 꼭 드시길
권해 드립니다.
교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앗나봐요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시다 중년 여러분😂
눈빛이 달라지셨네요
참 다행입니다
선생님 교직근무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많이받으신것 같네요~힘내시고 정상
으로 되돌아 오시길 빌어봅니다.
진심 쾌유하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오~생각만해도 무서워요~
잘 회복하길 바랍니다~
자상한 남편에 의지하시면서 행복하게 치료 받으세요~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저도 살아야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건강하게 살아 있어야 가족도 있는겁니다.
세상에!
그런 세월을 혼자
견디셨군요
애쓰셨습니다
착하고 책임 다하셨으니 반짝
좋아지진 않겠지만
차츰 나아지실거예요
모르는 분이지만
응원과기도
보냅니다
님의 살아 온 삶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희망을 잃지마세요
이말 외엔 감히 드릴말씀이 없네요
@@백연용당인순응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화이팅!
고생많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이래서 결혼하나 봐요
부부가 아니면 누가 이렇게
보살 펴 주나요
아직은 젊으신데,,,,,,,,
어서 좋아져서 건강히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홍박사님 최고
좋은 일만 생기실꺼예요~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힘든 일이 생기셨습니다.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고 약도 잘 챙겨드세요.
동연배이신데 눈물로 영상 시청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침착하고 자상하신 남편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진행을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치매와 친구하면서 사시다 어느 순간 버려 버리시고 홀로 서십시오. 파이팅입니다.
많이웃고 땀복입고 멘발로걷기 사랑받는 느낌받기 소금물0점9 농도로 운동하면서 마시기 가벼운요가 울장모님 94세인데 10년전치메가심해서 위내용반복하니 지금은 정상입니다 약은 꾸준히복용하면서 무조건 걸어요 좋아집니다 즐겁게 늘웃게 웃어야됩니다 응원합니다 기도해야합니다 조건없는 사랑 주는사랑다받는다는기도
박사님들??? 힘드시겠지만!! 어서빨리 연구하셔서 고통없는 삶을 기쁘게 즐겁게 살아갈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간절히 🙏🏻 빌겠습니다 🙏🏻👍
남편이계셔서천만다행이네요.
가족이 함께 해주는 것이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좋아하던 음악을 듣는 것도 치매를 늦추는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 라는 다큐가 유튜브가 있어요. 꼭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시길바랍니다
공감이 갑니다..육아하며 사회생활하며 충실히 살았는데...하필 치매에..
너무
또렷하시고 또 남편분이 자상하시고
케어도 적극적으로 잘 하시니 왼치는
안되지만 지금 정도로만 계속 유지됐슴
합니다~~ 응원 합니다~~^^
선생님이 안타깝네요
선생님들은 아이들하고 학습을 많이 하셨는데 왜그럴까요 마음도 좋으신데
마음이 아프네요
의리! 부부는 의리와 정 그리고 서로에대한 책임감으로 사는겁니다!
영상을 보고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여동생이 50살초반인데 치매초기 진단을 받고 충격은 받았지만 주변에서 권유로
맨발로 땅밟기를 매일 1시간씩 하고 있습니다
7개월이 됐는데 기억려과 모든 변화가 몸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맨발로 땅을 밟고 나서 치매가 나아졌습니다
병원 진료때 의사분이 놀랬습니다.
맨발로황토길을 걸어보세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헉 저희아빠도 초기인데, 맨발1달했는데 기억력이 점점좋아져요! 아빠 완치되면 치매카페에 올리려고 했어요!
황토길은 산으로가야되나요?
거동이좀불편해서요 ㅠ
@@empoo73 산으로가야해요 대부분 둘렛길같은 산에 황톳길을 조성해놧어요 또 집에서 멀수도있으니 주위분들에게 물어보세요 황톳길 아니더라도 흙밞고 운동하셔야해요
빨리 좋아지길
남편 선생님. 존경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사모님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보 꼭 ㅡ참고하십시요 뇌혈자리 찾아서 ㅡ사혈 부황으로 ㅡ뽑으세요 ㅡ정혈요법 ㅡ목뒤 4군데 정도 자연정혈요법 ㅡ찾아보시고 대구쪽 찾으세요 ㅡ신장부터 ㅡㅡ그리고 뇌쪽 ㅡㅡ안타까워서요 약은꼭드시고 치료도최선 식이요법
너무,일찍찿아왔네
치료잘하세요
와~~환자와 보호자의 힘든 감정을 읽어주시고 이해해 주시는 대화방법이 너무 좋습니다
더이상 악화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맘이넘아파요 힘내시구요
힘내세요 꼭 좋아지시길 두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나도 무섭다~ 앉자서 펑펑 울 것 같다 ㅠㅠ
경상도 부부 참정겹네요
남편분 다정하시고
아내에게 최선을다하는모습아름다워요
역시 남자는경상도 남자가
최고네요
뭐래
운동하세요
여러가지운동이 많지만 저는 운동으로 극복하고 더 진행은 없네요
집근처 공원에 나가면 여러가지 운동이 많아요 황톳길 맨발걷기도 저는 도움이 많이됐어요 운옹이 최고입니다
성격이 참 긍정적으로 좋은분이네요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홧팅입니다~~
선생님으로써 최선을 다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남편분도 넘 인상이좋고 존경스럽네요
등산해 보세요.. 뇌 진짜 많이 좋아집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 매일 3-4시간씩 해서 치료된 실제 케이스도 있어요..
저는 언니한분 계십니다 언니가 혈관성치매 진단받았어요 강주연님 힘네세요
치료될수 있답니다
치료될수 있답니다
저희 외삼촌도 치매환자신데 병원에서 주는 약 먹고 많이 호전된것 같아요.
선생님 극복할수있습니다~힘내십시요
눈빛과 어리숙이 초기인데도 중증환자 같은 모습이네요
교사님도
치매에걸리다니
전충격이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판사 이 태영 여사도 치매로 돌아가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어휴ㅠ 63세에 알츠하이머 진단 너무
슬프네요ㅠ 빨리회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해걸선생동생분 의사이시네요....인상도 좋으시고 설명도 차분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꼭 하루라도 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
훌륭한 남편입니다.
보통 여자들은 갱년기때 남편 필요없다며 이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가 치매 걸리면 누가 돌보죠? 상상해보니 끔찍합니다.
넘 고민마시고 손바닥에 모두 쏟아놓고 한번에 바르셔도 됩니다.
40대 였던거 같은데
지하철에서 공항이 왔어요.
내렸는데 잘못 내렸는지
위센타에서 학폭을 은폐하고
조작한걸 안뒤였는지
왜 그렇게
편한 삶을 감사하지 못하고
국가기관을 자신의 밥그릇을 위해 사는지
중1때 학폭을
한반에 2건인 학폭을 은폐하려
초 3 동생과 형제 묶어 왕따처리했슫니다
형 공부 잘하냐?
동생 공부 잘하냐?
주택 사냐?
아파트 사냐?
그렇게 중1.초 3아이들을 연좌제 처리했습니다
제발
제발 학교에 다니고
더이상 교육청.부에 들어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더이상 밑에 일하는 공무워들한테 개같은 짓 시키지 마세요
완치하는 약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우리 엄마도 치매 초기에는 그래도 귀엽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착한 치매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도 바뀌고 점점 치매 정도가 심해지셔서 보살피는 아버지께서 우울증에 걸리시고 뼈만 남으실 정도로 고통이 심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돌아가셨지만 이 두 분을 보면서.
우리 엄마 아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삶의 결과가 치매라는 말씀이
정말로 맘이 아팠습니다. 정말로 더디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나을 수는 없더라도요. 다른 가족분들도 아버지도 잘 살펴주세요. 그 누구보다 힘들고 약해지실 분은 아버지이실 것 같습니다.
남편분 참 좋으신 분이시네
요.초기시라니 약 잘드시고 회
복하세요😊
늙으면 부부밖에 없네요 서로의지하고. 살아야지. 자식은 병든 부모님 싫어 하고 귀찬아 합니다
이런게 인생이구나 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화이팅!!!
웃는게 너무 인자하고 좋으신데 왜 그런 몹쓸병에 걸리셨을까요.. 속상해요..
치매낳는사람 운동
열심히하고 먹는것도
채소를 많이먹었다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남편분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식사가 치매에 좋은음식과 나쁜음식이 있다고해요.
빵같은 가공음식은 몸속에 안좋은게 있다고하는분도 계시고 좋은음식의 식사를 잘하셔야, 그리고 손가락운동도하시면 좋다고하시네요.
잘 극복하시고 사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