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혼자라고 느낄 때 이 노래를 | 황수정 율리아나 | 내 생애의 모든 것 | 가톨릭 콘서트 쉼 | 가톨릭 생활 성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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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서성구-b9o
    @서성구-b9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노랫말처럼 당신의 모든 것 다 드리세요. 진정 그대를 품어줄 주님이 계시니까.......그댄, 행복할겁니다.......그분이 틀림없이 미소로 보시고 계시니깐......

  • @윤효영-w5i
    @윤효영-w5i 3 дня назад +3

    황수정 율리아나 자매님께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을 때 마다 감사와 평안이 제 맘을 가득 채웁니다.

  • @gracehong9045
    @gracehong9045 3 дня назад +4

    주님 황수정 율리아나에게 당신의 크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sujikwon9075
    @sujikwon9075 2 дня назад +1

    눈물나와요ㅜ

  • @aniiipa
    @aniiip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너무 좋아요 마음이편안해집니다

  • @titedios2734
    @titedios273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들을때마다 너무 감동이에요
    율리아나님 목소리에 기도를 실어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아눈시아따
    @아눈시아따 Год назад +3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제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오니
    받아주시고 이끌어주소서
    허망하고 허망한 세상 더는 돌아보지않고
    아버지께 가겠나이다.

  • @MATSUDA_SEIKO
    @MATSUDA_SEIKO 2 года назад +5

    어린이 미사때 이노래 듣고 피아노로 제가 연주하고 엄마가 불러주던때가 그립네요 사실 지금도 할수는 있는데 해야겠죠?

  • @오잉이-g1w
    @오잉이-g1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주님. 율리아나 자매님의 건강을 위해 늘 기도 드립니다. 감동의 노래 다시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