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사라진 약혼녀편을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 거기의 주인공은 어린시절의 부모님 이혼과 가정사불행을 이유로 사기와 살인 그리고 온갖 착취를 하는데 보면 주인공의 주변 피해자들을 보면 다들 나쁜사람은 없고 선량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데 주인공은 주변사람들을 교묘히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해먹고 있어요!
서론부터 소름... 최근에 탈교한 교회가 이단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교회였는데, 하나같이 '당신은 죄인이다' '벌레다'를 강조하더이다... 교인 모두 무식자나 무학자는 단 한 명도 없지만, 그렇다고 탁월한 인사도 결코 단 한 명도 없는 '하나만 아는 사람들'이었음. 피암시성이 높은 집단ㄷㄷㄷㄷㄷㄷ 저도 제 삶이 무너지고 피암시성이 높아졌어요ㅠㅠ 정말 자존감이 높았는데 개명까지 하고 말도 안되는 집단과 사람들과 얽히더군요. 원래 높던 자존감도 상황에 따라 분명 달라질 수는 있고 그게 정말 벗어나는 데 오랜 세월이 걸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나가길 응원합니다.
@@므샤이 저도 공감합니다.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살기위해서는 자신만의 분야에서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유망한 일이 있기는 하지만 막상 해보니 힘든 것이 많아서 그만둘까하는 마음도 있지만 계속 더 노력해서 극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인에 구속되기보다는 자유롭게 살고 싶기때문입니다!
1층2층4층 빌라 유부남 아저씨들이 번갈아가면서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시비를 몇년 째 계속 걸어오는 데 대책이 없네요. 식물인간처럼 있다보니 소화기관도 망가지고 다리도 몸과 마음까지 주눅이 들어 살 수가 없습니다. 유부남 아저씨들은 하루종일 대낮에 집에만 있고 무슨 소리가 난다며 수시로 시비를 걸어와서 소리나는 모든 것은 다 중지한 상태로 제가 생활이 안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중고교동창친구가 초대해서 몇달 다닌 교회에서의 일인데요 목사님이 군시절의 소대장 중대장처럼 뭔가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이용해먹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교회라는 데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전도를 위해서 친구 가족들에 대해서도 교회로 데려오라는 식으로 유도하고 전도를 하면서도 어거지논리를 내세우면서 억지를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가스라이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사람은 일생동안 분별력을 갖추기위해서 계속 공부하라고 했는데 저는 의사분들처럼 전문의를 위해서 대학원을 다닌 건 아니고 자격증을 공부했는데 그때마져 교회에서는 저의 자격증을 도전하는 것 자체를 비웃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남들은 취업이나 자격증등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데 저렇게 시간을 함부러 낭비하면 추후에 반드시 곤란한 상황에 직면할 거다 그때가 되면 너히들은 힘들 것이고 나는 너히들을 도리어 역으로 비웃을 것이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라고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인데 자신의 학창시절 성장과정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처럼 담고 있는데 저도 학창시절에 법학을 전공한 정치경제를 가르치신 선생님이 조는 학생들을 보면서 수업시간에 졸면 감옥간다 라고 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공부를 안하면 대학 취업등에서 실패하니 그런것 같고 꼭 사리분별이 아니라도 공부 아니 독서라도 계속 하는 사람은 좋은 방향으로 건설적으로 행동하지 무식하고 폭력적으로는 가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팬인 아이셋 엄마입니다~말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최고인 쌤 책입니다. 저에게 다시 삶을 살게 해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의 선생님의 친구관계 관련 영상도 봤는데 유익하네요.
넘겨가려다 잘본거 같네요
자기자신이 없고 남에게 자신을 맡기는 사람들
착한사람 좋아하니까 주변에 악인이 많지..다루지 쉽고 편하고 호의 잘 베풀고 ㅎㅋ
욕을얻어먹을용기 그게 진정한 삶이다
인생이다
인간관계의 기준을 명확히 커트라인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내삶이 깔끔하게 거절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현대사회에 중요한 것이 맞습니다. 어렴풋한 생각이 사리분별을 디테일하게 하고 산다는 의미가 크게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ㅡ만이 성숙해 졌어요
분별의 능력을 키워 내가 주인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사라진 약혼녀편을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
거기의 주인공은 어린시절의 부모님 이혼과 가정사불행을 이유로 사기와 살인 그리고 온갖 착취를 하는데 보면 주인공의 주변 피해자들을 보면 다들 나쁜사람은 없고 선량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데 주인공은 주변사람들을 교묘히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해먹고 있어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주인공의 악행도 결국에는 경찰과 그것이 알고싶다팀에서 파헤치다보니 결국에는 드러나고 세상에 비밀은 없다라는 것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최근 유튜브에서 잘 보고 있는데 이 분
참 괜찮은 분이네요.
서론부터 소름... 최근에 탈교한 교회가 이단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교회였는데, 하나같이 '당신은 죄인이다' '벌레다'를 강조하더이다... 교인 모두 무식자나 무학자는 단 한 명도 없지만, 그렇다고 탁월한 인사도 결코 단 한 명도 없는 '하나만 아는 사람들'이었음. 피암시성이 높은 집단ㄷㄷㄷㄷㄷㄷ
저도 제 삶이 무너지고 피암시성이 높아졌어요ㅠㅠ
정말 자존감이 높았는데 개명까지 하고 말도 안되는 집단과 사람들과 얽히더군요.
원래 높던 자존감도 상황에 따라 분명 달라질 수는 있고 그게 정말 벗어나는 데 오랜 세월이 걸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나가길 응원합니다.
@@므샤이 저도 공감합니다.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살기위해서는 자신만의 분야에서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유망한 일이 있기는 하지만 막상 해보니 힘든 것이 많아서 그만둘까하는 마음도 있지만 계속 더 노력해서 극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인에 구속되기보다는 자유롭게 살고 싶기때문입니다!
1층2층4층 빌라 유부남 아저씨들이 번갈아가면서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시비를 몇년 째 계속 걸어오는 데 대책이 없네요. 식물인간처럼 있다보니 소화기관도 망가지고 다리도 몸과 마음까지 주눅이 들어 살 수가 없습니다. 유부남 아저씨들은 하루종일 대낮에 집에만 있고 무슨 소리가 난다며 수시로 시비를 걸어와서 소리나는 모든 것은 다 중지한 상태로 제가 생활이 안되고 있습니다.
좋은강의 근데 팩폭이라 어떤떄는 맘이 아픈강의 정신단단히 차리고 살게요 선생님 ^^
쌤 감사합니다 잘경청 하겠습니다
감동이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이 내용이 자녀 양육에서도 적용될까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
예전에 중고교동창친구가 초대해서 몇달 다닌 교회에서의 일인데요 목사님이 군시절의 소대장 중대장처럼 뭔가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이용해먹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교회라는 데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전도를 위해서 친구 가족들에 대해서도 교회로 데려오라는 식으로 유도하고 전도를 하면서도 어거지논리를 내세우면서 억지를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가스라이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사람은 일생동안 분별력을 갖추기위해서 계속 공부하라고 했는데 저는 의사분들처럼 전문의를 위해서 대학원을 다닌 건 아니고 자격증을 공부했는데 그때마져 교회에서는 저의 자격증을 도전하는 것 자체를 비웃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남들은 취업이나 자격증등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데 저렇게 시간을 함부러 낭비하면 추후에 반드시 곤란한 상황에 직면할 거다 그때가 되면 너히들은 힘들 것이고 나는 너히들을 도리어 역으로 비웃을 것이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라고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인데 자신의 학창시절 성장과정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처럼 담고 있는데 저도 학창시절에 법학을 전공한 정치경제를 가르치신 선생님이 조는 학생들을 보면서 수업시간에 졸면 감옥간다 라고 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공부를 안하면 대학 취업등에서 실패하니 그런것 같고 꼭 사리분별이 아니라도 공부 아니 독서라도 계속 하는 사람은 좋은 방향으로 건설적으로 행동하지 무식하고 폭력적으로는 가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인천교회 살인사건 기소선 신자들한테 보여주고싶은 강의네요
사이비 또는 종교인들 다 그렇다봐야죠
사리분별력이떨어지는사람
예전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네요. "내 알 바 아닙니다." ㅋ
사이비나 종교인이나 다른게 있을까요?
사이비 아닌 기독교는요?
우린 딸이 6섯이라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
그래도 뭐에 빠지지 않는데ㅎ
사리분별을 못하는사람들
잞카지는것같습니다.
전미경 너무 이쁘다 너무나
판단능력없는인간
내기준은 없는거에요 저사람이 미워할까봐
13:48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