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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아들이 해야죠장모님도 똑 같이 챙기셔요내아내의 어머니인데 내어머님 한테 잘하라고 강요 하지 마소~
장모님은 아들이 없나?
미운남편이네요남편분 주변들 잘챙기세요
요즘 저런 남편은 황혼이혼감이다. 혼자살면서 효도하셔요.
아내와 상의도 않고 식사대접 ㅡ부인도 딸도 장모도 안중에 없고 자기 엄마만 챙기는 아주 이기적인 남자 ㅡ 정말 문제가 많다
남편분이이기적이네요부모챙기는건좋지만아내마음도헤아렷으면하구요아내분힘들게스ㅏ
보는 내내 속이 부글부글 불편했어요. 장모님 생각하는건 마음 으로한다니까 부인도 시어머니께 마음으로만 해도 되겠네요. 시청하면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한적이 없어요~
그러게요~보는내내 짜증이!!!남편작자가 같이먹어보소 안하면 어르신이라도 같은여잔데 야야 너도 같이먹자 한마디라도 하지 도찐게찐이구만 두분 할미와아들 ㅈㅅ마누라한테 빈말이래도 잘해주면 시댁 그냥 맘 더 잘할껄 눈치가 없으신겨 생각이 짧은겨 ㅉㅈㅡㅇ
남편이 진짜 답답한분이다요즘도 저런사람 있다니
아내분님 힘내세요 넘 맘이 아픕니다 본인이 내뱉은말 본인이 책임져야죠 와이프님이 무슨 죄가있고 자식이 무슨 죕니까
그런건미리 와이프하고 상의 해야되는거 아닌가 상의한번도없이 지멋대로 점심대접한다고 음식은 지가하나 사내놈들은 어찌생각이없는지 음식은 그냥뚝딱나오는줄 아나봐 생각이없는건지 시어매 아프면 수발드는건 와이프다
우리집에도 똑같은 자기엄마만 잘챙기는 효자있어요효자랑 같이 사는 마누라는 스트레스많이 받아요제처지같아서 이해가 많이 되네요아내분들 할말 다하고 사세요 안타까워서요 저는 심신이 다 망가졌어요인생짧아요 하고 싶은거하시면서 즐겁게사세요힘내세요
저도 25년되어도 시어머니가우선입니다매년 시모랑 둘이 여행가면서 나랑은 잠자리도 안하고,요즘은 말도 안하고이혼이,,, 남았을까요?
식사대접을 하고싶으면 아들인 당신이 직접 음식준비해봐라 그런소리가 나오나
저런남편 진짜 별로야효도는 아들인 본인이해요 마누라는 등골 휘게만들고 본인만 칭찬받고싶어안달난 인간이네웃긴다부인과 상의도 없이저게 뭐야속모르는 사람들은남자는진짜 좋은사람이고여자는 나쁜사람이라고하겠지
꼭 이런말 하는 아이들 있다.결혼에 실패한 것들네 집이나 신경쓰면서 살기를..
@@SteveBaek-wg6od 실패안했습니다.제가 답글을 달지 않을수가 없네요.그리고 실패한분들 존중합시다 세상살이에 각자 사정이 있을수있는거 아닙니까
😊😊😊😊😊😊
갈 친정엄마 가 있어서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
왜 집에서 힘들게 하는거지?밖에 나가서대접을해야지 그래야 며느님도편하게 즐기시지대책없는 남편이네
며느리외롭겠어요ㅜ저희 미래남편 과 내모습같아서 마음아프네요ㅜ
그 나이 먹도록 아내랑 의뇐도 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남편이 넘 문제가 많네ㅜ
장모님에게도 이렇게 잘하시나요? 그래야 진짜 효자 아녀 왜 자기 엄마만 챙겨 남편 짜증나네며느리는 종이여 뭐여 보고싶지 않네
에고 엄마하고둘이살지 결혼은 왜?
저런인간은 밥도주지말고 나가야한다
애의을 잘아는 아빠라고 그럼 장모님도 잘 챙겨야지 공편치 않다
남편은 식사대접 하는걸 아내한테 의논 안하고 통보를 하네 뭐 이런 남정네가 있어 아내분 이제라도 본인 인생사세요
이런 남정네 진짜 별롭니다내다 버려야지
남편 욕나오네~진짜ㅠ독재자신만 생각하는~부인 참 고생도 많고 대단한 분이네요~
참 고운 며느님이시네요
며느님이 참 착하십니다.
이기적인 인간이구먼.뜨거운것도 꼭 말해야 알아?보면 모르냐? 장님도 아니구
저런놈은 반품해버려라.평생지부모랑살게.
남편은 효자노릇하면서 자기 만족하고아내에게는 친정부모에게 효노릇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이해 할 수없는 효보여주기식 효아내에게 잘해야한다...위선자 효는 악이다...
나도 아들만 넷이다..아들과 며느리들이 친정만 생각하는 것을당연하게 여긴다..그러려니 하고 사니 마음 편하다...나는 시어머니 모시느라 친정어머니께 소흘했는데```시대가 변하니 따를 수 밖에 낀 세대에 사는 나는억울할 때가 많다...
짜증나네요. 어느 나이 되면 각자 부모님 각자가 모시고 사는 것도 방법인 것 같네요.
와따마 ~수고들 하시네요 행복하세요
이남편얄밉네요...!!
남의편 꼴보기싫으네요
며느님 수고 많으십니다 하고싶으면 아드님이직접하세요 마누라가 식모입니까 ?동반자입니다.며느님 하고싶은말하고 사세요
아들이 직접효도 하는방법을 찾아야지~ 어찌 마누라한테~ 효도를 강요하는지~ 저런분들 의외로 많은것같아요
남편분아내분에게정말업드려절하시야것오~^^
며느님도 시어머니에게 마음속으로 잘하시면 됩니다
남편놈이 진짜 어이없네.아내분이 고생많으시네요.
효도는 셀프~~~
자기딸도 넘의집에시집가서 자기마누라처럼의 인생을살라고하면 글쎄 좋다헐까도 싶소야 ㅋㅋㅋ😊
시어머니도 좋으신분이네요
댓글 진짜 안쓰는데너무 저희 아빠를 보는거 같아서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안차려주면 내가 차려먹고 이말은 차려달란말씀인데,그걸 어머님이 말하시니 되려 화내시는 모습이 저희집 같아요.아버님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남은 시간 어머님께 잘하시길 바래요
남자들은 자기모친은 지가 챙길것이지 마누라들은 하는일도 많은데 왜 자꾸 자신엄마를 마누라에게 챙기라고 하는지?
남펀이 눈치도 없고 영 아니네요 진짜싫다
아버님은 가족소중함이 없어요귀하게 간진딸님도 소중하게 생각일도 없고정신차리세요머가 소중한줄
남편 진짜 나쁘네요.요즘같은 며느리였으면 백번 이혼 당하셨을듯. ㅉㅉ
딸은 하릇밤 자고 싶었을건데 해지기전 데려간다
일방적으로 노인들께 약속날 잡아놓고 사전얘기도 없이 집에서 일은 남자가 합니까 여자가 하지요 남편만 어머니어머니 웃겨 너무잘해도 끝이없어 너무 이중인격자 친정 잘갔어요
옆에있는 마누라 챙기세요 가까이있으면소중함을 모릅니다 답답한 남편이네
장모님한테 사과의 의미로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주시면 행복해할 것 같아요세분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무뚝뚝한 애비다 저렇게 살면 나중에 혼자 외로워진다
에휴 힘이 듭니다그냥 양부모님 같이 모시고 사시는게 어떨까요장모님 나이도 아직 젊으신것 같은데 ~이꼴저꼴 안보고혼자 자유롭게 편하게 사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참 나쁜사람이다 진짜 효자는 내어머니만 챙기지않고 배우자의 부모도 챙기는게 당연하다 어떻게 저런사람을 예의가 바르다고 이야기하지 참 뻔뻔한 사람이다 내가 혐오하는 타입이다 아내가 있으니 저렇게할수있지 어머니챙기는건 아내가 다하고 저남자는 주댕이로만 나불댄다참 딸한데 잘보여주는 표본이다 정말 이혼감이다
남편본인이'하세요아내분도 마음적으로만 하세요보는사람 짜증나네저 남편
똑같이 해줘야지..그래도 모른다 몰라
진짜 열받네요
이런남자 절대 만나면 안돼요
남편 분 웃기네요 저런 남편 전 꼴 보기 실으네요
나도 10남매의 장손며느리로 살면서 4년 대소변 받고 중풍걸린 시어머니 돌아가신후 홀시아버지 13년 모시고 ㅈ1년에 제사 6번 1년 지청 집에다 모시고 장례식도 옜날에는 집에서 하고 정말 힘들게살았다 지금은 70대 중반 이젠 내몸이 여기저기 아프다 참인생무상하다 세월이 이렇게 빠른가 허무한 생각이 많이든다
연근감사히먹어야겠네요 😂😂
효자 노릇은 당연히 좋다 하지만 부인 자식에게도 그 만큼 배려하며 살아야 좋은 사람이지 이 남자는 독재자다
니 부모 내부모 따지면 안 됩니다, 한치도 저울질 할 수 없는 소중한 부모님들 입니다, 편견을 버려야 올바른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힘내세요,
답답한 양반이네 집사람하고 먼저 상의을하고 했었야지어르신들 밥해주는게 그렇게 쉬운줄 알아요이혼감 이내요
시어머니한테는 며느리가 당연히 잘해야한다하고 똑같이 장모한테 잘하라니깐 마음속으로 효도하고 있다니..이런 이기적인 사람이 어딨나요 참고 살지 말고 이혼하세요 너무 안되셨어요...
남편 똥고집 때문에 부인이 힘들겠다
며느리 착하시네요그래도 저건 안니다
아니친정엄마도 딸집에사는거 가시방석이겠구만 맨날농장일하시고 지엄마만 엄마ㄴ가 사위놈들다도둑놈이라더니
못된남편
어리석은 남자
똑똑한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저런남자는 졸혼감이다에휴~아내분 맘이 얼마나 상했을까 평소에도....ㅡ.ㅡ
저 아저씨 웃겨 마느라에게 물어보고 점심 약속을 해야지
첫번째 남자 정말 싫다.저런 사람들 때문에 멀쩡한 남자들까지 욕먹는 거임. 어쩜 저렇게 이기적이고 자기 생각만 하냐?
보다 속뒤집어 지네요 며느님 본인 인생사셔요 남편 보고 지엄마 모시라하고요 상의도없이 일처리 하는것도 그렇고 요즘 그랬다가는 당장 이혼감이네요 잘난것도 없는 사람이 마음씨 고운 마누라 얻은것을 복인지도 모르고 사시네
막내딸이 착하네
마누라한테 먼저 상희해야지 저 남편 뭐든 독불장군이네
자기 엄마는 자기가챙겨야지
친정엄마라면서운할까딸도잇구만딸도보고배워서나중에잘하겟죠.우리가부모없이어디서태어낫겟어요이제살면얼마나살겟어요.좀힘들어도참으세요.당연히할머니보고오는게맞지.
진짜 보다 속터져 죽는줄 이런 이기적 남편 한대 쥐어박고 싶었음
혼자 살면서 자기어머니 잘 챙기고사세요남편분이 양심도없네부인이 평생 종노릇 해야나요이혼감이다
며느리님 진짜착하신것같아요~ 남편분진짜싫어요~아내분도생각해주세요 !!있을때 잘해주세요!!없으면나중에후회합니다
아내분 너무 잘하려고 노력하지마세요.남편이 하는만큼만 하세요 너무 잘하면 그러려니하고 고마움도 몰라요 효자남편하고 사는게 쉽지않아요.
못된 남의아들 와이프 업고 다니쑈뭐 저런인간이 있냐😢
딸 챙기고 아내 챙겨야지 무슨 식사대접같은소리하네ㅋㅋㅋ지가 배달시켜 음식사드리던가 며느리 친정갔는데 밥하고 집안일 할 사람 없으니께 데리고올라고 아내한테 잘하라며 살날얼마안남았다구 맘에도 없는 소리하는 시엄니ㅋㅋㅋㅋㅋ그냥 주말부부하든가 황혼이혼이 답이여 지혼자 효자놀이 하라혀 친정집가는게 머가 창피해 이놈아
화병생기신다니깐요
따님 친정엄마 그동안 일해준 품삯 챙겨드리고뱃속 편하게 혼자사시게 하세요 그만 고생시키세요
요즘은 며느리가 상증인데ㅠ저 시대는 저렇게 남편 이기주의적으로 살아왔나보내요!?.남편효자랑 산다면 참 힘들꺼 같아요!?무슨집에서 손님을 모신다고 일방적으로 약속을하나요!?밖에나가서 적당히 짜장면이나 사드리지!??정말로 짜증나겠다ㅠㅠ
아내가 집을 나가봐야정신차린다자기할일을아내한테 미루네
이혼감이내요
에휴.,. 보는 내 속이 터진다 진짜 남편들 정신 차려라 마누라한테 잘하는게 엄마한테 잘하는거다 이 멍청이들아
아내분도 잘한거 없어요 남편이 저리 극성스럽게 지엄마챙기면 배워서 친정엄마도 챙겨야죠 네 네 하면서 다 받아주닌까 호구로 보고 계속 요구하고 상대를 나쁜사람을 만들죠정말 정떨어져서 어디 저 남자랑 살수있겠어요?
삼발나물 가족아저씨만 자식이냐구요 별나네양가어른들 다 연세가 많지도 않구만 유별나게들 구네 그렇게 신경이 쓰이면 두분 다 모시지 왜 본인 모친만 모시자고 난리냐고 그리고 친정모친 일당은 챙기고 있지요?
첫번째 이야기는 아저씨가 자기가 스스로 하시던데.. 식사대접 상의 안한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본인이 잘 챙기려고 하시던데 두번째아저씨는 앞으로라도 고생한 장모님 일 덜어드리고 잘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나마 시어머님이 성격 너무 호탕하셔서 재밌게 봤어요!!
이런 결혼 왜 유지하시는지....안타까워요 ㅠㅜ 시애미 죽으면 또 남편 수발을 본격적으로 하셔야...ㅠ
짜장면 시켜드리면되지 어렵게 사시네요
아저씨엄마 아저씨가 챙기소..저리 잘하는부인한테 와저라노..참나
저런 남자 진짜 답없다
마눌님 한태 물어봐야지용😢😢
요즘 저런 남편이 있다니
저분수를 어찌할까
방손 분들이 같은 목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
야 나도 남자지만 속이 부글부글 끈다 훗날 나이먹으면 식구뿐이 없다 후회하지 마쇼잉.
무대뽀 남편이네😮미리 의논 상의를 하고 결정된 이야기를 회관에 말했어야지.무조건 해주길 바라는 남자가 생각없다.
시어머니 나쁜 사람 만드는 저 남자는 과연 효자라고 할수 있을까요지 맘 편하자고 효자 코스프레 중인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http://i.ytimg.com/vi/YZjc_OAZ9LI/mqdefault.jpg)
효도는 아들이 해야죠
장모님도 똑 같이 챙기셔요
내아내의 어머니인데 내어머님 한테 잘하라고 강요 하지 마소~
장모님은 아들이 없나?
미운남편이네요
남편분 주변들 잘챙기세요
요즘 저런 남편은 황혼이혼감이다. 혼자살면서 효도하셔요.
아내와 상의도 않고 식사대접 ㅡ
부인도 딸도 장모도 안중에 없고 자기 엄마만 챙기는 아주 이기적인 남자 ㅡ 정말 문제가 많다
남편분이이기적이네요
부모챙기는건좋지만
아내마음도헤아렷으면하구요
아내분힘들게스ㅏ
보는 내내 속이 부글부글 불편했어요. 장모님 생각하는건 마음 으로한다니까 부인도 시어머니께 마음으로만 해도 되겠네요. 시청하면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한적이 없어요~
그러게요~
보는내내 짜증이!!!
남편작자가 같이먹어보소 안하면 어르신이라도 같은여잔데 야야 너도 같이먹자 한마디라도 하지
도찐게찐이구만 두분 할미와아들 ㅈㅅ
마누라한테 빈말이래도 잘해주면 시댁 그냥 맘 더 잘할껄 눈치가 없으신겨 생각이 짧은겨 ㅉㅈㅡㅇ
남편이 진짜 답답한분이다
요즘도 저런사람 있다니
아내분님 힘내세요 넘 맘이 아픕니다 본인이 내뱉은말 본인이 책임져야죠 와이프님이 무슨 죄가있고 자식이 무슨 죕니까
그런건미리 와이프하고 상의 해야되는거 아닌가 상의한번도없이 지멋대로 점심대접한다고 음식은 지가하나 사내놈들은 어찌생각이없는지 음식은 그냥뚝딱나오는줄 아나봐 생각이없는건지 시어매 아프면 수발드는건 와이프다
우리집에도 똑같은 자기엄마만 잘챙기는 효자있어요
효자랑 같이 사는 마누라는 스트레스많이 받아요
제처지같아서 이해가 많이 되네요
아내분들 할말 다하고 사세요
안타까워서요 저는 심신이 다 망가졌어요
인생짧아요 하고 싶은거하시면서 즐겁게사세요
힘내세요
저도 25년되어도 시어머니가
우선입니다
매년 시모랑 둘이 여행가면서
나랑은 잠자리도 안하고,
요즘은 말도 안하고
이혼이,,, 남았을까요?
식사대접을 하고싶으면 아들인 당신이 직접 음식준비해봐라 그런소리가 나오나
저런남편 진짜 별로야
효도는 아들인 본인이
해요 마누라는 등골 휘게
만들고 본인만 칭찬받고싶어
안달난 인간이네
웃긴다
부인과 상의도 없이
저게 뭐야
속모르는 사람들은
남자는진짜 좋은사람이고
여자는 나쁜사람이라고
하겠지
꼭 이런말 하는 아이들 있다.
결혼에 실패한 것들
네 집이나 신경쓰면서 살기를..
@@SteveBaek-wg6od 실패안했습니다.제가 답글을 달지 않을수가 없네요.그리고 실패한분들 존중합시다 세상살이에 각자 사정이 있을수있는거 아닙니까
😊😊😊😊😊😊
갈 친정엄마 가 있어서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
왜 집에서 힘들게 하는거지?밖에 나가서
대접을해야지 그래야 며느님도
편하게 즐기시지
대책없는 남편이네
며느리외롭겠어요ㅜ저희 미래남편 과 내모습같아서 마음아프네요ㅜ
그 나이 먹도록 아내랑 의뇐도 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남편이 넘 문제가 많네ㅜ
장모님에게도 이렇게 잘하시나요? 그래야 진짜 효자 아녀 왜 자기 엄마만 챙겨 남편 짜증나네
며느리는 종이여 뭐여 보고싶지 않네
에고 엄마하고둘이살지 결혼은 왜?
저런인간은 밥도주지말고 나가야한다
애의을 잘아는 아빠라고 그럼 장모님도 잘 챙겨야지 공편치 않다
남편은 식사대접 하는걸 아내한테 의논 안하고 통보를 하네 뭐 이런 남정네가 있어 아내분 이제라도 본인 인생사세요
이런 남정네 진짜 별롭니다
내다 버려야지
남편 욕나오네~진짜ㅠ독재
자신만 생각하는~
부인 참 고생도 많고 대단한 분이네요~
참 고운 며느님이시네요
며느님이 참 착하십니다.
이기적인 인간이구먼.
뜨거운것도 꼭 말해야 알아?
보면 모르냐? 장님도 아니구
저런놈은 반품해버려라.평생지부모랑살게.
남편은 효자노릇하면서 자기 만족하고
아내에게는 친정부모에게 효노릇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이해 할 수없는 효
보여주기식 효
아내에게 잘해야한다...
위선자 효는 악이다...
나도 아들만 넷이다..
아들과 며느리들이 친정만 생각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려니 하고 사니 마음 편하다...
나는 시어머니 모시느라 친정어머니께 소흘했는데```
시대가 변하니 따를 수 밖에 낀 세대에 사는 나는
억울할 때가 많다...
짜증나네요. 어느 나이 되면 각자 부모님 각자가 모시고 사는 것도 방법인 것 같네요.
와따마 ~수고들 하시네요 행복하세요
이남편얄밉네요...!!
남의편 꼴보기싫으네요
며느님 수고 많으십니다 하고싶으면 아드님이직접하세요 마누라가 식모입니까 ?동반자입니다.며느님 하고싶은말하고 사세요
아들이 직접효도 하는방법을 찾아야지~ 어찌 마누라한테~ 효도를 강요하는지~
저런분들 의외로 많은것같아요
남편분아내분에게정말업드려절하시야것오~^^
며느님도 시어머니에게 마음속으로 잘하시면 됩니다
남편놈이 진짜 어이없네.아내분이 고생많으시네요.
효도는 셀프~~~
자기딸도 넘의집에시집가서 자기마누라처럼의 인생을살라고하면 글쎄 좋다헐까도 싶소야 ㅋㅋㅋ😊
시어머니도 좋으신분이네요
댓글 진짜 안쓰는데
너무 저희 아빠를 보는거 같아서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안차려주면 내가 차려먹고 이말은 차려달란말씀인데,그걸 어머님이 말하시니 되려 화내시는 모습이 저희집 같아요.아버님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남은 시간 어머님께 잘하시길 바래요
남자들은 자기모친은 지가 챙길것이지 마누라들은 하는일도 많은데 왜 자꾸 자신엄마를 마누라에게 챙기라고 하는지?
남펀이 눈치도 없고 영 아니네요 진짜싫다
아버님은 가족소중함이 없어요
귀하게 간진딸님도 소중하게 생각일도 없고
정신차리세요
머가 소중한줄
남편 진짜 나쁘네요.
요즘같은 며느리였으면 백번 이혼 당하셨을듯. ㅉㅉ
딸은 하릇밤 자고 싶었을건데 해지기전 데려간다
일방적으로 노인들께 약속날 잡아놓고 사전얘기도 없이 집에서 일은 남자가 합니까 여자가 하지요 남편만 어머니어머니 웃겨 너무잘해도 끝이없어 너무 이중인격자 친정 잘갔어요
옆에있는 마누라 챙기세요 가까이있으면소중함을 모릅니다 답답한 남편이네
장모님한테 사과의 의미로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주시면 행복해할 것 같아요
세분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무뚝뚝한 애비다 저렇게 살면 나중에 혼자 외로워진다
에휴 힘이 듭니다
그냥 양부모님 같이 모시고 사시는게 어떨까요
장모님 나이도 아직 젊으신것 같은데 ~이꼴저꼴 안보고
혼자 자유롭게 편하게 사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참 나쁜사람이다 진짜 효자는 내어머니만 챙기지않고 배우자의 부모도 챙기는게 당연하다
어떻게 저런사람을 예의가 바르다고 이야기하지 참 뻔뻔한 사람이다 내가 혐오하는 타입이다
아내가 있으니 저렇게할수있지 어머니챙기는건 아내가 다하고 저남자는 주댕이로만 나불댄다
참 딸한데 잘보여주는 표본이다 정말 이혼감이다
남편
본인이'하세요
아내분도 마음적으로만 하세요
보는사람 짜증나네
저 남편
똑같이 해줘야지..그래도 모른다 몰라
진짜 열받네요
이런남자 절대 만나면 안돼요
남편 분 웃기네요 저런 남편 전 꼴 보기 실으네요
나도 10남매의 장손며느리로 살면서 4년 대소변 받고 중풍걸린 시어머니 돌아가신후 홀시아버지 13년 모시고 ㅈ1년에 제사 6번 1년 지청 집에다 모시고 장례식도 옜날에는 집에서 하고 정말 힘들게살았다 지금은 70대 중반 이젠 내몸이 여기저기 아프다 참인생무상하다 세월이 이렇게 빠른가 허무한 생각이 많이든다
연근
감사히
먹어야겠네요 😂😂
효자 노릇은 당연히 좋다 하지만 부인 자식에게도 그 만큼 배려하며 살아야 좋은 사람이지 이 남자는 독재자다
니 부모 내부모 따지면 안 됩니다, 한치도 저울질 할 수 없는 소중한 부모님들 입니다, 편견을 버려야 올바른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힘내세요,
답답한 양반이네 집사람하고 먼저 상의을하고 했었야지
어르신들 밥해주는게 그렇게 쉬운줄 알아요
이혼감 이내요
시어머니한테는 며느리가 당연히 잘해야한다하고 똑같이 장모한테 잘하라니깐 마음속으로 효도하고 있다니..이런 이기적인 사람이 어딨나요 참고 살지 말고 이혼하세요 너무 안되셨어요...
남편 똥고집 때문에 부인이 힘들겠다
며느리 착하시네요
그래도 저건 안니다
아니친정엄마도 딸집에사는거 가시방석이겠구만 맨날농장일하시고 지엄마만 엄마ㄴ가 사위놈들다도둑놈이라더니
못된남편
어리석은 남자
똑똑한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저런남자는 졸혼감이다
에휴~아내분 맘이 얼마나 상했을까 평소에도....ㅡ.ㅡ
저 아저씨 웃겨
마느라에게 물어보고 점심 약속을 해야지
첫번째 남자 정말 싫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멀쩡한 남자들까지 욕먹는 거임.
어쩜 저렇게 이기적이고 자기 생각만 하냐?
보다 속뒤집어 지네요 며느님 본인 인생사셔요 남편 보고 지엄마 모시라하고요 상의도없이 일처리 하는것도 그렇고 요즘 그랬다가는 당장 이혼감이네요 잘난것도 없는 사람이 마음씨 고운 마누라 얻은것을 복인지도 모르고 사시네
막내딸이 착하네
마누라한테 먼저 상희해야지 저 남편 뭐든 독불장군이네
자기 엄마는 자기가
챙겨야지
친정엄마라면서운할까딸도잇구만딸도보고배워서나중에잘하겟죠.우리가부모없이어디서태어낫겟어요이제살면얼마나살겟어요.좀힘들어도참으세요.당연히할머니보고오는게맞지.
진짜 보다 속터져 죽는줄 이런 이기적 남편 한대 쥐어박고 싶었음
혼자 살면서 자기어머니 잘 챙기고사세요
남편분이 양심도없네
부인이 평생 종노릇 해야나요
이혼감이다
며느리님 진짜착하신것같아요~ 남편분진짜싫어요~아내분도생각해주세요 !!있을때 잘해주세요!!없으면나중에후회합니다
아내분 너무 잘하려고 노력하지마세요.남편이 하는만큼만 하세요 너무 잘하면 그러려니하고 고마움도 몰라요 효자남편하고 사는게 쉽지않아요.
못된 남의아들
와이프 업고 다니쑈
뭐 저런인간이 있냐😢
딸 챙기고 아내 챙겨야지 무슨 식사대접같은소리하네ㅋㅋㅋ지가 배달시켜 음식사드리던가 며느리 친정갔는데 밥하고 집안일 할 사람 없으니께 데리고올라고 아내한테 잘하라며 살날얼마안남았다구 맘에도 없는 소리하는 시엄니ㅋㅋㅋㅋㅋ그냥 주말부부하든가 황혼이혼이 답이여 지혼자 효자놀이 하라혀 친정집가는게 머가 창피해 이놈아
화병생기신다니깐요
따님 친정엄마 그동안 일해준 품삯 챙겨드리고
뱃속 편하게 혼자사시게 하세요 그만 고생시키세요
요즘은 며느리가 상증인데ㅠ
저 시대는 저렇게 남편 이기주의적으로 살아왔나보내요!?.
남편효자랑 산다면 참 힘들꺼 같아요!?
무슨집에서 손님을 모신다고 일방적으로 약속을하나요!?
밖에나가서 적당히 짜장면이나 사드리지!??
정말로 짜증나겠다ㅠㅠ
아내가 집을 나가봐야
정신차린다
자기할일을
아내한테 미루네
이혼감이내요
에휴.,. 보는 내 속이 터진다 진짜 남편들 정신 차려라
마누라한테 잘하는게 엄마한테 잘하는거다 이 멍청이들아
아내분도 잘한거 없어요 남편이 저리 극성스럽게 지엄마챙기면 배워서 친정엄마도 챙겨야죠
네 네 하면서 다 받아주닌까 호구로 보고 계속 요구하고 상대를 나쁜사람을 만들죠
정말 정떨어져서 어디 저 남자랑 살수있겠어요?
삼발나물 가족
아저씨만 자식이냐구요 별나네
양가어른들 다 연세가 많지도 않구만 유별나게들 구네 그렇게 신경이 쓰이면 두분 다 모시지 왜 본인 모친만 모시자고 난리냐고 그리고 친정모친 일당은 챙기고 있지요?
첫번째 이야기는 아저씨가 자기가 스스로 하시던데.. 식사대접 상의 안한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본인이 잘 챙기려고 하시던데 두번째
아저씨는 앞으로라도 고생한 장모님 일 덜어드리고 잘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나마 시어머님이 성격 너무 호탕하셔서 재밌게 봤어요!!
이런 결혼 왜 유지하시는지....안타까워요 ㅠㅜ 시애미 죽으면 또 남편 수발을 본격적으로 하셔야...ㅠ
짜장면 시켜드리면되지 어렵게 사시네요
아저씨엄마 아저씨가 챙기소..저리 잘하는부인한테 와저라노..참나
저런 남자 진짜 답없다
마눌님 한태 물어봐야지용😢😢
요즘 저런 남편이 있다니
저분수를 어찌할까
방손 분들이 같은 목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
야 나도 남자지만 속이 부글부글 끈다 훗날 나이먹으면 식구뿐이 없다 후회하지 마쇼잉.
무대뽀 남편이네😮
미리 의논 상의를 하고 결정된 이야기를 회관에 말했어야지.
무조건 해주길 바라는 남자가 생각없다.
시어머니 나쁜 사람 만드는 저 남자는 과연 효자라고 할수 있을까요
지 맘 편하자고 효자 코스프레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