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B 상황에서 통역하는 통역병이 제 역할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6:30) 보통 말하는 대로 직역하면 때때로 개념이 정확치 않을 수 있었는데, 통역병의 정확한 설명으로 미군병사들이 납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때때로 실전 상황에서는 연합군의 경우 소통이나 피아식별 미쓰로 원치 않는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이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군과 작전시 소통을 담당하는 한국군 간부는 반드시 최대한 논리적으로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글자 그대로 통역을 해도 소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점을 특히 국군 간부들이 숙지 했으면 합니다.)
@@쿠크다스-p1l 그래서 제 말의 포인트는 한국군 발화자가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설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지요. 그대로 영어로 직역을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한국말로도 왜 특정한 방식으로 동작을 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사실 아군 지휘 통제도 어려운 수준일 겁니다.(우리끼리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할 수 있지만 미군에게 그렇기는 어렵죠. 그리고 소통의 문제가 카투사나 통역병의 잘못으로 전가될 수 있습니다.)
@@ray-c4n 사실 그래서 걱정이 되는 바가 크기도 하죠. 하지만 어지간한 젊은 친구들 중 영어 좀 하는 사람들이 꽤 있으니 , 미군의 카투사가 있는 것처럼 한국군에도 영어좀 하는 친구들 중 평시에도 군사영어 교육을 시켜서 미군과의 연합 훈련 및 작전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관총의 위력은 소총이랑 차원이 다릅니다. 군 시절 감적수( 타켓 부근에 숨어 있다가 사격 끝나면 명중 숫자 파악해서 불러주는 병사)로 가끔 나가는데, 개인화기 감적수땐 느긋하고 머리 정도만 숙였지만, m60 감적 때엔 무서워서 그냥 땅에 납작 소리가 장난이 아니고 틴알 땅에 박힐 때면 돌들도 벅벅 뜀
@@inx2853 위력은 똑같은 5.56 x 45mm 에다가 K2와 비슷한 총열 길이랑 위력은 똑같은 수준이겠지만 기관총으로서의 화력이 좋아야 하는데 태생적 설계 결함 때문에 화력 발휘가 매우 랜덤식이죠. 어떤 K3는 잘 나가는데 어떤 K3는 기능고장이 매우 잦은 상황이 발생 합니다. 대부분 기능고장이 잘 나는 K3이지만
@@엠M-f9f 게다가 총기 같은 경우 부품이 많은데 그 부품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으니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니 그 만큼 비용이 많이 듭니다. 우리나라 무기가 소총뿐만 아니라 전차, 자주포, 전투기등 많은 무기들이 있고 그 만큼 유지비용도 많이 나가는데 그걸 총기 수입하는데 쓸 수 없잖아요.
워리어 플랫폼 사업만 봐도 ‘웬만한 중소기업’ 거는 앞으로 쭉 배제해야 할 거 같던데요.... 왜 자꾸 기술도 부족한 중소기업 제품들을 꾸역꾸역 납품받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군 장비는 군인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데, 수준 떨어지는 중소기업의 제품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물론 모든 중소기업이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지만요.
17:53 이런 기능고장처치 우리는 할 수 있냐? 이런 사소한버릇, 습관 하나하나가 전투스킬이다. 탄피받이 하나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몇가지가 되는데... 내가 겪은걸로는 일단 1. 신속한 기능고장처치불가 2. 대략 30발이상 쏘면 탄피가 꽉참 3. 탄피무게로 총 무거워짐 4. 탄피가 탄피받이 벽에 부딪혀서 총몸 안으로 들어감. 5. 4에서 발생한 문제로 기능고장처치를 하려해도 손으로 지퍼열고~장전손잡이 당기고 안나와서 옆으로 기울여서 빼내려하면 이미 꽉찬 탄피받이 내 탄피 쏟아질까봐 걱정되고... 6. 형상도 이상해서 탄창멈치를 가림. 장전손잡이 쪽 탄피받이는 가죽처리가 되어있는데 이게 딱딱해서 손가락이 틈으로 안들어감. ㅡ 탄창하나뽑을때 거슬림. 애초에 가뜩이나 조정간및 탄창멈치 조작성 후진 k1,2,c1 조작하랴 스트레스받는데 탄피받이가 가중시킴. 7. 탄피받이에는 고정 줄이 있는데 이게 레일 3~4칸은 차지해서 해당 구역에는 장비를 달지 못함. 8. 탄피받이 정상적인 것도 잘 없음. 애초에 탄피받이쓰는게 비정상이긴한데. 탄피받이 쓰게 하는 군대는 난 북괴라고 봄. 왜냐고? 우리병사. 우리간부.. 국군을 못믿고...국군에게 스트레스주고...이게 주적이 아니면 뭐라는거임? 결론 : 탄피받이 쓰게하는 사람은 사상검증이 필요하다.
요즘 K3들 잘 나갑니다. 이전 K3들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품들을 교체하면서 신형 구형 따로 품목을 구분하지 않고 일선에 보급되는 바람에 뒤죽박죽으로 섞여서 기계적 결함을 많이 일으켰는데 요즘에는 수리부속들이 죄다 개선품으로만 보급이 되어서 해당 사용자 부대에서 장비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정비를 받는다는 조건하에는 탄 걸림 없이 시원하게 잘 나가더군요. 포병대대에서 7년 복무했는데 사단 정비대대에서 공용화기들을 부지런하게 주기적으로 정비지원을 해줘서 우리대대 K3들은 사수들이 기본적인 총기손질만 사격전 날에 해줘도 사격할 때마다 항상 매끄럽게 잘나갔었습니다.
전장에서 "비 켜 포탄 날라온다!" (건물 모서리에 숨어 아군이 단체로 있을 경우) 이 말이 떨어지자 마자 동시다발적으로 같이 행동하여 피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한 사람이 '피 해' 라고 외쳤을 때 다른 사람이 차례로 피한다면 이미 늦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동시다발적으로 재빠르게 피해야 아군들의 피해가 적습니다.
한국형 CQB에 대하여. 한국은 전쟁나면 북한의 방사포로 온 도로가 다 폭파되고 일반도로 및 고속도로가 차로 가득하기에 피난 안간 민간인들이 대부분이고, 집안, 건물안에 있을겁니다. 625때도 2일만에 서울까지 남침했기에 한강다리 바로 3일차에 폭파 한걸로 압니다. 지금도 욕먹고 있지만 그게 전략입니다. 그러니 늘 식별은 잘해야 할듯합니다. 안그럼 민간인 많이 죽지 않을까요 ?
한국군이 어떻게 미군을 교육.. 미육군의 CQB 방식은 팔루자 등의 시가지에서 시가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입니다 정규군은 저런식으로 빠르게 빠르게 들어가는게 맞죠. 그것도 제압사격 존나 잘 하면서 계속 템포 늦추지 말고 들어가야 합니다. 애초에 내부에 민간인이 있는 상황을 전재하지 않고 훈련하는게 정규군입니다 미리 소개령 때리고 들어가는게 일반적인 정규군의 시가전 절차니까요
저분 어깨에 패치들 보니까 특전사 출신이신거 같은데 국군 특수부대들도 미 특수부대들과 주기적으로 교류를 하면서 미군의 전술을 배워옵니다. 거기서 터득하신 방법이겠죠. 그리고애초에 빠르게 돌입하는 것과 천천히 돌입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그 전장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선택해서 수행하거나 진입하는 팀이 평소에 각 팀원들의 능력을 고려해서 어떻게 연습을 했는지 팀 성향에 따라 다르지 무조건 뭐가 맞고 틀리다 하지는 않더군요. 미군 CQB 영상들 유툽에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상상 이상으로 천천히 진입하며 소탕하는 경우도 많이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애초에 미군도 베트남전 때부터 땅굴이나 가옥에 섣불리 진입하다가 부비트랩에 많이들 당해왔고 이건 이라크전, 아프간전에서도 마찬가지라서..
@@conni554 특수부대와 정규군의 CQB 전술과 시가전 교리는 완전히 상이합니다 정규전에서 저런식으로 천천히 들어가면 그냥 죽겠다는 얘기에요 들어가기 전에 수류탄 죄다 까고 제압사격 조낸 하면서 들어가야 겨우살아남아요 그럴 시간이 없다면 저기 나온 미군들처럼 빠른 템포로 조준하면서 빠르게 들어가는거죠 특수부대가 특수전에서 위와 같이 정규전처럼 안하는 이유는 내부에 생포대상이나 민간인 등 피해를 입히면 안되는 이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똑같은 원리로써 아무리 특수부대여도 주간에 아프간에서 탈레반 무기고 같은거 털 때에는 단발로 계속 일정하게 사격하면서 수류탄 넣고 진입하면서 계속 빠르게 밀죠 느린 템포로 진행 하는걸 제가 적어도 미육군/미해병대 정규군 제대 CQB 영상에서 본적이 없어요 무조건 뭐가 맞고 틀린지는 당연히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 느리게 들어갈 때는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군들 베트남전 때를 언급하셨는데, 땅굴은 애초에 진입이 불가해서 권총이랑 플래쉬만 들고 기어가서 소탕했습니다 그 때도 수류탄 한 번에 3개씩 까거나, 아예 땅굴 윗부분을 삽으로 판 후에 구멍이 나오면 거기에 수류탄을 투척하고 조사버리는 방식으로 소탕했지요 강변에 만들었던 수중땅굴 같은 것도 그런식으로 했구요... 저런건 시가전이라고 도무지 할 수 없는 환경이지요 기어다녀야 하니까. 애초에 그러니까 비교대상이 아니란겁니다 그리고 이라크 말씀하셨는데 현대전사에서 거의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는 이라크의 팔루자 전투 때에도 미군들은 제가 말한 방식대로 공격적이게 들어갔습니다 미리 소개령을 내려서 민간인들을 내보낸 후 포위하여서 전차, IFV, 보병으로 구성된 제병협동 제대를 투입시켜서 적을 소탕했습니다 그 때 적의 저항이 건물 밖에서부터 심하면 포격이나 항공폭격, 전차의 주포사격이나 IFV의 주포 또는 TOW 사격으로 외부에서부터 조지고 확인만 하는 형식으로 빠르게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또한 그렇지 않더라도 그냥 느리게 들어가는 일은 없었지요
6:13 누가봐도 총을 들고 조준하고 있는 자세인데 손에 총이 없다는 이유로 " 제가 총을 들고 있었습니까? " 아마 미군은 총을 들고있다는 상황으로 인지하고 훈련을 진행했을것임 바로 직전 드릴과 똑같은 자세에 손에 총만 없었으니까 특수전도 아니고 정규군이 전시에 도심소탕하는데 잠재적 위협인지 직면한 위협인지 판단해가면서 건물 하나를 클리어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더욱 화생방 상황이라면 이미 오염된 작전지역에 MOPP를 착용하고 오랜시간 머무는것이 불가능할텐데 느린템포로 움직이는 CQB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미식별자에 대한 위협인식과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도 중요하다 다만 저 상사가 미군들에게 납득시키려고 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위로는 적이 진격하고 3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대다수의 국민들이 멀리 이동할 수 없는 지리적 특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더불어 두번째 상황이 과장되고 편향된 구조로 그들에게 설명하고 있어 아마 미군들이 상사의 말에 동의할 수 없을 것 같다 7:07 미군도 어이없는지 표정 ㅋㅋㅋ;;
미국이 훈련하는 방식과 울나라 방식이 다르다고 많이들 하는데~ 미군이 하는 방식을 직접 해보고 우리 방식과 비교해서 어떤쪽이 더 유리한지를 깨닫는게 중요함~ 미군이 왜 이런 방식을 했는지를 물어보고 깨닫고 해보면 이래서 그렇구나 ~ 라고 느낀다~ 미군은 수많은 나라들과 전쟁을 해온 역사가 있고 교범도 계속 바뀌고 총알 맞아가면서 체득한 미군도 수두룩하다~ 근데 울나라는 정전만 있었지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뿐이 없고 다 은퇴하고 없다~ 미군은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교전하고 훈련하고 경계하고 있다~ 미군의 전술과 전략을 배우는게 좋다~ 글고 독도법 제대로 배우게 하고 야시장비 제대로좀 보급해라~ 쌍팔년도도 아니고~
:어떤 daum댓글💻⌨️👩💻🧑💻미국을 너무 맹신하는건..ㄱㅂㄴ☠️💥💣🔥너무위험하다고 크게 경고하는사람들도 잇어~영원한적도~영원한 우방도 없다고..⁉️ 경계를 &(그 어느 것도 믿어선 안되고~스위스 &덴마크 &스웨덴:영세중립국 방식으로 가야 .. 중립국 도 당연히..힘:국력이 있어야 되겠지만.. ⁉️
솔직히 저 훈련해봤는데 화생방 cqb라는게 왜 있는지 모르겠음. 그정도면 cqb 전문 특수부대가 처리하지 않을까요? 화생방 터진 건물에 cqb를 해야할 정도로 중요한 인텔이나 고가치인원이 있다면 특수부대를 투입하지, 기갑부대나 일반보병을 투입하진 않을텐데 ㅎㅎ.... 그래도 cqb 하면서 본인이 인식할 수 있는 속도로 진입해서 정확하게 인지하고 제압하라는 말은 이해갑니다. 미군도 실제로 실탄 cqb 훈련은 거의 하지 않아서 실제로 보면 cqb그렇게 잘하지 않아요. 부대마다 다르긴 하지만 제가 있던 중대는 다들 처음이었고, 대대 훈련 전에 공포탄으로 잔디밭에서 선 그리고 몇번 훈련하고, 중대 훈련 때 가건물에서 몇번 했어요. 실제 실탄 cqb 훈련 하려고 했다가 윗선에서 짤라서 취소했고요.
실외에서 움직일 때 누가 총으로 조준하면서 다니냐? 그러면 적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을 못한다. 움직일 때 조준하면서 다니면 총기 끝을 응시하기 때문에 주변환경 인식을 하기 어렵다. 먼저 보고 먼저 쏘는게 중요하지 쓸데없이 총 조준하면서 뻘짓하네 ㅋㅋ 실외에서는 총 조준하면서 돌아댕기지 마라. 조준하고 있으면 대응속도가 느려질것이다 2:08 사격할 때 누가 움직이냐? 사격할 때는 조준을 해야 하는데 움직이면 어찌 조준 할거냐? 교관이 너무 사격 가능한 속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른 요소들은 생각 안하는건가
잠깐 잠깐 이해가 안되는점이 있는데 화생방 상황에서 CQB하는데 왜 미식별자를 가려야 합니까? 민간인이라면 다 가스먹고 죽었고 남아있는건 방독면 착용이라도 할수 있는 군인밖엔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럼 아군과 겹치지 않게 작전구역만 제대로 나눠서 해당 구역에 있는 사람들은 적으로 간주하고 소탕전으로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만약에 만약을 더하면 작전성공률이 낮아진다고 봅니다. 질문자가 제시한 상황을 가정했을 때 그 만약의 확률을 때문에 작전을 지연시키는 이득보다 확실하게 위협으로 판단하고 소탕전을 택해 확보된 아군의 안전을 도모하는 게 낫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심지어 화생방 상황같이 피아식별이 어렵고 공포스런 환경속에서 전문적인 상황인식이 가능할까.. 의심스럽기도하구요
@@Bravo_Charlie_Delta 맞는말씀이십니다 저는 그저 한치앞을모르는 작전상황속에서는 화생방상황속에 작전지 내에 적이없다는것도 하나의 '만약' 이기에 좀더 폭넓게 상황인식을 해야될것같아 남겨보았습니다, 인질구출 화생방 상황인지 아군주둔지내 화생방상황인지 적기지에 우군 화생방 공격인지 등등 매트티씨를 잘 생각하여 훈련을해야할것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군365] 67회 "퍼펙트 원팀을 위하여! 한미연합사단 야외기동훈련 1부" (본편)](http://i.ytimg.com/vi/dFYjYmsdOe0/mqdefault.jpg)
![[강군365] 67회 "퍼펙트 원팀을 위하여! 한미연합사단 야외기동훈련 1부" (본편)](/img/tr.png)
![[강군365] 69회 "적진을 초토화하는 막강한 화력! 한미연합사단 제병협동사격훈련" (본편)](http://i.ytimg.com/vi/XFvnas7PUOs/mqdefault.jpg)
특수부대가 아닌 일반 보병 장구류 개선이 시급합니다. Cqb훈련도 전보병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이런 실전훈련 많이해야함 병력 수 주는만큼 개인의 전투력을 높여야함
징병제에서 그게 가능하겠냐? 저출산으로 인한 병사부족부터가 잘못되었다
@@seoul_9584 그것도 그거지만 총기에 레일, 스코프, 수직손잡이도 없이 가늠쇠 사격만 하고 탄피받이 하는 집단인데 그게 되겠어요?ㅋㅋㅋㅋㅋ 미군애들 한국이랑 훈련하면 맨날 욕함 총구 자꾸 겨누는 실수하니까
에솦건도 폭력적이라고 규제하는 나란데 잘도 전투력이 올라가겠다 ㅋㅋㅋㅋㅋ
@@seoul_9584 잘못되었는데 잘못된걸 알면서도 대책 없단게 문제죠 저 말이 무엇이 틀린거죠
징병제고 실질적으로 전쟁날 수 있는 국가에서
징병이니까 편하게 하자? ㅋㅋ
햐... 진짜 꽁짜 평화는 없다... 저렇게 훈련하고 대비하고 인생을 걸어주시는 분들덕에 우리가 아무일없이 아침에 눈뜨고 우리에 인생에 집중할수 있는것임.. 세금 열심히 내야겠네
굳건한 한미동맹 응원해요.
저런 실전적 훈련량을 늘려야 함.
최저임금도 안주고 강제로 끌고 와놓고 바라는게 많노 ㅋㅋㅋ
@@steaksauce9873 노예면 노예답게 굴어^^
@@steaksauce9873 네다엠생
@@steaksauce9873그렇다고 안해야함? 처우개선은 처우개선대로 훈련의 질 향상은 그거대로 둘다 발전해야지 처우가 엉망이니 훈련 개선에 대해서는 바라지도 말아야 함?
@@steaksauce9873야이 자슥아! 나는 한달 담배 2보루 월급 몇만원받고 나라 지켰다. 디스크 무좀 구타 당해도 나라 지키고 제대했다. 이 ㅅㄴ 아
We go Together ❤
👍👍👍👍❤
from Seoul, South Korea.
*cUm tOgaTheR*
가만히 서서 총쏘는 훈련이 아닌 이런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확대해야 실전에 대비할 수 있음.
실전적인 시가전 현대전 훈련 좋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수기사 재구대대출신인데 80년도 팀스때 미군하고 합동훈련할때하고 상황이 반대로 바꼈네요 그때는 미군들이 어설퍼서 전쟁나면 다죽겠구나 생각했는데 예를들면 공격시 엄폐 은폐없이 서서 총질하고 이동시 산개없이 일렬로 공격하고 등등
지금은 실전뛴 미군이 모든면에서 잘하네요 민첩,신속,산개,엄폐은폐
수기사 병사들 화이팅하고 훈련은 실전처럼 합시다.
월남전 뛰고온 부사관들한테 맞아가며 노하우 배우니 그럴수있죠
🇰🇷&🇺🇸의 군사동맹이 더욱더 확고부동하고 최대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겠습니다🙂
CQB 상황에서 통역하는 통역병이 제 역할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6:30) 보통 말하는 대로 직역하면 때때로 개념이 정확치 않을 수 있었는데, 통역병의 정확한 설명으로 미군병사들이 납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때때로 실전 상황에서는 연합군의 경우 소통이나 피아식별 미쓰로 원치 않는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이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군과 작전시 소통을 담당하는 한국군 간부는 반드시 최대한 논리적으로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글자 그대로 통역을 해도 소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점을 특히 국군 간부들이 숙지 했으면 합니다.)
저런 통역스킬이 있는 카투사가 중대에 한두명 있을까여서 어렵긴 하죠 ㅎㅎ...
@@쿠크다스-p1l 그래서 제 말의 포인트는 한국군 발화자가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설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지요. 그대로 영어로 직역을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한국말로도 왜 특정한 방식으로 동작을 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사실 아군 지휘 통제도 어려운 수준일 겁니다.(우리끼리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할 수 있지만 미군에게 그렇기는 어렵죠. 그리고 소통의 문제가 카투사나 통역병의 잘못으로 전가될 수 있습니다.)
전시에 통역병 뒤지면 어떻게함?
@@ray-c4n 사실 그래서 걱정이 되는 바가 크기도 하죠. 하지만 어지간한 젊은 친구들 중 영어 좀 하는 사람들이 꽤 있으니 , 미군의 카투사가 있는 것처럼 한국군에도 영어좀 하는 친구들 중 평시에도 군사영어 교육을 시켜서 미군과의 연합 훈련 및 작전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ray-c4n 중대에 카투사들이 꽤 많아서 카투사들이 다 죽을정도면 그 부대는 이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와 진짜 놀랍다. 상전벽해되었네! 우리군과 우리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관총의 위력은 소총이랑 차원이 다릅니다.
군 시절 감적수( 타켓 부근에 숨어 있다가 사격 끝나면 명중 숫자 파악해서 불러주는 병사)로 가끔 나가는데, 개인화기 감적수땐 느긋하고 머리 정도만 숙였지만, m60 감적 때엔 무서워서 그냥 땅에 납작
소리가 장난이 아니고 틴알 땅에 박힐 때면 돌들도 벅벅 뜀
K3기능고장 없으면 가장 든든한 화기중 하나가 되겠죠
@@inx2853k3랑 m60이랑 탄 크기가 다름. m60쏠 때는 수류탄 폭발하는 소리 같더라
@@inx2853 위력은 똑같은 5.56 x 45mm 에다가 K2와 비슷한 총열 길이랑 위력은 똑같은 수준이겠지만 기관총으로서의 화력이 좋아야 하는데 태생적 설계 결함 때문에 화력 발휘가 매우 랜덤식이죠. 어떤 K3는 잘 나가는데 어떤 K3는 기능고장이 매우 잦은 상황이 발생 합니다. 대부분 기능고장이 잘 나는 K3이지만
확실히 실전경험이 많은 군대 와이 수준차이는 어쩔수 없네 그리고 연합사단에 편성된 한국군만이라도 우선적으로 미군 에게 꿀리지 않을 정도로 장비 보급좀 해줘라
자주포, 탱크, 전투기 회사 뿐만 아니라 보병들의 개인화기, 방탄모, 방탄복, 및 장구류를 생산하는 중소기업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엠M-f9f 헤세드 코리아와 같이 좋은 회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외국 제품만 맹신하게 되면 의존성이 강해지고 해당 생산 국가에서 생산을 멈추거나 우리에게 판매를 하지 않게 된다면 우리는 답이 없습니다.
@@엠M-f9f 게다가 총기 같은 경우 부품이 많은데 그 부품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으니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니 그 만큼 비용이 많이 듭니다. 우리나라 무기가 소총뿐만 아니라 전차, 자주포, 전투기등 많은 무기들이 있고 그 만큼 유지비용도 많이 나가는데 그걸 총기 수입하는데 쓸 수 없잖아요.
6조 정도면 전병력을 19년 미해병대 수준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음
돈을 좀..
워리어 플랫폼 사업만 봐도 ‘웬만한 중소기업’ 거는 앞으로 쭉 배제해야 할 거 같던데요.... 왜 자꾸 기술도 부족한 중소기업 제품들을 꾸역꾸역 납품받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군 장비는 군인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데, 수준 떨어지는 중소기업의 제품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물론 모든 중소기업이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지만요.
그 좆소지원해서 나온게 3형좆탄복
이번 기회에 서해의 큰 무인도 몇개를 전용군사훈련 세트장으로 개발해서 상륙전부터 고지전까지 육해공연합훈련을 실전처럼 상시로 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자주국방을 응원합니다
한미동맹 한미연합군 화이팅
촬영 피디님.... 거의 종군기자 급 으로 힘드셨을것 같아요 많은 분 들 고생 많으십니다. 불철주야 나라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합훈련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7:53 이런 기능고장처치 우리는 할 수 있냐? 이런 사소한버릇, 습관 하나하나가 전투스킬이다. 탄피받이 하나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몇가지가 되는데...
내가 겪은걸로는 일단
1. 신속한 기능고장처치불가
2. 대략 30발이상 쏘면 탄피가 꽉참
3. 탄피무게로 총 무거워짐
4. 탄피가 탄피받이 벽에 부딪혀서 총몸 안으로 들어감.
5. 4에서 발생한 문제로 기능고장처치를 하려해도 손으로 지퍼열고~장전손잡이 당기고 안나와서 옆으로 기울여서 빼내려하면 이미 꽉찬 탄피받이 내 탄피 쏟아질까봐 걱정되고...
6. 형상도 이상해서 탄창멈치를 가림. 장전손잡이 쪽 탄피받이는 가죽처리가 되어있는데 이게 딱딱해서 손가락이 틈으로 안들어감. ㅡ 탄창하나뽑을때 거슬림. 애초에 가뜩이나 조정간및 탄창멈치 조작성 후진 k1,2,c1 조작하랴 스트레스받는데 탄피받이가 가중시킴.
7. 탄피받이에는 고정 줄이 있는데 이게 레일 3~4칸은 차지해서 해당 구역에는 장비를 달지 못함.
8. 탄피받이 정상적인 것도 잘 없음. 애초에 탄피받이쓰는게 비정상이긴한데.
탄피받이 쓰게 하는 군대는 난 북괴라고 봄. 왜냐고? 우리병사. 우리간부.. 국군을 못믿고...국군에게 스트레스주고...이게 주적이 아니면 뭐라는거임?
결론 : 탄피받이 쓰게하는 사람은 사상검증이 필요하다.
:홋시:소총을 라이플/디른기종자체 개발 없는지..
군생활 할때 K2소총이 🪦⚰️🌋살충동 남⁉️
HK416D 아니면 &SIG SAUER MCX 을 새롭게..Copy 해서~제작설계하던지..
K2
다른건 모루겠고
실사격때는 탄피받이 써야됨
씹 ㅍㄱ 정공 ㅅㄲ들도 오기 때문에
난 실사격 가서 총기 난사 당하기 싫다
군에 오는 사람을 잘 거르던지 하기 전까지 개개인을 믿을 수 없음
지금은 장교도 포함임 장교 컷도 너무 낮아져서
08:28 아닙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십쇼 제발 ㅠㅠ
Damn that’s me at 16:36 behind the gunner
긁으면 시원하게 나가는 신뢰성있는 화기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요즘 K3들 잘 나갑니다. 이전 K3들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품들을 교체하면서 신형 구형 따로 품목을 구분하지 않고 일선에 보급되는 바람에 뒤죽박죽으로 섞여서 기계적 결함을 많이 일으켰는데 요즘에는 수리부속들이 죄다 개선품으로만 보급이 되어서 해당 사용자 부대에서 장비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정비를 받는다는 조건하에는 탄 걸림 없이 시원하게 잘 나가더군요. 포병대대에서 7년 복무했는데 사단 정비대대에서 공용화기들을 부지런하게 주기적으로 정비지원을 해줘서 우리대대 K3들은 사수들이 기본적인 총기손질만 사격전 날에 해줘도 사격할 때마다 항상 매끄럽게 잘나갔었습니다.
@user-my6pi8gv1p ㅋㅋ 믿기 싫으면 그냥 가쇼. 내 군생활 7년 동안 우리 부대 K3들은 사격 때마다 잘만 나갔음.
스트라이커 장갑차 므싯네
전장에서 "비 켜 포탄 날라온다!" (건물 모서리에 숨어 아군이 단체로 있을 경우) 이 말이 떨어지자 마자 동시다발적으로 같이 행동하여 피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한 사람이 '피 해' 라고 외쳤을 때 다른 사람이 차례로 피한다면 이미 늦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동시다발적으로 재빠르게 피해야 아군들의 피해가 적습니다.
다행이다 전역해서
4:57 미해병대 뿐만 아니라 일반 미육군도 m4에 ergo4850 연장 레일을 쓰넹?
16:30 이거 한발 쏠때마다 걸리는건가?ㅋㅋ
장전하고 안나가는게 아니라 한발쏘고 재장전이 안되는거보면 k3공포탄어댑터가 없는것같음
@@리엘레 m240 미군 기관총입니다
@@리엘레 총구보면 어댑터는 달려 있네요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징병제이다 보니 1.6년하고 전역하는 대다수의 보병보다는
십수년씩 경험을 쌓을수있는 전차,자주포등 중장비들에 투자를 늘리는 경향이있는것같음
미군처럼 무한한 돈을쓸수있는게 아니다보니 선택과집중을 할수밖에없음
훈련 멋지다 우리군 전투복 교체했으면 좋겠다
용삼아
국방부 장비중에 다른건 몰라도 화강암 위장력은 못깐다 ㅋㅋㅋㅋ
한국형 CQB에 대하여. 한국은 전쟁나면 북한의 방사포로 온 도로가 다 폭파되고 일반도로 및 고속도로가 차로 가득하기에 피난 안간 민간인들이 대부분이고, 집안, 건물안에 있을겁니다. 625때도 2일만에 서울까지 남침했기에 한강다리 바로 3일차에 폭파 한걸로 압니다. 지금도 욕먹고 있지만 그게 전략입니다. 그러니 늘 식별은 잘해야 할듯합니다. 안그럼 민간인 많이 죽지 않을까요 ?
민간인좀 죽으면 어때
뭐래 ㅋㅋ 목화밭에서 목화따는 흑인노예의 목화따기 매드무비 영상 쳐보면서 개가오를 쳐잡네 싸대기마렵게 ㅋㅋ
20:23 박세민 일병 화이팅!
용인 촌놈 군대가서 방송도 타고 축하한다!
이런 실전과 같은 훈련할 땐 적어도 군에서 이젠 병사들을 믿어주고 빌어먹을 탄피받이 빼고 훈련 하도록 해줘야 함 실제 전쟁 중에서도 총기의 기능고장 흔한데 국산 병기라해서 기능 고장이 안 일어 날까 싶음 탄피 받이가 있는한 제대로 된 훈련이라 볼 수 없다
육군 37보병사단 CQB교관 참가했네😂
미군들과 연합훈련할꺼면 우리 군이 미군들 개인화기에 주눅들지 않게 개인전투장비나 ( 조준경 등)잘 주고 훈련시킵시다.
시가전 연습많이해서 팀웍을 살려야겟네요. 알총아쉽네요
이런거보면 알듯이 확실히 총게임잘하는 애들이 잘함 ㅇㅅㅇ
언어적인 것만 해결되면 공방이 더 빠를듯.
16:36 어느 경기관총이길레
기능고장이 겁나 많이 나는 겁니까?
설마 여전히 K3...에이 아니겠죠 ㅎㅎ;;
m240 미군 기관총입니다. 미군이든 한국군이든 개인이 관리를 안하면 저렇게 됩니당
@@jakerhoades963 그렇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또 공포탄이 워낙 탄매도 많이 끼고 실탄을 쏘는 게 아니라 총구를 임의로 막고 공포탄을 사격하는거니.. ㅎㅎ M240 중기관총이네요
공포탄이라 더 심합니다 7.62mm 공포탄은 탄두 부분이 실탄 탄피와 다르게 그대로 길어서 탄피 배출시 걸리적 거리는게 더 심하고 가스압력이 약하거나 강하게 되면 기능고장일어납니다.
@@csjcs7857 그춍...총구를 막고 사격하는거라 공포탄 쓰고나면 관리를 더욱더 해야합니다 ㅠㅠ 카투사때 공포탄 쓰고 엄청 고생했죠...
한국군이 어떻게 미군을 교육..
미육군의 CQB 방식은 팔루자 등의 시가지에서 시가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입니다
정규군은 저런식으로 빠르게 빠르게 들어가는게 맞죠. 그것도 제압사격 존나 잘 하면서 계속 템포 늦추지 말고 들어가야 합니다.
애초에 내부에 민간인이 있는 상황을 전재하지 않고 훈련하는게 정규군입니다
미리 소개령 때리고 들어가는게 일반적인 정규군의 시가전 절차니까요
동의합니다. 하지만 한국전쟁에서는 3면이 바다 이기에 피난 갈곳이 없어 민간인들이 집안에 많이 있을겁니다.
저분 어깨에 패치들 보니까 특전사 출신이신거 같은데 국군 특수부대들도 미 특수부대들과 주기적으로 교류를 하면서 미군의 전술을 배워옵니다. 거기서 터득하신 방법이겠죠. 그리고애초에 빠르게 돌입하는 것과 천천히 돌입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그 전장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선택해서 수행하거나 진입하는 팀이 평소에 각 팀원들의 능력을 고려해서 어떻게 연습을 했는지 팀 성향에 따라 다르지 무조건 뭐가 맞고 틀리다 하지는 않더군요. 미군 CQB 영상들 유툽에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상상 이상으로 천천히 진입하며 소탕하는 경우도 많이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애초에 미군도 베트남전 때부터 땅굴이나 가옥에 섣불리 진입하다가 부비트랩에 많이들 당해왔고 이건 이라크전, 아프간전에서도 마찬가지라서..
@@conni554
특수부대와 정규군의 CQB 전술과 시가전 교리는 완전히 상이합니다
정규전에서 저런식으로 천천히 들어가면 그냥 죽겠다는 얘기에요
들어가기 전에 수류탄 죄다 까고 제압사격 조낸 하면서 들어가야 겨우살아남아요
그럴 시간이 없다면 저기 나온 미군들처럼 빠른 템포로 조준하면서 빠르게 들어가는거죠
특수부대가 특수전에서 위와 같이 정규전처럼 안하는 이유는 내부에 생포대상이나 민간인 등 피해를 입히면 안되는 이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똑같은 원리로써 아무리 특수부대여도 주간에 아프간에서 탈레반 무기고 같은거 털 때에는 단발로 계속 일정하게 사격하면서 수류탄 넣고 진입하면서 계속 빠르게 밀죠
느린 템포로 진행 하는걸 제가 적어도 미육군/미해병대 정규군 제대 CQB 영상에서 본적이 없어요
무조건 뭐가 맞고 틀린지는 당연히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 느리게 들어갈 때는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군들 베트남전 때를 언급하셨는데, 땅굴은 애초에 진입이 불가해서 권총이랑 플래쉬만 들고 기어가서 소탕했습니다
그 때도 수류탄 한 번에 3개씩 까거나, 아예 땅굴 윗부분을 삽으로 판 후에 구멍이 나오면 거기에 수류탄을 투척하고 조사버리는 방식으로 소탕했지요
강변에 만들었던 수중땅굴 같은 것도 그런식으로 했구요... 저런건 시가전이라고 도무지 할 수 없는 환경이지요 기어다녀야 하니까. 애초에 그러니까 비교대상이 아니란겁니다
그리고 이라크 말씀하셨는데 현대전사에서 거의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는 이라크의 팔루자 전투 때에도 미군들은 제가 말한 방식대로 공격적이게 들어갔습니다
미리 소개령을 내려서 민간인들을 내보낸 후 포위하여서 전차, IFV, 보병으로 구성된 제병협동 제대를 투입시켜서 적을 소탕했습니다
그 때 적의 저항이 건물 밖에서부터 심하면 포격이나 항공폭격, 전차의 주포사격이나 IFV의 주포 또는 TOW 사격으로 외부에서부터 조지고 확인만 하는 형식으로 빠르게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또한 그렇지 않더라도 그냥 느리게 들어가는 일은 없었지요
@@mjix5542
음.. 그럴 수도 있기는 할텐데
만약 6.25때 처럼 밀리는게 아니라면 그다지 민간인이 남아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미군측 지휘관이 한국군 교관이 한국군 가르치는거 보고 자기들도 가르쳐 달라고 한건데?
한국국 개인장비 쳐다보면...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저것도 군대라고..어휴..
미군과의 차이는 각개의 병사가
그상황에 맞는 적합한 전술을 해나가는게
보이네요
실전 전투경험을 한 미군에게서
배워야 전시 생존률를 높일수있을듯
장갑차봐라 너무 비교됨
:우리나라:👨✈️🧑✈️장갑차 K21 보급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건지..⁉️
탄피받이는 끝까지 포기 못하네ㅋㅋ
살벌하군요😅
특수부대화이팅
제대로 훈련하는 구나!!
6:13 누가봐도 총을 들고 조준하고 있는 자세인데 손에 총이 없다는 이유로 " 제가 총을 들고 있었습니까? "
아마 미군은 총을 들고있다는 상황으로 인지하고 훈련을 진행했을것임 바로 직전 드릴과 똑같은 자세에 손에 총만 없었으니까
특수전도 아니고 정규군이 전시에 도심소탕하는데 잠재적 위협인지 직면한 위협인지 판단해가면서 건물 하나를 클리어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더욱 화생방 상황이라면 이미 오염된 작전지역에 MOPP를 착용하고 오랜시간 머무는것이 불가능할텐데
느린템포로 움직이는 CQB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미식별자에 대한 위협인식과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도 중요하다
다만 저 상사가 미군들에게 납득시키려고 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위로는 적이 진격하고 3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대다수의 국민들이 멀리 이동할 수 없는 지리적 특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더불어 두번째 상황이 과장되고 편향된 구조로 그들에게 설명하고 있어 아마 미군들이 상사의 말에 동의할 수 없을 것 같다
7:07 미군도 어이없는지 표정 ㅋㅋㅋ;;
아직까지도 2점식 턱끈이 존재하다니
20군번 1사단 페바 였는데
저희대대 전원 2점식 이었습니다.
대만에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든든하다 한미연합군
밤이 오면 우리는 보이지 않습니다.
몬가 진짜 훈련 같다
다좋은데
제발 탄피받이 좀
미국이 훈련하는 방식과 울나라 방식이 다르다고 많이들 하는데~ 미군이 하는 방식을 직접 해보고 우리 방식과 비교해서 어떤쪽이 더 유리한지를 깨닫는게 중요함~ 미군이 왜 이런 방식을 했는지를 물어보고 깨닫고 해보면 이래서 그렇구나 ~ 라고 느낀다~ 미군은 수많은 나라들과 전쟁을 해온 역사가 있고 교범도 계속 바뀌고 총알 맞아가면서 체득한 미군도 수두룩하다~ 근데 울나라는 정전만 있었지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뿐이 없고 다 은퇴하고 없다~ 미군은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교전하고 훈련하고 경계하고 있다~ 미군의 전술과 전략을 배우는게 좋다~ 글고 독도법 제대로 배우게 하고 야시장비 제대로좀 보급해라~ 쌍팔년도도 아니고~
존나 든든하네
아직도 M60 기관총 쓰냐 K-16 기관총 안바꾸나
그놈에 탄피받이ㅉㅉ 연합훈련 중에 챙길 마음이었으면 옆에 미군꺼 줏으면 끝인데 뭐하러 한국만 하냐고 같이 훈련 하는 미군한테 민폐임 나오시는 교관님cqb 교육도 많이 받으시고 열정 있으신 분인데 안타깝다
16:25 m240인거 같은데
총열 쪽에 탄매 꼈는지 부사수가 뒤에서 총열들고 기다리네
K3랑 비슷하게 한발쏘고 땡기고 쏘고 ㅋㅋ 가스압이 부족한건가
노가다말구 훈련❤❤❤ 365일 하루5시간만자구 😅😅😅
미군들 탄피받이 안쓰는거 부럽네 .
전쟁나면 소통은 될까?? 소통하다 다 전멸 당할거같은데 ㅋㅋㅋㅋ 파파고 써야겠누
개인화기 광학장비는 보급이 아예 안되나보네요... 항상 훈련 영상보면 우리만 알총..
연합훈련인데 한국군은 탄피받이가 필수네...
40년 넘은 k1과 m60
한국군 훈련 상태 문제네요.. 훈련 상태가 형편없다는 것이 보이네요.
실전 만렙 미군과 조은 경험인듯
한미동맹 영원하고 주한미군 영원히 우리대한민국땅에 주둔하자❤❤❤❤❤❤
:어떤 daum댓글💻⌨️👩💻🧑💻미국을 너무 맹신하는건..ㄱㅂㄴ☠️💥💣🔥너무위험하다고 크게 경고하는사람들도 잇어~영원한적도~영원한 우방도 없다고..⁉️ 경계를 &(그 어느 것도 믿어선 안되고~스위스 &덴마크 &스웨덴:영세중립국 방식으로 가야 ..
중립국 도 당연히..힘:국력이 있어야 되겠지만.. ⁉️
하이구 배알도없냐
내가 너네집 지켜줄께 숙식제공해주라
그건 싫잔어~~ㅋ
뭐가 달러
미군 탄피받이 없는거 개부럽네
3년 동안 코로나를 핑계로 훈련을 하지 않다 보니 국군 훈련의 강도가 날카롭지 못하네요.
코로나는 핑계고, 정은이 여정이 남매 눈치보느라 안한거죠!
솔직히 저 훈련해봤는데 화생방 cqb라는게 왜 있는지 모르겠음. 그정도면 cqb 전문 특수부대가 처리하지 않을까요? 화생방 터진 건물에 cqb를 해야할 정도로 중요한 인텔이나 고가치인원이 있다면 특수부대를 투입하지, 기갑부대나 일반보병을 투입하진 않을텐데 ㅎㅎ....
그래도 cqb 하면서 본인이 인식할 수 있는 속도로 진입해서 정확하게 인지하고 제압하라는 말은 이해갑니다.
미군도 실제로 실탄 cqb 훈련은 거의 하지 않아서 실제로 보면 cqb그렇게 잘하지 않아요. 부대마다 다르긴 하지만 제가 있던 중대는 다들 처음이었고, 대대 훈련 전에 공포탄으로 잔디밭에서 선 그리고 몇번 훈련하고, 중대 훈련 때 가건물에서 몇번 했어요.
실제 실탄 cqb 훈련 하려고 했다가 윗선에서 짤라서 취소했고요.
굿
니네 유닛만 별로 안하는거임
kctc인가 풀에가려지면 못맞춘거라고 뜬다는데 지금은 갠찬나
수기사가 아직도 m60???????????
창밖으로 총구를 내밀어서는 안된다. 내 위치가 적에게 보이게 된다
우리군의 각개전투나 소대전술이 많이 답답하군요
한국군 장교•부사관들도 기본적으로
영어회화는 필수로 해야할듯싶다.
미군은 물론 나토군들과 연합작전수행시
절실히 필요하다. 우선 언어가 통해야 뭘할수있지~~
근데 왜 미군은 감지기 착용했는데 한국군은 안찼을까요?
저기 동두천인가? 건물이 미군건물 같은데
5:33 솔직히 한국군이 미군한테 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뭐 건수 잡으러 오셧수??
통역해주는 장병에 당황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와 M60 아직 쓰는구나
훈련 없는 군대는 군대가 아니지.
열심히 해야지. 이제는 러시아와도 붙어야 할 판이니.
탄피 받이 좀 젭알
만약 통역병이 전사하면 어찌됨? 전투 통역기 개발해서 한 쪽 귀에 차고 연결된 마이크 차야하는 거 아님요? 돈이 많이 들면 3 명 당 하나라도...
실외에서 움직일 때 누가 총으로 조준하면서 다니냐? 그러면 적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을 못한다. 움직일 때 조준하면서 다니면 총기 끝을 응시하기 때문에 주변환경 인식을 하기 어렵다. 먼저 보고 먼저 쏘는게 중요하지 쓸데없이 총 조준하면서 뻘짓하네 ㅋㅋ 실외에서는 총 조준하면서 돌아댕기지 마라. 조준하고 있으면 대응속도가 느려질것이다
2:08 사격할 때 누가 움직이냐? 사격할 때는 조준을 해야 하는데 움직이면 어찌 조준 할거냐?
교관이 너무 사격 가능한 속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른 요소들은 생각 안하는건가
솔직히 예비군도 수준 좀 올려야한다고 생각한다 실전이라면 현역과 예비군들 같이 싸우는데 수준차이가 나버리면 예비군들이 짐처럼 느껴질수 있다.
잠깐 잠깐
이해가 안되는점이 있는데
화생방 상황에서 CQB하는데 왜 미식별자를 가려야 합니까?
민간인이라면 다 가스먹고 죽었고 남아있는건 방독면 착용이라도 할수 있는 군인밖엔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럼 아군과 겹치지 않게 작전구역만 제대로 나눠서 해당 구역에 있는 사람들은 적으로 간주하고 소탕전으로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공감되네요
억류자라는게 있지 않을까요? 음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는 사람이라던지
적군기준으로 아군 고가치표적을 인질로 잡고있어서 그인질을 방독마스크 씌워서 같이 후퇴하는걸수도있지요...
근데 만약에 만약을 더하면 작전성공률이 낮아진다고 봅니다. 질문자가 제시한 상황을 가정했을 때 그 만약의 확률을 때문에 작전을 지연시키는 이득보다 확실하게 위협으로 판단하고 소탕전을 택해 확보된 아군의 안전을 도모하는 게 낫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심지어 화생방 상황같이 피아식별이 어렵고 공포스런 환경속에서 전문적인 상황인식이 가능할까.. 의심스럽기도하구요
@@Bravo_Charlie_Delta 맞는말씀이십니다
저는 그저 한치앞을모르는 작전상황속에서는 화생방상황속에 작전지 내에
적이없다는것도 하나의 '만약' 이기에
좀더 폭넓게 상황인식을 해야될것같아 남겨보았습니다,
인질구출 화생방 상황인지
아군주둔지내 화생방상황인지
적기지에 우군 화생방 공격인지 등등
매트티씨를 잘 생각하여 훈련을해야할것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첫날 대학군 경계병을 미군이 수하를 하는데, Who are you 라고 하던데 그래도 되는거냐?
문어 ㅡ challenge, 답어 ㅡ countersign
미군 탄피받이 안하는데 우리군은 왜하냐 아직도 느끼는게 없나….?
전쟁나도 탄피 없어지면 찿아야 한데요 ㅋㅋㅋㅋㅋ
니는 징병률 이렇게 높아서 정신병자까지 징집하는 국군을 믿냐?ㅋㅋ 탄피받이 당연히 해야지
이것도 이제 교리가 바뀌어야 되지 않나. 현실은 맨패즈가 난무하고 살상 드론이 설치는데
문재인 5년간 멈췄던 한미연합 대규모 야외 기동훈련이 드디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쁩니다
ㅋ
전쟁해서 피터지게 디지먼 좋치
그놈의 탄피받이ㅋㅋ
여성전용공간 만들지 말고 나라를 위해 애쓰는 분들께 세금 쓰엿으면 한다 ...
작계를 중국점령으로 확대합시다 ㅋ
탄피받이;;;;
K2자체가 근접전투에서 별로임
한국군이 저모양인 이유가
뭔가를 열정적으로 배울려고 하면 -> 진급에 도움되냐? -> 안되면 그냥 했다치고 대충하자 이거고
미군은 군인으로써 프로의식이 강해서 진급에 도움이 안되더라도 다 배울려고함
11:50 그래... 탄피좀 저렇게 쏴 재껴야 진짜 실전이지 우리나라 당나라 군대는 북한이랑 전쟁나도 탄피 주우며 싸울거 같음.....13:06 국군이랑 겁나 비교됨... 쪽팔린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