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주택은 나이 들어서보다 젊은 날 체력 좋을때 살아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어릴때부터 산이 있는 곳에 사는게 꿈이었는데 30대 이른 나이에 기회가 되어 산 아래 살아보는 경험을 했어요 어릴때부터 시골을 자주 다녀 벌레나 야생동물 출현, 어두움등의 불편은 대수롭지 않았고 음식을 잘하는 편이라 못먹는 음식없어 그것 역시 좋았어요 깨끗한 산에서 나고 자란 나물, 채소들 뽑아 먹으니 더 건강해지는것 같고 좋더라구요 몸 놀리는것 좋아하지 않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움직이니 밤에 잠도 잘자고 소화도 너무 잘됨ㅎㅎ 근데 나이들어서는 병원 가깝고 밥 해주는 식당있는 아파트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체력이 떨어지면 만사가 귀찮고 작은 일도 힘들게 느껴지니까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체력 좋을때 시골 전원 생활 해보시는거 추천이요 다 힘들고 어렵지만은 않아요 돈주고 살래도 못사는 낭만과 깨끗한 공기, 자연의 푸르름이 주는 안정감..단점만큼 장점이 정말 많음 딱 하나 닭은 키우지 마세요 아침 밤낮 울어대서 잠 못잡니다ㅋㅋ
광역시가 고향인 귀촌 12년차입니다.. 도시와 시골의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저는 산밑에 집을 지어습니다.. 물론 단점이 많습니다만 단점이 실생활에 장점으로 생각하니 그렇게 됩니다.. 꼼꼼이 잘 설명해주셨는데..맞습니다만.. 설명과 제목처럼..절대..반드시..라는 극단적인 환경이 아닙니다.. 각자에게 맞게 잘 체크하여 준비하시면 되요
자연의 소리도 머얼리서 들려와야 정겹지 가까운데서 들리면 엄청 시끄러워요. 옛날 우리집 안방벽에 커다란 괘종시계가 있었는데 똑딱똑딱 시계추 소리와 한시간 마다 울리는 종소리가 엄청 컸던거 기억납니다 그 똑딱거리는 소리가 밤에는 얼마나 시끄러웠던지~ 근데 그 소리를 늘 듣고 살다가 보면 나중에는 소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모르게 되더라고요. 우리집은 시골에서 탕탕탕탕 발동기 방앗간을 했고 밤에는 수시로 짖어대는 개가 두마리, 엄청 시끄러운 여러마리 거위, 닭, 소, 돼지, 항상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었는데 시끄럽다는 개념도 모르고 살았어요. 지금은 아련히 그때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집구입의 요건 너무나 옳으신 말씀이어서 정리해 봅니다. 1. 진입로가 도로인지 사도인지를 체크한다. 2. 전원주택단지로 구성된 집-이웃과의 관계? 애완견 3. 혐오시설- 축사, 군부대, 사격장, 공동묘지, 쓰레기 매립지,소각장, 공장...반경 2-3 킬로내를 다녀보라. 인근주민에게 물어보라. 4. 고통스러운 과수원과 논:개구리 소리, 과수원의 농약, 작은 소음도 더 크게 들린다. 5. 방향이 좋지 않은 집, 남향이 제일 좋다. 북향은 기후자체가 음침하다. 해가 들지 않으니 곰팡이, 결로, 난방비가 폭탄이다. 6. 취향에 맞게 독특하게 지은 집: 매도가 어렵다. 환급성이 떨어진다. 실용성과 편리함보다 디자인을 강조해서 일반적이지 않다. 일반적이지 않다: 건축비용, 유지관리, 안정성 7. 단열이 제대로 되는지, 집의 심장이다. 단열이 제대로 안되면 겨울이 춥고, 여름이 습하다. 시세가 저렴하다면 단열제, 시공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겨울철난방, 난방비 - 현관물틀에 물, 곰팡이 생기면 단열이 안된다. 8. 거실에 계단이 많은 집- 열효율문제, 요리냄새문제- 환자가 계단을 오르기 쉽지 않다. 9. 지하수 - 상수도 개발:가뭄이 들어도 걱정없다. 수질검사 문제없다. 수도비용, 수도사업소에 신청해야 한다. 지하수는 장점이 있으나 가뭄에 문제 10. 가족수에 비해 너무 큰집은 좋지 않다.
제가 지금 촌집 내려와서 산지 8년차인데요. 보일러 유지비 한달 40~50만원에서 등유값 올라서 한달 거진 80~100만원 들고요. 하필 마트도 먼곳에 있어서 차로 20붐 거리이고요. 배달 치킨.피자.족발는 꿈도 못 꾸고요. 벌레. 수리. 잔초 관리 그래 윗 내용까지는 불평해도 사서고생한다고 내가 선택했으니 그냥저냥 만족하면서 지냅니다. 그런데 가장 불평한게 병원입니다. 몸이 아플수록 좋은 주변으로 이사간다는 말을 알겠더군요 촌지역 병원이니 치료에도 한계가 있고..진료보는것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원인도 못찾아서 단순 감기인줄알고 약먹다가 식중독 판정받도 입원도 했고. 폐럼인데 엑스레이 피검사해보자고 해도 약드셔보시고 이삼일 있다가 다시오세요해서 조금더 큰 옆 다른 군지역병원가서 폐럼진단받고 입원해서 완쾌한것도 있고. 최근에는 뒷쿰이 자꾸 아파서 지역에서 가장큰 병원[계속 다니는병원임] 엑스레이와 초움파했는데 아킬레스 건염입니다. 다른 문제점은 없네요 해서 약먹고해도 몇달이 지나도 완치가 안되어서 의심이 생겨서 또 다른 군지역의 연세대 통증의학과 개인병원갔더니 석회석염이라고 액스레이 사진으로 명확하데 나와서 체외충격파 치료받는 중. 왕복 2시간30분 거리입니다. 진료시간은 뺐고요. 안 아프면 괜찮은데 아프면 내과.외과.등 좋은 병원 옆이 최고라는걸 요즘 느끼고 도시로 가고싶어지네요
@@PRAHADAM 처음부터 촌에서 살면서 노하우가 쌓인 경우가 아니라면..당순히 낭망으로 촌집 얻어서 들어가 살려면 부지런해야하고,,,공부도 좀 해야합니다. 진저리 나서 팔고나오신분들도 많고요 터세 이런것은 2차 문제이고..풍경이 좋아서 집을 덜컥 샀더니..그 1가지는 시간이 지나면..그냥 적응되어서 손님 접대용 풍경으로 바뀌기 때문에 (익숙해져서) 나머지는 전부 단점으로 바뀝니다. 심지어 인테리어도 개판으로 해서 겨울이면 겁나 춥고 여름이면 겁나 덥고해서 전기세 유류세 많이 나오는 집이면 머리털 다 뽑힙니다. 자다가 지네가 등을 기어가다 물린적도 있고, 개미들에게 물려서 가렵고 탱탱붙고 하는경험도 해보셔야하고요. 물도 나왔다 안나왔다 하고, 좋은물도 아니라서 (상수도 배관이 50년이상되어서) 녹물같은것도 자주나옵니다. 그래서 필터써야하고, 정수기 필수입니다. 인터넷도 불안정해서 자주 속도 와리가리하고, 전화도 잘안돼서 가정집 기지국 달았습니다. 치킨, 족발은 전화해서 미리 몇시쯤(마감전까지) 가겠다고 예약걸어놓고 나가서 사옵니다. 그리고 집에오면 좀 식어있죠 걸어서 회먹고, 집에 배달음식 시켜먹는것은 꿈도 꾸지못합니다. 그럼으로 어느정도 인프라가 구비되어있는 환경적인 촌에서도 약간 번화된 상권지역으로 이사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즉 강남에서도 주택밀집지억같은 느낌? 배달 다되는...
양평만 살아도 그렇게 아파서 부담운 안된다고 봅니다. 그라고 제가 양평에 와서 사는데 땅값 생각처럼 많이 비싸지는 않아요. 욕심없이 적은면적으로 너무동떨어지지 않은곳에 적움잡울 짓고 사는삶. 낭만입니다 공가 꿑내주고요 아침에 몸이반응해 일어나는게 한결 쉽숨니다 ㅡ구만쿰 파로가 빨리 풀린다는거죠. 진짜 아닌건 외딴집운 피허시라눈말씀. 당연히 무섭죠.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야 안정이 옵니다. 특히 지방은.
30~40년까지 살아갈 경제나 건강에 자신 있으면 전원주택 선택하고, 퇴직 후 전원생활을 로망으로 꿈꾸며 부동산 입담에 '혹'했다면 1년 살면 후회됩니다ㅠㅠ 그땐 집을 팔려해도 안팔려서 애물단지로 변하고 부부간의 갈등이 발생합니다 그로 인해 두 집 살림을 하게되죠😂 잘 생각하고 선택하세요🙏 (친구의 일기 소개)
10가지 사항중에 특히 경험자로서 2번째 단지형 전원주택 ... 반드시 피하라고 권합니다 ... 이웃간에 365일 항상 좋은 인간관계 불가능합니다 ... 처음이야 인사치레하고 배려하는듯 하지만 결국에는 본심이 드러나고 자기 멋대로 합니다 ... 이렇게 한번 틀어지면 그 이후로 왠만해서는 갈등 봉합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이웃집에서 종류별로 대형견 발발이 잡견 개 고양이 키우면 ...그건 그냥 글자 그대로 지옥문 열린겁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전원생활 땡땡땡 종 친겁니다 ...특히 단지형 전원주택지 개발하는곳 초창기에 이웃 없을때 멋진 땅만 보고 들어가시는 분 ...집 근사하게 짓고 살다 1년후면 별의별 인간들 다 만납니다 ... 좌우로 땅 높여서 집 짓고 경관 조망 다 막아버리는건 예사입니다 ...단지형 전원주택 절대 비추입니다 ...쳐다도 보지 마세요 ...
전원주택 잘 못 사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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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3uPoCEd
전원주택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당신께 딱 맞는 집을 찾아 드립니다."
와❤ 정말 핵꿀정보 감사함미다아
맞는 말씀입니다.
주위에 축사 있으면 냄새 장난 아닙니다. 특히 비오는 날엔..
에고. 이렇게 섬세하게 알려주시니 어떻게 감사를 해야 할지ᆢ고맙습니다♡
복층아파트에 산 적이 있는데 겨울철 난방열이 모두 2층로 올라가버리고 1층은 항상 덜덜. 난방이 무지 많이 들고 날이 갈수록 점점 계단이 무서워졌어요
마을에서 약간 떨어진 집이 최고죠
소나 돼지 키우는 마을은 피하는 것이 좋고요
저도 산속에 사는 것이 꿈이 었는데 나이가 드니 포기가 되네요
너무 진실되게 알려주시니 많은 도윰아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배경음악이 너무 커요.
오우! 단점을 빠짐없이 짚어주시네요,영상 감사합니다~
3가지 더하자면
천성이 게으른사람은 마당 정원관리가 스트레스며,
너무 깔끔한사람에겐 시도때도없는 벌레가 스트레스며,
가장중요한건 물인데
여건상 수도를 연결할수없다면 마을공동상수도를 연결해야하나
그마져 어려우면 지하수를 이용해야하는데 지형상 지하수가 없을수도있고,
있어도 음용부적합일 가능성이 큽니다
토박이 마을 사람이 젤 불편할 수 있어요.
마을 분위기 파악 필수
주말마다가는데 쐬때기 풀 때문에 쉬는게 아니고 풀 뽑다 허리아파옵니다 사시는분들은 매일 풀을 메시니 괜찮아요 저희집은 집안에 계곡이 있어 자꾸 가고싶지만 기름값 ㅎㅎ 장난아니네요 오만원 넣으면 이틀 왔다갔다 금요일가서 토요일 출근 다시들어가서 나오니 주머니가 ㅎㅎ
과수원옆은 피하세요 농약..
냉난방겸용시스템에어컨 두면 보일러 없이도 너무 따뜻해요
시골은필수인거같아요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태양광 설치하시면 좋고 아니라도 냉방25도 난방20도 맞춰서 계속 켜두고 잘때만 수면모드로 하시면 좋아요
좋은 팁이네요 ㅎㅎ
개구리, 닭 소리까지는 봐주셔요ㅎ
저는 오히려 정감있고 좋던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좋은 정보를 주셨어 감사합니다
알아보는 중이라면😂
충족할 만한 조건 찾다보면 세월만 가고 그러다 체념하게 됩니다😂
제가 50대 중반부터 만족한 조건을 10년간 찾다가 나이가 60대 중반으로 되데요😂
그래서 "꿈은 사라지다"로 끝냈답니다😂
전원 주택은 나이 들어서보다
젊은 날 체력 좋을때 살아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어릴때부터 산이 있는 곳에 사는게 꿈이었는데 30대 이른 나이에 기회가 되어
산 아래 살아보는 경험을 했어요
어릴때부터 시골을 자주 다녀 벌레나 야생동물 출현, 어두움등의 불편은 대수롭지 않았고 음식을 잘하는 편이라 못먹는 음식없어 그것 역시 좋았어요 깨끗한 산에서 나고 자란 나물, 채소들 뽑아 먹으니 더 건강해지는것 같고
좋더라구요
몸 놀리는것 좋아하지 않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움직이니 밤에 잠도 잘자고 소화도 너무 잘됨ㅎㅎ
근데 나이들어서는 병원 가깝고 밥 해주는 식당있는 아파트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체력이 떨어지면 만사가 귀찮고 작은 일도 힘들게 느껴지니까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체력 좋을때 시골 전원 생활 해보시는거 추천이요
다 힘들고 어렵지만은 않아요
돈주고 살래도 못사는 낭만과 깨끗한 공기, 자연의 푸르름이 주는 안정감..단점만큼 장점이 정말 많음
딱 하나 닭은 키우지 마세요 아침 밤낮 울어대서 잠 못잡니다ㅋㅋ
신뢰가 가는 부동산 같아요
꼼꼼하신설명
많은도움주셔서
감사감사드립니다
광역시가 고향인 귀촌 12년차입니다..
도시와 시골의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저는 산밑에 집을 지어습니다..
물론 단점이 많습니다만 단점이 실생활에 장점으로 생각하니 그렇게 됩니다..
꼼꼼이 잘 설명해주셨는데..맞습니다만..
설명과 제목처럼..절대..반드시..라는
극단적인 환경이 아닙니다..
각자에게 맞게 잘 체크하여 준비하시면 되요
나이가들수록…..병원.약국. 마트가 가까이있는곳이 줗다고생각합니다
버스타고 나가서 친구들과 함께 커피한잔하면 더 좋습니다
시골에 살려하면서 개구리, 닭울음소리, 새소리....싫다고 하면 말이 안되는거. 그나마 자연의 소리라 괜찮은데 새벽부터 경운기엔진 텅텅텅텅텅텅텅~ 이런게 일상인데 정감으로 소화가능하면 모를까 소음으로 느껴진다면 그냥 도시에서 사는게...
개구리소리나 매미소리가 낭만적인정도가아닙니다
저녁무렵 산책을 하고 집으로돌아가는 길인데
길아래논가에서 개구리떼창하는소리가굉장히 컸어요 수십마리가모인것 장난아니던데요
맞은편 농 막에선 창문열고잘수는없을정도입니다
쉽게비판하지마세요
저도방학때마다지내던고향집입니다
자연의 소리는 들으면 들을수록 정겹습니다. 😊
그래도 적당히 방음이 되야지 시끄러운거 맞음
깨어나서 커피를 마시며 듣는 자연의 소리와 불면의 밤에 듣는 자연의 소리는 전혀 다름
자연의 소리도 머얼리서 들려와야 정겹지 가까운데서 들리면 엄청 시끄러워요.
옛날 우리집 안방벽에 커다란 괘종시계가 있었는데 똑딱똑딱 시계추 소리와 한시간 마다 울리는 종소리가 엄청 컸던거 기억납니다
그 똑딱거리는 소리가 밤에는 얼마나 시끄러웠던지~ 근데 그 소리를 늘 듣고 살다가 보면 나중에는 소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모르게 되더라고요. 우리집은 시골에서 탕탕탕탕 발동기 방앗간을 했고 밤에는 수시로 짖어대는 개가 두마리, 엄청 시끄러운 여러마리 거위,
닭, 소, 돼지, 항상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었는데 시끄럽다는 개념도 모르고 살았어요.
지금은 아련히 그때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조회수 148만에 들어왔네요. 내용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많이배우고갑니다 감사
너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의 장단점을 알수있는 내용 입니다. 평소에 생각했던 내용들이 현실로 느껴집니다.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감사해요~~
도심서 차로10분거리는 멉니다 차로5분정도에거리라야됩니다 그래야땅도 팔기쉽고 값도오릅니다 멀면 평생자기땅 시골은 그래도도시서사는것보다는 좋습니다
장단점을 꼼꼼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제대로 짚으시네요. 공감100배입니다.
정말 꼼꼼하게 콕콕찍어주시네요
전원 10년차
280평에 건평20평 잔디 100평 텃밭100평
관리는 혼자가능
딱좋아요
감사
와~혼자 다하세요?
@@뚜벅이-q4h 뚜벅이님 자연을 좋아하신다면 가능합니다
농사짓는 분들에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조석으로만 가꿔도 충분합니다
마음이 있다면요
요즘은 농약도 무독성 많이 나와요
개구리소리 싫으면 그냥 도시에서 살아야지요 개구리가 있다는 것은 환경오염이 덜덴게 아닐까요
시골에서 그렇게말하더군요 요즘은 농약이 무독성이라고ᆢ
무독성농약은없습니다
일부유기농제재가있긴하지만
사용자는 많지않고모든작물에사용할수도없거든요
좋은영상올려주셔서감사함니다.72살된늙은입니다.구독좋와요누르고감니다.😊😊😊😊😊복많이받으시고가족모두늘건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고맙습니다!!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개구리 소리보다 매미울음소리 풀벌레 소히가 크고 심하죠......그리고 공항 인근. 고속도 주변등......공동주택이 가까우면 쓰레기 투척이 심하고 등산로나 관광지가 가까워도 당황스런일이 많이 생겨요.....그리고 병의원이 가까워야 하고요.....
풀벌레 소리 개구리 소리때문에 못살겠다면 첨부터 전원생활형이 아닙니다 물론 시끄러운건 맞지만 감수할 능력이 없으면 가면 안됩니다 그저 로망? 좋은경치 조용한 시골만 바라면 애초에 전원생활형이 아닙니다
좋은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와
정리 너무 잘됬네요
감사합니다
세컨하우스로 전원생활 4도3촌을 7년째하고 있어요 개구리소리 넘 정겹고 좋은데 소음이라니
개구리소리나는 계절 가는게 넘 싫은 1인이예요
친구들이 개구리소리 넘 좋다고 집에가기 싫어해요
사람마다 호불호 차이이겠죠?
전원주택은 영구자산이 아니고 소비비용입니다.
가령 1억짜리 차를 타고 버리는 것이지
1억이 넘는차를 보험료비싸다 기름값 많이든다 등등 분석하는 것과 같습니다.
전원 주택은 한번쓰고 버리는 것이지 결코 투자 자산이 아닙니다...
1. 뱀과 벌레문제
2. 병원과 멀리 떨어진 문제
3. 겨울철 경사진 도로에 눈
4. 치안문제
5. 밤의 정막과 으스스한 분위기
6. 농사는 번거롭고 힘들기에 텃밭만
7. 잔디관리문제
모기 파리 이상한 동남아시아 벌래와 동네 축사 똥냄새와
텃새도 너무 심하고~~
이렇게 따지면 사실 아파트도 책 한권 나옴 ㅋㅋㅋ 층간소음 하나면 정리되기도 하고
다른건 다 상관없고 2차급 병원들이..머네요
모두 아파트가셔요 관리 힘들어요
뱀나와 벌레, 병원거리,배달음식 등
지하수 못먹음 ㅠ
1,4,5,7 걱정하는 사람이 무슨 전원주택 타령아오. 그냥 서민아파트에서 사세요.
밭보다 논이 훨씬 농약을 안 합니다.
논은 1년에 한 두 번 정도 밭은 작물에 따라 특히 고추 같은 경우 매주 약을 쳐요
맞아요. 논에는 요즘 약 잘 안칩니다.
맞습니다
밭이 훨씬 농약 많이 합니다
그러게요 논은 많아야 두번 치는데 솔직히 과수원 아닌 담에야 농약 사람사는데 별 영향없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검니다
흐미..... 개구리울음소리까지 문제가 된다면 아예 시골생활 할 생각을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ㅋ 개구리울음소리가 얼마나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자연의 소리인데........! 암튼,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문제들 잘 들었습니다!
개구리소리 들으러 일부러 전원생활 한다
저도 개구리울음소리 들릴때 얼마나좋은지.
일브러 들으려고합니다 짝짓기할때울고 끝나니까 넘 아쉽던데 ㅎ
그러게요~
저도 집앞이 바로 논인데 개구리 합창소리 무지 아름답던데ㅎㅎ일년365일도 아니고 모내기때 그후 잠깐이어요~~이것저것 다 싫으면 그냥 도시에 사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러게요.
난 비행기 이착륙 소리도 음악이라 생각하고 사니 별 문제 없어요.
제가 시골에 살았었는데 이웃집 사람들을 잘 만나야 합니다. 진입로 막고 자기 땅도 아니면서 텃세를 부려서 진짜 정말 힘들었었죠...정말 살인 날뻔 했었죠...
끔찍한 기억...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2년 전원주택 살아본 경험으로 보건데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거기에 하나 더한다면 잔디밭 넓은집입니다..
보기는 좋은데 관리가 너무 힝들어요.
4월부터 올라오는 잡초 때문에 하루에 한시간 이상 엎드려 잡초 뽑아줘야 합니다..
난 귀촌해서 가장 듣기 좋은소리가 개구리우는 소리였어요
얼마나 정겹고 좋은데요
모르시는말씀😊
그렇긴 한데
삼백마리가 동시에 우는 소리는 들어보셨나용??
ㅎㅎㅎ
그러게 먼곳에서 들리는건 힐링이다
@@9m-thursday님아
개구리가 일년내내우니?
울어봐야 1~2주다
짝짓기시즌
@@알타리배추 그런가요?
와 ㅋㅋ 삼백마리가 동시에 우는 소리는
진짜 와 와 귀청이 떨어져 나갈것 같았어요. ㅎㅎ
정말 모르시는 말씀을..
개구리 소리든
농촌의 향수인 가축
분뇨 냄새든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므로 자신의 개인적인 판단을 마치
모든 사람들도 그럴 거라는 점은 착각이고
오판 이더래요
감사합니다 최수일
저는 시골출신이라 개구리소리는 참 좋습니다.
집구입의 요건
너무나 옳으신 말씀이어서 정리해 봅니다.
1. 진입로가 도로인지 사도인지를 체크한다.
2. 전원주택단지로 구성된 집-이웃과의 관계? 애완견
3. 혐오시설- 축사, 군부대, 사격장, 공동묘지, 쓰레기 매립지,소각장, 공장...반경 2-3 킬로내를 다녀보라. 인근주민에게 물어보라.
4. 고통스러운 과수원과 논:개구리 소리, 과수원의 농약, 작은 소음도 더 크게 들린다.
5. 방향이 좋지 않은 집, 남향이 제일 좋다. 북향은 기후자체가 음침하다. 해가 들지 않으니 곰팡이, 결로, 난방비가 폭탄이다.
6. 취향에 맞게 독특하게 지은 집: 매도가 어렵다. 환급성이 떨어진다. 실용성과 편리함보다 디자인을 강조해서 일반적이지 않다. 일반적이지 않다: 건축비용, 유지관리, 안정성
7. 단열이 제대로 되는지, 집의 심장이다. 단열이 제대로 안되면 겨울이 춥고, 여름이 습하다. 시세가 저렴하다면 단열제, 시공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겨울철난방, 난방비 - 현관물틀에 물, 곰팡이 생기면 단열이 안된다.
8. 거실에 계단이 많은 집- 열효율문제, 요리냄새문제- 환자가 계단을 오르기 쉽지 않다.
9. 지하수 - 상수도 개발:가뭄이 들어도 걱정없다. 수질검사 문제없다. 수도비용, 수도사업소에 신청해야 한다. 지하수는 장점이 있으나 가뭄에 문제
10. 가족수에 비해 너무 큰집은 좋지 않다.
안녕하십니까?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24년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요약 감사해요^^
요장정리 짱~ 😊
닭 소리 / 개구리 소리 땜이라면 시골생활 하지 말아야죠~ // 서울도 여름에 매미 소리에 잠을 못자요~ , 옆집 개소리 짜증 나요~
좋은 알짜정보 감사합니다😊
전원주택의모든것을상세하게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하시는사업이나날이번창하길기원드립니다.
개구리소리 괜찮아요 ~~
단체로 와글와글 그소리도 장난아닙니다
저도 개구리소리 정말좋아요
많이배워감니다 정말많이도움돼읍니다 구독. 꼭누 루고감니다
좋은정보
재밌게설명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좋아요
구독
알람
했습니다
전원 시골 생활 하고싶으며ㆍ 전ㆍ월세로 최소1~2 년이상 살아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아요 저는 20세까지 시골 농사짓고 사는 부모 슬하에서 살던사람입니다 일단 경험을 해보고 결정을 권하고싶네요
정보 감사 합니다
전원주택 이제 옛말이다
기후변화~~덥고 춥고
게으른사람은 더더욱 안돼ㅎ
부지런하고 손재주있고 무엇보다 닭모가지 비틀어 닭백숙 만들수 있어야 살수있다
ㅋㅋㅋ 안그럼 못산다 ㅋㅋ
제가 지금 촌집 내려와서 산지 8년차인데요.
보일러 유지비 한달 40~50만원에서 등유값 올라서 한달 거진 80~100만원 들고요.
하필 마트도 먼곳에 있어서 차로 20붐 거리이고요.
배달 치킨.피자.족발는 꿈도 못 꾸고요.
벌레. 수리. 잔초 관리
그래 윗 내용까지는 불평해도 사서고생한다고 내가 선택했으니 그냥저냥 만족하면서 지냅니다.
그런데 가장 불평한게 병원입니다.
몸이 아플수록 좋은 주변으로 이사간다는 말을 알겠더군요
촌지역 병원이니 치료에도 한계가 있고..진료보는것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원인도 못찾아서 단순 감기인줄알고 약먹다가 식중독 판정받도 입원도 했고. 폐럼인데 엑스레이 피검사해보자고 해도 약드셔보시고 이삼일 있다가 다시오세요해서 조금더 큰 옆 다른 군지역병원가서 폐럼진단받고 입원해서 완쾌한것도 있고. 최근에는 뒷쿰이 자꾸 아파서 지역에서 가장큰 병원[계속 다니는병원임] 엑스레이와 초움파했는데 아킬레스 건염입니다. 다른 문제점은 없네요 해서 약먹고해도 몇달이 지나도 완치가 안되어서 의심이 생겨서 또 다른 군지역의 연세대 통증의학과 개인병원갔더니 석회석염이라고 액스레이 사진으로 명확하데 나와서 체외충격파 치료받는 중.
왕복 2시간30분 거리입니다. 진료시간은 뺐고요.
안 아프면 괜찮은데 아프면 내과.외과.등 좋은 병원 옆이 최고라는걸 요즘 느끼고 도시로 가고싶어지네요
후하 스토리보고 바로이해되었습니다 ㅠㅠ 갈려면 적당히.건강할때 살아보기...
@@PRAHADAM 처음부터 촌에서 살면서 노하우가 쌓인 경우가 아니라면..당순히 낭망으로 촌집 얻어서 들어가 살려면 부지런해야하고,,,공부도 좀 해야합니다.
진저리 나서 팔고나오신분들도 많고요
터세 이런것은 2차 문제이고..풍경이 좋아서 집을 덜컥 샀더니..그 1가지는 시간이 지나면..그냥 적응되어서 손님 접대용 풍경으로 바뀌기 때문에 (익숙해져서) 나머지는 전부 단점으로 바뀝니다. 심지어 인테리어도 개판으로 해서 겨울이면 겁나 춥고 여름이면 겁나 덥고해서 전기세 유류세 많이 나오는 집이면 머리털 다 뽑힙니다.
자다가 지네가 등을 기어가다 물린적도 있고, 개미들에게 물려서 가렵고 탱탱붙고 하는경험도 해보셔야하고요.
물도 나왔다 안나왔다 하고, 좋은물도 아니라서 (상수도 배관이 50년이상되어서) 녹물같은것도 자주나옵니다.
그래서 필터써야하고, 정수기 필수입니다.
인터넷도 불안정해서 자주 속도 와리가리하고, 전화도 잘안돼서 가정집 기지국 달았습니다.
치킨, 족발은 전화해서 미리 몇시쯤(마감전까지) 가겠다고 예약걸어놓고 나가서 사옵니다. 그리고 집에오면 좀 식어있죠
걸어서 회먹고, 집에 배달음식 시켜먹는것은 꿈도 꾸지못합니다.
그럼으로 어느정도 인프라가 구비되어있는 환경적인 촌에서도 약간 번화된 상권지역으로 이사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즉 강남에서도 주택밀집지억같은 느낌?
배달 다되는...
너무 부정적. 요즘 지방도 ktx 서울 상경하는거 쿤부담안됨.
자방역에 차세우고 ktx타고 진료받고 다시돌아와 자기차로 집애오는방법입니다. 이도저도 아닌 촌은 좀 걸러야죠
양평만 살아도 그렇게 아파서 부담운 안된다고 봅니다. 그라고 제가 양평에 와서 사는데 땅값 생각처럼 많이 비싸지는 않아요. 욕심없이 적은면적으로 너무동떨어지지 않은곳에 적움잡울 짓고 사는삶. 낭만입니다 공가 꿑내주고요 아침에 몸이반응해 일어나는게 한결 쉽숨니다 ㅡ구만쿰 파로가 빨리 풀린다는거죠. 진짜 아닌건 외딴집운 피허시라눈말씀. 당연히 무섭죠.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야 안정이 옵니다. 특히 지방은.
이래서 아파트 사는구나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음악 좀 빼주세요 제발
그러게요 음악이 참 신경쓰이네요
이해불가네요
11번째.
신축 예정이라면 목조주택 피하길
지하수는 오히려 추천합니다.. 다만, 지하 깊이에 따라 다릅니다. 100미터 이하의 대공이고 관공서에서 허가가 난 관정이라면..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생수를 펑펑 쓰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0~40년까지 살아갈 경제나 건강에 자신 있으면 전원주택 선택하고, 퇴직 후 전원생활을 로망으로 꿈꾸며 부동산 입담에 '혹'했다면 1년 살면 후회됩니다ㅠㅠ
그땐 집을 팔려해도 안팔려서 애물단지로 변하고 부부간의 갈등이 발생합니다 그로 인해 두 집 살림을 하게되죠😂 잘 생각하고 선택하세요🙏
(친구의 일기 소개)
단점을 소상이 말씀 주시니 주택 구매시 실페하지 않을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배경 화면에 나오는 집처럼 마당 넓고 탁 트인 집이 좋아요
상세한 지침 안내 덕분에 좋은 배움 감사합니다.
저도전원주택짖고 6년살다 도시로 나왔네요 관리힘들고 교통 안좋아요
담장 + 대문 설치가 되어 있거나 가능해함.... 아무나 지나가다가 들어옴 특히 단지형(?)은 설치 자체가 불가능
요즘에 논에는 농약을 많이 뿌리지는 않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 합니다
나이많은부부입니다
지금 찾고있습니다
크지않은 작은집 있을까요 정보 주세요ㅎㅎ
지혜로우신 조언입니다 ❤🎉🎉🎉
잘모고있습니다. 배경음악좀 볼륨 줄이시면 더 좋겠네요.
안녕하십니까?
말씀 확인했습니다
완성된 하나의 영상에서 음악만
따로 뺄 수가 없습니다
좋은말씀 잘 새기고
다음 영상때는 참고해서 만들겠습니다
배경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얘기해주시는게 잘 안들립니다.
배경음악 빼 주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십니까?
말씀 확인했습니다
완성된 하나의 영상에서 음악만
따로 뺄 수가 없습니다
좋은말씀 잘 새기고
다음 영상때는 참고해서 만들겠습니다
@@발품탑부동산
배경음악 소리를 낮게
줄이는게
설명과 혼합되
혼란 스럽네요 ^^^
내용은 충실한데
아 ~~~~~ 😢😢😢
입구를 막으면 묻어버리면 됩니다.
텃새 부리면 묻어버리면 됩니다.
시골 가실때 꼭 삽 챙겨가세요
자네 부모님이 텃세부리더만
@@cgs261 다들 이 분 주목!
텃세 부리는 놈 나타남
뜨끔했나봐ㅋㅋㅋ
😂
ㅋㅋㅋ
알써요 ㅎㅎ 삽
다 단점이래도 건강을 얻는다! 움직이지 않을 수 없고, 부지런하게 돼 건강해짐. 과수원과 축사만 피하면 좋음
가까을스록 멀어짐도 비레합니다
Bgm이 너무 커요 ~^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ㆍ근데배경음악이너무커요
집 앞도로 도로. 사도 확인
전원주택 옆집과
거리.
애완견..닭
혐오시설. ㅡ축사. 사겍장 군부대. 전신주. 공장. ,
마을 구석 구석 살피고
주민 만나
군부대가 왜 혐오시설 이죠?
군부대가 있으면 좋을일이 있을까요?
채석장이나 탄광 이상한 광물등등.철탑
참고로 땅값이 묶어서
매매가 힘들걸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세요?
꼼꼼하게 잘 짚어주셨네요
내용 설명은 좋고 도움이 많이 되는데 음악이 시끄럽고 정신 사나와요.음악없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답!
유트브야 넌 음악소리안나오면 말을 못하냐 시끄러워서 좋아요 못하겠다 이 늙ㄷ리야
안녕하십니까?
말씀 확인했습니다
완성된 하나의 영상에서 음악만
따로 뺄 수가 없습니다
좋은말씀 잘 새기고
다음 영상때는 참고해서 만들겠습니다
맛네요 음악 꺼주세요 집중이 안되요
요즘귀농귀촌못살고도루나갑니다이장갑질원주민들텃세쐬주안주먹어두먹어두소용업서요늘행사비동네발전비뜨어서슬적주머니챙겨저두못살고도루나갑니다
대부분 다 이해하고 짐작이 가는 이야기인데 나래이션과 집배경과는 맞지 않은거 같에서 보는내내 이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봤습니다. ..하여간 나래이션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파트도따지구보면마찬가지예요
제가살던곳은도로변이라시끄러웠구 밤중에도차소리ㆍ공해 ㆍ관리비ㆍ어디나장단점있죠ㆍ저는건강해져서감사해요
3:42 시골마을에 살려면 개짖는 소리 닭우는 소리는 정겨운 소리라 느껴야지 방해하는 소리로 인식하는 순간 시골생활=전원생활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런 소리도 못들으면 도시에 사시는게 좋습니다
살아갈수록 편의성이 더 중요해서 쿠팡새벽배송 안되는 지역. 병원 먼 지역. 경찰서.소방서 먼지역은 무조건 제외
나이가들어서그런지 노후에는 꼭 전원주택에 살아보고싶네요 그리크지않은 아담한집에 텃밭이있는 그런전원주택에 꼭살아보고싶은로망이있어서 유틉영상도많이 시청한답니다 유용한영상 감사합니다🙏👍
양평 추천합니다
8년째인데 좋은 곳 많아요
지극히개인호불호차이내용이네요
개구리소리.교향악처럼좋아요
개구리소리를 스음으로 들을정도인데 뭐하러 시골생활을 꿈꾸나요
정겹죠^^
ㅋㅋ 명쾌~
집이 너무 좋아요.
이집에서 살고 있는 분은누구신지요.??
요즘시골은 예전같지않아서 마음놓고 살기엔 불안함니다
10가지 사항중에 특히 경험자로서 2번째 단지형 전원주택 ... 반드시 피하라고 권합니다 ... 이웃간에 365일 항상 좋은 인간관계 불가능합니다 ... 처음이야 인사치레하고 배려하는듯 하지만 결국에는 본심이 드러나고 자기 멋대로 합니다 ... 이렇게 한번 틀어지면 그 이후로 왠만해서는 갈등 봉합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이웃집에서 종류별로 대형견 발발이 잡견 개 고양이 키우면 ...그건 그냥 글자 그대로 지옥문 열린겁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전원생활 땡땡땡 종 친겁니다 ...특히 단지형 전원주택지 개발하는곳 초창기에 이웃 없을때 멋진 땅만 보고 들어가시는 분 ...집 근사하게 짓고 살다 1년후면 별의별 인간들 다 만납니다 ... 좌우로 땅 높여서 집 짓고 경관 조망 다 막아버리는건 예사입니다 ...단지형 전원주택 절대 비추입니다 ...쳐다도 보지 마세요 ...
예, 시골 텃세는 둘째치고 전원주택에 사는 도시사람들의 내로남불은 가관이더군요. 특히 개키우시는 분들은... 휴...
개구리소리에자다일어나서 논에돌을던지고 밤에난리를쳤다 근데방음이좋은 지금은걱정안해도
ㅈ ㅡ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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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가 아니라, 누가 옆에 집지어도 마찬가지..수박 쳐먹고 마당에다 매일 껍데기 던져 버리는 파리 양성자도 봤음..
닭 울음소리..장난아닙니다.
이런걸 누가 알려줘요 ~~ 완전 공유 감사드려요 ~~짱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정당한 츤집을 찿고있습니다
영상에 집 이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단독 전원주택을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네요.🙂 다른 기타 영상들도 관심있게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택 살면. 살면서 처음보는 벌레는 물론. 모기..엄청 불편함. 그래서 . 아파트가 답임. 관리는 아라서 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ㅎ😊
여름에는 뱀 송충이 벌레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