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름...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이렇게 걷느니 차라리 뛰어보자...."기냥 천천히 숨이 가쁠정도만큼 100m,200m,500m,1km,4km..너무 숨이 차면 다시 쉬었다가 또 뛰고 이렇게 1년을 꾸준히 했다.......... 그랬더니 대장암도 완치되고 고혈압도 없어지고 당뇨도 없어졌다...난 이유를 몰랐다.단지 기냥 뛰었을뿐인데..24년6월7일 오후 이동영상을 보니 이제 이해가 된다...아!정말 인간의 신체는 오묘 하고 신비하다.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알아서 치유가 되다니..(꾸준히 쉬지말고 뛰셔요...)
원래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달리긴 했는데 6월부터 한달에 150km 이상씩은 달리고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달리려고 하는데 달리기 시작하면서 제일 두려운건 무릎이나 발목에 부상이 오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던것 같습니다 기록에 집착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꾸준히 달리니 오히려 관절도 더 튼튼해지는 것 같습니다 체중감량도 덤으로 찾아왔구요 조금씩 시간 내시고 발이 편한 런닝화 장만하셔서 지금 바로 나가서 30분만 천천히라도 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눈딱감고 한달만 달려보시면 정말 달라진 본인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정말 약속합니다
달리기는 자기 몸상태에 맞게 뛰어야지 무조건 빠르고 멀리만 뛰다 보면 진짜 금방 다치고 그 부상이 일상생활에 엄청 영향을 줍니다 달리기로 돈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이면 그렇게라도 뛰어야겠지만 건강만으로만 접근하자면 옆사람이랑 대화 가능한 수준에서 일주일에 다 합쳐 2시간 정도만 뛰어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지금 빠르게 뛰는것보다 좀 느리더라도 평생에 걸쳐 잔잔하게 달리는게 건강 목적으로 하는 일반인이라면 부상도 없이 훨씬 긍정적인 접근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라톤 하면 관절 손상된다는건 근육이 없을 때 이야기고, 근육이 강화되면 근육이 인대랑 연골 관절 다 감싸고 잡아줘서 오히려 더 안전해지고 튼튼해짐. 근육이 딱 잡아주면 부상도 잘 안 당함. 그러니 안 달렸던 사람들은 바로 무리하게 달리기 보단, 일단 걷고 천천히 뛰고 스트레칭하면서 서서히 시작하시길.
자전거 날씨 제약을 많이받고 가끔 차도로 들어가야할때 너무 위험하다 수영은 시설제약이 잇어서 동네에 없는경우도 많아 접근성이 좋지않다 달리기는 맘에드는 러닝화만 잇으면 어디든 운동장이고 계절에대한 제약이 없다... 라서 러닝이 그중 으뜸인것같습니다 단, 달리기를 그동안 체력장이나 군대구보등 하기싫을때 해온 운동이라서 그점만 잘 극복하고 살살 걷뛰부터 시작하면 누구나 잘 할수잇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ㅇㅈ. . 제가 하루에 5~6키로 수년을 걸었는데 살 하나도 안빠짐. 식습관은 그대로에 지금 한 달동안 매일 2.2키로 달리고 지금은 5키로 달리는데 체중은 2키로 정도만 빠졌는데 체형이 튼튼하게 보이고 군살이 빠짐. 공원같은데 가면 10명 중 10명이 걷는데 진짜 ㅂㅅ들 이해 ㅈㄹ게 안감. 걷는건 그냥 밥쳐먹은거 소화시키는 정도지 근력, 심폐지구력, 성인병 예방에 도움 안됨. 생활체육이 발달한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운동할 때 걷는 사람 없음. 전부 천천히 조깅하듯이 뜀. 일본도 운동 안하고 ㅈㄹ 쳐먹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비만인 사람들 보다 훨 뚱뚱한데 일반적으로 슬림하고 체형이 잘 잡힘. 근데 우리나라는 안뛰고 헬스장만 쳐가가지고 근력운동만 쳐하고 팔뚝은 두꺼운데 배는 오지게 쳐나오거나 그냥 어깨만 ㅈㄹ넓고 근력 운동 위주로 한 사람들이 대부분. 진짜 근력운동도 ㅈ같은게 일본 유도 취미로 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 사람들 몸 보면 진짜 개쩔음..
저도러닝크루에 처음 나갔다가 저보다잘뛰는 40대중반 아줌마보고 충격먹었습니다 첫날 4키로뛰는데도 오르막계단에서 토나올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담날부터 혼자 뛰기연습하고 계단오르기 일주일하니 무릎이 나가데요 ㅠ 지금 병원가는중..여러분 무리하지마시고 천천히 단계를 올리시길~
계단 오르기는 바른자세가 정말 중요합니다. 48세인데 두달째 120층 오르고 있어요. 무릎안아파요. 과체중에서 비만으로 가는 체중이었는데 두달동안 식단 안하고 5키로 빠졌어요. 지금도 과체중 산태이긴 하지만 6개월동안 꾸준히 해보려고요. 영상 보니 이후앤 천천히 달리기도 병행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운동의 큰 장점이 바로 되게 여러가지, 여러 부위를 좋게 한다는거네요. (+돈이 안든다는 점) 약이나 영양제, 음식같은거 먹어봤자(돈도 들고) 운동만큼 다양한 부위를 좋게하진 않는거 같거든요. 관절약이면 관절에 좋은거고 심장약이면 심장에..혈압약이면 혈압에...이런식이죠..몸에 좋다는 음식 먹어봤자 두세가지 좋아지는 정도고... 암만 좋은거 먹어봤자 먹는걸로는 해결이 안되는거같음. 우린 식물이 아닌 움직이는 동물이기에 움직여줘야 하죠...
족저근막염 군대에서 처음 걸리고 난후 진짜 내일은 걸을수 있을까 매일 생각하면서 잠들었는데 발 전체 사용 못하고 발바닥이 땅에 닿을때 무서워 지는 느낌 진짜 경험한사람만 알꺼임 ,,,, 그때 한창 전역해서 로퍼 더비슈즈만 신고다니다가 한동안 운동화만 신고다녔음 ㅜㅜ 진짜 충격흡수되는 신발 신어야해요.. 바로 쿠션있는 호카랑,나이키 플라이니트로 신발바꾸고 진짜 효과좋았던건 병원에서 추천해준 통증회복깔창 이였어요.. 아치 잡아주는게 다르고 에어백구조로 충격흡수되는데 확실히 통증줄었고 호전되더라구요 꾸준하게 족욕도 해주셔야 합니다 마사지는 저는 비추임,,,, 무리하게 하니깐 더 아프더라구요 이젠 완치했는데 그때 기억 때문에 떄문에 아직도 관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이게 재발할수있으니 초기에 관리 잘하셔야합니다 ! 다들 빨리 완치하세요 !!! ㅇ 요약 : 충격흡수되는 쿠션, 무리한 스트레칭 금지 ,족욕하기 , 통증회복깔창 사용 꾸준한 관리 입니다
조깅이 취미라 주에 네번정도 가볍게 10키로 정도씩 달렸는데 새로산 러닝화가 앞코가 좀 좁았는지 다음날 바로 중족골염이 왔었어요 앞발바닥에 통증이 심해서 거진 두달을 절뚝거리면서 다녔는데 아침에 통증이 제일 심해서 발딛기가 너무 힘들었고 회복이 너무 더디니까 이대로 쭉 달리지 못할까봐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수원 광교 호수 공원을 매일 아침에 달리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달립니다! 저수지가 두개라 한개당 3킬로씩 인데 ….. 한번은 몇바퀴 돌아도 계속 도시는 어르신이 매일 보이셔서 여쭤보니 70대 어르신인것 같은데 매일 6바퀴를 뛰신답니다. 매일 하프를 뛰시는건데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천천히 걷기 -> 천천히 걷기(20초~1분)와 빠르게 걷기(40초~2분)씩 병행 -> 천천히 달리기 ->천천히 달리기(20초~1분)와 빠르게 달리기 (40초~2분)씩 병행. 저도 허리, 무릎 통증과 양쪽 발목 관절염으로 고생하다가 1년째 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7km 달리고 있는데 약간의 발목통증 말고는 무릎,허리는 짱짱해 졌습니다.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이렇게 열심히 달리셨던 분들의 무릎상태가 정말 좋으신 것같은데 문제는 현제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상태의 60대후반도 이렇게 달리기를 해도 무릎을 안 다치고 달리기를 할 수 있느냐?라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원래 정상체중인 상태에서나 달리기를 시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과체중이나 비만은 무릎이 상할 위험이 클 것 같아 시도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아직 60대 중반은 아닌 50대지만 BMI가 28이 넘는 상태에서 5km 정도 달리는 것을 주 2회하고 있습니다. 일단 바로 뛰는 걸 시작하지 마시고 빠르게 걷기(대략 1시간에 7.5 내지 8 km 걷기)로 시작해서 무릎을 좀 훈련시킨 뒤 무릎에 슬개골 보호대를 차고 천천히 뛰면 부상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84kg까지 갔던 몸무게를 75정도로 줄이니 정말 무릅이 날아갈 듯 가볍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이 방송의 달리기를 권하는 사람은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을 전제로 한 방송임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과체중 또는 비만이신 분들은 절대 달리기를 함부로 시작하시면 안됩니다.특히 60대이상분으로 평소 달리기를 하지 않으신 분들이 달리기하시면 무릎연골 파열은 불 보듯 뻔합니다. 조심하세요
운동 후 48시간이 지나면 몸은 원래상태로 돌아가거나 운동했던 효과가 없어지기 시작해서 꾸준히 하는 지속성과 강도, 운동시간 젤 중요해용.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로 고강도로 매일 운동하는건 오히려 운동하지 않는 사람들 보다 사망률이 더 높아서 적당히 하는게 좋아요
무조건 쿠션두꺼운 신발을 신고뛰면 체중을 신발이 다 받아 내기때문에 오래뛰어도 무릅과 다리에 무리를 안준다. 나도 이거 최근에 알았음~~~ 요새 좋은 쿠션화들 상당히 많음... 물론 젊을때는 막뛰어도 상관없지만.. 뛰고나서 충분히 쉬는게 중요한거 같다. 쉬지 않고 좋다고 막발을 쓰면 저런 장애가 오지... 스트레칭보다도 뛰고나서 충분히 쉬는게 제일 중요함...
@@ksyse_ 프로스펙스 트럭으로 천만대가져다 주어도 나이키 하나 못사요. 지금 나이키가 나스닥 시장에서 엄청난데요. 엄청난 기업으로 커졌음.. 제가 신발을 정말 많이 사는데 프로스펙스는 유튜버들이 리뷰도 안하고. 평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사본적이 없고 관심도 없는 상태... 님이 리뷰해서 영상 올려보세요.
초창기 인류는 키가 1미터정도로 작고 외소했습니다 그래서 주로 채식을 했는데 기후변화로 채식을 못하게 되자 육식을 해야만 했죠 하지만 사냥하기엔 다른 맹수들에 비해 스펙이 너무 후달려 밤시간대에 주로 사냥을 하던 맹수들을 피해 낮시간대에 사냥을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더운 날씨때문에 사냥이 힘들었겠죠 그래서 털이 점점 빠지게 진화하였고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식으면서 체온을 조절을 할수있게 되어 가장 오래 달릴수있는 동물이 되었죠 그로인해 육식도 하게 되고 뇌가 커지면서 사냥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오늘날의 현대문명을 이루게 됩니다.
![[본방 종합] 느리게 달려도 효과 만점! 슬로우조깅을 아십니까🏃 | KBS 241030](http://i.ytimg.com/vi/sEzYR3hhCA0/mqdefault.jpg)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초간단 식사법! 아픈 곳 없이 오래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먹습니다 | 류은경 소장 X 명민준 앵커 X 이승희 아나운서 [백년의 아침 20화 1부]](/img/1.gif)
의사이자 헬스트레이너입니다. 세계 유명 논문에 근거하면 하루 2번 2분씩만 달리는것만으로도! 사망률 낮출수 있습니다. 영상보시는분들 시간만들기 힘드시면 하루 2번, 2분이라도 뛰어보시죠!
ㅔ
달린다는게 시속으로 하면 보통 몇 km/h의 속도로 달려야 달린다고 하는건가요?
걷는게 아니면 달리는거죠
@@eclipseoo46 저는 시속 7km/h까지는 빠르게걷기로 되더라고요^^ 뛰기 직전까지 속도가 걷기속도로 보면되겠습니다
@@멍심심해스 하하 그렇지요^^
아!소름...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이렇게 걷느니
차라리 뛰어보자...."기냥 천천히 숨이 가쁠정도만큼
100m,200m,500m,1km,4km..너무 숨이 차면 다시
쉬었다가 또 뛰고 이렇게 1년을 꾸준히 했다..........
그랬더니 대장암도 완치되고 고혈압도 없어지고
당뇨도 없어졌다...난 이유를 몰랐다.단지 기냥
뛰었을뿐인데..24년6월7일 오후 이동영상을 보니
이제 이해가 된다...아!정말 인간의 신체는 오묘
하고 신비하다.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알아서
치유가 되다니..(꾸준히 쉬지말고 뛰셔요...)
저도 처음에 몇 백 m도 못달렸는데 지금은 하프마라톤 완주합니다. 정신건강에도 좋고 너무 좋은 운동입니다.
원래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달리긴 했는데 6월부터 한달에 150km 이상씩은 달리고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달리려고 하는데 달리기 시작하면서 제일 두려운건 무릎이나 발목에 부상이 오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던것 같습니다 기록에 집착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꾸준히 달리니 오히려 관절도 더 튼튼해지는 것 같습니다 체중감량도 덤으로 찾아왔구요
조금씩 시간 내시고 발이 편한 런닝화 장만하셔서 지금 바로 나가서 30분만 천천히라도 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눈딱감고 한달만 달려보시면 정말 달라진 본인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정말 약속합니다
맞습니다 살살 아프지않을정도로 뛰면 누구나 오래 달릴수잇습니다ㅎㅎ
하루 30분 거북이 걸음이라도 한달이되면 뛸만해지고 두달 세달 쌓이면 어느새 조깅하는 폼이 나더군요.
이런 생각이 들때 조심하세요.
'가볍게뛰는거니 괜찮아~'
하지만 어느새 무릎이 아파오더군요.
조심할수록 좋습니다.
달리기는 자기 몸상태에 맞게 뛰어야지 무조건 빠르고 멀리만 뛰다 보면 진짜 금방 다치고 그 부상이 일상생활에 엄청 영향을 줍니다
달리기로 돈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이면 그렇게라도 뛰어야겠지만 건강만으로만 접근하자면 옆사람이랑 대화 가능한 수준에서 일주일에 다 합쳐 2시간 정도만 뛰어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지금 빠르게 뛰는것보다 좀 느리더라도 평생에 걸쳐 잔잔하게 달리는게 건강 목적으로 하는 일반인이라면 부상도 없이 훨씬 긍정적인 접근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57세 아짐인데 오른쪽 무릎은 관절염2기.왼쪽무릎은 1기인데 용인수지의 한의사 원장님께서 뛰라고 하시더라고요.사실 반신반의했어요.처음시작은 걷기로 시작해서 걷.뛰를 하다.지금은 15~20키로 7~8속도로 뜁니다.어느덧 3년이 넘어가고 그많던 뱃살이 사라지고 뱃가죽이 잡혀요.저도 놀랬어요.운동1도 못하고 싫어하는 제가 달리는게 너무 재밌어하는 저를 보니요.무릎관절염은 걷고 뛰면서 통증이 사라졌고 가끔 정형외과에서 확인하는데 관절염 진행도 안된상황이고요.한의사 원장님께서 달려야 심장에서 열이 나고 염증도사라지고 땀을 흘리면서 습담도 제거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봐도 친구들보다 더 젊고 머리카락 염색도 안합니다.전부 까매요.하나둘 있긴하지만요.달리면 건강도 인생도 달라집니다.저같은 뚱띠 아짐도 달려 날씨니가 됐어요.
화이팅 !!!!! 피이어!!!!!!!!!!!
ㄹㄹ
멋있으십니다 !!
ㄹㄹ
러닝할때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가 누적되면서 통증이 생겨 보호대 착용하고 달리고 있는데 이전보다 컨디션도 좋아지고 무릎통증도 줄어서 좋았습니다 투어게인 무릎보호대 사용하고 예열과 지지까지 해줘서 좋습니다 필수네요
우울증 있으신 분들...힘들어도 달리기 매일 조금씩 해보세요..걷기 말고 달리기. 하기 전이랑 하고 난 후 기분이 진짜 달라요.
인정합니다~ 집에만 있으면 안됩니다 동네 한바퀴라도 돌아보세요~ 아무 핑계대지마시구요(날씨 등등)
10분만이라도 달리면 하루종일 우울하던 기분이 사라지고 아드레날린 뿜뿜하는 느낌이랄까 너무 좋음요
인정입니다
우울증 있으면 훨씬 덜 우울해지고 없으면 행복해집니다 대박
우울증의 특효약이죠~!!
삶이 달라집니다~!!
마라톤 하면 관절 손상된다는건 근육이 없을 때 이야기고, 근육이 강화되면 근육이 인대랑 연골 관절 다 감싸고 잡아줘서 오히려 더 안전해지고 튼튼해짐. 근육이 딱 잡아주면 부상도 잘 안 당함. 그러니 안 달렸던 사람들은 바로 무리하게 달리기 보단, 일단 걷고 천천히 뛰고 스트레칭하면서 서서히 시작하시길.
어차피 운동 안할사람은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다 만들죠 ㅋ 하지만 뭐 그 핑계들도 근거없는건 아니니 어쨌든 건강은 자신이 챙겨야되는거. 건강악화되면 살기위해서라도 뛰게되긴하죠.
아~~
막 뛰고 싶다요~ㅠ
아~~
글쿠나
감사요~^^
7ㄷ76667
운동을 할려면 먼저 운동을 할수있는 몸을 만드는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몸이 운동에 적응이 안된 상태에서 무리하면 더 이상 운동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분들과 파트너로 뛰는건 정말 아름다워요 ~
예전에 황영조 선수가 방송에서 일반인이 선수들처럼 뛰는거 보고 운동선수 할것도 아니고 올림픽 나갈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뛰냐고 어이없어 하더라
러닝은 천천히 뛰면서 힘들면 걷고 과하게 할 필요 없다며 자기 체력에 맞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함
진짜 3년 전에 남산 뛰었을 땐 뛰는 사람 많지 않았는데 요즘 남산가면 다 뛰는 사람 😂 요즘 달리기 유행인 거 진짜 실감나요
달리기를 해서 관절이 강화된것인가 아니면 관절이 버틸수 있는 사람만 살아남아 고인물 운동이 된것인가?
저도 이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건강한 사람만 달리기에서 살아남아서 더 건강해지는…
@@안스데반 흠.. 영상은 제대로 안보시고 댓글만 읽으시는건가요??
영상초반에 마라톤 몇백회 뛴 분들은 기록에 욕심안냈다고 하셨고 부상입으신분은 매회 대회나가서
기록이 갱신될때마다 기분좋아서 훈련이 과했다고 하심
욕심안낸 분들이 건강하게 계속 러닝하는거임 평소에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보셨다면.. 다 아는 상식임
적당한 자극을 줘야 관절이 튼튼해짐. 젊을때는 그래도 괜찮지만 이후에 너무 쓰거나 너무 안쓰면 망가짐.
수영과 자전거를 오래했는데 결국 달리기가 최고인것 같다. 걷기는 비교도 안된다. 물론 잘못된 달리기는 관절 부상으로 이어진다. 초보자 철칙은 정말 천천히 바른자세로 뛰는것.
왜 달리기가 최고죠
달리기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탈피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우선은 달리다 걷기를 반복하는 방법으로 접근하여 체력과 요령을 터득하고자 한다.
자전거 날씨 제약을 많이받고 가끔 차도로 들어가야할때 너무 위험하다
수영은 시설제약이 잇어서 동네에 없는경우도 많아 접근성이 좋지않다
달리기는 맘에드는 러닝화만 잇으면 어디든 운동장이고 계절에대한 제약이 없다... 라서 러닝이 그중 으뜸인것같습니다 단, 달리기를 그동안 체력장이나 군대구보등 하기싫을때 해온 운동이라서 그점만 잘 극복하고 살살 걷뛰부터 시작하면 누구나 잘 할수잇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전거 3-4년 타다가 몇번 낙차해서 다친이후로 안타요.. 그담에 지금까지 몇년 수영했는데 수영은 위험하지 않아서 좋아요. 요새 달리기 막 시작했는데 조금씩 거리 늘어나는게 재미있어요.
조깅이최고
여기 달리는 70 80대 분들 보면
목소리도 매우 뚜렷하고 생기넘칩니다
젊음과 활력 그자체라고 할까요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다들 밝은 인상들을 보세요.🤗🤗
달리기를 하면 저렇게 활력소가 생깁니다.
달리기하는사람들의 몸을 보면 달리기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정신건강은 덤이에요
우연히 스스로 러닝 입문한 나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50초반이지만 더 늦게 시작하신분들도 건강히 달리시는거 보니 위안이 되고 힘이 나네요. 이런 보석같은 영상을 3년전에 안보고 뭐했니 ㅜㅜ
작년부터 달리기 시작했고..
올해 11월 첫 풀코스 도전합니다!
기록보다 달리는 즐거움이 우선되다보니 제 삶도 많이 변했고 건강도 좋아졌습니다!
저 매달 100키로 뛰기 3개월 성공! 앞으로 계속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운동입니당
참 부럽네요
뛸수있다는게 얼마나 큰행복인지 ᆢ
저도 언눙 나아서 저렇게 뛰고싶어요~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9roomcok 고맙습니다
죽도록 노력중입니다~ㅠ
힘내시고 어여 나으세요~ 응원합니당🤗
@@blackeyes4088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요~^^
건강을 잃고선 이세상을준다해도 건강만큼 간절한게 없듯., 건강이그나마 있을때 간수하고 돌보고 지켜줘야합니다. 훅가는건 시간문제이고 가버린다음엔.. 돌아오기가 절때 쉽지않죠., 건강한몸과 풋풋한마음 맑은정신이 최고입니다. 영원히 행복하고 늙지않는 그 길을 알고 찾아가는 재미를 습관화하십쇼~ 모두들!! 몸이건강해야., 꿈이든 돈이든 사랑이든 활동이든 생각이든 인간관계든 할수있고., 그 시작이 건강이며., 가장중요한게 건강! 최고가 건강(삶,자신)입니다!
걷기는 달리기 귀찮은 사람들이 하는 하나의 합리화 걷기는 활동이지 운동이 아님 다이어트 하고 싶고 건강해지고 싶으면 걷는거 따위를 할 게 아니라 달리기를 해야함
ㅇㅈ. . 제가 하루에 5~6키로 수년을 걸었는데 살 하나도 안빠짐. 식습관은 그대로에 지금 한 달동안 매일 2.2키로 달리고 지금은 5키로 달리는데 체중은 2키로 정도만 빠졌는데 체형이 튼튼하게 보이고 군살이 빠짐. 공원같은데 가면 10명 중 10명이 걷는데 진짜 ㅂㅅ들 이해 ㅈㄹ게 안감. 걷는건 그냥 밥쳐먹은거 소화시키는 정도지 근력, 심폐지구력, 성인병 예방에 도움 안됨. 생활체육이 발달한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운동할 때 걷는 사람 없음. 전부 천천히 조깅하듯이 뜀. 일본도 운동 안하고 ㅈㄹ 쳐먹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비만인 사람들 보다 훨 뚱뚱한데 일반적으로 슬림하고 체형이 잘 잡힘. 근데 우리나라는 안뛰고 헬스장만 쳐가가지고 근력운동만 쳐하고 팔뚝은 두꺼운데 배는 오지게 쳐나오거나 그냥 어깨만 ㅈㄹ넓고 근력 운동 위주로 한 사람들이 대부분. 진짜 근력운동도 ㅈ같은게 일본 유도 취미로 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 사람들 몸 보면 진짜 개쩔음..
맞긴맞는데 말이 님얼굴처럼 못나게 한다 ..
맞습니다. 걷기가 나쁜건 절대 아닌데 고도비만이나 관절이 안 좋아 뛸 수 없는 사람들이나 걷기가 권장되지 그 외 나머지는 그냥 뛰는게 맞습니다.
오래 걸으면 뱃살등 빠집니다
@@KUDOS-d8e 난 식이조절 + 2시간 걷기로 6개월에 20키로 뺌...지금은 즈위프트 함 ㅎ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뛰고 싶은 러너입니다
확실히 달리기는 활력을 되찾아주는 것이 맞는거 같네요
오래도록 러닝을 즐기기 위해 무릎 관리도 꾸준하게 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런닝 이후 무릎 찜질이 부상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러너님도 꾸준히 무릎 관리하며서 오래 뛰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나이는 많지만 꾸준하게 하고 있네요 ^^
운동 후 무릎 냉찜질 해주면 부상 방지에 효과적이래요 ^^
전 엘초이스 제품 사용중인데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
옛날이 그립네요.. 지겨운 코로나.. 어쩌다 이래 됐누ㅜㅠ 마스크 없이 뛰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저도러닝크루에 처음 나갔다가 저보다잘뛰는 40대중반 아줌마보고 충격먹었습니다 첫날 4키로뛰는데도 오르막계단에서 토나올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담날부터 혼자 뛰기연습하고 계단오르기 일주일하니 무릎이 나가데요 ㅠ 지금 병원가는중..여러분 무리하지마시고 천천히 단계를 올리시길~
크루같은데 참여할때는 그 크루 짬을 좀 보구..크루분들이 잘 뛰셔서 뒤쳐질것 같음 좀 더 체력을 기르고 후에 참여하는게 부상방지면에서도 그렇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단 오르기는 바른자세가 정말 중요합니다. 48세인데 두달째 120층 오르고 있어요. 무릎안아파요. 과체중에서 비만으로 가는 체중이었는데 두달동안 식단 안하고 5키로 빠졌어요. 지금도 과체중 산태이긴 하지만 6개월동안 꾸준히 해보려고요. 영상 보니 이후앤 천천히 달리기도 병행해봐야겠습니다.
나도 요즘 달리고 있어요. 30분 채워서 달리고 있는데 고도비만이라 이거도 힘들어서 중간에 3번 쉼니다. 쉬는구간이 있음에도 거기까지 가는도중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질 체력이긴하지만 끈을 놓지않고 오래도록 뛰어서 체질 개선 좀 해야겠습니다.
조심하셔야 될 듯합니다. 비만인 경우 무릎의 충격이 너무 커서 무릎연공 손상이 우려됩니다.
@@바라마-g2x 왼쪽무릎이 먼가 묵직한 느낌이 나긴하더군요. 몸이 무겁다보니 살살뛰고있습니다
@@mhgim3092응원합니다ᆢ 저도 요즘 조금씩 재미붙이고 있네요
살이 빠지면서 근육이 붙으면 무릎이 더 좋아지실거에요. 9개월전이라 많이 좋아지셨는지 궁금하네요
힘내라돼지야
달리기는 새로운 제2에 인생이 시작되는 듯 느꺼짐니다 비가 와도 강추위에도 ᆢ할수 있습니다 ㆍ
80대 러닝선배님들 진짜 건강한 마인드와 미소, 존경합니다. 속도보다 지속이죠. 시각장애인과 동반주도 감동입니다. 이런게 달리기거든요! 저도 본받고 이런 공동의 가치를 이어가겠습니다. 가슴 따뜻해요♡
초보라면 더더욱 천천히 뛰어야합니다. 걷뛰해도 누가 뭐라 안합니다.
10km이상 달리는거면 정말 잘달려야함. 줄넘기처럼 수천~수만번 반복하는 운동이기때문에 미세하게 잘못된행동을 한다? 그게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큰부상으로까지 갈수있음
그게나야 빠라붐버부비부밤
그래서 전 10 이상 안 뛰고 싶어요.
많이 하면 15
20대가 많은 러닝크루보다...40대가 많은 러닝크루가 훨신 기량이 더 좋음. 비교도 안됨. 진짜 심폐기능은 꾸준히 발달만 시키면 나이를 초월하는 것 같음
20대가 많은 러닝크루가 더 기량좋습니다.
@@이장우-c6b 아닝데 ㅋㅋㅋ 잘 모르네. 마라톤대회 연대별 기록보면 40대가 기록 제일 좋은데
새벽 아침 한강에서 마라톤 복장으로 뛰시는 60~70대 노인분들이 최강입니다 ㄹㅇ
아마추어에선 많이 뛴 게 나이불문하고 깡패입니다 ㅋㅋㅋ
렁닝 강도 올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네 ㅋㅋㅋ 7~8km 살짝 뛰는 수준 아무나 다뜀.. 이정도는 런닝 시작하고 몇달이면 도달함.. 이거 이상 10km 속도 이상 뛰는거 진짜 힘든거임...
확실한건 방구석에서 이거 보면서 움직이지도 않는거보단 관절 작살나도록 한번 뛰어본 사람이 더 낫다는게 맞습니다
ㅣㅣ
정확함 ㅎ
관절 작살날정도 달릴 필요 없슴다 ㅎㅎ
그저 느려도 약간 숨찰정도로만 뛰어도
건강이 좋아질거에요
뭐든 과하면 독
@@jbmax2567 말이 그렇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어르신들처럼 80대에도 달리수 있을지 ...... 부럽네요
지금도 하프뛰는데도 엄청 힘드는데 ....... 대단해요 🏃♀️🏃♀️🏃♀️🏃♀️🏃♀️
하프를 달리신다구요?
대단하시네요ㅠㅠ
이건 인정...
만보 걸을때 걷다가 뛰다가 이리 하면 칼로리 소모가 더 많이 됨.
인터벌은 운동 효과를 극적으로 높여 줍니다.
빠르게 달리고, 걷고, 빠르게 달리고, 걷고.........
그게 훨씬힘드닌까요
하이데피니션 인터벌 트레이닝 하는데
체력이 미친듯이 오릅니다
제가 생각하는 운동의 큰 장점이 바로 되게 여러가지, 여러 부위를 좋게 한다는거네요. (+돈이 안든다는 점)
약이나 영양제, 음식같은거 먹어봤자(돈도 들고) 운동만큼 다양한 부위를 좋게하진 않는거 같거든요. 관절약이면 관절에 좋은거고 심장약이면 심장에..혈압약이면 혈압에...이런식이죠..몸에 좋다는 음식 먹어봤자 두세가지 좋아지는 정도고...
암만 좋은거 먹어봤자 먹는걸로는 해결이 안되는거같음. 우린 식물이 아닌 움직이는 동물이기에 움직여줘야 하죠...
우리 아빠도 저렇게 건강하셨으면...
우리 아빠도
우리 아빠도..
!!
아빠들 운동좀 하자
늦기전에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헬스장 등록해서 빠르게 걷기.달리기 40분정도 하면 충분해요.
헬스장 등록해드리면 돈아까워서라도 가시지 않을까요?
ldl 콜레스테롤 수치 125 분명히 넘을꺼고 병원에서는 160이나 넘어야 고지혈이라고 약을 주는데 125에서도 심근경색오고 심장에 스텐트시술하게 됩니다. 집안력 있다고 하고 내과에서 고지혈약 꼭 처방받아 드시게하고요.. 당뇨.고혈압등 심혈관질환과 무관하지 않아요. 160이하에서도 혈관이 막혀가는겁니다.
달리기 1달차 입니다.
80-->73 식단조절 포함
우울함이 사라지고 수면이 개선 되었으며 수면으로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20살 고졸인 제가 중학영어부터 공부중인데 달리기 30분동안 뛰는것보다 쉬우니 계속 공부중입니다.
와 중간에 할배들이 나는 가장 멋있다❤️ 진짜 내 이상형임. 늙어서도 나랑 같이 뛰어줄 수 있는 남자 만나고 싶다.
이런 영상이 천연 스테로이드다 ..
내리막에서 뛴다는 내용이 있던데 내리막에서는 조심해야합니다, 체중이 한쪽에 다 쏠리기 때문에 무릎에 안좋습니다. 저도 한참 등산 하면서 알게 된건데 내려갈 때 조심조심 내려가야합니다. 등산 스틱을 쓰거나 내려갈때 옆으로 내려가는 것도 다 체중 분산하려고 하는겁니다
그냥 달립시다~아무 생각 말고~
다음달이면 달리기 시작한지 1년째구나...스스로 칭찬해...
@김세훈 무릎보호대 가끔필요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이 생활합니다. 주당 적게는 40킬로 많이는50킬로 정도뜁니다
!!
50대. 첨에 운동장 한바퀴 두번쉬고 뛰었고. 달리기 시작한지 6개월 현재 20바퀴 그냥 뜀. 몸무게 8kg, 지방이 그냥 빠짐. 모든게 바뀜. 생활태도. 건강에 관심. 운동에 열정. 피로감이 없어지고. 진작에 젊었을때부터 할걸. 강추합니다.
식단은 어떻게 하셨어요?
어제부터 달리기 시작했어요
첨부터 무리하지 말고 일단 8km 정도
1시간 남짓 뛰어요....사실은 걷는게 더 많지만 ㅎㅎ
걸을수 있음에 감사하며..저도 지금부터라도 달려봐야겠어요
감기에 안걸려요. 달리기 3.5개월차 초보 러너… 보통 5km, 웨이트 하는 날은 3.5- 4km 뜁니다. 행복해요. 달릴 때…
걷기 10년후 달리기 8개월째인데, 달리기가 진짜 👍 최고.
걷기보다 달리기가 훨 나음.
족저근막염 군대에서 처음 걸리고 난후 진짜 내일은 걸을수 있을까 매일 생각하면서 잠들었는데 발 전체 사용 못하고 발바닥이 땅에 닿을때 무서워 지는 느낌 진짜 경험한사람만 알꺼임 ,,,, 그때 한창 전역해서 로퍼 더비슈즈만 신고다니다가 한동안 운동화만 신고다녔음 ㅜㅜ 진짜 충격흡수되는 신발 신어야해요.. 바로 쿠션있는 호카랑,나이키 플라이니트로 신발바꾸고 진짜 효과좋았던건 병원에서 추천해준 통증회복깔창 이였어요.. 아치 잡아주는게 다르고 에어백구조로 충격흡수되는데 확실히 통증줄었고 호전되더라구요 꾸준하게 족욕도 해주셔야 합니다 마사지는 저는 비추임,,,, 무리하게 하니깐 더 아프더라구요 이젠 완치했는데 그때 기억 때문에 떄문에 아직도 관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이게 재발할수있으니 초기에 관리 잘하셔야합니다 ! 다들 빨리 완치하세요 !!! ㅇ 요약 : 충격흡수되는 쿠션, 무리한 스트레칭 금지 ,족욕하기 , 통증회복깔창 사용 꾸준한 관리 입니다
저같은 경우, 달리기 할 때는 족저근막염이 안생기는데 장거리 트레일 러닝할 때 간혹 증세가 생기더라구요. 족저근막 증세가 시작되면 집안에서도 집밖 일상 생활에서도, 달리기 할 때도 호카 오네오네 본디 시리즈만 신고 지내다 보면 그냥 낫죠~
조깅이 취미라 주에 네번정도 가볍게 10키로 정도씩 달렸는데 새로산 러닝화가 앞코가 좀 좁았는지 다음날 바로 중족골염이 왔었어요 앞발바닥에 통증이 심해서 거진 두달을 절뚝거리면서 다녔는데 아침에 통증이 제일 심해서 발딛기가 너무 힘들었고 회복이 너무 더디니까 이대로 쭉 달리지 못할까봐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이 영상 왜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질까요?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모습에서는 눈물이 났어요 ㅠㅠ 어르신분들 뛰시는 모습도 너무 감동입니다
뛰는건 신발이 중요한거 같은데.. 무슨신발을 신고 뛰는지 궁금한데. 다 처음보는 신발들인데... 베이퍼플라이도 아니고... 괭장히 고급신발을 신고뛸거같은데 의사들이닌깐.. 비싼거 신을거 아냐..근데....무슨신발인지 알수가 없네..
@@부룽이-f4d 나이키는 베이퍼 플라이 알파플라이가 런닝에 최고인데 그건. 아닌거 같아서 그런 신발을. 모를거 같지는. 않는데 런닝이 취미라면..
마라톤을 1000회나 했다길래 관절 작살났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건강하다네
이제 무슨 핑계로 달리기 안 하지..
그럼 ㅂㅅ이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 기습 기출변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8:44 바른 자세
어떤건가요 바른자세가 봐도 모르겠는데
케이던스를 올리면 됩니다
햇빛받으면서 주3회 20분씩 달려보세요 중년분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밤에 숙면할수있고 여기저기 쑤시던곳이 사라짐.....
달리기는 최고의 운동이죠
80대 어르신들 대단들 하시네 와
큰도움 받았네요
완전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많이보내줬네요
너무소중해서요~^^
뛰세요
몸무게 110kg넘어서 시작해서
이제 78kg입니다
물론 100km도 뜁니다
됩니다
뛰세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과체중에서 시작해서 지금도 과체중이지만 뛰고나서 오히려 무릎통증이 사라졋습니다 다리가 확실히 튼튼해지고 삶에 자신감이 생기는것같습니다ㅎㅎ
100키로는 솔직히 개구라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식단은 어떻게 관리하요?
관절에 안좋을까봐 걷기가 좋다 생각했는데 천천히 뛰어봐야겠네
달리기는 5km딱좋을거같네요..
무리도안가고
1km라도 좋음 5km 너무 오버워크지
5km 도 꽤나 빡신 거린데 ㄷㄷ
솔직히 갓직히 20-30 km는 너무 많고 적당히 효과보면서 체형유지하려면 10km내외가 딱 적당한 듯
네 맞습니다
방금 바닷가 맨발로 1시간 달리고 왔는데 나름 재미남... 신발신고 뛰는것과 약간 다른 근육을 쓰는듯. 인간이 쿠션있는 신발을 신은게 불과 100년도 안되는데 과연 그게 최선인가 의문이듬.
재밌는 경험하셨네요
100년전 평균수명은?ㅋㅋ
농담이고, 안전한 곳이라면 맨발로 뛰는것이 색다르고 건강에도 좋을거에요
그러다 유리조각이라도 밟으면 어쩌시려고
아~~최선입니다 문명을 내팽게치고 원시사회로 돌아가면 않되겠죠 ?
@@jaeseonsong6605 마라토너중에서 세계 랭킹 탑인 사람들은 어릴때 맨발로 달리던 사람이라서 이쪽에 연구가 많이 되어있어요. 일부 선수들은 일부러 맨발로 달리는 훈련을 해요.
수원 광교 호수 공원을 매일 아침에 달리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달립니다! 저수지가 두개라 한개당 3킬로씩 인데 ….. 한번은 몇바퀴 돌아도 계속 도시는 어르신이 매일 보이셔서 여쭤보니 70대 어르신인것 같은데 매일 6바퀴를 뛰신답니다. 매일 하프를 뛰시는건데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80세 완주하신분 진심 대단하십니다
3년째 매일 1시간뛰는데
건강검진결과 깨끗하게나옵니다
군살도 없어지고
매일 이라니...대단하시네요 건강하세요
무릎은 건강하신가요?
어느정도 자세와 체력 올라올때까지는 기록보다 자세와 호흡에 집중하면서 자기한테 맞게 뛰는게 부상노출을 줄이고 오래 뛸수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느린페이스에도 속근육은 계속 발달하니까요
1회 40분 이상, 이틀 달리고 하루 쉽니다. 보름도 안 되선지 살은 안 빠지지만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무릎이 안좋아서 달리기 못하네요. 인재 42세인데 ㅠㅠ 수술외에 모든 치료방법 다 써본것 같해요 😭😭😭
무릎이 어떻게 안 좋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 타시면 좋습니당~ 허벅지 근력을 대퇴사두 햄스트링을 균형있게 발달시키시야 하고용.. 요새 주변에 스포츠재활센터가 많아서 거기서 재활하시면 좋아요
천천히 걷기 -> 천천히 걷기(20초~1분)와 빠르게 걷기(40초~2분)씩 병행 ->
천천히 달리기 ->천천히 달리기(20초~1분)와 빠르게 달리기 (40초~2분)씩 병행.
저도 허리, 무릎 통증과 양쪽 발목 관절염으로 고생하다가 1년째 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7km 달리고 있는데 약간의 발목통증 말고는 무릎,허리는 짱짱해 졌습니다.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아직나이가 있으니까 희망이 있어요 조금씩이라도 살살 뛰어보세요 아프면 파스붙이고 진통제도먹어가며 아픈 고통에 지지마세요 몸은 사용해야 건강해져요
저도 무릎 도가니 수술해서 인공뼈에요
저는 오랫동안 서있는게 힘들어요
저희같은 사람은 수영으로 하체를 단련해야 합니다 기본 근육을 만들고 달리기 하셔야해요 달리기로 하체 키우려고 하면 오히려 독인듯 해요
어떻게 안좋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심각한 병이 아니라면 꼭 운동을 하려고만 하지 마시고 걷기부터 정말 차근차근해보세요
본인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건 좋은데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길막 좀 하지맙시다.
달리는의사회 트레일러닝 대회 몇번 참여한적있는데 여기 의사아재들 졸라 잘 달림 개멋짐
대단해요~~
날씨가 더워서 꾸준히 걷기도
힘든데~~~^^
난 왜 이리 의지가 약한지~~~
😄😄😄😄🏃♀️🏃♀️🏃♀️🏃♀️🏃♀️👍👍
나이 들어서도 제대로만 한다면
너무나 좋은, 롱런하기 좋은 운동인 것 같아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저럴거면 그냥 걷지, 뭐하러 뛰나?' 싶을정도의 페이스로 거리만 늘려도 몸에 무리가 거의 없고 운동효과는 걷기보다 훨씬 좋은걸 느낌.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7:26 서로친구사이인줄알았는데 68세와 55세?? 친구같이 함께뛰시는모습 너무좋습니다
달리세요. 단 천천히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기량을 늘리세요.
트레일러닝은 안 하는 게 좋아요. 부상위험 높고 잘못하면 무릎 통증 생겨요.
28:40 봉우리씨 90년대 잠실운동장 매월1일에 열리는 대회에 나오신분 아니신가 그때 초등학생이었는데 너무 잘 달려서 이름 물어봤어요 혹시 그 분이신가요...
그걸 저희한테 물어보시면 어떻해요 90년대 그게 올림픽도 아닌데
@@gorgo13 심지어 '어떻해요'.. 떻떻떻떻떻떻떻떻떻떻떻떻떻 극혐
역시 달리는게 최고네요
50대 퇴행성관절염이 있는데 뛰어도 될까요~
런닝 보다는 수영 추천드립니다.
수영 >실내자전거 >로잉머신 >걷기 >달리기 순으로 관절에 친화적입니다.
달리기는 관절에 부담이 큽니다
망가진 몸으론 운동으로 다시 회복하긴 어렵습니다
달리는건 인간의 축복이네^^
프로그램 내용이 너무 좋아서 "구독"버튼 누르고 제 블로그에 공유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남다른 논리로 설명
대부분의 정형외과 의사들은 무릎에 부담주는걷기보단 자전거가 좋다는데 병원에서 물치료시에도자전거를 권한다
정형외과에 가서 관절을 물어보는 사람들은 이미 관절이나 근육에 문제가 있는 사람 아닐까요?
근데 첨 시작할 때 무리하면 안됨 ... 달리기에 재미 붙여서 무리해서 뛰다가 오른쪽 발목 다쳐서 2주째 못 뛰는 중
달리기 만한 운동이 없다....
난 달리기 운동하면서 안 좋았던 관절들 싹 좋아짐....
난하루 16k 달리는데 힘들지 않습니다
벌써 15년 뛰고 또뜁니다
달리기 여기계신분들 적극추천합니다.
그낭 자기 자랑 ㅋㅋㅋ
와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세요!
자기자랑이라고 비꼬는 사람은 1.6k는 달릴 수 있을런지..ㅋㅋ
너무 많이 뛰시는 듯 근육 감소임 그 정도면
오히려 몸에 안 좋습니다.
16km 와 대단 하십니다. ㅋㅋㅋㅋ
자랑할만하지 나도 16km 15년뛰었으면 주변에 적극 자랑도하고 권유도 할것같네요
마라톤 풀코스를 1000회를 하셨다고요?? 15년 이면 1년에 65번? 정도인데 맞나요?
ㅎㅎㅎㅎㅎ
정식대회기록은 불가능하고 마일리지로 계산한듯 합니다
그냥 존경심이 들게하는 영상이네요.
이렇게 열심히 달리셨던 분들의 무릎상태가 정말 좋으신 것같은데 문제는 현제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상태의 60대후반도 이렇게 달리기를 해도 무릎을 안 다치고 달리기를 할 수 있느냐?라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원래 정상체중인 상태에서나 달리기를 시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과체중이나 비만은 무릎이 상할 위험이 클 것 같아 시도하기가 쉽지 않네요
마라닉tv에 어떤 사연을 보니 110키로가 넘는 과체중이신 분이 훈련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걷듯이 뛰면서 식단도 하시면 성공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아직 60대 중반은 아닌 50대지만 BMI가 28이 넘는 상태에서 5km 정도 달리는 것을 주 2회하고 있습니다. 일단 바로 뛰는 걸 시작하지 마시고 빠르게 걷기(대략 1시간에 7.5 내지 8 km 걷기)로 시작해서 무릎을 좀 훈련시킨 뒤 무릎에 슬개골 보호대를 차고 천천히 뛰면 부상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84kg까지 갔던 몸무게를 75정도로 줄이니 정말 무릅이 날아갈 듯 가볍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해보고 아프면 쉬면됨 ㅎ 해보지도않고 열골이약해서 무릎에안좋아 하는건 그냥 나태함
달릴때도 자세가 중요합니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않는 주법이 있어요
이 방송의 달리기를 권하는 사람은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을 전제로 한 방송임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과체중 또는 비만이신 분들은 절대 달리기를 함부로 시작하시면 안됩니다.특히 60대이상분으로 평소 달리기를 하지 않으신 분들이 달리기하시면 무릎연골 파열은 불 보듯 뻔합니다. 조심하세요
제대로달리면 괜찮음
다들 안배우고 지좆대로 스트레칭도없이
힐, 포어 풋 스트라이크로 걍 찍어대면서
차대니까 그렇지
96키로 비만으로 런데이시작해서
지금 두달째 배우고있는데
사실상 2달동안 15회? 정도밖에안달렸는데
8키로빠지고 점점 뛰는시간도 늘어나서
지금은 안쉬고 20분뛸수있음
퇴근하고 혼술하면서본다.ㅠ
가끔씩 혼술 필요할 때도 있어요. 힘내시고 조금씩 좋은 습관들 만들어 가요 ㅎㅎ
"천천히 뛰면되요" 이 말인 정답인데
달리면 무릎나가고 관절나가는 경우는
잘못된자세로 오바하다 그런거임
힐풋착지조심하면 무릎에 데미지 안감
러너의 몸이 서서히 되면 다리근육이 관절에 가하는 데미지를 줄여줌
저80세 할어버지 러너의 관절이 여기 댓글로 달리기 까는넘들보다 싱싱할거임
싱싱한 관절 ㅋㅋㅋㅋ
이 영상 덕분에 달리기를 하게 됐습니다.
0:34 우와...저당시 Qc를 신으셨네...역시 의사선상님 b
비싼 런닝화 인가요?
QC가 아니라 ON 이에유..
술,담배 끊고 달려야 합니다.
술,담배 하면서 달리는건 오히려 명을 재촉하는 지름길입니다.
심장과 혈관에 엄청난 부담을 줍니다.
산길은 위험한게 쉽게 발목이 삠.. 작은 돌 , 나뭇가지 등 발목 정상 가동범위를 한쪽으로 치우치게 꺽어버려서 발목 자주꺽임 이거조심만하면 좋을듯 저도 근처 산책로 뛰는데 뛸때 항상 시선은 땅에잇음 .
다른 무엇보다도 우울증이랑 혈당관리에 좋다 이 두개는 확실함
선천적으로 양쪽 다리가 안좋아 수술하고 철심 박혀 살고 있는데...
그래서 뛰면 통증이 및 다리가 더 악화된다고 해서 못 뛰는데
저같은 사람은 수영 밖에 없나요?
그렇죠. 초고도비만인 사람이 달리면 무릎에 부담이 가는 것 때문에 수영을 하듯이 다리에 부담이 되면 달리기 말고 수영 해야죠. 다리에 부담이 안되는 다른 스포츠도 좋습니다.
솔직히 살빼려면 런닝머신빠르게1시간 걷기가 특효입니다
런린이입니다
달리는게 재밌다는 걸 깨달았어요
10km 완주 후 새 목표가 하프로 상향됐어요
꾸준히 뛰면서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질거에요
어르신들 나이와열정이 나보다 젋은거같다
운동 후 48시간이 지나면 몸은 원래상태로 돌아가거나 운동했던 효과가 없어지기 시작해서
꾸준히 하는 지속성과 강도, 운동시간 젤 중요해용.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로 고강도로 매일 운동하는건 오히려 운동하지 않는 사람들 보다 사망률이 더 높아서 적당히 하는게 좋아요
지랄마세요ㅋㅋㅋ무슨48시간이에요
그래서 일주일에 3번 이상 이라는 횟수가 있나봐요. 일요일새벽에 했으면 화요일 저녁에! 화요일 저녁에 했으면 목요일 저녁에! 목요일 저녁에 했으면 토요일저녁이나 일요일 아침에! 이런 식으로 48시간이내에 하라는 뜻 같네요!
ㄴㄴ 일주일에 한번만해도 1주일동안 운동효과가 지속됌
48시간이라는게 신경계재활 전공책에서 나온 내용을 쓴 거라서 1회운동에 일주일 지속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나 보네요
근육의 성장 인대강화 심폐기능의 향상등등은 48시간이 지나야 향상 됩니다. 미세한 상처를 주고 다시 충분한 영양과 휴식을 주며 회복을 반복하는거죠. 신경계야 자주 써야 활성화 되지만 근육은 3일에 한번만 해도 충분하답니다^^
ㅋㅋㅋㅋ 초반부에 김학윤 원장님 ㅋㅋㅋㅋㅋ 병원가면 약도 처방 안하시고 그냥 물리치료 한번받고 집가서 운동하고 자연치유하라시는 분 ㅋㅋㅋㅋㅋㅋ
동호회 달리기 뛰고나서 술~먹으라고모이는 거임. 운동이아님. 10k로 썰렁썰렁뛰고 6~7시간 술먹고 뒤풀이함.
무조건 쿠션두꺼운 신발을 신고뛰면 체중을 신발이 다 받아 내기때문에 오래뛰어도 무릅과 다리에 무리를 안준다. 나도 이거 최근에 알았음~~~ 요새 좋은 쿠션화들 상당히 많음... 물론 젊을때는 막뛰어도 상관없지만.. 뛰고나서 충분히 쉬는게 중요한거 같다. 쉬지 않고 좋다고 막발을 쓰면 저런 장애가 오지... 스트레칭보다도 뛰고나서 충분히 쉬는게 제일 중요함...
비기너분들은 무조건 쿠션두꺼운 신발 인정합니다 첨언하자면 힐컵단단하고 미드솔 단단하게 되어있어서 발을 잘 잡아주는걸로 사시면 금상첨화죠
@@ksyse_ 왜 프로스펙스는 뜨지 못했을까 나이키 날라갈동안에..내때만 해도 프로스펙스 나이키하고 맞먹었음요..그때 그시절.. 한국 기업들 마인드가 문제있는거. 아님
@@ksyse_ 프로스펙스 트럭으로 천만대가져다 주어도 나이키 하나 못사요. 지금 나이키가 나스닥 시장에서 엄청난데요. 엄청난 기업으로 커졌음.. 제가 신발을 정말 많이 사는데 프로스펙스는 유튜버들이 리뷰도 안하고. 평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사본적이 없고 관심도 없는 상태...
님이 리뷰해서 영상 올려보세요.
@@ksyse_ 프로스펙스가 국제상사죠. 그거 망했잖아요. 근데 찾아보니 이게 ls네트웍스네요. 이거 관심가지고 있는 종목인데... 님같은분 많은면 이종목 당장 들어가야겠죠... 나이키도 저런데 .. 나이키 절반만이라도 따라간다해도 성장가능성이 크죠.. 아뭏든 님이 댓글 달아주셔서 영감을 하나 얻었습니다.. 제가 ls네트웍스가서 경영진들 망치로 대가리 한대치면 정신차리고 잘나갈지 모르겠네..
와 나도 이게 ls네트웍스인지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었다니. 아뭏든 감사드립니다. 저는 나이키 페가수스 39하고 인빈서블런 있어요. 페가수스39는 스몰 쿠션화급으로서는 추천할만해요...
@@ksyse_ 와 님말은 진심인거 같아요. 프로스펙스를 이렇게 평가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근데 유튜브에는 평가하는게 없거든요....와 대단하네요. ls네트웍스 내가 지금 총알이 없는데.. 대출받아서라도 이주식 사야할거같네.. 쉬쉬!!!
땀샘이 있어 인간이 오래달릴수있다니 천천히 달려볼랍니다.
초창기 인류는 키가 1미터정도로 작고 외소했습니다 그래서 주로 채식을 했는데 기후변화로 채식을 못하게 되자 육식을 해야만 했죠 하지만 사냥하기엔 다른 맹수들에 비해 스펙이 너무 후달려 밤시간대에 주로 사냥을 하던 맹수들을 피해 낮시간대에 사냥을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더운 날씨때문에 사냥이 힘들었겠죠 그래서 털이 점점 빠지게 진화하였고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식으면서 체온을 조절을 할수있게 되어 가장 오래 달릴수있는 동물이 되었죠 그로인해 육식도 하게 되고 뇌가 커지면서 사냥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오늘날의 현대문명을 이루게 됩니다.
@신속 반박을해 개도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