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114화 설야 | (198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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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19
- ▶ TV 문학관 114화 설야(雪夜)
- 방송일: 1983년 12월 24일
- 연출자: 맹만재
- 출연자: 하미혜, 박병호, 여운계, 백윤식, 전원주, 백준기, 하대경, 고광우, 정인철, 조남경, 황민, 이미경, 신종섭, 전광열, 조은덕, 박규식, 이종우, 조형숙
- 원작: 홍성원 作 설야
- 극본: 이희우
- 줄거리: 민형기는 다섯 명의 아내를 둔 돈 많은 이버지의 아들로 태어나 외로움과 갈등 속에서 살아간다. 아버지가 죽고 재산 상속을 둘러싸고 형제끼리 갈등을 빚는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에 환멸을 느낀 그는 돈보다 소중한 것을 아는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서울 변두리 어느 고물상에 안착한 형기는 주방 일을 하는 송씨 아주머니의 사연을 듣고 도와주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홍성원 #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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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에서 느낄수있는 정겹고 훈훈한 이야기 현실도 이렇듯 정겨웠으면
요즘 잠을 못자것네..
진짜 멋진 작품들이고
멋진연기 귀한영상 . .
부디 KBS이념 방송하지말고
국민방송으로 제자리 돌아가길!!!
지금 많이 돌아왔네요 전에는 주진우 등 대놓고 좌파토론방송 편성했는데~
땡큐 ~~^^ 그시절의 풍경 을 보는것 만으로 무한한 행복을 느낍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참된 의미를 보여 주는 좋은 드라마 인것 같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Very , very , nice !!! Wonderful movie ! 👍❤️💕 and meaningful life
홍성원 원작 설화
너무 훈훈하면서 사랑이 충만한 군상들의 애민사상이 넘쳐흐르며 어려운 나의 이웃에 대한 서로의 배려가 보기에도 참으로 경겹고 아름답다.무릇 세상사는 인생사에 서로에게 크나큰 나무들이 되어서 기대어사는 냄새가 풀풀난다.모두가 사랑이다.더불어 같이 사람사는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너무나 감동적이고 훈훈한 서민이야기이네요👍👍👍👍👍👍👍
인간미 넘치는 감동적인 작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Pppp⁰0⁰00ppp⁰ppppp0p0pppppppppppppppppppppp0pppppppppppppp
가슴 훈훈하게 만드는 좋은 드라마!
KBS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며
재미있네요
흐뭇하게 잘보았네요
복많이 받으십시요^^
정말 감동입니다...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감사합니다..
항상 계절은 겨울...을시년스런 저 바람소리...티브이문학관 트레이드 마크
오랜만에 훈훈한 내용을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백윤식 배우 진짜 오랜된 배우시네요~~~! 저 시대부터 타짜까지 지금까지 활약한 배우였다니
그야말로, 문학성 짙은 소설작품을 드라마화 한 작품들이니.......너무 좋습니다. 다시 볼수 있다는게.
대단한 명작이네요..와...명작..감동이 있는 명작!
Tv문학관 크리스마스특집극 감동적이다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드라마,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갑질이다 급수저다 하는 시대용어가 판치는 시대에 경각심을 주는 작품입니다.
역시 예전엔 따듯하고 인간적입니다😢👭😍🥰
착각입니다...부패가 만연하고 낙후되고 미개했습니다.
@@user-ty7vg7bc2x씹대즁 때부터 진짜로 부패가 만연해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는군..
@@dehwankim2269 그 전엔 깨끗한 나라였고? 크하하하하하하하하
@@user-ty7vg7bc2x 씽대즁이가 대텅한 이후보다야 백배, 천배 나았지 ㅋㅋ
아 그리운 오공 ㅠㅠ
봐도 봐도 명작입니다.박병호 선생님 연기 역대급 입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좋은 성탄 선물이네요....
TV문학관같은 드라마 작품이 다시 나올수나 있을런지요.
MBC에서 경쟁하고자 비슷한 드라마를 만들었지만 어딘지 가볍고 들떠 보였었는데요.
지금은 그런 드라마조차 없습니다. 아쉽네요.
베스트극장도 잼있었어요
문학관은 좀 무거운 ᆢ
작품성을 내세웠을거구요
모두 그립네요
HD 문학관도 괜찮았는데 폐방 ㅠㅠ
극본 이희우씨 2년후 M본부 주말연속극 '남자의계절(이덕화,최명길주연~^^)'로 유명해졌는데~^^
원당의 80년대 모습을보니 그야말로 상전벽해 실감납니다. 극중 논 바닥은 온통 아파트가 들어섰겠죠
원당시장근처 주공아파트까지 헐고 고층올갔슴요 ㅠ
어릴때 스치듯이 보며 일부분이지만 먼가 신기하다 느꼈는데 요즘 다시 보니 진짜 시사하는바가 적지 않내여
이미 고인 되신 박미경씨 한참 젊을때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구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이 더 아름다운 삶으로 비쳐져서 좋은 작품이다
이미경인데요.
@@user-lj3ue4fs2u 그러게요 조연전문이래두 연기잘하시고 친근
정말 따뜻한 이야기 였습니다,
딱봐도 진짜 시기적절하게 올라온 게 아닌가 싶음(바로 다음주(191225)가 다름아닌 크리스마스라 그런가??)
재산때문에
헝제들모르는체
고물장사집에와서
좋은사람들만나고
사장님 딸은 어제고
아버지만나고
밥짓는할머니는 열심히
살으신다 아들 며느리가찿아오구
방한칸 장만해서 어머니
모신다는 이쁜 며느리
지금은 그러며느리없겠지요
질보고가요
오늘은 해피 엔딩 이네요 ㅋㅋ~
옛날엔 첩을 둔 부자들이 많았다지... 그 자식들은 .. 안 봐도 힘들었을 것 같다
옛날엔 눈이 참 많이 왔던거 같아요
진정 섬세함의 극치이다 ....
이런조잡한 댓글을 나로하여금 끄적거리게만드는 .....
tv문학관이라는 단어를 음악화하다니 신기하네요 ^^
까마귀
백노
까마귀 뭐고
백노가뭔고?
우리내인생사
티비문학
감사합니다
해피엔딩 이라 좋타
참❗ 으로 명품 문학관 이지요 감상을 잘햇습니다 훈훈한 가족애를 느끼게 하는 얘기네요 다들 해피 엔딩 이라 기분이 나이스네요 감사히 감상을 잘햇습니다 수고들도 하셨습니다 👍🏻👏👏👏👏🌞🤗😅👍🏻❣💖💚
K0s 제자리 돌아가서 tv문학관 7080 개그 역사극등을 다시해야~~다시는 불륜 역불륜 재벌 등등은 하지 말기를~~
전광열 나온 장면 찾으신 분 알려주세요
56:13
잘 봤습니다ㆍ
감사하네요 ᆢᆢ
좋은 작품 ~~~()
어케 여운계님은 저때도 할머니심?
평경장님 젊으시네…
처음장면 나나나나에 뿜엇다 어휴
고물상 , 인정이 넘치는 생존의 현장
배다른 가죽들의 피튀기는 재산다툼
화려한 명예 , 풍요로운 물질을 선택한 백윤식의 애인역할 하미혜
필요한 돈 그러나 돈의 노예가 되지마라
극장판만들어도 될듯
감싸주고 용서해 주고 욕심내지 않고, 그러면 되는데, 결코 쉽지 않지요,
돈앞엔 부모형제도 없다더니,,,참 씁하다
가난에 찌든 사람과 차원이 다른 부잣집 아들의 감성팔이. 돈이 없다면 저런 감성팔이가 생겼을까.
이드라마 참 골 때리는 드라마네 ㅋ
외로운 사람들만의 방황이지😐
저런 시어머니 계시면 열이라도 같이 살고싶겠다 .
박병호가 이 때 형사반장까지 했었음.
아버지는
여자들이 너무많아서
어머니가 속엄청
당일 오후 권순천 IBF플라이급 초대챔피언!^^
정치인들은 서민을 위해 노력 하시오
경운기 할아버지 저때도 마스크쓰셨네요 ㅋㅋ
들장미 소녀 켄디
예배를 드린다고 해야지
예배를 본다고 하면
예배를 보는 입장이면
하나님 입장이 되는거니깐요.
편협한. 인간
들장미소녀 켄디
캔디 입니다 ㅌㅌㅌ
성인용 동화다. 감상적 허위로 냉혹한 현실을 오도하여 사실을 잠재우는
타락한 관념적 작품이다.
이 문학관은 이해불가네요
전광열 나온 장면 찾으신 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