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더 깊은게 정 이라는 말에 가슴이 뜨거워 지며 울컥했습니다 비롯 치매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단란한 가족을 보니 마음이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올해 83세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할멈입니다 옆에서 환자 수발 하느라 애 쓰시는 가족 참 고맙네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래요
남편 분. 정말. 선하고 착한 심성을 가진 뿐이네요. 요즘. 남자들은. 아내 병들고 힘드면. 요양병원. 보내 놓고. 자기인생. 다시 즐겁게. 살아가느라. 정신없이. 바쁘신데. 이남편은.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인성 자체가. 착한. 심성을 가진 분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둘째 아드님이 너무 착하네요 ~ 효자라 더 보는내내 쁘듯했어요 ~ 어머님이 넘 일찍 치매가 온게 안타까웠어요~ 80세 어르신 댁에도 어머님이 치매시라 짠하구요 ~ 기억못하는분은 크게 아픈게없지만, 옆에서 케어해주시는 분이 사실 정말 힘들거든요 ~ 모쪼록 힘네시구요 꼭 더 나빠지지마시구 좋아져서 행볻하게 오래사시기 기원드립니다 ~ 보호자분들 힘 내세요 ^^
저런 착한 남편이 이세상에얼마나 있을까요 참 존경 스럽구 남편의 정성으로 빨리 ㅈ정상을ㆍ 돌아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남편들도 대단 하지만 저댁에 아들도 대단합니다 .꼭몇달만이라두 정신이 돌아와서남편과 아들이 얼마만큼 잘 대해 주는지 알았으면좋겠내요 . 정성으로 나아줫으면ㅡㅡㅡ
남편분이 얼마나 힘드실까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남편분 항상 건강하시고 그분이 항상 같이 하시길 소원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60에 치매가 오셔서 80에 가셨는데 제가 외국에 살다보니 동생 내외가 저 대신 고생해서 항상 죄스러운 마음이 70인 지금도 항상 마음이 걸립니다.
👍 와우 !!! 완전 저하고 반대 저는 68세 남편은 2~3살 지능 원래(69 세) 7년째 우리도 너무 나도 재밋게 살고 있어요.저도 저분 처럼 날마다 즐겁게 살고있어요.특별할것 하나도 없다 생각 해요.살아가는 과정 이라 생각 하며 아들하 나 돌본다 생각 하며 모든 순간을 긍정적으로 감사하며 살려 노력 중입니다.안 아픈 사람 없어요 .그래도 저는 건강해서 감사하지요 .대 소변도 가려 주고 함부로 대😮하지 않고 인격적 으로 무시 하지 않고.. 절대로 함부로 무시 하면 안되요. 환자를 막대 하고 홀대 하는 분들은 절대로 환자 볼 자격없음..
저런남편 만난건 축복입니다~
행복한 아내네요
요즘 세상에 이런 남편도 계시네요
남편 존경합니다
남편분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이정도유지되는것도남편과아들성품이좋아서아닐까요
감동입니다
아름 답습니다 지켜 주고 사랑해 주시는 모습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사랑보다 더 깊은게 정 이라는 말에
가슴이 뜨거워 지며 울컥했습니다
비롯 치매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단란한 가족을 보니 마음이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올해 83세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할멈입니다
옆에서 환자 수발 하느라 애 쓰시는 가족
참 고맙네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래요
정말 대단하신분 입니다
저도 70이 가까운데ᆢ
저분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게하시길 기도합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남편분 정말 진국이시고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냥 눈물이 나고 짠하네요....모두 건강하세요.
아들도착하구남편도정말잘하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남편도 15년째 뇌손상 치매로 함께 하는데, 인정하고 사랑하는것 외에는...
화이팅 하세요~^^
🙏🙏🙏
남편분 넘 고맙네요
부부는 정으로 산다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남편분도 건~강하세요
진짜 사랑이란 어려움과 시련 앞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의 애틋한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이 행복을 지키기위해 남편분이 더 건강하셔야 되겠어요 힘내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남편분 정말 존경 합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부디 건강잘 챙기셔서 부인과 오래도록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치매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 나네요
남편님! 최고네요
존경합니다~^^
남편 분. 정말. 선하고 착한 심성을 가진 뿐이네요. 요즘. 남자들은. 아내 병들고 힘드면. 요양병원. 보내 놓고. 자기인생. 다시 즐겁게. 살아가느라. 정신없이. 바쁘신데. 이남편은.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인성 자체가. 착한. 심성을 가진 분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반대의 경우 요즘 여자들은 뭐 특별하겠습니까?
@@프롤로그-c3v네 맞는말씀 이세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바로 큰집만 봐도 시숙이 치매인데 동서가 마누라 면서도 간병 안하니까
연세 많으신 어머니가 하셔요
아들 요양병원 절대 못보낸다고 ㅜㅜ
😅😅
요즘 남자들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있는거겠죠 도매급으로 싸잡는 님같은 분들도 있고 배워야 할바를 잘 추려 적어주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게 성별에 특징이 아니라 사람에 차이이듯이 말입니다.
사람 나름입니다.
제가 아는 대부분에 남편들은, 내 친구들도 다들 애뜻합니다.
남편분 힘네세요 넘 존경스럽습니다 남편분이 아프셨어도 부인께서도 똑갔이 하셨을꺼예요
마음이 먹먹하고 시립니다만 따뜻한 가족 사랑이 넘치네요
이런 사랑을 받다보면 건강이 좋아질것 같네요
많이 힘든 치매 정성을 다하는 남편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남편분 존경합니다...정말 훌륭 하십니다. 부디 끝까지 두분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둘째 아드님이 너무 착하네요 ~ 효자라 더 보는내내 쁘듯했어요 ~ 어머님이 넘 일찍 치매가 온게 안타까웠어요~ 80세 어르신 댁에도 어머님이 치매시라 짠하구요 ~ 기억못하는분은 크게 아픈게없지만, 옆에서 케어해주시는 분이 사실 정말 힘들거든요 ~ 모쪼록 힘네시구요 꼭 더 나빠지지마시구 좋아져서 행볻하게 오래사시기 기원드립니다 ~ 보호자분들 힘 내세요 ^^
우리 엄마는 나보고 밥해주는 아줌마라고 했어요 😢😢
저런 착한 남편이 이세상에얼마나 있을까요 참 존경 스럽구 남편의 정성으로 빨리 ㅈ정상을ㆍ 돌아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남편들도 대단 하지만 저댁에 아들도 대단합니다 .꼭몇달만이라두 정신이 돌아와서남편과 아들이 얼마만큼 잘 대해 주는지 알았으면좋겠내요 . 정성으로 나아줫으면ㅡㅡㅡ
안희성 아버님 무뚝뚝하게 생기셨는데
어쩜 저리 다정하신가요..
아내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이렇게 고마운 남편분이 세상에 계시는군요 제가 다 고맙 습니다
가슴뭉클한 사연이네요 남편분 정말감사하네요
남편분 존경스럽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남편분 참 고귀한 사랑하고 계시네요
부인 넘넘 귀여우세요 ㅎ
꼭 두분 이후에 천국에서 만나요
남편분 정말 진심이 담긴 정성과 마음 존경 합니다~ 누군가 아플때 천사 같은 분이 돌봐 준다면 정말 행복 할거 같읍니다 세상에 아프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아내 분도 마음이 짠 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아내분 건강하세요
두부부님 !! 어려움속에서도 행복을찾으시면 두분역경을극복하세요. 남편분 존경합니다.
치매는 극복 안됩니다 무조건 포스파티딜세린먹어야되요 병원에가면 콜린인가도 처방해주는데ㅈ그것같고는 앗되더랍니다 포스파디딜세린 도 건강제품도먹어야 기업이 되살아나더군요
이해하고 품어주는 가족들의 모습이 감동되네요 울지마세요 저도눈물납니다~아드님 훌륭해요~
감동을 받았습니다
눈물도 흘렸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보냅니다~~^^♡♡♡
남편 찐사랑느껴지내요
치매가 너무일찍 왔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남뼌분이 다정하시고 마음이 깊으시네요 아내 돌보려면 건강도 잘챙기셔요 존경합니다~^^
임이숙님 웃는모습이 참아름답습니다~남편분 너무존경 스럽습니다
너무 감동적이라 가슴이 먹먹합니다
남편분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보기참좋아요
남편분 진짜 대단하네요
환자분들 남편 복이 많으시네요. 아픈몸을 돌봐주시는 남편이 있다는것이. 남편분들 아내분들 다천사예요
😮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깊은감동입니다
두분 남편님과
아드님. 천사와 같으신 따뜻하고 멋진분들 이십니다!!!❤❤
예전에도 영상보왔는데요
지금봐도 또 뭉클하고 괴로울정도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천사표드립니다
우리가 그수고를 어찌다 헤알수있겠습니까만~남편분 참 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갈때까지 치매없이 살수없을까 환자도 불쌍하지만 가족들이 얼마나힘들겠어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직젊은나인데 조금이라도 회복되길기원합니다
진짜 남편이네요!~
부부란게 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행복한 아내로 너무 부럽네요~
두분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
남편의사랑이 느껴지네요
정도많으시고 밝고ㅇ긍정적인성격 같으네요
저런사랑받고 나으면좋을건데. 치매란게. 좋아지지 않으니까 문제지요
남편 분 존경 스럽네요 부인도 얼굴보니까 선한분 같은데 어떻게 몹쓸 치매가 왔는지 두분 건강 하세요~~
사랑이 듬뿍 담긴 가족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들님 고맙습니다
남편분이 얼마나 힘드실까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남편분 항상 건강하시고 그분이 항상 같이 하시길 소원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60에 치매가 오셔서 80에 가셨는데
제가 외국에 살다보니 동생 내외가 저 대신 고생해서 항상 죄스러운 마음이 70인 지금도 항상 마음이 걸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이런남편이라면 평생모시고 살겠네요 복받으셨네요
남편분 대단하시내요 건강하세요
남편분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세상에서 저렇게 좋은 남편이 더물것같아요 부디 아내분 께서 조금이라도 나아졌어 부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편분 치매를 받아들이고
아내한테 진심으로 잘해주는게 감사합니다
인간은 존엄합니다ㆍ❤❤
이런 글을 보면서 마음이 짠해 옵니다
남편분 본인의 건강도 챙기셔야
아내를 돌볼수 있어요
환자분 좋은남편 만났군요
요즘 이런 남편 몇명이나 될까요
온가족 천국에서 만나길 기원 해요
마음이 짠하지만 남편분 너무 감사하네요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희생이 있는 가족간 사랑이 참으로 아름답고 뵙기에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욤
임이숙♡♡♡안희성 사랑합니다 행복하셔요 존경스럽습니다 이세상 모든것 전부 다 가지셔요...
진정 부럽습니다 난 무엇을하고 살아왔을까 이부부 만한 사랑을 단 한해라도 느껴봤을까 부럽네요 가슴시립니다
ㅖ0⁰
아프지않고 두분이 사랑하면서 사는게
부럽지요.
너무 젊은나이에 중증치매가 어이가
없네요.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정말부럽네요.남편분도건강챙기시고행복하게지내시길빕니다.
남편이 감동이네요 아들도그렇고 세상이달라져서 효도도옛날같이않고한데..기억을잃으신분은 아무것돛모른체 저런모습으로산다는게 남의일같지않고 무척가슴이아프지만 곁에서 수발해주시는 남편과자식이있으니 어떻게보면 .치매는 걸렸지만 복이없는분같진않네요 빨리쾌차하셔서 가족들은알아봤으면하는 마음간절하네요 조금이라도 나아지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남편과자제분 감사합니다 아프신부인 어머니 힘들더라도 용기내시고 잘보살펴주시길..
좋은 남편분이시네요^^
건강한
모습 되찾길 기도합니다❤
맘의 짠 하니
눈물이나요^^
힘내십시요~~^^
참 고운 아내.
참 다정한 남편이네요.
부디 행복하시기를...
기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멋진분
남편분도 안됐지만 아내분도 딱하네요
남편분 참대단하세요
누구말대로 요양원보낼텐데
힘내세요~~
마음이 참 아름다운 가족 이네요
남편 아들 옆에두고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저알,인꼬,부부,인데,어찌그러못쓸,,😢,안타까워,눈물,님니다,,남편분,,정말,고생,,남편분,,잘하시고,계십니다,조금이나마,좋아지시길기도하겠읍니다🎉🎉🎉
유숙씨 귀여우시고 밝고 예쁘시네요
좋은 남편이 계셔서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가끔 아내가 정신들어서 미안해요 했다니까 맘이 먹먹하네요 ㅠ 그런말이 싫다는 남편분 참 성격이 둥글둥글 속 깊으신 분이세요 ㅠ두분 꼭 행복하시길요
감사하네요.눈물나네요
눈물이 납니다.
이게 부부의 정인가 보네요. 앞으로도 긴시간 일텐데... 치매는 기적이라는게 없는 것인지...
남들 누리는것만큼은 누려야하는데.
남편분 희생이 참 눈물겹네요.
이아내는참행복한사람이네요.비록자기를잃어버리긴했지만.남편께선정말천사네요.
난 왜 눈물만 나올까
남편분 건강하셔야 겠다. 부인 지키시려면..아드님 효자시고..근데 나중엔 시설로 가시게 되더라구요.저희 집도, 아버지가 고생 많이 하시다가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실 것 같아서 , 요양시설 입소 하셨어요. 모두 건강하시길,,
먹먹하다. 그래도 저렇게 인생에 지켜주고 싶고 책임지고 싶은 사랑이 있다는 것도 축복인 듯. 편하게 혼자 살지만 감정이 메마른 나보다 조금 힘들더라도 오히려 더 행복한 삶일지도.
저런남자는.진국입니다.남편을잘만낫네요.남편복이많네요.
가슴이 찡하네여 저두 치매엄니랑 살고있는데 마니 힘들엇어요 몇년을요 이젠 내려놓고 삽니다 힘내세요 수고가 많습니다ㅡ
👍 와우 !!! 완전 저하고 반대 저는 68세 남편은 2~3살 지능 원래(69 세)
7년째 우리도 너무 나도 재밋게 살고 있어요.저도 저분 처럼 날마다 즐겁게 살고있어요.특별할것 하나도 없다 생각 해요.살아가는 과정 이라 생각 하며 아들하 나 돌본다 생각 하며 모든 순간을 긍정적으로 감사하며 살려 노력 중입니다.안 아픈 사람 없어요 .그래도 저는 건강해서 감사하지요 .대 소변도 가려 주고 함부로 대😮하지 않고 인격적 으로 무시 하지 않고.. 절대로 함부로 무시 하면 안되요.
환자를 막대 하고 홀대 하는 분들은 절대로 환자 볼 자격없음..
대단하십니다
그삶속에세 행복을 찻으셨군요
늘 화이팅입니다
과찬이구요 ,그냥 주어지는 하루하루를 즐기려고 애 쓰는 편이지요 . 그래도 환자하고 일주 에 한번 한시간 드라이브하고 나가서 점심 먹고오고 마켙 같이 가고 하루30분 햇볕 쬐주고
힘들때는 저도 모르게 기도 하지요 . 내 힘으로는 못하니까요..
감사드립니다
68세 연세에 많이 힘드실텐데 대단하신분이세요 모든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셔서 현명하게 대처하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여전히 하루하루 즐겁게살아보려고 ❤일년을 ,잘보냈고 새로운 일년도 더 잘 보내고싶어요…점점 상황이 나빠지고있으니 어느순간에 후회할일 생기지않도록 나 자신을 훈련시키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전화기를 바꾸니이름도바뀌었어요
넘 맘이 아프고 슬픈데
가족 사랑이 넘 감동적이구 보기 좋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울면서 웃으면서 잘 봤습니다.
순수하고 안타깝고 희한한 감정이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학니다
남편.애들아빠를몰르다고하는안타가움이네요.나편분도치아가안좋으신거갔네요.행복한가족이되기바람니다.건강하시고 즐겁고아름다움.치매란넘힘든일인데.좋은남편입니다
저렇게젊고 얼굴도멀쩡한데 치매라니요 !!??
어쩌요 ㅡ세상에 어쩐대요@@~~^^♡♡
참안타까운 한 가정이라 마음이 아프도다. 두분이 항상
같이 하심으로 즐거운 가정 건강한 가정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넘. 멋찝니다
행복하십시요
남편이 대단하십니다.
집 대문을 달아야겠어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들이 저리 착할수가 있을까요
요즘 보기드문 아드님이네요
아버지님 성품을 닮은것 같아요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아빠 아들 두분다 존경 스럽습니다~^^
앞날에 좋은일만 있었음 좋겠네요~
화이팅!!
참남편이 착하내요 하루도 아니구 근5년을 아내늘 보살폈으니 고생이 많으시내요 조금이라도 아내가 낮기 바랩니다.남편도 건강하세요 남편분들이착하시내요 .간호하는분들이 건강하셔야 하는데ㅡㅡㅡ
남편이 너무 착하네요
부럽네요
마음이 짠합니다 그래도 좋은남편을 만낫내요 축복합니다 남편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오래행복하세요❤❤❤❤❤
아내분이 참남편을 잘 만났네요
여기 남편 천사가 있네요.
우리 남편같았으면 어떻게했을까!?
@@rxcfgh567ㅎ 우리남편도요
아마도 저리 하지 않을것같네요
저 남편분은 천사예요
보기드문...
아고 아저씨 넘넘
수고하십니다.
마음이 짠하네요.
왜 사람이 잘살다가 이런병이 오는지 우리도 겁나요.
하루하루 참수고하십니다. 힘내세요.
남편분께서 치매어르신 수발이 많이힘드시면 주변시설의 도움을 받으셨어면 하네요 조금이라도 정부에서주는 혜택 받으셔서 남편분께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읍니다.
남편분들 대단하시고
눈물납니다
같이 함께 그렇게 부부라는 인연입니다
보고 배우고 이와 같은 인연이면 저도
따라해야겠습니다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이게 진정한 부부
아버님 아드님 너무 훌륭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니닷~
참 남편분 존경합니다 대단하세요
아버님말씀이 가슴이 찡하네요... 참 슬픈일이여 인간으로서...
사람앞일은 아무도모른다지만 치매가온다는걸알수없으니너무 슬픈일이지요 ㅠㅠ 미래의내가저리될줄알수없으나 너무좋은남편들께서 곁을지켜주시니 행복함으느끼리라생각되네요 치매라는병때문에 요양병원에서 죽음기다리는분도많자나요. 오래오래 가족사랑받으시며행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