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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포장되면좋지

본인도 남에땅 발고 사는데 시골에서 더욱

계곡옆은 혹시 물난리날까 걱정되던데 집은좋은데

부동산 소개로 넒은땅을 사서 전원 주택을 지었는데 여름엔 잔디 깍고 잡초 뽑고 가을엔 낙엽 처리 그나마 관심 있던 지인들도 처음에 한 두번 와보곤 넘 멀다고 안오는 밤에는 적막 강산 모기,벌레 급기야 부인이 아픈데 병원을 다니기 힘들고 결국 돌아 가셔서 홀로 남아 거기서 뭐하나? 외로움 만 더하고... 부부가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전제가 있어야 함.

중개사님이 좋으면 거기 사서 거주하세요~~~

시골에 조부가 남기신 집이 있는데. 집옆으로 뒷집으로 들오가는 골목도 우리땅이었는데 어느날 이장이린 사람이 연락와서 아스팔트 깔아준다고 원래 흙길이었는데. 무슨 해당 도시사업이라며 국가가 비용지불한다고. 깔라고 처음에 동의 하려다 좀더 알아보니 이개 도로 정비를 해버리면. 내떵이지면 공용도로가 되어버려서 재산권 행사하기가 애매해서 나중애 그땅 활용을 못할수도 있다고... 아스팔트 도로를 깔면 그 구간만큼 공사로 지자체로부터 돈을 받으니. 이장에게 리베이트 주면서 이장들에게 설득시킴 공짜로 길 좋개 만들라고.. 근데 진짜 길로만 계속사용할거면 몰라도 나중에 그 땅을 활용 건물 확장이라던지 토지변경등에 문제가 생길수 있음

그래서

8억4천 ㅡ..ㅡ ㅋ 한놈만 걸려라

본인이사세요

9억이나 주고 저 촌구석을 하기야 돈 많은 사람들 많으니까

저 시골까지 갔는데 뭔 옥상에서 또 캠핑을 하라고 하네

그니깐 뭘 ㅇ ㅇ

우선 도시 단독이라도 살아 보기를 ... 주차장 딸린 단독이면 좋겠지만... 뭐 그런곳은 이미 빌라를 지어서 없을거고. 뭐 아파트가 좋은점이 많지만... 아파트 대비 단독이 좋은점도 있습니다. 전원주택만 그런게 아니라 대도시 단독주택 조차도 팔기는 힘듭니다. 빌라 업자들이 가격 후려쳐서 살려는 애들이나 가끔 옵니다. 아무래도 땅이 많다보니 빌라,아파트대비.. 가격이 어느정도 있는편이고 아파트야 관리비로 유지보수를 하지만... 단독들은 한방에 큰돈이 나감... 아파트대비 가격도 안오름 , 수요 자체가 적음. 유지보수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감... 직접 공사를 해야 그나마 살만함. 금전적으로는 무조건 손해고 뭐 단지 사는거만 따지면.... 층간소음이 없는대신.. 동네에 돌아이들 돌아다니면 비슷한 고통을 줌. 시골텃새도 문제지만... 빌라촌에 단독주택... 주차문제, 불법적치물 세워두고 개인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빌런들, 좀도둑들등등 슬럼가라고 보면 됩니다. 전원주택이나 도시 단독주택이나 단점은 비슷함..

저의 지인 몇 분도 저도 전원 생활 중인데, 나열하신 5가지는 특별한 경우인데 일반화 된 것처럼 방송하시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300분 모니터링 한 데이터도 없으면서

다 파는거네 개구라

4,5억

그냥 도시에서 사세요!

왜 버리고 갔을까? 저집을 8억주고 산다고? 왜 미쳤나?

2억이면산다

손재주없으면가지마세요

엘피지? 답없음 난방비 장난 아닐듯 그리고 시골은 벌레도 많고

이해가 안가는게 그긴 도로를 그렇게 빨리 단시간에 끝낼수가 있나요? 길이가 몃미터 인지는 모르지만 포장전 나름대로 가다도 대고 준비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양생도 해야해서 단시간에 통행못해요 자고나니 깔렸더라😅 이해가 않갑니다 앞마당을 타설해도 이틀정도는 마음대로 사용 못해요 😅

그냥 같이 살어라 그땅 엏마나 한다고

😂🎉😢😮😅😊😊🎉주변 주민들과의 이해관계 싸움 등 또한 쓰레기가 도시보다 방치하고 주변이 늘 시골에 가면 눈에 쓰레기가 마음에 기분 상하게 합니다.

우리집이 이런경우죠. 1미터폭으로 15미터를 그리뺏겼죠

저는 부모님께서 시골에 사십니다 도시생활을 50년이상하시다 시골가셔서 제2의 인생을 사시는데 매달 한두번식 애들이랑 가서 일도 도와드리고 저녁에는 마당에서 숯불에 고기꾸워먹고~ (이맛에 가죠 ㅋㅋ) 그리고 조금만 나가면 무료캠핑장이있는데 둘째가 4살되면 첫 캠핑을 또 하러가야겠네요 ㅎㅎ 1%에 들어가서 기분좋네요 ㅎㅎ

1억이면 고민해보도록 하겠다. 그 이상이면...관심없다.

아주 요약해서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이 정도는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려시대 조선시대사람들 모두들 전원주택생활을 했는데 로망같은 생활을 했던가 ?

딱 날씨 좋은 날 기준 유효기한 7일 끝

웬지...주택이라기보다는...휴가철에 잠시 휴양하면 딱 좋을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주택관리비가 장난 아닐 듯...나이들면서 드는 생각은...나이 먹을 수록 꼼지락 거리며 다니더라도 도달할 수 있는 편의 시설이 주위에 있는게 최고 입니다..특히 병원, 약국, 마트 정도는 주변에 있어야 합니다..

보고잇는데 좀 귀가 느껴짐

주택 살면. 살면서 처음보는 벌레는 물론. 모기..엄청 불편함. 그래서 . 아파트가 답임. 관리는 아라서 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ㅎ😊

Lpg보일러 한달에 난방비만 백만원 넘어요...

그래서 뭐가 문제고 어떻게 된다는 건지요?

중요한거는 팔리지않아서 매매가 잘되면 산다 살다가 싫으면 조금손해보드라도 팔고 가고싶은데로 가면 된다 그런데 안팔리니까 그냥 빈집으로 놔두고 도시로가는거다

8억4천?? 뭔 눈물을 머금어 팔수있으니 기뻐서? ㅋ 어처구니없네 그냥 싸짊어지고 계셔 누가그걸8억4천주고사 ㅋ 3억도 안붙어 이사람들아

들어가기는 쉬워도 나오기는 하늘의 별따기 난 6년반 살다가 나온지 4년 됐는데 인생 70에 가장 잘한일이 전원주택 팔고 이사나온것임

상속 받아보니 국가가 땅을 멋대로 도로로 무상으로 쓰고 있었음..오래전에 일이라 책임질 공무원도 없고 그 누구도 책임지려고 하지 않아서 속터진 땅 상속자 뉴스에 나왔음

나라에 도둑놈들 투성이라 별게 다 생기는거임. 이장을 없애고 담당 공무원이 주2회 리단위 방문 및 실태 조사만 하더라도 이장이라는 직이 필요가 없다. 결국 결론은 지들 편하자가고 만든 노림수고 그것을 이용하는 지자체가 문제이며 결국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도둑놈들 투성인것이다

전등 갈아 끼우려면 높아서 어떻게?

엄청 이쁘네요 죽이긴 죽이네 엄두가 안날뿐이지 진짜 좋네요

좋은 알짜정보 감사합니다😊

구경만하기에는 참 좋다

개고기 맛나지ㅎ

자기도님의땅 밞고돌아디니면서. ㅋㅋ

길이 잘되어 있어야 땅값이 올라가요

시골에 법무사 3년 일했는데 이래서 이래서 시골에 코딱만한땅도 손해보고 다등기치고.. 옛날에 미등기된집도.. 다허물어져도 다등기함.. 다안해놓으면 자식들이 상속받는절차도 복잡하고 돈도 더들어감.. 혹시나 면에서 보상한다고하믄 골치아파븜..

1억이면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