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남편 이 시네요 너무나 자상히시고. 잘생기시고. 주방일도. 어찌 그리 자연스럽게 잘하시는지요.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부인이. 복많으십니다. 저렇게 자상하신 남편을 만나 여왕마마. 처럼 느껴 지네요. 남편 분은. 천당에. 분양받으셨네요. 언제든지 건강조심하시고. 떠나는그날까지. 아내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고 싶어요.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ㅋㅋㅋ
저 아줌마 눈에 멍 들었어요. 눈에 멍은 다쳐서 생기기 어려운 부분~!치매 환자 거칠게 행동하고 고집 피우는데 저 아줌마는 너무 고분고분 해서 저 남편이 사람 없는데서 혹시 학대 하는거 아닌가 의심이~;;; 그리고 너무 과도한 스킨쉽~! 친절도 부자연스러워 보임~! 저 방송할 때 처음부터 다 봤는데 오래 산 부부의 자연스러움이 없고 아기 다루 듯 하는 남편~;;; 개인적 의견~!
품위없는 인생아.. 하이고..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ㅉㅉ 많이 맞고 사시나봐요? 😂 인생이 불쌍하다. 부딪힌 멍이랑, 때리는 멍이랑 멍 색이 다르게 나요~ 병원도 자주다녀셔 의사도 자주 만나고, 주에 3회정도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오는데 때렸다면 모르겠어요? 그리고 진짜 그런일이 있었다면, 아무리 치매환자라도 할아버지 무서워서 같이 안다니려고 하겠죠 ㅉㅉ 머리에 뇌는 왜 달고 다니나요
역대급. 남편 이 시네요 너무나 자상히시고. 잘생기시고. 주방일도. 어찌 그리 자연스럽게 잘하시는지요.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부인이. 복많으십니다. 저렇게 자상하신 남편을 만나 여왕마마. 처럼 느껴 지네요. 남편 분은. 천당에. 분양받으셨네요. 언제든지 건강조심하시고. 떠나는그날까지. 아내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고 싶어요.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ㅋㅋㅋ
정말 드물고 귀하고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5부까지 보고 나서 남편한테 제가 만약 그런상황이면 시설에 보내 자주 들여다봐주고 남편인생을 살라고 말했어요
어쩌면 이런 남편을 맛났을까요 보살펴주고 간호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이되어 눈물이 납니다 이런분이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까요
저런남자가 세상에어디있는가
복받으세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
하아 ㅠ
이 몹쓸놈에 치매야 당장 없어져라
세상보기 드문 사랑스런 부부님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이 먹을때나 아플때나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겠다는 성혼선언문을 실천하시는 분! 존경스럽습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함니다. 사랑은 모든것들을 포용하고 또 극복함니다
이 아름다운 할아버지를 통하여 또 사랑을 배움니다.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부부의 삶은 사계절이 다 들어있는
한편의 드라마이지요
남편분 감동입니다
가여운아내를 지긋히 간호하시는
아버님 존경합니다
두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할아버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도 남편이66세인데
61세때 치매라는진단
받고 힘겹게 간호 하며
꼭일만 같습니다
간호하시는
아버님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어여쁘신
어머님~~
아버님사랑과
정성스런
간호에
요 만큼 만
자리하셨으면
바램
가득한아침입니다
아버님
건강
꼬옥
챙기셔요~~
.
아버님 건강하셔요
할아버지가 지급정성이네요.복많이 받으실거에요.가슴뭉클한 영상입니다~
천사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생각납니다. 두 분 사랑에 감동받구요. 부부란 이런거지요. 더 진행없이 할아버지랑 잘살다 가시길요.
할아버지천사세요
건강챙겨어야합니다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대단하세요.!!
두분 함께 행복하시고 화이팅^^
너무너무 훌륭한 남편이 세요
남편이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자식들이 있으면 가끔식 시간을내셔
본인을 위해서 힐링 하셔야 합니다
아니며 우울증 옵니다 꼭 자식을
하고 허심탄회 하게 말습 하셔야합니다 존경합니다
힘드시겠어요
저도봣는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대단하신 남편분 아직도 고생이많으니겟지요 그래도옆에계신게 행복을느끼시니 그게행복아닐까요
할아버지
연세에 비해
넘건강 하시다
머리숲도 많으시고
감동 입니다
황혼이혼이니 나이들면 각방 쓴다느니
서로 소원하게 사는 부부도 많은데
할아버지 너무 대단 하시네요
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넘쳐 감동 스럽습니다
할아버님 건강 잘챙기세요
귀감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험한 세상에서 가슴 저린 영상을 보네요.남의 일이 아닌 듯 싶기도 하고...
어머님 아버님의 좋은 모습이 삶을 어찌 살아오셨는지 보여주는 듯.. 지금은 어찌되셨는지 궁금하고..사시는동안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할머니의대한 할아버지의 지극정성 본받고싶네요. 힘내시고요
오래된영상인데지금은두분다건강하시는지궁금하네요~천사같은남편이네요~영상감사드립니다~^^
10년전 영상이네요
지금은 어떠신지
마음이 짠합니다
아저씨. 지금도 영자 아주머니 여전하신가요. 저 흥진슈퍼 했던 옛날 이웃입니다. 아저씨의 지극 정성에 영자씨 더 나빠지지 않고 잘 지내셨음 좋겠네요. 아저씨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어르신으로부터 '친절과 인내'이라는 단어가 어떤 것인지 크게 깨닫고,
말이아닌 생으로 표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삶 그자체로 선한 영향력이 되시는 분께 감사드리며,
그것을 조명해서 엿볼 수 있는 기회
를 주신 영상팀께도 감사드립니다.
남편최고다
할아버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치매가 그렇게 무서운 병인줄 몰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잠을 푹 못 주무시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잘아시네요ᆢ 잠을 못자는거ᆢ
특히 불면증이아니고 푹자다가 환자때문에
억지로 그잠을깨고 일어나는거를
몇년하다보면 흰머리 주름 순식간입니다
생명을 앗아갑니다
감동입니다.할아버지존경합니다.
어르신 존경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이런말 미안합니다♡♡♡
항상 웃는모습이 참 좋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저도 돌아가신 부모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홧팅하세요 👍
할아버지 야쿠르트에서 나오는 메치니코프가 변비에 참좋아요 최고로 잘들어어요
대단하신분이다~
제나이 42살 남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부르는데 저에게는 아버지 어머니 라고 부르시는 나이때분들 입니다 너무 아름답지만 고생스럽고 안타까운 영상이네요 휴
눈물나는 사랑입니다.
건강 할때 젊을때 모든분들 남편 분들 잘해주세요 병들고 아플때 잘해주는척 아무소용 없어요 마누라가 건강 할때 잘해주세요 자기못마땅 하다고 소리 지르지 마세요
오래전에인간극장봤는데지금어떻게지내시는지.할아버지께서넘사랑스럽게대하시는것이진심으로느껴진다.
할아버지께서건강하셨으면좋겠습니다.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더 좋아지시는 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치매참어렵지요
할머니케어하시는 할아버지 건강챙기세요
저도 병원에서 일을 하는 간병사라고 너무나도잘압니다👍👍👍
할머니눈에 왜 멍이 들었지 ?
우리 엄마와아빠가 생각납니다. 더 심한 상황입니다..
잔소리하는 똑똑한 마누라보다 순종적이고 말 잘듣고 애기같은 마누라가 너무 사랑스럽고 애착이 가겠어요.
제가봐도 너무 귀여우시고 사랑스럽네요.
착한치매인가
순하시다
고생 하세요
저분은 넘 얌전한 치매네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콩국 콩 국수가 변비에 엄청많이 도움은 데는데 수고스러운 일이지만 효과는 엄청좋아요 감사합니다
두분이 함께 주무시다가 돌아가실수 있을까요
아유 슬프네요
치매는 언제쯤 고칠 수 있을지? 빨리 좋은약을 개발해야 될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할아버지가 저렇게 할머니를 위해서 열성을 다하시는데...
안아프시면 얼마나 행복하게 사실까
건강이 최고
긍정으로 밀고 가시는
남편은..
아마도
웃는게 웃는것이
아니리라
지금 근황이 궁금합니다. 할머니께서 정신이 돌아오셔서 할아버님 애쓰시는 모습 봤으면 얼마나 고맙다 하실건데 안타깝네요
그저 눈물나네요ᆢ
얼마나고맙고 한편으로 가슴아프고
감사하고ᆢ 그렇지만현실의삶은 애환이지요
그저 희생하고 인내하는 삶
영감님이 힘들어서 어떴게
최근의 소식이 궁금해요
지금은 어떻게 되셨는지요 오래된 영상인데
.남편분이.훌륭하십니다.아내분이.복이많으시네요.두분.건강하세요.
지금은77세 거동을 아예 못하신다고 하던데~그동안 가셨는지도 모르겠네요
두 어르신 근황좀 알려주세요ᆢ
저렇게 잘생긴 남편이 엄마엄마하면 침해 걸릴 수도 있을걸~
타고난 운명일지도😢
두분들 2012년도에 촬영한영상인데 지금 나이로 80대중반? 고인이되셨을지 모르겠네요
배초향 결명자차 땅콩 등 각종 너트류도 뇌가 커지고 치매예방에도 도움되고요 뇌신경 질환에 좋은 약초 많아요 천연 약재 병행하셔도 도움이 됩니다
아기로 변해 버렸네요
이그 언제까지 저렇게사누 도대채 저런병이왜오는겨
가슴이 먹먹해오고 슬퍼요
우리남편같으면 화내고 때릴거같다
안아파도 욕하고 난린데
아ㅡ눈물나 슬퍼
방송은 보여주는 것이고 24시간 돌보는데 보는 사람 없을 때 둘 만 있을 때 저 남편만 알 듯~!
초로기치매
부끄러움을 아는사람이 법 ~~쪼대로 가지고 노시나요
남편이 아내에게 왜 엄마라 할까!!?
아이들 엄마니 그렇게 부르는 듯~! 부자연스러워~;;;
얼죽하
할머니눈에 왜 멍이 들었지 ?
영상에 나왔어요
할아버지가 지쳐 화가나서 한방때렸겠지요
겉으로잘하는척하면서 때리는사람봤어요
여기주인공분들은 아니었으면좋겠습니다
양치해드릴때 할아버지 자기살아니라고 치카치카할때아프시겠다
주방한번안들어가며....
할머니결혼생활이 얼마나힘들었으면 치매가왔을까 할아버지 뒤늦게철들어 할머니케어하시니 그나마다행
아내에게?
왜? 엄 마래요?
흔히들 남편에게 아빠 라고 하고 부인에게 엄마라고 하기도 해요. 당신 이런데 들어와 부정적 글 남기는 나쁜 사람이네요.
영희 엄마--->줄여서 엄마
자녀의 엄마
지금은 어떻게 사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옛날 어른들이 아내를 애들엄마로 또는 애들이름으로 부르셨어요~~우리 선친께서도 어머니부르실때 제이름이나 오빠이름으로 부르셨었는데~~
저 아줌마 눈에 멍 들었어요. 눈에 멍은 다쳐서 생기기 어려운 부분~!치매 환자 거칠게 행동하고 고집 피우는데 저 아줌마는 너무 고분고분 해서 저 남편이 사람 없는데서 혹시 학대 하는거 아닌가 의심이~;;; 그리고 너무 과도한 스킨쉽~! 친절도 부자연스러워 보임~! 저 방송할 때 처음부터 다 봤는데 오래 산 부부의 자연스러움이 없고 아기 다루 듯 하는 남편~;;; 개인적 의견~!
당신댓글이 사람하나 나쁜사람 만들어버리네~ ㅋㅋ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의심하는버릇 맞고살았나
품위없는 인생아.. 하이고..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ㅉㅉ 많이 맞고 사시나봐요? 😂 인생이 불쌍하다.
부딪힌 멍이랑, 때리는 멍이랑 멍 색이 다르게 나요~
병원도 자주다녀셔 의사도 자주 만나고, 주에 3회정도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오는데 때렸다면 모르겠어요?
그리고 진짜 그런일이 있었다면, 아무리 치매환자라도 할아버지 무서워서 같이 안다니려고 하겠죠 ㅉㅉ 머리에 뇌는 왜 달고 다니나요
짝짝짝,,,,박수치고 화이팅 ,,,
존경합니다
11개월전 영상 이네요.
최근근황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