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그리워 요양원에 따라 들어온 남편, 치매에 걸린 아내는 남편을 알아보지 못합니다...│요양원│다큐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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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 이 영상은 2020년 01월 09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신년특집 제2부 엄마를 부탁해>의 일부입니다.
2026년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의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누군가는 같이 살며 모시고도 하고, 누군가는 수시로 드나들며 직간접적으로 살피기도 하고, 누군가는 요양원에 모시기도 한다. 각자의 수많은 사연과 이유에 따라 어떻게 부양할 것인지 선택한다. 그 속에서 보호자들은 각자의 부담감, 책임, 죄책감 등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이번 다큐 시선에서는 앞으로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로 각자의 방식으로 가족을 부양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하나의 대안인 요양원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신년특집 제2부 엄마를 부탁해
✔ 방송 일자 : 2020년 01월 09일
#골라듄다큐 #다큐시선 #요양원 #노인 #초고령사회 #노인부양 #가족부양
할아버지 속이 얼마나 아프실까
안타깝네요 어서 치매약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슬프네요 할아버님 힘내세요
눈물이 계속나네요
늙으면 우리모습같네요
맞아요.... 인생이 참 별거없고 슬픈것같아요
왜 이리 슬픈가요
할머니가 그리워 요양원으로 따라 들어가신 할아버지 그 얘기에 갑자기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두분 건강하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의일. 같지 않네요
치매 너무 무섭네요. 가족분들 건강하세요.
어르신 힘내시고 건강잘챙기세요
좋은날 올꺼예요
치매는 진짜 무서워요.
엄마의 기억의 하루하루 지워지는걸 보면 ㅠㅠ
나이가 드니 가장 무서운게 자식이 아픈 건데 제발들 부모 생각 해서라도 건강 챙기세요
요양원계신 아버지 생각에....
늙어가는 부모님생각,
나이들어가는 형제생각에
엉엉 울었어요.
요양원 사회복지사 입니다
어르신들 보면 우리의 모습이구나 생각합니다,
요양원 근무하시기가 쉽지는 않을실텐데 화면에서 보니 너무 밝고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을뵈니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수고많으십니다 ❤❤
우리모습...아닙니다..
저분들 모습이죠..
나는 저런 노인들 보면서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요
@@user-tu397복지사님들! 요양보호사님들@
정말 멋져요. 최고로 멋진 18:35
할아버님은 남자다우시고 할머님 어쩜 저리 고우실까요..젊은시절엔 두분 얼마나 멋지시고 건강하셧을까요... 할머님이 건강하시면 더바랄께 없겠지만..연세가들어도 병이들어도 ..사랑하는 남편을 못알아보셔도 함께 계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부럽습니다.......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너무 눈물이나네요
75세 71세시면 그렇게 노령도 아닌데 두분 모두 연세보다 노쇠하시네요 ㅠ 내 미래인것 같아 착찹하네요
흑흑 우리 엄마 아빠 나이시네요 ㅠㅠ 어쩌나 증말루
45년생이면 78세 이시네요
2020년 방송이네요
네 그러신 것 같아요ㅠㅠ 안타깝네요
인생 별것 아닙니다
누구나 늙어지니
요양원 가야죠
서로를위해서
저도 65세인데 외이케 눈물이 흐르네요 참 삶이 허무하네요~~
무섭네요
그레도 병원에서 작은아들이 아프다한소식 듣고전화하시는데 목이메셔서 말을 잊지를 못하시는데 눈물 펑펑납니다 본인몸도 힘들텐데 자식 아프다하니 걱정이 하늘이 무너지시네요 아침에 한참웁니다
그러네요.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게 살다 떠날수있기를 마음의기도를합니다
오늘 아침햇살이 너무나 정겹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치매가 정말 무섭네요..모두 늙어가는길에 건강히시길
나이 먹고 나니 아버지가 그립네요. 편부슬하에서 온갖 짜증과 못할 말도 많이 하고 50에 낳은 자식이라고 그저 바라보고 이해해주고. 배경이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인생 중반에 드니 부모그늘이 이런것이였구나..........많이 보고 싶고 반성하고 많이 보고 싶네요....눈물만 나네요
인생은 참 비참하다.
그냥 슬프고 애닳다...
우리도 그러겠지요. 눈물이 주록주록 납니다.
노트북 영화같은 사랑이네요. 가슴뭉클해요.
눈물난다 엄마 아부지 생각난다. ㅠ
세상에서 암보다 더 잔인한병이 치매인듯 합니다 😭 평생을 함께한 가족 아무도 몰라보는게 .......
참 부럽습니다 저렇게 웃고 맛나게 드시고 이야기 하시는게 정말 부럽네요
우리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고 누워계십니다
어쩌다 엄마 목소리라도 들으면
그날이 가장 해복한 날입니다
내엄마 내 사랑사는 엄마가
늘 안타깝고 고생많던 그 모습이 생각나 마음이 아려오는데 부럽네요
71세 할머니 안타깝네요~~어서 기운 차리시고 일어 나세요.
참 눈물이나네요.
함께 살아오셨는데..
치매가 정말 무섭네요.
맘이 찡 하네요 두분 어르신 건강하세요
슬프기만 합니다. 엉엉. 모든사람 들 건강합시다.
노트북영화가 생각나네요.감동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께 할결같은 효심이
참으로 가슴깊이 안타깝게
느껴지내요 힘내세요,
모두가 지나갑니다 ☆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엄마 요양원 있는데
엄마 생각에 눈물 자꾸나네요 참 마음대로 안돼는 세월이
치매와 병 그래요 어르신들이 다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요양원이라도 갈수있는분은 괜찮은거같아요 집에서 돌봄도 못받는어르신들도 계십니다
할머니 아직 젊어뵈시고 진짜 미인이신데 치매 ㅠㅠ
50대중반에 치매가 왔네요...너무 일찍 오셨네요~
눈물이 계속 납니다.....ㅠㅠ
왜이리..눈물이 한없이 흐를까요..정말 너무 슬픕니다.
인생에 마무리를 대부분 이렇게 힘든 상황이 된다는것이 많이 슬프다
평소에 건강을 챙긴다고는 하나 약속할수없는 현실에서 참 서글프다는 생각이 든다
두분 그저 이대로라도 무난하게 유지하셨으면 좋겠다
어머니께서는 치매시지만 상당히 이쁘시고 치매도 곱게 오신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쁘게 연세를 드신것 같아 보기도 좋네요
넘슬픔니다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눈물이남니다~수십년을같치산남편도몰라보니가슴답답합니다~짧고짧은세월~슬프다
부부가 같이 지낼수있는 병실이 있으면 좋겠네요..
놀랏네요 부부병실이
있어요
자식농사 잘지으셨네요~~~건강까지하면 좋겠지만요
할머니 할아버지 늘건강하시고요 늘행복하세요 더위조심하시고요 ❤❤❤🎉🎉😊😊😊
아버님 훌륭하세요.
힘 내세요~
혈관성치매, 어렵고 힘들고 그런 치매.. 부디 피해야 할, 치매인데..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도 없고!!!
있는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는게 최고의 복입니다.!!!
할머니 표정이고우신데 넘맘이아프네요 그래도 옆에서 남편분이 다정하게 손도잡아주셔서 웬지 다행입니다 치매라는 질병이 얼릉 정복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사실 모든 인간은 영원히 젊지 않고 저런 일은 누구에게나 시기만 다를뿐 언제든지 일어날수있는일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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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편분치매질병표만크고마스크맘들마스크크고무턱대고남구사람들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큰집맛없재
카스테라 가져다 주는거부터 눈물 시작
너무슬퍼요~ 그냥살다주님품에 가면좋겠어요 ~ 소망이에요~♡
슬퍼서 못 보겠어요..돌아가신 아빠 생각나서요..
아휴 요새 70대 초반은 노인도 아닌데 할아버지 연세보다 많이 늙으셨네요..ㅜ
할머니 얼굴은 고우신데 치매로 할아버지를 못알아보신다니 가족분들 속상하시겠네요..치매 정복되어 약이 개발되어 낫음 좋겠어요
할아버지 의리도 참좋으시다 제발우리모두 잊지말고 조용희 ~~~~
치매로 자신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할머니를 수년을 돌보시던 할아버님이 이젠 상태가 심해져서 요양병원에 입원시키시던 날
너무나 슬퍼하시던 그분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돌보시느라 그리 번거롭고 힘드셨을텐데 되려 헤어지던 날 한없이 슬퍼 하시며
죽음이란 야속함마저 떠올리며
못내 보내시기가 힘겨워 늘어뜨린 어깨로 한참이나 멍하시더니.
저리 계셔도 한번씩 가서 볼 수 있어서 좋으신 할아버님.
나이 들어 바라보는 마음이 그립기도 하고 한없이 겸손해 집니다
저기 들어가면 없던 치매도 더 올거 같네요.
혼자 할수 있는건 혼자해야지.
수건 세수라니.
하나님의은혜가
두분께 함께하시기를 ❤
진짜 잔인한 병이내요
슬프다😢
치매 걸리신 부모님 케어하기 쉽지 않음, 하다, 하다 , 요양원으로 모시게 됨..
에휴...
예전 티비에. 나오셨던 부부인거같은데요 세종사시는. 아내분이 50대에 치매가 오셔서. 참 눈물이 나네요. 이런 부부가 있네요
할머니 고우시네요😊
나의미래의모습이라서 그런가눈물났네
요양원에 가는건 누구나의 미래의 모습일것 같아요
엄마가 오랫동안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 하셨는데 지금은 당뇨 합병증으로 투석을 하십니다.
환자와 함께 평생 산다는 건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그래도 같은 곳에서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행복이라고 해야겠지요.
두 분 오래도록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
두분같은병실에못계신가봐요ㅠㅜ
개인폰도없으시구ㅠ
우리시어머니 친정엄마 둘다치매입니다ㅡ 시어머니는 12년째ㅡ 엄마는 3년째ㅡ 근데 두사람치매말곤 아주건강해서 밥도잘먹고 너무건강하네요ㅠ 근데 그게 걱정입니다ㅡ 수발이 넘 힘들고 돈도 치매기간동안 10억 넘게 들엇네요ㅡ상주24시간 간병인 을 시어머니는 두니ㅠㅠ
마음 아픕니다.
두분 나이는 아직 젊으신데ㅠ
자식들도 힘드시겠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이분들몇년전
티비에나오셨든분들같아요.
내나이70십.남편74세.서글퍼.눈물이나네요
너무 슬퍼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노후는 병든다 그게 아무리 좋을지라도 ..
눈물 난다 ㅠ
먼가 찡하네요..
4:28 치매 환자에게 해서는 안되는 질문임.
넘~~아파요~~나도~~나이가 드나봅니다
영상을 보고 있느라니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인생 너무 짧다고 생각합니다~~
덧없는 세월이네요 ㅜㅜ
넘 수명이 길어짐 나라가 어찌될까 걱정됨 또 나에앞길도 캄깜함ㅡㅡ
아후!눈물나요
너무 슬퍼서 더이상 시청을 못하겠네요.
병원에 룰이잇겟지만 부부이니 같이한방 쓰시면 안될까요 너무 안타가워 눈물납니다
병원측에서 배려를 좀해주심 좋겟네요.. 두분이 정서적으로 더안정적일것 같은데 ...
슬프다
늙는다는건 참슬프다~~~
안타깝네요
눈물난다
더~잘할게요
치매 너무 슬프네..산다느거 별 거없다
엄마가 보고싶어요
제작진들 말투가 참 거슬리네 공손하게하는건 안 배웠냐?
안들리셔서 크게 간단하게 말해야되서 그리 들릴수잇어요
말투가 안좋은게 아니라
지방 사투리라 그런것 같습니다!
조물주가 원망스럽다
인간에게 무슨 병을 이렇게 많이 주나
아프지 않고 백 년 만 살다 가게 해주지 ..
치매예방은못하나ㅠ
할아버지께서너무외로우셔서 할머니따라가셨나보너요 늙으면외로움이힘들어요
요양병원보다 더 활기차네요?
하나님.. 제게 혹시 이 병을 주시려거든., 부디 이쁜치매로 주세요., 부디요..
우리 친정엄마도 망상치매라고 ~^요양병원에가신지가 4년~^
요양원 가시는 것 찬성입니다 그것을 왜 죄스러워하나요? 안전하고 외릅지 않아요 선입견을 번립시다
참안타깝다
두분다 죽음을 기다리는삶을 사시네
우리모두가 안고있는 슬픈숙명이다
암보다도 더무서운병이 치매다
치매는 몸은분명맞는데 사람은다른사람이다
벗어날수없는 이고통
스스로 자기 인생을 스스로 마감할수있는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주어야 만하는이유다
고려장 괜히있는것이아니었다
그것보다는 스스로 선택할수있도록하는것이옳다고 본다
최근이네요 너무 젊으신데
알츠하이머 약 요즘 되게 잘드는것 있는데 한국엔 왜 그 약들은 왜 어디서도 얘기가 없는지?
요양보호사 내지 간병인
들은 좀 더 얌전했으면
합니다
정작 주인공인 어르신들이
그대들로 인해 작아보임
엄마가 딸은 어느정도 인식하는것 같아
부부니까 침실을 같이쓰고 생활도 같이하지요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남녀는 분리해야 하고
부부라서 두 분이 한 호실을 사용해야 한다면 두분이서 방 하나를 통째 써야하고 그만큼 비용이 많이 나가요
보통 방 하나에 5~8인 까지 같이 씁니다
젊어서 잘하셨어요? 근데 왜 못알아볼까요? 라고 말하시지말고 이렇게 사랑해주는데도 못알아보니 서운하시죠? 아프셔서 그러니 이해하세요 라고 말해주면 안돼나? 할머니가 요양보호사를 못알아보는것도 요양보호사가 못해줘서 이겠네? 속상한 할아버지 더 속상하게 하는 요양보호사네.
75세시면 많은 연세아닌데 안틴깝네요
요양보호사 공부중입니다.
아직은 건강하신 친정엄마지만
저분들처럼70세인 친정엄마
제가 직접 모시고 싶어.요양보호사가 되고싶어 자격증 공부중 입니다.
지금까지도 손에서 일을 놓지 못하고 있는 친정엄마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건강 하셔야 되요~🥺😭
지금쯤 합격하셨겠네요^^
저도 올초부터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부모님,남편 죄다 신경이 쓰여서 따놓는게 좋을듯 해요😊
남일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