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35화 가을바다 사람들 | (198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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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 TV 문학관 235화 가을바다 사람들
    - 방송일: 1986년 11월 8일
    - 연출자: 홍성룡
    - 출연자: 전원주, 김희진, 한정국, 명애경, 김흥기, 이종만, 고희준, 양영준, 조양자, 안해숙, 이문환, 박규식, 유대성, 박경숙, 양진웅, 유채림, 이현실
    - 원작: 안정효
    - 극본: 박구홍
    - 줄거리: 철지난 가을 바닷가를 찾아온 중년 남녀의 만남 그들이 고백하는 사랑과 인생의 절망과 후회 그리고 새로운 출발에의 몸부림 등을 통해서 현대인들이 겪는 진실된 삶과 현실과의 갈등을 울릉도 등 신비스러운 자연을 배경으로 영상미 있게 표현하고자 함.
    #TV문학관 #옛날티비 #가을바다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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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8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года назад +12

    재미있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user-tt4ut2fe3n
    @user-tt4ut2fe3n 4 года назад +3

    너무나도조은영화입니다

  • @user-it1ie6nf5b
    @user-it1ie6nf5b 3 года назад +6

    즐겁게 잘보고가요
    그때는배우들이
    다젊고 이제는 우리도같이
    저사람들하고
    다늙어가는 인생길
    돈도많아도 필요없다
    그것은 자식들이쓸것이다
    그저건강이최고다
    열심히걷자

  • @user-mn5pj7en8j
    @user-mn5pj7en8j 4 года назад +4

    저두요ᆞ 감사해요ᆞ

  • @Jonhs-op9ng
    @Jonhs-op9ng 16 дней назад

    4:49. 영화, 여자대 여자에서 오수비 벗기고 겁탈하던 배역남.

  • @emilyyou8488
    @emilyyou8488 2 года назад +4

    금방 ktv에서 봤는데 80년대 정취 물씬 상당히 잼있음

  • @Jonhs-op9ng
    @Jonhs-op9ng 16 дней назад

    안해숙 미색이 천하대장군.

  • @user-hh5lk5gi9n
    @user-hh5lk5gi9n Год назад +2

    어릴때 밤에우연히보다가 김흥기님이 밤에 여사무원겁탈하는거보고충격받았는데 이작품이었네요 tv문학관시리즈보면서 김흥기님나오는작품중에 그작품이뭘까했는데드디어찾았네요ㅋㅋ 여사무원 부인이 조양자님이었군요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года назад +15

    그때만 해도 사람들은 일말의 양심은 가지고 살았던 거 같은데....

  • @김영숙-f9g5p
    @김영숙-f9g5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생 뭐있어 한방이제

  • @snoopyboss94
    @snoopyboss94 4 года назад +5

    오유경님 리포터로 인기 많으셨지요..보조개가 있는 얼굴로 웃으시면 너무 이쁘셨던 기억이..!^^

  • @eunicekang6357
    @eunicekang6357 4 года назад +18

    잘 보고 갑니다...
    TV 문학관에 쏘옥 빠져서 매일같이 보고 있어요~~~^^

  • @user-qy2nx7wu1x
    @user-qy2nx7wu1x 4 года назад +6

    맛자랑 멋자랑, 가족 오락관의 오유경씨군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 @Jonhs-op9ng
    @Jonhs-op9ng 16 дней назад

    오유경 진짜 섁스럽다.

  • @user-dx2sd1lw2t
    @user-dx2sd1lw2t 4 года назад +7

    철지난 가을바다처럼 각자가 가지고 있었던 알량한 순수함도 빛이 바랄때가 오겠지. 순수를 유지시키기 어려울만큼 우리는 사악하고 거짓과 위선으로 일관하기에는 양심적이다. 그 괴리속에서 본질을 잃어버리고 결국 권태와 죄책감만이
    남을터. 각박하고 사악한 세상에 내몰린 모두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이고 가해자이면서 또한 피해자이다.

  • @auto0800
    @auto0800 Год назад

    10:20 저녁무렵 먼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소박한 저 민박집. 그리고 소박하지만 정겨운 밥상까지.. 지금이라도있다면
    너무좋겠습니다..

  • @더힐-m2n
    @더힐-m2n 2 года назад +1

    사는게 힘든가, 뭐가 힘들게 하는가, 죽으면 편한가, 인생이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 @gghh-pr7sj
    @gghh-pr7sj 4 года назад +4

    삶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 일까?

    • @NewYork_NJ
      @NewYork_NJ 4 года назад

      흙이죠. ㅎ

    • @user-sz2zq8bf5u
      @user-sz2zq8bf5u 2 года назад

      하늘나라이지요
      영생은 천국
      영벌은 지옥
      주예수를 믿으세요
      믿으면 천국~

  • @류선아-z5k
    @류선아-z5k 3 года назад +4

    '바다는 끝이 없다.
    그러나 나는 어딘가에 도착 할것이다.'
    그 후로 그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 @lissu7248
    @lissu7248 Год назад +1

    오유경님 안해숙님도 김희진님도 미인이시네요! 김희진님과 한정국은 산행에도 나왔는데.

  • @lissu7248
    @lissu7248 Год назад +1

    사극에 나오셨던 한정국님은 태조왕건에서 최필장군으로 용의눈물에서는 이무 대감으로 나오고 정도전역의 김흥기... 무인에서는 정중부로
    태양의제국에도 나오셨지 2009년에 작고.

  • @user-vc9dn2qq2b
    @user-vc9dn2qq2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렇게 깨끗했던
    울릉도가
    오가지 잡탕 다
    들어와서
    아작이 났구만

  • @user-sc6fm7lc9t
    @user-sc6fm7lc9t Год назад +2

    돈이많아도 자살 돈이없어도 자살
    돈이문제로구나 욕심을버리고살면 세사은살만하다
    욕심을내는순간 세상은 지옥으로변한다

  • @belleepoque6742
    @belleepoque6742 4 года назад +5

    옛날tv님, 뭐 좀 여쭤보아요. 2004년에 방송했던 kbs 설날특집드라마(2부작) 깍두기를 꼭 다시보고 싶어서요. 이인혜. 고주원 주연의 단막극드라마인데 저한텐 지금껏 이것보다 더 재밌고 그리운 드라마를 본적이 없어서ㅠㅜ 어떻게 다시볼 방법이 없을런지요ㅠㅜㅠㅜ

  • @mintoto4184
    @mintoto4184 4 года назад +5

    분명 방송에는 오유경씨 이름이 있는데 왜 소개된 출연자 명단에 오유경씨가 없나 했는데 본명이 명애경씨인가 보네요?

  • @lissu7248
    @lissu7248 Год назад +1

    정복임님이출연한 작품으로 '병풍에 닭이' 하고 한경선님 출연작' 산행'을 잘보았습니다. 이 두분과 이정원님이 출연한 문학관작품있으면
    알려주세요...

  • @user-uo4uk9kc2v
    @user-uo4uk9kc2v 4 года назад +3

    👏👏👏🙆🙆👍👍👍💃

  • @NewYork_NJ
    @NewYork_NJ 4 года назад +3

    어느덧 내가 저 나이가 되버렸네. ㅎ

  • @auto0800
    @auto0800 Год назад +4

    저때의 울릉도는 지금보다훨씬 청정했겠죠? 가고싶은시절~

  • @天子-p8u
    @天子-p8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인도 이쁘고 가진것도 많은데 죽은게 이해가 안됩니다~뜬금없다는 생각입니다^^

    • @혜명화-w8w
      @혜명화-w8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꿈을 잃어서 아닐까요? 그런데 저 시대 작가들이 좀 그런듯요 자본주의 배척이랄까 개인적 생각입니다

  • @movisic7844
    @movisic7844 3 года назад +4

    울릉도가 맞나요? 맞다면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네요 ㅋㅋㅋㅋ

  • @user-if7kf7jh6r
    @user-if7kf7jh6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원희 놀러와 대박이던데요 ~^^

  • @user-pw9vh3qt5j
    @user-pw9vh3qt5j 2 года назад +4

    여자분 대화가 부자연스러위요 .

  • @파란하늘흰구름-m7s
    @파란하늘흰구름-m7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자화가분 전원일기에 일용이 처역 아닌가요

  • @hskp3747
    @hskp3747 3 года назад +5

    옛날 티비님,
    귀중한 문학작품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길지만 노희경 작가님의 1998년 "거짓말" 도 올려주시기 부탁합니다.

  • @jaehyunekim9341
    @jaehyunekim9341 4 года назад +4

    KBS-1TV 요리프로 "맛자랑 멋자랑"의 진행자. 오유경. 본업이 탤런트였군요.

  • @김영숙-f9g5p
    @김영숙-f9g5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도치는뱃고동 소리는가 까이에 서 마음을요동 치고 저멀리끝에무엇 이

  • @jaehyunekim9341
    @jaehyunekim9341 4 года назад +3

    베트남 참전용사 안정효 원작. 31:25 rubber = condom 탤런트 한정국이가 양놈 행세. "What do mean by that?" 발음이 영 시원찮은데...

    • @user-rv8dg7cw8r
      @user-rv8dg7cw8r 4 года назад +1

      하얀전쟁이 영화화 되었습니다

  • @user-ws6cu3sp1u
    @user-ws6cu3sp1u 4 года назад +4

    주인공 김흥기씨 상대역으로 나온 오유경씨가 너무 연기를 못해서 드라마의 집중력과 재미가 떨어집니다 어떻게 보면 카메라 앵글 밖에 대본을 펴놓고 책읽듯 줄줄 읽어내려가는 느낌이 듭니다 거의 참사수준 연기입니다 어찌보면 이게 바로 1980년대 드라마의 연출수준이 그대로 나타난 예일수도 있습니다

  • @user-uc7jl3ze7j
    @user-uc7jl3ze7j 3 года назад +1

  • @NewYork_NJ
    @NewYork_NJ 4 года назад +3

    젤 무서운 것..

  • @버니즈-c8l
    @버니즈-c8l 4 года назад +2

    무슨화가가 중학생실력도안되는 ㅋㅋ 그런것들이 줄긋기 점찍기함 ㅋ ㅋ
    기막혀서 보다가 중단 ㅋㅋ

  • @user-ef4zy5gh2r
    @user-ef4zy5gh2r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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