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들이 유독 몰려 있는 집단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영상 l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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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19

  • @카랑코에-q2v
    @카랑코에-q2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8

    인복없는 사람 곁에 늘 꼬이는 그들
    무표정하게 단답이나 침묵으로 쳐냅시다

    • @manuragom9007
      @manuragom90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9

      인복이 아니라 내 성향때문에 나르들이 잘 붙는 겁니다~
      공감능력 뛰어나고 착한사람이라 나르들이 좋아하는거에요^^
      조심!!!

    • @user-비유의장인
      @user-비유의장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상사이고 교순데 어떻게.답을 안해요

    • @leibling4966
      @leibling496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manuragom9007이젠 공감 안하고 팩폭해요 ㅋㅋㅋ 속이 후련.. 불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감 경청하지 마세요 그냥 거리두기가 답

    • @shiningsun9912
      @shiningsun99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공감 교감부터 해주면
      나르자석이 ㅠㅠ
      되버려요
      이제는 사람들의행태를 보며 이제는 나르종자인지 .. 눈치채는
      분별력이 조그믄 생기게되었네요
      이해해주고 헤아려주고 호응해주는것부터 하지않고 조심하게는 되더라구요
      이제는 아쉽게 인생마무리중이라
      많이 늦었지만
      울나라 참 나르공화국이에요
      무뇌적이고 올바름이없는 플라이몽키들도많으니
      더 심화되ㄴ거죠

    • @HA-dx3bo
      @HA-dx3b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manuragom9007그냥 부정하지 말고 원댓글처럼 생각하세요 그래야 안꼬입니다 미움받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 @FG_TUBA
    @FG_TUB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5

    전문가들 분이 말하시길
    나르시시스트 한명은 다뤄서
    어느정도 상대가 가능한데
    나르 개체가 두마리 이상인 곳은
    무조건 도망가라고 했습니다.
    절대 정상인은 적응 못 하고
    이해도 불가능 합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던 말던
    무조건 도망치세요.
    돈은 좀 덜 벌더라도 사람이 좋아야 행복하고 본인이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합니다..부디
    제 말을 꼭 명심해주세요.
    돈이 전부가 아니에요.
    본인의 건강한 정신상태가
    인생의 더 큰 도약을 불러 온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 @솔이-f7m
      @솔이-f7m 4 месяца назад +2

      ..... 하

    • @Pjjpkhupxigzhrskgvlhzhraic
      @Pjjpkhupxigzhrskgvlhzhraic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다니던 직장마다 나르 소시오패스 악마들이 너무 많았음

    • @tori-nv9rj
      @tori-nv9rj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개걸스러운 우두머리 늑대와 교활한 늙은 여우와 미친개 한마리가 뭉친 이유 있었네요. 퇴사작정...닥치는대로 발길질해줌.
      대화. 전화 무조건 녹음필수.

    • @user482gndejc23
      @user482gndejc23 Месяц назад +1

      그 개체 2이상있는 곳이 제가 자란 가정.

    • @바미-y3o
      @바미-y3o Месяц назад +1

      저희 원가족에 나르 세마리~ 한마리는 플라잉몽키
      그리고 에코인 저.. 희생양인데도 너무 오래 함께 지낸탓인지 저 역시 나르성향 40%이상이고 물들어서 고민입니다. 아들래미를 어찌나 통제해왔던지 ..이제와 반성하지만 아들래미가 많이 힘들었다는 걸 알기에 가슴만 칩니다. 나르들이 저를 완전히 포위하고 48년을 살아왔음을 최근에야 알아서 거의 다 쳐냈습니다. 어릴때 친구, 대학친구, 전남편, 이제 원가족도 손절했습니다. 이제 아들과 저 둘만 남았는데 나를 위해서 아들위해서 용기내고 살아가려고요 화이팅!

  • @yeongsin4190
    @yeongsin419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06

    대체로 그 조직에 속하지 않으면 큰일날것처럼 가스라이팅 협박 회유하는 집단은 들어가도 ㅈ도 없는곳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사실상 사회생활에서 집단이나 무리는 허울뿐이지 진짜 관계는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형성됩니다.

    • @tototoday7609
      @tototoday7609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동감요. 못난집단들이 더 그러더라구요

  • @제라늄-o6v
    @제라늄-o6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5

    이유를 모른채 평생 우울하고 힘들게 살다가
    선생님 덕분에 몸도 마음도 정말 건강해졌어요.
    나르 그룹에서 나오고 그들의 수법과 특성을 확실히 알고나니
    이젠 하나도 두렵지 않고 속셈과 의도까지 환히 보여서 웃음까지 나와요.

    • @au79ag47
      @au79ag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산 너머 산이니 절대 방심하지 마세요.

    • @duckm836
      @duckm83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지네들끼리도 영혼이 썩어 문드러져요..
      시체 썩은덴 근접치 않는게 답!!
      남 잘못되면 엄청 기뻐하더라고요
      좀비인생들의 타고난 역사적 사명!!!

    • @n.a7843
      @n.a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제라늄-o6v 왜 섣부르게 복수하거나 방심하지 마라는 말이 이제는 좀 와닿아요.
      속에 담아두다 몇십년 지나 복수하러 가는 나르를 보고는 알게 되었어요, 복수대상자가 불행한 꼴을 보고나서야 만족하더군요.
      나르 앞에서 섣부르게 너없이 행복해나 니 덕분에 더 잘산다는 태도를 보이면 그들의 자격지심에 불을 붙여 나를 태우러 옵니다.
      왜 회색돌처럼 없는듯 무반응으로 있어야 하는지 배웠어요. 그들은 개구리 등에 탄 전갈과 같습니다. 자기가 잘못되어도 나쁜 행동을 하지요.그리고 남이 불행에 빠지도록 부추기며 사는 인생들입니다. 사람이 아니라고 보면 되요.

    • @오경희-u6m
      @오경희-u6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그냥 흔들리지 않고 있어도 미워해요. 지만 잘난 줄 안다면서. 하지만 흔들리면 더 신난다고 흔들고...

  • @아쥬-q3f
    @아쥬-q3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4

    ’너는 왜 나한테 간절하지 않아?? 성공하고 싶지 않구나??‘ 거르십쇼

    • @maddongsan
      @maddongsan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딱 제가 겪은 일... 다른사람 같이 모함하자고 해서 거절했어요 결과는 ㅠㅜ.. 에휴

    • @n.a7843
      @n.a7843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아쥬-q3f 진짜…종교모임에서 화류계출신하나가 돈많은 남자 물어서 팔자 고친 다음에 혼자 회장감투쓰고는 저짓거리하는데 상종할 수가 없어 나왔어요.
      김건희같은 부류, 딱 저 태도…

  • @zenchocho
    @zenchoch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6

    정말이지.. 어디 나르들이 양성과정을 다니는건지.
    똑같은 사람들끼리 유유상종 하는 걸 보고, 절이 싫으면 중이 그곳을 떠나야겠네요.

    • @마케이누시대
      @마케이누시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84만 여시들ㅋㅋㅋㅋㅋ

    • @Hosanna.Rabonni
      @Hosanna.Rabonni 4 месяца назад

      양성과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천사수야
    @천사수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8

    밴드 음악하는 사람들 중에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물론 무대에서 주목 받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이 태반일테니 당연한거겠지만..하도 당해서 이제 쎄하다 싶으면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바로 나와버립니다

    • @SuperOhRock
      @SuperOhRoc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인정 . 그리고 외모도 실력도 최악이죠

    • @jane5346
      @jane5346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가? 별로 없던데 고등-대학교 쭉 했는데
      합주랑 연습 자체가 상대랑 합을 맞추는 과정이라 지 혼자 잘나기가 힘들죠

  • @llll_lll_lllll
    @llll_lll_llll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5

    저는 우리가족 중 나만 빼고 다 나르예요...ㅋㅋㅋ미쳤죠......
    너무힘들어요
    한사람의 나르도 힘든데 3명이 나르라
    그 파워력이 어마어마함......
    똘똘뭉쳐서 서로서로 개스라이팅하고 논리없는 말들만 늘어놓죠....
    거짓말들을 너무 하니까 .....
    자기들 논리로는 너는 거짓말 안하냐 선의의 거짓말하는 건 나쁜게 아니다...ㅋㅋㅋㅋ
    그럽니다 ㅋㅋㅋㅋ
    선의의 거짓말인데 왜 나는 피해자와 누명을 계속 받는건지........
    피해자가 있는데 왜 선의의 거짓말인지....ㅋㅋㅋ
    장애인들임......

    • @n.a7843
      @n.a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llll_lll_lllll 도덕관념이 희박한 우리집 나르가족들과 지인을 겪어보니 거짓말이 일상이라 대외적으로는 포장을 너무 잘하고, 약자라 여기는 나에게 보이는 모습은 양심도 없냐 싶을만큼 대놓고 거짓말, 그러다 추궁하고 지적하면 모욕주고 어거지쓰고 덤탱이 씌우기.
      남들 앞에서는 세상 착한 척, 능력있는 척.
      자기가 한 거짓말은 타인을 위한 선의의 거짓말이라는데, 강자의 위치에 있기 위해 남 정보 캐고 자기포장과 잘못을 미화시키 위한 거짓말도 선의라고 함.
      보고 있으면 혐오와 경멸밖에 안 생김.

    • @n.a7843
      @n.a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llll_lll_lllll 나르들 특징 중에 하나인가요? 자기가 하는 건 선의의 거짓말…피해자가 나오면 책임도 못지고 꼬리자르고 도망부터 가면서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포장질, 정당화…
      정신이 성숙한 인간이면 할수 없는 짓을 막 하길래 뭘 믿고 저러나 했는데, 자기 교만과 비양심, 자기성찰부족, 공감능력부족이 그 배경이었음.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도 그래요 그래서 부모님을 동네 아줌마 아저씨취급하고 친형 형수도 첨본 사람처럼 대합니다.
      저한테 말걸면 눈을 안마주치고 벽쳐다봐요

    • @Gucccccci94
      @Gucccccci94 4 месяца назад

      피해의식이 심하네요...

    • @ztzeros
      @ztzeros 4 месяца назад +7

      피해의식 아님
      선의의 거짓말 같은건 없음
      그냥 거짓말인데 자기합리화 하는거지

  • @undertopinion
    @undertopini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혹시라도 나르가 나와 누군가의 관계를 이간질하려고 험담을 한다면, 그 험담에 동조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그 사람을 두둔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대화 길어지는 거 싫어서 그냥 형식상 동조만 해도 그 험담은 내가 한 것이 되구요, 그렇다고 그 사람을 두둔하게 되면 나르는 내가 그 사람을 두둔했던 논리를 기억해 놨다가 마치 내가 그 사람을 험담하는 상황에서 나르가 두둔한 것처럼 거짓을 꾸며 냅니다. 만약 나르가 누군가를 험담한다면 가장 좋은 반응은 "아 그래?" 하고 끝내는 겁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도 나르는 거짓을 꾸며내지만, 거짓말의 디테일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짓이 쉽게 드러납니다.

  • @Takingchances99
    @Takingchances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73

    대학원에 떼거지로있었음. 좀비떼사이에 혼자 인간으로있는기분이었음

    • @wgfr
      @wgf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0

      와 내가 다닌 대학원에도 떼거지로 있던데 혹시 같은 대학원인지 ㅠㅠ

    • @seantheshiningstar
      @seantheshiningsta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로스쿨?

    • @dtruIajfwl
      @dtruIajfw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2

      나르와 어울리면 닮아갑니다 조심해야합니다

    • @zenchocho
      @zenchoch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3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 @netflix2025-f8u
      @netflix2025-f8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이거 쓰려고 들어왔는데… 사기꾼들 많아요!!

  • @dadamom4993
    @dadamom499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5

    3년째 다른 나르무리들에게 피해를 받았습니다.
    같은 패턴이에요. 저와 친한 몇몇에게 제가 그친구들 험담을 한다고 이간질을 시키고 제 친구들을 멀어지게 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 무리에 들어가서 왕노릇을 해요. 처음에는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위축되고 불안하고 우울해하고 억울하고 그랬는데 3번을 겪으니 이제 패턴이 보입니다. 그 무리에서 대장 나르 한명이 있고 떠받들고 칭찬하고 정보나 얻을 콩고물을 기다리며, 다른 무리들 욕하고 옳지않은 일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괜찮다하고 저는 그런일들이 부당하다고 느껴져 더 거림감이 생기고...
    지금 보니 그들이 아무리 남들이 보기에 대단해보이고 있어보이는 그룹일지 모르지만
    제가 가진게 없어도 더 나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려졌다고 저 자신을 비하했는데 전 그 무리에 낄수 없는 멀쩡한 사람이네요.

    • @n.a7843
      @n.a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dadamom4993 저도 3번 겪으니 대략 패턴이 보이고 쎄한 느낌이 뭔지 알아서 함부로 곁을 주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진짜 욕나오게 화나고 싫지만 나르 알아보는 눈을 확실히 길러줘서 나에게 도움이 됩니다. 감사하고 드러운 인연이었다,가 감상입니다.
      저도 그런 무리들에 남아있기엔 멀쩡하고 건강한 사람이라 스스로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웃긴건 제가 나르에게 안넘어가니 회유와 가스라이팅을 반복하던 인간들이 제 눈치를 봅니다. ㅋㅋ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고등동창 모임에 그런애들이 몇명있는데 뒷담이나 약점이런걸 노리는 특성이 있어요
      친구한명이 나한테 그러길래 다음날 심한 욕을 단톡방에 올렸더니 그 친구가 개거품물고 쓰러졌습니다.

  • @MorakanoCarry
    @MorakanoCarry 4 месяца назад +18

    이제 나르들은 무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내에서조차 무리를 짓습니다.

  • @NOW-yj8ji
    @NOW-yj8j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4

    난 깜짝 놀랐지.. 교회에 나르가 득시글 거리는거야, 그래서 왜지?? 교인들은 좀 더 심성이 착할 거라는 착각을 했지만,
    누군가 그러더라고.그 누군가는 장로님, 왈.. 아프니까??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고. 그럴듯하다고 생각됐음.
    교회,성당에서 상처받는 사람 꽤 있다는...😳

    • @davidsniper986
      @davidsniper9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성당은 좀 덜합니다.신부님들이 리더라서...물론 신부님들도 한계가 있지요. 인간이라...
      좌파들도 많고 유교주의자도 많았죠.
      하지만 개신교 목사처럼 아무나 되기 힘들죠.버리고 또 버려야 신부님이 될 수 있으니...

    • @우아앙-h7f
      @우아앙-h7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성당이 덜 하다는 말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제 종교 천주교)

  • @Knoize1
    @Knoize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3

    이해하기 쉬운 아주 좋은 예는 학교의 '일진'과 '조폭'입니다. 끈끈한 거 같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고 철저히 실리와 권력 지향적 이기주의 집단이지요.

    • @rcabcrc
      @rcabcrc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일진이었을 때부터 철저하게 학교와 사회에서 막아야 하는데 이것을 큰사고만 안치면 어물쩡 넘어가고 있으니 문제네요.
      그리고 이런 애들이 사고를 쳐서 강제전학을 갈 경우 전학 갈 학교에서는 받아주지 말아야 할 권리도 있어야 하구요.
      그래야 애들이 사고를 좀이라도 덜 치고 나르시스트 경향을 버릴 수 있으니 말이에요..
      성격은 못고치지만 행동거지는 어느 정도는 고칠 수가 있을테니까요.

  • @0무무
    @0무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8

    진짜.. 한동안 어느 동네엄마 무리에 속해있었는데 작은 동네라 그 무리에 속해있지않으면 이 동네 쫓겨날것같은 분위기 형성해놓아서 그 무리에 어떻게든 매달리게 해놓고는 어느 순간 이유도 말 안해주고 경고도 없이 ... 제가 쓸모없어졌는지 그 무리 모든 사람이 어느날 하루아침에 짠것마냥 저를 없는사람처럼 확 팽해버리는데
    소름돋았어요. 한동안 사람을 못믿겠더라구요.

    • @n.a7843
      @n.a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나르한테 호되게 당하고 인간불신이 생겨서 어지간하면 인간관계 안맺는데 어느 모임에서 자칭 전문상담사라는 사기꾼 인간한테 러브바밍 가스라이팅 당하고는 나르에 대한 몰랐던 개념을 알게 되어서 또 외상후 성장 중입니다.
      나르가 하는 조잡한 짓거리, 심리조종 이런거를 몰랐던게 문제였지 나 자신과 내 반응이 정상적임을 알아가는 단계에서 치유와 성장을 느낍니다.
      나르라는 개념의 존재자체를 아는 것으로 상대방과 나의 관계를 조절할수 있어서 실전에서 바로 연습하고 써먹으니 대인관계레벨이 올라가네요.
      아픈 경험이었지만 나 스스로 외상후 성장의 경험을 거치면 경험자산이 된다. 그리고 같은 아픈 경험을 두번 하지 않아도 된다.

    • @나나-r6d4i
      @나나-r6d4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스미어캠페인같은거 해서 님한테 안좋은 소문뒤집어씌우고 자기들끼리 따 시키는 그런수법입니다 이제 나르들 보는눈 키워졌으니 그런무리는 안들어가심 됩니다~

    • @morri1863
      @morri186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그런 것들도 엄마라니 참 기가 막히죠.

    • @사미-s9h
      @사미-s9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소름…! 맞아요 걔네들 행동 특성이에요

    • @0무무
      @0무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hloe-xq9ks 저도 이제 다른 사람들도 못믿겠어요.. 어디까지가 그 엄마들 지인일지 모르겠어서 예전 지인들이랑은 연락 끊고 새 지인들이랑은 인사만 해요...

  • @catsun1082
    @catsun108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나르 집단이 하필이면 시댁 가족이라 함부로 끊어내지도 못하고 정말 지긋지긋하게 오랜시간 당해봤던 사람으로서 답은 하나더라구요. 끊고 손절하고 안보는거. 그들만의 카르텔로 서로 눈빛 쎄하게 주고 받으며 치졸하게 모욕주고 왕따시키고 골탕먹이고 하는거 너무 잘 압니다. 부모가 그러면 자식도 나르 확률 높고 그 안에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집단이란 소속 안정감때문에 나 한사람은 우습더라구요. 괴롭히는 대상만 있으면 결속되는 나르 족속이고 그 대상없음 자기들끼리 싸웁니다. 손절이 답이더라구요.

    • @YoungJaeHwang-p6v
      @YoungJaeHwang-p6v Месяц назад +2

      우리집 얘긴줄... ㅠㅠ 33년 버티고 점점 더 심해져서 이혼했네요.

    • @maryberry2126
      @maryberry2126 3 дня назад

      내 얘기네요. 시어머니가 101세로 돌아가시니 맏동서가
      그 자리 이어받으려고 꼴갑떨더군요. 아예 다른 도시로 이사가니 여기까진 못 쫒아오고...그동안은 정말 악몽같은 생활이었어지요.

  • @acoustic523
    @acoustic5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넷플릭스의 더 인플루언서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렇게 모여서 서로를 띄워주는 방식으로 각자의 내면을 체우는것 같습니다

    • @frozen_mandu
      @frozen_mand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서로를 서플라이로 이용 하는건가봐요 가지가지들 하네요

  • @찌니-q5g
    @찌니-q5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3

    일하다가 그만두었는뎅 이 영상 보니 나르시시스트 집단이 였네요😢 제가 이상한줄😊 한동안 많이 우울했는데 감사해요 좋은 정보 주셔서❤

  • @handmade365
    @handmade36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9

    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들도 나르가 되기 쉬움

  • @쿱스-v5x
    @쿱스-v5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3

    연구기관에 가면 많더라. 80% 이상 박사인 조직. 서로서로 이미지 관리 하면서 좋은 사람인척 하면서 뒤로는 가스라이팅 나르 노릇 하더라

    • @ilsifjfbejwm
      @ilsifjfbejw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아 진짜요? 저는 거의 좇소만 전전했는데 좇소는 천박한 외현나르+내현나르가 팀장급들이라 연구기관으로 이직후 만족중인데ㅜ적어도 외모로 사람 급메기기같은 무례한 짓거리는 안하더라구요..

    • @란-d7b
      @란-d7b 4 месяца назад

      만물 나르의 기미가 보이네요. 그것도 병이죠.

    • @tototoday7609
      @tototoday7609 4 месяца назад

      엥? 오히려 못배운 집단들이 그렇던데요.

  • @말하는늑대
    @말하는늑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현실 상황이네요. 희한하게 몰려있더라고요.

  • @TyH-hv6rc
    @TyH-hv6rc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그냥 요즘 자칭 인플루언서들 죄다 나르임. 자기 말은 엄청 많이 하면서 다른 사람 얘긴 절대 듣지 않음. 그냥 타인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능력 자체가 없는 느낌..그러면서 본인은 되게 논리적이고 똑똑하고 특별한 존재로 보이고 싶어함. sns 커뮤니티 끊고 내 인생에만 집중하는 게 맞음.

  • @khs098
    @khs0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9

    저~~~기
    ❤의교회가면 많아요;;;;;;;;
    성경공부소그룹안에 나르가 잼나게지낼수있는곳이죠
    3명씩그룹짓고 6명 9명 ....따돌리기 친한척 불쌍한척 얼마나 신나겠어요ㅎㅎㅎ
    성경공부 숙제도잘하면 칭찬엄청받고 ㅋㅋㅋㅋ

    • @punchingbowl3854
      @punchingbowl38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진짜 교회에 엄청 많아요 ㅋㅋㅋㅋㅋ

    • @대천사미카엘-v9
      @대천사미카엘-v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성당에도 많습니다.

    • @룰루생강우이씨
      @룰루생강우이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헉!!

    • @꽃뿌리영-p8o
      @꽃뿌리영-p8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교회(특히 대형교회)모임은 겉으로는 주님의 지혜를 배우고 나눈다면서 정작 깊이 들어가면 소고기 등급나누듯이 순위매기는 집단임.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온데간데없고 본인 수준에 맞는 사람들이랑만 사랑하는 집단임. 이상 겨우 탈출한 1인 말씀드림..

    • @n.a7843
      @n.a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불교에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누가 더 공부가 되었냐 같은걸로 분별하는 척 하고, 가만 보면 학벌 재산 갖고 기싸움에 따돌림에…나르가 여왕벌 노릇 하면 얻어먹으려는 똥파리들이 붙고, 그거에 대항해서 다른 데서 순진한 사람들 끌어모아서 끝까지 여왕벌 되려는 나르가 있고….진짜 인간에고, 지켜보기 역겨울때 많음.
      인간들 모이는데가 다 엇비슷한가 봅니다.

  • @Sungerum-f7e8w
    @Sungerum-f7e8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9

    종교단체에 맣음

    • @au79ag47
      @au79ag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많은 분들이 특정 직업과 연관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그걸 적용시키자면 저도 1순위가 종교인(무속인 포함), 2순위가 정치인, 3순위가 기업인, 그리고 4순위가 연예인(요즘은 유튜버 포함)이라 생각합니다.

    • @user-비유의장인
      @user-비유의장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맞아요 책에도 나옴

    • @별-y2f
      @별-y2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는 절에서 봄. ㅋㅋ

    • @원데이-g1d
      @원데이-g1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아 몬지 알거같다 동호회에도 많음 ㅋㅋ 공주와 시녀들만 남은 그곳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au79ag47
      외갓집영향으로 모테신앙인데 30살에 교회를 끊었습니다.

  • @세필오
    @세필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교회에도 널렸어요.. 목사부터가

  • @장근전-o2n
    @장근전-o2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나르시시스트 ㆍ가스라이팅 집단 무리를 가꾸워 주변을 끌어들이는집단 ㆍ바로보는 좋은영상 사회영양력 있는영상 입니다 ᆢ💚

  • @이재숙-x2l
    @이재숙-x2l Месяц назад +1

    나르시스트들의 가면을 벗겨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 그들의 실체를 낟낟이 파헤쳐주시니 감사합니다. 평생 이유도 모르고 언어학대의 공격을 무방비 상태에서 저격당하고 까닭없이 모멸감을 느껴야되는 피폐한 삶을 살아가는 굴레에서 벗어날수있게 되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dtruIajfwl
    @dtruIajfw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이번 영상이 왜이리 위로가 되죠?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이었고..감동이고.. 감사합니다.

  • @donlim6065
    @donlim6065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나라 전체가 그렇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 @김뽈-l9p
    @김뽈-l9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05

    유난히 굽신거리는 아랫사람 조심하세요 뒤통수 칩니다

    • @ai293h6
      @ai293h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굽신거리니 은연중 무시했겠지.. 그걸 상대방은 알아차린거고 얘는 좋게대해주면 무시하는 스타일이구나싶어서 손절 치는거지

    • @김뽈-l9p
      @김뽈-l9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ai293h6 좋아요 갯수나 봐~ 굽신거리면서 살지말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살고^^

    • @Soooome12
      @Soooome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ai293h6모두가 굽신거림을 받길 원치 않아요. 보통 나르는 남들이 자기한테 굽신거려주길 원하니까
      윗사람한테 강약약강한답시고 유난히도 굽신대는거임
      분명 지 아래로는 소패 나르짓 하고있을거고 ㅋㅋㅋ

    • @느강-u8v
      @느강-u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랫사람 말고 그냥 굽신거리는 사람은 좀 위험하긴 합니다

    • @김뽈-l9p
      @김뽈-l9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물속성고양이 굽신이랑 겸손이랑 전혀 다른 뜻인데 구분이 안되나봐

  • @au79ag47
    @au79ag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이전 영상이 가장 중요한 영상이라 보는데, 그건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다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의 내용도 결론이 뚜렷하지 못한 걸 보면, 결국 이 문제는 해결책이 없단 뜻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우리 사회는 항상 나르시시스트가 지배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에게 동조하고 있기에, 우리 사회엔 아직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건 완전히 거짓말이며 그것 역시 팩트입니다.
    어느 개인이 '절대적 선'을 얘기할 순 없다 해도 우리 각자가 상황에 따라 누군가의 편을 든다는 건 결코 유치한 일이 아니며, 그건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반드시 정답이 될 수 있단 뜻은 아니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적어도 '나르시시스트가 악'이라 말할 수 있으려면 우리 각자가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그걸 판별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으므로 전 항상 이런 말을 자주 했었죠. 앞으로 나르에 의한 피해는 더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결코 줄어들진 않을 것이라고.
    그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그건 갈수록 사람들이 그걸 판별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양심과 정직성을 점점 더 읽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그 반대 요소인 비양심과 증오심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 @katiej151
      @katiej15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너무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어요. 판별할 눈이 없고.. 양심도 없고 도덕 불감증도 만연해 있고요. 목소리를 내기보다 알고 있어도 쉬쉬 합니다. 본인만 다치지 않으면 되니까요 ㅠ .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 @au79ag47
      @au79ag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katiej151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 생각해보니 이것도 하나의 시대적인 흐름인 거 같습니다. 예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30년 전과 20년 전이 다르고, 20년 전과 10년 전이 다르고, 10년 전과 지금은 더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도 아주 많이 달라졌습니다.

    • @LEE-nw3ho
      @LEE-nw3h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직까지 이 세상이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건 그래도 정상인이 더 많다는 사실이 아닐까? 믿고싶습니다.

    • @duckm836
      @duckm83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쉬쉬하고 역겨운 나르에 빌붙어 있어도 좋은 일은 없고 저주만 일어나는건 왠지??...
      직접 말해주진 못했지만 빨리 꽁무니라도 빼세여!!~~~

    • @user-rmsidv1rhs
      @user-rmsidv1rh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시스템적으로 그것을 부추겼기 때문도 있습니다.
      최근에야 이런 소리 안 하지만 예전엔 '유전무죄무전유죄'라는 말을 했던 적이 있죠. 그것은 돈으로 죄마저 없애는 것을 비판하는 말이었으나 어느순간부터 돈이면 다 되고 안 되는 건 돈이 부족해서라는 의식이 공유되면서부터는 저 말은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withgratitude2386
    @withgratitude23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5

    애들 학교들어가면 애들엄마모임...나르시시스트가 두목이면 피곤합니다. 애들엄마 모임이 다 그런건 아니니 무조건 애엄마들 모임에 절대 안 나간다...그럴 필요는 없어요~ 좋은 모임 만나서 그 중 일부는 정보도 잘 주고, 친절합니다. 그들을 친구 만들면 됩니다. 뭐 애들 대학가면서 해체되는 분위기긴 하지만...애들이 같이 좋은 대학 다니면 또 계속 이어지기도 합니다

    • @n.a7843
      @n.a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withgratitude2386 어디에선가는 그 두목도 열나게 씹히고 있다는 사실만은 명확함.

  • @jeanne2021
    @jeanne20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4

    교회에 널림

    • @maumzikkimi
      @maumzikkimi 4 месяца назад

      강북의 ㅅㅂㅇ 대형교회 겉으론 점잖은척.. 실재론 소시오 나르인 노인담임목사부터 떡고물 바라는 아래 교역자들 완전 나르들 단체인 교회있음

    • @Hazel-i5y
      @Hazel-i5y 4 месяца назад +22

      그래서 교회를 영적병원이라고 함. 정신이 아픈사람들이 너무 많음. 안 당할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늘 깨어) 있어야 함.

    • @Hosanna.Rabonni
      @Hosanna.Rabonni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진짜인거같….음………..

    • @CHJ2030
      @CHJ2030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랑자르트목사 자체가 삯꾼이요 나르라서 그럼. 영적 장님에 하인 근성만 있는 사람들이 맹목적 추종을 해 주니...

    • @blue-ij4pk
      @blue-ij4pk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들에게 선민사상이 밖혀있어서 가스라이팅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같아요.내가 아는 사람들도..

  • @tori-nv9rj
    @tori-nv9rj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명답입니다.
    썩은 시궁창을 빨리 벗어나는것...

  • @peterz9750
    @peterz97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대학원, 종교단체, 정치단체,시민단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 순으로 많은 듯.
    대학원의 경우 인문대, 사회대 순으로 가장 많음
    진입장벽 거의 없이 완장찰 수 있거나 그렇다고 정신승리라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떼거지로 무리짓고 있음.

  • @최진용-t6e
    @최진용-t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제가 지금 직장에서 처한 상황이랑 똑같아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그들의 성향도 똑같구요
    나르가 한명이어도 힘들지만 정상인 동료들이 힘을 합치면 이겨낼수 있을텐데
    이건뭐 떼거지로 힘을 합쳐 사람을 공격하니 너무 힘드네요
    빨리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겠어요

  • @텅스텐-f1k
    @텅스텐-f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박사님께서 위험성 위주로 이야기해주셨는데, 경험자로써 장점도 몇 있습니다.
    1. 실력의 성장 : 그들은 본인에게 관대하고 남한테 엄격합니다. 자존감과 자존심이 깎여나가고 그걸 회복하기 위해서 평소 하지않던 노력을 하게됩니다. 이는 실력향상에 큰 발판이 됩니다.
    2. 통찰력 : 나르와 오랜기간 같이 고통받으면 사람보는 눈이 생깁니다. 나르들을 구분할 수 있는 눈이 생기고 그들의 습성을 파악하게 됩니다. 앞으로 살아갈 많은 인생에서 나르들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노하우가 생깁니다.
    3. 통이 크다 : 기본적으로 제가 본 나르는 통이 큽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남들앞에서 본인이 내뱉은걸 겉으로라도 지키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칭찬과 인정에 약합니다. 그들의 통이 큰 약점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세요.
    나르를 진짜로 이기는 방법은 그들을 바꾸거나 상처주는게 아닙니다. 그들을 이용하는게 진정한 승리입니다.

    • @W0rldfire
      @W0rldfir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주로 어느 정도 거리 유지가 가능하고 상대가 지나치게 악랄하지 않을 경우에 적용되는 것 같네요.
      1. 상대가 일에 실질적으로 관심이 있고, 자의든 타의든 어느 정도 선을 지킨다는 전제 하에 가능함. 안 그러면 일 잘 해도 트집잡히고 공 뺏기고 온갖 강아지 훈련 합니다. 그리고 왜 굳이 자존감과 자존심 깎아먹히면서 실력을 늘려야 하죠...? 존중받고 사람다운 대우를 받으면서 실력을 늘리는 게 정상적인 방법입니다.
      2. 이건 그냥 X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게 화장실로 달려가서 포식하라는 논리인데요; 아니 그냥 냄새 맡아보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지 무슨 정신승리인가요. 수억 빚을 지거나 도박에 중독되는 것도 인생에 대한 많은 통찰을 주겠죠. 그렇다고 그게 좋은 건 아니에요 권할 만한 것도 아니고 ㅋ
      3. 역시 상대가 선을 지킨다는 전제 하에 가능합니다. 많은 경우 '내가 이거 해줬으니 넌 저거 해줘' 하고 훅 들어와서 온갖 생색내고 정신력, 노동력 착취해갑니다.
      물론 착취적이고 날 막 대하는 상대에게 당장 사이다 터지는 대응만 할 수는 없으니 적절히 상황을 운용해야 할 때도 있죠. 저도 그래봤고요. 그렇다고 좋은 거라거나 권장할 만한 선택은 아닙니다. 상대에 따라선 안 좋은 여파가 많이 남을 수도 있어서 가능하다면 안 엮이는 게 좋아요.

    • @oppaleo3874
      @oppaleo38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 개똥 근성론 이야길 하는걸 보니 혹시 뜰딱이세요?

    • @텅스텐-f1k
      @텅스텐-f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oppaleo3874 아뇨 ㅎㅎ 상대를 초면에 비하하시는것 보니 공격적 성향의 나르시시즘이 의심되네요. 의견에 대해 대화 나누고싶으시면 본인의 생각과 제 생각의 차이점을 이야기하세요. 혹시 본인 생각을 설명할수있는 능력이 없으시면 가던길가셔도됩니다^^

    • @텅스텐-f1k
      @텅스텐-f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0rldfire 나르시스트가 이로운 존재일수가 있는가?
      보통 전문가들은 나르시스트들의 단점과 위험성에 대해 많이 경고한다. 하지만 나는 오늘 그런 뻔한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한다.
      플래처를 안만났을때의 네이먼은 그저 그런 2군 밴드의 서브드러머로 끝났을수도 있었을것이다.

    • @텅스텐-f1k
      @텅스텐-f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W0rldfire 플래처를 만나지않은 네이먼은 밤새 손에 피가나도 계속 드럼을 연습할 독기도 없었고, 여자친구를 매몰차게 차버릴 목적의식도 없었고, 교통사고가 나도 피철철흘리며 무대에 오를 열정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플레처를 만난후 네이먼은 그걸 할수있는 사람이 되었다.

  • @unitykarma
    @unitykarm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1

    나르부모밑 자식들도 죄다 나르집단ᆞ그안에 정상인은 비정상인으로 치부되어 공격을 당합니다

    • @n.a7843
      @n.a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unitykarma 상처받은 에코이스트들은 모두 축복받고 회복하시길!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형네도 나르짓을 나한테하길래 가족들 외식할때 반격하고 입털고 불판던지고 공격하니깐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 @Rinoa4242
    @Rinoa424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제가 평소 지향하는 바인데, 이런 내용 너무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 @뽀롱뽀롱-r5d
    @뽀롱뽀롱-r5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감사합니다

  • @타조와강낭콩-u5r
    @타조와강낭콩-u5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공부모임을 하다보니 박사들이 그러네요~

  • @davidsniper986
    @davidsniper9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0

    이런 모임이 너무 많지 않나? 운동권 등 사회단체, 종교 모임, 회사 등등... 집단의 우두머리가 나르시스트인 경우는 너무 많고...
    심지어 의사 단체 회장이나 간부들도 보면... 뭐 굳이 의사만 집어서 얘기할 건 아니고, 정치인들은 뭐 😂 학교 선생과 교수들은 어떻고...아니 부모는 아닐까?
    어찌 보면 내가 나르시스트일 수 있다는 반성 능력과 메타인지를 가진 자만이 극복할 수 있는 문제..오히려 진정한 종교인, 철학자, 학자, 리더라면 이런 면모를 어느 정도 극복한 모습을 보여주는데...대중은 나르시스트를 선택함. 나르시스트가 더 대중에 아부하니까..그게 나르시스트의 속성이고. 나르시스트가 아니라면 대중에게 굳이 아부하려 하지 않겠지.

    • @au79ag47
      @au79ag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정확히 보셨습니다.

    • @davidsniper986
      @davidsniper9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au79ag47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 @user-비유의장인
      @user-비유의장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심리학자에게도 많다고 함

    • @n.a7843
      @n.a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davidsniper986 훌륭한 통찰입니다. 나르 피한다고 좋은 사람들에게까지 마음을 닫을 필요는 없지요.
      용기를 얻습니다.

    • @davidsniper986
      @davidsniper9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n.a7843 감사합니다

  • @오스카-v5h
    @오스카-v5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3

    교회특히 나르들이 참 많네요ᆢ 힘쌘나르보다 취약형 쌘척하는 사람들이 많네요ㆍ그무리에서 나가도 또 다른 나르들이 기다리고있어요 그냥 여기서 버틸라구요ᆢ

    • @oasissivan9317
      @oasissivan93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완전 인정입니다 교회에 나르 진짜 많아요 특히 내현/취약형

    • @slee8601
      @slee86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힘든 인생 하나님께 의지하려고 모인 인간들이라… 그 중 일부는 강력한 권력자밑에서 안정을 찾으려는 성향이 큰 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이게
      되는 거 같아요.

    • @jennypark1376
      @jennypark13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자체가 나르에 범죄자들

    • @우여이
      @우여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교회에서 나르 전도사와 전도사 옆 나르들 때문에 빠져나왔죠
      영상에서 말한 것들
      다 제가 겪는 것들이에요
      정말 신기하게도 상황이 너무 똑같네요
      힘들었었는데 그 사람들이 나르라고 인지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 @tori-nv9rj
      @tori-nv9rj 2 месяца назад

      교회갈 필요없어요
      내마음이 하느님계신 성전이고, 목사도 또라이천지. 맹목전 신자도 또라이천지

  • @dailyukraine_korea
    @dailyukraine_kore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딱 종교 집단이네요..*

  • @책방화사
    @책방화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모여다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특히 아이때문에 공통집단이 되는것에 늘 의아스러웠네요 나로 이해해보기는 인간은 다양한 모습에 배움을 통해 듣습니다
    5:00시행착오해가며 길을찾았는데 무리밖 사람과 돈독히 관계하며 안정감에 투자하는 처방전에 감사합니다 ❤

  • @qlenfrl99
    @qlenfrl99 4 месяца назад +8

    교회에서 나와야 하는 이유

  • @Nodagee0718
    @Nodagee07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실제로 경험했는데, 숨 막혀 죽을 뻔😢

  • @찐-z3w
    @찐-z3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저런집단에서 일하다가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 더 견디다가 내가 병 걸려죽겠구나생각들어서 퇴사했습니다.

  • @토뚜
    @토뚜 4 месяца назад +7

    교회.대박

  • @rkb2471
    @rkb247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아....내가 교회를 안가는 이유를 찾았음. 저는 신을 강력하게 믿는 사람인데 어릴때부터 교회를 가면 목사님이나 전도사등등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놓는것 같았고 절대로 공감할수가 없어서..또는 내가 뭘 잘못했나??하는 억울한 마음도 들어서 교회를 안가거든요. 이영상을 보고 이유를 찾았음.ㅋ

    • @이상진로즈마리
      @이상진로즈마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도 크리스찬 교회가고 싶은데 정상적인 판단과 생각을 교란시키는 인간들이 많아서 안가요

    • @heaHo-pl4vs
      @heaHo-pl4v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심리학적으로 이런 가스라이팅 나르시스트 영상에서 주는 프레임으로 바라보면
      설교내용이 있지도않은 죄 만드는
      가스라이팅처럼 느껴지고 공감되지않고 듣기싫은게 당연한게 맞죠(잘못된 설교 이단같은 문제도 크지만)
      이것을 영적인 문제로 보면 인간의 본래 습성 ,하나님을 거부하는 죄 라는걸 깨닫고 알고 믿는 사람들이 모이게되는게 교회인거같아요
      영적인 문제로 깨닫지못하면 이런 심리학적인 프레임으로 밖에 볼수밖에없는거같아요 저도 공감하고 경험했던 생각들이고
      제가 바꾸고싶다고 바꿔지는 부분이아닌거같아요 교회를 안가시는 이유는 영상에서 하는 말이 합리화를 시켜줄 뿐이에요 사람의 본성에 그래서 뭐 잘못된건아니고 그냥 당연한거죠… 깨닫기전에는요

    • @heaHo-pl4vs
      @heaHo-pl4vs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교회가고싶어도 사람때문에 못가죠
      사람을 보니까요 사람을 보지말고 말씀 내용을 보는게 좋아요 사람은 다 똑같아요 하나님께 의지하는겁니다.. 절대 거부하고싶겠지만 인생끝 죽음에서 아실겁니다
      뭔가 잘못됐다 끝까지 모르고 가는 죽음 끝 혹은 주님께 제 죄가 뭔지 알아 회개에 이르는 죽음의 끝, 인생에선 선택하지않아도 되는 회색지대였어도 그 끝은
      둘중 하나에요

    • @rkb2471
      @rkb247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나님은 위대한시고 인간이 감히 흉내낼수없는 신.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게 죄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인간의 dna에 깊숙히 박혀있는 번뇌를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거에요. 나를 거부하면 죄가 된다.가 아니라 내가 알려주는 가르침을 실천하고 인간이라 지울수밖에 없는 속죄에서 벗어나라. 입니다. 크리스찬님들 성경을 좀더 깊숙히 들여다보세요.

    • @heaHo-pl4vs
      @heaHo-pl4vs 4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어느 구절에서도 그런말을 하지않아 뒷받침될수없음이 이단 사이비 그리고 종교통합의 혼합주의 카톨릭입니다 회개해야합니다
      아직 생전의 때가 있습니다. 죽기 전이요.

  • @YhanEsFf
    @YhanEsFf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잘난놈은 잘난대로 못난놈은 못난대로 꼴값떠는게 나르라서 어디에도 있을 수 있음.

  • @박장희-j6p
    @박장희-j6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학교가서 선생한테 갑질하고 자기아이 잘못 절대 인정못하고 선생트집 잡는 학부모들 100프로 나르입니다

  • @josephsong6501
    @josephsong65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Very informative and she is beautiful. I hope I can listen to her song in the future.

  • @Doesntmeantomean
    @Doesntmeantome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도 교회에 많은거 같아요.. 밖에서 잘 안통하는게 교회내에서는 잘 통하니깐요.

  • @김수정-k4w
    @김수정-k4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항상 잘 듣고 영상보고 있어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정원-x9n
    @정원-x9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도 남편도 이해 안되는 상황이
    저한테도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그들의
    타깃이되는 소양을 제가 가지고 있는 거죠,나의 감정보다
    상대방의 감정을 더 의식하고 눈치도 보고 내가 다치는것보다
    그들을 먼저 생각 한다는 거죠.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크게 났는데 차가 뒤집힌 상황인데
    뒤에 타고 있는 동생 내외 걱정만 했어요 뒷트렁크가 열리면서
    그들은 빠져 났는데 그사이 트럭 두대가 연신거꾸로 매달린
    제 차를 충돌 하는데도 나는 여기서 죽나보다 하면서도 동생 내외가
    빠져 나간것에 안도 했어요 남편의 끝없는 외도 무책임 불소통
    문제가 생기면 저에게 떠넘김,남편이 아닌 말 안듣는 큰아들 그이상
    인데 지금 생각해도 아이들을 버리고 갈수는 없다 이렇게 결론이
    납니다 이러한것들이 그들이 올가미를 채울수 있는 빌미가 되는것
    같아요 .

    • @n.a7843
      @n.a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정원-x9n 나르에게서 스스를 지키는 길은 진정한 자기사랑. 진실됨. 그 길 밖에 없더군요.

    • @정원-x9n
      @정원-x9n 4 месяца назад +2

      @@n.a7843 맞습니다!
      기억을 되돌려 잊으려 애쓰던 그때의 현실들이
      생각 났어요.살고 싶지 않았던 시간들이 였어요
      너무 힘들어서 죽는것이 낫다고!아침에 눈 뜨는것이
      버거웠던 시간들이 였습니다
      다행인지 지금은 견디기가 훨씬 수월해 진것 같기는
      해도 대화가 어려워서 그냥 멍멍이 보다는 낫겠지
      하고 생각을 많이 안하고 사는것 같아요
      덕분에 저를 드려다 봅니다 덧글 감사 합니다~

    • @인디고-s3s
      @인디고-s3s Месяц назад

      님께서는 나르시시스트들의 먹이가 되기 너무나 쉬운 '에코이스트' 성향인것 같습니다.

  • @김지현-l4r1u
    @김지현-l4r1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나르들을 알아보는 메타인지하시는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생계와 관련한 조직이었기 때문에 집단에서 나오지 못하고 고통받았고, 큰결심으로 나왔고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여쭙고싶은것은 그런집단에 오래있다보니, 전 원래 세상을 그런곳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았는데
    이 세상 전체에 대한 불신, 피해의식이 생겨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인식, 인지하고 있는 나르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얼마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 @리암리슨-e2s
      @리암리슨-e2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나르라는것을 인지하는 시점이 퇴사하고나서라면 그리고 좋은사람을 만나고나서 느낀 감정과 비교했을때 아 그때 그 사람들이 나르였구나를 알게 되었던것 같아요. 일하는곳을 옮길때마다 나르가 우두머리인 사람이 많더군요. 그리고 그 주변 아첨하는 하이에나와 같은 나르도 있구요. 정신력으로 극복하는것도 정말 힘들지만
      운동, 책, 가끔 자전거 라이딩, 맛집 탐방, 새로운진로 이런것들을 생각하고
      가족들을 생각을 하니 한분야에 10년이 넘게 일하고는 있지만 제2의 인생 준비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 @Avoutme
      @Avoutm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25명 중 1명으로 볼 수 있다고 해요. 마사 스타우트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당신 옆의 소시오패스 두 권 참고해 보세요. 부디 꼭 건강한 사람들과 함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au79ag47
      @au79ag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분명한 건 의외로 굉장히 많다는 것이며 90%가 동조자들이라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홀로 우뚝 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들다고는 얘기했지만 사실 찾아보면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 @유희-w4b
      @유희-w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저도 직장생활 10년 동안 최고경영진부터 부서과장까지 여러 결의 나르들로 가득한 조직에서 가스라이팅 당하며 생계 때문에 일했었거든요. 객관적 실적도 좋은데도 여러 핑계 대면서 정규직에서 매번 밀리고 승급도 안 시켜주고 일은 잘 한다고 립서비스만...ㅠ 그러다 경력 10년 4개월만에 신입처럼 온갖 시험 다 치고 선심쓰듯 정규직 말단자리 주더라고요. 결국 나르 상사들이 권고사직 등으로 회사 떠나고 저는 한결 편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어요. 일단 나르들이 트집답지 못할 정도로 업무능력 향상, 비슷한 피해입는 분들과의 연대감 구축, 나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 및 당당함 잃지 않게 지내기를 추천합니다

    • @Justness180
      @Justness1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소시오패스가 3명중1명 한국에있다니 나르시스트도 길가다 채이는 돌만큼 많다보심되세요 전 평생 가족학교직장 동네 그외 사회등서겪어서 지긋지긋
      그것들 악귀기생충흡혈귀고
      글구 그것들이 기득권을잡는단사실
      제대로된 착하고바른 좋은사람은 아싸된다는점 알고계심되세요

  • @marikim3134
    @marikim313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왜 그럴까...하며 참 궁금했던 점인데 명쾌한 답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Nneww1234
    @Nneww123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인간 관계는 상대적이라 생각한다
    내안에는 나르도 있고 악과 선도 존재한다
    하지만 남의 칭찬에 목마르지 않고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으며 굳건한 자아가 있다면 칭찬의 사탕발림으로 다가오는 인간들을 피할 수있다
    어떤 면에서 내가 가스라이팅을 용인하는건 관계의 지속에 이익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방적 피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이와 성인의 관계는 예외이고 성인들 사이에서 말이다.
    나르들에게 피드벡을 안주면 지들이 나가 떨어져 다른 대상을 찾아가는듯..
    내안의 나르가 약한 상대에게 발현되지 않게 정신 붙잡고 또 강한 나르에게 휘둘리지 않게
    대적하지 않고 물처럼 흘러가고싶다

  • @likewinds
    @likewind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Mebingototo
    @Mebingotot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한국 자체가 그런 집단 같은데 😅😅😅

  • @jham1942
    @jham194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용구성 내용 넘 유익하네요.

  • @수수수-j5q
    @수수수-j5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기독교에 많음

  • @호밀밭ymy
    @호밀밭ym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정치단체가 특 아닐까 ᆢ

  • @tndliveshopping
    @tndliveshoppi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토킹독터스 쵝오

  • @ds-ur5kl
    @ds-ur5k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동네 운동시설가면 한가득임😂😂😂

  • @이진우-f6u3w
    @이진우-f6u3w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전 회사가 나르 집단 이어서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죠
    “성공한적도 없는게”라는 말을 입에 달고 마음대로 사람 짜르고 그랬는데
    알고보면 낙하산으로 들어온 물경력 들이었죠 ㅋㅋ

  • @jinooouse5992
    @jinooouse59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는 토킹바에서 일하는 남자직원인데요 집단특성상 90프로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저또한 심한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남자이며 저는 이게 문제인걸 자각하고 상대방에게 그러지 않을려고노력합니다 하지만 머눈엔 머만보인다고 집단의 우두머리인사람이 저에게 교묘하게 심리를 조종할려고시도하고 가스라이팅하는게 눈에 전부보입니다. 저또한 나르이기에 나르를 어떻게 상대해야할지 너무나 잘알며 서로 심리싸움을합니다 그분또한 저와같은 여자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심리조종,가스라이팅하는방식이 저와 매우 흡사합니다 마치 거울을 보는느낌이에요 이제는 이런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나르를 고치기위해 노력중인데 나르의집단에있다보니 오히려 고쳐지기는커녕 전보다 훨씬더 심해진게 저 스스르 느끼며 을의입장에있어 저런상황또한 겪었스며 알면서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만둘순없는상황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면서도 나르의집단에있다보니 이게 쉽지가 않은거같에요

  • @rcabcrc
    @rcabcrc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람들은 어느 정도 나르시스트의 경향이 있어서...
    어느 집단이든 막내들이 제일 고통을 받습니다.

  • @애플트리-v1q
    @애플트리-v1q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내 가족들 엄마 동생 남편까지 다 나르라는걸 알았어요 설마 그랄수가 있나 내가 너무 나르만 파다가 다 그렇게 보이나.내가 이상해졌나 햇갈리기도 했는데..남편나르 가해받는 나를 대하는 그들의 일관된 무시태도들 이해안가고 동생과 남에게는 공감도 해주고 위로도 해줘서 내가 오해 했나 싶다가도 너무 저만 매사 지적하고 힘들때 끝까지 외면하거나 내탓하고..억울해하면 어린자식들 앞에서 엄마에게 욕설도 들어야 했어요.속상하다 동생에게 말하면 지겨워 그러니까 우리 찾지마 식이고 도와줄 가족들까지 계속 그래서 나르 가족 찾아 보다가 엄마가 나르 동생이 골든차일드라는걸 알았어요 ㅜ이번생은 망했네요 ㅜ

  • @zzx4299
    @zzx4299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이영상보니까 옛날 제가 다녔던 교회가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곰곰히 안을 들여다보니 같잖은 사람들이였습니다.
    나르들은 굉장히 서로 견제하며 언제든지 뒤통수치는 집단이에요

  • @Kae718e
    @Kae718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교회 끔찍함 ㅇㅇ 나르 천국

  • @maddongsan
    @maddongsan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처음에 1나르였어요
    나르가 나르들을 계속 뽑아요
    정상인들이 나가요.. 옳다꾸나 하고
    나르들을 또 뽑아요... 악순환
    살려주세요

  • @JihyeSofiaSeoDr
    @JihyeSofiaSeoD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종교단체 😢😢

  • @user-vd4gt7kd8r
    @user-vd4gt7kd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고 학창시절 내내 대부분 반배정이 저런인간들이 많은 반으로 배정되서 너무나도 고통이었죠😢

  • @Jsgu-f1t
    @Jsgu-f1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난 이제 인간이 싫음 인간보다 개가 더 낫다

  • @악녀지니
    @악녀지니 3 дня назад

    나르 한넘 밴드모임 갔더니
    딱히 별볼일 없는 인간들인데
    나르시즘 들만 있던데
    구경하고 있으니까 진짜 웃기던데😂😂😂😂😂

  • @GoingToUtopia
    @GoingToUtopi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능력있는 나르들은 교훈이라도 되는데
    그 주위에ㅜ하이애나들 정말 역겹
    돈도 없는데 싸가지 까지 없어서
    착한사람 발견하면 타겟 만들어서 괴롭힘 본인의 거지꼴이 시선집중 되면 안되니까

  • @niqunaer
    @niquna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 정확하다
    선생님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 @hyewoncha9721
    @hyewoncha97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정치인들 생각납니다

  • @kh7757
    @kh775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2여년간 소위 개척교회라는 곳에 나름 헌신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집단이 나르시시스트였습니다.
    그 안에 조력자 플라잉몽키도 있었고요. 가스라이팅을 교육적 관점, 목회적 관점으로 가렸죠.
    목사라는 권위를 악용하여 작은 통제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조정하고 결국 이용해먹는 것이지요. 다행히 이제 다 빠져나오고 나르와 그 조력자,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지 못한 소수만 남았습니다. 목사 자녀들은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 @davidsniper986
      @davidsniper9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나르들은 빼먹을 거 없으면 버리고, 다루기 힘들면 욕합니다. 착해서 다 빨리고 버림받기보다는, 욕 먹고 적대 시 되는 게 낫지요.

    • @n.a7843
      @n.a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h7757 불교모임에서 무료상담해준다는 사기꾼과 엮여서 한 2년 상담이라는 것을 받았는데, 이미 자기한테 넘어온 사람들을 중심으로 사이비교주처럼 휘두르고 살고 있더군요.
      어느 스님 법문을 자기것처럼 이용하면서 스님을 엄청 존경하느니 하면서 어필하더니, 어느 순간 스님과 동급으로 맞먹으려는 모습과 스님과 신도들에게 잘 보이려고 서슴없이 거짓말하고 자기포장하는 것을 보고는 이건 도대체 어떤 인간이야 싶었어요.
      자기는 깨달았으니, 다른 사람들은 못 깨쳤느니 자기 멋대로 서열매기고 순진한 사람들 이용해 먹고.
      조력자 시킬려고 저한테 엄청 공 들이고 세뇌시키더니 안넘어가니까 에고가 넘 강하다느니 또 엄청 가스라이팅…우울증 걸려서 병원행되니까 자긴 잘못없다면서 발뺌함.
      뭐 이따위가 다 있나 싶어서 몇달을 유튜브로 방황하다 딱 맞아떨어지는게 나르시스트.
      종교모임 인간들은 하느님 부처님 들먹이며 가스라이팅하는구나 처음 알았어요.
      ”회칠한 무덤같은 자들“이라고 화내시는 예수님의 심정을 알듯 함 ㅠㅜ

    • @바람이분다-c3h
      @바람이분다-c3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목사들 나르많지요 사회에서 못이룬 성공을 목회성공으로 이루려하는 인격장애자들 많아요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목사가 대단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저처럼 모테신앙들은 어릴때부터 세뇌를 받아서 그렇게 받아들이지만
      무교인 고모부가 직업을 바꾸고 목사한다길래 그 이후 환상이 깨지고 말았죠

  • @정주-r1o
    @정주-r1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도현희-e8t
    @도현희-e8t Месяц назад +1

    정답: 한명 다굴이 시키고 싶은 대상이 생겨서.
    Cf. 다굴이가 2명이상일 경우 안 뭉침. 학회 논문에 실려있을거임.

  • @5iii449
    @5iii449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속한 사회환경 속에 그런 집단이 있어요. 겉으로눈 평범한 우리사람들 직원들 이지만 그들의 속은 조금씩 뒤틀려 있더군요...

  • @pialmot2011
    @pialmot201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르시시즘은 자연과학인 거의 다 갖고 있음.
    과학지상주의/과학신봉주의는 종교와 동급이거나 오히려 더 심하고.
    학문적 특성상 내향형 인간이 많다보니 잘 드러나지 않는 나르시시즘인데 그나마 의사들의 경우가 관찰하기 쉬운 편임.

  • @ongs6360
    @ongs6360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근데 유독 약한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제 친구는 30살쯤 남자친구가 연애 초반에 왕복 세시간 거리에 사는데 매일 데려다 주고 말도안되는 헌신에 선물공세에 말투나 이런것도 너무 과했는데 그 맹목적임에 속절없이 넘어가더라고요. 연애경험이 있으니 이건 좀 이상하다고 말하는 친구들 말 다 안듣고.. 진짜 고생하고 마음이 너덜해진채 겨우 헤어졌습니다.ㅠ 애가 학벌도 좋고 자기 일도 야무지게 하는 애라 더 답답했어요.

  • @Touchgourmet-kn5nd
    @Touchgourmet-kn5n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저요. 그런 사람들은 또 나르끼리 잘 맞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인물브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나르시스트인것 같음

  • @You_and_I_Only_Once_a_Lifetime
    @You_and_I_Only_Once_a_Lifetime 4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대학원은 #1

  • @lhr1652
    @lhr16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MMPI 기준 3번(히스테리) 척도가 높은 사람들 중에 나르시시스트가 많다는 정보

  • @리진-z7i
    @리진-z7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시어머니,남편,시누이 그리고 딸이 나르시시스트인 집안이에요.

  • @이음-k7i
    @이음-k7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나르시스트가 필요한 집단이 있는거 같아요
    영업, 전문직 등등 최대한 남한테 말로써 잘보이고 화려한 화술이 필요한 직업들에 많을겁니다
    그리고 10명 중 2명 정도가 나르라는데 실제로 전문직,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종사자가 10명중 2명 정도 됩니다

    • @au79ag47
      @au79ag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이음-k7i 그건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편견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야만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단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특히 유명인들은 대중들에게 쉽게 드러나서 많아 보이는 것뿐입니다. 우리 주위에 개뿔도 없으면서 나르인 경우도 많아요. 더 조심해야 됩니다.

    • @kk-qi7kz
      @kk-qi7k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나르시시스트는 분야에 상관없이 어디든 다 있습니다. 인정욕구에 목마른 애들이라

  • @Minitslove
    @Minitslov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삼성이요;;

  • @TV-ps7zj
    @TV-ps7zj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용산에 가장 센 나르집단이! 절레절레

  • @Maneasy-eq8xs
    @Maneasy-eq8x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르시시스트보다 나는 문제없다는 태도가 더 무서운 질병이다.

  • @겨울-y4r
    @겨울-y4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능력없는 한명 실드치려고 힘없는 똑똑이들 착취하고 뺏고 괴롭히는거 진짜 많이 봤음. 고생을 할 생각이 없어보이는게 충격적임. 자기가 못하는건 운이 없고 잘하는 사람은 운이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 끝까지 자기 능력을 의심 안하는게 포인트!

  • @zuvoeyep7k
    @zuvoeyep7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손절한 친구가 자기애성 인격장애인 나르시시스트였던걸 얼마전에 알게되었는데요. 그 사람이 항상 단순히 잘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누군가보다 잘해야 우월감과 안도감을 느끼더라구요. 한 예로 그렇게 잘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항상 성적이 1등 아니면 스트레스 받아하는걸 주변에서 봐왔습니다. 저는 다행히 그 누군가에 속하지 않았지만(제 생각일수도 있고 그 사람이 저를 은근히 시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저를 항상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겨서 매번 그 사람의 얘기를 들을때마다 에너지가 다 빨렸습니다. 세간에서 말하는 에너지 뱀파이어죠.
    혹시 나르시시스트중에 에너지 뱀파이어같은 행동을 하게되는 상황들이 매번 발생하나요? 아니면 나르시시스트 한 유형의 행동양상이라고 보아야 할까요?
    저는 그 사람모르게 제가 물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거리를 두려 했다가 다시 얼굴을 마주보게 되니까 결국 사달이 나버려서 결국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제가 일방적으로 손절했습니다. 제가 그 사람의 이야기를 안들으려고 하니까 엄청 기분 나빠하고 혼자 회피하고(이건 그 사람의 학창시절 트라우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어디선가 저를 조롱했다는걸 알게 되어버려서요.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나르시시스트의 생태(?)에 대해 이제보니 제가 나르시시스트 서플라이가 되었던 거라고 알게 되었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나르시시스트의 에너지 뱀파이어같은 행동에 대해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olluhaG
    @molluha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0:15 받아드리는(x) 받아들이는(O)

  • @jacksonmom8015
    @jacksonmom801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방공기업에도 많음

  • @yuji4518
    @yuji45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복지시설도 많아요.

  • @모든날들나
    @모든날들나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리 엮여 이득보려해도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머리쓰며 갈취하는자는 거짓된삶이란걸 인지하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