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과학화 전투로 인한 훈련이 필요 한 것 아니겠습니까. 점차 확대해나가고 이 훈련이 능숙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요. 볼때 어리숙해보이고 미숙해보여도 나라를 지키는 군인분들이고 배우는 단계입니다. 우리는 다들 안그랬겠습니까 비꼬시는 분들은 다들 말년 병장 마인드에서 못나오고 계시는 분들인 것 같네요 :) 추위에 고생 많으셨고, 다들 이 훈련에 능숙해지고 발전해나가는 늠름한 군인 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kctc훈련은 최근 여단급으로 확대되면서 과학화 훈련장 입소주기가 2.5년으로 줄어들어, 대부분의 장병들이 1번은 할 수 있습니다. 연간 수십대의 각기 다른 대대가 해당 훈련을 진행하는데, 상식적으로 일반병사들이 계속 훈련을 받을 수가 없죠. 물론 군대에서 팀워크 중요하고, 일반 병사들도 해당 훈련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영상 보면 지휘관들이 전술조차 제대로 몰라 죽는경우가 다반사여서 보는데도 아쉽게 느껴질 때가 많으니, 군에 계속 종사하고 있는 부사관이나 장교들 꾸준히 투입시켜서 작전 지휘능력이라도 상승시키자는 말씀인 것 같네요.
04~06년도 전문대항군대대 화기중대 복무하였습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일부분이며 실제 훈련시 1박3일 훈련합니다. 마음 먹고 공격하면 4시간안에 종료되며 훈련부대 대대장이 사정하며 봐달라고 재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항군의 체력단련 수준은 상상이상이며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대항군들은 자대배치받고 북한에서 탈북한 군인출신 조교로부터 응봉교육대라는곳에 입소하여 재교육 받습니다. 북한군전술 및 이해 시나리오를 매일 교육받고 지독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반복 숙달 훈련 받습니다 타 부대와 체력차이가 월등히 크며 습격조라는 타격조가 온 훈련장을 쑥대밭을 만듭니다 더 궁금한점이 있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훈련은 각 병사들의 전투력 향상 보다는 오히려 지휘관급들의 현장이나 통신을 통한 전장의 지휘력 향상이 더 큰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대항군은 센서의 특성을 잘 알다 보니 실제 상황과 동떨어진 전투 행동을 보이는 것 같아요... 미군들도 이 마일즈 훈련을 많이 받으니 그 특성을 잘 알겠죠...
당연히 2년 안되는 기간동안 징병된 청춘들이 특수부대원들 처럼 전술진입을 시도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최신식 장비로 현실과 동 떨어지는 구시대적 훈련방식에서 탈피하고 최대한 실제와 비슷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짧은 시간안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훈련을 하는것이 KCTC 과학화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병들의 움직임을 보지 마시고, 훈련 목적과 군장병들이 훈련으로 얻어가는 것들을 생각해야 되지않을까요? 개인적인 바램은 이제 군부대에서도 구시대적 병기본이나 화생방 훈련보다는, 현대전에 어울리는 직접적인 전술교육과 탈부착이 용이한 방독면 마스크 개발로. 보여주기식 시간단축이나, 할 거 없어서 뺑뺑이 돌리는 행군, 그런 것이 아닌 실질적이고 전술적인 훈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분대장조 부분대장조 약진 앞으로~ 이딴게 미군들 파병가서 실전하는 다큐만 봐도 안쓰는거 다들 알면서 말이죠. 그리고 좆같은 경계근무 방식 개편으로 전투력 하락을 만드는 기존 방식을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류탄, 박격포, 총기에 장착하는 유탄발사기, 대전차 미사일등 현재 사용중인 화기를 과학화 전투훈련에 맞게 만들어서 훈련을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저격수 사격원점 찾아주는 장비는 아직 소형화 되어서 개인별 지급이 안 되었나요? 빨리 개발해서 병사들에게 지급해 주면 전투력 올라 간다고 생각합니다
저게 다 저런 평소에 안해보던 실제적인 훈련을 거치고 대판 깨지면서 배우고 진짜 실력이 향상되는거고 또 그렇게 지금 그런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는건데 뭔 자기들은 군대에서 훈련나가서 공포탄도 안쏘고 빵야빵야 입총질만 하던 인간들이 지들은 군에서 무슨 특전사 훈련이라도 받은 마냥 말만 많네. 저렇게 훈련 받고 경험 쌓은 애들이 여기서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들보다 못할것 같음? 예비군가서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하던거 생각은 안하고 말만 그냥 ㅋㅋ
@@MrHooreArthas 애초에 육군은 트리거에서 손 떼는 법을 교육 시키는 걸 몰라서 방아쇠에 마개 덮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는 미군이랑 합동 훈련 거치고 배워서 훈단에서 교육하는 걸 육군은 그냥 마개를 사서 방아쇠를 막아놈 ㅋㅋㅋㅋㅋ 세금 낭비 + 좆병신 인증
지금은 그래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만 사격훈련할때 서서쏴도 안시키는 부대가 많았죠. 분명히 전보다 나아지고 있는 부분들은 칭찬해야 하는게 많지만 아직까지도 훈련소나 부대에서 시가전에 대해서는 교육이 전무한것이 사실이고 기초적인 시가지에서의 이동전술 정도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훈련을 많이 해야 데이터가 쌓이게 되어 더더욱 전술적인 작전이 업그레이드 되는겁니다. 징집되어온 병사라 부족하다? 그건아니죠, 군대란 말그대로 민간인에서 군인으로 신분이 바뀐것이고 전투병으로써의 훈련을 받습니다. 작전의 행동이 많이 미숙한건 훈련의 기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미군처럼 자원입대해서 장기간 복무하면 반복 숙달로 몸에 익히는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kctc훈련, 병사 한명이 입대해서 한번도 못할수도있고 많이 해봐야 1번~2번입니다. 군 복무기간이 단축되면서 실질적인 전술훈련이나 전투훈련의 숙련도가 떨어질수밖에 없지요, 군 병사들의 복지를 위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군복무기간을 단축시켜 실질적 전투병으로써의 임무역할이나 작전수행의 질이 떨어진다면 추후 예비군으로써의 전투능력또한 상당히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모든것은 우리나라 군 환경이 아직 매우 열악하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실전에선 복열로 사격하다가 앞서 일어선 병사 뒷통수를 맞추거나, 벽면을 맞고 튀는 도탄, 파편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음.. 기본적인 전술사격과 보행요령을 제대로 교육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나땐 정말 상식에도 안 맞는 교육들이 많았는데.. 지금 영상에서도 총구 방향 총기 파지법 실내,실외 동선이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20:00 흐미.. 저게 뭐하는 짓임??;;;; FPS난사전임?? 에고고.. 오발사고는 오발사고대로 나고, 저런 인간방패 난사전은 그냥 라인배틀 아님??
밑에 댓글 중에 위 훈련이 일반병사들보다 지휘관급 이상의 간부들의 실전적 지휘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던데 전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에서 아래에서 성토하고 있는 시가지전술훈련의 부족 또는 부재는, 현재 육군교리 및 교범으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연대급에서는 중대단위의 전술훈련을 위한 시설을 마련해서 주기적으로 훈련하고, 대대급으로는 시가전을 포함한 분소대전술훈련을 위한 별도의 시설을 구축해서 꾸준히 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 제가 쌍팔년도에 훈련한 기억을 떠올려보면, 훈련외에 쓸데없이 불필요한 것들은 쪽 빼고, 헬스장에서 근육 단련하듯이 충분히 재미있고, 동기부여가 되도록 병사들을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의무로 끌려간 처지에 내켜서 하는 훈련이 아니면 적응이 쉽지 않겠죠. 다들 또렷한 나이와 지적 수준을 가지고 있으니 합리적으로 훈련한다면 2년이란 시간은 그리 짧은 것도 아니라고 봐요. 충분히 분소대단위의 전술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시간이죠. 작업이나 사역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치더라도, 교육훈련도 어마어마한 시간인데 솔직히 교육방법의 문제이지 어떤 운동을 익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전술적으로 충분히 훈련된 군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군의 고질적인 문제들, 아재들은 다 아는 적폐들이 지금은 어떻게 개선됬는지 모르겠지만 미군처럼 돈으로 처바르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현실적인 대안이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구태를 고집하는 곰팡네나는 장성들이 아닐까 합니다.
대항군을 아프가니스탄 팔레반이라고 하고 전투시 한국군 이렇게 전투하다간 80% 전사합니다 건물에 숨어서 총쏘는데 외부에서 건물 진입하는데 어려워 진다 부상당한 군인 안전한 곳에 옮겨 놔야하고 이럴때는 포사격 지원하거나 헬리콥터 지원 받아야 건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라크 전쟁때 영국군은 저격수때문에 12시간을 꼼짝 못하고 전진을 못했음 실질적인 전투 교육을 해야합니다 북한군이 탈레반보다 더 센데 국군 장교들 이스라엘이나 미국가서 교육 받아야 되고 기자가 전투 현장 가서 취재하듯이 미군 전투 현장에 나가서 실제 전투 경험 현장 체험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아군 피해 덜 보고 승리할 것입니다
JAY SLOT FTX 하긴 하는데 실전처럼 하려면 돈이 수천억 이상 깨질텐데..ㅎㅎ 상륙전 작계대로 하려면 투입되는 장비가.. 일단 UDT 먼저 진입해서 수중 함정 제거후 퇴출하면 수색대 침투해서 초소 제압한뒤 화력 유도하고 폭격기 호출해서 폭탄 투하한 다음에 상륙함이랑 KAAV 들어와야 되고 상륙군 상륙.. 적군이 상륙정보 미리 입수했다고 하면 상륙군 전원 사망하는게 실전.. ㅋㅋ
미군도 민간에서 전문 전술강사들 초빙해서 중대별로 시가전 훈련 시키고 있습니다. 내가 26사단 전역한지 이제 두달 반 지났는데요 시바 늙다리 장군들 나들이 오신다고 쓸데없는 분열 연습만 존나게 시키지 말고 이런거나 좀 시키란 말입니다. 하긴 70~80년대 구시대 생각을 가진 장군들이 지금 국군의 탑들을 차지하고 있는 마당에 변화란게 가능할리가 없죠... 이건 똥별들 문제가 아니라 몇세대의 걸친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부럽다..... 루즈해 보이지만 우리 예비군들이 군생활 더 빡세게 했다고 훈련 더 빡세게 했다고 저 훈련에 우리가 간다고 더 잘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저 상황에 20대 초반으로 돌아가서 저것보다 더 잘할수 없다고 본다. 우리는 시설 장비 여건이 안좋아서 훈련때 뻘짓하며 고생했던 것이고... 주특기 훈련이나 일상에서 우린 얼차려만 받았고...내무생활은 그 연장선....유일한 쉬는 날인 일요일엔 각 분대 막내들이 고참들 장구류 다 꺼내서 손상된거 체크하고 다 바느질로 꼬매고 본드로 붙히고 고쳐서 원상복구하고 그랬는데... 그냥 군기 잡느라 처 패면 맞고 얼차려에 가혹행위 당하는 것보다 요즘 많이 편해졌다고는 하나...서로 존중하는 군생활이 훨씬 더 전투력에 도움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나는 박격포였는데... 차려포 50초 하고 1시간동안 농구골대 축구골대 유류고 사열대 찍으며 뛰어다니고 토할때까지 얼차려 받았는데.....그 시간에 차려포 수십번을 더 하는게 더 좋다고 늘 생각했었다. 현역때 각종 훈련 많이 해봤지만....그때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이해할수 없었고... 이렇게 하다가 전쟁나면 다 죽을거라고 생각했다. 대항군 색히들이 밥차 부셔서 밥 못 먹을줄 알았는데....철저히 준비한 취사장 아저씨들이 트럭에서 가마솥을 꺼내와 밥하고 반찬 만드는거 보고 감동을 먹었었고... 마일즈 장비...참 부럽네..... 우린 대항군들만 공포탄에 모의수류탄 주고.....우리는 대항군 보면 입으로 땅땅...대항군 아저씨 죽었어요....이랬는데.....그때마다 늘 대항군들은 처 도망갔찌.....마일즈 장비 없으니까 ㅋ
수류탄과 박격포라는 보병대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빠진 전투라서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수류탄과 박격포도 시뮬레이션이 됐으면 합니다. 직사 무기로만 쏘면 실제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곡사 무기를 얼마큼 잘 다루는 지가 현대 보병전에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연막하고 돌격 부분은 너무 어의가 없는데요. 연막은 적이 도망가기 좋게 터졌고 돌격은 지원 사격 없이 단체로 이동하는 모습이 완전 전술 착오 같습니다. 실제 였으면 부상 당한 부대원이 1/3을 넘어가는 순간 작전은 실패했다고 봅니다. 부사관들의 전술 교육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결국 실전에서 힘은 부사관들이 얼마큼 정예화 됐냐 인데요. 장교들이 좀 가르쳐 주던지 뭔가 해결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 추축에는 초기 작전을 대항군도 알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임무형 전술이라고 그냥 부사관에게 자율권을 주고 맡겼다면 더 성과가 좋았을 겁니다. 최종 목표가 병원이라면 정찰 부터 해서 병원을 먼저 점거하고 적을 소탕할지 적을 몰아서 병원에서 소탕할지, 몰면서 매복을 배치 시켜 도로에서 섬멸할지. 모두 부사관과 부대원에게 자율권을 줘야지 장교가 이미 적도 알고 있는 작전을 내리는것은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적을 무너트리는건 결국은 현장에 맞는 창의적인 작전이기 때문이죠. 작전을 잘 수행하는 군인을 키워야 하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얼마큼 효과적인 작전을 펼치는지 이게 중요하고 봅니다.
너무 공감갑니다 정말 군인분들 많이 고생하시는데 연막탄사용과, 엄호사격없이 건물 앞 개활지 닥돌, 말하면서 건물진입은... 저게 실전이면 저 분대는 다 죽었을수도... 각 부대별로 3층짜리 폐건물 하나만 만들어서 평소 건물진입 방법 숙달하고 제발 초급간부들은 지상전투교리좀 철저히 교육을... 개활지닥돌에서 병사들이 불쌍했어요ㅜㅜ
고생많은데, 문열고 진입하는데, 하나 둘 셋, 하고 알려주고 들어가면, 만일 내부 적 있었으면, 다 죽겠다. 보병도 수신호 체계 좀 만들든지해서 적용해라. 전투 상황에는 야자타임으로 진행돼야 하는게 아닌가? 작전 지시하고, 답하고 하는데 너무 오래걸린다 생각 안 드나?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인데. 내부에 중고가구나 폐가구라도 배치하고, 너무 텅비어 있잖아. 대항군이 너무 노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실제 전투에서 내부적 발견되면, 수류탄까고 진입하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저렇게 근 거리 에서 밀집 되었을 때 왜 수류탄 같은 것으로 제압하지 않을 까요? 잘했는데 뭔가 아쉽다. 아무튼 저렇게 훈련하여 피드백함으로서 장단점을 보완하여 더울 발전했으면 좋겠다 아무튼 훈련도 환경설정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아닌가 쉽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훈련과정을 촬영해서 권투시합 때 다른 선수의 시합과정 비디오를 계속 돌려보면서 시합준비를 하듯 자신이 했던 훈련과정도 영상으로 몇번이고 계속 보면서 결국 이기는 전투를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대단혀ㅎㅎ
이래서 과학화 전투로 인한 훈련이 필요 한 것 아니겠습니까. 점차 확대해나가고 이 훈련이 능숙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요. 볼때 어리숙해보이고 미숙해보여도 나라를 지키는 군인분들이고 배우는 단계입니다. 우리는 다들 안그랬겠습니까 비꼬시는 분들은 다들 말년 병장 마인드에서 못나오고 계시는 분들인 것 같네요 :) 추위에 고생 많으셨고, 다들 이 훈련에 능숙해지고 발전해나가는 늠름한 군인 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진짜 이런거 늘렸으면...훈련은 실전처럼해야 훈련이지.
힘들겠지만 예전에 실전같지도 않은 훈련받느니 차라리 이렇게 하는게 재미있을 듯.
많이 어설퍼보이기도 하지만...늦게라도 이렇게 실력을 쌓아나가야지.
우리 젊은이들 너무 고생이 많네요. 응원합니다.
이렇게 추운 날 진지하게 임하는게 정말 멋있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화이팅~!!
자꾸 미군과 비교하는데 세계최강 군대랑 너무 직접비교는 곤란하죠. 현제 전쟁중인 국가를 제외하면 가장 좋은 훈련을 받고있는 셈 인데요. 아예 안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암담하잖아요. 안하는것보다는 하는게 낫죠.
과학화 모의 실전훈련 . 제대로 기획된 병영생활중 제일잘된 프로그램이라 생각되며 사망이 아닌. 모의사망하였다해도. 생각하는 의미는 크며. 힘들게 지만 승리와 살아남는길 이라 생각합니다. 응원과 건투를 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 kctc 특수한부대원들 항상고생많으십니다.
많은사람이 알지못하지만 저는알고있습니다
가장열악한환경에서 가장힘든훈련을받는부대 특전사 해병대 그이상훈련받는부대 KCTC 부대원들 멀리서응원합니다.자랑스럽네요
특수부대아니고 조금힘든편이에요
부대이름이 아니라 훈련이름 아닌가요
@@대왕코딱지-j8f 저는 특공이고 친형이 과학화훈단에서 복무햇었는데 훈련잡히면 고생하지 나머지는 야전부대랑 똑같다더군요
@@대왕코딱지-j8f 그리고 특수부대는 특전사 udt cct ssu 이런 부류가 특수부대에 속합니다
우리 군인들 고생이 많습니다. 건강하게 임무완수하시고 제대하시길 기도합니다.
병사들이야 단순 징집병이니까 그렇다 치고 실전에서 현장지휘하는 부사관이나 하급장교들은 과학화 훈련단 자주 보내야 할거같네요
간부만 싸우는게 전쟁입니까? 그럴거면 군복무 뭐하러 합니까? 다같이 팀워크로 하는게 전쟁이고 상비군인데 개념이 아예 없으시네.
군대 다시 다녀오세요. 헛 다녀오셨네.
군복무하셨으면 아시겠지만 하급 장교들을 위한 훈련이 ATT 같은 소부대 전술훈련입니다. 본래 간부중심으로 운영되던 훈련인데 KCTC는 총체적인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kctc훈련은 최근 여단급으로 확대되면서 과학화 훈련장 입소주기가 2.5년으로 줄어들어, 대부분의 장병들이 1번은 할 수 있습니다.
연간 수십대의 각기 다른 대대가 해당 훈련을 진행하는데, 상식적으로 일반병사들이 계속 훈련을 받을 수가 없죠.
물론 군대에서 팀워크 중요하고, 일반 병사들도 해당 훈련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영상 보면 지휘관들이 전술조차 제대로 몰라 죽는경우가 다반사여서 보는데도 아쉽게 느껴질 때가 많으니, 군에 계속 종사하고 있는 부사관이나 장교들 꾸준히 투입시켜서 작전 지휘능력이라도 상승시키자는 말씀인 것 같네요.
특히 초급 간부들의 전투역량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겠지요~
@@그대봄 아... 그렇군요 음
아니 자꾸 다들 전술적 움직임이 이상하다느니 시가지 훈련을 안해서 다죽는다니 이런 소리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훈련하고 있잖아 ㅋㅋㅋ
뭐 하루이틀임? ㅋㅋ 키보드워리어가 키워할뿐
밀덕 병신들 막상 지들 시키면 헐떡거릴거 뻔함
냅두세요 방구석 여포새끼들 냉소야유 비아냥 하루이틀 입니까
다 방구석 돼공ㅋㅋㅋㅋㅋㅋ
방구석 k-특전사 든든합니다
유사시 시가지전 대비해서 일반 보병도 CQB훈련 받았음 좋겠다
당연히 실전같은 훈련 처음 뛰니까 많이 죽지... 지금껏 이론훈련만 배워오다가 이제 몸으로 대판깨지고 죽어가면서 배우는건데... 저 병사들도 이제 훈련을통해 알거에요 실전훈련 많이 안하면 지들이 죽는다는것을요
날씨추운데 다들 고생하시는데 댓글 참..
그래서 훈련중이잖아요.
추운날씨 모두들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2001년 초창기때 kctc첨 해봤는데 진짜 실전같은 훈련임 해보지않고 너무까지마라 미필들아 굉장히 잘하고 있는거다
전 해군 출신이라 전역 후 예비군 훈련으로 과학화 훈련장에서 처음 마일즈를 써보았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qkrwotjd100 저도 해군츨신인데 반가워요 근데 전 해본작이 없는데 ㅋㅋ
kctc 같은 시설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확대되어야합니다
이 영상 1부를 봤는데 2002년부터 이 훈련이 시작됐다고 하던데요..
@@dapan4956 00년 1월 군번입니다.2001년 입니다. RCT하면서 병행하면서 한건데 정식으로 2002년이 정식으로 모든 부대 상대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기억로 일병때이니 2001년도이네요.
3:23 영웅은 죽지 않아요
04~06년도 전문대항군대대 화기중대 복무하였습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일부분이며 실제 훈련시 1박3일 훈련합니다. 마음 먹고 공격하면 4시간안에 종료되며 훈련부대 대대장이 사정하며 봐달라고 재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항군의 체력단련 수준은 상상이상이며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대항군들은 자대배치받고 북한에서 탈북한 군인출신 조교로부터 응봉교육대라는곳에 입소하여 재교육 받습니다. 북한군전술 및 이해 시나리오를 매일 교육받고 지독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반복 숙달 훈련 받습니다 타 부대와 체력차이가 월등히 크며 습격조라는 타격조가 온 훈련장을 쑥대밭을 만듭니다 더 궁금한점이 있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북한군 조교한테 훈련 받는다 했는데
자대에서 추천. 인원 뽑아서 가는건가요
아니면 자원해서 가는건가요?
Kctc 로 가면 모든 신병들이
전갈교육대로 한달 훈련받으러 또 갑니다.
원래 조교였던 사람이 전역 거의 다 오고 있으면 그때 전갈교육대 교육 받는 신병중 잘하는사람 조교시킵니다
익숙한 지형지물에 대한 이점도 있겠지요..
거만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만
물론 대항군부대가 잘하는것도잇지만 계속 똑같은곳에서만 군생활을하며 반복훈련을하며 지형지물이 익숙한곳들인데 훈련부대보다 유리한게맞죠? 거만함이 심하시네
그동안 너무 허무맹랑한 영화액션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저게 진짜 전투의 현실이란걸 모르는 구만.
이 훈련은 각 병사들의 전투력 향상 보다는 오히려 지휘관급들의 현장이나 통신을 통한 전장의 지휘력 향상이 더 큰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대항군은 센서의 특성을 잘 알다 보니 실제 상황과 동떨어진 전투 행동을 보이는 것 같아요... 미군들도 이 마일즈 훈련을 많이 받으니 그 특성을 잘 알겠죠...
첫장면에서 문열때 하나 둘 셋 하고 들어가는데 소리를 내면 상대도 듣지 않습니까 당연히 수신호로 해야죠ㅡㅡ
당근 수신호!
자랑스럽습니다.
갈수록 복무기간도 줄어들고 입대장병도 줄어드니 논산같은 훈련소에서부터 이런 훈련하자 실제 전쟁에서도 징집되고 잠깐 훈련받고 전정에 투입되는데 훈련소에서부터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5주에서 6주로 늘려서 각개전투 다음 kctc훈련이든 뭐든 해야한다
근데 일반보병이 저정도 훈련 두 세번 하고 투척무기나 실전에서 나올 수 있는 건물 안쪽 엄폐(가구)같은 것도 좀 넣으
면 좋을 것 같네요. 세금 이상한데 쓰지말고 훈련하는 데나 좀 쓰지?
수류탄과 같은 투척무기도 있습니다 단지 저기서 사용을 안한거 같은데..
그리고 가구도 금전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하던데 몇몇 폐가구로 비치되어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습니다.
정밀동이라고 아파트 두채가있습니다.
거기건물은 대전차무기나 전차로 사격하면 건물무너지는거까지 묘사되서 안에있는사람이 다죽는 과확화된 건물입니다.
저기나온 건물들은 장비가 조금달려있는 건물들입니다.
수류탄도 운용중이나 영상에서는 지급이 안됬습니다.
보병장비 많이 좋아졌네요 무릎보호대며 수직손잡이며 바람직합니다.
당연히 2년 안되는 기간동안 징병된 청춘들이 특수부대원들 처럼 전술진입을 시도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최신식 장비로 현실과 동 떨어지는 구시대적 훈련방식에서 탈피하고 최대한 실제와 비슷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짧은 시간안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훈련을 하는것이 KCTC 과학화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병들의 움직임을 보지 마시고, 훈련 목적과 군장병들이 훈련으로 얻어가는 것들을 생각해야 되지않을까요?
개인적인 바램은 이제 군부대에서도 구시대적 병기본이나 화생방 훈련보다는, 현대전에 어울리는 직접적인 전술교육과 탈부착이 용이한 방독면 마스크 개발로.
보여주기식 시간단축이나, 할 거 없어서 뺑뺑이 돌리는 행군, 그런 것이 아닌 실질적이고 전술적인 훈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분대장조 부분대장조 약진 앞으로~ 이딴게 미군들 파병가서 실전하는 다큐만 봐도 안쓰는거 다들 알면서 말이죠.
그리고 좆같은 경계근무 방식 개편으로 전투력 하락을 만드는 기존 방식을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류탄, 박격포, 총기에 장착하는 유탄발사기, 대전차 미사일등 현재 사용중인 화기를 과학화 전투훈련에 맞게 만들어서 훈련을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저격수 사격원점 찾아주는 장비는 아직 소형화 되어서 개인별 지급이 안 되었나요? 빨리 개발해서 병사들에게 지급해 주면 전투력 올라 간다고 생각합니다
do kim 이건 소형 시가지전투라 보병만 운용해서 한 훈련이라서 그럼 연대, 여단급 나가면 있는건 다 나옴
15:13 하...... 길막
15:00 실전이면 다 전멸이네 여기서 드론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낀다 미군이 왜 승률99퍼 전갈부대를 이긴 이유를 알았다
전갈부대 ㄹㅇ 지역토착 원주민급이라서 지리적 이점 다 꿰고 있었는데 그걸 또 가뿐하게 뚫어버리는 미군 클라스.. 미국 맘에 안 들지만 절대 적으로 둬서는 안되는 나라임..
17:55 탄두고 어데가농
3:40 메딕 ㅋㅋ
저게 다 저런 평소에 안해보던 실제적인 훈련을 거치고 대판 깨지면서 배우고 진짜 실력이 향상되는거고 또 그렇게 지금 그런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는건데 뭔 자기들은 군대에서 훈련나가서 공포탄도 안쏘고 빵야빵야 입총질만 하던 인간들이 지들은 군에서 무슨 특전사 훈련이라도 받은 마냥 말만 많네. 저렇게 훈련 받고 경험 쌓은 애들이 여기서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들보다 못할것 같음? 예비군가서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하던거 생각은 안하고 말만 그냥 ㅋㅋ
@@MrHooreArthas 애초에 육군은 트리거에서 손 떼는 법을 교육 시키는 걸 몰라서 방아쇠에 마개 덮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는 미군이랑 합동 훈련 거치고 배워서 훈단에서 교육하는 걸 육군은 그냥 마개를 사서 방아쇠를 막아놈 ㅋㅋㅋㅋㅋ 세금 낭비 + 좆병신 인증
@@MrHooreArthas 님이 카투사라 모를수도있는데요 육군 개개인 전투력은 실전훈련 많이 안뛰어봐서 좀 낮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만 사격훈련할때 서서쏴도 안시키는 부대가 많았죠.
분명히 전보다 나아지고 있는 부분들은 칭찬해야 하는게 많지만 아직까지도 훈련소나 부대에서 시가전에 대해서는 교육이 전무한것이 사실이고 기초적인 시가지에서의 이동전술 정도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Freedom 빨갱이 틀딱샊이야 .. 태극기 집회나 나가라 ..
@@MrHooreArthas 로드리게스 훈련장 ㄹㅇ오랜만에들어보네 연천쪽맞나요 한미연합훈련때가본듯
내부 소탕할때 수화로 내용 전달하면 전갈부대도 대응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육군 출신 아니라 잘 모름.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수색중대 수색대대는 수신호체계를 나름대로 배우는데 다른 보병부대는...앗....
이런 훈련을 많이 해야 데이터가 쌓이게 되어 더더욱 전술적인 작전이 업그레이드 되는겁니다. 징집되어온 병사라 부족하다? 그건아니죠, 군대란 말그대로 민간인에서 군인으로 신분이 바뀐것이고 전투병으로써의 훈련을 받습니다. 작전의 행동이 많이 미숙한건 훈련의 기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미군처럼 자원입대해서 장기간 복무하면 반복 숙달로 몸에 익히는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kctc훈련, 병사 한명이 입대해서 한번도 못할수도있고 많이 해봐야 1번~2번입니다. 군 복무기간이 단축되면서 실질적인 전술훈련이나 전투훈련의 숙련도가 떨어질수밖에 없지요, 군 병사들의 복지를 위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군복무기간을 단축시켜 실질적 전투병으로써의 임무역할이나 작전수행의 질이 떨어진다면 추후 예비군으로써의 전투능력또한 상당히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모든것은 우리나라 군 환경이 아직 매우 열악하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이게.잘못된게 힘것.방아쇠를.당긴다 아니죠
부드럽게.딩겨야죠 그레야.총렬이 흔들림이 없어요
실전에선 복열로 사격하다가 앞서 일어선 병사 뒷통수를 맞추거나, 벽면을 맞고 튀는 도탄, 파편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음.. 기본적인 전술사격과 보행요령을 제대로 교육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나땐 정말 상식에도 안 맞는 교육들이 많았는데..
지금 영상에서도 총구 방향 총기 파지법 실내,실외 동선이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20:00 흐미.. 저게 뭐하는 짓임??;;;; FPS난사전임?? 에고고.. 오발사고는 오발사고대로 나고, 저런 인간방패 난사전은 그냥 라인배틀 아님??
와~모든 군대서 이런 훈련한다면...세계최강 되겠네~~~얼쑤!
CQB 자주 해보고 가면 스스로 응용도 해보고 확실히 움직임이 좀 자연스러워져 훈련이 재밌어짐. 미군도 맨날 똑같은 시설에서 지~겹게 CQB함ㅋㅋ 우리도 이제 사격지 세워놓고 탄소비 하는 거 그만하고 공포탄 채워서 CQB 오지게 해야 전투력 떡상함ㅋㅋ
밑에 댓글 중에 위 훈련이 일반병사들보다 지휘관급 이상의 간부들의 실전적 지휘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던데 전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에서 아래에서 성토하고 있는 시가지전술훈련의 부족 또는 부재는, 현재 육군교리 및 교범으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연대급에서는 중대단위의 전술훈련을 위한 시설을 마련해서 주기적으로 훈련하고, 대대급으로는 시가전을 포함한 분소대전술훈련을 위한 별도의 시설을 구축해서 꾸준히 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 제가 쌍팔년도에 훈련한 기억을 떠올려보면, 훈련외에 쓸데없이 불필요한 것들은 쪽 빼고, 헬스장에서 근육 단련하듯이 충분히 재미있고, 동기부여가 되도록 병사들을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의무로 끌려간 처지에 내켜서 하는 훈련이 아니면 적응이 쉽지 않겠죠. 다들 또렷한 나이와 지적 수준을 가지고 있으니 합리적으로 훈련한다면 2년이란 시간은 그리 짧은 것도 아니라고 봐요. 충분히 분소대단위의 전술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시간이죠. 작업이나 사역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치더라도, 교육훈련도 어마어마한 시간인데 솔직히 교육방법의 문제이지 어떤 운동을 익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전술적으로 충분히 훈련된 군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군의 고질적인 문제들, 아재들은 다 아는 적폐들이 지금은 어떻게 개선됬는지 모르겠지만 미군처럼 돈으로 처바르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현실적인 대안이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구태를 고집하는 곰팡네나는 장성들이 아닐까 합니다.
대항군을 아프가니스탄 팔레반이라고 하고 전투시
한국군 이렇게 전투하다간
80% 전사합니다 건물에 숨어서 총쏘는데 외부에서 건물 진입하는데 어려워 진다
부상당한 군인 안전한 곳에 옮겨 놔야하고 이럴때는 포사격 지원하거나 헬리콥터 지원 받아야 건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라크 전쟁때 영국군은 저격수때문에 12시간을 꼼짝 못하고 전진을 못했음 실질적인 전투 교육을 해야합니다 북한군이 탈레반보다 더 센데 국군 장교들 이스라엘이나 미국가서 교육 받아야 되고
기자가 전투 현장 가서 취재하듯이 미군 전투 현장에 나가서 실제 전투 경험 현장 체험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아군 피해 덜 보고 승리할 것입니다
KCTC에 참가하는 부대가 조금은 엉성해보일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과학화전투훈련단의 대항군은 특급으로 구성된 정예병입니다. 절대 훈련군의 계획대로 되지 않게끔 사방팔방으로 날아다니고 게릴라도 잘합니다. 고전하는게 당연한거예요. 그게 실전이고요
정확하심 엄청 대항군들 잘 싸운답니다 맨날 거기서 목고자고 지형이 익숙하니 더 날고 기는거죠 대부분 못이깁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장비가 엄청 좋아진거 같네요? 레일도 달려있고 광학장비도 있고 무릎이랑 팔꿈치에 보호대도 있고
KCTC에서 시가전도 하고 점점 좋아지는듯
시가지전투에 어떻게 전술움직임을하지 않지??
미숙하지만 좋은 훈련입니다. 입으로 땅땅 하는 장난같았던 훈련보단 몇배는 도움되는 거 같습니다.
새해부터 우리 군, 장병에게악플다는 인간들도 있네. 추운 날 고생하며 훈련하는데, 교육-훈련 반복하면서 좋아지는거지
야유 비야냥 냉소 비난 이런 인간 쓰래기들 너무 많습니다
해병대도 상륙전 할때 과학전투화 같이
쏘면서 실전같이 해야될듯 .
상륙전 실전 같이 한번 해보세요
JAY SLOT FTX 하긴 하는데 실전처럼 하려면 돈이 수천억 이상 깨질텐데..ㅎㅎ 상륙전 작계대로 하려면 투입되는 장비가.. 일단 UDT 먼저 진입해서 수중 함정 제거후 퇴출하면 수색대 침투해서 초소 제압한뒤 화력 유도하고 폭격기 호출해서 폭탄 투하한 다음에 상륙함이랑 KAAV 들어와야 되고 상륙군 상륙.. 적군이 상륙정보 미리 입수했다고 하면 상륙군 전원 사망하는게 실전.. ㅋㅋ
진작 현실 적인 훈련을 하도록 했어야죠 ..좀더 보급을 넓혀야 합니다 전부대가 모두 이런훈련을 1년에 2회정도는 해야함
겨울 여름으로 나워서
미군도 민간에서 전문 전술강사들 초빙해서
중대별로 시가전 훈련 시키고 있습니다.
내가 26사단 전역한지 이제 두달 반 지났는데요 시바 늙다리 장군들 나들이 오신다고 쓸데없는 분열 연습만 존나게 시키지 말고 이런거나 좀 시키란 말입니다.
하긴 70~80년대 구시대 생각을 가진 장군들이 지금 국군의 탑들을 차지하고 있는
마당에 변화란게 가능할리가 없죠...
이건 똥별들 문제가 아니라 몇세대의 걸친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카메라 의식해서 계급장 제거 안하고 작전 뛰는 분들... 특히 장교분들... 날 먼저 쏴주세요 하는 짓임.
부럽다.....
루즈해 보이지만 우리 예비군들이 군생활 더 빡세게 했다고 훈련 더 빡세게 했다고 저 훈련에 우리가 간다고 더 잘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저 상황에 20대 초반으로 돌아가서 저것보다 더 잘할수 없다고 본다. 우리는 시설 장비 여건이 안좋아서 훈련때 뻘짓하며 고생했던 것이고... 주특기 훈련이나 일상에서 우린 얼차려만 받았고...내무생활은 그 연장선....유일한 쉬는 날인 일요일엔 각 분대 막내들이 고참들 장구류 다 꺼내서 손상된거 체크하고 다 바느질로 꼬매고 본드로 붙히고 고쳐서 원상복구하고 그랬는데... 그냥 군기 잡느라 처 패면 맞고 얼차려에 가혹행위 당하는 것보다 요즘 많이 편해졌다고는 하나...서로 존중하는 군생활이 훨씬 더 전투력에 도움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나는 박격포였는데... 차려포 50초 하고 1시간동안 농구골대 축구골대 유류고 사열대 찍으며 뛰어다니고 토할때까지 얼차려 받았는데.....그 시간에 차려포 수십번을 더 하는게 더 좋다고 늘 생각했었다.
현역때 각종 훈련 많이 해봤지만....그때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이해할수 없었고... 이렇게 하다가 전쟁나면 다 죽을거라고 생각했다. 대항군 색히들이 밥차 부셔서 밥 못 먹을줄 알았는데....철저히 준비한 취사장 아저씨들이 트럭에서 가마솥을 꺼내와 밥하고 반찬 만드는거 보고 감동을 먹었었고...
마일즈 장비...참 부럽네..... 우린 대항군들만 공포탄에 모의수류탄 주고.....우리는 대항군 보면 입으로 땅땅...대항군 아저씨 죽었어요....이랬는데.....그때마다 늘 대항군들은 처 도망갔찌.....마일즈 장비 없으니까 ㅋ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우리군의 과학화 전투훈련시와 부대 자체훈련에도 휴대용 대공미사일, 대전차 미사일을 이용안 타격,과 드론봇을 이용한 정찰과 감시 타격 장비를 분 소대급까지 증강보급하고 숙달훈련을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류탄과 박격포라는 보병대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빠진 전투라서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수류탄과 박격포도 시뮬레이션이 됐으면 합니다. 직사 무기로만 쏘면 실제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곡사 무기를 얼마큼 잘 다루는 지가 현대 보병전에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연막하고 돌격 부분은 너무 어의가 없는데요. 연막은 적이 도망가기 좋게 터졌고 돌격은 지원 사격 없이 단체로 이동하는 모습이 완전 전술 착오 같습니다. 실제 였으면 부상 당한 부대원이 1/3을 넘어가는 순간 작전은 실패했다고 봅니다. 부사관들의 전술 교육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결국 실전에서 힘은 부사관들이 얼마큼 정예화 됐냐 인데요. 장교들이 좀 가르쳐 주던지 뭔가 해결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 추축에는 초기 작전을 대항군도 알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임무형 전술이라고 그냥 부사관에게 자율권을 주고 맡겼다면 더 성과가 좋았을 겁니다. 최종 목표가 병원이라면 정찰 부터 해서 병원을 먼저 점거하고 적을 소탕할지 적을 몰아서 병원에서 소탕할지, 몰면서 매복을 배치 시켜 도로에서 섬멸할지. 모두 부사관과 부대원에게 자율권을 줘야지 장교가 이미 적도 알고 있는 작전을 내리는것은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적을 무너트리는건 결국은 현장에 맞는 창의적인 작전이기 때문이죠. 작전을 잘 수행하는 군인을 키워야 하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얼마큼 효과적인 작전을 펼치는지 이게 중요하고 봅니다.
너무 공감갑니다 정말 군인분들 많이 고생하시는데 연막탄사용과, 엄호사격없이 건물 앞 개활지 닥돌, 말하면서 건물진입은... 저게 실전이면 저 분대는 다 죽었을수도... 각 부대별로 3층짜리 폐건물 하나만 만들어서 평소 건물진입 방법 숙달하고 제발 초급간부들은 지상전투교리좀 철저히 교육을... 개활지닥돌에서 병사들이 불쌍했어요ㅜㅜ
탱크도 쓰고 박격포도 씀
지형이 빠삭하다는데서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고생많은데,
문열고 진입하는데, 하나 둘 셋, 하고 알려주고 들어가면, 만일 내부 적 있었으면, 다 죽겠다. 보병도 수신호 체계 좀 만들든지해서 적용해라.
전투 상황에는 야자타임으로 진행돼야 하는게 아닌가? 작전 지시하고, 답하고 하는데 너무 오래걸린다 생각 안 드나?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인데.
내부에 중고가구나 폐가구라도 배치하고, 너무 텅비어 있잖아. 대항군이 너무 노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실제 전투에서 내부적 발견되면, 수류탄까고 진입하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살려주는거 힐러같음ㅋㅋㅋ 용사여 일어나세요~
바코드 찍는거 한번으로 부활하네ㅋㅋㅋㅋㅋ리얼 메르시네
시가지전투 훈련을 좀더 강화해야 겠네요
그렇게 힘들게 목숨을 바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인들의 처우를 개선 하지 않을까요? 특히 평생 목숨을 걸고 사는 직업군인들을요ㆍ
총기멜빵좀 3점식으로 지급좀 해줘라
전방부대 및 특전사부대 제발 무전기좀 바꿔주세요
15:12 난 전술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창문이 나있는 건물 앞을 저렇게 무작정 뛰어서 가로지르면 자살행위 아닌가?
급박하고 다른방도가 없는상황에선 저렇게 빠르게 뛰어서 엄폐물에 엄폐하는게 그나마 낫지않을까요
실전사례에서도 저렇게 뛰어서 많이들 살아남던데요
@@이상민-n8e 글쿤요
저렇게 넓은 벌판? 그냥 숨어서가도 금방들키니 그냥 뛰어가는거도 나름 나쁘진 않을거같아요
지그재그로뛰는게 총 더 맞음
진짜 K2C 쓰긴하네요.. 방송이라그런가
@@user-jc8vz4md5s 레식 하다가 처 맞았나 보지 ㅋㅋㅋ
김영민 겁나 풀발하네
김영민 풀발 지리누 인싸ㅇㅈㄹㅋㅋㅋㅋㅋㅋ 니가 찐이라 인싸를 본적이 없는거지 ㅋㅋㅋㅋ
실전이면 155자주포 끌고와서 직사로 건물 뽀개버리지~~
그저 포방부
근데 건물탈환전 주로 수색중대가 참여하지 않나요
27사 후배분들.......반갑네요!!! ^^
에돌아 간다고 산 절벽에서 기어봐야지 이게 대항군이구나 하지...발 삐끗하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곳으로 침투하니까 감시장비 아니면 못찾는거다.
2002년에 참가했었는데 소대장 중반에즉사함
누가 건물진입할때 떠드러 적들 들리면 어떻하려고 다뒤지려고 환장했나
분대가 한꺼번에 같이뛰면 어떻케..소대장 경험부족
문열고 들어갈때 하나둘셋 크게 말하는거보고 정말 한숨 나왔다.
실전이었다면 나 들어간다고 광고 하는거고 안에 적이 있었다면 몰살 각 이다.
아님 들어가니까 도망 가라는거든지...
군대 어디나옴?
총 신형으로 보급됐네 좋겠다..손시렵고 춥겠다 더 나은 군대가 됐음 좋겠다. 징병으로 다녀온 군인들 혜택도 줬음...
보병도 안전만 확보 된다면 특전사처럼 기동사격, 실전무술, 장기 외박훈련 등 좀 더 현실적인 훈련이 많아지길 바란다. 저는 01군번 수색대대출신인데 매일 DMG 수색매복 작전하느라 사격예행연습과 걷는게 일이었음.
일반육군은 그런거 할 필요없죠 애초에 방어 작계기 때문에 수색이나 특공은 계속 해야한다고봄
수류탄 과학화 장비는 없나요? 연막탄도 안 사용하고 훈련? 더 리얼리티 하게 훈련을 할려면 더 많은 장비를 모의 훈련에 사용해 볼수있게 개발해야 될듯
있습니다. 단지 잃어버릴경우 개당 가격이 백단위다보니까 지급을 잘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kctc는 전방 상비 사단만 참가하나요?
무전할때 있다는구나 있다는구나 자막이아니라..
있다는 문항 아님? 난 자대에서 그렇게 배웠는데
후방부대 전역자로써 이런 훈련경험은 좀 부럽네요. 후방부대는 이런거 할 여유도 없고 할만한 인원도 없습니다. 워낙 인원도 부족하고 부대관리 업무가 주가 되다보니 잡무가 많죠.
영화에서 보는듯 하는거 대단
근데 적 지역에 근접하면 수신호로 하는데
cqb 상황에서 전술적 대처가 매우 부족 해보이네요
하나 둘셋 말로 하는구나,,
몇칠전에하고왔는데디질뻔했다 추울때하면 진짜디질듯
명령하달은 짧을수록 좋다. 보여주기식 외워서 명령하달...이런건 실전에서 도움이 안된다.
CQB 훈련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의무병 배치도 없고;
방아쇠 계속 손가락 들어가 있는거 좀
사망뜨면 빨간불 들어오게해서 빨리 알아차릴 수 있게 할수없나요
내남친 소리로 사망.사망. 알려줍니다
욕하려는건 아닌데건물안에서 다 총구 내리고 있는거 보면 안타깝다그래도 국군 화이팅 입니다
엄호사격 없이 자꾸 이동하는 모습이...
미군은 실전경험이 높음
심지어 별들까지 전장에 참여하고
병사들의 대우가 다름
K2c1 이다
저렇게 근 거리 에서 밀집 되었을 때 왜 수류탄 같은 것으로 제압하지 않을 까요?
잘했는데 뭔가 아쉽다. 아무튼 저렇게 훈련하여 피드백함으로서 장단점을 보완하여 더울 발전했으면 좋겠다
아무튼 훈련도 환경설정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아닌가 쉽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훈련과정을 촬영해서 권투시합 때 다른 선수의 시합과정 비디오를 계속 돌려보면서 시합준비를 하듯 자신이 했던 훈련과정도 영상으로 몇번이고 계속 보면서 결국 이기는 전투를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대단혀ㅎㅎ
군인오빠들 화이팅😊 감기조심하시궁
힘내세요:)
자기 면적이 서울의 약 20%.... 넓은 구는 3-4개. 좁은 구늠 5~6개 합한 규모...
대항군 인민군복장이였구나
이제 북한군도 저런 민무늬 군복이 아니던데..우리쪽도 바뀌었겠죵?
최근 대항군들 복장 보면 지금 북한이 입는 전투복과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좋다.
다만 수정해야 할 점이 많은 전투였다.
전투 중임에도 평상시 말투라는 게 어색했고 전술적인 움직임이 아닌 엉성한 움직임 어었다.
등을 보이고 후퇴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엉성하지만 체계가 갖춰진다면 전군의 전투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영훈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목소리가 너무큰데..다듣겠네
2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총드립치면서 표정너무진지한거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매형 여기서 근무하는대
공포탄 넣은 k-3 개잘나가네
마일즈 방탄 뒤에 돼지 꼬리 개불편했는대 개선 했었구나
생각해보니깐 생각난것인대...자신이 죽었다는것은 그 장비에 달린 화면을 봐야하는대 그것도 모르고 계속사격하면 죽은채로 계속 적들을 사살하는것이 가능?
죽으면 소리들리고 진동까지옵니다.
사망 중상 경상 3가지 중에 1가지가 들리고 진동까지오니 모를수없어요
죽으면 발사기 기능이 정지됩니다. 아무리쏴도 안죽어요.
@@mulbonende 오옷! 감사합니다!
CQC훈련 좀 시켜라...문 앞에서 하나둘셋 미쳤네...들어 간다고 알려주네...손가락 수신호로 해야지...ㅜㅜ
너네 잘 못이 아니야...이건 윗대가리들 문제
이근 대위 같은 전문가가 필요하겠다
CQB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