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지칠 때 위로가 되는 한마디 | 박세환 요한 | 넉넉히 | 가톨릭 콘서트 쉼 | 가톨릭 생활 성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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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오늘 하루 수고한 너에게 들려주는 '가톨릭 성가'
    글/곡 - 박세환 요한
    얘야,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단다. 너를 축복한다.
    얘야, 너는 내 사랑을 넉넉히 받았단다. 너를 사랑한다.
    네가 약하고 힘들고 아파도 나는 너의 옆에 항상 있단다.
    네가 슬프고 지치고 외로워도 나는 너의 곁에 함께 있단다.
    얘야, 너는 내 숨결을 넉넉히 받았단다. 내가 널 일으킨다.
    얘야, 너는 내 성령을 넉넉히 받았단다. 너를 채웠단다.
    네가 약하고 힘들고 아파도 나는 너의 옆에 항상 있단다.
    네가 슬프고 지치고 외로워도 나는 너의 곁에 함께 있단다.
    얘야,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단다. 너를 축복한다.
    얘야, 너는 내 사랑을 넉넉히 받았단다. 너를 사랑한다.
    얘야, 너는 내 숨결을 넉넉히 받았단다. 내가 널 일으킨다.
    얘야, 너는 내 성령을 넉넉히 받았단다. 너를 채웠단다.
    얘야,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넉넉히 받았단다.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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