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가 생기면 그 감정을 판단을 하지않고 구름이 흘러가듯 그저 바라보는 연습만 해도 정말 도움이 됩니다. '나'는 감정과 생각들이 아닌 그것들을 그저 '인식하는', '바라보는', '의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이 들면 객관적으로 다른 물체처럼 대하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나와 감정과 생각을 동일시 하는 일이 멈추어지고 뿌리깊이 박혀있던 고통의 근원을 파악하고 알아차리기가 가능해지며 없앨수가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해소하는 법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수만가지의 방법을 배워도 사실상 실천해 옮기는게 힘든 분들이 계신다면 모두 제쳐두고 한번 그것들을 옳고 그름의 판단 없이 그저 바라보고 인식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나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발전시키는게 중요하죠. 근데 인간이라는 동물이 누군가 잘되면 마음속에 질투하고 비교하게 되는게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말씀내용처럼 나보다 잘난사람과 비교는 하되 자신이 어떻게하면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내가 본질적으로 끊임없이 원하는데 아직 못 가진 경우 그걸 (쉽게) 가진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괴로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식에 치우치려고 비교하는 건 아닌데 내 본질적으로 원하는 걸 가진 사람을 보면 너무 우울해 져요 그냥 내 발전의 자극제로만 삼아야지 생각은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보니 자기바하가 되기도 하고 괴롭네요. 정말이지 남과의 비교를 얼마나 잘 컨트롤하느냐가 인생을 잘 사는 비결일텐데 말이죠
나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방법과 본질을 깨닫고 그 방향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가 중요하겠네요.
질투가 생기면 그 감정을 판단을 하지않고 구름이 흘러가듯 그저 바라보는 연습만 해도 정말 도움이 됩니다. '나'는 감정과 생각들이 아닌 그것들을 그저 '인식하는', '바라보는', '의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이 들면 객관적으로 다른 물체처럼 대하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나와 감정과 생각을 동일시 하는 일이 멈추어지고 뿌리깊이 박혀있던 고통의 근원을 파악하고 알아차리기가 가능해지며 없앨수가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해소하는 법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수만가지의 방법을 배워도 사실상 실천해 옮기는게 힘든 분들이 계신다면 모두 제쳐두고 한번 그것들을 옳고 그름의 판단 없이 그저 바라보고 인식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생각해보지 못한 발상이네요! 적절하게 잘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거 같습니다 :)
그래서 질투는 인간의 마음 중에서 가장 추악한 마음이라고 햤군요 ....
부모세대들이 비교지옥에서 살으신 분들이 많아서 더욱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자녀들의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해주고 인정해주어서
비교지옥에서 모두가 벗어나길 소망해요~~~
나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발전시키는게 중요하죠. 근데 인간이라는 동물이 누군가 잘되면 마음속에 질투하고 비교하게 되는게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말씀내용처럼 나보다 잘난사람과 비교는 하되 자신이 어떻게하면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비교하는 삶이 너무 지칩니다...어릴때부터 옆집 누구는 공부잘한다더라, 옆집 누구는 유명고등학교에 갔다더라 대학갔다더라, 나중에는 결혼할때조차 상대 배우자 스펙까지 남을 의식해야하는 이런 문화..
형식이 아닌
가치있는 삶
오늘도
노력합니다^^
내가 본질적으로 끊임없이 원하는데 아직 못 가진 경우 그걸 (쉽게) 가진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괴로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식에 치우치려고 비교하는 건 아닌데 내 본질적으로 원하는 걸 가진 사람을 보면 너무 우울해 져요 그냥 내 발전의 자극제로만 삼아야지 생각은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보니 자기바하가 되기도 하고 괴롭네요. 정말이지 남과의 비교를 얼마나 잘 컨트롤하느냐가 인생을 잘 사는 비결일텐데 말이죠
근본적인 방법이라 했는데 영상에서 뭘 전달하려는지 잘 모르겠어요.
비교 하지말라는 건알겠습니다.
원래 이 채널 자체가 영상 제목으로 낚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많고, 좋은 컨텐츠 소개하시는 분들 섭외도 시의적절하게 잘 하고 있는데 왜 저렇게 낚시성 제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려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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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형식이 아닌 본질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시면서 중반지나서 부모자식 이야기 할때는 또 형식적인 부분에 약간 무게를 두는듯한 느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