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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비수구미여기 좋아요묵나물 너무너무 맛있어요건강하세요또갈께요❤
힐링되는 인간극장!!출연자님들 이제 쉬엄쉬엄 움직이셔요 !!! 아프면 힘듬니데이😊건강하세요!!!
네 분 모두 어쩜 이리 선하실까. 그러다 손주 세분 보니 다 천사~♡
가보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할아버지~~
두분 웃는모습도선하시고~~~너무보기좋아요~~~건강들하셔요~~^^
가 보고 싶다
할아버지가꽂을좋아하시고잘가꾸고마음이천사같아요할아버님건강하새요
😊😊
그래도 움직이시니 몸이 건강하시다 믿어요 시내 나가시면 금방 쇠약하세요 공기 좋은대서 가족과 행복하세요
저런곧에사는사람들은복받어셨다
복받으
건강들 하세요 ❤❤❤❤❤❤
가본곳인데 넘 나물반찬이 맛있었다 배타고 들어갈때 스릴만점 ㅎ
며느리는 잘 얻으셨네서울 처자가 산골에 시집가서 열심히 사시네요
요즘같이 각박세상 가족삶이 부모님덕에 훈훈 보이내요 도시에서 너무발전돼게사는거보다 식구끼리 대화도하고 좋아요 식당가면 각자 전화기 보는일 말한마디 안함
어머님이 엄청 예쁘셨네요^^
너무 부지런 한것도병이여
네밥먹었는데 나물 맛있고 많이 먹었어요잘지내시죠지금 2024년 5월6일 90살되셨네요
올해 75세 되셨죠.
나물 너무 맛있겠다정말 먹고 싶어요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감시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지극히 이기적인 자세를 볼 수 있네요. 방문객으로 인해 오염되는 것을 막기위해 청소 관리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출입 입장료를 받아 관리하더라도, 지역림, 국유림을 지역민의 소유처럼 방문객을 제지하는 자세는 좋지 않아 보입니다.
비수금이 갈려면 인천에서4시간 걸리던데 당일로 다녀 올수있나요 아시는분 궁금합니다
❤
그 나이에평생 일만 하다가는겨 ㅠㅠㅠㅠㅠㅠ
부모님들 땅팔고 쉬신다 할때 쉬시게 하지 ..아들이 한다고 들어와서는 부모님. 더 힘들게 하는듯 . 식당.땅.채소..돈은드리고 들어왔는지..
에이 그게 쉽나요 부모것은 공짜 지금은 그리하면서 부모겉이살아주는게 고마운거죠
감투쓰고 하고싶은대로 살고 싶은데 그건 안되고 남 밑에서 벌어먹기는 싫고 부모 그늘에 있으면 편한거죠.아드님 하는거보면 두분 돌아가시면 망할게 빤히 보여요.
아직거기사시는지
자신들과 자신들의 아이들은 낙시하고 목욕하면서... ㅋㅋㅋ
집수리하셨구나 깨끗하게 해놓으셨네ㆍ안봐야 편한거 맞아요 운동나가버리세요
어휴.. 나이먹은 아들이 철딱서니도 없고 한량이네
완전 실망
뭐가
🦖🦕
저아들은나이가몇살인데아빠라고하지???듣기거북하네.세수나좀하고나오지ㅠㅠㅠㅠ
'
아드님 아빠라고 하지말고 아버지라고 하셔요 어린애들처럼 아빠 아빠 듣기거북하네요
맞습니다 저도 그 생각 했네요 애들이 저만큼이나 컷구만 애들 보는 앞에서 아빠라니요 아버지라 하셔야지요
친근하고 좋구만유
아빠가 어때서
![해마다 비수구미를 가꾸며 자연의 소소한 일까지도 함께 하며, 비수구미에는 여전히 4대 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인간극장] KBS 방송](http://i.ytimg.com/vi/wyfItXA3tR4/mqdefault.jpg)
![해마다 비수구미를 가꾸며 자연의 소소한 일까지도 함께 하며, 비수구미에는 여전히 4대 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인간극장] KBS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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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매일 파란 트럭을 몰고 밭으로 일하러 가는 ‘99세 청춘’ 조동환 할아버지는 아직도 건강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인간극장] | KBS 20170619 방송](/img/1.gif)
화천비수구미
여기 좋아요
묵나물 너무너무 맛있어요
건강하세요
또갈께요❤
힐링되는 인간극장!!출연자님들 이제 쉬엄쉬엄 움직이셔요 !!! 아프면 힘듬니데이😊건강하세요!!!
네 분 모두 어쩜 이리 선하실까. 그러다 손주 세분 보니 다 천사~♡
가보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할아버지~~
두분 웃는모습도선하시고~~~너무보기좋아요~~~건강들하셔요~~^^
가 보고 싶다
할아버지가꽂을좋아하시고잘가꾸고마음이천사같아요할아버님건강하새요
😊😊
그래도 움직이시니 몸이 건강하시다 믿어요 시내 나가시면 금방 쇠약하세요 공기 좋은대서 가족과 행복하세요
저런곧에사는사람들은복받어셨다
복받으
건강들 하세요 ❤❤❤❤❤❤
가본곳인데 넘 나물반찬이 맛있었다 배타고 들어갈때 스릴만점 ㅎ
며느리는 잘 얻으셨네
서울 처자가 산골에 시집가서 열심히 사시네요
요즘같이 각박세상 가족삶이 부모님덕에 훈훈 보이내요 도시에서 너무발전돼게사는거보다 식구끼리 대화도하고 좋아요 식당가면 각자 전화기 보는일 말한마디 안함
어머님이 엄청 예쁘셨네요^^
너무 부지런 한것도
병이여
네
밥먹었는데 나물 맛있고 많이 먹었어요
잘지내시죠
지금 2024년 5월6일 90살되셨네요
올해 75세 되셨죠.
나물 너무 맛있겠다
정말 먹고 싶어요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감시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지극히 이기적인 자세를 볼 수 있네요. 방문객으로 인해 오염되는 것을 막기위해 청소 관리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출입 입장료를 받아 관리하더라도, 지역림, 국유림을 지역민의 소유처럼 방문객을 제지하는 자세는 좋지 않아 보입니다.
비수금이 갈려면 인천에서4시간 걸리던데
당일로 다녀 올수있나요
아시는분 궁금합니다
❤
그 나이에
평생 일만 하다
가는겨 ㅠㅠㅠㅠ
ㅠㅠ
부모님들 땅팔고 쉬신다 할때 쉬시게 하지 ..아들이 한다고 들어와서는 부모님. 더 힘들게 하는듯 . 식당.땅.채소..돈은드리고 들어왔는지..
에이 그게 쉽나요 부모것은 공짜 지금은 그리하면서 부모겉이살아주는게 고마운거죠
감투쓰고 하고싶은대로 살고 싶은데 그건 안되고 남 밑에서 벌어먹기는 싫고 부모 그늘에 있으면 편한거죠.
아드님 하는거보면 두분 돌아가시면 망할게 빤히 보여요.
아직거기사시는지
자신들과 자신들의 아이들은 낙시하고 목욕하면서... ㅋㅋㅋ
집수리하셨구나 깨끗하게 해놓으셨네ㆍ
안봐야 편한거 맞아요 운동나가버리세요
어휴.. 나이먹은 아들이 철딱서니도 없고 한량이네
완전 실망
뭐가
🦖🦕
저아들은나이가몇살인데
아빠라고하지???
듣기거북하네.
세수나좀하고나오지ㅠㅠㅠㅠ
'
아드님 아빠라고 하지말고 아버지라고 하셔요 어린애들처럼 아빠 아빠 듣기거북하네요
맞습니다 저도 그 생각 했네요 애들이 저만큼이나 컷구만 애들 보는 앞에서 아빠라니요 아버지라 하셔야지요
친근하고 좋구만유
아빠가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