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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생활 4년차예요ㆍ모든게 생각하기 나름이죠ㆍ힘들기도 하지만 주는기쁨이 배가 되어요ㆍ그간 자식들 키우며 사느라 정신없이 살았는데 시골에 살다보니 보상 받는거 같아요ㆍ

귀농ㅣ5년차 정말잘햇다생각하며잘살고있네요 텃밭에서 바다에서 계절반찬얻으며 75세까지왔네요 ᆢ정말우리부부는복이넘처납니다 감매실등등먹거리가풍성부지런히잘살아갑니다 다시는아파트못살것같네요ᆢ😅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행위 다.

요즘세상은 착하면 손해보고 호구되는 세상임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최악의 조건은 옆집과 바짝붙어있어 큰개가 밤낮으로 짖어대는 겁니다

배경음악 볼륨 줄여 주세요. 너무 거슬립니다.

우리 집 선산이 있는 산 근처 길을 넓히는데 딱 5센치 우리 땅에 침범함 진짜 많이 쳐줘도 5센치인데 미리 전화와서 허락 맡고 감사 선물 보내고 하던데 저긴 뭐냐??

현재 귀촌 준비중에 있습니다. 사연들 들어보니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걱정되는 부분도 많네요. 주택은 기존주택 매매가 나은지 신축을 짓는게 좋은지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도시에서도 숲뷰는 밤에 무섭다고 하더군요. 깜깜하니.. 귀신이 보이는 듯한 환상이😢🎉🎉

안녕하세요 정말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원주민들의 횡포는 당해봐야 압니다.

말도 없이 했다면 잘못이긴한데 시골에서 본인 땅도 들어가려면 남의 땅 안밟고는 못들어감 부동산들 현황길 없고 지적만 살은 맹지 속여서 팔아먹고 오래된 현황길 중간 땅 사서 길막고 보상 요구하고 이거 법으로 얌체짓 못하게 정비 한 번 해야됨

8억으로 은행 예금 넣으면 3%이율로 연이자 2,400만원 생기는데, 그 돈으로 좋은 호텔에서 호캉스 일주일해도 몇백만원 안하는데...저 집 8억에 사면 그 8억은 그냥 묻어두는 돈이라고 봐야지...

하여튼 이장제도 없애야 합니다!

길을 포장해주면 땅값오르고 좋은점도있죠

전원주택발전기금좀없세주세요

노동도, 이웃과의 관계, 풀, 습도, 벌레 다 이겨 낼 수가 있는데... 사시사철 나는 똥냄새는 너무 힘듭니다. 문을 열수가 없습니다. 문 닫고 실내 생활은 할 수 있지만... 문을 열 때 마다 사방팔방에서 나는 거름 냄새는 아.... 밥 먹기 힘듭니다.

인간한계를 넘어 초인으로불리우는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입니다. 지금 2년정도 전원주택 거주하다가 양평 전원주택마을로 이사갑니다. 양평에 맨발의사나이 조승환 이름을따 맨발의사나이 황톳길 맨발의사나이 어싱길 맨발의사나이 초인의 마을이조성될예정인데. 전원주택 2년살아보니. 잔듸.벌레.습기가 가장문제인것같은데. 반대로 건강에필수인 공기.환경. 특히 물은 물만잘마셔도 건강해질수있는데 . 전원주택을 택하신다면 너무 외딴지역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이웃도있어야합니다

좋은 내용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런 곳에서 살고 싶어 지네요~

저게 나중에 길로 뺏기는 겁니다

저 넓은 잔디관리를 어케함

어떻게 되셨나요? 잘 해결 되셨나요?

또 이장짓이구나

전원생활에서 자연의 소리가 스트레스라면 번지를 크게 잘 못 찾으신겁니다. 대도시 콘크리트 속으로 들어가셔야죠ᆢㅎ

택배배송비 비싸고 그리고 쿠팡도 안되고 병원 멀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전원주택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저같은 경우는 구입시 1억5천만원 정도 생각하고 10~15년후쯤 나올때는 5~7천만원에 팔고 나올 생각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호

시골 살때 절대 내땅 지대로 측략해서 말뚝 밖고 그리고 주민들 잘보일라 하지말고 똘기 찟하면 아무도 건드리는 사람 없이 조용히 지낼수 있음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면 호구로 봄 똘기 짓이 답임~~

귀촌11년차 장점과 단점 다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음! 각자 살고픈대로 살면 됨! 난 어려서부터 아파트 살았지만 귀촌 12년의 삶이 더 행복함!

관리 잘 하시는분이네요~

잡초와 벌래 유지보수~전쟁인듯

한국 사람살곳몾되네요.

시골길 전체가 저럼. 그래서 서로 암묵적 동의가 됨. 서로 이사람 저사람 다 자기땅 주장하면 길 자체가 사라짐. 도시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절대 전원주택 살지마라 나는 70대중반. 서울에서 약45년 동안 직장생활하다가 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천안에서 내가 지은집에서 전원생활. 땅값도 오르고 정말 조용하고 공기, 물좋고, 내맘대로 살면서 악기와 더불어 정신적 평안함 모든게 힐링. 지상의 낙원. 정말좋다.

예전에 이런식으로 무작정 도로만들어가지고 내땅이 국유지 또는 무연고지 땅으로 바뀌었음

선거때 모두 줄서서 투표하는데.. 이장이 데리고 온사람들이 먼저 투표하고감. 시골에서는 그런일이 비일비재함.

시골텃세 장난아니다 거긴 지옥이다 병원멀고 시장멀고 걍 죽음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집이네요 멋집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데 조금 비싼것 같네요

봄여름가을까지. 별장으로는 좋네요 가평은 겨울에 혹독합니다

전원생활의 문제는 주택같은 문제보다는 " 이장 "이 어떤 사람이냐는거

잘 지으신집이네요

대박입니다요😊

돈 많은 사람이면 좋겠어요.

백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집 도 있겠죠. 잘 보면

홍천강 =검은강 , 남자 잡아 먹는 강

시골전원생활은 아니지만 어떤마음일지가 이해됩니다. 제주도에 집을 짓고 1년차되었습니다. 건강상 문제로 최고가인 땅취득후 전쟁으로 원자재값 인건비 최고로 상승할때 집을 지었죠. 세금외 부대비용 다 합치면 이돈갖고 서울 집 중상은 살수 있습니다.ㅜㅜ 최소한의 마당에 최소한 화단을 꾸몃는데 풀이 장난아닙니다. 욕심껏 잔디깔고 뭐뭐심겠다는 의지를 태우고 있었는데 업자가 말리시길래 기분 상해하면서도 납득하고 최소로 꾸민것이 지금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빈집도 넘치고 이제거래도 힘든 상황에서 이집은 평생소유라고 생각하며 세컨으로 활용합니다ㅜㅜ 한창 제주붐일때 기존동네 대신 택지개발지구에 들어온게 여러문제가 예측되어 비싸더라도 택지지구를 선택했어요. 만에하나 기존부락에 들어갔더라면...아찔합니다.ㅜㅜ 육지에서도 도시근접 시골이라고 볼 수 없는곳도 텃새를 당한지라...그래서 도시에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내땅 콘크리트 부수고 밭으로 경작 하셰요 😂

꼼꼼히 체크하셨네요.. 저의경우 계단이 많은집에 살았는데... 아직은 노인이라고 할수없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오르내리는데 어려움을 겪음 .. 택배와도 입구에 던저놓고 가서 들고 오르내려야 했음 .. 이사할때 이사짐센터 아저씨들 뭐라 그러심.. 계단많은 전원주택은 진짜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