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올의 CG는 비전공자들 6명이 만들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에에올 #비하인드 #everythingeverywhereallatonce
    1. 에에올의 감독은 실제로 ADHD 장애를 겪고 있었다
    비슷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세탁, 세금업무같은
    반복적인 업무를 힘들어 한다고 한다
    2. 엄청난 저예산 영화이기에
    특수효과를 단 6명이 대부분 처리했는데
    그들 중 아무도 관련학과를 전공하지 않았다
    3. 조부 투파키의 분장은 K-POP 아이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4. 국세청 직원 역을 맡은 제이미 리 커티스는
    트루라이즈에 나왔던 그 배우다
    5. 중화권에서는 나라마다 다른 제목을 쓴다
    대만에서는 '빌어먹게 많은 우주'
    홍콩에서는 '기이한 여성 협객이 우주를 돌아다니며 구해내다'
    중국에서는 '순식간에 모든 우주로'
    6. 트레일러가 공개되기 전 시놉시스에는
    '세금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의 이야기' 가 전부였다

Комментарии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