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알려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건강한 측면들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더욱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여러 나라 살다가 한국 왔는데 진심 여기 나르 밭임😢 사방이 나르시시스트임 처음 한국 왔을땐 이해가 안되고 내 머릿속에 뜨는 물음표를 해결하고 파악하려고 하면서 오랜 시간을 고통받음ㅠㅠ특히 가족이 나르면 사회 나가서 높은 확률로 나르인 사람들이랑 어울리게됨 무슨 자석마냥 서로 끌리는듯
남성은 외향이 확실히 많고 ( 한국의 꼰대, 나이서열, 가부장이 이런 나르에게는 자양분임 ) 여성은 내현이 엄청 많은 듯요. 다만, 어느 사회든 남성 나르 비율이 여성보다 높은 편인데 한국은 남성과 여성 나르 비율이 비슷하다고 느껴요. 가부장 문화 아래에서 여자들이 병들어서 내현 나르가 되어서 자식들을 착취하는형국. 대표적인 게 케이장녀, 어머니와 딸들이 관계가 전형적인 나르 엄마의 정서적 착취.
하멜 표류기를 읽어보면 하멜이 호남에 13년 억류되어 있었는데 그때 호남사람들을 관찰하고 기록을 아래와 같이 기록을 남겼습니다. ”여기 사람은 남을 속여서 이익을 얻으면 크게 기뻐하며 좋아한다“ 그러하니 누가 좋아할 것이며, 그것을 차별이라 표현하는 것 또한 사람은 고쳐쓰지 못한다는 말이 되겠지요.
그나마 잘난 구석이 있으면 더러워도 뭐라고 하기 그런 구석이 있죠. 문제는 못났는 데도 근거 없이 지한테 심취한 경우죠. 외모도 최악. 공부도 꼴찌. 가정 형편 가난. 근데 그 꼴인데 놀랍게도 주제 파악이 안 되고, 자기 심취가 심함. 심보조차도 거지. 이상하게 자기에게 미쳐있어요. 남이 자기를 친절하면 보통 사람은 배려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인간들은 자기가 가치있어서 대접한다고 생각해요. 어이가 없음.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되는 사람에게 늘 핀잔주고 무시하는 그 친구가 집안은 본인보다 좋아서 항상 질투하고 나도 부모만 잘만났음 이리안산다. 입에달면서 수시로 그 친구 깍아내리고 대놓고 면박주고, 제겐 잘해주는것 같은데 항상 제게 남험담하고 그사람 왜 안혼내냐고 부추기고.. 그래서 미치겠어서 거리두기시작했고 멀어졌는데 이 영상들 보니 나르인가? 싶네요. 늘 본인이 대장노릇해야하고.. 남 깍아내리는걸 즐기고 허나 본인보다 위인 제겐 잘보이려하고 ㅎ 이런 증상들도 나르인가요?
맞음 남 험담 잘 하면서 동시에 같이 씹어 주길 바라는 듯 말을 하더라구요 같이 게임을 했는데 그런 모습을 보임 본인을 떠 받들여 주길 바랬던거 같음 저는 안좋게 손절 침 계정회수 후 현 거래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 했죠 내 시간.노력을 뺏어가는구나 20여년 알고 지냈는데 걍 침묵이 답인걸 알고 있는데도 생각이 자주 나더라구요😅
@@배불뚝이1203 이제 댓글 달아요. 그렇군요 사생활 말하지 않아야겠네요 저는 끊어내야겠어요. 끊어내는게 앞날에 좋을 것 같아요,, 불쌍하다 생각했지만, 불쌍하다고 계속 받아주니까 나르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더 난리치는 거 같아요. 주로 행사있을 때 만나는 모임이 하나 있는데, 그 모임에도 나르 친구가 끼거든요. 제가 나르 친구 끊어내고 모임 친구들 중 친한사람 한 명 있는데 이친구한테 나르친구 손절했다고 얘기 해도 상관없겠죠? 자세하게 얘기 안할거고, 모임이 또 있을 때 나 ㅇㅇ랑 연락안하기로 했다고 만 알려도 될까요? (이 모임친구 나르인지 검열은 해봐야하는 상황입니다)한명쯤한텐 알려야 될거 같아서요. 그리고 20년지기 나르친구가 저한테 시기질투 하는 걸로 역공격 하면 어떤가요?
트렌드 같아요. 20년전에는 서점을 장학한게 착함과 배려에 대한 자기계발도서가 많았는데 요즘엔 착한걸 오히려 폄하하고 약자같은 이미지가 많이 생긴것 같아요. 쎈언니가 긍정적이미지를 가지게된것처럼요. 착한걸 음흉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러다보니 나르의 기질을 조금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그런 성향을 자신있게 드러내고 키우는것 아닌가 합니다.
제 전남편과 소름돋는 시가구성원들 모두 원은수 선생님이 말씀하신 나르특성에 전부 해당됐고 말씀하시는 소화기장애 뇌혈관, 여성질환 불안장애까지 결혼직전까지 멀쩡했던 제가 4년 결혼생활 하는동안 모든 증상 다 겪었어요. 하마터면 암 걸려 제 명에 못 사는거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얼마전 (비록 전남편에 의한 폭력 덕분이지만) 하늘이 도우셔서 탈출했습니다. 일주일에 이삼일 이상은 두통이나 설사, 소화불량으로 고생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벗어난 순간부턴 기적같이 몸이 안 아픕니다. 비록 만신창이가 되어서야 벗어나게 됐지만 이제는, 이제라도 더이상 저 짐승보다 못한것들(인간이란 단어도 아까움)한테 휘둘려 아까운 제 인생, 심신을 갉아먹히지않아도된다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져요
소패가 100명중 4명정도란 얘기는 들어서 나르는 좀 더 많을거라고 짐작했지만 5-6명중에 1명꼴이라니 너무 놀라워요. 전 공감능력이 뛰어난편이라 유독 나르가 꼬이는 편이라 여겼는데 이정도면 안만나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 정도군요. 교수님덕에 나르에 대해 알게되어 인간관계에 지침이 될 수 있고 앞으로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 정말 많습니다. 일일이 말하기도 버겁네요. 대표적으로 온라인상이든 오프라인이든 상대를 공연하게 지목해서 없는 성격적 장애 및 신체/정신적 질병을 걱정하는 듯 거론하며 모욕 및 명예훼손성 발언을 일삼으며 즐거워하는 인간들이 절대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절반 이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네요. 오프라인에서는 대놓고 하지는 않지만, 온라인상에서는 그것이 익명성이든 얼굴과 이름을 드러내놓고 실명이든 그렇게 하는 인간들 정말 많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들에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이들 자체가 걱정이라기 보다는 이들에 의해 피해를 입는 희생자들, 그리고 사회 전반적인 도덕적 불감증 등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구요.
제가 다니는 검도 센터에도 그런 사람들 많이 보입니다. 특히 나이 많은 남성들에게도 보이는데 대체적으로 한국사회는 나르시스트가 디폴트 값이라 생각해요 . 심지어 유튜브나 인플루언서는 거의다라 봐도 무방하죠 연예계나 정치계도 그렇고 예체능계도 그렇고.평범한 사람들 조차도 내현적 나르시즘으로 발현되고 근데 한국 사회만 그런것도 아니에요 일본도 진짜 장난없음 미국도 그렇고요
우리나라 에서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이유에 대해서 선생님 께서 설명이 조금 아쉬워서 조금더 이야기 해보자면 일단 우리나라 는 역사상 유교 사상이 심했습니다 남녀선호 사상도 심했습니다 아들 낳을때 까지 혹은 아들을 원했던 시대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기만 해도 혼나던 시절 남녀 차별해서 키웠단 뜻 입니다 혹은 무조건 첫째는 아들강조 그만큼 차별하고 문화 자체가 남자선호 했다는 의미 질투 시기 차별 이 많이 심했습니다 또하나 우리나라 는 6.25 전쟁이 아직 100년도 안지난 나라 입니다 그전엔 일제강점기 시대로 일본 사람들 한테도 치욕적인걸 역사적으로 사건사고 많았죠 남자는 무조건 군대를 갑니다 군대는 계급사회죠 전역한 사람들은 다압니다 내리갈굼 후임갈구기 구타 폭행 은 20년전 만해도 기본이 였습니다 군대 전역자 들의 ptsd 가 괜히 있는게 아니고 드라마 dp 가 괜히 논란 과 화제 됬던게 아니죠 너무 사실적으로 사회에 던지거나 시사 했던 내용이나 사실이 부분맞았기 때문입니다 나라 자체가 중국 과 일본 사이에 한반도 가 끼여있어서 여러가지 역사적으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역사적으로 여러 잔재들이 많이 끼여있어서 유교사상 남녀선호 사상 일제강점기 6.25 전쟁 국방의무 5개만 봐도 나르시시스트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많은게 맞음 정치로 보거나 뉴스 사건사고 로 보거나 주변에서 여러 사건들 보거나 듣거나 봐도 확실히 우리나라 가 나르시스스트 가 많다는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시대가 달라서 sns 자랑질 왕따 이간질 불륜 이런걸로 좀 변질되고 하긴한데 암튼 드럽게 많음 나르
저도, 유교문화의 영향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부모는 효도를 명분삼아, 아들,며느리는 대를 이었다는 명분삼아등등으로 착취의빌미가 되고 있습니다. 남녀관계에서도,남자라고,여자라고하면서 얼마든지 나르시시즘의노리개가 두사람만 되어도 일어날 수 있죠. 참, 진솔하고다정한,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대인관계 여건 만들기 만만치가 않습니다.
한국인의 논리 전개 방식이 어느정도 나르시시스틱 하긴 합니다. 옛날 분들이나 청년들 일수록 더 하긴 해요. 사과를 하는 것을 매우 꺼리고 전반하장에 상당히 능하긴 합니다. 연세 있으신 어머님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더 심해지실 겁니다. 사회적 교도소를 만들어 왕따 당하는 고통( 이거 아주 아주 중요. 한명이라도 소통하면 그 틈을 비집고 이간질 함)의 형벌을 받아야 좀 조심하긴 하지만 사실 고쳐진게 아니고 숙이고 사는 겁니다. 그렇게 관리 하며 사는 방법 밖에 없어요.
악성 나르 내 경험 지는 멀쩡한 척 사람 바보만들며 3자에게 이간질하며 남 비난을 함 본인이 남 평가하길 좋아하며 반대로 당하면 애 같이 숨으려 함 시기질투도 하는 것 같음 본인은 남들과 저렇게 못 지내는데 저 사람은 잘 지내니깐 언쟁을 하려하며 피곤하게 하며 자존감을 다 깍 아 먹는 쓰레기 분명 가정이 있는데 바람핀거 맞고 문제가 커 보였다 어찌 그렇게 한쪽 탓을 저렇게 할까 다 큰 성인이 만났는데? 들어주면서 진짜 힘들더라 사람 도구로 써 먹는 못된 사람들 많음 주변에 대한민국에 나르 밭이여서 우리 집에도 있음ㅎㅎ😂 (나르관련 영상 많이들 보고 공부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나르 병의 첫번째 원인이 시기질투 강해서 그래요. 시기질투 강한 사람이 남험담하기 시작하면서 내리깎고 지 자존감 챙기기 시작하거든요. 전 님의 댓글 공감해요. 특히 이거 악성 나르이고, 이 모습 보이는 순간 그 사람 손절하면 됩니다. 자존감 낮은 인간들하고 멀어지자구요~!!
상대방의 장점과 좋은 모습을 본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의 단점과 약점을 '아니야 그건 내가 아니라 쟤의 모습이야'라며 심지어 본인의 모습까지도 남한테 전가하며 자기자신한테도 가스라이팅 하더라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일부러 눈물을 짜내는 사람도 봤다~ 친구를 하녀처럼 대하는 사람도 있고... 이제는 그 사람들은 참 내면이 부서질듯이 약한 존재라는 걸 알게 됨. 오히려 몸집이 작은 치와와가 더 짖듯이 이 사람들의 내면이 한없이 약해서 본인이 더 나아지려면 남을 끌어내리고 이용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사람들임. 사고방식이 딱 거기까지고, 인생을 그렇게밖에 볼 줄 모른다는 게 참 안타깝고 불쌍함. 자기자신을 받아들일 힘이 없고, 책임을 질 힘이 없고, 견딜 힘이 없고, 자신을 사랑할 힘이 없는 사람들임.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하다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기.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탓으로만 돌려버리는 논점흐리는 대화를 주로한다.
네가 문제인가가 나 스스로에게 묻는 첫번째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학자분들의 여러 연구를 통해 발현된 연구틀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했습니다 네 속에 들어왔다 나가신듯 기가 찰정도로 아주 완벽한 근거가 나의 경험이었음니다 지금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저를 그리고 우리들을 괴롭히는 이런인격장애의 유형들을 이런 알권리의 도움을 주시는 각 채널의 선생님들을 통해 방어할 내면의 힘을 나누어 정신건강에 이롭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회생활의 대인관계의 여러 문제들과 스트레스가 이런 현상들(여러유형의 성격장애)이 낳은 결과들인듯 싶습니다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전에 사겼던 여자 나르시스트 특징 1. sns에 미쳤음. 지꺼도 아닌데 지꺼처럼 사진 올리고 단칸방 월세에 살면서 잘나가는듯이 맨날 sns질. 2. 돈이 없는데 자랑질은 하고 싶으니까 무조건 돈 많은 남자 찾아 사귀려고 하고 돈많은 남자 꼬시려고 미친듯이 노력함. 그리고 사귀면 착취 대상으로 삼고 초반에는 섹스어필로 금방 가까워지고 그다음부터 지속적으로 착취(용돈,명품백등을 요구) 3. 지보다 예쁜 친구가 결혼 잘하니까 허구헌날 그친구 욕하고 뒷담화하고 열등감 쩔음. 4. 지껄로 넘어왔다 싶으면 무조건 지 위주로 약속잡아야됨. 예를들어 지가 원하는시간,약속장소에서 조율 안되면 화내거나 아에 만남자체를 취소시킴. 5. 1년에 거의 90%를 술을 마심. 술에 중독되어있음. 6. 돈만 생기면 성형or 시술함. 7. 지가 엄청 예쁜줄앎. 예를들어 지나가는데 여자들 무리가 지가 예뻐서 쳐다본다. 남자들이 자꾸 자기 예뻐서 쳐다본다. 본인이 어디 여행가거나 물건을 사면 자기를 동경하는 친구나 선후배들이 따라서 한다.. ㄷㄷ;;; 8. 책임감이 전혀 없음. 착취의 대상이 남친 뿐 아니라 부모님이기도 함.
@@yjgang8532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은 에코이스트 계곡 윤상엽같은 사람입니다 박수홍 심형탁이 에코이스트입니다 애인한테 착취당하는 경우도 많지만 가족한테 착취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가족에게 차별받거나 진심에서 나오는 사랑을 못받고 자라왔으면 나르시시스트의 초반 사랑폭탄에 쉽게 넘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요즘 한국을 보면 나르 시스트, 소시오패스는 5-6명 중 한 명이 되는 것은 맞다고 봐고 무방 할 듯... 어쨌든 한국에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 주변에 20%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둔 사회 생활을 매우 조심히 해야 한다는 것.. (나르, 소시오패스들..특히 유투부 집단, 대기업 집단, 연예인 집단, 정치인 집단, 한국이라는 나라..)
나르시스트 부모특징은 자기자식이 폭력가해자일경우는 피해자보다 낫다고 생각하여 야단을 안치나 누구보다 성적을 못 받으면 난리나고 점수비교로 학업성적이 안좋으면 자기자식이 즉 자기가 졌다고 생각하여 죽도록팬다.즉 넌 1등해서 누구보다 잘해 내 자존심살려줘이런부모가 자기는 공부를 못해서 자식에게 투영함.
거짓말도 잘하고 학력 위조해서 ... 이태리 어학연수 6개월 (중학1학년 영어수준)다녀와서 점점 구라치더니 요즘은 에콜드보자르에서 대학원 공부 하다가 어쩔수 없이 귀국했다고 구라치며 ...한국 대학원 진학해서 모 미술관에 근무 하는 친구도 있어요. 정말 이 친구를 신고하고 싶어요. 정신차리게요
미국 사회 기준이 5명중에 한명이고 2-3배가량 높다는 연구 통계가 있는 한국의 경우는 과반수 이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은 나이가 높아질수록 ( 꼰대력 상승할수록 ) 나르지수도 급속도로 올라가는듯요. 즉 지금 50대 이상에서는 70프로 이상까지 육박. 그야말로 생지옥인 거죠
싸우다가 결국 이달말 제가 퇴사합니다 자기가 제일 잘났고 불리하면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거짓말로 덮어씌우고 자기때문에 자기부하가 나가도 전혀 미안한 감 없고 그사람이 잘못해서 나간다고 함 남의 육체적 노동 힘듦에 전혀 느낌조차 없으며 자기는 절대 손가락 까딱하는 일조차 안하고 아랫사람 다 시킴 나르시스 맞죠?
내 경험으로는 악성나르시시스트인 부모 밑에서 성장할 경우 즉 일방적인 통제와 억압속에서 성장할 경우,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는 나이가 암만 많아져도 정신적 성숙이 사춘기 이전 단계에 머물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부모님께서 다 떠나시고 환갑이 되어 겨우 깨달은 것은 아무리 타고난 성정이 에코이스트형일지라도 또한 나이가 들어도 뒤늦게라도 홍역을 치뤄야만 자아를 깨닫고 성장해갈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지나칠 정도로 남의 눈치나 보고 타인의존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문제의식을 못느끼고 옆에서 성장과정을 지켜본 이들은 도와 준다는 형식으로 자기 색깔이나 욕심을 덧씌우기 바쁘더라고요! 결국 주변에서 도와준다는 이는 비스싸거나 더 교묘한 악성나르시시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아닌 체 위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악순환의 고린를 끊기가 쉽지 않을 듯 ᆢ
이런 사람이 주변에 두명이 있어요~~ 이간질때문에 부부싸움까지 했네요 나만 그 사람들 욕하는 사람이 됐습니다.그래서 그런가 제 남편을 보면 잘 기억 못한다는 핑계로 제가 한 말은 한귀로 듣고 흘려요 다른 사람 말을 잘 들으면서..... 다 끝난 얘기를 다른 사람 얘기 듣고 와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얘기하고 내 말을 안 듣네요ㅜㅜ 남편까지 이러니 참 힘 들어요 ㅜㅜ
댓글 보니 본인이 맘에 안드는 사람을 죄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드 네요. 나르시시스트를 못 만나본 사람들임. 모든건 본인 말 만 맞다는 논리로 시작해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배척하고 깔아뭉갬. 일상생활에 모두적용 되고 특히 가족들이 힘듬.( 외부적으론 꽤 멋진 사람으로 알려진 경우가 많음)
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알려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건강한 측면들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더욱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나면 뭔가 찜찜하고 기분나쁘고 뒤돌아서 보면 왜저렇게 이야기하지라고 생각한사람 100퍼입니다 ,, 나르는 정말 시기질투가 쩝니다 자기보다 잘난사람을 어케든 깎아내리기
바쁩니다 공감하는척 눈물도 흘리지만 생각해보면 다 자길
위해 흘리는
가증스러운 눈물입니다
가족중에 있습니다.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는 허무맹랑한 자기과대성,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감 (모든사람이 들러리), 공감능력결여, 본인의 잘못 절대 인정안하고 오로지 남탓, 사고수준이 초딩. 결론적으로, 대화가 전혀안됨.
저도 있습니다 가족중에
스트레스 너무 심합니다 어디다 말도 못하고 미쳐 버릴것 같습니다만 본인은 전혀 몰라요
나만 나쁜 사람인것 처럼 만들어요
안 보고 살고 싶은데 가족이니 어찌해야 할지~
저도요.. 자신의 말이 반박당했는데 불리한 상황이면.. 말 돌리기 진짜 잘 하죠 ㅎㅎ 아무렇지 않게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양심이 없어보임...
격하게 공감합니다 친언니 그런 경향이 있어 더이상 대화가 안되고 나이가 들면서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주위의 아는 사람도 거진 그런 기질들이라서 대화 없이 외롭게 그러나 용감하게 혼자 살고있습니다 ❤
우리집에도 있어요..다들 손절해도 지만 몰라요
아내가 선택적분노조절장애라 내가 만만한지 저만 죽입니다~ 못살겠어요 ㅠ
나르시스트는 혼자있는 시간을 못견뎌하죠..옆에 있으면 못살게 굴고, .특기임
나르시시스트 카톡 차단했더니 직장에 찾아옴 ㅋㅋㅋ 혼자만의 시간을 주는게 벌 주는 거임
혼자서는 식당에서 밥도 못먹습니다. ㅎㅎ
되게 한시도 깍아내리고 괴롭힘 아주 속을 뒤집어놔요
회사에 찾아와서 이사한집 알아내려고 퇴근후 차 따라오는데,
경찰부름.
잡힘.
나르시시스트 주변뿐만 아니라 정치권에 특히 많은것 같음
빙고! 여의도에 나르시시스트 국가대표들이 다 모여있죠. 😊
중국애들도 나르시스 엄청 먆던데
철학이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prolator5683나르시스트는 그쪽이신듯
극단나르 = 사이비교주 = 정치인
갑질하는 한국 학부모들의 양육태도=아이를 나르시시스트로 키우는 양육방식
내새끼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게 가장 크죠 우리시어머니가 자식들을 그렇게 키우더니 우리남편이 그래요 시집 식구들이 다 그래요
어린시절 여러 나라 살다가 한국 왔는데 진심 여기 나르 밭임😢 사방이 나르시시스트임 처음 한국 왔을땐 이해가 안되고 내 머릿속에 뜨는 물음표를 해결하고 파악하려고 하면서 오랜 시간을 고통받음ㅠㅠ특히 가족이 나르면 사회 나가서 높은 확률로 나르인 사람들이랑 어울리게됨 무슨 자석마냥 서로 끌리는듯
한국에오셔서 나르밭이라고 하셨는데 예를 들면 어떤부분이그러셨는지 들어볼수잇을까요??? 어렵네요ㅜㅜ
영상은 보시고 댓글 다시는건가요? 물질만능주의가 나르시시스트 생성에 일조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계시는데 자본주의도 아니고 뜬금 사회주의 얘기가 나오다니 ㅋㅋㅋ
@@user-ge2hz3zn1h댓글에 대댓글을 달잖아 웟댓이 외국 생활하다 한국오니 나르 밭인걸 느낀 것처럼 중국에서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 대댓글을 또 단거잖니
너야말로 원댓글은 보았니 ? 😂
@@DE-gs3dm 속시원 댓 감사합니다 !!!
@@user-ge2hz3zn1h 댓글다신분께 개인삶에서 어떤부분이 그렇게 느끼셨는지 그 부분을여쭤본겁니다
심한 악의적 나르시스트는 장난아님 ..진짜 겪어 보면 자기애성 정도가 심하고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서 다른사람 한테 거짓말을 쳐도 양심의 가책 도없음 안엮이고 사는게 정답임
외향형 나르 보다 내향형 나르가 더 심함. 나잘났다고 하는사람은 빨리 알아채고 피할수있지만 은근한 내향형 나르는 내옆에 붙어 나를 갉아먹음
남성은 외향이 확실히 많고 ( 한국의 꼰대, 나이서열, 가부장이 이런 나르에게는 자양분임 ) 여성은 내현이 엄청 많은 듯요.
다만, 어느 사회든 남성 나르 비율이 여성보다 높은 편인데 한국은 남성과 여성 나르 비율이 비슷하다고 느껴요.
가부장 문화 아래에서 여자들이 병들어서 내현 나르가 되어서 자식들을 착취하는형국.
대표적인 게 케이장녀, 어머니와 딸들이 관계가 전형적인 나르 엄마의 정서적 착취.
남을 속여 이익을 얻는 걸 자랑스러워하는 사회분위기가 만연되어 있어요. 솔직히 2009년 정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어느정도 정착되고 있나했는데 귀국후 2015년부터 나르시시스트 천국이 되는걸 느꼈습니다.
속여 먹으라고 있는게 결혼이라던 ㅈ같은 애비 새끼가 떠오르네요. 지도 자식 있는 부모 입장에서 어찌 그런 똥같은 소리를 싸지는지. 정신병자 새끼.
어 이건 특정 지역 특색인것 같은데
하멜 표류기를 읽어보면
하멜이 호남에 13년 억류되어 있었는데 그때 호남사람들을 관찰하고 기록을 아래와 같이 기록을 남겼습니다.
”여기 사람은 남을 속여서 이익을 얻으면 크게 기뻐하며 좋아한다“
그러하니 누가 좋아할 것이며, 그것을 차별이라 표현하는 것 또한 사람은 고쳐쓰지 못한다는 말이 되겠지요.
바로 이런 식이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이회창 아들병역의혹사기” 쳐서 권력을 먹었지요. 사과 한상자로 퉁쳤는데, 그러고 나라돈을 물쓰듯 말아먹으니까 국민정신이 썩기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때서야 대통령을 ‘지도자’라고 부르던 사람들을 이해했습니다.
부패를 지도한 것입니다.
자기 자존감없는걸
남 자존감을 왜 빨아먹으려 드는지...
에너지뱀파이어같은 부류
그나마 잘난 구석이 있으면 더러워도 뭐라고 하기 그런 구석이 있죠. 문제는 못났는 데도 근거 없이 지한테 심취한 경우죠. 외모도 최악. 공부도 꼴찌. 가정 형편 가난. 근데 그 꼴인데 놀랍게도 주제 파악이 안 되고, 자기 심취가 심함. 심보조차도 거지. 이상하게 자기에게 미쳐있어요. 남이 자기를 친절하면 보통 사람은 배려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인간들은 자기가 가치있어서 대접한다고 생각해요. 어이가 없음.
키 160, 대두, 얼큰이, 목 짧고 원숭이 콧대 저희 애비새끼가 60이 넘어 사업 망해 다 털어 처먹고도 눈길만 주면 길에 여자들 다 넘어온다고 똥싸는 소리를 싸지르더군요.
아, 하나 빠졌다. 거기다 숏다리입니다. 거대 상체.
악성,내현나르 시댁에게 10년, 거짓인생 당하고나서보니,마음병,정신병적증세 생겼어요. 생각,판단등도 넘 힘들구요. 심각한사회문제인것 같아요. 큰일났습니다. 불안,우울,불안정도 심하고요. 자부심도있고,명랑했던 제가. 완전 병자같이 되어버려,살 의욕도 심히 상실 당했어요. ㅡ
자긴 학교다닐때 사교육 안받고도 맨날 1등만 했다고…… 근데 왜 sky도 아니고 중위권 대학감? 본인이 말 뱉으면서 민망하지도 않나봄ㅋㅋ 나이도 60도 넘어서 😂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되는 사람에게 늘 핀잔주고 무시하는 그 친구가 집안은 본인보다 좋아서 항상 질투하고 나도 부모만 잘만났음 이리안산다. 입에달면서 수시로 그 친구 깍아내리고 대놓고 면박주고, 제겐 잘해주는것 같은데 항상 제게 남험담하고 그사람 왜 안혼내냐고 부추기고.. 그래서 미치겠어서 거리두기시작했고 멀어졌는데 이 영상들 보니 나르인가? 싶네요. 늘 본인이 대장노릇해야하고.. 남 깍아내리는걸 즐기고 허나 본인보다 위인 제겐 잘보이려하고 ㅎ 이런 증상들도 나르인가요?
맞음 남 험담 잘 하면서 동시에 같이 씹어 주길 바라는 듯 말을 하더라구요
같이 게임을 했는데 그런 모습을 보임
본인을 떠 받들여 주길 바랬던거 같음
저는 안좋게 손절 침 계정회수 후 현 거래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 했죠
내 시간.노력을 뺏어가는구나 20여년
알고 지냈는데 걍 침묵이 답인걸 알고
있는데도 생각이 자주 나더라구요😅
난 20년지기 친구가 나르임 ㅋㅋ10년전부터 1년에 한번정도보는데 그 1년에 한번도 내가 보려고 보는게아니라 찾아오거나 집앞에 대기탐 ㅋㅋ 그리고 보통정상인이라면 오랜만이네라고 인사하는게 먼저인데 얘들은 일딴 극딜부터박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분정도 대화햇지만 이주이상 기분 나쁨 ㅋㅋㅋㅋ 나르특 만나서 대화하면 기분이 나빠요 ㅋㅋ나르인지 확인해보고 왠만하면 멀리하세요 현명한방법은 끊어내는것
그리고 인사보단 극딜부터 박는거 공감합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만났으면 기분 좋은 인사가 아니라, 부정적인 말투와 극딜부터 박더라고요. 마음의 여유도 없고, 자존감도 낮고.. 이런 애였던가 싶네요
@@성이름-x1h9w 나르는 지가 편하다고 생각 즉 만만하게 본사람은 쉽게 놓아주지않아요 오랫동안 주변에서 갈가먹으면서 본인들 자기만족의 먹잇감으로 생각합니다 나르에게 님의 사생활이나 그런이야기는 아에 하지마세요 아니 그냥 왠만하면 끊어내는게 좋긴한데 끊어내면 끊어내는데로 님 욕사고 다닐거에요
@@성이름-x1h9w 아니 글쓳잇는데 갑자기 글이등록되어버리네요 나르는 어떻게보면또 불상한애들이라 저는 완전히 끊어내진 못햇어요 ㅋㅋ에혀
@@배불뚝이1203 이제 댓글 달아요. 그렇군요 사생활 말하지 않아야겠네요 저는 끊어내야겠어요. 끊어내는게 앞날에 좋을 것 같아요,,
불쌍하다 생각했지만, 불쌍하다고 계속 받아주니까 나르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더 난리치는 거 같아요.
주로 행사있을 때 만나는 모임이 하나 있는데, 그 모임에도 나르 친구가 끼거든요. 제가 나르 친구 끊어내고 모임 친구들 중 친한사람 한 명 있는데 이친구한테 나르친구 손절했다고 얘기 해도 상관없겠죠? 자세하게 얘기 안할거고, 모임이 또 있을 때 나 ㅇㅇ랑 연락안하기로 했다고 만 알려도 될까요? (이 모임친구 나르인지 검열은 해봐야하는 상황입니다)한명쯤한텐 알려야 될거 같아서요. 그리고 20년지기 나르친구가 저한테 시기질투 하는 걸로 역공격 하면 어떤가요?
@@성이름-x1h9w 버릴거면 다버려야되요 아님 친구들 이용해서 님한테 다시 다가올거에요 다른사람들한테 나르라고 말하면 님이 공격당할거에요 나르들은 복수의화신이라 자기한테 피해를줫다고 생각하면 님은 이간질의 중심 대놓고 공격대상이됩니다 나르들은 만나면 정신적인 데미지를 주기때문에 못끈어내시면 그친구를 제외하고 님이 좋아하는 친구만 만나는게 가장 좋을듯해요 나르는 어차피 연락안해도 님이 먹잇감이면 한번씩 님앞에 나타날겁니다 애들 답이없어요 ㅋㅋㅋ그래서 저는 완전한 의절보다 그냥 냅둬요 그리고 마주치면 안녕? 이러고 지금 바빠서 빨리가야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왠만하면 1:1상황을 만들지마세요 완전한의절 이게 최고의 방법인데 사실상엮여잇는 인연들이 많죠 그게 나르들이 님을 못빠져나가게하려고 엮어둔겁니다 ㅋㅋ애들 무서워요 집요하고 기억력도 좋아요 ㅋㅋ대화의 시작이 자기는 피해자다 프레임 씌우고 시작하기때메 님이 사과하게 만들거나 그런상황을 자주 연출할건데 얘들한테는 굽히지도말고 사과해서도 안됩니다 완전한의절이 아니라면 가스라이팅 지금 많이 당하신 상태면 거기를두고 당당함을 연습하세요 그리고 그사람앞에서 당당해지셔야되요 애들이 웃긴게 바로바로 안나타나고 내 기억속에서 잊혀질때쯤 나타나기에 무방비상태로잇다가 많이 당해요 그래서 저는 폰에 나쁜말로 저장해두고 이번에도 무방비상태로잇다가 당햇지만요 ㅋㅋ당당하게 아닌데? 아니자나! 라고 말하세요 에궁 하여튼저는 밥먹어야해서 이만 줄일게요 답이없어요 님이 정답을 찾으셔야합니다 님인생이니까요 님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정치권에 나르가 가장...많죠. 계속 국민들이게 집단으로 가짜뉴스에 가스라이팅 하고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법도 무시하고 살고 그걸 지지자들은 옹호하고 눈감아주고....
트렌드 같아요. 20년전에는 서점을 장학한게 착함과 배려에 대한 자기계발도서가 많았는데 요즘엔 착한걸 오히려 폄하하고 약자같은 이미지가 많이 생긴것 같아요. 쎈언니가 긍정적이미지를 가지게된것처럼요. 착한걸 음흉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러다보니 나르의 기질을 조금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그런 성향을 자신있게 드러내고 키우는것 아닌가 합니다.
장악
직감과 쎄함을 믿으세요
제 전남편과 소름돋는 시가구성원들 모두 원은수 선생님이 말씀하신 나르특성에 전부 해당됐고 말씀하시는 소화기장애 뇌혈관, 여성질환 불안장애까지 결혼직전까지 멀쩡했던 제가 4년 결혼생활 하는동안 모든 증상 다 겪었어요. 하마터면 암 걸려 제 명에 못 사는거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얼마전 (비록 전남편에 의한 폭력 덕분이지만) 하늘이 도우셔서 탈출했습니다. 일주일에 이삼일 이상은 두통이나 설사, 소화불량으로 고생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벗어난 순간부턴 기적같이 몸이 안 아픕니다. 비록 만신창이가 되어서야 벗어나게 됐지만 이제는, 이제라도 더이상 저 짐승보다 못한것들(인간이란 단어도 아까움)한테 휘둘려 아까운 제 인생, 심신을 갉아먹히지않아도된다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져요
축하합니다! 저도 시가 탈출후 사람답게 사는 사람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그인간들 천벌받기를 같이기도해요!!😂
진짜 생각보다 많아요.
한국에만 진짜 많음 90%이상
@현이1004 모두 조금식 가지고 있긴 하지만 사고회로 인지하고 안하고 차이가 커서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생각보다 많죠
내 판단에 따르자면 나르는 돈을 쓰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음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에게 엄청 인색합니다
그러고도 본인은 선하고 후한 사람인척 이미지 관리는 엄청 신경씁니다
말로만 돈쓰겠다고 하고 조그만 것도 엄청 생샛내지않나료?
맞아요.. 가까운순 대로 인색해요ㅋㅋㅋ
다그런건 아니예요 돈쓰면서 자기 종처럼 부리고 신세갚게끔 가스라이팅 해서 언제든 필요할때 부려먹고 발아래 깔아두는 부류도 있습니다
@@yjgang8532 딱 제남편이네요
자기애성 성격장애, 성인ADHD 등은 부모유전과 후천적 환경
다 합쳐져서 나온듯
나르시시스트는 친해지고
잘해주고 너무 배려해주면
절대 안된다 친하다는 핑계하에 막말 , 무시 , 성질내고 말도 안되는 요구
수시로 한다 그래놓고 사기치는 인간들에겐 다 당함 ㅠ
진짜 100프로 같다
성인 ADHD는 무슨 관계인지.. 비교하시려는 거였다면 NPD는 거의 후천적이고 ADHD는 거의 유전이라 사실상 반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ADHD 아니면 ADHD 진단요건 충족 안 돼요.
공감 !!!
소패가 100명중 4명정도란 얘기는 들어서 나르는 좀 더 많을거라고 짐작했지만 5-6명중에 1명꼴이라니 너무 놀라워요. 전 공감능력이 뛰어난편이라 유독 나르가 꼬이는 편이라 여겼는데 이정도면 안만나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 정도군요. 교수님덕에 나르에 대해 알게되어 인간관계에 지침이 될 수 있고 앞으로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니가 최고다
잘났다 해서 키우니까
특히 형제도 적으니까
다 소황제가 되서
내가 못난걸 인정할수 없으니 자존감은 낮으면서도
남탓을 하고 남을 찍어누르든지 이용해서 내가 이겨야만 하는거죠
120% 동감 합니다. 애들을 우쭈주 오냐오냐 키우면, 그 애가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됩니다. 저는 미국교포인데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는 아이들과 부모의 행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한국 문화
저도 나르시시트와 만나는 동안 공격적인 비난과 가스라이팅으로 자살사고와 충동이 엄청 올라왔었습니다. 너무 괴로워서요. 거리두고 연락처 차단하는게 젤 낫더라구요.
나르시스트 정말 많습니다. 일일이 말하기도 버겁네요. 대표적으로 온라인상이든 오프라인이든 상대를 공연하게 지목해서 없는 성격적 장애 및 신체/정신적 질병을 걱정하는 듯 거론하며 모욕 및 명예훼손성 발언을 일삼으며 즐거워하는 인간들이 절대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절반 이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네요. 오프라인에서는 대놓고 하지는 않지만, 온라인상에서는 그것이 익명성이든 얼굴과 이름을 드러내놓고 실명이든 그렇게 하는 인간들 정말 많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들에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이들 자체가 걱정이라기 보다는 이들에 의해 피해를 입는 희생자들, 그리고 사회 전반적인 도덕적 불감증 등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구요.
제가 다니는 검도 센터에도 그런 사람들 많이 보입니다. 특히 나이 많은 남성들에게도 보이는데 대체적으로 한국사회는 나르시스트가 디폴트 값이라 생각해요 . 심지어 유튜브나 인플루언서는 거의다라 봐도 무방하죠 연예계나 정치계도 그렇고 예체능계도 그렇고.평범한 사람들 조차도 내현적 나르시즘으로 발현되고 근데 한국 사회만 그런것도 아니에요 일본도 진짜 장난없음 미국도 그렇고요
진상들보면 나르시시스트가 많다고 느낍니다 😂 본인을 못알아봐준다도 그렇게 갑질을 하네요
우리나라 에서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이유에 대해서 선생님 께서 설명이 조금 아쉬워서 조금더 이야기 해보자면
일단 우리나라 는 역사상 유교 사상이 심했습니다 남녀선호 사상도 심했습니다 아들 낳을때 까지 혹은 아들을 원했던 시대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기만 해도 혼나던 시절 남녀 차별해서 키웠단 뜻 입니다 혹은 무조건 첫째는 아들강조 그만큼 차별하고 문화 자체가 남자선호 했다는 의미
질투 시기 차별 이 많이 심했습니다 또하나 우리나라 는 6.25 전쟁이 아직 100년도 안지난 나라 입니다 그전엔 일제강점기 시대로 일본 사람들 한테도 치욕적인걸
역사적으로 사건사고 많았죠 남자는 무조건 군대를 갑니다 군대는 계급사회죠 전역한 사람들은 다압니다 내리갈굼 후임갈구기 구타 폭행 은 20년전 만해도 기본이 였습니다
군대 전역자 들의 ptsd 가 괜히 있는게 아니고 드라마 dp 가 괜히 논란 과 화제 됬던게 아니죠 너무 사실적으로 사회에 던지거나 시사 했던 내용이나 사실이 부분맞았기 때문입니다
나라 자체가 중국 과 일본 사이에 한반도 가 끼여있어서 여러가지 역사적으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역사적으로 여러 잔재들이 많이 끼여있어서 유교사상 남녀선호 사상 일제강점기 6.25 전쟁 국방의무 5개만 봐도 나르시시스트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많은게 맞음
정치로 보거나 뉴스 사건사고 로 보거나 주변에서 여러 사건들 보거나 듣거나 봐도 확실히 우리나라 가 나르시스스트 가 많다는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시대가 달라서 sns 자랑질 왕따 이간질 불륜 이런걸로 좀 변질되고 하긴한데 암튼 드럽게 많음 나르
저도, 유교문화의 영향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부모는 효도를 명분삼아, 아들,며느리는 대를 이었다는 명분삼아등등으로 착취의빌미가 되고 있습니다. 남녀관계에서도,남자라고,여자라고하면서 얼마든지 나르시시즘의노리개가 두사람만 되어도 일어날 수 있죠. 참, 진솔하고다정한,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대인관계 여건 만들기 만만치가 않습니다.
@@힘내라korea공감합니다. 젓같은 성계가 유교들고 오는 바람에 나르들이 설치는듯 자살율 1위를 달리는것도 나르들이 많이 설치는탓도 큰듯 죄없는 에코들만 죽어나가는 나라인듯
엣날사람이라면 알아도 요즘시대사람은 몰라요.관심밖이라서.지금상황이 중요하고 지금이중요하죠.역사적으로 말하면 머리만 아프니깐요ㅠ
효도를 빙자한 부모의자식 조종
오래 나르에게 시달려본 에코들일수록 원선생님 말씀이 더욱 사무치게 다가올거같아요.
오랜 토닥이 영상구독으로 현장감있고 실제적인 도움을 받았어요.
점점 행복으로 다가가는 토닥이 냉큼 달려와봤습니다.~
사회가 하향평준화의 수준으로 굳어지고 있다고 본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극도의 이기주의적 생각을 서슴없이 말하고 기본이 무례,폭력적임
이제 남은것은 신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친정엄마와 그냥 안맞는줄 알았는데 심하게 다툰 후 깨달았어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인연을 끊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ㅠㅠ
거리상 멀리떨어져 있음 됩니다
전 이민해서 살만 합니다. 그러나 어쩌다 안부 카톡을 잠깐 해도 정서적 타격은 여전하지만 거리두기 만큼 좋은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르는 어디든지 있으므로 잘 살펴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인의 논리 전개 방식이 어느정도 나르시시스틱 하긴 합니다. 옛날 분들이나 청년들 일수록 더 하긴 해요.
사과를 하는 것을 매우 꺼리고 전반하장에 상당히 능하긴 합니다.
연세 있으신 어머님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더 심해지실 겁니다. 사회적 교도소를 만들어 왕따 당하는 고통( 이거 아주 아주 중요. 한명이라도 소통하면 그 틈을 비집고 이간질 함)의 형벌을 받아야 좀 조심하긴 하지만 사실 고쳐진게 아니고 숙이고 사는 겁니다. 그렇게 관리 하며 사는 방법 밖에 없어요.
자기원하는대로 안해주면 나르로 몰고가는사람은 자기가 나르임..
악성 나르 내 경험
지는 멀쩡한 척 사람 바보만들며 3자에게 이간질하며 남 비난을 함
본인이 남 평가하길 좋아하며 반대로
당하면 애 같이 숨으려 함 시기질투도
하는 것 같음 본인은 남들과 저렇게 못
지내는데 저 사람은 잘 지내니깐 언쟁을
하려하며 피곤하게 하며 자존감을 다 깍
아 먹는 쓰레기 분명 가정이 있는데 바람핀거 맞고 문제가 커 보였다 어찌 그렇게 한쪽 탓을 저렇게 할까 다 큰 성인이 만났는데? 들어주면서 진짜 힘들더라 사람 도구로 써 먹는 못된 사람들 많음 주변에 대한민국에 나르 밭이여서 우리 집에도 있음ㅎㅎ😂
(나르관련 영상 많이들 보고 공부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나르 병의 첫번째 원인이 시기질투 강해서 그래요. 시기질투 강한 사람이 남험담하기 시작하면서 내리깎고 지 자존감 챙기기 시작하거든요.
전 님의 댓글 공감해요. 특히 이거 악성 나르이고, 이 모습 보이는 순간 그 사람 손절하면 됩니다.
자존감 낮은 인간들하고 멀어지자구요~!!
나르시스트
정치권에 버글 버글
연예인계는 더 심함
회사 임원들 나르밭
대통도거니도
5명 중 한명이 아니라 10명 중 9명이 나르시시트입니다.
@@Galeemolee ㅇㅇ 너도 포함
약 5중2~3되는것 같습니다..특히 50대이후분들은...
상대방의 장점과 좋은 모습을 본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의 단점과 약점을 '아니야 그건 내가 아니라 쟤의 모습이야'라며 심지어 본인의 모습까지도 남한테 전가하며 자기자신한테도 가스라이팅 하더라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일부러 눈물을 짜내는 사람도 봤다~ 친구를 하녀처럼 대하는 사람도 있고...
이제는 그 사람들은 참 내면이 부서질듯이 약한 존재라는 걸 알게 됨. 오히려 몸집이 작은 치와와가 더 짖듯이 이 사람들의 내면이 한없이 약해서 본인이 더 나아지려면 남을 끌어내리고 이용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사람들임. 사고방식이 딱 거기까지고, 인생을 그렇게밖에 볼 줄 모른다는 게 참 안타깝고 불쌍함. 자기자신을 받아들일 힘이 없고, 책임을 질 힘이 없고, 견딜 힘이 없고, 자신을 사랑할 힘이 없는 사람들임.
철학이 없는 나라
우리나라는 유대인의 탈무드같은 공동체 전체가 공유하는 자녀교육 지침이나 구심점이 없음
유대인 종교인이 되라는 이야기 지금 이스라엘을 보고 느끼는게 없나요
우리집에있는.남편.심각합니다.
37년동안.옥살이하고있습니다
대화공감 전혀안되고.
알아들었어도 못알아들은척 계속말 반복시키기.
남앞에서 나를 보호는커녕.무시하기.
본인이 잘생겼다믿고 딴여자와 대화해서 끼부려서
내게 굴욕과수치심주기.
본인은 정말능력있고 잘났다고 뻑하면 말하기.
사람들 중에서 주목 못받으면 화내기.
저는.진정.벗어나고싶습니다.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버티세요 지도 버티고 있네요 36년차 그래도 한명은 떨어져 나갔네요 시모요 치매로 요양병원 신세중 한명이라도 없으니 위장병이 나았네요
벗어나고 싶지만 막상 헤어지는데엔 큰 용기가 필요해요. 헤어졌을때 지금만도 못하면 어쩌나~. 그래서 후회되면 어쩌나~. 걱정이 발목을 잡네요. 내 자존감 파먹는 기생충같아요. 난 꽉잡혀 벗어날수없는 숙주같아요.ㅠ
나르시스트의 진짜 큰 문제점은 그 병이 본인한테 피해를 입히는게 아니라 상대방에 입히기때문인듯..
세상 모두가 정신병 아닌 사람 없는것 같아요
맞아요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하다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기.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탓으로만 돌려버리는 논점흐리는 대화를 주로한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라고 말하기에는 이 좁아터진 대한민국 땅에 왜 이리 많읔 건지..
굉장히 안정적인 환경이 한국사회에서 진짜 몇 집이나 있을까......
정서적교류 자기감정을 말하고 상대감정을 이해하고 이런 집이 존재하나?
한국사회는 근본을 뜯어 고쳐야 한다
네가 문제인가가 나 스스로에게 묻는 첫번째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학자분들의 여러 연구를 통해 발현된
연구틀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했습니다 네 속에 들어왔다 나가신듯
기가 찰정도로 아주 완벽한 근거가 나의 경험이었음니다 지금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저를 그리고 우리들을 괴롭히는 이런인격장애의 유형들을 이런 알권리의 도움을 주시는 각 채널의 선생님들을 통해 방어할 내면의 힘을 나누어 정신건강에 이롭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회생활의 대인관계의 여러 문제들과 스트레스가 이런 현상들(여러유형의 성격장애)이 낳은 결과들인듯 싶습니다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타고난게 크지 않나요? 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나르시시스트와 아닌 사람이 있잖아요
같은환경에서 하나는 나르시스트가되고 하나는 코디펜던트가되어서 희생하고...
선생님 나르시 시스트에 대하여
기본부터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들으며 공부 하겠습니다
선생님 응원해요.사랑해요
1주일에 2회 4년 치료라..
치료중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걸 아는 순간 치료 거부 가능성...
반사회적 성향이 있을 경우..
사실상 현실적으로 치료가 어렵다고 보여지는데 피하는게 답이겠네요...
혈연일 경우 참 쉽지가 않아요😢
전에 사겼던 여자 나르시스트 특징
1. sns에 미쳤음. 지꺼도 아닌데 지꺼처럼 사진 올리고
단칸방 월세에 살면서 잘나가는듯이 맨날 sns질.
2. 돈이 없는데 자랑질은 하고 싶으니까
무조건 돈 많은 남자 찾아 사귀려고 하고
돈많은 남자 꼬시려고 미친듯이 노력함.
그리고 사귀면 착취 대상으로 삼고
초반에는 섹스어필로 금방 가까워지고 그다음부터
지속적으로 착취(용돈,명품백등을 요구)
3. 지보다 예쁜 친구가 결혼 잘하니까 허구헌날
그친구 욕하고 뒷담화하고 열등감 쩔음.
4. 지껄로 넘어왔다 싶으면 무조건 지 위주로 약속잡아야됨.
예를들어 지가 원하는시간,약속장소에서 조율 안되면
화내거나 아에 만남자체를 취소시킴.
5. 1년에 거의 90%를 술을 마심. 술에 중독되어있음.
6. 돈만 생기면 성형or 시술함.
7. 지가 엄청 예쁜줄앎. 예를들어 지나가는데 여자들 무리가
지가 예뻐서 쳐다본다. 남자들이 자꾸 자기 예뻐서 쳐다본다.
본인이 어디 여행가거나 물건을 사면 자기를 동경하는 친구나 선후배들이
따라서 한다.. ㄷㄷ;;;
8. 책임감이 전혀 없음. 착취의 대상이 남친 뿐 아니라 부모님이기도 함.
정확합니다 이게 일선에서 겪는 생활속에 나르죠
👍
이런 특성 가진애가 며느리로 들어올까 겁나네요 아들이 착하고 마음약해서 걱정 ㅠ
@@yjgang8532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은 에코이스트 계곡 윤상엽같은 사람입니다
박수홍 심형탁이 에코이스트입니다
애인한테 착취당하는 경우도 많지만 가족한테 착취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가족에게 차별받거나 진심에서 나오는 사랑을 못받고 자라왔으면 나르시시스트의 초반 사랑폭탄에 쉽게 넘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나르의 특징 저기에 하나만 해당 안돼도 난 나르 아니네 이렇게 생각함
요즘 한국을 보면 나르 시스트, 소시오패스는 5-6명 중 한 명이 되는 것은 맞다고 봐고 무방 할 듯...
어쨌든 한국에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 주변에 20%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둔 사회 생활을 매우 조심히 해야 한다는 것..
(나르, 소시오패스들..특히 유투부 집단, 대기업 집단, 연예인 집단, 정치인 집단, 한국이라는 나라..)
나르시스트 부모특징은 자기자식이 폭력가해자일경우는 피해자보다 낫다고 생각하여 야단을 안치나 누구보다 성적을 못 받으면 난리나고 점수비교로 학업성적이 안좋으면 자기자식이 즉 자기가 졌다고 생각하여 죽도록팬다.즉 넌 1등해서 누구보다 잘해 내 자존심살려줘이런부모가 자기는 공부를 못해서 자식에게 투영함.
주변에 나르가있는데 특정한정 공간이라는 이유로 어쩔 수없이 봐야하는 상황인데...불편해죽겠음
남들 한테 본모습 까발려 지는걸 두려워해요. 여럿이 있을때 공격하세요. 1대1로 대화하는건 소용 없음. 대화가 안통함
한국의 경우 narcissistic trait 가진 사람 거의 절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악성 나르가 문제입니다. 소금물도 한숟가락이 있고 열숟가락이 있습니다
악성나르는 확실히 살인자라고해도 무관해보여요.자아나하던일,계획등을 다 파괴시키고,뒤짚어 씌우고, 유유히 ,자신은 하던 못된 짓을 계속합니다. 더 잘 하게 되겠죠. 그 정황에도 기뻐날뛰는 꼴을 봤거든요 ㅡ
무기력 해져서 암것도 할수가 없어요
거짓말도 잘하고 학력 위조해서 ... 이태리 어학연수 6개월 (중학1학년 영어수준)다녀와서
점점 구라치더니 요즘은
에콜드보자르에서 대학원 공부 하다가 어쩔수 없이 귀국했다고 구라치며 ...한국 대학원 진학해서 모 미술관에 근무 하는 친구도 있어요.
정말 이 친구를 신고하고 싶어요. 정신차리게요
나르시스트들은 진짜... 기름에 튀겨버려여됨.... 말이라도 해야지 스벌....
기름에 튀겨도 악령이되서 타나갈거같아요.빙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웃겨 기름에 튀긴대
@@조혜란-s5g 당해보시면 기름에 튀기기만하겠어요~님은 웃음이나오겠지만 당해보시면 님도 이표현이 나옵니다~ 그리고 님은 공감능력이 제로로 보이네요.웃음이나오는거보니.나르시시스트같은 행동을 서슴없이하는거보니 ㅋㅋ 나르야 할일이없으면 그냥 자라~
미국 사회 기준이 5명중에 한명이고 2-3배가량 높다는 연구 통계가 있는 한국의 경우는 과반수 이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은 나이가 높아질수록 ( 꼰대력 상승할수록 ) 나르지수도 급속도로 올라가는듯요. 즉 지금 50대 이상에서는 70프로 이상까지 육박.
그야말로 생지옥인 거죠
제가 당했습니다. 명상원에서 오랜기간 가스라이팅을 당했는데 선생님 말씀과 같습니다. 극도의 자기애성 성격 타인을 깍아내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나르는 첫째 지자랑 두번짼 남편 아이자랑 왜저래 좀이상햇는데 나르엿네요 손절중 ㅎㅎ
1부 보러가기👉ruclips.net/video/Dy6LBO8h9Qc/видео.html
근데 나르시시스트가 상관으로 있을때가 문제입니다... 정말 퇴사만이 답일까요..
싸우다가 결국 이달말 제가 퇴사합니다
자기가 제일 잘났고 불리하면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거짓말로
덮어씌우고
자기때문에 자기부하가 나가도
전혀 미안한 감 없고
그사람이 잘못해서 나간다고 함
남의 육체적 노동 힘듦에 전혀
느낌조차 없으며 자기는 절대
손가락 까딱하는 일조차 안하고 아랫사람 다 시킴
나르시스 맞죠?
베이비부머세대(육이오 이후 출생~1960년대중반출생)이 유독 많아요. 급속한 경제발전과 위계사회 결합으로 기회주의와 출세주의가 가장 심한 세대임.
갈 수록 많아질 수 밖에 없죠. 당연히. 금쪽이들이 많아지니까..
또 다른인간들 엮어 나를 건드리는수작부림!첨부터 연관없는 일인데,미친거같음.머리 못굴려 말한다고 하는인간들이 하는 수작임.머리굴려 말하면 다른인간이 희생됨을 알아야함.나몰라라 함.
의죤성이 없으면 나르할애비가와도 안당한다는말 들엇는데맞나요 ...
진짜 남편이랑 똑같네요 ...
처음부터 침묵 .. 이 몸에밴사람 .. ㅠㅠㅠㅠ
하 ..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나르라는 의심은 사라졌네요
나르시시트는~
범죄입니다, 문제는 이들은~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만들어냅니다~!!
명품 성형중독 고가아파트 술중독 … 나르시시즘의 대표적 특성 아닐까요 누구누구라고 말해야 아나요?
그런것 안해도 많아요 ㆍ
내현적 나르
우리집은 태여난 순서로 권력을 가졌어요.
그냥 언니오빠 사랑이아니라 부모가 준 권력으로 막내인나는 소통보다는 두려움이컷죠.
진짜 약한놈을 먼저 때려잡는구조 끔찍해요
대표적으로 종교인들이다 종교안에 있는 사람들은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 잠언의 말씀과 같이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따라가고 있다
한국남자 대부분이 나르 특성임. 지나가다 여자랑 눈마주치면 그 여자가 자기한테 관심있다고 생각함. 그리고서 자기들이 먼저 여자들 외모 다 확인하면서 다니는 거는 아예 인식이 안중에도 없음.
나르까진 아니라도 나르랑 비슷한 회피형에 가까운듯요 ...
나르에게 당한 나에게 나르가 불쌍하다 편들길래 그럼 니가만나라. 하니 싫다고~~
직접겪어봐야되요-.- 하도 여러가지 일이있어서 말하기도 싫을정도예요.
연끊으니 이렇게 속이편함~
내 경험으로는 악성나르시시스트인 부모 밑에서 성장할 경우 즉 일방적인 통제와 억압속에서 성장할 경우,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는 나이가 암만 많아져도 정신적 성숙이 사춘기 이전 단계에 머물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부모님께서 다 떠나시고 환갑이 되어 겨우 깨달은 것은 아무리 타고난 성정이 에코이스트형일지라도 또한 나이가 들어도 뒤늦게라도 홍역을 치뤄야만 자아를 깨닫고 성장해갈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지나칠 정도로 남의 눈치나 보고 타인의존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문제의식을 못느끼고 옆에서 성장과정을 지켜본 이들은 도와 준다는 형식으로 자기 색깔이나 욕심을 덧씌우기 바쁘더라고요! 결국 주변에서 도와준다는 이는 비스싸거나 더 교묘한 악성나르시시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아닌 체 위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악순환의 고린를 끊기가 쉽지 않을 듯 ᆢ
저는공부를많이한사람은아니지만나르시즘은 유전적인요인과 환경에의해 대물림이됄수있다고봅니다 자기애성인격장애와 나르시즘이결합이돼면 가족들은정말 괴롭습니다 나르시즘은 정신과에서 병으로정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제가정말말씀드리고싶은거는 나르시즘은유전의요인오십프로는됀다고봅니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 두명이 있어요~~ 이간질때문에 부부싸움까지 했네요 나만 그 사람들 욕하는 사람이 됐습니다.그래서 그런가 제 남편을 보면 잘 기억 못한다는 핑계로 제가 한 말은 한귀로 듣고 흘려요 다른 사람 말을 잘 들으면서..... 다 끝난 얘기를 다른 사람 얘기 듣고 와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얘기하고 내 말을 안 듣네요ㅜㅜ 남편까지 이러니 참 힘 들어요 ㅜㅜ
근데 저런 나르들은 상대에게서 뭔가 이득을 취하려고는 하지만, 사패들처럼 사람을 살해하거나 이러지는 않는 부류들인가요?
대부분 그 경계전에서 멈추는 가족 범죄만합니다
그중에 0.01프로는 나르+사이코패스는 계곡 살인 이은해가 있습니다 에코이스트를 백프로 조종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보험살인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보통 사람은 박수홍 장윤정 심형탁처럼 90프로 털리고 빠져나오죠
박수홍 심형탁 장윤정 부모들 부류는 자식이 죽어도 보상이 나온다면 만세하는 부류입니다
이은해은 나르로 판정이되었음.싸패로 판정이되어다가 나르시시스트로 판정받았어요(내현적나르)~
내가족중에도 나르부모가 있다면 보험은 해제 하세요.일종에 보험입니다.언제든지 죽일수 있음~나르부모가아니라도~다른형제들이 주변인들과 친척들도 가능 범행이 가능해지죠~ 한번 희생자은 영원히 희생해야되요(집단나르에들어가면요)누구한테 다 희생양입니다.나르등급에의해~등급에 올라갈려면 나르을 짓밟아서 올라가시다가 죽을수도 있음(가족나르/서열싸움이일어나거든요)가족이되면 죽여서라도 등급에 올라갈려는 나르들도있고 돈에 환장하는 나르들이 있으나 악성나르가 주변에 많이 있으면 계획범죄도 일어납니다~
손절/절연이 답이에요~상대할가치도 없어요.상처만 더받아요
공감능력이 없고 소통이 안되서 도덕성도 없고
사회규범도 무시하죠
교도소 가거나 남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는건 두려워 해서 범죄 직전에
멈춥니다 그래서 싸이코나 소시오패스보다 안드러나서 파악하기 어렵고 주변에 많습니다
살해하거나 그러진않겟지만 정신적으론 그이상인거 같아요 사악 착취적 거짓말 하루빨리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부모가 나르라도 성인되면 관계가 끊어지는 서양 스타일이 부러워요
내가 내 돈 벌어 옷사러 가도 엄마 스타일의 옷을 사야만 하고 안 그러면 화를 내는 엄마...
내가 살아서 뭔가를 한다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매주 2번 4년 상담 하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들겠어요
부자만 받을 수 있는 치료입니다
대표적으로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지상주의로 가는 종교가 그렇습니다 이중적인 종교인들을 보면 대표적으로 나르시시니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벌의식도 강합니다. 전문직 직업의식이라던지 왜케자녀 비하를 하는건가요. 결혼못한다고 볶아요
남을 지배하려는 목적이 강해요 나치주의같은거
나르???
아빠는 나르(백수) //엄마는 조종나르~(백수) 딸 두명 10살....2째는 ....몰라여 ..그딸도 시끄러움~
이사가는사람 많음.
욜라 재섭게 만들어여.
담배중독자여서~ 담배x.
2024,1월부터 노는데~ 이상하게~
딱나오는소리만 들리면~ 조용~ 근데~
엄마아빠만 나오면 시끄러움~ 만만하게 봤겠다~
죄송하지만 혹시 가부장적 권위주의 서열주의랑 나르시스트와 연결되는 예가 있을까요? 어떤 근거에서 가설과 연결이 되는지가 이해가 잘 안되어서 구체적 예를 조금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들코묻은것도뺏고싶어서안달날것들이나르시시스트임뭐든혼자독차지해야하는것들이니자식도며느리도시기질투대상이되고경쟁상대가된다웃긴게본인은안다침주변사람들이죽어나가지
온세상이 찬우다
Dragon?
단순 계산상 인구 천만명인데요
진짜 개웃긴게 지 결함 감춘다고 멀쩡한사람을 까는데 그게 다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가 존나 븅신인걸 감출라고 다른 멀쩡한사람까지 븅신만들라고 용쓰는구나ㅎㅎㅎㅎㅎ 이생각밖에 안듦ㅋㅋㅋㅋㅋㅋㅋ
나르남편과 살면서 정신을 잘 잡고 살았습니다.
유전도 되나요...?
댓글 보니 본인이 맘에 안드는 사람을 죄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드 네요.
나르시시스트를 못 만나본 사람들임.
모든건 본인 말 만 맞다는 논리로 시작해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배척하고 깔아뭉갬. 일상생활에 모두적용 되고 특히 가족들이 힘듬.( 외부적으론 꽤 멋진 사람으로 알려진 경우가 많음)
결국 유교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나르가 많다는 거네요😢
나르들 온갖도처에 깔려있고 각 조직의 기드권등에많아요
비싼 수입차 끌고 다니고 대치동 살면서 아이를 키우는 그럴 듯한 소아정신과 의사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면... 노답인가요? 아이는 전혀 훈육이 안되고 과대성만 커지고 있는 것 같던데... 애도 불쌍하고, 착취 당하는 주변 사람들도 불쌍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함서, 옆에 있으면 괴롭히고 그러면서 멀어지면 삐져서 음침하게 괴롭히고 진짜 이런 지랄도 개ㅈㅣ랄이 없음 ㅠㅠ
애들조차도~
나르시스트는 벌을 받을까요?
나르가 나쁜마음이 있는거같진 않아요 그치만 엮이면 진짜 머리 돌아요 건강도 상하고ㅠㅠㅠ내가 나빠지죠
울 아버지는 내가 남자엿음 20살때 내쳣다 여자애니까 밥도챙겨주구 기타등등 그럴까싶어 곁에두는거라나? 묻지도않앗는데 늘 그야기하는데 듣기가좀 거북스럽다
내 남편. 나르시즘 이네.
어제는 고소까지했음 ㅠㅠ😢 남편은 자기애성 성격장애
헉...소화기질환이 나르때문이였다니..ㄴㅇㄱ 어느순간 부터 소화가 안되서 자나깨나 트림을 꺽꺽 하게됐는데...진짜 심각할 정도로 빈속에도 트림을 함(나르엄마,나르동생에게 괴롭힘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