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전미경입니다. 촬영 담담해주시고 정성껏 편집해주신 하우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0분이나 되는 긴 영상을 봐주신 하우투 구독자님들께는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는 가짜 관계에 낭비되는 에너지를 아껴야만 나의 성장과 발전, 진짜 관계에 노력할 수 있습니다. 가짜 관계에 소모되고 지치는 많은 분들을 뵙고 살다 보니 그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을 책에 담았습니다. 하우투 구독자님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공부와 성장을 위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시기에 분명히 더 나은 미래를 만드시는 구독자님들이라 확신합니다. & 하우투 채널의 승승장구를 응원하니다. ^^
미국에서 아이 친구 엄마인 중국인 엄마가 배려심 없어서 정으로 잘 해줬더니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여서 전혀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가 아니라 착취하려고 하는 태도에 나만 실망하고 내 에너지를 그 사람 나쁜점에 분노하며 곱씹으며 낭비를 하고 있는 점을 오늘 이 콘텐츠로 이해함. 이런 가짜 관계로 진정 나의 성장에 써야할 에너지가 낭비되는 것이 더욱 기분 나쁨. 콘텐츠를 이해하고 속이 풀림.
성당에서 만난 년들이 그랬어요 신자들이란 것들이. 허허 정말 개한심한 여자들이에요 그런 여자들 특징이 딱 있어요 1. 성적 농담 좋아함. 2. 예전에 살 덜 쪘을 떄 이야기 함. 3. 본인이 아닌 시댁이나 남편 학벌.재산 등부터 밝힘. 4. 남에게 관심많아서 욕 많이함. 5. 강약약강이 심함. 6. 뒷담화나 지 본성이 들통나면 오리발 얼른 내밈. 사과란 없음. 7. 비슷한 것들끼리 뭉쳤다가 금방 싸우고 헤어짐. 그런 여자들 주 대부분이 돈에 대해 갈구가 심하고 질투와 시기, 열등감이 많아요. 답은 손절!!!
일반적인 사람은 죄책감이 들 상황을 잘 만들지 않음 6:00 적절하지 않은 죄책감 6:08 우리부모가 나를 희생해서 죄책감&헌신했기 때문에 이런건 고마워해야할일이지 죄책감 가져야 할 일이 아님(가짜관계) 6:41 오롯하지 않고 양가감정 (엄마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 / 요구가 많고 갉아먹고) 죄책감이 들고 깨끗하지않아요 하나하나 불순물이 끼어들게 되면서 머리가 복잡해짐 7:53 가짜관계사람들
배려심있고 책임감 강하고 공정한 사람은 자신을 잘 지키는 것을 일순위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마음 약해지면 평생 가짜 관계 속에서 표류한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생각납니다. 착하고 희생적이기만 했던 효심이가 정신차리고 자기 중심을 찾자 그녀의 인생을 갉아먹던 주변 가족들이 모두 자기 갈 길 제대로 찾게 된 것.
제얘기네요ㅠㅠ 가짜관계중 오래된 지인 한명을 정리했어요 다행히... 아니 정리당한걸지도 ^^ 좋은사람일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났거든요. 꾸준히 촘촘하게도 경계가 없던 사람이었는데 쌓이고쌓여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 생각을 표현하고나니 사과는 빠진, 평소 자주하던 몇마디" 나이먹고 남생각도 하면서 살아야지"라는 답이 왔고 그이후로 관계는 끝났답니다 그사람이 사과해 주길 바랬던거죠 그 가짜관계에게ㅠㅠ . 본인이 입에 달고살던 걱정이 정말 진심이었다면 내얘기 들어준걸로 생색내지도 않았겠죠. 너무 허망합니다. 그러고나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문제가 많겠구나 싶고 내 인간관계는 남아나질않겠구나 그런생각마저 듭니다
오~~ 지금 저에게 딱맞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짜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쏙 와닫습니다. 배려심과 도덕성이 안맞는 사람과는 인간관계를 맺지 말라는 말씀도 너무 와 닿네요 지금 내가 왜 이렇게 괴로운지 알거 같아요 치매가 왔는줄 알았어요~ 왜 그랬을까? 내가 변하면 달라질까를 너무 오랜동안 생각해서인지 정말 머리속이 수세미 같습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인간 관계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나도 변하기 힘든데 25여년의 인생을 상대방이 바뀌어 주기를 바라면서 바꾸려고 노력 하면서 살았던 거 같습니다. 이제 제가 바뀌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분들이 이 강의를 듣고 느끼는 바가 있어서 늦게나마 행동으로 이어진다면 행운아 일꺼에요
저는 80이 넘은 엄마를 모신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제 나이도 50다 후반이 되어가고 젊었을 적 넘 힘든일을 많이 하고 힘든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이혼한지 9년이 되었네요. 몸은 만신창이가 됐으나 정신만큼은 건강하다고 나름 자신있게 살았는데 이제 나이드신 엄마가 사랑없이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엄마라는 걸 모르고 엄마를 모셨는데 같이 살다보니 뒤통수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늙으신 부모님을
저는 전미경선생님의 강의를 자주 듣습니다. 제딸과 또래인듯 한 전선생 강의를 넋놓고봅니다. "똑순이 똑순이" 하면서요^^;;; 이번 강의중에 목소리와 외모지적하는 사람이 있다고해서 우리똑순이한테 그런말을 했다니! 욱심이 확 올라와서 처음으로 답글을 답니다😂 우리 똑순이샘의 강의는 나이많은 저에게도 성찰의 시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이 필요치 않아서(인정욕구x필요에 의한 목적x)혼자 신나게 잘 살았는데 나이들어 친구(좋은사람?)를 사귀려하니 힘드네요.살펴보니 내가 원하는 방식의 기대치를 충족한다는게 쉽지 않음. 모두의 인간관계는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위해 고군분투 ㅠ.고로 기빨리는 관계는 빨리 청산~
가짜관계를 지속해야 하는지 아침에 출근하면서 엄마로 인해 얼마나 머리가 아팠는지~~막연히 엄마는 따뜻한 엄마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딸한테는 관심도 없고 자기 자신 먹고 노는 것만 즐기고 근데 허리수술 세번 해서 허리도 꼬부라지고 다리도 아파 절뚝거리며 걷는 엄마와 가짜관계를 지속해야 할지 엄마를 오시라고 해서 모신 제가 한없이 후회가 갑니다
중국엄마들은 문화가 확실히 우리문화 정서가 다릅니다. 처음에는 비슷한 동양인이라 친근하고 백인들보단 편하다라는 생각 들지만 결국은 다른건 다릅니다. 이기적이고 이용할려고 하고 교양이 부족한 그것이 다 나오더라 라고 경험으로 상처받지말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좀 나자신이 정으로 너무 그럴필요 사람 봐가면서 주더라도 거리를 두고 조금씩 내가 다치지않는 범위에서 해야한다는거 이건 계산적인 게 아닙니다
@@cherryblossom-py4xh 나르시시스트성향의 인간때문에 괴로운 상태에 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 괴로움은 내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감정이고 그런 괴로운 상태의 인간관계에 대해 자신을 보호하게 해주는 내용이잖아요. 게다가 굉장히 명료하고 예시가 다양해서 이해가 쉽게 되는 영상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런 영상을 보고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는 님의 댓글은 좀 의외였어요
감정쓰레기 통. 돈 덩어리 삶. 휴~~~ 어쩌다 결혼.. 나누는 삶...가해로...이혼 이전에 단체 등산에 보조 리더와 헌혈과 글쓰기 등 건강 공무원을 연합한 기관들 과거 서류 근거 서류와 위증자들... 강요로 판단된 결과 사랑 중학생 자녀와 초등학년 때 부터 이별을 3~4년째입니다. 중학생 자녀가 만나기 싫다는 기존 잘못한 연합 단체 기관 직원의 거짓말로 이별을 시키고 있어 혼자 삶을 즐기려 노력하고습니다.
이여자 하는 행동보면 가족끼리 이간질이나 하게해서 조용한 가정에 아들 딸, 엄마 ㅏ빠 모든 가족에게 옛날방식에서 벗어나 이기적으로 살아라, 차라리 남하고 더 가깝게 사는것이 더 낫다 . 이렇게 해서 돈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 정신의학 의사라니 어이가 없고 어쩌면 하는짓하면 변호사 검판사와 아주 똑같은 상황임, 이나라의 또 하나의 흡혈귀가 정신의학 하는 사람이라니. ㅜㅠ
해먹고 살게 없다보니 별난 직업, 정신의학이라는 직업, 마음 과로워 찾아온 사람에게 이상한 갈하치기, 부모형제 사이에서 어쩔수 없어 생긴 일 가지고도 제대로 상담은 커녕, 빨리 해어져라, 차라리 남이 더 낫다 할 사람, 급기야 안좋은 일 생기면 남이 와서, 혹 친구가 와서, 저런 정신의학이라는 집업가잔 사람이 당장 달려 들어오나요. 돈 벌어 먹으려면 먼 일을 못하겠아요. ㅜ 세상은 많이 달라졌다. 의사라고 해서 무조건 대우해주는 사람은 많이 없어졌고, 차라리 다른 일해서 폭풍칭찬 받는 일 해 봄이 어떨까 생각해본다. 사회를 비판적으로 보는 법 도, 공부해 보길 ~!!
적과 아군을 둔다는건 가짜로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내면이 탄탄하면 상대가 부족하고 모자른면이 보일때 미워하기보다 자기가 스스로 방법을 찾듯 상대방도 그러하리라 생각되어 믿고 기다려줍니다. 그래서 적은 존재할 수 조차 없습니다. 제가 요즘 욕을 많이 하는데 저런 관념의 생각을 갖고 사시는 부모님 밑에 성장해서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 시작했어요. 지금 끊기가 어려운데 이것도 운명이겠죠. ? 원래는 저런 태도로 살아가야 자기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내용이 다소 긴듯하여 1/3정도만 보고 갑니다.
출연자 전미경입니다.
촬영 담담해주시고 정성껏 편집해주신 하우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0분이나 되는 긴 영상을 봐주신 하우투 구독자님들께는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는 가짜 관계에 낭비되는 에너지를 아껴야만 나의 성장과 발전, 진짜 관계에 노력할 수 있습니다.
가짜 관계에 소모되고 지치는 많은 분들을 뵙고 살다 보니 그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을 책에 담았습니다.
하우투 구독자님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공부와 성장을 위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시기에 분명히 더 나은 미래를 만드시는 구독자님들이라 확신합니다.
& 하우투 채널의 승승장구를 응원하니다. ^^
선생님 자주 나와주세요
귀에 속속들어오네요
이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입니나
@@여행가-p3r
ㅎ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 강의 요즘 찾아서 듣고있어요. 자주좀 나와주세요
ㅂ😊😊😊
진정성있는 강의 영상 같아요 진심이 느껴지네요 잘봤습니다 ❤
미국에서 아이 친구 엄마인 중국인 엄마가 배려심 없어서 정으로 잘 해줬더니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여서 전혀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가 아니라 착취하려고 하는 태도에 나만 실망하고 내 에너지를 그 사람 나쁜점에 분노하며 곱씹으며 낭비를 하고 있는 점을 오늘 이 콘텐츠로 이해함. 이런 가짜 관계로 진정 나의 성장에 써야할 에너지가 낭비되는 것이 더욱 기분 나쁨. 콘텐츠를 이해하고 속이 풀림.
이 세상에 진짜관계 있을까? 다 알면 하는 척 돈 때문에 관계 맺지.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 한두명이면 충분하다
사회에서 만난 분인데 만나고 나면 왠인지 딱히 이유를 알수없으나 기분이 나쁘고 괜히 만났다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래서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을 읽고 관계를 끊어버렸어요 ㅎ 차라리 혼자 심심한게 훨씬 좋음
특히~싫어도 자기필요랑행복 챙길려고 만날려는X들도 있어요 그래서 상대방이 잘되면 시기질투해요 아예 상종 안해줘야지 신상에 편해요
맞아요
싫어하면서 지 심심하고 외로우니 이용 ㅎㅎ
@@dhoiffhjfdcgymvv 우리동창X이 그래요 그래서 정리정돈했더니 수시로 연락와서 찾아도 대꾸조차 안했어요 더 중요한사실은 도로 만나주면 지 잘나서 만나주는줄 착각해서 더 진상 떨어서 아예 관계정리하니깐~두번다시 안찾아요
성당에서 만난 년들이 그랬어요 신자들이란 것들이. 허허 정말 개한심한 여자들이에요
그런 여자들 특징이 딱 있어요 1. 성적 농담 좋아함. 2. 예전에 살 덜 쪘을 떄 이야기 함. 3. 본인이 아닌 시댁이나 남편 학벌.재산 등부터 밝힘. 4. 남에게 관심많아서 욕 많이함. 5. 강약약강이 심함. 6. 뒷담화나 지 본성이 들통나면 오리발 얼른 내밈. 사과란 없음. 7. 비슷한 것들끼리 뭉쳤다가 금방 싸우고 헤어짐.
그런 여자들 주 대부분이 돈에 대해 갈구가 심하고 질투와 시기, 열등감이 많아요. 답은 손절!!!
지친 인간관계가 무엇인지 ""가짜관계""라는 말로 정의를 진작 내릴수 있었다면 ᆢ 전미경님을진작 알았다면 얼마나 미련한삶을 빨리 돌이킬수있었을텐데 ᆢ"가짜관계"
지금부터 저는 바뀔것입니다
유리멘탈에
극 에코이스트였던 나
더욱 합리적이고 단단한 사람이되어
행복해질것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죄책감이 들 상황을 잘 만들지 않음
6:00 적절하지 않은 죄책감
6:08 우리부모가 나를 희생해서 죄책감&헌신했기 때문에 이런건 고마워해야할일이지 죄책감 가져야 할 일이 아님(가짜관계)
6:41 오롯하지 않고 양가감정 (엄마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 / 요구가 많고 갉아먹고) 죄책감이 들고 깨끗하지않아요 하나하나 불순물이 끼어들게 되면서 머리가 복잡해짐
7:53 가짜관계사람들
눈이 번쩍 뜨이네요 조금 결이 다른 정신과의사시네요 열심히 찾아들어야겠어요
배려심있고 책임감 강하고
공정한 사람은 자신을 잘
지키는 것을 일순위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마음 약해지면
평생 가짜 관계 속에서 표류한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생각납니다.
착하고 희생적이기만 했던 효심이가 정신차리고 자기 중심을 찾자
그녀의 인생을 갉아먹던
주변 가족들이 모두 자기 갈 길 제대로
찾게 된 것.
도덕심, 배려심
책임감 있는 성숙한 사람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람
진정성
ㅋㅋㅋㅋ 근데 그런 사람을 인간미 없다고 까는 한국인들 ㅋㅋ
제얘기네요~너무 감사합니다 가짜관계투성이었네요 제관계는 ❤
가짜관계를 구분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너보다 힘들다는
친구.와 진짜 말이 안통해요.
늘 위로만 요구하는거.미칩니다.
선생님 깊이있는 강의와 보편적인 한국사회의 실제적인 예시들에 이해가 쏙쏙되네요 감사합니다! ❤
친언니와의 관계로 인생 전체가 의미가 없어져 나이 50이 되어도 달라지지 않는 사람에게 더이상 희망이 없어졌어요. 가짜관계 였어요.
자매라고 다 좋은것이 아님 오히려 더 매정하고 무례하고 계산적일수있어요
거리두고 사세요
@@에르브공감~~
형제라고 다 좋은 관계가 아니더군요
me toooooo😂
조근 조근 이야기 하시니 듣기 좋아요..저도 가짜 관계가 주변에 많아서 고민만 했던것 같아요..
관계 맺으면서 저에게 실수 하시거나 함부로 하시면 하지 마시라 이야기 드리지만 그때뿐 인것 같아요..그래서 멀리 하고 싶어요..
이 겸손하고도 나긋나긋한 강의는 뭐지? 정말 확 빠져들어서 들었습니다. 색이 확실한 나로 살아가는 제가 저는 좋아요. 응원을 받은 기분입니다
예시를 찰떡 같이 들어주시네요! 이해가 잘 되었어요.
아이친구 엄마들과의 관계가 가짜관계.
제 얘기네요..속이 시원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깊은 통찰력에 깨달음을 얻고 인간관계 기준을 다시 세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을 바꿔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책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았어요^^
결혼 생활하고 아이들 기르면서 마음속에 생겼던 궁금증이 해소되어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 좋으세요
8/21(수).
썸녀를 사귀어도 외로웠던 이유를 합리적으로 알게 되었네요.
책 바로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전미경 박사님.
정말 한국사람에게 꼭 적용되는 말씀이네요. 그 어떤 자기개발서나 코칭보다 현실적입니다. 반복 구독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1. 부정적인 의미로 머리속에 꽉차게 생각나는 사람 - 저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했을까
2. 솔직하지 않다. 감정 노동만 하는 관계. 직장상사의 경우.
14:24 부모님이 돌아가셨지만 좋은 부모님이셨어요. 운이 좋았던 거죠. 선생님 이 부분에서 그냥 눈물이 납니다.
저는 결단과 실행을 했어요. 같은하늘인데 다르게 보이더군요. 삶의질이 완전히 달라져요. 혼자여도 너무 행복해요. 이젠 인간관계로 힘들지 않아요. 실행만이 답이에요.
감사합니다 😊
제얘기네요ㅠㅠ 가짜관계중 오래된 지인 한명을 정리했어요 다행히... 아니 정리당한걸지도 ^^
좋은사람일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났거든요.
꾸준히 촘촘하게도 경계가 없던 사람이었는데 쌓이고쌓여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 생각을 표현하고나니 사과는 빠진, 평소 자주하던 몇마디" 나이먹고 남생각도 하면서 살아야지"라는 답이 왔고 그이후로 관계는 끝났답니다
그사람이 사과해 주길 바랬던거죠
그 가짜관계에게ㅠㅠ .
본인이 입에 달고살던 걱정이 정말 진심이었다면 내얘기 들어준걸로 생색내지도 않았겠죠.
너무 허망합니다.
그러고나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문제가 많겠구나 싶고 내 인간관계는 남아나질않겠구나 그런생각마저 듭니다
제 고민과 정리해나가는 생각을 이 영상하나로 다 정리를 해주셔서 넘넘 감사하고 살아갈 힘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오~~ 지금 저에게 딱맞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짜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쏙 와닫습니다.
배려심과 도덕성이 안맞는 사람과는 인간관계를 맺지 말라는 말씀도 너무 와 닿네요
지금 내가 왜 이렇게 괴로운지 알거 같아요
치매가 왔는줄 알았어요~ 왜 그랬을까? 내가 변하면 달라질까를 너무 오랜동안 생각해서인지 정말 머리속이 수세미 같습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너무 와닿고 제 문제가 뭔지 정리가됩니다.
선생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가짜관계 진중한말씀
감사합니다.
내용이 참 좋습니다
선생님 너무 멋지시고
예뿌세요~♡ 감사합니다
전박사님 팬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큰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인간 관계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나도 변하기 힘든데 25여년의 인생을 상대방이 바뀌어 주기를 바라면서 바꾸려고 노력 하면서 살았던 거 같습니다. 이제 제가 바뀌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분들이 이 강의를 듣고 느끼는 바가 있어서 늦게나마 행동으로 이어진다면 행운아 일꺼에요
쌤^^ 책소개 잘들었습니다
여름 날씨에 건강잘 지키시길
그 사람과의 관계 후 보는 유튜브 컨텐츠 목록 이야기 듣고 머리에 전구가 탁 켜졌어요!
저는 80이 넘은 엄마를 모신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제 나이도 50다 후반이 되어가고 젊었을 적 넘 힘든일을 많이 하고 힘든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이혼한지 9년이 되었네요.
몸은 만신창이가 됐으나 정신만큼은 건강하다고 나름 자신있게 살았는데 이제 나이드신 엄마가 사랑없이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엄마라는 걸 모르고 엄마를 모셨는데 같이 살다보니 뒤통수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늙으신 부모님을
너무 도움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책 보도록 할게요
진행중 뭔가 이상하다 느끼면서 설마하다가
진짜가 되는데
중도 막을수 있도록 우리에겐 코치가 필요한듯 한데요
객관적으로 위로해주는 영상입니다.
좋은 내용과 설명 감사합니다
공감하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심리적인 갈등 관계적 갈등에
강추 영상입니다.
Dr.전미경의 닥전TV에
더 많은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갈등과 문제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도움이많이됐어요 감사합니다
엄마에다한감정 ㅜㅜ 생각만해도 가슴이답답했는데 정리가좀됐어요 책도읽어보려고요
직장에서 힘든일있었던 날, 직장동료가 우연히 그사람을 마주쳐서 "아무개가 오늘 힘들었을거예요. 위로해주세요"라고 말했더니 "아뇨~ 내가 더 힘들었을걸요"라고 했다죠. 동료가 충격받아서 결혼생활 괜찮냐고 묻더라구요. 그제야 그 결혼이 나혼자만 잘해서는 답이 없다는걸 알게됐답니다. 30:13
저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았어요ㅜㅜ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열에 아홉을 줘도 그 하나마저 더 주지않았다고 서운해하지요. 사람한테 번아웃온건 처음이에요. 무시하고 싶은데 너무 형편이 어려운 동료라 마음과 달리 계속 돕게 됩니다.
호구라고 하지요..저도 호구짓 하다 지쳐 정리합니다..
아니라고 생각 되었을때
나를 찾는거 중요하다 생각
형편 어려워도 지들이 하고 싶은건 다하고 살아요..더 이상 돕지마세요😢
영상보고 책보는데 내용이 좋네요 ~왜이런 내용책을 이나이되서야 봤을까요😂 어린 나이에 일찍 알았으면 인생이 덜힘들었을텐데~
남편과 시어머니와 가짜 관계였습니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하는 말이 마냥 나오네요. 전 왜 그걸 모르고 30년을 살았을까요ㅎㅎ. 마지막 말씀이 정답 저의 인정묙구 애정욕구 때문이었네요.
가짜 관계
본질적인 관계가 아니다
사적인 관계가 안되는 경우
솔직하지 않다
하고 싶은 말을 못한다
감정요구 가면 명제가있다
선생님이뻐요^^
사고의 전환...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딱 언니와 나. 전화받기싫고 만나기싫은데 길길이 날뛰니까. 만나야한다.
딱히 언니한테 도움받는 관계 아니면 아예 안보는게 답.난리 치는거도 상대 간 보면서 하는거임.아무도 못 말리는 소시오페스 시동생 다 차단하고 아예 빌미를 안줌.약자 코스프레,별짓 다 하면서 시비 걸어도 쳐다도 안봄.
내결핍이 타인을 필요한 맘을지어낸다
남은결코 결코 날안채워죽다 지삶잇는데 지건어쩌고 날채우겟소 그기대를가지는자도 큰잘못 그래서이용당하는거임이지요
저는 전미경선생님의 강의를 자주 듣습니다.
제딸과 또래인듯 한 전선생 강의를 넋놓고봅니다.
"똑순이 똑순이" 하면서요^^;;;
이번 강의중에 목소리와 외모지적하는 사람이 있다고해서 우리똑순이한테 그런말을 했다니!
욱심이 확 올라와서 처음으로 답글을 답니다😂
우리 똑순이샘의 강의는 나이많은 저에게도 성찰의 시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헛... 내 얘기 내 상태 내 상황...
본인이 심리전에 밀려서 상처입는건데
중간 정검을 해야하지만
제3자의 지혜가 필요 한듯 하네요
예방하기위해서 코치를 받는다면
상담해주시는지요
우리엄마불쌍해 과한책임감 죄책감
일단적으로 만들지 않는다
죄책감이 많이 듣다
사랑은 내리 사랑 사랑은 고마운것이다
타인이 필요치 않아서(인정욕구x필요에 의한 목적x)혼자 신나게 잘 살았는데 나이들어 친구(좋은사람?)를 사귀려하니 힘드네요.살펴보니 내가 원하는 방식의 기대치를 충족한다는게 쉽지 않음. 모두의 인간관계는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위해 고군분투 ㅠ.고로 기빨리는 관계는 빨리 청산~
엄마를 생각하면 두려움이 엄습해오죠. 엄마가 다가오면, 부엌에서 음식을 하다가도 물건을 막 떨어뜨리고요
진짜 가짜임.목적에 의해 건드려보는 인생낭비템
뭔가 내가잘못산게아니라
내판단이 잘못되어 나를자학하고
있었구나
좋은예시들 들으면서
나를 찾아갈수있게 진정성있는조언들
많이 느끼고 갑니다
😊
가짜관계를 지속해야 하는지 아침에 출근하면서 엄마로 인해 얼마나 머리가 아팠는지~~막연히 엄마는 따뜻한 엄마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딸한테는 관심도 없고 자기 자신 먹고 노는 것만 즐기고
근데 허리수술 세번 해서 허리도 꼬부라지고 다리도 아파 절뚝거리며 걷는 엄마와 가짜관계를 지속해야 할지 엄마를 오시라고 해서 모신 제가 한없이 후회가 갑니다
저역시 엄마랑 같이 합가를 고민하고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까운데 살면서 자주보는게 답일거같은데 자꾸 죄책감이듭니다
20년키워주고 40여년간 자식노동 착취해서 쇼핑하고 여행다니고 사고싶은거 사는 무능력하고 개으르고 사치스러운 부모거 지긋지긋합니다
가짜관계인거죠 ㅜㅜ
내 영적상태가 끌어당기는 만남
피해야하는 수고로움 그것도 힘이 있을때나😅
나의 근본상태가 바뀌니 만남은 자연스레 바뀌게 되더군요😊❤
만남은 노력으로 불가능!!
바다의 파도가 치지 말래도 계속 들이닥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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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중국엄마들은 문화가 확실히 우리문화 정서가 다릅니다. 처음에는 비슷한 동양인이라 친근하고 백인들보단 편하다라는 생각 들지만 결국은 다른건 다릅니다. 이기적이고 이용할려고 하고 교양이 부족한 그것이 다 나오더라 라고 경험으로 상처받지말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좀 나자신이 정으로 너무 그럴필요 사람 봐가면서 주더라도 거리를 두고 조금씩 내가 다치지않는 범위에서 해야한다는거 이건 계산적인 게 아닙니다
저는 뼈속깊은 중화사상때문에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안식처가 되지 못하고 힘들다고 할때, “그런 힘들다는 나쁜 말 들어서 내가 더 힘들다.”라고 하면서 들어주기는 커녕, 자기 힘든 것만 더 말하는데 엄마의 의미가 있는걸까요?
공감해요
31:11 정체성이 없는 사람
마지막부분 너무 공감됨니다..수영 자전거 피아노 맛집 혼자놀기도 바빠요..가는사람 안잡고 오는사람은 가려서 먼나고......
일반론으로 나쁜남자 여자가 매력있다는 사람들이있는데 일종의 정신미성숙내지 자학성향이 아닌지 도통 이해불가.
사람들이 나만보면 불쌍하데요 난 불쌍하게 자라온겄도 아닌데
전 가짜 불쌍함에 포함되나요?
가짜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진짜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런 식으로 받아들일수 있는지 좀 신기하네요
@@초코여왕-u1d
뭐가 신기하다는거죠?
그럼 본인은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통찰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신건가요?
직업이=나 ,역할=나 라고 생각하며
타인과 관계맺는 사람들은 진짜 관계라고 할 수 있나요?
내 허물과 포장을 다벗어버려야 진짜 내가 있을텐데 그런 나를 찾으신건지 ..
@@cherryblossom-py4xh 나르시시스트성향의 인간때문에 괴로운 상태에 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 괴로움은 내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감정이고 그런 괴로운 상태의 인간관계에 대해 자신을 보호하게 해주는 내용이잖아요.
게다가 굉장히 명료하고 예시가 다양해서 이해가 쉽게 되는 영상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런 영상을 보고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는 님의 댓글은 좀 의외였어요
불쌍하다 잘못된 신념
시대의 몫이 있다
감정쓰레기 통. 돈 덩어리 삶. 휴~~~ 어쩌다 결혼.. 나누는 삶...가해로...이혼 이전에 단체 등산에 보조 리더와 헌혈과 글쓰기 등 건강 공무원을
연합한 기관들 과거 서류 근거 서류와 위증자들... 강요로 판단된 결과 사랑 중학생 자녀와 초등학년 때 부터 이별을 3~4년째입니다.
중학생 자녀가 만나기 싫다는 기존 잘못한 연합 단체 기관 직원의 거짓말로 이별을 시키고 있어 혼자 삶을 즐기려 노력하고습니다.
내가더힘든우영우11
부모자식 친구에게 빌붙어서 뜯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 싫어할 강의네요^^;;
잘못된 한국 사회 컨셉을 증명을 하려는 듯이 다른 기관 단체로 괴롭힘을 하군요.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 전미경 선생님을 나의 애인 먼저 만들고 만나 뵙고 싶군요. ^^
최소한의 에티켓이 상실한 한국사회
얘기가 계속 되풀이되는 느낌ᆢ지루하네요
님이 집중해서 들어요. 본인 집중력이 떨어지는거 가지고 뭘..
자막이 이렇걱 허접해서리
죄송하지만 전혀 공감 못하겠습니다....................그래서요?
이여자 하는 행동보면 가족끼리 이간질이나 하게해서 조용한 가정에 아들 딸, 엄마 ㅏ빠 모든 가족에게 옛날방식에서 벗어나 이기적으로 살아라, 차라리 남하고 더 가깝게 사는것이 더 낫다 .
이렇게 해서 돈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 정신의학 의사라니 어이가 없고 어쩌면 하는짓하면 변호사 검판사와 아주 똑같은 상황임,
이나라의 또 하나의 흡혈귀가 정신의학 하는 사람이라니. ㅜㅠ
아줌마는 들어가 잠이나자세요
어떻게 이런 좋은 강의를 개똥같이
알아듣는지 기가 막힙니다
이렇게 통찰력있고 좋은 강의를
개똥같이 들었는지 기가 막히네요
님은 듣지 마세요
노예의 삶을 계속 사시오
해먹고 살게 없다보니 별난 직업, 정신의학이라는 직업, 마음 과로워 찾아온 사람에게 이상한 갈하치기, 부모형제 사이에서 어쩔수 없어 생긴 일 가지고도 제대로 상담은 커녕, 빨리 해어져라, 차라리 남이 더 낫다 할 사람, 급기야 안좋은 일 생기면 남이 와서, 혹 친구가 와서, 저런 정신의학이라는 집업가잔 사람이 당장 달려 들어오나요.
돈 벌어 먹으려면 먼 일을 못하겠아요. ㅜ
세상은 많이 달라졌다. 의사라고 해서 무조건 대우해주는 사람은 많이 없어졌고, 차라리 다른 일해서 폭풍칭찬 받는 일 해 봄이 어떨까 생각해본다.
사회를 비판적으로 보는 법 도, 공부해 보길 ~!!
적과 아군을 둔다는건 가짜로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내면이 탄탄하면 상대가 부족하고 모자른면이 보일때 미워하기보다 자기가 스스로 방법을 찾듯 상대방도 그러하리라 생각되어 믿고 기다려줍니다. 그래서 적은 존재할 수 조차 없습니다.
제가 요즘 욕을 많이 하는데 저런 관념의 생각을 갖고 사시는 부모님 밑에 성장해서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 시작했어요. 지금 끊기가 어려운데 이것도 운명이겠죠. ?
원래는 저런 태도로 살아가야 자기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내용이 다소 긴듯하여 1/3정도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너무 힘이되었습니다 책사봐야겠어요
전미경선생님 명확한 디렉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