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에게 덤볐다가 진짜 인생 처절하게 박살난 사람들 몇 있어요. 과장이 아닙니다. 불법이 아니다 싶은 온갖 방법을 전부 동원해요. 그리고 은수샘이 말씀하셨듯이 이들은 사람들 조종하는 걸 잘해서 적재적소에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들을 아주 잘 구합니다. 제가 무슨 음모론 꾸미거나 그런 거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 다 지켜봤던 모습들입니다. 피하는 게 최상이에요... 생각해보세요 이들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어요. 심리전, 말싸움, 기싸움 이런 거 어지간한 일반인보단 월등하게 잘할 거예요.
나르 대처법은 나르 앞에서는 절대로 약한모습과 속마음을 절대 보이지 말고 겉으로 라도 자기최면 해서 강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어깨도 피고 눈빛도 레이져ㅋ 목소리도 크게 하시고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감 충만한 모습을 보여야 나르한테도 감지가 되서 평소처럼 못괴롭힘 물론 맞받아 치는 언변은 필수임 나르는 그런 당당한 모습의 기에 눌림 억지로라도 그렇게 대해보셈 대답은 단답형 그리고 너무 무서워 하지마세요 생각보다 머리가 나쁜애들임ㅋ
제가 본 나르들은 그 당시 제가 속한 집단 혹은 관계에서는 뭔가 대단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하찮은 존재였어요. 본인이 원하는 모습과 실제 능력에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고 그걸 매꿀 능력도, 의지도, 자신감도 없어 계속 거짓된 자아상을 가지고 전전긍긍 하는 이들이라 무시하고 내 발전에 집중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르를 겪어보신 분이라면 격공하실 거에요. 나르의 말로 인해 속상해서 얘기하면 '니가 잘못 들었다', '내가 말했는데 니가 못 들은거다' 등 자신이 했던 말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 기억을 부정하거나 왜곡시켜요. 나르 말대로라면 애시당초 상대방은 그 어떤 속상함을 느낄 원인이 없었던거죠. 상대방 기억을 부정하거나 왜곡시켜서 아무 문제가 없었던 상황으로 만들어버리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니 그 어떤 것도 개선되는 것이 없어요, 니가 예민해서 그렇게 받아들인 거라느니, 자신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니가 오해하는 거라느니 하며 '너만 잘하면 된다. 나는 먼저 시비거는 사람이 아니다.' 는 말들로 자신이 남의 마음을 살피지 않고 상처되는 말도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면서도.. 모든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며 오히려 적반하장 화를 냅니다. 제발 나르에게 벗어나시길 바래요. 1년 남짓한 시간을 겪어보고 남자 나르를 연인으로 겪어봤는데 내 여동생이나 언니나 딸이나 조카가 제가 만났던 나르같은 남자를 만난다면 저는 매일 앞에서 통곡하며 울거에요. 그 나르 남자는 안된다고요. 꺼이 꺼이 목놓아 울면서 나르 남친을 만나면서 제 마음이 얼마나 피폐해졌는지 마음에 와 닿도록 전하며 성품이 좋은 사람 만나라고 얘기할 거에요. 너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니 마음을 살피고 배려하는 남자를 만나라고요. 나르 남친을 만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는 사랑받고 아낌 받고 존중 받아야 할 귀한 사람이라는 걸 늘 마음에 새기고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 마음을 먼저 챙기시길 바래요. ❤
@@훈이-w2f 변호라...이게 일반적인 경우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르시시스트 가해자에게 4년째 핸드폰 해킹과 사생활 관음등을 당하고 있어요.이 상황에서 제가 제 자신을 어떻게 변호하고 어떻게 오해를 풀까요? 되레 당당하게 증거 있냐고 떠들어대면서 가해하는 상황이랍니다...사람이 24시간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면 복수고 뭐고 괴롭히지 말고 꺼저주면 좋겠다 생각이 먼저 든답니다.그리고 해결하려하지 않는게 아니라, 해결하려는 어떤 것들도 무의미하더라구요. 남의 거 흠쳐보고 해킹하고....그런거 중독성이라도 있는건지ㅋㅋㅋ
@@에르브 연을 끊을수가 없는게 2020년도 9월이전부터 지금까지 4년째 제.핸드폰이랑 텔레비젼이랑 컴퓨터를 해킹하고 있어서요. 연을 끊으려면 제가 그냥 닥치고 범죄를 당할수밖에 없고 수사기관에 의뢰하려고 해도 직접적인 증명가능한 물리적 피해가 없어서 그것도 어렵더군요.
어느 나르 전문가가 말하길, 세상에 지옥이 있다면,나르들의 심리 상태 자체가 지옥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윗 동영상에도 그런 부분을 잘 설명 해 주셨구요. 나르들에게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최대한 빨리 관계를 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수? 나르를 상대로 복수란 행위 자체가 성립 불가한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 복수할려다 진짜로 살인사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나르들은 자신이 피해자란 확신이 누구보다도 강합니다. 괜히 복수 할려다 진짜로 지옥 끝까지 빨려들어 갈수 있습니다.
ㄹㅇ나르는 결손가정에서 불우하게 자랐을 확률이 아주큼 심리적 육체적으로 기댈곳없이 무한의 사랑을 못받아봐서 항상 마음한켠이 불안하고,타인과 눈치싸움을 벌이고있음,그래서 역으로 상대의 감정을 압박하고 이용하고 끊임없이 자극하는게 나르의 본심,어릴때부터 정상적인 평화로운 관계를 제대로 맺은적이 없으니,,,,,,,,,,,아놔 나는 여기서까지 이해하려고 들고있네ㅋㅋㅋㅋㅋㅋ나같은 당하는부류는 이해가 가장중요한 근거라;;;;;;;;진짜 찰떡이다 나같은놈은 나르하고
@@노스트라다무스-k5i 나르나 싸이코페쓰 등등의 인격장애의 원인이 선천적인지,후천적인지에 관해서~ 연구한 논문들이 몇몇이 있는데~ 선천이 60~70% 후천이 30~40% 정도 인 것으로 기억 합니다. 나르들의 가장 큰 특징은 타인을 지배 할려는 욕구가 원기탱천 합니다. 지배 욕구는 대부분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 같고요, 거기다가 유아(0~3세)때 어머니로 부터 냉대 받으면서 자라면 공감능력의 결여로 악성 나르로 인격형성이 되는게 아닌가 추정됩니다.
나르에게 복수 하는법?나르들은 살면서 누가 나보다 위 인지 밑인지를 항상 살핍니다.자기보다 위이면 살살 깁니다.밑이면 지 꼴리는데로 행동 합니다.그래서 남이면 관계정리가 답이고 남이 아니면 한번은 세게 부딛혀야 합니다.건강한 공격력을 발동하고.미움받을 용기를 한번 발동 해서 .일생일대의 힘을 한번 끌어 모아서 강력반발을 한번은 해야 합니다.어느덧 내가 위임이 입증이 되면 나르는 지가 알아서 떠나 갑니다.내가 잡아도 바쁜척 하면서 도망 갑니다.그러기 위해선 나를 강하게 훈련 하고.상대의 헛점도 파악을 해야 해요. 나르들은 세보여도 헛점을 흘리고 다녀요.그걸 캐취해서 매일 메모 하세요.메모 자체가 공격력을 높여줘요.법으로 갔을때 증거로 활용할수도 있고요.메모는 강력한 첫번째 무기 입니다.때로는 고소 고발 내편 변호사등을 이용해서 적극적 방어도 해야 합니다.이런걸 하기 위해선 본인 스스로 독립성과 건강한 공격력을 확보해야 합니다.나약한 한 인간은 나르에게 얼마나 재밋는 놀이감 인데 그냥 놔주겠어요? 내가 강하면 나르는 내가 잡아도 도망 갑니다.(무능력이 자극되기 때문에) 제일 쉬운 방법은 마동석처럼 주먹으로 맞사지를 하는건데.현실은 내가 맞을수도 있으니 이걸 심리적으로만 해결을 할려다 보니 이렇게 일이 힘들고 복잡 하네요.
제 옆의 나르는 악귀에요. 그 악귀에게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 그 나르의 모습을 최근 봤는데 남앞에서는 이쁜 척 웃는데 아는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의 표정은 서늘한 악귀더군요. 불행해보였어요. 나르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선생님 말씀처럼 나르는 아무리 사회적으로 잘 나가도 불행해보였어요. 그러니 따로 복수하느라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동거하며 인지가 생긴 이후 부모님의 행동을 관찰하게 된 사람입니다. 내현적 나르는 강자가 아닌 약자의 가면을 쓰고 있는데도 인지가 생긴 이후 지속적인 관찰을 하다보니 모든 인간관계와 대화를 게임의 영역으로 생각한다는걸 알게됐어요. 내가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 낼때까지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며 a b c d…계속 넣어보는거죠.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생활하면 피곤하기때문에 하지 않는것들을 이 사람들은 너무 자연스럽게 일상적으로 합니다. 본인이 나르라는 인지가 없기 때문에 더 자연스럽게 하는것 같아요. 우리가 복수를 말하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계산을 해야 하는것들을 저들은 나르로 굳어진 자아때문에 숨쉬듯 하고 있기 때문에 싸움에서 이기기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전문의 선생님도 맞서기보다 본인에게 집중하라고 말씀하시는것 같구요. 저들이 만들어 놓은 의미없는 싸움장에서 이기느냐 지느냐로 세월 낭비하느니 나에게 집중하자 생각해도 생활영역이 겹치면 실전이 어렵긴 합니다. 눈에 보이는 이상 포기하지 않는것 같아요. 전 처음엔 이성으로 어떻게 해보겠다고(가족이니까 애정도 있었구요) 덤벼들다가 그레이락 유지한지 1년이 넘었는데 상대방이 저를 꺾으려는 시도를 포기를 안해요 ㅋㅋㅋㅋㅋ 가족이니까 당신들은 부모니까 희생했으니까 약자니까 허울좋은 핑계가 몇개인지 모릅니다ㅋㅋㅋㅋ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건 갚아주는것 보다 저들이 내 인생에 끼친지도 모르는 오물을 생각조차 안하고 떨치고 싶은데 내가 거리두어도 날 계속 스파링 상대에 끼워넣는 저들을 어떻게 내 정신세계에서 나가게 하는가 입니다. 남이었으면 진작 손절하고 직장이었으면 사표 던졌을텐데 그 &@₩은 가족이 뭔지ㅠ
@@처죽일나르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단절하는게 제일좋고, 또 그것밖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기도 해요. 제가전문의가 아니니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는데 나르시시스트도 중증부터 경증까지 다양한 정도로 나뉘어 있지 않나 싶어요. 저희 부모님같은경우 외적으로는 전혀 표시가 안나기도 하고, 구하라 경우와는 달리 착취만 한건 아니라 희생도 많이 하신건 사실이어서 뭔가 어렵네요. 나이들고 약해지는 저들을 버린다는 배덕감도 들고ㅠ 일단 저들은 인지가 없지만 저는 인지가 생겨서 정신적으로는 많이 분리되었고, 물리적으로도 여건 되는대로 분리될 예정입니다. 손절&분리가 말이 쉽지 쉽지 않은데 결단 내리신거 너무 부럽고 축하드려요~
어머니가 나르인줄 모르고 30년 넘게 괴로움으로 살다가 똑같이 대응도 해보고 했지만 두배,세배 더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괴롭게 하는 모습에 치를 떨며 최근에 인연을 끊었습니다.끊고도 우울증은 여전히 심하고 정신과 몸 건강은 돌아오지 않지만 말씀해주신것처럼 인지를 하고 안하고는 크더라구요.. 덕분에 나르를 알게 되고 앞으로 나를 위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게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조건 끊는게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내가 어릴적에 이걸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이지경까진 오지않았을까 후회도 되고 그러니 나르로 인해 힘드신분들 모두 그만 괴로우셨으면..다들 벗어나서 행복해졌음 좋겠어요..ㅠ
너무 맞는 말씀... 약간 정신을 차리고 약간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그 적은 에너지로라도 자기에게 오롯이 집중해야 됩니다. 어쩌면 복수하겠다는 것도 여전히 집착인데 분노 공포 슬픔 이런 거 아닌 말그대로 무미건조한 관계가 되면 내가 이기는 거더라구요. 눈에서 안보이면 마음에서 멀어지기에 물리적인 거리 자체를 멀리 두는 것도 방법인 듯합니다. 안그러다 심신 망가지면 내가 깊은 병 걸리고 죽어가더라고요. 모두 화이팅 ~ 힘내세요.
저는 부모도 나르였고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만나온 혹은 만나고 있는 이들도 나르가 많았습니다. 저도 이제 꽤 나이가 있는데도 타고나길 지나치게 내향적이고 공감력이 높은 성향탓에 그런 나르들의 공격이 늘 버겁고 힘들었고 나르라는 것을 알기전이었기에 더더욱 고통스러웠어요. 내가 그들이 말하는 그런 못난 사람인 거 같았고 최근까지도 그랬어요. 물론 아직도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지만요. 하지만 현재 일하는 곳에서 나르인 매니저를 겪으면서 점차 달라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타고났어요 도저히 맞서서 누를수가 없습니다 물론 치고박고 싸우는 건 당연히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타인을 누르고 짓밟는 것에서 느끼기 때문에 정말 상상도 못할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궁지에 몰아넣습니다. 이들을 누르고 싶다면 사실 굉장히 간단해요 돈과 권력이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그건 사실 좀 어렵잖아요? 그리고 하필이면 그 나르들이 돈과 권력을 거머쥔 상황이라면 더욱 암담하죠. 그래서 아마 영상속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사실 나르적인 인간들은 진짜 친구가 있기가 힘들어요. 아마 엄청나게 외롭고 공허하고 그래서 더 우울하고 그걸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풀고 본인의 우월함을 느끼고 싶어하는 거죠. 불쌍한 애들이에요. 대가리를 남 괴롭히는 것에만 사용하고 본인이 그렇게 병신같이 산다는 것 조차 인지못하는 부류죠. 그래서 저는 매니저가 저에게 가스라이팅 할 때마다 내비둡니다. 오죽 본인에게 자신이 없으면 남을 까면서 존재감을 확인하고싶은걸까 싶어서 측은하게 여기기로 했습니다. 대답도 최대한 필요한 말만, 업무적인 것에만 하고요 절대 웃어주지 않고요 둘이 우두커니 앉아있게 되어도 절대 스몰토크도 시도하지 않아요 물론 고객응대에는 아주 살갑고 친절하게 임하며 내가 너에게만 안 웃는 거야 라는 것을 보여주죠. 참 딱한 부류에요. 쯧쯧.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아주 잘 대처하고 계시네요. 지금처럼 최대한 그들에게 감정을 드러내거나 소비하지 않고 회색돌기법을 유지하며 단답형으로 일관된 행동을 하신다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들이 엄청 유치해서 결국 쪽수로 나가야돼요.ㅠㅠ 한사람, 한사람 내편으로 만들려면 팩트수집도 중요하고, 나르에 대해 정보가 많아야 되고 어쩜 가장 중요한건ㅠ 직장에서 업무능력이나 신뢰도가 좋아야 합니다. ㅠ 전 나르관련 영상은 모조리다 섭렵했을 정도로 파고 또 판 후에 그놈에게 맞는 방법을 찾았어요. 한번씩 여럿앞에서 무안도 줬다가 칭찬과 어르기로 마무리하면 지 욕하는줄도 모르고 더 배려하고 조심합니다. 그간의 맘고생이 씻길정도로 짜릿합니다~~
나르 부모가 제 재산 다 빨아 먹고 전 빈곤층이 됐어요. 다른 아들들에겐 몰래 재산을 퍼주면서 제겐 도움 요청해도 끄떡도 안 해요. 외동딸인데도 여자는 개 무시하는 성품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자라면서도 최소한의 것만 해줬구요. 아무리 용서를 하려고 해도 어렵네요. 부모에게 제가 해준 건 많은데 받은 건 생각이 안날정도예요. 그러면서 남들에겐 가족처럼 잘해줘요. 제 가족은 하부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천하의 또라이.
나르는 갈수록 늘어날겁니다 나르는 어릴때 결손가정,가족의 사랑을 잘못받고 마음한켠에 항상 외로움과 불안을 가지고 타인에 의존하는 성향인데 요즘 한국가정은 부모가 맞벌이도 많고,따로사는 부류도 많고 예전처럼 한지붕온가족 개념이 아니죠,아이도 걸어다니면 유치원에 보내고 맡기고 이런애들이 자라면 상당수는 나르가 될겁니다,그럼 사회적으로 문제도 심각해질거고
진짜 항상 싸움을 일으킵니다. 미스테리한 사고를 매번 일으켜서 의심하는 상황이 생기면 매번 본인만 의심하다고 난리를 칩니다. 항상 본인한테 뭐라고 혼을 내기를 기다리는 사람같아요 그렇게 혼을 내면 가족들이 본인한테 무섭게 대한다, 싸늘하다, 다들 자기를 한심하게 생각하지 않냐, 비웃지 않냐, 너무 쎄게 말한다 하고 모든 본인 잘못을 너가 이렇게 해서 내가 이런거야 항상항상 이 패턴입니다. 이걸 겪으면 화내고 감정소모에 지치고 (매번 힘을 빼는게 목적인 거 같아요) 늘 그래요 그러고서는 항상 똑같은 마지막 말은 좀 더 부드럽게 말해달라, 본인이 애정결핍이여서 사랑을 더 줬으면 좋겠다, 친절하게 해줘라, 사랑이 부족하니 더 사랑해 달라 이런식입니다;; 솔직히 역겨워요
십여년 지인 관계이다 사업까지 하게됐는데 함께 했던 사람들과 나르에게 처참히 시달렸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무관심하고 관계를 끊으려하니 정말 폭발하며 소송까지 걸어오더군요. 그 사람이 나르인지도 모르고 당했는데, 변호사님이 이 사람 '자기애성성격장애'라고 정확히 알려주시더군요. 이런 사람이 가족이 아닌게 다행이라고 위로를 해주셨어요. 2년반 소송 끝에 100% 승소 했습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소송을 통해서 그 동안 나르에게 당하며 억눌려 말도 못꺼내던 고통과 상황을 증거 조목조목 첨부해 밝힐 수 있던 기회를 가져 속이 다 시원합니다. 나르가 싸움을 걸어오는 바람에 어쩌다 복수를 하게 되었는데, 되도록 얽히지 않고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상책입니다.
나르는 나도 지옥속에 있으니까 너도 같은 지옥속에 떨어뜨려서 너보다는 내가 더 나은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렇지 않다면, 왜 조종하고 이간질, 스미어캠페인을 하는걸까요 나르한테서 벗어나서 행복한 삶을 사는게 최고의 복수인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점점 희생자는 줄어들고 자신이 컨트롤할수 있는 상황도 줄어드니 자신이 얻은 그 만족감도 줄어들테죠 반대로 나르한테서 벗어난 희생자가 행복하게 살면 그 모습을 보며 열받을것같아요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제 동서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네요. 온갖 교활한 짓과 시기 질투, 복수...그걸 30년 가까이 겪었어요. 전 이 인연을 끊기 위해 이혼을 해야하나 까지 생각했었어요. 신혼 초쯤 신문에서 조그만 귀퉁이에서 자기애적 인격장애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보고 대충 그런 유형이구나 했는데, 이 채널을 통해서 대응법까지 알게되어 마음을 치유 받은 느낌이예요. 그동안 너무 억울했는데, 본인 마음도 지옥일거라 싶으니 딱하기도 하네요. 회색돌 기법도 잘 활용하고, 제 내면을 더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스트레스로 폭식이 생겨 10키로가 쪘어요… 칭찬하고 좋은 점만 보려는 성격이 저의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이 성격 때문에 나르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네요 저는 더 사랑해주자 더 이해해주자 하면서 더욱 그 늪으로 빠지고 있었다는 걸 배웠어요 . 하나도 빠짐없이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ㅠ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르는 결손가정에서 불우하게 자랐을 확률이 아주큼 심리적 육체적으로 기댈곳없이 무한의 사랑을 못받아봐서 항상 마음한켠이 불안하고,타인과 눈치싸움을 벌이고있음,그래서 역으로 상대의 감정을 압박하고 이용하고 끊임없이 자극하는게 나르의 본심,어릴때부터 정상적인 평화로운 관계를 제대로 맺은적이 없으니,,,,,,,,,,,아놔 나는 여기서까지 이해하려고 들고있네ㅋㅋㅋㅋㅋㅋ나같은 당하는부류는 이해가 가장중요한 근거라;;;;;;;;진짜 찰떡이다 나같은놈은 나르하고
제 가까운 지인분은 (나르 또는 회피형 인간 유형 같은데 헷갈림) 부모님이 자제분 3분이나 낳고 그분 중고생 나이대일때 이혼+그분은 맘고생 심하게 하면서 자랐다 함 -> 그분의 어머님께서 나중에 재혼하셨는데 연락 끊김. 그 외에는 모르겠음. 이 정도 환경도 안 좋은 상황인 것 맞죠? 부모님이 어릴 때 이혼하셨다고 그 자제분들이 다 이상한 건 아니겠지만…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 또는 뜻 안 맞으면 말도 안 되는 주장 펼치면서 사람을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선 넘으려고 함. 초반엔 주고받는 것도 조금이나마 있었는데, 나중엔 받기만 하려고 함;;; 왜 다른 사람들은 알아서 커피도 사오고 해주는데 왜 안 사오냐고까지 ㅋㅋ..
진짜 너무힘듭니다 내가 얼마나 힘든지 몸이 상하도록 울부짖었는데 돌아오는말이 니가 힘들면 나는 얼마나 더 힘들겠니 이래요 상처준게 본인인데 이런 진짜 정신병 도는 말을 합니다 어떻게든 죄값 치르게 할겁니다 더 이상 말은 안할려고요 그들이 행복할수없다고 하셨는데 상처를 줘놓고 다 까먹어버리고 티비보면서 히히락락 거리는 인간들입니다 다른말로 멍청해서 행복을 느낄수 있는 인간들입니다 그냥 악마에요 동정도 줄 필요없는 악마들이요
나르인거 아닌가 의심되는 남편이랑 살고있어요. 몇년간 고통받으며 자존감 없이 우울증약 먹어가며 살았는데, 최근 애들도 어느정도 키우고나서 살빼고 나를 가꾸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자존감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남편의 말도 안되는 우김에 대꾸도 하고 반항도 하고 살아요. 예전에는 남편의 궤변에도 대꾸한번 못하고 수긍하며 살았거든요. 이제는 남편이 진심은 아닌것같지만 잘못을 인정하는척도 하고 제 고생을 알아주는척도 해요. 이제는 예쁘다는 표현을 많이 하면서 제가 누군가랑 바람피우며 떠날까봐 불안해하고 의심을 많이 하는 모습도 보여요. 바람피울생각은 없기때문에 좀 꼬시다 생각하며 지내요.
나르가 마음이 지옥이라 저렇게 한다는데 저는 나르가족에게 반평생동안 당해서 제 마음이 너무 너덜너덜합니다 나르는 마음이 지옥이니 행동이 그럴것이다 이렇게 이해가 당연시되지만 사실 피해자 마음도 나르 못지않는 지옥인데 나르에게 복수도 못하고 그냥 참아야 된다고 하니 나르 못지않게 힘든 마음 이해도 못받고 결과도 못얻고 참 억울하네요
악당은 남을 괴롭히는 것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데 나르도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나르 가족과 짧은 재회를 통해 깨달은 점은 사실 변한것은 하나도 없는데 (심지어 나이가 드니 나르성이 더 짙어짐) 다행인건 스케이프고트 역할을 했던 제가 그 관계를 놓아버리니 예전 같았으면 아수라장 속에서 괴로워 했을 상황도 객관화가 되며 심리적 타격 또한 덜 받아 처음으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토닥 정말 감사해요🙏❤️) 우리가 직접 복수하지 않아도 그들 마음 자체가 이미 지옥이라는거, 보이진 않지만 우주의 섭리?기운?이 그들을 알아서 처리할꺼라 믿고 나는 그동안 소홀했던 내 소중한 삶에 오롯 집중하렵니다^^
돈벌어야되서 길게 끌어진 인연을 경험해본 결과 그냥 더 기분나쁜 기억 많이 남기전에 빨리 떨어지는게 답이고 그래서 기분나쁜 기억을 최소화하고 다른 좋은 사람.경험 쌓으며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더라고요 똥이 정면에서 날라오면 그게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잖아요?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나르는 똥같은 존재입니다
오늘 처음 영상 두개보고 구독,좋아요 누릅니다 같은 주제의 다른 채널들에 비해 현실적인 진정한 해답에 가까운 영상들이었습니다 마지막 멘트의 개념을 뇌리에 새깁니다 복수보단 그 복수의 에너지를 나 자신의 발전과 행복에 쏟아부으면 된다는것! 직장 동료중에 예의없고 남을 대놓고 무시하고 깔아뭉게고 교묘하게 조종하는 그사람을 볼때마다 분노와 측은함이 공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명확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평온하게. 잘 들었어요 어릴때부터 있던 주변 어른이라는 사람들중에 악성나르들이 많았어요 . 30년전부터이니 오래도 되었죠 .세상이 나르들의 가면을 알게 되었고 그런부류들이. 히히덕 거리며 즐기며 살던. 좋은 시절은 과거형이 되겠죠 요즘은 나르의 악질수법을 다들 공유하고 방어태세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니 ~~~~ 내가 잘살아가는것이 최고의 복수네요^^
저질이라고 화를 낼 대상이 아니라, 사이코패틱하구나 하고 도망가야합니다. 칼 든 사이코패스 보면 싸울 생각이 드나요? 이해하려고 또 나름 대응하려고, 결국 그 사람들 입장에서 연구하듯 고민을 거듭해봐야 절대 따라갈 수 없어요. 상상을 초월하고 그리 살아와 본능적으로 습관처럼 행하는 언사들을 절대 범접하기 어렵습니다. 분노와 상처에 더해서 그들처럼 사고하는 연습을 하게 되어 내 사고방식도 병들 수 있어요. 제 경험입니다. 정말 슬프지만, 그리고 어렵지만, 애초에 얽히지 않는 것뿐, 방법 없어요. 너 자신에게 집중하고 행복하는 것에 집중할 수 없어요, 너무 상처 받고 너덜해졌기 때문에,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 계실겁니다. 슬프지만 선생님 말씀도 도움 안 될 겁니다. 방법이 없어요, 이길수도 복수할 수도 없 어요. 복수한 것 같다 싶다면 그 순간에 나르는 칼을 갈며 기다릴 겁니다, 되갚아 주려고. 내가 살인자를 만나서 죽다 살았다, 수용하고 상처를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야한다 각오하고 그냥 일단 도망가세요, 그들이 옳지 않고 비정상적이라 판단하고 분노할 상식이 아직은 있는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서. 그렇지 않으면, 닮아갑니다.
그 개소리에 대꾸해주어 개소리를 대화로 만들어주지 마시고 딴소리하세요 '아이구 여기 쓰레기가 많네 이것좀 치우고올게요~ 라며 자리피하기, 아이고 머리가 좀 아파서 전 쉬어야할것같아요 ㅠㅠ' 등 여기에 열받아서 시모가 이제 니가 내말을 개무시하는구나? 라며 난리치면 아뇨 잘 들려요 어머니~~ 잘 듣고있어요 계속 말씀하세요 이러면서 잠깐 5초 들어주다가 또 딴소리하며 자리피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시모도 그렇습니다..아버님 살아계실 땐 저랑 남편 시아버님에게 매번 큰소리로 온갖 비난, 마음 상처 주시더니 연세가 87세되신 지금도 별일 아닌일에 예전 일 곱씹어 저희 가족을 힘들게 하십니다..당신은 잘못한 일이 없으시다하고 저랑 저희 남편은 늘 그렇듯 항상 죄송하다고 합니다..요즘은 거리를 두고 있지만 가까운 곳에 사시고 저희가 언제 또 가스라이팅을 입게 될지 모르겠어요ㅠ
정말 반추가 끝이 없어요.. 자신을 구해주려던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한 원망, 분노 저또한 나르 부모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극에 달해서 나르였던 시절이 있어서 상처가 많았구나 이해가 되면서 용서, 연민, 미련 내가 이렇게 이해 하고 용서하려 하고 구하려 하고 애쓰고 있다는걸 알까 또다시 분노, 원망 무한반복이예요. 생각을 그만둬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생각하는걸 멈출수가 없습니다.
이미 인생이 박살나서 다시는 행복하지도 떳떳할수 없다면 복수는 어렵겠네요..서플라이나 스케이프고트에서 벗어나도 내가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환경이나 상태를 피하고 감춰도 나르가 알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강의내용들을 잘 이해하고 인지하는 자체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데 많이 씁쓸하고 아프네요
나르시시스트 들의 얘기를 많이 들으며 나 또한 그런 모습을 일부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 모습을 돌아보는것 역시 너무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를 돌아볼수 있는 내용도 다루어주셨으면 졸을것 같습니다. 올려주시는 내용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직장, 결혼에서 나르를 피하면 인생 대부분의 나르는 피할 수 있어요. 딴건 내가 피해 입지 않아요. 쉽게 손절 가능하거나 거리를 둘 수 있으니까. 어떤 집단으로 들어가냐가 인생의 향방(나르를 적게 만남 혹은 그 상황을 조정할 수 있음)을 바꿀수 있어요. 나르가 판을치는 직장은 그게 그 직장문화가 되요. 이런 상황에 대한 인지가 있는 오너 밑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결혼도 배우자가 그런상황 그런 사람에대한 인지가 있는 사람이어야 해요.
저도 작년에 나르를 두명이나 만났습니다. 아직도 그들을 생각하면 부들부들 복수하고 싶지만. 그들을 자극하면 할 수록 주변인들에게 자신이 옳고 착하다는 것을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증명하려 들 것 같은 직감이 들어 그냥 손절햇어요. 한명은 룸메였는데 한 달도 같이 못 살고 집 나왔구요, 다른 한명은 남자친구였는데 2달 장거리 연애하고 헤어지자마자 완전 차단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라면 짧은 시간인데 그 정신적 고통은 아직도 남아있어 치가 떨리네요. 그들과는 손절이 답입니다.
선생님의 유투브 영상으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직장 상사가 나르인데 없던 위장병이 생기고 머리가 항상 아프고 어지럽고... 등등 몸에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더라고요.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대처방법을 연구했고 미냥 나르에게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어요. 영상으로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모든 관련된 모든 인연을 끊는것 방향 그리고 현실적 유연성 있게 가족 친척 이면 경조사 만 챙기고 모든 연락을 끊게 대처 하는게 좋아요 표내면 안돼요 보통 나르시스트 들은 눈치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피드백으로 엄청난 후폭풍 을 가져다 줄겁니다 동물의 생태계 세계로 이해 하자면 천적 관계로 이해 하면 좋아요 전문가분 들은 다 손절 이라고 할걸요 참고로 이 케이스 걸려서 괜히 복수 할려고 마음 먹은 분들있다면 인생 수업료. 찐하게 냈다 생각 하시고 다음 에는 이런 상황 을 안 만들겠다 사람 보는 눈을 좀더 길러야 겠다 생각하시고 마음의 힘을 기르시길 너무 좋아요
30년 이상 살았더니 부모가 나르, 20년 가까이 되는 친구는 내현나르, 교수님도 나르, 직장 학교선배는 외현나르로 무슨 나르시시스트가 풍년이에요;;; 그래도 이제는 정체를 알게되어서 마냥 괴롭고 우울하지는 않습니다만 당한것들을 생각하면 일상생활 하다가도 분노가 치밀어요. 이사람들에게 당하지않으려 촉각을 곤두세우다보니 편집증과 공황장애가 생길 지경이에요. 복수는 고사하고 이들이 만든 마음속의 괴로움마저 떼어놓기가 힘드네요
나르에게 진짜 복수하려면 당장은 손절하세요. 승산 없습니다. 나르는 인간관계속에서 가장 큰 힘을 얻으니 되도록이면 나르와 얽혀있는 관계는 포기한다라고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할겁니다. 그리고 모든 에너지를 자신에게 집중해서 꼭 성공하십시오. 핵심은 성공해서 부를 만드는것입니다. 부를 만들었다면 돈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르가 당신임을 쉽사리 알아채지 못하게 교묘하게 괴롭혀주는겁니다. 실제로 돈이 많으면 사람 괴롭히는거 정말 식은죽 먹기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인생 밑바닥까지 끌어내릴수도 있습니다. 나르가 입을 무기로 삼으면, 당신은 돈을 무기로 삼으세요. 당신은 아직 진게 아닙니다. 먼 훗날을 도모하세요. 그리고 나르와 있었던 일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세요.
10년간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종교지도자로 모셨던? 사람이 나르였습니다. 죽을힘을 다해서 벗어나서 손절했는데, 손절한 후에 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 이런 정보들이 많이 풀어지더군요. 정말 몰랐어서 항상 내가 문제가 많고 내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뒤늦게라도 알게 되어서 나 자신을 보듬을수 있어서 다행이고, 이 분야에 탁월하게 분석하고 도움주시는 영상과 책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 전 내현적 나르 시어머니와 시누이로부터 큰 상처를 받고 2년동안 공황장애 약을 복용했습니다...그동안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일이 생겼나...그런 자괴감으로 시간을 보내던 중 시댁식구들이 내현적 나르성향이 강하다는것을 토킹닥터스를 통해 알게되고 여러 방송을 보면서 치유받고 내 삶을 더 다채롭게 바꾸려고 노력하여 이제는 약을 먹지도 않고 관계도 단절 되었어요... 그래도 이따금씩 나에게 회피로, 투명인간 취급으로 대응했던 시누이에게 잘못을 지적하여 과거의 인정, 사과를 받고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거든요...근데 오늘 방송이 저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되네요..내가 따로 복수를 하지 않아도 그는 이미 괴로운 시간들을 지금 보내고 있을 것이고, 내가 자신의 스케이프 고트를 하던 시간들을 그리워하고 있을테니까요...(남편과 아이들을 통해 이야기를 전해들으면 짐작이 가거든요..) 단, 아프신 시아버님을 생각하면 아직도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요...제가 만들어드린 요리들.. 맛있는 곳마다 알아내어 사다드린 간식들..직접간병을 제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 항상 아버님이 건강하게 무엇을 드실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열심히 간접봉양을 했었거든요...그 죄책감만 해결하면 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텐데...그것또한 내 욕심이겠죠... 어쨌든...직접 선생님을 찾아가서 상담받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이렇게라도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토킹닥터스를 응원하겠습니다!!
무관심입니다 구냥 상대조차 하지말고 없는 사람취급하면됩니다
인정
그냥 돌덩이로 보는거죠 돌덩이를 건드리면 내손만 아프기에 ㅋ
문제는 무관심해도 나르들이 먼저 공격하고 괴롭히면서 상대방을 함정에 빠뜨리니 미치는거죠
무관심한다고 해결될일 같으면 문제도 아니죠 뭐 ㅎ
@@울산총명이이미 지배 당한 사람이라면 무시 못 하겠죠 무시 하는 순간 공격시작 ㅎㅎ
@@케이-h9k
지배 당하지않아도 그럽니다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어디한번보자
이런마인드가 나르시시스트라
지배 당하고 안당하고 그런거없어요~
나르시시스트에게 복수는 인연을 끊는 겁니다 나르는 남에게 상처를 줘도 그걸 느끼지 못하니 피하는게 상책....결국 나르시시스트와 싸우려 하지 말고 인연을 끊는게 최대 복수에요
저런 나르같은 쓰ㄹ기 때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욕먹는게
현실이긴해요~
인간관계 쉽게생각하고 끊는다고
회피형 이라고 욕처먹음~
호구 는 호구대로 잡히면서...
인연끊는게 답 맞습니다.
맞아요. 인연 끊은뒤 한참뒤 어떻게되었나 보니 아주 안좋아졌더라구요. (불쌍할정도로)
나르시시스트에게 덤볐다가 진짜 인생 처절하게 박살난 사람들 몇 있어요. 과장이 아닙니다. 불법이 아니다 싶은 온갖 방법을 전부 동원해요. 그리고 은수샘이 말씀하셨듯이 이들은 사람들 조종하는 걸 잘해서 적재적소에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들을 아주 잘 구합니다. 제가 무슨 음모론 꾸미거나 그런 거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 다 지켜봤던 모습들입니다. 피하는 게 최상이에요... 생각해보세요 이들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어요. 심리전, 말싸움, 기싸움 이런 거 어지간한 일반인보단 월등하게 잘할 거예요.
책도 영상도 안보셨나봐요?
뛰어나다기보다 앞뒤 안가리고 마구 씨부리고 비양심적인 행동을 서슴없다는 거죠..반박못할 팩트에선 엄청 분노하고 이성상실합니다.
전나르여친한테 일년전 돈뺏고 데이트폭력으로 싸다구 때리고 헤어졌어요.. 후버링도 하고 일년이 지난 지금도 제 인스타를 염탐하는데 조심해야 할까여
전나르여친과 싸우다 사실 제가 참다 참다 뺨을 때렸다기보다는 살짝 미쳤는데 그걸 때렸다고 윽박지르기에 저도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니 윽박지르고 핸드폰 집어 던져버리고 꺼지라고 경기도 제집에서 문밖으로 새벽에 나가라고 해버렸네여 새벽이긴 했는데.. 그리고 담날 친언니한테 주선자한테 (결혼을 목적으로 만났는데 첫만남에 모텔가자고 하고 .. 주변에 애둘있는 대머리 돌싱남과 헤어지고 파트너로 만나고 있고 양다리 하고 있고 무슨 술만 마시면 초등학생처럼 멀뚱멀뚱 콧물흘리는 아이처럼 행동하고..) 결혼은 아닌거 같고 애인으로 만나도 뭐 맨날 술마시고 모텔… 적절한 데이트도 한번 안해보고 … 제가 여자분들이 보면 그렇게 순하다고 하는 사람인데.. 나르를 만나면 데이트 폭력까지 쓰게되더군여
그사람 열등감이지 내알빠?...
라는 마인드로 생각하며 행동하니
편하긴해요...
손절역시 똑같아요
남는사람없다 라는데...
남는사람 없는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하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그것까지 고려하며 손절해줄이유는없죠
나르시시스트와 엮이려 하지마세요
인생에 독 입니다. 벗어나세요 어떻게든
최고의 복수는
무관심
최고의 복수는 패죽이는 거
아뇨 살처분…. 이런말 하면 안되는 건 알지만 나르난 가스실에 넣어버리고 싶어 ㅋ
정신병자다 하고
피해가는것자체가
제일큰 복수일듯
나르가 제일 무서워하는 건 무관심이에요, 무반응. 그들의 영역에서 완벽히 벗어나는 것이 최고의 복수이죠. 그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대상자로서의 그 피해자가 필요한 거니까.
나르 대처법은 나르 앞에서는 절대로 약한모습과 속마음을 절대 보이지 말고 겉으로 라도 자기최면 해서 강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어깨도 피고 눈빛도 레이져ㅋ 목소리도 크게 하시고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감 충만한 모습을 보여야 나르한테도 감지가 되서 평소처럼 못괴롭힘 물론 맞받아 치는 언변은 필수임 나르는 그런 당당한 모습의 기에 눌림 억지로라도 그렇게 대해보셈 대답은 단답형 그리고 너무 무서워 하지마세요 생각보다 머리가 나쁜애들임ㅋ
이거 찐이네요
생각보다가 아니라 생각보다 많이 대가리가나쁘네요ㅜㅜㅠ
맞아요 ~ 나르들 머리진짜나빠요 ~ 쓸떼없는 레파토리가 똑같음 새로운얘길 할줄몰라요 지루해서 재미가 없어요 ~
저런 나르같은 쓰ㄹ기 때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욕먹는게
현실이긴해요~
인간관계 쉽게생각하고 끊는다고
회피형 이라고 욕처먹음~
호구 는 호구대로 잡히면서...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제가 본 나르들은 그 당시 제가 속한 집단 혹은 관계에서는 뭔가 대단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하찮은 존재였어요. 본인이 원하는 모습과 실제 능력에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고 그걸 매꿀 능력도, 의지도, 자신감도 없어 계속 거짓된 자아상을 가지고 전전긍긍 하는 이들이라 무시하고 내 발전에 집중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르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형벌이다."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상대안하고 무시하는순간 공격영향권밖이어서. 당황하고 무기력해짐. 공격에 휘둘리지 않아서 무가치하다고 느끼게하는게 최고임. 그들의 인정을. 무가치하게여기고 그들에게 기꺼이 미움받음에 아무 상관없어하면 철저히 이겨요
저런 나르같은 쓰ㄹ기 때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욕먹는게
현실이긴해요~
인간관계 쉽게생각하고 끊는다고
회피형 이라고 욕처먹음~
호구 는 호구대로 잡히면서...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그들의 인정 따위가 전혀 필요 없다는 여유를 보여주면 그들은 당황하고 멈짓하죠.
나르는 피해자라는 인식이 상당히 강해서 본인이 잘못해 놓고도 오히려 피해자인 듯 행동하네요. 참 불쌍. 절대 자기 잘못을 안 돌아 봐요. 상대방이 얼마나 힘들지 이해를 못 하는 거 같아요.
맞아요😢😢
원래부터~나만 중요하고 상대방공감능력이 제로예요 그냥~버려두고 냉정하게 대하는것이 답임
@@에르브
저런 나르같은 쓰ㄹ기 때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욕먹는게
현실이긴해요~
인간관계 쉽게생각하고 끊는다고
회피형 이라고 욕처먹음~
호구 는 호구대로 잡히면서...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진짜 그래요.
85세가 넘어도,
여전하시네요.😢
피곤한 스타일예요.😢
에너지 뱀파이어 맞아요😢
생모에게 나는 사람이 아녀서,
존중을 못받아요.
늘 개무시 당하네요.
내생각이나,
나의 결정들을,
개무시 당합니다.😢😢😢
맞아요, 피해의식 쩔어요. 나이 먹어도 안변해요.나르들은 나이 상관없이 조져야 해요. 이것저것 다 봐주면 내가 호구 됩니다.지적하고 정면 돌파하면 됩니다. 똑같이 무시하면 되요. 지금 조지고 있는 중.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지 않고 공감능력 없는거 정말 맞아요 ..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에게 원한을 품고 복수를 하면 그들은 나와의 경쟁과 싸움을 인생 최대 승부로 여기고 집요하게 괴롭힙니다.
그들은 개과천선 하거나 달라지지 않아요.
그들을 만나면 일관된 거리두기 또는 과감한 관계단절이 최선이에요.😊
나르시스트와 상대할때는 녹음이 필요합니다
특히 여자 나르시스트한테는 필수에요 숨쉬는것처럼 거짓말해서
맞습니다 필수입니다
이말은 나르에게 곧 법입니다~~ 꼭 녹음을해두세요
나르를 겪어보신 분이라면 격공하실 거에요.
나르의 말로 인해 속상해서 얘기하면 '니가 잘못 들었다', '내가 말했는데 니가 못 들은거다' 등 자신이 했던 말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 기억을 부정하거나 왜곡시켜요. 나르 말대로라면 애시당초 상대방은 그 어떤 속상함을 느낄 원인이 없었던거죠. 상대방 기억을 부정하거나 왜곡시켜서 아무 문제가 없었던 상황으로 만들어버리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니 그 어떤 것도 개선되는 것이 없어요, 니가 예민해서 그렇게 받아들인 거라느니, 자신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니가 오해하는 거라느니 하며 '너만 잘하면 된다. 나는 먼저 시비거는 사람이 아니다.' 는 말들로 자신이 남의 마음을 살피지 않고 상처되는 말도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면서도..
모든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며 오히려 적반하장 화를 냅니다. 제발 나르에게 벗어나시길 바래요. 1년 남짓한 시간을 겪어보고 남자 나르를 연인으로 겪어봤는데 내 여동생이나 언니나 딸이나 조카가 제가 만났던 나르같은 남자를 만난다면 저는 매일 앞에서 통곡하며 울거에요. 그 나르 남자는 안된다고요. 꺼이 꺼이 목놓아 울면서 나르 남친을 만나면서 제 마음이 얼마나 피폐해졌는지 마음에 와 닿도록 전하며 성품이 좋은 사람 만나라고 얘기할 거에요. 너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니 마음을 살피고 배려하는 남자를 만나라고요.
나르 남친을 만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는 사랑받고 아낌 받고 존중 받아야 할 귀한 사람이라는 걸 늘 마음에 새기고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 마음을 먼저 챙기시길 바래요. ❤
이젠 복수고 뭐고 제 인생에서 나르가 사라져주길 매일매일 바라고있습니다.. 복수도 됐고 제 인생에서 제발 꺼져줬으면 하네요
복수 안하고 싶어요...그냥 그만좀 괴롭히고 꺼져주면 좋겠어요.
@@훈이-w2f 변호라...이게 일반적인 경우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르시시스트 가해자에게 4년째 핸드폰 해킹과 사생활 관음등을 당하고 있어요.이 상황에서 제가 제 자신을 어떻게 변호하고 어떻게 오해를 풀까요? 되레 당당하게 증거 있냐고 떠들어대면서 가해하는 상황이랍니다...사람이 24시간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면 복수고 뭐고 괴롭히지 말고 꺼저주면 좋겠다 생각이 먼저 든답니다.그리고 해결하려하지 않는게 아니라, 해결하려는 어떤 것들도 무의미하더라구요. 남의 거 흠쳐보고 해킹하고....그런거 중독성이라도 있는건지ㅋㅋㅋ
나도
@@이달래-u6q ?
그냥~대놓고 말하고 연 끊으세요 그X들은 고독하게 버려두는것이 고통이예요
@@에르브 연을 끊을수가 없는게 2020년도 9월이전부터 지금까지 4년째 제.핸드폰이랑 텔레비젼이랑 컴퓨터를 해킹하고 있어서요. 연을 끊으려면 제가 그냥 닥치고 범죄를 당할수밖에 없고 수사기관에 의뢰하려고 해도 직접적인 증명가능한 물리적 피해가 없어서 그것도 어렵더군요.
나르에게는 복수안하는게 복수입니다 마귀에게 먹잇감을 주지않고 상종말아야하는것과 같은 이치죠
자승자박? 이런거 맞을까요? 넘 속상해서 갈구 고 싶어요
어느 나르 전문가가 말하길, 세상에 지옥이 있다면,나르들의 심리 상태 자체가 지옥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윗 동영상에도 그런 부분을 잘 설명 해 주셨구요.
나르들에게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최대한 빨리 관계를 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수? 나르를 상대로 복수란 행위 자체가 성립 불가한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 복수할려다 진짜로 살인사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나르들은 자신이 피해자란 확신이 누구보다도 강합니다.
괜히 복수 할려다 진짜로 지옥 끝까지 빨려들어 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도 다 자신이 잘못해서 악순환이 되어서 자신이 피해의식을 느끼면서 계속 막 살아가는 것이죠
ㄹㅇ나르는 결손가정에서 불우하게 자랐을 확률이 아주큼
심리적 육체적으로 기댈곳없이 무한의 사랑을 못받아봐서 항상 마음한켠이 불안하고,타인과 눈치싸움을 벌이고있음,그래서 역으로 상대의 감정을 압박하고 이용하고 끊임없이 자극하는게 나르의 본심,어릴때부터 정상적인 평화로운 관계를 제대로 맺은적이 없으니,,,,,,,,,,,아놔 나는 여기서까지 이해하려고 들고있네ㅋㅋㅋㅋㅋㅋ나같은 당하는부류는 이해가 가장중요한 근거라;;;;;;;;진짜 찰떡이다 나같은놈은 나르하고
@@노스트라다무스-k5i 나르나 싸이코페쓰 등등의 인격장애의 원인이 선천적인지,후천적인지에 관해서~
연구한 논문들이 몇몇이 있는데~
선천이 60~70% 후천이 30~40% 정도 인 것으로 기억 합니다.
나르들의 가장 큰 특징은 타인을 지배 할려는 욕구가 원기탱천 합니다.
지배 욕구는 대부분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 같고요,
거기다가 유아(0~3세)때 어머니로 부터 냉대 받으면서 자라면 공감능력의 결여로 악성 나르로 인격형성이 되는게 아닌가 추정됩니다.
환경적인요인이 커요 애정결핍이 주요원인이 많고 사랑많이 받아도 지부모한테 죄성을 고대로 물려받아서 진상짓도 합니다
@@에르브 일란성 쌍생아로 성격,인격이 유전적인지 환경적인지에 관한 연구 논문 여러개를 보면~
환경 보다는 유전적 요인이 큰 걸로 확인됩니다.
내가 엄청 행복해지고~
잘 사는게 복수입니다!!
질투심에 불탈겁니다~!
복수는 무슨...그 에너지도 아깝네요. 어떤 식으로든 상대하고 싶지 않아요.
무관심 무대응~~~ 젤 좋은듯
맞는말씀 👍 부모라면 인연을 끊고 지내는게 정답이고 무관심이 최상의 복수다
맞아요 왕래안해주는것으로도 효과있어요 남들이 자식이랑잘지내고 효도받는것 보는것만으로 고통이니깐
저런 나르같은 쓰ㄹ기 때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욕먹는게
현실이긴해요~
인간관계 쉽게생각하고 끊는다고
회피형 이라고 욕처먹음~
호구 는 호구대로 잡히면서...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돼요
간결 하지만 확실한 솔루션 입니다
희생양이 되는 것 에서 부터 벗어나는 것
부터가 이미 큰 복수가 아닐까 합니다
스스로 먹잇감이 되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저런 나르같은 쓰ㄹ기 때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욕먹는게
현실이긴해요~
인간관계 쉽게생각하고 끊는다고
회피형 이라고 욕처먹음~
호구 는 호구대로 잡히면서...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내가 더 행복해지고 잘 사는게 복수다!! 나르 전남친아 너때문에 4년동안 흘린 눈물들이 아까워!!!!! 분노가 일어난다, 앞으로 너보다 행복하게 잘살게!!!!!!!
나르들은 앞머리 전두엽이
고장이 나서 폐쇄 되버리고
옆머리 측두엽만 발달 되어서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지
않아요 골때려요
정말 그런가요?
그럼 뇌 엠알아이 같은거에 나오나요?
진심 너무 궁금합니다
한번 알아보라 하고 싶어서요
징글징글 해서요
장애인임이 확실한데도 용서가 안돼요. 사람을 숨도 못쉴만큼 괴롭혔거든요. 나온지 2년 되가는데 이름만 들어도 진절머리나고 토할 것 같아요...멍청하고 부지런하고 악한 사람이라니...분단위로 고문을 하더라구요.
@@생각안남-m1rmri는 정면에 찍어서 뇌의모습을 보여주는데 특정부분이 다르게 되어있으면 그부분을 보여주는게 mri, 뇌의 움직임을 적외선초음파로 감지해서 지능검사할때쓰는게 뇌파검사입니다.뇌의전체적인면을보고싶다면 엠알아이추천드리고 뇌파검사는 뇌의 작동이 이상이없는지 관찰하고싶으면 추천드려요. 엠알아이갑30만원대고 뇌파검사는15만원대 일거에요. 제가 해봐서알거든요.
최고의 복수는 내가 행복해지는 거~!!!
얘 나르 아니야? 생각했던 사람의 특징이 완벽하게 일치하네요.. 자기 잘못은 전혀 인정안함. 자기 상황이 좋을 때와 주변 상황이 원하지 않게 돌아가면 완전 정반대의 사람이 됨. 행동을 보면 기함하게됨
벗어나려고 정면으로 상대했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겨버렸네요.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는게 정답이에요.
저두요.우리 남은생 힘내고,,,행복하게 우리 같은사람 만나서 ,,그나마 행복하게 서로 소통하고 살아요.❤😊 홧팅 입니다. ㅎ
나르시시스트가 원하는것을 주지말고
역으로 협박하세요. 떠나겟다든지 팩폭을힌던지.
조그마한 존재들입니다
이걸 스케이프고트들은 본인에 대한 검열도 상당해서 나르가 문제가 있음을 알아도 당할만큼 당하고 난 뒤에 아는게 ㅠ.ㅠ
나르에게 복수 하는법?나르들은 살면서 누가 나보다 위 인지 밑인지를 항상 살핍니다.자기보다 위이면 살살 깁니다.밑이면 지 꼴리는데로 행동 합니다.그래서 남이면 관계정리가 답이고 남이 아니면 한번은 세게 부딛혀야 합니다.건강한 공격력을 발동하고.미움받을 용기를 한번 발동 해서 .일생일대의 힘을 한번 끌어 모아서 강력반발을 한번은 해야 합니다.어느덧 내가 위임이 입증이 되면 나르는 지가 알아서 떠나 갑니다.내가 잡아도 바쁜척 하면서 도망 갑니다.그러기 위해선 나를 강하게 훈련 하고.상대의 헛점도 파악을 해야 해요.
나르들은 세보여도 헛점을 흘리고 다녀요.그걸 캐취해서 매일 메모 하세요.메모 자체가 공격력을 높여줘요.법으로 갔을때 증거로 활용할수도 있고요.메모는 강력한 첫번째 무기 입니다.때로는 고소 고발 내편 변호사등을 이용해서 적극적 방어도 해야 합니다.이런걸 하기 위해선 본인 스스로 독립성과 건강한 공격력을 확보해야 합니다.나약한 한 인간은 나르에게 얼마나 재밋는 놀이감 인데 그냥 놔주겠어요?
내가 강하면 나르는 내가 잡아도 도망 갑니다.(무능력이 자극되기 때문에)
제일 쉬운 방법은 마동석처럼 주먹으로 맞사지를 하는건데.현실은 내가 맞을수도 있으니 이걸 심리적으로만 해결을 할려다 보니 이렇게 일이 힘들고 복잡 하네요.
갱상도애들이.심하던데 ㅋㅋㅋ
@@맹호부대-i8s 조선족 왔능가ㅋㅋ
@@맹호부대-i8s 내가 만난 나르 5명 중 4명이 경상도
제 옆의 나르는 악귀에요.
그 악귀에게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
그 나르의 모습을 최근 봤는데 남앞에서는 이쁜 척 웃는데 아는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의 표정은 서늘한 악귀더군요. 불행해보였어요.
나르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선생님 말씀처럼 나르는 아무리 사회적으로 잘 나가도 불행해보였어요.
그러니 따로 복수하느라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너무 날 갈궈서 ... 엿 먹이고 싶어요ㅠㅠㅠㅠ 나 큰일 날 뻔 살인 충동까지 느꼇어요
남을 괴롭히면 자신이 괴로울수밖에 없다
알던 모르던 진리다
네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동거하며 인지가 생긴 이후 부모님의 행동을 관찰하게 된 사람입니다. 내현적 나르는 강자가 아닌 약자의 가면을 쓰고 있는데도 인지가 생긴 이후 지속적인 관찰을 하다보니 모든 인간관계와 대화를 게임의 영역으로 생각한다는걸 알게됐어요. 내가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 낼때까지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며 a b c d…계속 넣어보는거죠.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생활하면 피곤하기때문에 하지 않는것들을 이 사람들은 너무 자연스럽게 일상적으로 합니다. 본인이 나르라는 인지가 없기 때문에 더 자연스럽게 하는것 같아요. 우리가 복수를 말하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계산을 해야 하는것들을 저들은 나르로 굳어진 자아때문에 숨쉬듯 하고 있기 때문에 싸움에서 이기기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전문의 선생님도 맞서기보다 본인에게 집중하라고 말씀하시는것 같구요.
저들이 만들어 놓은 의미없는 싸움장에서 이기느냐 지느냐로 세월 낭비하느니 나에게 집중하자 생각해도 생활영역이 겹치면 실전이 어렵긴 합니다. 눈에 보이는 이상 포기하지 않는것 같아요. 전 처음엔 이성으로 어떻게 해보겠다고(가족이니까 애정도 있었구요) 덤벼들다가 그레이락 유지한지 1년이 넘었는데 상대방이 저를 꺾으려는 시도를 포기를 안해요 ㅋㅋㅋㅋㅋ 가족이니까 당신들은 부모니까 희생했으니까 약자니까 허울좋은 핑계가 몇개인지
모릅니다ㅋㅋㅋㅋ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건
갚아주는것 보다 저들이 내 인생에 끼친지도 모르는 오물을 생각조차 안하고 떨치고 싶은데
내가 거리두어도 날 계속 스파링 상대에 끼워넣는 저들을 어떻게 내 정신세계에서 나가게 하는가 입니다.
남이었으면 진작 손절하고
직장이었으면 사표 던졌을텐데
그 &@₩은 가족이 뭔지ㅠ
흠...저는 원가족이나르인데...모든연을다끊어버렸음~저말고은 나르와 함께 해온사람으로 봤으나 이젠 그사람들도 벌레.괴물로만보여집니다.나르가족이라서 못버린다?는건없어요.나르라면 벗어나야합니다.그들한테은 이미 저는 가족으로 느끼지않아요~도구이고종입니다~제일만만한상대기 가족이니깐요~
정신을똑바로차려도 나르옆에있으면 그언젠간은 또 덫에걸립니다(약점잡기)~정신이있을때 벗어나세요~
나르한테은 가족이란?착취대상자이고 나의꼭두각시인형처럼 말잘드는 사람만좋아합니다.그리고가족이란는건없음.필요한 도구입니다.나르들한테은요.훗날에 내자식이나한테 희생할꺼야?그런생각을하고 나쁜짓까지다시킬수있어요.법안에안들어갈 영역까지요~나르들이 애을 막구 놓은이유??여나르경우 애을 막구 놓아요~애은 착취대상자.꼭두각시인형도구로사용하기 위해 쓰입니다.(내대신니가더러운짓까지하게만들죠)~
그리고 돈이되니깐요(그배우자한테 돈갈취할만한게 애놓기입니다.그이상을꿈꾸는나르들도있어요.애은 돈이다.죽여서라도 돈으로 취급하는나르들도있어요(물건취급.처분)한다는거에요...필요성이사라지면 가차없이 먼저 버립니다.나르가요.그리고 그주변인 플몽들이 다시 줏어서 쓰죠.재활용~이용해먹기 다시
내부모가나르라고생각하시면 벗어나세요.
연을끊을수있으면 끊으세요~님몰래?보험들어가있는지확인하시고요~구하라?사망했을때 뜨끔 없이 친모가 나타나 보험금수령보셨죠?이것도 나르시시스트입니다~이런방식으로 갈취합니다.살아있어도 물건?도구로 취급 받아요(돈줄)
abcd 계속 넣어본다는 표현이 넘 웃기고도 힘빠지네요..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존중도 없고 대화도 안되더라고요.. 자기 목적밖에 없어요
이거 정말 맞말이라 웃을 수가 없네요ㅜㅜ
내가 인지가 되어도 심리적 거리감을 두려고 시도해도 아직은 물리적으로 함깨 있을때 너무나 부정적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자꾸 휘말리게 되더라구요
님에게 응원을 보냄니다
참고로 가족이라도 내가 살고봐야죠
@@처죽일나르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단절하는게 제일좋고, 또 그것밖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기도 해요. 제가전문의가 아니니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는데 나르시시스트도 중증부터 경증까지 다양한 정도로 나뉘어 있지 않나 싶어요. 저희 부모님같은경우 외적으로는 전혀 표시가 안나기도 하고, 구하라 경우와는 달리 착취만 한건 아니라 희생도 많이 하신건 사실이어서 뭔가 어렵네요. 나이들고 약해지는 저들을 버린다는 배덕감도 들고ㅠ 일단 저들은 인지가 없지만 저는 인지가 생겨서 정신적으로는 많이 분리되었고, 물리적으로도 여건 되는대로 분리될 예정입니다. 손절&분리가 말이 쉽지 쉽지 않은데 결단 내리신거 너무 부럽고 축하드려요~
어머니가 나르인줄 모르고 30년 넘게 괴로움으로 살다가 똑같이 대응도 해보고 했지만 두배,세배 더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괴롭게 하는 모습에 치를 떨며 최근에 인연을 끊었습니다.끊고도 우울증은 여전히 심하고 정신과 몸 건강은 돌아오지 않지만 말씀해주신것처럼 인지를 하고 안하고는 크더라구요.. 덕분에 나르를 알게 되고 앞으로 나를 위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게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조건 끊는게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내가 어릴적에 이걸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이지경까진 오지않았을까 후회도 되고 그러니 나르로 인해 힘드신분들 모두 그만 괴로우셨으면..다들 벗어나서 행복해졌음 좋겠어요..ㅠ
복수할려면 자신이 악마가 되어야됩니다
그러면 돌이킬수 없게 되고 자신의 인생을 살수가 없게 됩니다
무관심 상대하지 말고 될수 있으면 빨리 인생에서 멀어져야 됩니다
최고의 복수는 더잘사는겁니다
좋은 말씀 정답
나르에게 복수 하려다 고소 당했습니다.. 조심하세요.. 진짜 황당한게 재판에 나와서까지 거짓말하더라구여
경찰앞에서도 법원에서도 거짓말해요. 자기 자신조차도 속이고 합리화하는 인간들..
저도 나르에게 복수하려다 맞고소 당했는데 결국 나르의 잘못만 드러났어요. 나르가 멍청하게 자기 무덤을 계속 파더라구요.
나르는 범죄가 들어나기 직전에 멈추지 않나요? 리플리증후군인가 나르의 세계는 어려워;
@@bl639 아 원래 그런거 같은데 제가 화가나서 말다툼하다가 증거가 없어진거 알고 본인한테 유리한 정황이라고 판단한거 같아요.. 눈치는 더럽게 빨라요
@@eun0yang 맞아요, 나르가 아무리 교활해도 근본적으론 개멍청하죠. 통합 사고 자체가 안되고 영성지능이 처참하게 떨어지니 당연한 결과, 우린 그걸 공략해야 하구요 정면승부말고요ㅎㅎ;
너무 맞는 말씀... 약간 정신을 차리고 약간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그 적은 에너지로라도 자기에게 오롯이 집중해야 됩니다. 어쩌면 복수하겠다는 것도 여전히 집착인데 분노 공포 슬픔 이런 거 아닌 말그대로 무미건조한 관계가 되면 내가 이기는 거더라구요. 눈에서 안보이면 마음에서 멀어지기에 물리적인 거리 자체를 멀리 두는 것도 방법인 듯합니다. 안그러다 심신 망가지면 내가 깊은 병 걸리고 죽어가더라고요. 모두 화이팅 ~ 힘내세요.
맞아요 관심자체를 두지말아야해요 그냥~철저하게 남처럼 살면끝임
무관심 무대응입니다.휘청거리면서걸으면서 알아서 자빠지더군요.
저는 부모도 나르였고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만나온 혹은 만나고 있는 이들도 나르가 많았습니다. 저도 이제 꽤 나이가 있는데도 타고나길 지나치게 내향적이고 공감력이 높은 성향탓에 그런 나르들의 공격이 늘 버겁고 힘들었고 나르라는 것을 알기전이었기에 더더욱 고통스러웠어요. 내가 그들이 말하는 그런 못난 사람인 거 같았고 최근까지도 그랬어요. 물론 아직도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지만요. 하지만 현재 일하는 곳에서 나르인 매니저를 겪으면서 점차 달라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타고났어요 도저히 맞서서 누를수가 없습니다 물론 치고박고 싸우는 건 당연히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타인을 누르고 짓밟는 것에서 느끼기 때문에 정말 상상도 못할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궁지에 몰아넣습니다. 이들을 누르고 싶다면 사실 굉장히 간단해요 돈과 권력이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그건 사실 좀 어렵잖아요? 그리고 하필이면 그 나르들이 돈과 권력을 거머쥔 상황이라면 더욱 암담하죠.
그래서 아마 영상속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사실 나르적인 인간들은 진짜 친구가 있기가 힘들어요.
아마 엄청나게 외롭고 공허하고 그래서 더 우울하고 그걸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풀고 본인의 우월함을 느끼고 싶어하는 거죠.
불쌍한 애들이에요. 대가리를 남 괴롭히는 것에만 사용하고 본인이 그렇게 병신같이 산다는 것 조차 인지못하는 부류죠.
그래서 저는 매니저가 저에게 가스라이팅 할 때마다 내비둡니다. 오죽 본인에게 자신이 없으면 남을 까면서 존재감을 확인하고싶은걸까 싶어서 측은하게 여기기로 했습니다. 대답도 최대한 필요한 말만, 업무적인 것에만 하고요 절대 웃어주지 않고요 둘이 우두커니 앉아있게 되어도 절대 스몰토크도 시도하지 않아요 물론 고객응대에는 아주 살갑고 친절하게 임하며 내가 너에게만 안 웃는 거야 라는 것을 보여주죠.
참 딱한 부류에요. 쯧쯧.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아주 잘 대처하고 계시네요. 지금처럼 최대한 그들에게 감정을 드러내거나 소비하지 않고 회색돌기법을 유지하며 단답형으로 일관된 행동을 하신다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나는 회색돌이다.
나는회색돌이다.나는회색돌이다.
흠~~~감사합니다
대처를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상반기에 나르한테 호되게 물려서 정말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죽이고 싶은 마음까지 들지만... 나르들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같이 화이팅 하시게요^^
자꾸 간심갓어달라고신호보냄 관종자임
그래서피곤해도말대꾸만해줌
복수중입니다. 열받아서 무시가안돼요.
안하무인 유아독존인 나르주변의 사람들을
전부 내사람으로 만들고있어요
점점 눈치보고 주눅들다 동정유발도하는데
제가이미 배수진을 쳐놔서 주변에 사람도없네요.
사람봐가면서 건들었어야지
니가복수의화신이면 난 멸망의화신이다
조져버려요.😅ㅋㅋ
걔네들 천성이 강약약강이라 약해보였던 직장 후배나 후임이 싸움을 잘한다던지 강하면 쪽도 못쓰고 찌그러집니다. 상대가 강하게 나가면 버로우 타는게 습성이에요. 녹취 등 증거수집 잘하시고 아작을 내버리세요
대리만족이네요.. 저는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는데 ㅜㅜ 그래도 늘 조심 하세요..
나르들이 엄청 유치해서 결국 쪽수로 나가야돼요.ㅠㅠ
한사람, 한사람 내편으로 만들려면 팩트수집도 중요하고,
나르에 대해 정보가 많아야 되고 어쩜 가장 중요한건ㅠ
직장에서 업무능력이나 신뢰도가 좋아야 합니다. ㅠ
전 나르관련 영상은 모조리다 섭렵했을 정도로 파고 또 판 후에 그놈에게 맞는 방법을 찾았어요.
한번씩 여럿앞에서 무안도 줬다가 칭찬과 어르기로
마무리하면 지 욕하는줄도 모르고 더 배려하고 조심합니다.
그간의 맘고생이 씻길정도로 짜릿합니다~~
ㅋㅋㅋㅋ응원헐께요
결국은 무관심이군요...
복수는 우리가하는게아니라 자도으로 스스로 받으면서 살아갈께니 모든신경을 나르로부터 벗어나는길이 복수하는거라생각하시면됩니다..
복수의가치가 없는 대상이라생각하셔야됩니다 그래야 내가나르로부터해방되는거니깐요
겪어보니 손절이 최고임 특히 직장 상사가 나르시시스트면 답이없음. 그직장 바로 뜨는게 제일좋다
무시도 안통함. 관계자체를 시작하지 않으려해도 직장상사라 그게 불가능하고 직장내 권력까지 이용하니 당하는 사람은 그 나르시시스트를 죽이거나 본인이 자살하거나 둘중하나가 된다
웃긴게 먼줄아냐 그렇게 괴롭혀놓고 그만두겠다고 막대하면서 선그으니 뒤로는 동료들보고 그만 두지 못하게 잡아달라고 이야기함.. 정신병자들이지😂😂
본인들 중에 당해야하니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그럴 땐 조용히 퇴사를 준비하세요
챙길 건 미리 챙기고
미리 할 일 다 해놓고
퇴사를 말리면 더 강하게 퇴사를
원한다를 알려야겠죠
더는 말 못 하게
나르시시스트는 못 고쳐요
답이 없어요
나르 부부 밑에서 12년 일했어요ㅜㅜㅜㅜ
나르 부모가 제 재산 다 빨아 먹고 전 빈곤층이 됐어요.
다른 아들들에겐 몰래 재산을 퍼주면서 제겐 도움 요청해도 끄떡도 안 해요. 외동딸인데도 여자는 개 무시하는 성품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자라면서도 최소한의 것만 해줬구요.
아무리 용서를 하려고 해도 어렵네요.
부모에게 제가 해준 건 많은데 받은 건 생각이 안날정도예요.
그러면서 남들에겐 가족처럼 잘해줘요.
제 가족은 하부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천하의 또라이.
나르는 갈수록 늘어날겁니다
나르는 어릴때 결손가정,가족의 사랑을 잘못받고 마음한켠에 항상 외로움과 불안을 가지고 타인에 의존하는 성향인데 요즘 한국가정은 부모가 맞벌이도 많고,따로사는 부류도 많고 예전처럼 한지붕온가족 개념이 아니죠,아이도 걸어다니면 유치원에 보내고 맡기고 이런애들이 자라면 상당수는 나르가 될겁니다,그럼 사회적으로 문제도 심각해질거고
진짜 항상 싸움을 일으킵니다. 미스테리한 사고를 매번 일으켜서 의심하는 상황이 생기면 매번 본인만 의심하다고 난리를 칩니다. 항상 본인한테 뭐라고 혼을 내기를 기다리는 사람같아요
그렇게 혼을 내면 가족들이 본인한테 무섭게 대한다, 싸늘하다, 다들 자기를 한심하게 생각하지 않냐, 비웃지 않냐, 너무 쎄게 말한다 하고 모든 본인 잘못을 너가 이렇게 해서 내가 이런거야 항상항상 이 패턴입니다. 이걸 겪으면 화내고 감정소모에 지치고 (매번 힘을 빼는게 목적인 거 같아요) 늘 그래요
그러고서는 항상 똑같은 마지막 말은 좀 더 부드럽게 말해달라, 본인이 애정결핍이여서 사랑을 더 줬으면 좋겠다, 친절하게 해줘라, 사랑이 부족하니 더 사랑해 달라 이런식입니다;; 솔직히 역겨워요
십여년 지인 관계이다 사업까지 하게됐는데 함께 했던 사람들과 나르에게 처참히 시달렸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무관심하고 관계를 끊으려하니 정말 폭발하며 소송까지 걸어오더군요. 그 사람이 나르인지도 모르고 당했는데, 변호사님이 이 사람 '자기애성성격장애'라고 정확히 알려주시더군요. 이런 사람이 가족이 아닌게 다행이라고 위로를 해주셨어요. 2년반 소송 끝에 100% 승소 했습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소송을 통해서 그 동안 나르에게 당하며 억눌려 말도 못꺼내던 고통과 상황을 증거 조목조목 첨부해 밝힐 수 있던 기회를 가져 속이 다 시원합니다. 나르가 싸움을 걸어오는 바람에 어쩌다 복수를 하게 되었는데, 되도록 얽히지 않고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상책입니다.
고생하셨네요.
저두 비슷한일 격고 40대인데 제머리카락이 스트레스로 하얕게 쉬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역시 같은이유로 남편과 소송중입니다.
변호사님이 먼저 정확히 짚어주셨다는게
너무 놀랍습니다.
혹시 소송대처 방법에 대해 여쭙고 싶은데요
가능하실지 조심스레 여쭙습니다
선생님 메일주소 하나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ㅜㅜ
저두 소송대처법을 알수있을까여..제가
지금 부모에게 당해서.아주고통스럽네여
나르에게 복수할 시간에 나를 더 돌봐야겠어요.맘이 가벼워지는 영상이네요.감사해요.^^
나르는 나도 지옥속에 있으니까 너도 같은 지옥속에 떨어뜨려서 너보다는 내가 더 나은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렇지 않다면, 왜 조종하고 이간질, 스미어캠페인을 하는걸까요
나르한테서 벗어나서 행복한 삶을 사는게 최고의 복수인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점점 희생자는 줄어들고 자신이 컨트롤할수 있는 상황도 줄어드니 자신이 얻은 그 만족감도 줄어들테죠
반대로 나르한테서 벗어난 희생자가 행복하게 살면 그 모습을 보며 열받을것같아요
저런 나르같은 쓰ㄹ기 때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욕먹는게
현실이긴해요~
인간관계 쉽게생각하고 끊는다고
회피형 이라고 욕처먹음~
호구 는 호구대로 잡히면서...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아 구슬 얘기같다
100%남편이네요. 너무 시달려서 저 사람이 죽든 내가 죽든 누구하나 사라져야 끝나지 싶습니다... 후우....
나의 내면과 경제력의 힘을기르세요.그래서 이기세요.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제 동서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네요.
온갖 교활한 짓과 시기 질투, 복수...그걸 30년 가까이 겪었어요.
전 이 인연을 끊기 위해 이혼을 해야하나 까지 생각했었어요.
신혼 초쯤 신문에서 조그만 귀퉁이에서 자기애적 인격장애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보고 대충 그런 유형이구나 했는데, 이 채널을 통해서 대응법까지 알게되어 마음을 치유 받은 느낌이예요.
그동안 너무 억울했는데, 본인 마음도 지옥일거라 싶으니 딱하기도 하네요.
회색돌 기법도 잘 활용하고, 제 내면을 더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나르의 싸움의 목적은 오로지 상대방에게 가해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결국 싸우는 이유가 소통이잖아요 그러니까 나르랑 싸울 수 없어요 그리고 이 사람들은 정말 흥분하면 물리적으로 해를 가할 수 있으니 위험하죠
주변 나르때문에 오랜시간 고통받았었는데, 쌤 덕분에 지난 일년반동안 도움을 많이 받았고 지금은 마음의 근력이 단단해졌답니다. 책도 보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로 폭식이 생겨 10키로가 쪘어요… 칭찬하고 좋은 점만 보려는 성격이 저의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이 성격 때문에 나르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네요 저는 더 사랑해주자 더 이해해주자 하면서 더욱 그 늪으로 빠지고 있었다는 걸 배웠어요 . 하나도 빠짐없이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ㅠ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르는 결손가정에서 불우하게 자랐을 확률이 아주큼
심리적 육체적으로 기댈곳없이 무한의 사랑을 못받아봐서 항상 마음한켠이 불안하고,타인과 눈치싸움을 벌이고있음,그래서 역으로 상대의 감정을 압박하고 이용하고 끊임없이 자극하는게 나르의 본심,어릴때부터 정상적인 평화로운 관계를 제대로 맺은적이 없으니,,,,,,,,,,,아놔 나는 여기서까지 이해하려고 들고있네ㅋㅋㅋㅋㅋㅋ나같은 당하는부류는 이해가 가장중요한 근거라;;;;;;;;진짜 찰떡이다 나같은놈은 나르하고
진짜 맞아요.첩자식이 내애비;;에휴..말다했죠뭐. 그 시샘과 질투와 소유욕에...본인외에 가족이라도 다 경쟁자...
드라마에 나오는 아버지들이랑 전혀 반대죠 ㅠ
제 가까운 지인분은 (나르 또는 회피형 인간 유형 같은데 헷갈림)
부모님이 자제분 3분이나 낳고
그분 중고생 나이대일때 이혼+그분은 맘고생 심하게 하면서 자랐다 함 -> 그분의 어머님께서 나중에 재혼하셨는데 연락 끊김.
그 외에는 모르겠음.
이 정도 환경도 안 좋은 상황인 것 맞죠?
부모님이 어릴 때 이혼하셨다고 그 자제분들이 다 이상한 건 아니겠지만…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 또는 뜻 안 맞으면
말도 안 되는 주장 펼치면서
사람을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선 넘으려고 함.
초반엔 주고받는 것도 조금이나마 있었는데, 나중엔 받기만 하려고 함;;;
왜 다른 사람들은 알아서 커피도 사오고 해주는데 왜 안 사오냐고까지 ㅋㅋ..
나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게되니 정말 한결 나은 마음이네요… 나르로 사는 것 자체가 형벌이라니, 겉으로는 늘 행복한 척 꾸며대는데 말이에요
진짜 너무힘듭니다
내가 얼마나 힘든지 몸이 상하도록 울부짖었는데 돌아오는말이
니가 힘들면 나는 얼마나 더 힘들겠니 이래요
상처준게 본인인데 이런 진짜 정신병 도는 말을 합니다
어떻게든 죄값 치르게 할겁니다 더 이상 말은 안할려고요
그들이 행복할수없다고 하셨는데 상처를 줘놓고 다 까먹어버리고
티비보면서 히히락락 거리는 인간들입니다
다른말로 멍청해서 행복을 느낄수 있는 인간들입니다 그냥 악마에요 동정도 줄 필요없는 악마들이요
나르인거 아닌가 의심되는 남편이랑 살고있어요.
몇년간 고통받으며 자존감 없이 우울증약 먹어가며 살았는데, 최근 애들도 어느정도 키우고나서 살빼고 나를 가꾸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자존감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남편의 말도 안되는 우김에 대꾸도 하고 반항도 하고 살아요.
예전에는 남편의 궤변에도 대꾸한번 못하고 수긍하며 살았거든요.
이제는 남편이 진심은 아닌것같지만 잘못을 인정하는척도 하고 제 고생을 알아주는척도 해요.
이제는 예쁘다는 표현을 많이 하면서 제가 누군가랑 바람피우며 떠날까봐 불안해하고 의심을 많이 하는 모습도 보여요.
바람피울생각은 없기때문에 좀 꼬시다 생각하며 지내요.
ㅎㅎ 나르는 항상 자기가 최고고 상대가 강하게 능력이 있고 외모로 누르면 바로 꼬리 내리죠
상대가 강할때 못난 모습 보이더라구요
알고 보면 별것도 없는데 갑질하고 무시하고 발아래 깔고 뭉개야 사는 인간
나의 능력 키우고 감정은 그냥 무심하게 해야해요
궤변...딱맞네요 ....진짜조종하는거 타고난 재주가있더라구요 ...
말도잘돌리고 제잘못으로몰고가는뛰어난 임기응변ᆢ
궤변맞네요....
그래서 나르가 그렇게 주변인을 관찰하면서 자기존재감을 받쳐줄 먹잇감을 탐색하는거였구나!
그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없던 피부 질환까지 생겼으니, 이제 그 사람은 퇴사했지만, 여전히 분노감이 마음 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칼을 갈지 않아도 나르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형벌이라는 말씀에 화가 수그러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두 그 나르가 잊어지지않아요.
두사람 만난뒤 죽을만치고생하고.
그뒤로 나르에대해찾고보니 상당히 그런인간들이 많기에 지금은 스치는인연속에 나르는 거러는데.
최근 회사입사했는데 선임이 나르라서 또다시 이런 방송을보며 회색돌이 되어보려 마인드컨트롤하는중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반추하는 빈도 줄어들고 복수심도 희미해지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복수하고 싶다고 가끔 공상하긴 하네요. 저는 토킹닥터스를 응원하고 좋아요 누르는 것으로 복수하고 있습니다. 토킹닥터스 좋아요~
나르가 마음이 지옥이라 저렇게 한다는데 저는 나르가족에게 반평생동안 당해서 제 마음이 너무 너덜너덜합니다 나르는 마음이 지옥이니 행동이 그럴것이다 이렇게 이해가 당연시되지만 사실 피해자 마음도 나르 못지않는 지옥인데 나르에게 복수도 못하고 그냥 참아야 된다고 하니 나르 못지않게 힘든 마음 이해도 못받고 결과도 못얻고 참 억울하네요
언넝 죽어라고 빌수밖에없는 에코들.😅저두 당하고있는데
매일매일 신경쓰이고 피곤해집니다.
악당은 남을 괴롭히는 것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데 나르도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나르 가족과 짧은 재회를 통해 깨달은 점은 사실 변한것은 하나도 없는데 (심지어 나이가 드니 나르성이 더 짙어짐) 다행인건 스케이프고트 역할을 했던 제가 그 관계를 놓아버리니 예전 같았으면 아수라장 속에서 괴로워 했을 상황도 객관화가 되며 심리적 타격 또한 덜 받아 처음으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토닥 정말 감사해요🙏❤️) 우리가 직접 복수하지 않아도 그들 마음 자체가 이미 지옥이라는거, 보이진 않지만 우주의 섭리?기운?이 그들을 알아서 처리할꺼라 믿고 나는 그동안 소홀했던 내 소중한 삶에 오롯 집중하렵니다^^
나라를 구하시는 유튜버
나르로부터 세상 구하주셔서 ㄱㅅ 합니다
돈벌어야되서 길게 끌어진 인연을 경험해본 결과 그냥 더 기분나쁜 기억 많이 남기전에 빨리 떨어지는게 답이고 그래서 기분나쁜 기억을 최소화하고 다른 좋은 사람.경험 쌓으며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더라고요 똥이 정면에서 날라오면 그게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잖아요?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나르는 똥같은 존재입니다
인간 관계를 순수하게 계산하지 않고 만나는 이들에게 아픔을 주는 나르들ㆍ😅
함께 일하니 피할수는 없고
모든것을 남탓하는 그를 피하는 방법을 선택할밖에
그냥~냉정하게 거리두기하면 끝임 그X들은 자기우월감이 있어서 상대방이 눈치주고 냉대하면 상처받아요 가장좋은방법은 동해보복법으로 눈에눈 이에이"로 대처하면 기가 확실하게 죽어요 동해보복법은 내가 아니라 그X보다 지위가 높고 쎈상대가 해주어야지 효과짱임 괜히 지저분하게 이말 저말 해줄 필요없이 무반응하게 대처하세요 그리고 다시 재결합하지 마세요 다시 잘해주면 지가 잘나서 잘해주는줄 착각해요 그래도 안떨어지면 노골적으로 극혐해서 자존심을 땅바닥에 떨어뜨려서 나가떨어지게 하는방법도 효과적임
오늘 처음 영상 두개보고 구독,좋아요 누릅니다
같은 주제의 다른 채널들에 비해 현실적인 진정한
해답에 가까운 영상들이었습니다 마지막 멘트의
개념을 뇌리에 새깁니다 복수보단 그 복수의
에너지를 나 자신의 발전과 행복에 쏟아부으면
된다는것! 직장 동료중에 예의없고 남을 대놓고
무시하고 깔아뭉게고 교묘하게 조종하는 그사람을
볼때마다 분노와 측은함이 공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명확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생동물'은 무조건 거리두기 :)
안정을 되찾는다면 나를 돌보며, 주변에 수많은 정상범주 내에 있는 좋은 '사람'들 챙기기 :)
못본척해요. 공기처럼 바람처럼 자유롭고 우아하게
5:30부터
복수는 하고싶지 않아요..지금부터라도 집착을 버리고 자신의 삶을 살기
바랍니다..
너무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누구보다도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라고
나르가 부여한 역할과 서열과 그 역학에서 벗어나는게 최고의 복수에요!
너무 평온하게. 잘 들었어요
어릴때부터 있던 주변 어른이라는 사람들중에 악성나르들이 많았어요 .
30년전부터이니 오래도 되었죠
.세상이 나르들의 가면을 알게 되었고 그런부류들이. 히히덕 거리며
즐기며 살던. 좋은 시절은 과거형이 되겠죠
요즘은 나르의 악질수법을 다들 공유하고
방어태세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니 ~~~~
내가 잘살아가는것이 최고의 복수네요^^
쓰레기들이 판치는 세상에 그나마 희망적인 댓글이네요
악질수법들을 다들 공유해서 고립시키고 다들 잘 대처하시기를~~
저질이라고 화를 낼 대상이 아니라, 사이코패틱하구나 하고 도망가야합니다.
칼 든 사이코패스 보면 싸울 생각이 드나요?
이해하려고 또 나름 대응하려고, 결국 그 사람들 입장에서 연구하듯 고민을 거듭해봐야 절대 따라갈 수 없어요. 상상을 초월하고 그리 살아와 본능적으로 습관처럼 행하는 언사들을 절대 범접하기 어렵습니다.
분노와 상처에 더해서 그들처럼 사고하는 연습을 하게 되어 내 사고방식도 병들 수 있어요.
제 경험입니다.
정말 슬프지만, 그리고 어렵지만, 애초에 얽히지 않는 것뿐, 방법 없어요.
너 자신에게 집중하고 행복하는 것에 집중할 수 없어요, 너무 상처 받고 너덜해졌기 때문에,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 계실겁니다.
슬프지만 선생님 말씀도 도움 안 될 겁니다.
방법이 없어요, 이길수도 복수할 수도 없
어요. 복수한 것 같다 싶다면 그 순간에 나르는 칼을 갈며 기다릴 겁니다, 되갚아 주려고.
내가 살인자를 만나서 죽다 살았다, 수용하고 상처를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야한다 각오하고
그냥 일단 도망가세요, 그들이 옳지 않고 비정상적이라 판단하고 분노할 상식이 아직은 있는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서.
그렇지 않으면, 닮아갑니다.
나르인지 알고 도와주고 고처보려고 무던히 애썻던 사람입니다
결국 자신의 바닥이 드러나고 그걸 지적하며 함께 고쳐나가자고 할때 갑자기 눈이 변하더니 덤벼들어 목을 조르며 죽여버릴거라고...
그때 정말 죽을뻔!!
공감 합니다. 저도 그런인간과 이혼소송중 압니다. 보고 있나 정세0 당신이 이랬었지…정신병자
밑바닥을 들키면 잃을게없어서그래요 억울하셔도 어떤것은 들춰내선안됩니다
저도 겪었어요. 짐승 되던데요
걔네들 기본 설정이 강약약강이에요. 싸움 잘하는 사람한테 지적 받으면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짐
저런 나르같은 쓰ㄹ기 때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욕먹는게
현실이긴해요~
인간관계 쉽게생각하고 끊는다고
회피형 이라고 욕처먹음~
호구 는 호구대로 잡히면서...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저런 나르같은 쓰ㄹ기 때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욕먹는게
현실이긴해요~
인간관계 쉽게생각하고 끊는다고
회피형 이라고 욕처먹음~
호구 는 호구대로 잡히면서...
무관심👉다시 부딪히는 상황들👉측은지심👉무관심
이걸 반복하는 중입니다
무관심이 어려울 때는 측은지심으로 대처합니다
저는 결혼해보니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결혼한지 3년좀넘었는데 주기적으로 저를 포함해서 신랑, 시아버지에게도 소리지르고 본인에게 살갑게해라, 전화를 자주해라 등등 난리를 부리시고(따로따로 개인면담처럼 하시고 겉으론 엄청 잘지내는척합니다..) 결말은 꼭 대상자들이 어머님한테 죄송하다 신경쓰겠다 하고 끝이납니다...ㅎㅎ 정신이 나가서 소리를 지르면서 저보고 이혼을 하라는둥 할소리 안할소리 다하면서 본인잘못은 없다해요ㅎㅎ 신랑이 제 역성이라도 드는 날엔 약먹고 죽겠다합니다. 근데 저는 완전 에코이스트는 아니라서 미안하지않은데 사과하고싶지않아서 사과안하고 버티면(나름의 회색돌기법처럼 하는것같습니다) 시아버님, 신랑이 "그냥 사과하고 끝내라.. 저 난리치는거 들어주는게 더 스트레스이지않냐" 합니다. 그들은 긴시간 어머님을 겪어오면서 저 분은 바뀌지않으니 그냥 영혼없이 사과하고 끝내는게 신상에 좋다 결론낸것같아요 제가 어머님 원하는대로 사과하지않고 버티는게 어머님은 빼고라도 신랑이랑 시아버님을 괴롭히는것같아 자꾸 갈등이드네요ㅠㅠ 계속 버티는게 맞는걸까요ㅠ 연인이나 부부, 친구처럼 일대일로 이루어진 사이가 아니라 어찌보면 한다리건넌? 사이라서 사이에 낀 사람들이 오히려 저를 설득하고 회유하는 상황입니다ㅠ 사과하고 끝내는건 결국 나르에게 나르성향을 강화시켜주는것밖에 안될것같아 하기싫긴합니다ㅠ..
제 시모랑 똑같아요. 전 이번에 연락도 안하고 거리두는 상황인데 여차하면 연끊을 생각도 하고있어요
저는 시모가 5분거리사는데 시모랑.시누가 나르입니다.
골치가 아픔니다.
그 개소리에 대꾸해주어 개소리를 대화로 만들어주지 마시고 딴소리하세요
'아이구 여기 쓰레기가 많네 이것좀 치우고올게요~ 라며 자리피하기, 아이고 머리가 좀 아파서 전 쉬어야할것같아요 ㅠㅠ' 등
여기에 열받아서 시모가 이제 니가 내말을 개무시하는구나? 라며 난리치면
아뇨 잘 들려요 어머니~~ 잘 듣고있어요 계속 말씀하세요
이러면서 잠깐 5초 들어주다가 또 딴소리하며 자리피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에 사는 시모.시누이들이 나르입니다ㅡ 웃기는것들이지요ㅡ
제 시모도 그렇습니다..아버님 살아계실 땐 저랑 남편 시아버님에게 매번 큰소리로 온갖 비난, 마음 상처 주시더니 연세가 87세되신 지금도 별일 아닌일에 예전 일 곱씹어 저희 가족을 힘들게 하십니다..당신은 잘못한 일이 없으시다하고 저랑 저희 남편은 늘 그렇듯 항상 죄송하다고 합니다..요즘은 거리를 두고 있지만 가까운 곳에 사시고 저희가 언제 또 가스라이팅을 입게 될지 모르겠어요ㅠ
나르한테 피해를 보고 있는 1인입니다.
무시하고 살고 있지만 끊임없이 주변에 말도 안되는 저의 험담을 하고 다니더군요. 본인의 잘못은 인정 안하고 남의 탓으로 몰고 가는데 그 희생양이 저에요. 무시해도 끊임없이 건드네요....
정말 반추가 끝이 없어요..
자신을 구해주려던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한 원망, 분노 저또한 나르 부모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극에 달해서 나르였던 시절이 있어서 상처가 많았구나 이해가 되면서 용서, 연민, 미련
내가 이렇게 이해 하고 용서하려 하고 구하려 하고 애쓰고 있다는걸 알까 또다시 분노, 원망 무한반복이예요.
생각을 그만둬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생각하는걸 멈출수가 없습니다.
전자렌지님이시넹
이미 인생이 박살나서 다시는 행복하지도 떳떳할수 없다면
복수는 어렵겠네요..서플라이나 스케이프고트에서 벗어나도
내가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환경이나 상태를
피하고 감춰도 나르가 알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강의내용들을 잘 이해하고 인지하는 자체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데 많이 씁쓸하고 아프네요
힘내세요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저는 크리스천이지만 나르한테 호되게 물려서 지옥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그새끼에 대한 쌍욕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크리스천이 하나님께 욕하면서 기도하기가 쉽지않은데요 저는 살기위해서 진짜 온갖 쌍욕을 하며 기도했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르시시스트 들의 얘기를 많이 들으며 나 또한 그런 모습을 일부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 모습을 돌아보는것 역시 너무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를 돌아볼수 있는 내용도 다루어주셨으면 졸을것 같습니다. 올려주시는 내용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ㅣ❤
직장, 결혼에서 나르를 피하면 인생 대부분의 나르는 피할 수 있어요. 딴건 내가 피해 입지 않아요. 쉽게 손절 가능하거나 거리를 둘 수 있으니까.
어떤 집단으로 들어가냐가 인생의 향방(나르를 적게 만남 혹은 그 상황을 조정할 수 있음)을 바꿀수 있어요. 나르가 판을치는 직장은 그게 그 직장문화가 되요. 이런 상황에 대한 인지가 있는 오너 밑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결혼도 배우자가 그런상황 그런 사람에대한 인지가 있는 사람이어야 해요.
저도 작년에 나르를 두명이나 만났습니다.
아직도 그들을 생각하면 부들부들 복수하고 싶지만. 그들을 자극하면 할 수록 주변인들에게 자신이 옳고 착하다는 것을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증명하려 들 것 같은 직감이 들어 그냥 손절햇어요. 한명은 룸메였는데 한 달도 같이 못 살고 집 나왔구요, 다른 한명은 남자친구였는데 2달 장거리 연애하고 헤어지자마자 완전 차단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라면 짧은 시간인데 그 정신적 고통은 아직도 남아있어 치가 떨리네요. 그들과는 손절이 답입니다.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나를 심리적으로 괴롭힌 사람에게 이 말이라도 좀 시원하게 sns등에서 찾아서 해줘야 겠다 라는 생각이 불쑥불쑥 일어납니다. 하.. 그런다고 그 사람이 반성할꺼 같지도 않은데 저는 왜 아직도 복수심에 괴로워하며 이럴까요..
진짜 착한사람도 약타고싶게끔 만드는 나르들입니다.
😅저두 오죽하면 내주변 나르게 뎨졌으면좋겠다.여러수십번생각합니다
@@존버-m9h😅😅😅 완전공감 절대공감이요
거짓말도 그렇게 잘해~
생일을 안 차려준적이 있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적은 없는거같은데
불리하다싶으면
즉흥적으로 거짓말도 잘해 사람이 아니므니다
저도 같았습니다. 관심 주지 마시고, 무관심 무대응이 최고의 복수입니다. 주변인들에 널리 알리세요 나르라고. 걔네들 존재감을 지워버리세요.
복수하고 싶어요. 제일 잘 보이고 싶어 하는 가장 윗선에 정중하게 절차에 맞추어 증거여부 확인하여 고발하려고 해요. 전 어차피 퇴사고 날 욕하든말든 피해자 행세를 하든 말든 공론화가 있어야 속이 풀릴 것 같아요. 억울해 죽겠어요..
인연끊으면 안절부절해요 그게 복수임~😊 갑자기 밥사준다고 연락와요 그러면 씹다가 또 연락오면 늦게 그래언제한번보자 하고 씹으세요 😊😊
감사합니다ㆍ너무 당해서 복수하고 싶었는데 내인생 햇복하게 살겠습니다ㆍ너무 퍼부었나 죄책하고 있었는데 아무 대꾸없는 것이 그의 태도인것 같네요ㆍ장문의 글을 써보내도 어짜피 그인간은 모를테니 죄책감 느낄 필요없겠어요ㆍ또 말려들어갈 뻔 했는데 !!
감시합니다ㆍ
선생님의 유투브 영상으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직장 상사가 나르인데 없던 위장병이 생기고 머리가 항상 아프고 어지럽고... 등등 몸에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더라고요.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대처방법을 연구했고 미냥 나르에게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어요. 영상으로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모든 관련된 모든 인연을 끊는것 방향 그리고 현실적 유연성 있게 가족 친척 이면 경조사 만
챙기고
모든 연락을 끊게 대처 하는게 좋아요
표내면 안돼요
보통 나르시스트 들은 눈치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피드백으로 엄청난 후폭풍 을
가져다 줄겁니다
동물의 생태계 세계로 이해 하자면 천적 관계로
이해 하면 좋아요
전문가분 들은 다 손절 이라고 할걸요
참고로 이 케이스 걸려서 괜히 복수 할려고
마음 먹은 분들있다면
인생 수업료. 찐하게 냈다 생각 하시고
다음 에는 이런 상황 을 안 만들겠다
사람 보는 눈을 좀더 길러야 겠다
생각하시고
마음의 힘을 기르시길
너무 좋아요
30년 이상 살았더니 부모가 나르, 20년 가까이 되는 친구는 내현나르, 교수님도 나르, 직장 학교선배는 외현나르로 무슨 나르시시스트가 풍년이에요;;; 그래도 이제는 정체를 알게되어서 마냥 괴롭고 우울하지는 않습니다만 당한것들을 생각하면 일상생활 하다가도 분노가 치밀어요. 이사람들에게 당하지않으려 촉각을 곤두세우다보니 편집증과 공황장애가 생길 지경이에요. 복수는 고사하고 이들이 만든 마음속의 괴로움마저 떼어놓기가 힘드네요
부모가 나르면 주변사람들 나르 밭인거 같아요 ㅠㅠㅠㅠ 오랜친구도 나르였고 직장동료도 그렇고 지치네요😢
감사합니다 무관심 단절 무감정 무대응 투명인관 취급 관계단절이 엄청난 타격
나르는 나를 괴롭히고 영원한 소유물로 알고 나를 조종할 줄 알앗던 그 착각을 부숴버리는게 바로 무.시 무대응
최고의 복수 맞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토닥의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어쩜 나의 얘기인지 옆에있는 남편이란 사람이 나르 인데 없던 병도 생겨서 수술도하고 위장병은 평생가지고 갈거 같은데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나르에게 진짜 복수하려면 당장은 손절하세요. 승산 없습니다.
나르는 인간관계속에서 가장 큰 힘을 얻으니 되도록이면 나르와 얽혀있는 관계는 포기한다라고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할겁니다.
그리고 모든 에너지를 자신에게 집중해서 꼭 성공하십시오.
핵심은 성공해서 부를 만드는것입니다.
부를 만들었다면 돈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르가 당신임을 쉽사리 알아채지 못하게 교묘하게 괴롭혀주는겁니다.
실제로 돈이 많으면 사람 괴롭히는거 정말 식은죽 먹기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인생 밑바닥까지 끌어내릴수도 있습니다.
나르가 입을 무기로 삼으면, 당신은 돈을 무기로 삼으세요.
당신은 아직 진게 아닙니다.
먼 훗날을 도모하세요.
그리고 나르와 있었던 일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세요.
감사합니다 🙏
10년간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종교지도자로 모셨던? 사람이 나르였습니다. 죽을힘을 다해서 벗어나서 손절했는데, 손절한 후에 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 이런 정보들이 많이 풀어지더군요. 정말 몰랐어서 항상 내가 문제가 많고 내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뒤늦게라도 알게 되어서 나 자신을 보듬을수 있어서 다행이고, 이 분야에 탁월하게 분석하고 도움주시는 영상과 책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 전 내현적 나르 시어머니와 시누이로부터 큰 상처를 받고 2년동안 공황장애 약을 복용했습니다...그동안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일이 생겼나...그런 자괴감으로 시간을 보내던 중 시댁식구들이 내현적 나르성향이 강하다는것을 토킹닥터스를 통해 알게되고 여러 방송을 보면서 치유받고 내 삶을 더 다채롭게 바꾸려고 노력하여 이제는 약을 먹지도 않고 관계도 단절 되었어요...
그래도 이따금씩 나에게 회피로, 투명인간 취급으로 대응했던 시누이에게 잘못을 지적하여 과거의 인정, 사과를 받고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거든요...근데 오늘 방송이 저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되네요..내가 따로 복수를 하지 않아도 그는 이미 괴로운 시간들을 지금 보내고 있을 것이고, 내가 자신의 스케이프 고트를 하던 시간들을 그리워하고 있을테니까요...(남편과 아이들을 통해 이야기를 전해들으면 짐작이 가거든요..)
단, 아프신 시아버님을 생각하면 아직도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요...제가 만들어드린 요리들.. 맛있는 곳마다 알아내어 사다드린 간식들..직접간병을 제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 항상 아버님이 건강하게 무엇을 드실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열심히 간접봉양을 했었거든요...그 죄책감만 해결하면 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텐데...그것또한 내 욕심이겠죠...
어쨌든...직접 선생님을 찾아가서 상담받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이렇게라도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토킹닥터스를 응원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엄마미찌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토닥 채널이 도움이 되어 드렸다니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관계들로 삶을 풍성하게 채우시기 바랍니다🌈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