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대대급 이하에서 쓰는 무인기는 대부분 상용드론을 그대로 전용하고 있어서 문제가 큽니다. 밀규격이 아니다보니 조그만 바람이 거세거나 (특히 산악지형인 우린라 여건상) 수풀이 우거진 산악지역에서는 제대로 적을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그래서 잎사귀를 투과하는 레이더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열영상 장치는 고가이고 소규모 드론에 장착하기에는 비냉강식 열영상 장치는 그 한계가 아직까지는 명확하니 잎사귀 투과 레이더를 개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25사단에는 그래도 차량화 기동사단으로서 헬기대대급의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입체적으로 화력투사가 가능해 집니다.
북한군을 엄청 과대 평가하시고 계신분들 많은데. 외신에서 전투력 평가 세계6위의 군사대국과 26위의 쩌리와의 전쟁입니다. 본질은 . 중국은 북한군을 일명 구석기시대 군대라고 평가하는게 북한군이에요. 그동네 문제가 머냐면. 일단 평시에도 24시간 전기조차 안들어오는 나라입니다. 탱크? 기름이 없어서 1년에 한두번 훈련하고. 공군 ? 1년에 기체 몇번 띄우지도 못하는 군대입니다. 이러니 핵이라도 안만들면 답이 없는거죠. 북한산에 가보면 민둥산입니다. 그것의 이유는 나무를 땔감으로 쓰기 때문이죠.
머 다들 그리 심각하게 보시는지 . 처음 훈련이라잖아요. 이분들은 신입사원 첫출근에 대리급 업무수행 바라는 분들인듯. .. 어차피 모의전투이고 이것을 반복하면서 백데이타 쌓는거고. 그런데 제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면. 육군이 막 이기기 위해서 어쩌고 그런거 하지도 않아요. 시작하루만에 승패가 결정나니까. 육군은 그저 도시점령하고. 깃발꼿고. 게릴라 잡고 경찰역활 하는겁니다. 6.25 아녀라 백마고지를 점령하라 하지도 않아요. 큰건 공군 해군 포방부 선에서 다 끝나고. 그냥 육군이 하시는 일은 뒷처리니까. 천조국 미군 탱크 차세대가 안나오는 이유이기도 하죠 (미군왈 그걸 왜 만듬 ???? 승패는 다른데서 결정나는데.. ) 육군이 적과의 치열한 전투끝에 진땀승 ? 이런일은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그런일이 일어나면 애초에 작계가 잘못된거고 쌍팔년도 머리로 전쟁하는것이고. 탱크전 ? 아파치가 싹다 조지고 간 뒤에 남은 탱크 뒷정리 하는거... K2 흑표 더 안찍는것도 니들 선에서 전쟁 승부나는거 아니다 . 이겁니다. 2차 대전때나 서로 탱크전한거지. 기갑 탱크도 현대전에서 이모냥인데. 보병이 어련할까요.. . 진짜 승부는 공군 해군 포방부에서 이미 끝납니다. 이거 이미 걸프전에서 (20년이나된 과거임) 증명 된거고. 적 탱크 포수였는데 적군얼굴도 못보고 죽은애들 천지입니다. 현대전은 죽창싸움이다. 육군은 색칠놀이 하는거다.
이거 국방홍보원에서 만든게 아니라 외주줘서 만든거죠? Pd가 현장에서 하는 질문하는 수준이나... 훈련중에 병사들 쫓아다니는거나... 너무 형편없네요.... 차륜형장갑차타서 이거 차륜형장갑차에요? 묻는거나... 수색작전 중에 적군을 적발하라고 하는데.. 군에서는 통상 수색작전 중 적군을 식별한다는 말 쓰지않나요? 적발한다는 표현도 그렇고... 제작진 자체가 군에 대한 이해도 낮네요... 이거 승인한 국방홍보원도 이해가 안되고;;... 실제 훈련 모습 담으려면 전투실험에 방해되지 않는선에서 액션캠이나, 바디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옳지않나 싶네요.. 아직도 2010년 초 형식의 프로그램(억지 인터뷰/전투실험 중 방해되는 카메라맨 동행, 딱 VJ특공대 수준)이라서 당황스럽네요 오히려 요즘은 국방부 직할 유투브 채널 퀄리티가 국방홍보원보다 좋으니;;;;
진짜 피디의 질문수준이 너무 한심해요... 군사적 지식을 떠나서 사람대 사람간의 대화가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대본이 있다는건 알겠지만 진짜 엉터리로 질문해도 칼같은 대답이 나오는걸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이럴려고 기존에 있던 외주업체 죄다 짜른건지 싶네요... 정권입맛에 휘둘리는 국방티비를 보기 너무 힘드네요
수통 2개 차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전시에 보급이 그리 쉬울게 아닙니다...물만 있으면 일주일 정도 버틸수 있다고 하네요...밥보다..그 만큼 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래전이란 것은 기동성도 좋아야 하겠지만 모든게 공중 지원 받을 수있는 환경이 되야 합니다...헬기 기동대있고 ....켜뮤니 케이션이 잘 된 군대...그때 그때 포병지원을 받을수 있고 그때 그때 공군의 지원을 즉각 받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보죠...그래야 군인의 피해가 좀 줄어든다고 봅니다.
북한이 이거 보면 반칙이라고 하겠는데요 ㅋㅋ 군인들 목소리 가지고 딴지를 거는 사람이 많은데 지금 군인들도 긴가민가 하는 상황일 겁니다. 처음 시도된 방식이니. 근데 제가 보기에는 정찰 드론을 아주 잘 적용하는것 같습니다. 일반 부대는 집입하다 대항군에게 썰리거나 피해가 많이 나는데 정밀 포격까지 저정도로 생존한다는것 자체가 반은 성공이라고 봅니다. 다만 정찰 드론의 소음이 아직 좀 큰것 같습니다. 좀더 개량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가 대항군이라면 정찰 드론 소음이 들릴시 앞으로 무조건 돌격 시키겠습니다. 왜냐면 근처에는 소규모 정찰 부대만 있는게 확실하니. 그렇게 우리의 정찰 장비와 장갑차가 노획되면 상황이 매우 힘들어지죠. 초연결은 정찰장비가 노획당하면 부대 전체의 정보가 흘러들어가니 위험성이 있습니다. 아직은 양날의 칼 같군요.
이분은 군대 안다녀본듯 비밀도 등급이 있고 이런건 대외비 레벨 정도 이건 서로 편제하에 모의 전투하는건데 이것을 방송하는 이유는 향후 다른 부대에서도 이런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을듯 . 그리고 군비밀등급 붙어있는것도 별거 없습니다 생각보다. 2급 이런건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 실제 비밀취급 인가자 였음 ) 그리고 그놈의 비밀 맨날 뜯어고칩니다.
그리고 북과의 전쟁은 세계6 위 와 26랑 붙는건데 비대칭전력(핵무기) 같은게 사용되지 않으면 넉잡아 3일안에 평양에 깃발 꼿습니다. 왜 기동전력을 강화할려고 하는거냐면. 실제로 전쟁 딱 터지면 . 주요 군사기지 좌표 입력되어있는거 대로 각종 미사일 포탄으로 쑥대밭 만들고 . 적 전차는 아파치 헬기로 싹다 조지고. 육군 머하는거냐면. 산속에 숨은 게릴라 잡고. 도시 점령하고 평양에 깃발 꼿으러 가는겁니다. 사실상 . 그리고 북이 핵무기 사용 조짐이 보이면 선제타격 하는게 미군과 한국군에서 이미 훈련 했던 내용이에요.. 해당 기지 날려버립니다. 그러니까 육군하는거 별거 없는거 없는거에요 어떻게 보면 큰건 공군 포병 해군이 다 처리하고 . 육군은 점령 깃발 꼿고 게릴라잡고 위로 쑥쑥 진격해야 되니까. 무슨 과거 6.25 처럼 백마고지를 앞에두고 어쩌고 저쩌고는 쌍팔년도 사고방식인거고.
현대전은 나를 죽인놈 얼굴도 모르면서 죽은경우가 90% 시작하자마자 바로 하루만에 승부나고요. 나머지 시간은 게릴라 잡고 깃발 꼿고. 북으로 올라가야 되는데. 어느세월에 걸어서 올라갑니까 ? 시작 하루만에 승패는 이미 정해지고. 나머지는 그냥 뒷처리.. 그러니까 현대전 차체가 죽창싸움이에요. 이러니까 국방부가 포방부가 되는거고. 이유가 있는거임
난 또 미래전이라길레.. 액소스켈레톤 정도는 차고 나온줄 알았네;; 방탄조끼도 없고 머리내밀고 운전하고 2차대전 때도 나무 뒤에 엄폐하면 죽는데.. 그런것도 그렇고.. 나름 미래전 적용한 부대면 개인장비도 좋을 줄 알았는데.. 광학장비 같은것도 없고.. 별로 특별하지는 않네.. 근데 저 산악 바이크?차량? 고기동차량 않쓰고 3이 쪼그려서 저거 탐?ㅋㅋ 귀엽네ㅋㅋ
아미타이거4.0사업은 사실 미래전보다는 인구절벽에 대응하는 사업이에요.. 차량화 드론화 자동화 통해서 인원감축한 사단급 부대가 현 군단급부대의 작전구역을 통제하면서 작전수행이 가능한가. 방어가 가능한가. 공격이 가능한가.를 전문대항군부대 KCTC부대를 통해 검증하는거죠. (전투실험)
되지도 않는 비리 방산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3족을 멸해도 충분했습니다. 제대로 된 연구개발된 무기체계가 나라를 지킬수 있는 것입니다. 드론은 통신 두절을 위해 AI형이어야 하며... 그렇게 하이테크도 아닙니다. 중국산도 출발위치로 자동 리턴됩니다. 좀 제대로 만들도록 밀덕들에 감시가 필요합니다.
일단 훈련에 참가한 사병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타이거4.0이 미래 전투체계라는건데 한마디로 조잡합니다. 차륜형 장갑차는 단지 운송수단의 기능밖에 못하는거 같습니다. 드론 운영도 위험해 보이고 굳이 밖에 나가서 조종하는 자체가 이해 불가능! 상호 의사소통도 기계 작동시 불필요한 손동작이 많아 예전과 차이점이 전혀 없었고 최악은 산악오토바이? 이건 골프이동차량이지 이게 과연 누구 아이디어인지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동성도 없고 험악한 한국 산악에서 저런 차량으로 전쟁을 하라는게 니무 이해가 안간다.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좀더 체계적인 훈련시스템 강화와 허접한 드론과 로봇들은 다시 고려해 봐야할 것들이다!
차륜형장갑차 = 장갑차 자체만으로 높은수준의 분대급 병력의 기동성과 방호력을 제공합니다. 기존에 대대급 화기중대에서 운용하던 K4고속유탄발사기나 K6중기관총 운용도 분대급에서 가능해지는데 이게 운송수단 역할밖에 안하나요?? 그리고 드론 역시도 미군이 분대급이나 소대급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거의 유사한 수준입니다. 적의 대단위부대의 병력이동과 동태를 감시하는 군단급/사단급 항공정찰 수단과 별개로 대대급 중대급에서 드론운용한다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현장지휘관에 의한 빠른 의사결정과 화력지원에 용의하겠죠? 마지막 산악바이크는 전투용이 아니라 보급 및 수색에 특화된 장비입니다... 알고까세요.... 딱 저정도면 충분합니다... 기존의 병력들이 탄박스 손으로 나르고 수색 발로 구를때 빠르게 탄박스 한꺼번에 보급하고 수색정찰 후 빠르게 이탈하는데 산악용바이크만한게 없습니다
비룡 후배들 수고가 많다 사단 마크만봐도 반갑네 ... 그런데 말좀 씩씩하게 해라 장교든 병사든 왜이리 말이 늘어지고 절도가 없냐 !!! 군기가 빠져서 그런가 ... 질문하는 게 전혀 전투 상황과 맞지 않는다 군사지식 없는 게 표가 난다 질문자 형편 없다 외주 줘서 촬영 했나본데 ... 잘해라
다들 고생하십니다.
아직까지 대대급 이하에서 쓰는 무인기는 대부분 상용드론을 그대로 전용하고 있어서 문제가 큽니다. 밀규격이 아니다보니
조그만 바람이 거세거나 (특히 산악지형인 우린라 여건상) 수풀이 우거진 산악지역에서는 제대로 적을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그래서 잎사귀를 투과하는 레이더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열영상 장치는 고가이고 소규모 드론에
장착하기에는 비냉강식 열영상 장치는 그 한계가 아직까지는 명확하니 잎사귀 투과 레이더를 개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25사단에는 그래도 차량화 기동사단으로서 헬기대대급의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입체적으로 화력투사가 가능해
집니다.
뭐 북쪽 산의 대부분은 민둥산이라니깐 남한에서 운용하는것만큼 까다롭지는 않을거 같네요
미래미래하는데 언제 rws를 운용 하려나 모두 바꿀 수는 없겠지만 언제까지 총탑에 몸을 내밀고 다녀야 하나
좋아요 미래전대비 최강군 네트워크전투시스템 발전 하길 바랍니다
평소에 생각하곤 했던 분대드론 소대드론 중대드론까지 배치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꼭 전군배치됬으면 하네요
통신장비도 좀 현대화되었으면......
TMMR이랑 TICN이 곧 배치되니까요 뭐
17:53 적 단대호라고 하는거같은데 자막이 잘 못 된거 같아요. 자막에는 '반대 오'로 돼있네요
올해도했구나 작년에 저기있엇는데
헐 저도 작년에 참여했었어요ㅋㅋ
올해도 전역 3주남기고 참여했었고
3중대
@@ccccchop 전 전차대대였어요ㅎㅎ
차륜용 장갑차가 아니고 차륜형 장갑차입니다.
반대 오가 아니고 단대호입니다.
인터뷰 질문들도 좀 아쉽습니다. 명색이 국방TV인데 가급적 관련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자막에 용어틀린게 일일이 지적하기 힘들정도로 너무 많네요. 미래 육군의 비전을 제시하는 영상인데...아쉽네요. 다음부터는 검수 부탁드려요...
국방tv 기존 제작진 다 짤렸나. 무슨 6시 내고향에서 군부대 취재간줄 알았네
북한군을 엄청 과대 평가하시고 계신분들 많은데. 외신에서 전투력 평가 세계6위의 군사대국과 26위의 쩌리와의 전쟁입니다. 본질은 . 중국은 북한군을 일명 구석기시대 군대라고 평가하는게 북한군이에요. 그동네 문제가 머냐면. 일단 평시에도 24시간 전기조차 안들어오는 나라입니다. 탱크? 기름이 없어서 1년에 한두번 훈련하고. 공군 ? 1년에 기체 몇번 띄우지도 못하는 군대입니다. 이러니 핵이라도 안만들면 답이 없는거죠. 북한산에 가보면 민둥산입니다. 그것의 이유는 나무를 땔감으로 쓰기 때문이죠.
머 다들 그리 심각하게 보시는지 . 처음 훈련이라잖아요. 이분들은 신입사원 첫출근에 대리급 업무수행 바라는 분들인듯. .. 어차피 모의전투이고 이것을 반복하면서 백데이타 쌓는거고. 그런데 제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면. 육군이 막 이기기 위해서 어쩌고 그런거 하지도 않아요. 시작하루만에 승패가 결정나니까. 육군은 그저 도시점령하고. 깃발꼿고. 게릴라 잡고 경찰역활 하는겁니다. 6.25 아녀라 백마고지를 점령하라 하지도 않아요. 큰건 공군 해군 포방부 선에서 다 끝나고. 그냥 육군이 하시는 일은 뒷처리니까. 천조국 미군 탱크 차세대가 안나오는 이유이기도 하죠 (미군왈 그걸 왜 만듬 ???? 승패는 다른데서 결정나는데.. ) 육군이 적과의 치열한 전투끝에 진땀승 ? 이런일은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그런일이 일어나면 애초에 작계가 잘못된거고 쌍팔년도 머리로 전쟁하는것이고. 탱크전 ? 아파치가 싹다 조지고 간 뒤에 남은 탱크 뒷정리 하는거... K2 흑표 더 안찍는것도 니들 선에서 전쟁 승부나는거 아니다 . 이겁니다. 2차 대전때나 서로 탱크전한거지. 기갑 탱크도 현대전에서 이모냥인데. 보병이 어련할까요.. . 진짜 승부는 공군 해군 포방부에서 이미 끝납니다. 이거 이미 걸프전에서 (20년이나된 과거임) 증명 된거고. 적 탱크 포수였는데 적군얼굴도 못보고 죽은애들 천지입니다. 현대전은 죽창싸움이다. 육군은 색칠놀이 하는거다.
25사단도 K2C1이 보급됬네요
안경쓴 병사들이 많이 보입니다.
전투상황에서는 안경에 이물질이 뭍거나 파손되면 치명적 입니다. 이상 발견시 바로 바꾸어 쓸 수 있도록 예비 안경을 충분히 보급 해야 합니다.
사실 전군에 전투안경이 (도수클립까지 포함) 보급되지만 장병들이 귀찮아해서 그런지 착용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딴건 좋은데 아직 개인 보호 장비는 변함이 없구나
미래전엔 이제 병끼리의 교전은 없어야할겁니다. 오로지 적의 위치를 먼저 알고 타격부대에 정확히 좌표를 알려줄 수 있는 역활..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것이면 충분할겁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총은 필요없고 각종 탐지장비, 통신장비만 있으면 되는 군대
ㅋㅋㅋ 현대전의 트레이드 마크인 방탄복, 야간투시경, 소총 광학조준경도 병사한테 완전히 지급 못해주고 있으면서
드론 몇 대 띄워놓고 "미래전"을 논하는 수준 ㅉㅉㅉ "현대전"에 적합한 수준만 돼도 감지덕지다 ㅉㅉㅉ
ㅋㅋ팩트오지네
와 사이다
당시 25사단 70연대 1대대 부분대장으로서 훈련을 나갔던 병사입니다.
드론은 틈만나면 고장나서 추락하기일수고 드론 공백자리는 인간드론이라해서 병사들이 드론역할하면서 적식별하면 무전쳐서 보고하고 그딴식으로 처리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간부란놈들은 지휘 ㅈ도못해서 중대장한테 욕이나 쳐먹고 아주 총체적 난관인 쓰레기훈련이었습니다.
북한 급변 상황에서 중국이 현 국경에서 한발 도 못 드려놓게 하길 바랍니다. 회복은 못해도 더이상 빼았기지는 말아야지요.
국방부 화이팅하세요.
이거 국방홍보원에서 만든게 아니라 외주줘서 만든거죠? Pd가 현장에서 하는 질문하는 수준이나... 훈련중에 병사들 쫓아다니는거나... 너무 형편없네요.... 차륜형장갑차타서 이거 차륜형장갑차에요? 묻는거나... 수색작전 중에 적군을 적발하라고 하는데.. 군에서는 통상 수색작전 중 적군을 식별한다는 말 쓰지않나요? 적발한다는 표현도 그렇고... 제작진 자체가 군에 대한 이해도 낮네요... 이거 승인한 국방홍보원도 이해가 안되고;;...
실제 훈련 모습 담으려면 전투실험에 방해되지 않는선에서 액션캠이나, 바디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옳지않나 싶네요.. 아직도 2010년 초 형식의 프로그램(억지 인터뷰/전투실험 중 방해되는 카메라맨 동행, 딱 VJ특공대 수준)이라서 당황스럽네요 오히려 요즘은 국방부 직할 유투브 채널 퀄리티가 국방홍보원보다 좋으니;;;;
이런 삘의 영상 대부분이 그겁니다. 정훈교육때 이런 영상을 틀어서 보게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딱딱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훈교육때 노잼영상들은 다들 이런식이였던게 생각나네요
@@user-rs3nm3pf5l 시대가 바뀌어가는데 2020년에 아직도 영상 이따위로 만드는거보면 국방홍보원 폐지하는게 옳은거같네요...
제 생각도 딱 그렇습니다. 고생한 장병들 옆에서 이런 vj특공대급의 영상을 ㅠㅠ
진짜 피디의 질문수준이 너무 한심해요... 군사적 지식을 떠나서 사람대 사람간의 대화가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대본이 있다는건 알겠지만 진짜 엉터리로 질문해도 칼같은 대답이 나오는걸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이럴려고 기존에 있던 외주업체 죄다 짜른건지 싶네요... 정권입맛에 휘둘리는 국방티비를 보기 너무 힘드네요
장난감 드론 고작 25분 띄울 수 있는데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을까, 25시간도 아니고. 글고 전장에 통신 중계 드론 하나 안띄우고 통신이 두절 되었다는 소리까지 나오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
저리 어리숙해 보여도,,머리위로 총알날라오면,,전사가 된다,,
뭐 이제 시작단계인데, 댓글쓰신분들 눈높이가 너무 높은듯, 점차적으로 발전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첫발이 떼었다는게 가장 중요하니깐
수통 2개 차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전시에 보급이 그리 쉬울게 아닙니다...물만 있으면 일주일 정도 버틸수 있다고 하네요...밥보다..그 만큼 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래전이란 것은 기동성도 좋아야 하겠지만 모든게 공중 지원 받을 수있는 환경이 되야 합니다...헬기 기동대있고 ....켜뮤니 케이션이 잘 된 군대...그때 그때 포병지원을 받을수 있고
그때 그때 공군의 지원을 즉각 받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보죠...그래야 군인의 피해가 좀 줄어든다고 봅니다.
수통 두개차면 무거워요;;
보급유지시키는게 맞지
보급을 강화하는게 맞죠?
그럴꺼면 20개 수통 차고 다니세요 ㅎㅎ 다 중요하면 실제로는 하나도 못지킵니다
11:57 인터뷰질문이 초딩도아니고 죽을수도있고가 뭐냐 진짜
군인들 불상해. 아직도 k2소총 쓰고 있네. 소총부터 받거줘
25사인데 소총수는 k2c1 다 보급받았어요 통신병이나 행정병들이 k1쓰고
1인 병사가 직접 타고 조종 하는 호버 공격 정찰 무인 드론.연료 수소 야간 공격에 최적화 된 뭐...이런 수준의 드론이 대한민국에서 개발 되묜 세계 쵝오가 되는 것 인데...그리고 전투 장갑차 위 갑판에서 교대로 오르락 내리락 드론 활용 할 수 없나
2주간 훈련, 준비에도 많은 시간과 땀이 필요하다던데 우리 장병분들 인터뷰하는 모습이 참 이뻐보입니다.
보급 장비만 아니라 몇명의 장병들의 착용모습도 한심합니다... 장비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 북한때문에 미국, 일본 군사훈련 열심히 하는데 걸거치니까 편히쉬어
방금 미군영상 보다가 한국군보니까 진짜 장비부터 융통성 존나없어서 답답하다
군대 있을때 이런 훈련 한번도 못해봤는데 그냥 보기엔 재밌겠당
실제론 저거 준비하느라 1~2주 빡시고 또 정리하느라 빡시겠지만
북한이 이거 보면 반칙이라고 하겠는데요 ㅋㅋ 군인들 목소리 가지고 딴지를 거는 사람이 많은데 지금 군인들도 긴가민가 하는 상황일 겁니다. 처음 시도된 방식이니. 근데 제가 보기에는 정찰 드론을 아주 잘 적용하는것 같습니다. 일반 부대는 집입하다 대항군에게 썰리거나 피해가 많이 나는데 정밀 포격까지 저정도로 생존한다는것 자체가 반은 성공이라고 봅니다. 다만 정찰 드론의 소음이 아직 좀 큰것 같습니다. 좀더 개량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가 대항군이라면 정찰 드론 소음이 들릴시 앞으로 무조건 돌격 시키겠습니다. 왜냐면 근처에는 소규모 정찰 부대만 있는게 확실하니. 그렇게 우리의 정찰 장비와 장갑차가 노획되면 상황이 매우 힘들어지죠. 초연결은 정찰장비가 노획당하면 부대 전체의 정보가 흘러들어가니 위험성이 있습니다. 아직은 양날의 칼 같군요.
k-2 k-3이나 잘 관리해라
이엠피쏘면 무용지물 아닌가요?
아군 규모나 작전 투입 인원 및 장비
작전 계획 이런것 기밀 사항아니냐?
그냥 절차부터 세부사항까지 이렇게 방송에 뿌려도 되는거냐?
아마 편제랑 단위를 예측가능할거같아서 대외비 수준을 될거 같은데.. 국방홍보원이 승인한 영상이라서 괜찮지 않을까요?
기밀 아닌데?
아는척 나대지마쇼
이분은 군대 안다녀본듯 비밀도 등급이 있고 이런건 대외비 레벨 정도 이건 서로 편제하에 모의 전투하는건데 이것을 방송하는 이유는 향후 다른 부대에서도 이런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을듯 . 그리고 군비밀등급 붙어있는것도 별거 없습니다 생각보다. 2급 이런건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 실제 비밀취급 인가자 였음 ) 그리고 그놈의 비밀 맨날 뜯어고칩니다.
그리고 북과의 전쟁은 세계6 위 와 26랑 붙는건데 비대칭전력(핵무기) 같은게 사용되지 않으면 넉잡아 3일안에 평양에 깃발 꼿습니다. 왜 기동전력을 강화할려고 하는거냐면. 실제로 전쟁 딱 터지면 . 주요 군사기지 좌표 입력되어있는거 대로 각종 미사일 포탄으로 쑥대밭 만들고 . 적 전차는 아파치 헬기로 싹다 조지고. 육군 머하는거냐면. 산속에 숨은 게릴라 잡고. 도시 점령하고 평양에 깃발 꼿으러 가는겁니다. 사실상 . 그리고 북이 핵무기 사용 조짐이 보이면 선제타격 하는게 미군과 한국군에서 이미 훈련 했던 내용이에요.. 해당 기지 날려버립니다. 그러니까 육군하는거 별거 없는거 없는거에요 어떻게 보면 큰건 공군 포병 해군이 다 처리하고 . 육군은 점령 깃발 꼿고 게릴라잡고 위로 쑥쑥 진격해야 되니까. 무슨 과거 6.25 처럼 백마고지를 앞에두고 어쩌고 저쩌고는 쌍팔년도 사고방식인거고.
현대전은 나를 죽인놈 얼굴도 모르면서 죽은경우가 90% 시작하자마자 바로 하루만에 승부나고요. 나머지 시간은 게릴라 잡고 깃발 꼿고. 북으로 올라가야 되는데. 어느세월에 걸어서 올라갑니까 ? 시작 하루만에 승패는 이미 정해지고. 나머지는 그냥 뒷처리.. 그러니까 현대전 차체가 죽창싸움이에요. 이러니까 국방부가 포방부가 되는거고. 이유가 있는거임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장교도 그렇구 무슨 꼭 서바이벌 동호회 같네 ;;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작전에 임해야지 무슨 날씨를 따져
2020년인데도 아직 동남아 군도 안쓰는 구형방탄이 전방사단에서 굴러다니고있네 ㄱㄲ
난 또 미래전이라길레..
액소스켈레톤 정도는 차고 나온줄 알았네;;
방탄조끼도 없고 머리내밀고 운전하고 2차대전 때도 나무 뒤에 엄폐하면 죽는데.. 그런것도 그렇고.. 나름 미래전 적용한 부대면 개인장비도 좋을 줄 알았는데.. 광학장비 같은것도 없고.. 별로 특별하지는 않네.. 근데 저 산악 바이크?차량? 고기동차량 않쓰고 3이 쪼그려서 저거 탐?ㅋㅋ 귀엽네ㅋㅋ
아미타이거4.0사업은 사실 미래전보다는 인구절벽에 대응하는 사업이에요.. 차량화 드론화 자동화 통해서 인원감축한 사단급 부대가 현 군단급부대의 작전구역을 통제하면서 작전수행이 가능한가. 방어가 가능한가. 공격이 가능한가.를 전문대항군부대 KCTC부대를 통해 검증하는거죠. (전투실험)
님 그건 너무 나간듯 합니다.
본 전투실험은 아미타이거 체계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목적이고, 따라서 워리어 플랫폼을 비롯해서 아미타이거 체계와 무관한 타 사업장구류는 철저히 배제시킨 것 같습니다.
미디어에 공개된 사진만 봐도 전방부터 차근차근 광학장비 지급하는거 알 수 있어요 잘 모르시면 이렇게 고생하시는분들 까내리시는 글 쓰지마세요
@@TraumNurse 광학장비 실패의 역사를 아시려나.. 지금도 분대장이랑 지정사수정도만 쓰고 있는걸로 아는데..
사진 몇 장 보고 와서 더 잘 안다고 입을 막으려 드는건 설득력없는 폭력이지
되지도 않는 비리 방산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3족을 멸해도 충분했습니다.
제대로 된 연구개발된 무기체계가 나라를 지킬수 있는 것입니다. 드론은 통신 두절을 위해 AI형이어야 하며... 그렇게 하이테크도 아닙니다.
중국산도 출발위치로 자동 리턴됩니다. 좀 제대로 만들도록 밀덕들에 감시가 필요합니다.
군인이 맥이없어보인다 군기는 집에놓고 왔는가 참 걱정이다
-틀- -꼰대-
근데 드론이 방해전파에 강한건가요??? 큰 비행 드론을 부대에 한개 배치해서 작전 하는 게 어떨까 생각되네요
대대급에서 운용하는 드론은 염가형으로 사용하죠..통상 사단급이나 군단급 정찰자산은 군용 사용합니다
미군들 개인 장비 착용 하고 훈련 하는 영상 보다가 우리군 훈련 하는거 보니 완전 애들 장난 이구나 ㅜㅜ
일단 훈련에 참가한 사병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타이거4.0이 미래 전투체계라는건데 한마디로 조잡합니다. 차륜형 장갑차는 단지 운송수단의 기능밖에 못하는거 같습니다. 드론 운영도 위험해 보이고 굳이 밖에 나가서 조종하는 자체가 이해 불가능! 상호 의사소통도 기계 작동시 불필요한 손동작이 많아 예전과 차이점이 전혀 없었고 최악은 산악오토바이? 이건 골프이동차량이지 이게 과연 누구 아이디어인지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동성도 없고 험악한 한국 산악에서 저런 차량으로 전쟁을 하라는게 니무 이해가 안간다.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좀더 체계적인 훈련시스템 강화와 허접한 드론과 로봇들은 다시 고려해 봐야할 것들이다!
차륜형장갑차 = 장갑차 자체만으로 높은수준의 분대급 병력의 기동성과 방호력을 제공합니다. 기존에 대대급 화기중대에서 운용하던 K4고속유탄발사기나 K6중기관총 운용도 분대급에서 가능해지는데 이게 운송수단 역할밖에 안하나요??
그리고 드론 역시도 미군이 분대급이나 소대급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거의 유사한 수준입니다. 적의 대단위부대의 병력이동과 동태를 감시하는 군단급/사단급 항공정찰 수단과 별개로 대대급 중대급에서 드론운용한다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현장지휘관에 의한 빠른 의사결정과 화력지원에 용의하겠죠?
마지막 산악바이크는 전투용이 아니라 보급 및 수색에 특화된 장비입니다... 알고까세요.... 딱 저정도면 충분합니다... 기존의 병력들이 탄박스 손으로 나르고 수색 발로 구를때 빠르게 탄박스 한꺼번에 보급하고 수색정찰 후 빠르게 이탈하는데 산악용바이크만한게 없습니다
산악용 ATV보고 기동성이 없다는 사람은 태어나서 처음 보네요. 뭘 좀 알고 댓글로 까고 계신건가요? 댓글 쓴거 보고 있으면 아무것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조국을 위해 입대하시면 딱일듯 합니다. 이정도 직관을 갖추신 분이면 육사정도는 우숩게 합격하여 차기 국방부 장관은 따놓은 자리라고 생각해도 괜찮을까요?
입대하거나 군무원하시죠
댓글 한글자 한글자에서 글쓴이의 지식수준과 나이가 뻔히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꼰대 그 자체다 으휴... 님이 알고 있는 지식이 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에요. 일침을 날리고 싶으면 "공부 좀 하세요"
비룡 후배들 수고가 많다
사단 마크만봐도 반갑네 ...
그런데
말좀 씩씩하게 해라
장교든 병사든 왜이리 말이 늘어지고 절도가 없냐 !!!
군기가 빠져서 그런가 ...
질문하는 게 전혀 전투 상황과 맞지 않는다
군사지식 없는 게 표가 난다
질문자 형편 없다
외주 줘서 촬영 했나본데 ...
잘해라
-꼰대-
다.나.까.하세요~ㅡ.ㅡ*
요즘은 잘 안쓰더라고요.
기자가 민간인인데 기자가 물어봐서 요 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