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147화 영원한 외출 | (198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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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 TV 문학관 147화 영원한 외출
방송일: 1984.08.25
연출자: 김재순
출연자: 故김자옥, 임동진, 김진옥, 박용식, 김수희 유승봉, 윤상미, 김기진, 민욱, 유가영, 전병옥, 김소원
원작: 김창동 作 영원한 외출
극본: 이은교
줄거리: 성숙은 가족 모두가 이민을 떠났으나 끝내 따라가지 않고 교사로 있으면서 고시를 준비하는 상진과 결혼한다. 그러던 어느 날 브라질의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보를 받고, 상진은 왠지 불안한 기분으로 성숙을 보낸다. 그동안 아기를 돌봐주기로 한 정선은 이혼녀로 아기와 상진에게 극진히 대한다.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김창동 #영원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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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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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슴 아픈 명작 이네요
김자옥 선생님 하늘에서 보시고 계실지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작품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스럽지만 참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 같군요. 각자가 자기 생각만 하지않고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에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진정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죠.( 임 동진이 아니라 두 여자)
우리. 자옥이 언니. 천상 여자. .. 너무. 좋다
TV 문학관. 시그널 음악들이. 어쩌면 다들. 슬픈지 ㅜㅜ. 음악만 모여도. 대박
김자옥씨 젊을때 피부가 너무 희고 아름답고 흰색원피스 블라우스아주 잘어울려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임동진 김자옥 명품연기 잘 보고 갑니다.
내용이 너무나 허술하다, 한 여인이 개입하며 또한 7년동안 모친이 갑자기 나타나고...최악의 막장드라마를 본 느낌이네요. 연기자의 연기는 몀품이네요
정말 좋은 드라마 깊이 있어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그래요 누구의 잘못도아니네요
처해진일에 현실을직시하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한 자옥이 성숙이 동진이ㅡ모두 훌륭해보이네요 세월을약삼아 모두행복하길바랍니다^^
잘보았습니다 재미지게...
김원희 놀러와 대박이던데요 ~^^
굿 추억~~
용호를 친모께~
아빠는 제2 인생을~
저의 좁은 생각입니다.
영상을 다시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ㅠㅠㅠ
잘 볼게요ㆍ
소중한 것은 달아나버리는 속성을 갖고있다.남녀간의 사랑은 더더욱 그렇다.현실속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안타까운 이야기다.김자옥씨의 애잔한 용모가 빛나는 드라마다!
김자옥씨 참~ 아름답네요
김자옥선생님께서
상당한 미인이셨군아!
성숙이친구네집 경치가 멋지네요 어디인지 지금도 남아있겠죠
임동진선생 여자복이 있군
초반에 나온 노래 제목이 뭐예요?
호소력있고 허스키한 목소리 넘 매력적이네요
알려주세요~~~
극 중에서나 또는 작품속에서든 우연의 개입이 많으면 시청자나 독자의 몰입은
그 만큼 반감되기 마련이다.
극의 특성적 논리의 개연성이
적으면 작품성 역시 요원할 수 밖에.
전대갈땜에 브라질가는 오라버니역 하신분 가발쓰신건가요?
정겨운 서울사투리
김수희 부른노래 제목이 뭔가요??1:16:28
서울 사투리를 아시다니... 저도 대대로 부모님 두 분 모두 서울토박이 집안입니다. 요즘엔 정말 흔치않죠~! 정말 그립네요, 서울사투리~
참 어른들 못됐다 어른핑계 저런핑계
대면서 커가는 새싹들에게 마음상처
주고 7년 가까이 두문불출 했다가 왜
나타나 엄마행세하려나 자의든.타의
이던간에 브라질에서 소식을 줬어야
했거늘 남자는 그 긴세월속 황망하고
답답한생활 하지않았던가??🤨🤨🤨
세월을 이기는건 아무것도 없는듯
영호엄마가 불쌍 하지만 영호아빠는 정말 사랑한다면 브라질.주소를 알아서 나같으면 찾아뵀을
겁니다.
내가 남자 주인공 였다면 재혼하기 전에 브라질 가서 수소문 하여 본처를 찾아 봤을것이다.
임동진 본마누라 버리고
젊은이름없는 탈렌트하고
결혼..암..에걸리니 목사가되고
젤 싫어하는 탈런트..
안보고 댓글만 남겨요...
친모가 이러이러 하니 치료를 받고 가겠다(?) 라는 편지 한통만 줬어도 ㅜㅜ
뭐 그래도 바람나서;;; 다른 여자랑 결혼 할수도 있었겠지만....
새엄마는 무튼 처음 마음 그대로
친모가 돌아왔으니 아이는 친모에게 가라고 했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ㅜㅜ
친모는 믿었던 남편도...잃어버리고
아이도...ㅜㅜ 불쌍하다
김창동 완전 3류소설
(브라질 피부 재생의학 후진국)
김자옥 최백호와 사이에 애가 없어 이혼하고 오승근과 재혼 애가 바로 생겼는데 이를의학적궁합이라 함
내용이 좀 빈약....
삼십육년전사우디젯다해군본부현장에근무하던시절드라마라곤볼수가없썼는데재미있게보고있씁니다감사합니다
김자옥님 아니신 것 같아요 !
부럽당
작가가 이런 졸작도 썼구나 싶네. 7년간 연락조차 안 하다 나타난 걸 화상입었다고 퉁치다니 1984년이라도 무리가 있는 설정이네. 김수희가 부른 곡은 84년 히트곡 잃어버린 정이다. 라이브는 아니고 가수가 직접 출연한 건 의미 있네.
임동진이 너무 냉정하네.
성숙이에게 애정이 하나도 안 남았네.
성숙이가 너무 불쌍
어떤건 재밌는데..어떤건 전혀 취향이 아닌작품도 많네요.. 신파극(너 이래두 안울래?)도 있구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하는건지 아리송한것도 있구..
옛날 드라마
부부간에
남자는 반말
여자는 존대말
짜증난다
참고로 난 60대
남자다
참.부럽네..미선아? 빨랑와.ㅡ
억지가 많아 진실성이
떨어지네
머대리 독재자가 다스리던 시절... 임동진이 지금의 나만하던 시절의 작품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