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길은 그리움을 부른다 | 송채환 박춘규 김혜리 KBS 2000.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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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clippingrosemary7146
    @clippingrosemary7146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렇게 감동과 눈물이... 너무 잘봤어요.연기자분들 감사해요

  • @zenobam9
    @zenobam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때가 그립네요.

  • @soccer2088
    @soccer2088 3 года назад +2

    2000년이었을 때 봤었는데 다시 보게 되니 좋네요 ☺☺☺

  • @김상진-z1j
    @김상진-z1j 2 года назад +1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송채환

  • @진성이창희
    @진성이창희 2 года назад +1

    가명깊게 ~~~😥😥😥

  • @에스티스
    @에스티스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 시대 드라마는 우리 정서와 맞았다. 지금은 우리 정서와 다르게 5차원 세계 가서 혼자 논다

  • @임동규-y8b
    @임동규-y8b 3 года назад +2

    지금없는 중앙선 단선전철화죠 현재는 복선전철 청량리~제천 운행중입니다

  • @안정우-k2c
    @안정우-k2c 2 года назад +2

    이것이 인생인가

  • @열혈찬호
    @열혈찬호 2 года назад

    남자의 삶도 고달프네요~ 성실하게 살아가는데

  • @운담-o9d
    @운담-o9d 2 года назад +1

    길러준 엄마를 아들 성오는 돌아가신 엄마 한분뿐이라고😭..
    착하고 고운분은 왜! 세상을 빨리도 버리실까요

  • @강부현-n1d
    @강부현-n1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세빈도 나오네

  • @kjm-t2h
    @kjm-t2h 2 месяца назад

    박진성

  • @pokhuiso9622
    @pokhuiso9622 3 года назад +1

    번역이 엉망진창

  • @hoodrobin5532
    @hoodrobin5532 Год назад +1

    집구석 개족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