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덕씨 댓 글이 더 눈물 나네요 내옆에 계신다면 꼭 한번 안아 드리고 싶네요 억울한마음 비워버리시고 그래도 아이들이 있잖아요 희망을 가지시고 아이들 보면서 힘내세요 저 주의에도 순덕씨와 비슷한 사람있는데 아이들 돍도 되지 않아척주를 다쳤는데 큰아들이 며칠전에 결혼 했습니다 그 아이가 32살이 되었답니다 그러니 남편말은 꿈꾸었다고 생각 하시고 회피해 버리세요 식사 잘하시고 건강 잘챙기세요?순덕씨 핫~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래도 속에말을 UTY에 다 올리시네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그맘 이해합니다. 저역 비슷한 입장입니다. 2개전에 넘답답하고 남편 케어 하는는데 현제는 연천에 나와서 사회복지사겸 요양보호사 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죽한면 남편을 애들에게 방문요양사쌤에게 맡기고 나왔겠습니까 저에대한 댓글을 올렸더니 저보고 거짓댓글 나쁘다. 사기꾼이다 라는 댓글으 올라왔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제가 속으로 내가미쳤지 댓글올린게 너무나 후회가됩습니다 제가올린댓글 을찾아서 모두지웠습니다. 또제가 쓸되없는 댓글을 올렸나봅니다 죄송합니다.실례 해습니다
아내가 병을 얻지않았다면 가족들의 지금의 애틋함은 아마 없었겠지요 남편이 눈물을 보일라치면 무척 속상해하며 같이 눈물을 흘리는 아내분.. 참 신기하네요 내내 같이 눈물을 찍어내며 보았습니다 건강했을때 따뜻하게 해주지못한걸 몹시 후회하며 자책하는 남편분마음 십분공감합니다 건강할때 사랑하고 후회되지않는 삶이 되어야지요 행복해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치매 가 무섭다는건 격어 보지 않을때 그저 남에 가족 에게만 생기는줄 알았었죠. 너무 깔끔 하고 이쁘셔던 시어머님 이 치매 로 엄청 완전 딴분 이 되신걸 보고 , 노후 가 두려워 졌어요. 보호자분 부터 건강 꼭 챙기셔요. 옆에서 돌보는 분이 더 힘들다는걸 안격어 보면 절대 모릅니다. 힘내세요.
첫번째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네요 ㅎㅎ두번째 할머니 짐 싸고 하염없이 자식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짠하고 슬퍼요 사지 멀쩡하고 젊은 몸으로도 힘든게 치매 간병인데 성치 않은 몸으로 할아버지 혼자 힘들어 보여요ㅠㅠ 저희 할머니도 치매 5년차 엄마랑 저랑 모시고 살고 잇어요 끝나지 않을거 같은 고통이고 주변 사람들 모두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저희 할머니 착한 치매로 가출하거나 폭력적이시진 않으신데도 힘든건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그래도 할머니가 계셔서 기쁘고 웃을때가 더 많아요 그냥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건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치매 환자분들 치매 간병하는 가족분들 모두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늘 함께하고 사랑했던 상대가 소금과 설탕을 구별하지 못하고 자신이 사는 곳이 어디인지 낮인지 밤인지 옷은 어떻게 입어야하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버린 심정은 정말 헤아릴 수 가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아내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옆에서 늘 도와주시는 남편분의 끝없는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내분도 앞으로 많이 회복하셔서 두 분이 늘 행복한 날만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olive02 그러게요. 저도 언젠가는 늙어서 힘이 없을수도 있고 사고가 나서 불구가 될지도 모를 겁니다. 그럴때도 계속 나를 사랑하고 보살펴줄 사람 한명을 만난다는건 쉽지 않을거 같네요. 이제 저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근데 올리브님 도 솔로 신가요? 아님 갔다 오셨나요?
남편분 대단하십니다
복 받을실 거에요
아내분 더 이상
나빠지지 마세요
두 분 응원합니다
순덕씨 댓 글이 더 눈물 나네요 내옆에 계신다면 꼭 한번 안아 드리고 싶네요 억울한마음 비워버리시고 그래도 아이들이 있잖아요 희망을 가지시고 아이들 보면서 힘내세요 저 주의에도 순덕씨와 비슷한 사람있는데 아이들 돍도 되지 않아척주를 다쳤는데 큰아들이 며칠전에 결혼 했습니다 그 아이가 32살이 되었답니다 그러니 남편말은 꿈꾸었다고 생각 하시고 회피해 버리세요 식사 잘하시고 건강 잘챙기세요?순덕씨 핫~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NSD-wy4bh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남편 너무 나쁘네요
그럼 안되는데 아이구~
@@예지-w5s 9
#~
서글픈눈물이 줄줄흐릅니다~
어쩌면 우리의내일일수도...
모두모두 간강합시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우리동네는 자기가 치매인걸 첨에는 모르고 병원을다녔는데 1년정도 다니는데 자꾸병원을다니구 낫지안으니까 어느날 본인이 치매인걸알았써요 그래서 그분이 자결하셨써요 ㅠㅠ약먹고 농약을 ㅠㅠ
알았어요 하셨어요 에요!!
남편분의 인성이 참 좋으시네요.
아내분도 더 나빠지지 마시고 남편님과 행복하세요.
치매는 잠깐 늦추는 방법
외에 없음
제주도에서 착하고 반듯한 아들과 선하게 웃음짓는 아내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남편분도 참 멋진분이네요.
와 놀랍내요 두가정
남편분들존경 또존경하고
대단하심니다 세상에 그뒸받침
언던남편이이렇게까지하겠어요 두가정건강하시길기도함니다
강 찬주. 안희성 선생님.
영상잘봤습니다. 알약하나먹으면 치매. 암 불치병들이 완치되는 날이빨리오면좋겠어요..
눈물흘리면서 보고갑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찬주 선생님께서는 몸도불편하신거같은데 멀리서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공감하고 존경합니다....
그러게요 모든병 완치 할 수 있는 알약 개발 됐음 좋겠네요~
@@dolphinpark2264 궁금 사기는 사절
@@dolphinpark2264 궁금사기 사절²
안 알려주시는거보니.
사기???????
@@dolphinpark2264 정 도움을 주고 싶으면 여기서 자세하게 이야기 해야지
렇치 않으면 사기꾼으로 오해받습니다.
마음이 찡하고도 웃음이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 하시고 힘 내세요! 아드님이 참 훈남이시고 선하게 생기셨네요.
ㅣ
가슴이아파요 복받으세요 잘하시네요 인성이좋으신분이네요
며칠 전 특종세상에서 임유숙님 다시 봤어요.
이 영상에는 웃고 대답하고 하는데 최근에는 무표정에 묻는 말에 반응도 없으시더군요.
남편분 여전히 지극정성이시라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보는 내내 엉엉 울면서 봤어요
부부란 자식이란 삶이란
행복하게 소풍다녀가면 참 좋은데
맘이 아프네요
저도 시어머니 33년모시고10년 치매로
고생하시다 17년에 가셨어요 가슴이 아파요
젊은사람이 이렇게 치매가 없는세상 빨리 왓으면 좋겠네요
@@소나무-u5u 세상에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소나무-u5u 애쓰셨습니다^
코끝이 찡하네요. 아버님 존경합니다. 아버님이라도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정말감동적이네요부러워요
@@김숙희-l1y .
@@김숙희-l1y ㅔ
남편분은 참 휼륭한 분이네요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변함없이 사랑하시길 빕니다.
에고 에고 맘이 아프네요 어쩌지요?남. 일.같지않으니 걱정스럽습니다 남편분!정말 애쓰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속에말을
UTY에 다 올리시네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그맘 이해합니다.
저역 비슷한 입장입니다.
2개전에 넘답답하고
남편 케어 하는는데
현제는 연천에 나와서
사회복지사겸 요양보호사 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죽한면 남편을
애들에게 방문요양사쌤에게
맡기고 나왔겠습니까
저에대한 댓글을
올렸더니 저보고
거짓댓글 나쁘다.
사기꾼이다 라는
댓글으 올라왔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제가 속으로
내가미쳤지 댓글올린게
너무나 후회가됩습니다
제가올린댓글 을찾아서
모두지웠습니다.
또제가 쓸되없는
댓글을 올렸나봅니다
죄송합니다.실례 해습니다
@@흐르는강물처럼-r4i 아니지요 힘내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아드님도 너무 사랑스럽고
아버님 잘 해드리고
화이팅 힘내셔요
남편님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남편이
저분과 같기를 바라봅니다
두분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내가 병을 얻지않았다면 가족들의 지금의 애틋함은 아마 없었겠지요
남편이 눈물을 보일라치면 무척 속상해하며 같이 눈물을 흘리는 아내분.. 참 신기하네요
내내 같이 눈물을 찍어내며 보았습니다
건강했을때 따뜻하게 해주지못한걸 몹시 후회하며 자책하는 남편분마음 십분공감합니다
건강할때 사랑하고 후회되지않는 삶이 되어야지요
행복해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남편이 좋으시네요
저것이 진정 사랑이죠
건강하시고 이대로~~만
있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분 복받을실거예요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든하시길
61세 된 주부로
너무 감동 받고 갑니다 ᆢ
건강하세요ᆢ
아버님 정말 세상에서 가슴벅찬 큰 사랑하고 계시는 만큼 너무 멋지십니다.
휼륭하십니다
두부부의삶속에 아내의치매가 너무
예쁜치매라 그나마감사뿐이네요
사시는동안 애기처럼 다둑여주시면
좋아질수도있고 또한 더나빠지지
않도록 건강하셨음합니다 👍👍
좋으신 남편이네요 복 받으실것같아요 자녀들이 잘될것 같아요 ㅡ
아저씨라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내가있어야 상대가있지요
본받을분이시네요
.
아픈 아내를 잘 돌보시는 훌륭하신 남편분들과 자녀분들, 더욱 건강하시고 많은 복 받으십시오!!!
눈물이 왜이리 흘르는지요!
보고 있는데~
할아버지 ♡
대단하십니다
몸건강하셔요
존경 합니다
3
이런것도
정이라는 말이 맞는것같아요. 아드님 잘키우셧고 아버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아저씨'... 정말 존경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건강하란 말이 왼지 욕같다~!
정말 참가족이네요
저도 함께 울었습니다
효자네요 수고 많으신 아버님도 쉼과 위로가 필요하네요
젊을때 서로에게 상처주지 말고
따뜻한 감정 교류가 서로에게 필요합니다
건강할땐 중함도 모르고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 ㅠㅠ
두분 아버님 너무 대단하십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우리네 인생 아주 짧습니다
이 두분의 삶이 우리의 삶입니다
벌써부터 염려스럽네요
제 나이도 이 두분보다 많아서 행여나 치매로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아자씨.참.고마우신분이네요.복받으실거에요.부디.행복하시길요.ㅡ파이팅임다
남편 도 그렇고 아들도 참 마음이 따뜻하고 참좋은분들이 곁에계신데 너무힘드셔서 마음이 아프네요~주님 이가정에 평화를 !
이거시 진짜 사랑.. 부인 치매 걸리면 나몰라라 하는 남편이 많은데 정말 좋은 남편들이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울아빠 나몰라라 합니다.
저 진짜 울엄마 먼저 돌아가시면
아빠가 만약 장례식장에서 우는꼴보이면 ..
저 뉴스나올지도 몰라요.ㅠㅠ
ㅡ
ㅡㅡ
@@lllllelllll ?
@@lllllelllll 7
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깊은 정을 가지고 서로 돌봐주고 의지하는 가족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인생 동반자를 보살펴주고 지켜주는 남편분들 정말 멋지셔요.
아 두분과함께 아드님 존경합니다 내고향 분이라서 더욱더 응원합니다 힘네세요
그런 아버지 밑에서 당연히 그런 효자 아들이 나오지요. 모두 복 받으신 가족이네요. 부모님의 얼굴은 볼수록 복스러운 얼굴들....
남편분 앞 치아를 챙겨야겠네요.
아내분께만 온 마음을 쓰느라 남편분 치아를 돌보지 않으신것같아 안타깝네요.
저도 그생각 했어요
아직 젊으신데 치아가
8
형편이안돼못하거나 치아치료6개월걸리는데시간이안돼거나본인이더답답하실꺼다거냥모른척넘어가는게예의
남편분아직젊다면젊으신데 생활은어떡캐충당하시는지궁금하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아무쪼록 편안한 여생되시길 바랍니다.
해외도 아니고 제주도 가보시는게 소원이셨다니...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눈물납니다. 그렇지만 가족이라는 따뜻한 울타리가 유숙씨 좋아지게 할거에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멋찐분이십니다
아내분곁에서 없어서는안될
소중한존재"십니다 세상에 가장빛나는 별를드리고싶습니다
힘"내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
이렇게 훌륭하신 두분의 남편들한테 너무 고맙다고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누가 이렇게 돌봐줍니까ᆢ두분 남편의 사랑에 더이상 악화는 안될듯 싶어요. 두분 아내들도 참 곱고 착하고 이쁘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늘 건행들 하십시요.
, ㅈ9
ㄷ
장기요양 신청해서 수급 받으셔요~!!!
3시간 정도는 볼 일을 보거나 쉴 수 있어요~!!! ^^
아주머님께서 넘넘 아까운 나이인데,
영상을 보면서도 정말 안타
깝기만 합니다
남편분께서 최선을 다해 돌보시는 모습또한 고마우면서도 슬프기만하네요
많이 속상합니다 그래도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안희성.선생님.존경합니다.
79년살아오면서.안희성.선생님같은분..처음
봅니다..긴병에..효자.없읍니다.
치매는.알코있지만..사모님이.부럽습니다.
안희성선생님.앞으로도..가정에.행복하시기를
가슴이 먹먹하고 목이 메입니다!!
두분 존경 스럽워요!^^
귀감이 되는 사랑으로 하나된가족이다 남편분도 휼륭하시고 아드님도 너무 잘키우셨어요 앞으로 좋은일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부부의 참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가슴이 찡하네요~
아버님! 존경스럽습니다 ~
아버님의 건강이 염려스럽네요~ 힘내세요
최고의남편 화이팅 몸은힘들겟지만 부인이 행복해 하는모습에 감명 받 앗읍니다 힘내세요
보는사람도 마음이짠해지네ㅠ 앞으로더욱 완쾌하셔서 더욱행복하시길 그도드릴겨ㅠ아저씨 힝네세ㅠ보는저도감시드려ㅠ♡♡
천사네요
그 누구도 할수없는 일
남편분 정말 존경합니다
환자를 인정하셔도 그렇게 실천하기란 어러운데요 남편분 본받을분이셔요
맘껏 울지도 못하는 남편분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그래도 아내분께 너무 잘하시는 모습 응원해드립니다..♡
정말훌륭하신남편사랑합니다아픈부인이지만지극히사랑하고돌보는모습천사같군요효자아들과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존경합니다
아드님 인성과 인상이 너무 훌륭하네요
원하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드님이 취직을 했네요
기특하고 든든해 보입니다
진짜훌륭하십니다.화이팅 입니다
저희 친정아빠께서도 며칠전에 삼오제를 지내고 왔는데 아프신지 6개월만에 중증치매가 왔는데 감사하게도 돌아가시는날까지 가족들 모두 기억하시고 돌아가셨지만 보고싶고 그립고 죄송한마음 뿐인 못난 큰딸이네요~ 아빠생각만하면 눈물이.... 하늘나라에서 아프시지않게 잘 계시겠지요~ 아빠!!! 넘넘 보고싶어요...아직도 꿈만같고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51세에 치매라니..너무 이르네요
남편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지금도 건강하신지요?
가족이 계서 다행입니다
남편분의 사랑으로. 아내분이. 잘. 살아가신다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환자와 남편분들에게 응원합니다. 용기내세요
아들 착하네요~.
두 분 모두 기억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안희성아저씨 건강하셔야
아주머니도 잘돌보시지요.
댁내 가정의지금처럼만요.
눈물나네요..누구한테나 올수있는 병이기에 마음아려옵니다.가족분들 힘내셔요.
난 속으로 울고 있어요ㅡ 이 한마디에 울컥 하네요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눈물콧물 범벅으로 봤네요
나쁜 병.
저 병 무섭습니다.
보는내내 눈물만 주르륵나네요
아프지만 예쁜 아내와
착한 남편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나도 시댁식구 3명째 치매환자를 돌보고있지만
정말 힘든일이다ㅡㅡ
방송에 남편님들 애환이 느껴집니다ㅡㅡ😭😴
부부의 참사랑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영상입니다
두분 가족 모두 건강 행복하세요
너무가슴아프내요...두부부님들 끝까지 행복하세요
남편분 의리가 대단하시네
ㅠㅠㅠ
안타깝네요
남편분이 건강하셔야 아내분을 돌볼수있어요
본인건강도 챙기세요
눈물 쏟으면서 봤어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dolphinpark2264 아호?
제나이65세 오늘부터 어제보다 더 잘해줘야 되겠네요 배우자 에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두분 존경합니다 천사입니다.
얼마나 참고 눌러고 살았으면 치매가 됐을까요. 남편이 너무고맙네요. 사랑으로 따뜻하게 해주면 더 나빠지지 않습니다.
그런 아내가 옆에 있다는것도 그나마 사람사는거 같을 것입니다. 있을때 잘해 노래가 생각나네요.
남편 감사하네요^^~
참. 사랑스런 가정이네요.
힘들어도. 참고 아픈. 부인. 이해하면서. 돌봐주는모습이 아름다운것같아요. 고생은하지만. 부부란 정으로. 살아가는모습. 참. 보기좋아요. 빨리 회복하셨음 하네요. 남편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남편도 아들도 아름답고 훌륭하십니다.
두 가정과 환자를 케어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가슴이 정말 아프네요 남편이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이프로를 보면서. 상상에. 나래를 살짝 펴보았습니다. 과연 이입장 되면 우리 남편는 ......
@@김정희-f8p .ㅔ
눈물이 나서..아파서 끝까지 시청하기 힘드네.
치매가족으로서...
남편님 천사네요 부인도 마음이 순박했던 사람이라 치매도 예뿐 치매로 와서 다행이네요
부부라는 이름은 참 위대하네요
치매 아내를 돌보시는 두 어르신의 삶이 힘겨워보이지만 실로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모성이 위대하듯 부부간의 신의를 지키는 것도 위대한 일이네요.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남편님.사랑합니다.건강하셔야
아픈아내.돌보죠 눈물납니다
두분이 있어서.행복합니다
아저씨가 대단하다 저렇게 하는 사람이 몃이나 될까 신랑이 너무 잘 하네요
@@dolphinpark2264
ㄱ
@@dolphinpark2264 치매를 고친다고? 개육갑을 떨어라 더이상 악화안되게 유지관리하는방법을 알려준다고 표현을해라 모질아
@@dolphinpark2264 그럼.그방법 댓글에 올려주세요
@@이진주-c8x 제가 지켜드릴게요
@@참새-y8t 고마워요 말씀이라도요
치매 가 무섭다는건 격어 보지 않을때 그저 남에 가족 에게만 생기는줄 알았었죠. 너무 깔끔 하고 이쁘셔던 시어머님 이 치매 로 엄청 완전 딴분 이 되신걸 보고 , 노후 가 두려워 졌어요.
보호자분 부터 건강 꼭 챙기셔요. 옆에서 돌보는 분이 더 힘들다는걸 안격어 보면 절대 모릅니다. 힘내세요.
맞아요. 옆에서 돌보는 사람이 더 힘들 수 있다는 건 안 겪어본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올해는 치매가족 모임도 못하고 해서 더 우울하고 스트레스가 쌓여 있을 겁니다 아마도.
남편분넘멋지십니다
끝가지챙겨주세요
넘슬퍼도힘내시고
좋은날올겁니다
참고맙네요
저리도잘챙겨주시니
회복되겠어요
두분다건강하세요
그래서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아
안다는 말이 있지요
본이
아무것도모르고 요양원에있는것보다
났네요
남은여생 두부부 행복하세요
내아내도 요양원에있어요
남편 울때마다 따라우는 아내모습이 어떤 마음일까요~~
남편의 사랑을 표현은 못해도 아내분이 다 아실거에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슬픔과 감동입니다 기역을 잃어간다는것이 슬픔보다 두렵고 함께하는 남편분 정말 존경합니다 조금이라도 쬐끔이라도 좋아지셨음 좋겠습다 않타갑습니다 남편분들 힘내세요
남편분 대단하십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두 아들도 본받구요. 힘내세요!!!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건 예쁜치매라 다행입니다 에구 남의 이야기만 아닌것 같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너무아름다운사랑입니다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세상에서정말예쁴고애틋한사랑너무가슴이애이게아프군요
@@이선호-b2w ..,ㅡ
...ㅈ
@@이선호-b2w ⁹
남편분 대단하십니다.모든 남자분들이 본받아야 될것같네요.건강챙기시고 그래도 즐거운시간도 가지세요
열부시다 정말 아내분이 정말 남편복이 많습니다
아들도 효자네요.
아들 효도에 두분 저렇게 행복해 하시니 코 끝이 찡합니다.
난 저 아내분이 돠려 부럽네요.
저런남편 저런아들이 없는데...얼렁 나으셔서 행복하게 사세요.빨리 회복되시길...
아뇨 저건 자식에게 형벌이죠 ,,.그게 부러우시면 이기적이신거에요 ,,,,
@@스마일-h6l 뭘 이기적인것 까지야..
일단 벌어진 상황에 그나마 다행이라는거지.
정답은 얼렁 회복이요. 저분들이.
@@스마일-h6l 저건 형벌이 아니요. 삶이라는게 넘어야할 산이있으면 넘어야해요. 나도 치매의 90돤 노모도 계시지만 돌보고 앓고 돕고 ... 그게 인생이요. 뭔 형벌까지... 당신이야말로 이기적이네. 섬겨야하면 섬기는거요. 그것이 상급이요. 가족이고..
남편분 훌륭하십니다.
부인분은 차차 완케되길 빕니다..
휴우...남의일같지가 않네요ㅠㅠ...보호자분들 힘내세요.
두 남편분들과 아들님 정말정말 대단 하시네요.. 많이 울고 웃었읍니다.
첫번째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네요 ㅎㅎ두번째 할머니 짐 싸고 하염없이 자식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짠하고 슬퍼요
사지 멀쩡하고 젊은 몸으로도 힘든게 치매 간병인데 성치 않은 몸으로 할아버지 혼자 힘들어 보여요ㅠㅠ
저희 할머니도 치매 5년차 엄마랑 저랑 모시고 살고 잇어요 끝나지 않을거 같은 고통이고 주변 사람들 모두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저희 할머니 착한 치매로 가출하거나 폭력적이시진 않으신데도 힘든건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그래도 할머니가 계셔서 기쁘고 웃을때가 더 많아요 그냥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건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치매 환자분들 치매 간병하는 가족분들 모두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두분 참 아름답게 슬픕니다.
늘 함께하고 사랑했던 상대가 소금과 설탕을 구별하지 못하고 자신이 사는 곳이 어디인지 낮인지 밤인지 옷은 어떻게 입어야하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버린 심정은 정말 헤아릴 수 가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아내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옆에서 늘 도와주시는 남편분의 끝없는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내분도 앞으로 많이 회복하셔서 두 분이 늘 행복한 날만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가족의 미래를 쳐다보는듯 합니다.
과연 남편분들이 아내에게 이렇게 할까요.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아,,눈물이 나네요 저도 친정엄마 뇌종양으로 수술하고 다시 재발했을때는 나이도 많으시고 그렇게 사개월 좀 넘게 함께 있다가 80세에 편안하게 천국으로 이사 가셨는데,,,늘 그립고 생각이 나네요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것이 축복이며 보기 좋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죄만짓고 살아온 지난 세월이 후회스럽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내용보고 눈물이 납니다. 지난날 저의 모습에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목사님 ㅎㅎ 나도 이방송 오늘보고있는데 댓글에 목사님 글이 있어 반갑네요 제가 몸이 불편할때 저렇게 보살핌을 받으면 얼마나 행복한인생일까 생각해봅니다
@@olive02 그러게요. 저도 언젠가는 늙어서 힘이 없을수도 있고 사고가 나서 불구가 될지도 모를 겁니다. 그럴때도 계속 나를 사랑하고 보살펴줄 사람 한명을 만난다는건 쉽지 않을거 같네요. 이제 저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근데 올리브님 도 솔로 신가요? 아님 갔다 오셨나요?
@@leesangdeoktv ㅁ+!!!!!!!!!!!!!!!!!!!@1•○1
눈물나요 치매환자 말만들었지? 할아버지 연세도 많으신데 힘드시겠어요 젊은아저씨 아들보니 허뭇해요♥
남의일이 아니다 라는 생각은 하는데 남편분이 과거의삶은 모르겠는데 지금현재는 정말 지극정성 이시네요 정성을 들인만큼 아내분이 조금씩 회복했음 합니다
저도70평생.살고있지만
이런사연을.보고있으면
늚어서.그런지.눈물이
나는군요.아무쪼록.건강
하셔야.합니다.
빨리 치료약이 나왔으면 좋겠다 대문을 달아야겠어요
맞아요 대문도달고 안에다 자물쇠를 채워야되겠네요 맘이너무아프네요
보는내내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가슴이 먹먹해지네여~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힘내세요
대단하신 찐 사랑 남편이시네요 어쩌다 젊은 나이에 누구든 걸리지 말아야하는게 치매인데요
저도 치매가 젤 무섭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아닙니다 남편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