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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시골살이 2년, 다시 도시로 떠나는 이유 [시골살이, 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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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4
  • #귀촌 #시골생활 #시골집 #전원주택
    안녕하세요. 도시에서온총각 입니다. 도시를 떠나 시골에 들어간지 2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사실, 시골에서의 좋은추억이 너무 많아 계속 지내고싶지만, 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시골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일해 돈을 차곡차곡 모아 다시 시골로 들어갈 그날을 기약하며…!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연&비즈니스 문의]
    ehddud527@gmail.com

Комментарии • 455

  • @user-zs5ul8zg9i
    @user-zs5ul8zg9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친구들 놀러 오겠다고하면..쌀사오고..고기사오고..부식사오고..연료사오라고해야합니다. 시골살이 수입도 없는데..친구들이나..지인들이...와서 식량까지 축내고가면...먹고사는것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친구나 지인들에게 잘 인식시켜야합니다.

  • @jingyuchang9544
    @jingyuchang9544 3 месяца назад +37

    친구 사정은 생각 안하고 지 맘대로 놀러가는 원시적인 문화는 이젠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 @bds-vy3et
    @bds-vy3e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3

    시골의 추억은 몇일사면되는것이고 직접살아보면 정말 힘든일이많습니다 60대인지도 시골 전원주택은 살려고는 안갑니다 가고싶으면 몇일살이가좋아요

    • @user-jp9sz3vd2w
      @user-jp9sz3vd2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귀촌을 하려다가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 하는 모습을 보고 맘 접었습니다…..그냥 한달살이 정도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지금은 예전의 시골이 아닌듯 합니다….

    • @user-fs3yz3um8b
      @user-fs3yz3um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전 어렸을때부터 시골에서 살아봐서 지금은 시골가서 살고싶습니다 좋은집 짓고 이사 가고 싶습니다 그럴예정이고요

    • @kimblues2449
      @kimblues24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그래서 요즘은 텃밭에 농막놓고 시골이랑 도시랑 왔다갔다 하는 집들이 많더라구요.

    • @lalams7084
      @lalams7084 4 месяца назад +6

      8~90먹어도 도시에서만 살았을면 님같이다똑같아요...어렸을때살다가 도시로와서 다시귀촌하는사람들은 불편함전혀없슴 전원주택도 돈좀써서 단열잘해놓고 새로 밀고 지어서 들어가야지 영상에나오는 집같은곳은 당연히 불편

  • @user-om5jm5bh8r
    @user-om5jm5bh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6

    아파트 소형이 젤로 좋아요 여행갈때 잠그고 떠나면 되고

  • @user-um4wq1it3i
    @user-um4wq1it3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맞아요 들어가서 2년만 살면 다들 못 살고 나옵니다 살아 보니까 그래요 조건이 겨울에 기름값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고 너무 단열이 안 돼서 춥고

  • @parkyoungsuk1977
    @parkyoungsuk19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9

    친구는 나이들면 사라집니다....세상에서 가치 없는것중 하나가 친구...가족을 챙기며 정말 맘에 맞는 친구 만 사귀세요

    • @user-gc5yo3rs8l
      @user-gc5yo3rs8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옳으신 말씀

    • @user-cp7ls3dz3h
      @user-cp7ls3dz3h 4 месяца назад +37

      맞습니다~친구는 내가 배풀때나 즐겁지 아무짝에도 소용없고 내가족이 최고입니다~

    • @user-xz3nc7nd5t
      @user-xz3nc7nd5t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와...대박 명언 이십니다 친구는 나이들면 사라진다....굿!!

    • @sonhyeongsoo
      @sonhyeongsoo 3 месяца назад +9

      거참... 도데체 어떠 인생들을 산거지??

    • @user-vy7zh3ql5e
      @user-vy7zh3ql5e 3 месяца назад +18

      친구필요없다.네가.가진게없으면떠난다.인생사.그게순리입니다.네가족이나.잘챙기세요

  • @user-nf5cn4op2b
    @user-nf5cn4op2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1

    시골에 살기 위해서는 경제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

  • @user-wv4oo5zu9s
    @user-wv4oo5zu9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

    전통 시골집의 단열은 10센티 미만의 흙벽이 다인데 낡아지면 틈이 벌어져서 바람이 들어 옵니다.
    방문은 창호지 한겹두께이죠
    그런 외벽 구조에 바닥은 온돌구조로 해서 한 여름 혹서기만 빼고 장작을 엄청나게 많이 때서 난방을 하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무쇠 화로에 숯불을 담아서 방안에 놓고 손을 화로 불에 쬐어가며 살았었습니다.
    숯불이 센 숯불 화로를 방안에두면 불머리가 납니다.(불머리:일산화탄소 중독)
    한 겨울에는 방바닥을 따뜻하게 유지하려면 이불을 한낮에도 깔아놓고 옹기종기 모여 이불속에 손발을 넣고 있있었으며
    손님이오면 따뜻한 아랫목에 깔아놓은 이불밑에 손을 넣게 해주는 것이었었습니다.
    한 낮에도 방안에서 내복과 점퍼외투는 입고 살아야 했었고 잘 때도 두꺼운 이불(요즘 이불과는 비교도 안됨) 속에 두꺼운 내복은 기본으로 입고 자도 겨울에 감기걸려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현대식의 도시 주택도 단독주택은 단열이 떨어지고 상하층과 옆집과 열을 나누며 사는 아파트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난방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 @user-wr7mu7ne9q
    @user-wr7mu7ne9q 4 месяца назад +48

    시골 노인들 말고도 청년회들도 똘기가 엄청납니다.

  • @user-fx6fm6fu4e
    @user-fx6fm6fu4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단열 안되는 집은 요즘세상에는 생활자체가 힘듬....오래된 집은 난방 안할시...밖이 영상 15도라도 집안이 영상10도가안되는 집이 많아요....난방을 해도 거대한 냉장창고에 불을 때는거라...난방비에 버는돈 다 때려박아야함....이러면 생활 리듬이 박살이 나기에...벗어나는게 좋아요...

  • @user-ej3pk4xo2j
    @user-ej3pk4xo2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5

    오메~저집보다 더좋은집도 월10만원인데 ~ 우리오빠가 살고있어서 아는데 집이란건 아무리좋아도 사람이 안살면 금방 망가지기 때문에 관리차 살게하기때문에 시골집 싼거많아요

    • @user-df9lr7id9d
      @user-df9lr7id9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어느 동네인지 알려주세요.. 저도 시골 집에 살아보고 싶어요.

    • @user-gc5yo3rs8l
      @user-gc5yo3rs8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er-df9lr7id9d
      나두 나두 ^^
      어디래요

  • @user-wi1xq5hx4d
    @user-wi1xq5hx4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10

    시골도 시골 나름.
    시골 집도 집 나름.
    사람도 사람 나름.

    • @user-sf3ec4lj3e
      @user-sf3ec4lj3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맞는 말씀입니다.
      세 지역에서 살아봤지만 좋은 이웃들만
      만났어요.

    • @user-if5dc1sk3q
      @user-if5dc1sk3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시골은 지역색이 강하죠. 어디든 어떤색이든 바운더리안에 스며드는데 시간이 좀 걸리죠. 친해졌다싶었는데 어느날 휙 돌아서있는 상황을 맞닥뜨려서 조심하게돼는 폐쇄적은 지역색도 많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골은 살만하긴하죠.

    • @고사리맛집
      @고사리맛집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냐면 시골에도 새집이 많고 건축방식도 다 달라서

    • @koojoo3587
      @koojoo3587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산내지역은 괜찮은 시골이다
      텃세도 별로 없고

  • @user-cj3ed1jb2z
    @user-cj3ed1jb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30

    함부로 시골 가지 마세요 돈 많이들고요 돈 없으면 시골살이 무시 당합니다 총각말이 맞습니다요

    • @jehajeon9727
      @jehajeon97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돈을 떠나서 시골살려면 전기,배관,용접 정도는 어느정도 할 줄알아야 합니다. 주택은 수시로 고쳐야할 곳이 생겨요. 물론 목공같은건 필수입니다. 소소한 미장, 타일도 스스로 해야하고요. 작은 고장일때 빨리 고쳐야하는데 사람 부르면 제때 못해서 더 많이 고장나서 큰 공사됩니다. 자신없으면 도시 아파트에서 사세요. 관리실에 전화만하면 되니까.

    • @Secret-wy7fy
      @Secret-wy7f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시골살이 현실인데
      첨부터 살아온 사람이나
      그냥 사는곳이지 그냥 사는곳은 절대 아니다

    • @user-cp7ls3dz3h
      @user-cp7ls3dz3h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시골 사람 무섭습니다~시골사람들 도시로화개젓고 댕기면서 지들은 텃새하고

    • @amator8468
      @amator846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jehajeon9727배우면서 살아볼순 없을까요? 선배님께

    • @user-xn6jn4ry7l
      @user-xn6jn4ry7l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단열안된 집에서 겨울 나보면 아파트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죠 저는 신혼때 추운 집에서 4년을 고생해봤기에 절대로 아파트 외의 거주지는 생각도 안해봤네요 ~

  • @user-wv4oo5zu9s
    @user-wv4oo5zu9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도시민들이 징그럽다고 하는 지네는 닭과는 상극입니다.
    지네는 닭에게 발견되면 닭이 보는 족족 지네는 잡아먹하고 마는 것입니다.
    닭은 수풀속이나 낙엽밑에 숨어있는 지네 등 각종 벌레를 잡아먹기위해
    뒷발질로 땅바닥을 긁고 헤집는 것을 자주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 @user-cj3ed1jb2z
    @user-cj3ed1jb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저희도 시골 온지20년 인데도 다시 서울 로 갈까하는 사람입니다 매우 동감 하는바 입니다

  • @LinNawaNaTV
    @LinNawaNa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좋은 추억을 쌓으셨다니 다행이에요

    • @user-xn3sw1bu7z
      @user-xn3sw1bu7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시골은 그냥 힐링으로다가 잠시 머물다가는 곳일뿐이다~

  • @minh-kt7dn
    @minh-kt7d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교직 퇴직후 시골살이 7년차 이웃들도 좋고 자연과 더불어사니 행복 만땅입니다 공기 좋으니 건강도 덤으로 좋고요 꽃 가꾸고 야채 길러 건강 먹거리에 제철 과일 길러 따 먹는 행복을 어디다 비교할까요 대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user-kv7sl7sz4g
      @user-kv7sl7sz4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저도 서울서 살다 귀촌해 9년접어 들었습니다 요즘 같은 겨울이면 밤이길어 빨리 날이 밝기를 안달을 하며 기다리지요 요즘은 북방산개구리 수컷이 암컷에게 들려주는 세레나데도 들을수 있습니다 올해는 구정 즈음부터 산란을 합니다 도롱뇽도 요즘 한창 산란을 하지요 조금있으면 올챙이들이 점점자라는 신비로움도 경험합니다 저희집은 농약 사용을 거의 하지 않다보니 수많은 생명들이 깃들어 함께살고 있지요 벼메뚜기는 물론 우렁이를 비롯해수서 곤충들과 매꽁이 두꺼비들도 살고있고 좀 말벌 말벌 지네 뱀들있습니다 고양이 네마리와 댕댕이들도5마리 살면서 두더지는 물론 들쥐 뱀들도 잘 잡습니다 저도 유튜버 코파님의 뱀관련 동영상을 보며 연구도하고 뱀이 출몰 했을때 물리지 않는 낚시장화 밤을 주울때쓰는 장갑도 구해 끼고 작업을 합니다 위험하고 불편한일도 많이 있지만 설렘과 흥미로움 기다림 등으로 행복하게 살고있지요 남편 출근전 새벽 마다 가정예배도 드리지요 제 인생 가장 잘한 선택은 귀촌인것 같네요 아이들이 자주와야해서 서울서 아주멀지는 않습니다 제여동생도 제천으로 귀촌을 해서 농부로 살기시작 했는데 아주 행복해합니다 고되고 불편한것보다 행복감이 더큰 탓이겠지요 강남병원가까운곳 살던 의사인 오빠는 68세때 지병은 없던것 같았는데 강남에서 병원개업1주일 남기고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잠자다 심장 마비로 먼길을 떠났습니다 서울 살아도 갈사람은 그렇게 황망하게 가더군요 저희마을 어르신들은 아주 장수하는 마을 이지요

    • @user-mn4dm1bj9f
      @user-mn4dm1bj9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시골생활이 엄청나게 힘든것 맞습니다! 낭만은 공기좋고 이웃이 뭘하든 간섭하듯 참견분란소문나고 매너는 모르고 특히 고학력자들이 없으니 지들끼리 무식한소리가 답이라고 떠들고 문제많습니다! 정서적으로 정신병오지만 같이 지내려면 참고 흘려듣고 합니다!나름데로 연구해서 살아야합니다!골치아프니 시골은 가급접 오지마세요?사라질세대에 굳이 갈등겪으며 살지않기를 바랍니다!난 도시와 시골을 50%씩 살아온 경험자입니다

  • @youngkim8553
    @youngkim8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33

    도시든 시골이든
    어디에 살아도
    돈에 여유가 있어야
    낭만을 즐길수있을겁니다

  • @LeeJun8338
    @LeeJun83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아내 분께서 시내를 원하는데 시골에 살기는 어렵죠.
    그래도 시골에서 그동안 살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젊은 청년들에게 시골에서의 삶이 편해지는 날들이 빨리 다가왔으면 하네요.

  • @burro2986
    @burro298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시골집 우풍 심하면 4-5인용 텐트를 방에 치고 전기장판 해놓으면 찐따뜻합니다 제가 시골집가서 추워서 방에 텐트치고 자봤거든요 따숩더라구요 일단 우풍이 없어지니 전기장판만 있어도 넘따뜻해서 놀랐어요 이거구나 했네요 ㅋㅋ

    • @mspark6467
      @mspark64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좋은방법이네요

    • @user-ny1eg6oj6j
      @user-ny1eg6oj6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그렇군요~ 배워 갑니다

    • @user-gc5yo3rs8l
      @user-gc5yo3rs8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하. 왜그생각을 못해찌 ^^

  • @user-ns8vn6pi2h
    @user-ns8vn6pi2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6

    와 시골에서30은 굉장히 비싼겁니다 그 정도의 집은특히

    • @naddolki
      @naddolk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저도 같은 생각

    • @koojoo3587
      @koojoo3587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산내면 지역은 울산 지역 나이 처묵은 나같은 사람들 많이들 찾는 지역
      텃세도 별로없고 괘안타
      기술없이 셋님처럼 살다 온새끼나 힘들지

    • @user-rx8wq5gp9x
      @user-rx8wq5gp9x 4 месяца назад

      ​@@koojoo3587왜 욕을 하냐
      샌님이다, 맞춤법도 모르고 ~

  • @user-bi7wk6sz3f
    @user-bi7wk6sz3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시골 4계절 한싸이클 돌면 낭만사라져요 징글징글합니다 깡촌

  • @user-rf8vo6vp6h
    @user-rf8vo6vp6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5

    다행이네요 월세라서 빨리 정리가 됐네요 모든것이 불편하지요
    농부이외엔 살지 마세요

  • @user-gk8vu2oc7m
    @user-gk8vu2oc7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맞아요 장단점이 함께 ᆢ친구나 친지들 시골집 놀러갈때 식재료나 이것저것 감안해서사가야ᆢ
    시골엔 자급자족이지만
    물자가 항상 부족
    대접받으려는 생각만가지고 실컨누리면 거덜나요 또손님 대접 일이 아주많아요 🏡

  • @MadeByYujin
    @MadeByYuji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시골살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말씀하신 점들 때문에 용기가 안나요.
    역시 한달살이 정도가 좋은가봐요 ㅠㅠ

  • @brighthill9166
    @brighthill916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교통
    난방비(기름값)
    벌레(쥐)
    그런 말고도 이웃과의 소통이나 병원,편의시설 등이 멀어서 힘들기도 하지요.
    도시생활도 만만치는 않죠?

  • @user-uq4nl3nk4r
    @user-uq4nl3nk4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신선한 채소와 바베큐 생각에 시골 가면 안되죠, 주택은 좋아보이지만 정말 손이 많이 가서 부지런해야합니다.아파트생활때의 난방을 맞추려하면,,음..저는 해외(호주) 거주중인데, 이곳생활도 마찬가지죠.추울때 집안에서도 옷을 많이 껴입어요.난방비 무서울정도로 어마어마하고 벌레들 은 동거인이죠.냉난방 거의 안해도 물,전기, 가스비로 매월 몇십만원씩 나가요.그래도, 층간소음 없는 생활 이라 좋아요

  • @user-wp8qp6om8z
    @user-wp8qp6om8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2

    시골은 돈만은사람만 살수있습니다... 돈없으면 못살아요.... 예전에 시골이아닙니다...

    • @jehajeon9727
      @jehajeon97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돈 없으면 스스로 다 하면 됩니다, 전기,배관,미장,타일,샤시,목공까지 다 조금씩 해서 수리하며 사는게 시골집입니다. 아파트처럼 전화만하면 누가와서 해주길 바라면 안되요. 태풍온다고 하면 지붕에 밧줄이라도 엮어서 묶어놓고 하면서 사는게 시골 주택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그냥 아파트에서 사세요.

    • @user-wp8qp6om8z
      @user-wp8qp6om8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jehajeon9727 내가수리해도 들어가는돈은생각 안합니까.. 도시보다 자제비 시쌈.. 그리고 모든 물가 도시보다 10%더비싸요... 일자리는 없고 머먹고산다는건지... 아이들과 시골5년 살고 포기했음.... 자녀들과 직접 살아보고 그소리하세요.,

    • @user-pl2xu5dp1d
      @user-pl2xu5dp1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ㆍ시내가까운시골생활을하는데남들이오면ㆍ너무좋다고들하는데말그대로겨울엔난방비가제일문제지요ㆍ그래서손자들이방학을하면ㆍ아파트로가서살고3월에시골로간답니다ㆍ마침오늘가는날이네요ㆍ~

    • @user-wp8qp6om8z
      @user-wp8qp6om8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l2xu5dp1d ㅠㅡㅠ

    • @user-of8yw
      @user-of8y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wp8qp6om8z
      그러니 도시서
      살아야지

  • @user-er9vz3km3p
    @user-er9vz3km3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저도 몇개월 있으면 시골로 들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닏.
    시골생활에 구독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 @hc5021
    @hc50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젊은분께서 좋은경험을 하셨고,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user-wl3wt1sf8g
    @user-wl3wt1sf8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4

    교통좋은 시골도 많고 시골이던 도시던 단열은 본인이 집에 투자를 해야되는부분이고 그리고 부지런해야된다

    • @sbs3664
      @sbs366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웃기는게 단열하고 집수리 다해서 살게 만들면 집주인이 쫏아 낸다는게 참

    • @user-hu3kx5sd1h
      @user-hu3kx5sd1h Месяц назад +1

      염치없으시네 수리값 물여야지요 그건 도독놈심뽀

  • @user-hu3kx5sd1h
    @user-hu3kx5sd1h Месяц назад +4

    친구가 귀촌한다고 친구들쌍쌍이 놀려가는데 그손님 만만치않아요 먹을것 다해갖고 가야지 시골에식품들있다고 빈손으로 가면참 염치없읍니다 명심들하세요

  • @cocoblanc4197
    @cocoblanc419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예전에 농촌살이, 전원생활 유튜버들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시골 떠나 일상 생활 브이로그 찍는 유튜버들이 제법 보이네요.
    저도 시골 출신이지만 농촌에서 사는게 불편해서 시골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시골에서 월세 30이요? 헐...

  • @user-ow7ow8wm3v
    @user-ow7ow8wm3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젊은데 도시로 나가서 살아요
    시골살이 녹녹치 않아요

  • @user-xv2zk8sg5p
    @user-xv2zk8sg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나도 귀농 25년차 겨울난방이 10월부터 3월달 까지 총 300만원 이상 들어요ㅡㅡ
    여름에 해충들 잡초들 진짜 만아ㅠㅠ
    돈 안되고 돈 많이 들고 교통 지옥 도시가
    살기는 좋아요 ᆢ
    후회많이 하고 이때까지 살아내고 있네요ㅡㅡ
    이젠 나이가 많아서 도시도 못가고 죽을 때까지 살아야겠습니다

    • @dsmhan5289
      @dsmhan5289 Месяц назад

      집 단열이 좋아야 해요~
      단열 잘된집 아주 드물죠~
      뽄새나게 통유리 유리문 크게는 추워요~
      공기조화 대류 열역학 에어 칸디셔너를 모르니요~~~

  • @user-vj7wk8wf1p
    @user-vj7wk8wf1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3

    시골에 그 정도 집에 30이면
    굉장히 비싼겁니다

  • @gaenkeu77
    @gaenkeu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시골이라는 낭만을 품고 내려 왔다가는 패가망신
    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서 울 생활에 들어가는 모든 경비들이 시골도 만만치 가 않으며 오히려 오버하
    기가 일쑤죠..딱 다른 점
    하나 뽑자면 공기밖에 없
    으며 별반 차이 안난 곳이
    시골이기도 하지요..시골
    인심~그 딴것은 개나 줘버
    려입니다...무작정 내려오
    기 보다는 철저한 계획된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
    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고두고 새겨들어
    야 하는것은 함부로 마음 을 열어주면 뒤통수 맞기
    일쑤니 조심하길 바래요..

    • @jean8223
      @jean8223 4 месяца назад

      딱 맞는 말씀이십니다. 냉정하면서도

  • @aversany
    @aversan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40~50년 전만 해도 단열은 커녕 블록 한 겹짜리 집에서 연탄으로 겨울을 보내는 게 너무나 당연했고 추위에 대한 적응력도 강했었지요. 길에는 떠돌이개가 얼어죽어 있는 추위에도 두툼한 방한복조차 없이 면내복 하나로 버텼고 제대로 씻지 못한 손등은 까맣게 터서 갈라지기 일쑤였습니다. 그 시절에는 대부분이 그렇게 살아서인지 힘들다는 생각도 못하고 살았었네요. 절대 돌아가고싶지 않은 과거입니다.

  • @annea7112
    @annea71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2

    산내면이면 시골이라긴보다 오지마을이죠. 고생하셨네요.

    • @user-ts2or2pi2o
      @user-ts2or2pi2o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경주에서도ㆍ진짜 오지

    • @user-hu3kx5sd1h
      @user-hu3kx5sd1h Месяц назад +1

      텃세없다니좋으네요 인심좋은 동네요

  • @user-vv7pu4cu8n
    @user-vv7pu4cu8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단열이안된 구옥이라서그렇죠 요즘에지은집들은단열이잘되고 벌레차단할수있게지어서그런불편은없는듯합니다

  • @hope_3566
    @hope_356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다행이네요 월세라서 정리가 빨리됬습니다 시골 길에 시간 많이 씁니다

    • @dosion
      @dosi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맞습니다..! 월세라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clara.48
      @clara.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어렸을때 시골에서살았는데
      겨울엔 윗목에 둔 물그릇이 밤엔 얼어요 옛날집은 단열이 열악해요

  • @user-fb8id9mc6k
    @user-fb8id9mc6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공짜 펜션화가 되는 거
    생각 보다 스트레스가 커서
    결국 전원주택을 정성들여 지어 놓고 다시 되팔고 나가는 분들도
    적지 않고
    제 친한 친구도 그 문제로 넘 힘들어하더군요.

  • @user-kh3ov5iv7e
    @user-kh3ov5iv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시골집도 요모조모 손을 많이 봐야 해요. 단열도 재료를 사서 직접 하면 돈이 많이 들지 않지요.월세 임대이니 그냥 사셔서 그래요.추운것도 한겨울 석달이고요.

  • @user-wv4oo5zu9s
    @user-wv4oo5zu9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시골에서 벌레는 일상 그자체였었죠
    벌레는 닭의 주요한 먹이입니다. 옛날에 시골에서 닭의 주요 사료는 곡식인데 곡식만으로는
    단백질과 칼슘등 무기질이 부족한데 벌레는 그런 부족한 영양소를 얻는 닭의 주요 식량 자원입니다.
    닭이 벌레를 많이 잡아먹지를 못 하면 산란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살충제로 죽인 벌레가 마당에 떨어지면 닭이 살충제로 죽인 벌레를 먹기 때문에 닭이 살충제를 먹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닭의 몸속에 살충제의 화학 성분이 축적됩니다.
    살충제가 몸속에 축적된 닭이 알을 낳고 그 알을 사람이 먹으면 살충제가 축적된 알을 먹는 것입니다.
    가루가 날리는 나방이 밥위에 앉아도 떼어내고 먹고
    가루가 날리는 나방이 국그릇에 빠져도 건져내고 먹는 것입니다.
    가루가 날리지 않는 매미나 사슴벌레나 풍뎅이(장수풍뎅이는 개체수가 매우 드믈었었슴)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아주 좋은 장난감입니다.
    밤에 불빛을 보고 날라오는 사슴벌레는 숲에 가는 수고를 하지않고 얻는 괜찮은 득템이었었죠.
    사슴벌레는 싸움을 붙여서 노는 재미가 제맛이었죠.
    방아깨비나 메뚜기는 고급 간식입니다.
    반디불이를 잡는 놀이는 가로등도 없고 랜턴도 없는 캄캄한 여름밤의 초대형 대자연무대에서의 환타지쇼였었죠.

    • @user-nv4wu7hc3f
      @user-nv4wu7hc3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OMG

    • @user-wv4oo5zu9s
      @user-wv4oo5zu9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도시민들이 징그럽다고 하는 지네는 닭과는 상극이라고 합니다.
      지네는 닭에게 발견되면 닭이 보는 족족 지네는 잡아먹하고 마는 것입니다.
      닭은 수풀속이나 낙엽밑에 숨어있는 지네 등 각종 벌레를 잡아먹기위해
      뒷발질로 땅바닥을 긁고 헤집는 것을 자주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 @user-ee2qi2qs5w
      @user-ee2qi2qs5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냥도시에사세요. 자차로한시간거리 텃밭 하면서

  • @user-sk1tf1rg3h
    @user-sk1tf1rg3h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시골은 돈과 차가 있어야해요
    텃밭도 돈많이 들고 주택유지비용이 많이 들어요
    작은아파트살던사람은 그보다 훨씬 많이 들어요
    시골월세집은 안좋아요
    좋은집을 사든 새로짖던 리모델링 을 해야해요

  • @user-hh4pt2hq9k
    @user-hh4pt2hq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로망과 현실은
    괴리가 크다
    마치 젊은 남녀가 사랑만
    있으면 결혼생활이
    행복을 꿈꾸는것과
    같다

  • @Gygryy647
    @Gygryy64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시골가서 살려면 돈이 좀 있어야 할듯합니다

  • @user-vs9ds6gg8r
    @user-vs9ds6gg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아무리 시골집이 좋아도 30만원이면 엄청나게 엄청나게 비싼 겁니다 .

  • @tahikim9056
    @tahikim905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시골살이가 좋다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경제적 능력이 되는 사람들임 돈없으면 시골살이 포기하는게 신상에 이로울것임

  • @goldpick-ph1iz
    @goldpick-ph1i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같은 경우 시골에 태어나 자라서 도시에 나온 사람이라 다 알고 견딜 수 있으나
    도시 살던분이 시골 간다면 전 절대 말리구요, 집을 사거나 비싸게 2층 3층 지어서 아파트형 구조로 아무리 단열 잘해도 기름값 최소 백만원 넘어요.
    시골 정착 하려면 모든걸 최소화하고 단열잘된 조립형 주택으로 간편하게 사시길..나중에 농막형으로 세컨드로 살아도 좋고
    1. 읍주변 대지 사셔서 6평~15평규모 최대 2~3개정도 안으로 단열잘된 조립형 주택 구매하셔서 쓰시고 태양광+전기온수난방 사용하셔야 살아 남습니다.

  • @user-ky3yd3dt5b
    @user-ky3yd3dt5b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보통 2-3년 살면 로망 서서히 사라 집니다. 예전에 시골 사람은 도시를 동경 했잖아요 그거와 같지요.
    시골은 질병이나 휴양등 특볋한 목적 없이는 길 이유 줄어 듭니다.

  • @user-mh7dl7ct9t
    @user-mh7dl7ct9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시골집에서 살려면 집과 환경이 제대로된 곳에서 살아야 한다. 집은 방한이 잘 되면서도 뷰가 맞아야 하고 마당과 텃밭이 잘 갖춰져 철마다 쉴 장소가 여러군데 있고, 주변 산과 물이 흐른 집, 낮이면 따사로운 햇살, 밤이면 총총한 별마당, 불멍하면서 빗소리까지 즐길 수 있는 그런 곳에서 제대로 살아보거라.
    도시 빈민가에서 한 달 살면 살기 싫지? 시골도 마찬가지다. 시골의 로망도 자신의 마음에 잘 갖춰진, 갖춰가는 그 모습에서 자연을 보게 되는 것이다. 당장 겨울 춥고 을씨년스럽고, 여름 더운데 밖이든 안이든 마찬가지 덥고 안팎으로 쉴곳이 겨우 집 거실... 방은 자는 곳. 밥은 부엌에서만 먹고 밖은 추워서 더워서 벌레에 비와서 나가기 어렵고... 그런 시골 생활이 무슨 멋과 보람이 생기리? 그냥 거기나 도시 빈민가나 무슨 다름이 있다고...

  • @donggelbro
    @donggelbro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야기를 들어보니 월세살이가 딱 좋더군요. 서울과 비교하면 반에 반값인데 집주인이 웬만하면 시골 텃세도 막아줍니다.

  • @yoitda
    @yoitd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저는 그래도 시골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보면서 대리 만족 하고 있었는데...아쉬워요~~~어딜가시든 행복하세요!!!

  • @user-xr3ng1lw1b
    @user-xr3ng1lw1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집상태보니 살아가긴힘들어보이네요
    난방비장난아니엇을것같네요
    시골살이는 살아보면힘들듯 😊

  • @user-yg3yl3hl8f
    @user-yg3yl3hl8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혼남 6년차인 재가 가장 힘든건 추위~~~!!ㅠㅠㅠㅠㅠㅠㅠ 나처럼 손발이 차거나 하는 분은 조금 고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을 분들이 말두 안되는 말을 해두 네네 해야 한다는거 좀 힘듬.ㅎㅎ
    그러나 혼남인 나에게 가장 좋은건 김치, 겉저리, 반찬, 아픈지 봐달라구 어르신 가족분들이 많이 챙겨줌 . 등등 좋아요.ㅎㅎ

  • @행복한가정tv
    @행복한가정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유튜브로 성공하셨네요
    시골생활 불편한점 많죠
    기름값 감당하기 힘들군요

  • @user-qr4pi6sj6l
    @user-qr4pi6sj6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살아보고 싶어서 살아 봤으면 됩니다. 도시 출신들 시골 생활에 적응 정착하는경우는 10프로 남짓입니다

  • @mspark6467
    @mspark64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제주도 사는친구가
    가장싫은게 집에
    놀러오는 거래요 놀러와서
    왜 연락하는지 시골은
    모든게 불편해요

  • @user-ev4ip4qs9y
    @user-ev4ip4qs9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시골 살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합니다. 단열보다 기름값이 비싸서 어려운거쥬

  • @twend
    @twen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도시에사는총각 홧팅!!!!!!!👍🏻👍🏻

  • @skyeye2862
    @skyeye286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와. 한달 30이면 비싸네요.

  • @youngsungjun2845
    @youngsungjun284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어릴적부터 촌집에서 산 사람들은 추운줄 몰라요~^^ 자고 나면 머리맡에 둔 물 그릇이 꽝꽝 얼어있답니다.도시에서 단열이 된 집에서 자라서 그래여~😊 촌집은 집을 지을때 부터 (슬라브제외) 단열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답니다~~

  • @user-qq6sg4we5i
    @user-qq6sg4we5i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시골 살아봐야 아나?시골일은 지긋지긋 합니다.끝이 없는 일들이죠~그냥 시내에서 사세요.그게 가장 행복합니다.

  • @user-csj1976
    @user-csj1976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젊은 부부나 시골집 꾸미고 살려는 분들께 조언을 하자면
    시골에 예쁘게 집을 꾸미고 해놓고 젊은부부든 노부부든 수도권 아파트 살다가 우리만의 집을 만들어 가자고 하면
    여자들은 거의다 싫어한다.
    이유는
    당장은 아늑하고 이쁘지만 남자가 눈이오나 비가오나 날씨가 좋으나 주변청소 풀 마당청소 집청소 이게 보통양이 많은게 아닙니다.
    그러면서 집안일 심지어 설거지 요리 빨래 다해준다해도 그렇게 할 남자도 거의 없거니와
    집안 살림을 대부분 책임지는 여자 입장에서는 모두다 본인일이 될꺼라 생각하고 부담되기 때문이고 사실 그게 현실이고 팩트다.
    젊은 사람들이 모르는것 한가지.
    도시가스가 안들어오는 시골에 살면
    심야전기나 등유로 보일러를 써야 하고 가스통 불러서 식사용 가스렌지를 써야합니다.
    심야전기 보일러 등유 안써도 기본 온수물을 끊이고 보일러 돌때를 준비하여 계속해서 밤마다 전기로 물을 끊이는 방식입니다.
    국평기준 안써도 25만원 아파트처럼 따듯하게 살려면 6-70만원이 기본이고 뜨겁게 살려면 더 많이 나옵니다.
    거기다 상수도까지 안들어오면 지하수 를 써야하는데 지하수 펌프 수시로 점검 수리 교환 물안나올때마다 스트레스 입니다.
    밤이면 창문 방충망 되어있어도 불빛에 날벌레 한가득이며 매일 나뭇잎 먼지 주변 청소를 깨끗히 부지런하게 할 생각아니면
    영상에 보이는것처럼 깨끗한 집이 아파트처럼 관리자가 계속 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다 해야 한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단,
    도시가스 상수도 다 들어오고 차로 멀지않은거리에 큰마트가 있다면
    이상적인 전원생활도 가능합니다. 부지런 하다면요 ㅎㅎ

  • @k200pop
    @k200po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나도 2년 살아 봤는데
    밤에는 방에 나오는 지네가
    새벽에는 앞 마당 뱀때문에
    지긋지긋 했었습니다
    나에게는 안 맞았어요

    • @user-nu2xv1eg7y
      @user-nu2xv1eg7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셨군요!
      시골집 꿈 깨지네요.
      마당있는 전원주택 시골마당 그래서 시멘트 바닥으로 많이들 해놓고 살더군요.

  • @super-JEI
    @super-JE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시골집 배경 산세가 좋내. 누가 다음타자 누구요. 누가 들어가서 살아볼거요?

  • @user-op3vx7zd6c
    @user-op3vx7zd6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도시에 살아야지
    맞읍니다.
    외로움 과 우울 함과 고독함

    • @user-wj6kt3sz6w
      @user-wj6kt3sz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본인 이 좋아하는 데로 살면 됩니다 좀 불편해도 그게좋으면 그만이겠죠

  • @ydragon
    @ydrag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오래된 시골집은 비추합니다. 여름과 겨울 힘든점 많습니다.
    시골에 살면서 도시 느낌을 볼수 있는 시골 아파트를 추천합니다.

  • @user-op3vx7zd6c
    @user-op3vx7zd6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제 아는 지인은
    산청 전원주택 살다가 갑자기 우울증 와탈출
    집 급매 던지고
    부산으로 대 탈출
    했되요.~^

    • @user-bt2wz4bn6f
      @user-bt2wz4bn6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 아는 지인.
      2. 어느 가수가 했던 말
      "선곡을 잘 골라야 히트한다."
      3. 요즘 잘 쓰는 말.
      믿고 신뢰하는...

  • @hk-sj7tc
    @hk-sj7t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노후에 시골 가야지 젊어서 가서 뭐해먹고 살래 농사 돈도 안되는데 돈없으면 시골 못사네요~~화이팅 하세요

    • @user-tu5pi8cw3v
      @user-tu5pi8cw3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돈없는데 도시는 살 수 있어? 뭔 병신같은 소리인지

  • @aud7282
    @aud7282 24 дня назад +1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고 결국 손해보고 나와야합니다!들어간돈이 더 많이드는 시골집 시골텃새에 차도없고 새서 로망만하고 끝내야 하내요

  • @user-vc2om7uy1p
    @user-vc2om7uy1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경주산내면.
    난 감산리 있었는데
    공기는 최고.
    겨울은 춥죠?
    조그만 땅을 작은평수 구입해서.
    판넬로 난 직접 짖었어오.
    난방 완벽해요.

  • @user-no9hi3gg7o
    @user-no9hi3gg7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ㅎㅎ이집 매물로 나와 오랫동안 거래가 안되었던 집이네요.

  • @fos_kim
    @fos_ki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ㅎㅎ

  • @ark6697
    @ark669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추운데 아프면죽음입니다

  • @Korea12262
    @Korea1226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촌집은 아무리 고쳐도
    쥐.많아요
    더러는 뱀잡는사람이 없으므로 전국에 개체수가
    어마어마 하다는거죠
    거미.쉼바리.지네.개미.
    곳곳에 있음을 감수해야하고.
    이웃 잘못 만나거나
    통장 이장 잘못 만나 협조안하면
    살수없는곳,
    로망만 가지다가 큰일남

  • @user-sz2jj9es5s
    @user-sz2jj9es5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시골집 대부분이 그러함. 온돌이라도 방은 따뜻한데 서로 이야기 하면 입김이 보임....거기다 과거에는 문을 한지로 발라서 사용했는데 이거도 무시못함.

  • @Daddy-ck7eg
    @Daddy-ck7e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단열을 철저히 한 17평 정도의 작은 집을 짓고 살아야 합니다. 집 크기에 맞는 실내화목난로도 하나 놓으면 좋구요.

    • @user-qj5bz2kb4y
      @user-qj5bz2kb4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안 됩니다. 저는 넓은 거실 쇼파에 앉아 창밖을 보며 차를 마셔야 합니다. 난방비는 물론 좀 나오겠지요.
      차 마시고 나면 얼른 나가서 저녁때까지 폐지를 주울 생각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 티끌 모아 난방비죠.

    • @user-gc5yo3rs8l
      @user-gc5yo3rs8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헐 ~~

  • @user-pd2tn3jg1v
    @user-pd2tn3jg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일 힘이 많이 드는 삶을 누리는 곳이 시골이라 합니다 모기가 물어뜯고 싸우는 게 정말 힘드네요
    좋은 것 하나 공기는 도시보다 훨씬 좋은거 빼고 아무것도 없는 시골 입니다

  • @user-jjjjjjjs
    @user-jjjjjjj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시골생활은 딱 2년 매매는 절대ㆍ 월세로만. 그이후부터는 골치덩어리

  • @user-qq6yl1vf3z
    @user-qq6yl1vf3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말이 맞네 그냥 한번 살아보고 싶어서 딱 그거임 50대후반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도시로 가세요 본인은 도시사람이지 시골사람이 아니잖아

  • @Jeong-eun
    @Jeong-eu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시골은 싸야 한다고 생각하지 시골 살려면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해 안그럼 겨울에 추워서 못 살아 친구 오는 것도 단점이야 미치겠네

  • @heinvogul2817
    @heinvogul28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26. 도시처럼 기대하면서 운전을 하면 안 됩니다. 신호 안 넣고 원형교차로에서 서로 먼저 가려고 들이밀어 사고가 정말 빈번히 많이 납니다. 도시 사람들이 시골에서 운전하기 만만찮아요.
    27. 시골의 모든 경제는 농축산어업 등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물론, 다리 깔고 마을가꾸기 사업 등 토목공사 하는 게 많은데 지역 사람들과 다 네트워크가 짜여져 있고 거기에 못 들어갑니다.
    28. 도시에서 살던 분들이 은퇴하거나 혹은 좀 일찍 내려가서 시골 정취 느끼려고 오전 10시에 느즈막히 강아지 데리고 산택하면 수근수근 댑니다. 저 인간들은 해가 중천에 떠 있는데 맨날 *새끼나 데리고 살랑살랑 산책이나 하고 팔자 좋고 게으르다고 욕합니다.
    29. 인사를 하면 한다고 욕하고 안 하면 안 한다고 욕 합니다 (이걸 이해못하는 도시분들 많으실 겁니다) 즉,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이라는 걸 명심해야 하는데 사람 사이라는 게
    언제나 그렇게 되지 못하고 지내다보면 가까워지고 그러다보면 또 잡음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어중간하게 중간에 위치해 있으라는 말이죠.
    더 적으려고 했는데 자꾸 댓글에 오류가 나서 여기까지 적고 댓글 하나 더 답니다. 아무튼, 집 사시기 전 그 마을에 들어가서 살아보셔야 합니다.
    (최근 방송에 나왔던 빠머스, 님 채널을 읽어보세요)
    30. 시골에 여자분 혼자 내려가면 쉽게 생각하고 무시 당합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여자 혼자 혹은 남자 (대부분 귀농귀촌은 남자가 대부분) 혼자서 내려가신다면 주말에 친구들 초대해서
    최소한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거들먹 거리고 으시대라는 말이 아니고 저 집에 내려온 사람 꽤 북적대고 친구들 지인들 많네? 라는 분위기를 보여야 한다는 거죠.
    31. 시골에서는 돈이 없으면 무시 당합니다. 도시에서 내려온 별 볼일 없는 인간이라는 이미지보다 어? 돈이 없지 않네?? 돈 좀 있네?? 라는 게 오히려 더 낫습니다.
    32. 요즘엔 마을 발전기금 따위로 돈 뜯어가는 인간들과 마을들 많이 없어졌으니 그런 곳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단, 아무리 그렇더라도 들어간 마을이 마음에 들고 동네 사람들과도 나름 친해지고 있다 생각되고 분위기가 그렇다면 최소한 인사치레 정도는 하는 게 좋습니다.
    33. 시골집 사서 들어갔다가 전기배선 사고나 구들장 잘못 불 때웠다가 집 태워먹어 3천만원 날린 분들 이야기가 있으니 시골집 매매를 하신다면 전기공사 등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34. 경기수도권 아래 지역으로 내려가 시골집 구하시면 리모델링 하실 때 그 시골지역 업자들 만나면 실력이 엉망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근처 시도시 정도에서 공사하는 사람들을 컨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금액은 당연히 더 올라갑니다.
    35. 시골집은 상당수가 등기가 안 돼 있고 건축물 대장도 없는 경우가 많으니 만약 등기를 원하신다면 덜컥 사면 안 되고 '정화조'를 놓을 수 있는지 '견적'은 얼마인지 꼭 반드시 알아보세요. 정화조 비용은 30만원~500만원까지도 나올 수 있습니다.
    36. 집을 팔려는 인간이 토지주인과 건물주인이 다른 경우가 허다합니다. 조심하세요.
    37. 시골 마을에 따라서는 산에서 내려오는 마을물 + 수돗물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 마을물이 끊기는 경우도 생깁니다.
    38. 시골집을 너무도 비싸게 부르는데 외지인이면 대략 3배 정도 더 비싸게 눈탱이 치고 그 동네 부동산도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보통 수리 필요한 15평 정도 시골집은 1천~3천 정도에 형성됩니다.
    그런데 그것도 비싼 겁니다. 이유는, 도시사람에게는 와 나도 쉴수 있는 시골집 생겼다, 라고 도시에 비해 엄청 싸다고 생각하지만 인프라 없고 병원 없고 택시도 없고 배달도 안되고 차 없으면 이동 자체가 불가하고 겨울 난방비 엄청 비싸고 (대부분 그래서 방 1개만 불 켜놓고 덜덜 떨면서 살죠) 조용하고 단절됐다는 거 빼고 좋은 게 별로 없으니 그 정도 가격도 비싸다는 거죠.
    2026년 6월경 빈집세가 실행이 되는 앞뒤로 관망하시면서 일단 기다리세요. 세금 폭탄 맞아야 집주인들이 집을 팝니다. 시골엔 빈집 엄청 많아요, 다만 집 주인들이 끌어 앉고 있을 뿐이죠.
    39. 아래에도 언급했지만 당신이 아무리 열심히 친절하게 적극적으로 잘 해도 당신은 영원한 타지인, 외부인, 귀농귀촌인일 뿐입니다. 20년이 지나도 토착민과 '동급'이 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세요.
    40. 그 지역 출신이 아니면 절대로 절대로 이장 못합니다. (극히 드문 예외 있을 수 있음) 저번에 티비에 젊은 26살 인가 하는 여성이 동네 이장을 맡았다고 방송에 나왔지만 그 친구도 결국 그 지역 사람인데 도시에 있다가 다시 들어간 거죠.
    41. 무슨무슨 협의회 같은 거 절대 조심하세요. 물론, 처음에는 당연히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결국 그들의 사악한 존재를 1년,2년, 3년 지나면서 톡톡히 알게 될 겁니다.
    42. 시골을 무슨 마음 착한 사람들이 사는 순박한 곳? 이라고 생각하는 저능아에 가까운 분들이 계신데, 그냥 시골은 도시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시에서 님들은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다 믿으시나요? 아니에요, 도시에도 정말 착하고 상식있는 사람들 많고 꽃 가꾸고 시 쓰고 예의 바른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라고 하면서 모든 주변인들을 다 믿으시나요? 그거 축소된 사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골이 정말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고 도시와 똑같고 그 판만 작을 뿐이다 라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43. 도시에서 시골로 내려간 분들이 다 착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시골에는 대략 세 부류의 도시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평생 열심히 일 하고 은퇴해서 내려가는 분들, 도시에서 일이나 사업이 안돼서 일찍 접고 내려가는 분들, 그리고 마지막인 범죄자들과 사회 부적응자들 (부정적 의미)
    44. 대부분 은퇴하면 남자는 시골로 내려가고 여자는 도시에 남습니다. 그리고 결혼한 상태인데 졸혼이라는 핑계로 각자 바람 핍니다. 이걸 아주 당연시 하는 중년층들이 계신데, 자기들 자식들이나 며느리 사위가 결혼한 상태에서 바람을 피면 눈이 뒤집히고 피가 꺼꾸로 솟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졸혼한다는 미명아래 각자 오입질들 합니다.
    45. 시골 경찰들, 모두 그 지역 토착민들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즉, 당신은 순위에서 밀린다는 잔인한 팩트를 명심하셔야 합니다.
    참, 시골 월세는 보통 아는 사람들끼린 5만원 정도이고 년세 50~60을 받거나, 일반적으로 10만원 정도인데 그 동네 할머니들에게 물어보면 엄청 비싸다고 생각하죠.
    (제주도는 거의 미친 가격이더군요)
    마당이 있고 텃밭이 있고 그래서 월세 몇 십만원 괜찮다 라고들 생각하시는 분들의 오류는 바로 이 집이 대도시나 시도군에 없고 바로 면단위의 시골집이라는 거죠.
    인프라가 없어요.
    배달도 없고 주유소는 8시면 닫고 차가 고장나면 발이 묶입니다. 급하게 택시 불러도 점심 저녁엔 안 옵니다. 왜냐? 기사도 집에 가서 밥먹어야하니까.
    애 키우는 부부들은 시골에 거의 못 살아요, 소아과 전문의가 없고 아프면 들고 뛰듯 1시간 내외 시도로 나가야 합니다.
    사실, 노인들도 죄다 아프면 KTX타고 서울로 올라오죠.
    즉, 인프라가 엉망인데 마당과 텃밭이 있으면 뭐하나요? 그리고, 시골 사람들도 요즘엔 죄다 쿠팡으로 시켜 먹어요. 생수도, 심지어는 쌀도 배달함.
    그런 배달 안 하는 사람들은 607080등 그 지역 토착민들. 그 사람들은 절대 상추,깻잎,파,배추,양파 같은 거 안 사먹죠. 동네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까요.

  • @happyjj6571
    @happyjj657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추위는 정말 견디기 힘들죠.

  • @user-tv2ub5qi6p
    @user-tv2ub5qi6p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가야함
    농사 수익 아니면 번돈 까먹으면서 살아야하는
    농사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암튼 각오해야함

  • @cosmos9647
    @cosmos964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시골에서 월세가 30만원???

  • @user-og5xf7cl9o
    @user-og5xf7cl9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 @raon
    @ra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그래도 집이 있었군요!
    집없는 생활 오래되니 적응되네요. ㅎㅎㅎ

  • @user-zl5vu8re1q
    @user-zl5vu8re1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시골도 추우면 방에방한텐트치면 하나도 안추워요

    • @Gigayemin
      @Gigayemin 4 месяца назад

      ㅈㄹ하고자빠졋네😂

  • @user-sv6nl7ud1k
    @user-sv6nl7ud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골 사려면 부지런해야합니다.
    또 시골의 불편함을 즐겨야합니다.
    또한 도시의 편리함을 원하고 더불어 힐링을 원한다면 오산입니다.
    그냥 불편함은 안고가는것입니디ㅣ

  • @user-ko9xn5nh7y
    @user-ko9xn5nh7y 4 месяца назад +5

    ㅎ ㅎ ㅎ 자기의 산이 없으면 난방 어렵지요~~^^

  • @user-zq6bp3bx1w
    @user-zq6bp3bx1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나두!시골살이 7년차.좋은점이 9가지 라면 나쁜점. 1가지.땅에서 나오는 수십가지 자급자족.포도100주.블루베리 500주에서 생활비 나오고.농업인으로. 몆가지 혜택.나쁜점.백번을 만나서 술을먹어도.대화가.즉 소통이 어렵다는점.그외에는 애로 사항이 거의 없음?

    • @user-ce3nc1uu9i
      @user-ce3nc1uu9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화가 안되는 점이 제일 힘들 것 같은데요?ㅡ참 맘이 너그러우신 분이시네요.

    • @user-mn4dm1bj9f
      @user-mn4dm1bj9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름대로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있군요?~소통이 안되는것 맞습니다!우물안 개구리들 천지입니다! 터득하며 살수밖에요😂

  • @user-mt7uz9lf3g
    @user-mt7uz9lf3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시골은 주말힐링이나 재난대비용으로 장만하세요

    • @jean8223
      @jean8223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정답

  • @user-eo8tu8zv1y
    @user-eo8tu8zv1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멋진 경험하셨네요😊

  • @leedaniel12
    @leedaniel1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가난할수록 대도시에 살아야죠. 누릴수 있는게 엄청나게 다르니.

  • @cck3176
    @cck31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옛날에는 나무을 때었지 나무 특히 장작이나 솔잎으로 소나무뿌리로 그게 벌세 40년전 이야기네 그때가 좋았지

  • @user-fy4zb5pt2n
    @user-fy4zb5pt2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시골에서 월세 30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 5만원 정도 생각

    • @jean8223
      @jean8223 4 месяца назад

      5만은 너무거저다 ㅋ

  • @user-vq7je6rp3y
    @user-vq7je6rp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너무비싸네요 어렇게 낙후된 집인데

  • @EunmiDeVere
    @EunmiDeVer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렇게 낡은집이 당연히 춥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