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발견한 방법인데 괜찮은 것 같아요! 저한테 항상 외모지적을 하던 나르시스트 친구가 있었어요. 그날도 똑같이 하길래, 그 나르 말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는 척하면서 “네가 지적한 부분의 원인이 뭐라 생각해?”, “그럼 해결방안은 뭐라 생각해?”, “그 방안은 어떤 점이 부족하잖아, 다른 방안은 없어?”, ”더 최선인 방안은 없어?“, ”난 이게 문제라면 꼭 해결하고 싶어!! 더 좋은 해결방안을 생각해내봐!!“ 하는 식으로 광인처럼 계속 물고 늘어졌더니 그 나르 친구가 굉장히 피로를 느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뒤로는 외모 지적을 듣지 않게 되었답니다!!😅😋
안녕하세요. Hrfj Jffj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대가 감정적으로 흔들리고 힘들어하거나 약해지면 오히려 거기서 더 우월감, 과대성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비난으로 여겨질 수 있는 말은 주의해서 하고 온화하게 들리는 질문과 말로 표현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물론 그게 쉽지는 않지만요. 나르시시스트의 말과 행동에 너무 과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안되고, 반응은 하되 "응. 아니. 맞아. 괜찮아." 등 단답형으로 반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Hrfj Jffj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Hrfj Jffj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턴버튼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하🤣 말씀하신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유턴버튼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유턴버튼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나르에게 외모지적을 당하고 학력지적을 당했는데요ㅋㅋㅋ 이건 뭐 상대가 되야 열이라도 받지. 나르 본인은 저보다 열살이나 많고 내세울게 하나도 없는데다 중졸이에요ㅋㅋ근데 저를 지적하면서 그 이유가 싸가지가 없다는 게 이유였어요.근데 저는 그 분과 대화 자체를 안하거든요ㅋㅋ 어떤 부분이 싸가지가 없는지 물어보고싶어도 그냥 제 존재 자체가 거슬려하시는거 같아 계속 거슬려하시라고 내 인생 즐겁게 잘 살아가고있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srzjrzkr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말과 행동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도 필요하죠.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srzjrzkr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srzjrzkr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른다섯살때 처음으로 나르 엄마에게 왜 우리 남매에게 그렇게 모질게 했냐고 반항을 했어요.그 때 저는 엄마에게 딱 한 마디만 듣길 바랬어요.그래 엄마가 잘 몰라서 너희들을 마음 아프게 했구나.미안하다.. 이거 였어요.근데 역시나 엄마는 자기는 그런 적이 없다, 부모가 잘못했음 얼마나 잘못을 했다고 자식이 그것도 못 받아주냐, 그걸 아직도 가슴에 담아두고 사냐 라고 했어요.오히려 제가 나쁜 자식인 것 마냥 몰아갔죠.남동생에게는 왜 그렇게 체벌을 했냐고 하니까 내가 때려서 키웠기때문에 그래도 깡패가 안 됐다며 소름끼칠 정도로 끔찍한 대답을 하더군요.도저히 친엄마가 할 수 없는 말을....결론은 자기 잘못은 1도 없다, 다 너희들이 못 나서 그랬다 그러니 엄마한테 고마워 해라 였어요.그 이후 종교의 힘으로라도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내려고 노력도 해보았지만 자식을 계속해서 무시하고 삶의 도구로만 삼아 돈만 뜯어내려고 하는 모습에 진절머리가 나서 이젠 제가 무시하며 살고 있어요.어릴땐 늘 엄마의 쏘아붙이는 말을 개인화해서 난 왜 이렇게 못생기고 잘 난 게 없이 태어나서 엄마를 힘들개 할까? 라며 자책했고 자존감 낮은 성인으로 자랐어요.어릴때 양육환경으로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저와 같은 어른들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토닥에 감사드립니다.
극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나르 엄마의 학대를 받고 자라서 그 트라우마로 아직도 힘들거든요. 그래서 님처럼 엄마에게 이러저러해서 어릴적 내가 너무 상처를 많이 받었았다. 라고 말했더니 오히러 배은망덕한 년이라며 본인은 1도 잘못 없고 너가 문제라며 온잦 욕만 듣고 저는 또 한번 상처 받았어요. 정말 나르는 불치병이다. 이 영상 처럼 개가 또 멍멍 짖는다. 라며 개인화 하지 않는수 밖에 없겠어요. 하지만 부모 잘못 만난 댓가가 제 인생 전반을 우울하게 만들어서 매우 속상하고 억울한건 어쩔수가없나 봐요.ㅜㅜ
안녕하세요. 여름숲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절대 여름숲님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거나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여름숲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여름숲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름숲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엄마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거의 3년이 되어갑니다. 3년 전 저에게 일어난 일이 제가 나르시시스트에게 정면으로 대항하여 학대와 보복을 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지요. 토닥 등에서 나르시시즘에 대해 알게 될 때마다 분노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제 자신의 echoism과 codependecy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나르시시스트들의 공격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스스로를 탓하게 됩니다. 육식동물들의 주요 사냥감이 초식동물 중 무리에서 낙오된 약한 개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제가 상대적으로 약한 존재였기에 나르시시스트들에게 공격받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단편적 공격을 개인화하는 것과는 좀 다른 각도의 문제이지만 이번 영상을 보면서 요즘 느끼고 있는 부분과 비슷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 되도록 만들기 위해 토닥 영상과 커뮤니티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있습니다. 좋아요 누르기가 제가 할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유일한 적극적 복수 수단입니다. ^^ 오늘도 토닥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H Nobody님, 소중한 댓글과 꾸준한 관심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echoism과 codependency가 나르시시스트가 나를 공격하게 된 이유들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 H Nobody님의 탓도 잘못도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H Nobody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H Nobody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H Nobody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은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니 기쁘네요.🥰 나르시시스트 대표님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박지은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박지은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들이 일상에서 하는 교묘한 가스라이팅(?)방식이 있는데 예를들어 “ 근린시설 123”이라고 찾아봐 라고 말해서 제가 근린시설123 이라 찾은것을 보여주면 내가언제 그랬어 공동시설123이라 찾으라 했잖아 !!! 라며 화를 냅니다 저건 예를 들은것이고 저러한 패턴으로 저를 멍청하고 정신 없는 사람으로 공격하고 아무리 설명해도 우기며 격분 합니가 ㅠㅠ 저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일상에서 내내 녹음기를 켤 수 없기에 일일이 대응 하기도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Lee_j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어이없는 상황을 만들고 상대를 그렇게 공격합니다. 거기에 하나 하나 다 반응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대가 감정적으로 흔들리고 힘들어하거나 약해지면 오히려 거기서 더 우월감, 과대성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비난으로 여겨질 수 있는 말은 주의해서 하고 온화하게 들리는 질문과 말로 표현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물론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요. 즉, 나르시시스트의 저런 공격에 너무 과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안되고, 반응은 하되 "응. 아니. 맞아. 괜찮아." 등 단답형으로 반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Lee_jn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Lee_jn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Lee_jn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aroline Gil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상대도 그렇고 나 자신도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주는 것이 진짜 사랑일 수 있죠.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Caroline Gil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Caroline Gil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Caroline Gil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im uo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토닥이 kim uom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kim uom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kim uom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야! ...라는 한마디를 이렇게 고급지게 풀어주시다니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들 채널 너무 소중하게 잘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한가지 영상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원은수 쌤은 겨울, 이승현 쌤은 가을 그리고 강지원 쌤은 봄의 퍼스널 컬러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서로 다른데 저마다의 매력이 있으시더라고요. 제 의견이니 그냥 재밌게 들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Lami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토닥 채널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저희도 너무 감사해요.😘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Lami Kim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Lami Kim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Lami Kim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molla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신기하게 저렇게 하는 말과 행동이 비슷하죠.😬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molla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molla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haron Ah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표현이죠.😉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Sharon Ahn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Sharon Ahn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한가지 질문이 있어요. 어떤 때는 헷갈릴 때가 있어요. 상대방이 헛소리를 하는건지 (상대의 문제) 제가 투사(프로젝션)를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는 때가 있어요. 제 문제인지 상대방 문제인지 좀 더 잘 알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러면 이 불편한 마음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Lami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항상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 상황에 맞지 않게 그리고 말도 안 되게 상대의 탓을 하고 상대의 잘못으로 상황을 몰아 가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것입니다. Lami Kim님처럼 '혹시라도 내가 잘못한 것인데 상대의 탓을 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조차 나르시시스트는 하지 못 하죠. Lami Kim님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투사를 하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실제로 내가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혹은 수정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그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수정을 해나간다면 그것은 투사가 아니겠죠.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투사'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 다른 영상인 '나르시시스트라면 무조건 하는 자기 문제 상대방 탓하기, 알아보고 되갚아 주자 #방어기제 #투사ㅣ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nP8x08154sE/видео.html)'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가 아직 말을 잘 못하는데 아빠라는 말을 시켜야하지 스스로 하지는 않거든요? 남편이 나르인데 아빠소리가 듣고싶어서 맨날 아빠해보라고 시키면 한글자씩 아. 빠. 라고 하긴해요. 그 이후에 둘째가 멍멍!하는데 저에겐 그 멍멍이란 단어가 아빠! 개소리하지 마세요! 라고 들려서 혼자 웃어요ㅋㅋㅋㅋㅋ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 둘째랍니다😅 나르야 멍멍!
안녕하세요. 해씨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정말 둘째가 해씨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네요. 나르시시스트 남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해씨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해씨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해씨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남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Munsu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Munsu Kim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Munsu Kim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Munsu Kim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댓글답니다. 잠깐동안 만나면서 연락했던분과 여러 이유로 결국엔 만남을 정리 했지만, 평소 대화를 통해서 본인이 평소 불안,우울감을 많이 느낀다 라는 점을 말해 주섰어요. 그런데 만남 후반쯤 저를 테스트? 한다라는 느낌을 크게 받을 수 있었고, 어느날은 단답이었다가, 어느날은 장단 맞췄다가, 어느날은 읽고 사라지는 등 대중없는 그런대화 패턴이 시작되었지만 감정기복이 있는 줄로만 생각만 했지, 저러한 행동에 대해서 실례가 될까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은 제가 안부를 묻는 질문에 이모티콘 관련 흐름상 뜬금없는 ‘멍멍’ 이라는 답을 달아 두었더라구요. 그때도 저는 몰랐으니 일언반구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알았네요. 그분 저를 나르 잣대로 테스트하고 계셨다는거. 아마 ‘멍멍’ 이라고 대답을 하신거보면 절 나르라고 단정 지으셨나봅니다. 불쾌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분을 피해망상환자로 단정지어도 되겠습니까 선생님?
나르시스트들은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이나 상대방이 대한 정보 또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대해 유달리 기억하지 못 할 수 있나요? 진짜 짧은 기간 전 사건이나 상대방의 기본적인 정보인데도 관계의 기간에 비해서 진짜 저것도 기억 못 할 수 있나? 싶은 경우들이 있었거든요. 그렇다면 왜 그런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 선생님들, 좋은 정보에 항상 감사드립니다~!ㅜ 건강하게 잘지내주세요~! 제가 겪은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또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대화 중에 일정 에 대하여 얘기 나누다가 조금 틀린것, 실수 한것에 굉장히 큰일난것 처럼. 본인이 무능한 것 처럼, 창피해 했습니다. 잘못 얘기해서 바로 다시 얘기하면 되는데요. 뭔가 매우 야박한 구조 생각을 갖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실수 잘못, 좀 틀리게 얘기한것을 너무 둔하게 합리화 하라는게 아니라요, 너무 야박한 창피해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단점, 잘못한 부분을 배려없이 잘 들추어 냅니다. 그러면서 흐뭇하게 우월감을 갖는건지 마음 안정감과 기쁨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그냥 그렇게만 무례하게 그러면 상대방은 당연히 기분나쁘할텐데요. 다른 사람이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기분 안좋았던 일을 얘기하면 그것을 바로 약점과 무기삼아서 공격합니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좀 부탁해서 얻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화내고 명령하는 무례한 방식으로 기분 나쁘게 해서, 오히려 그렇게 해서 자신의 자존감이나 만족감을 채우는 인성과 인격이 아주 미성숙한 사회성 행동을 아주 자주 많이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밝은 행동을 보입니다.문제는 밝기만하고, 남 깍아내릴때 밝고, 정서적인 표현이나 배려는 아예 거의 못하고, 발달이 안된것 처럼 보입니다. 화 잘내고, 실제로 내면이 밝고 긍정적인 정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밝은 만큼 상대방에 대한 공감 능력 인식력이 매우 부족하고요, 화 잘내고, 비난 잘하고요, 항상 따로 나중에야 눈치를 겨우 인식하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상대방이 겨우 언급을 했을때 그제야 인식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못 합니다.또 다른 사람이 잘한것도 인정해주는 말도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수고했어 고마워 미안해 이런말 굳이 안하고, 또 못합니다. 만약에 한다면 듣는 사람이 좀 피상적으로 느끼게, 배려 받는 감정이 너무 와닿지 못 합니다. 그만큼 정서 표현이 안되고, 실제로 자존감 입장 상황이거나, 소심한 입장도 있겠지만, 또 다른 면에서 야박하고 인색함도 상대방 입장 정서 감정에서는 겪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싫은 소리, 지적, 비난, 화내기, 잘못된점 말하기는 아주 시원 시원하게 무례하게 존중 없이 잘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만족감, 자존감, 안도감, 즐거움 등을 찾는것 같고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인격적으로 매우 미성숙하게 느껴집니다. 상대방이 유능한 면을 좀 보이면, 엄청 심각하게 의심학고,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고, 화내거나 불안 분노를, 발끈하는 모습을 많이 본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잘되었을때, 축하해주거나 응원해주는것을 너무 못합니다. 그리고 좀 자신의 행동, 발언 등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너무 못 느낍니다. 상대방의 어려운 점을 알게 되면 대놓고 매우 기뻐하고, 그점을 이용해서 화나게 합니다. 기분 나빠하는것을 더 이용하고요, 상대방 잘못을 공격, 지적하고 자신이 혼내면서 얻어내려고 하는 만족감, 자존감 상승에 희열을 느끼는것 같고요. 상대방의 입장 맥락 고려 없이, 자기 기준에서 상대방한테 비위 맞추게 일방적인 표현을 자주하는것 같고요, 자신이 취하는 행동들이, 발언, 말투 등이 상대방들한테 어떻게 악영향을 주는지는 너무 비정상적으로 가늠을 못 하는, 아예 그러한 기능에 문제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특성 중 하나가요, 예를들어 생사람 잡는것 상대방이 자신을 무시하거나, 공격했다고 착각, 망상, 오해를 잘해서 주변사람을 억울하게 만드는 것 자주하고, 또 주변사람을 제대로 확인도 없이 잘못되게 틀리게 취급하는 실수도 엄청 자주 하는것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 깍아내리기 기법을 구사할때는 확실하게 물어봐서 확인한 후에 그다음 깍아내리기 발언으로 흐뭇함, 만족감, 우월감, 즐거운, 자존감 찾는 듯한 행동을 하는것 같았습니다.(혹시나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이 부작용이나, 나쁜 영향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원인모를 우울증을 겪고 엄청 자책하다 심리상담센터 첫 방문을 했는데요. 부모님이 나르인거 같다고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하셨어요. 나르가 뭔지 알아보다 채널 구독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평생 자책해오며 살았는데 영상을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하지만 한편으론 너무 무섭고 갈피 잡기가 어려워요. 식구가 6명인 대가족인데 동생을 제외하고 3명 모두 나르의 엄청난 조력자였거든요.. 저는 여지껏 그나마 신체학대 당한 후 토닥여주는 사람들이기에 유일한 은신처라고 생각했는데 혼란스럽네요.. 상담 선생님께서 부모님이라면 분명 상담에 참여하실거라 하셨거든요. 그런데 두 분 모두 상담센터 방문을 극도로 꺼려하세요. 그냥 그대로 살아주면 안 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방문 하시는 날까지 부모님과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픈 마지막 발버둥이라며 설득중이에요. 궁굼한게 한국 사회에서는 이런 폭력성 심한 나르 부모가 많은 편인건지 궁굼해요.. 부모님께서는 아직도 전쟁세대라 대부분의 가정이 이렇다고 하시거든요..ㅠㅠ
안녕하세요. Joseph Song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Joseph Song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Joseph Song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빛TV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말에 아무 반응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한다면 나르시시스트의 낮은 자존감과 무능감이 자극이 되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더 상대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비난으로 여겨질 수 있는 말은 주의해서 하고 온화하게 들리는 질문과 말로 표현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말과 행동에 반응은 하되 "응. 아니. 맞아. 괜찮아." 등 단답형으로 반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요.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한빛TV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한빛TV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YJ K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우리 사회에 나르시시스트가 몇 퍼센트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진 바는 없지만,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유병률은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에 의하면 미국 지역 사회 표본으로 0~6%, 일반인구에서 1%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앞에서 왜 흥분해? ㅎㅎ 그리고 춤추세요! 춤이직빵이에요! 엉덩이흔들기춤! 그리고 때리면 그핑계로 쌩! 그리고 미안하다하면 선을안넘으면 괜찮은데 혹행은 선을 넘은거고 사람은바뀔수가없으니 그냥 어쩔수없고 엎질러진물이니 만나는건 힘들것같아! 근데 사과는받아줄께! 내가 못받는다거나 욕하진암ㅎ고 미워하지도않아,, 그러니 그렇게생각해~ 근데 만나는건 힘들것같아~~ 잘지내~~ 하면되고 또그러면 찾아온다거나하면 경찰에 전화해 폭력봐줬는데 가족이라도 잦은 겁주기 무섭게하기와 폭력행사때문에 접근금지조취좀해주세여 하고 그다음에 가끔연락오면 전화말고 문자만 안바쁠때 가끔 단답으로 응 알겟어~ 잘못한거받아줄께하며~~ 그냥 무미건조하고 적절하게 거리두며 지내면되요~! 그리고 신경말고 자신의삶을사세요! 자기삶에집중할때 그것이 가장인겁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유튜브 보시고요! 그리고 죽으면 제사치뤄주고 가끔 묘소에가주고 더좋은데 갔으니 박수쳐주고 웃어주고 좋은데가라해주고 미워하지말고 그렇다고 사랑하지도말고 그냥 감사했고 같이함께산 추억이 재밌는것도 있었고 잘 간직하고 나는 알아서 잘사니까 나도언제 갑자기죽을지모르니 최선다해서 더욱 멋지고 하루하루 낭비안하고 즐겁고 최선다해서 꿈을이루고꾸며 항상 행복하게 잘살겠다 하면됩니다!!
나르 손절한지 1년이 넘었는대요 그레이락도 잘 하고 있는데 제 전화 아이 전화 남편전화를 돌려가며 각기 다른사람를 통해 전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건 그 사람이랑 관계할때 저한테 알려주지 않고 전화해달라고 부탁한 경험이 있는데 수법이 똑같아요) 멈추는 방법 아님 스토킹으로 신고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굿모닝러너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굿모닝러너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굿모닝러너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 토닥이 큰 힘이 된다고 하니 기쁘네요. 앞으로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 뵐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im희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하는 말에 아무 반응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한다면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낮은 자존감과 무능감이 오히려 자극이 되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kim희님을 더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색돌 기법을 적용하면서 최대한 비난으로 여겨질 수 있는 말은 주의해서 하고 온화하게 들리는 질문과 말로 표현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말과 행동에 반응은 하되 "응. 아니. 맞아. 괜찮아." 등 단답형으로 반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요.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kim희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kim희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kim희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엄마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inpndip 어릴적 부모?들의 무책임했던 기억들을 회고하듯 저에게 자신은 늘 뒷전이었다는 말을했네요~~~ 24시간중 5분만 행복한것이 인생이라고~ 날스女 에게 있는 남동생에게만 사랑이 가며 커오고자란듯한 느낌 제가 지켜보는 날스女는 긴시간전 갓난쟁이를 두고 이혼을 당한듯하고 남편의 과오로자신은 이혼을당했다고 믿고있드라구요~~!!
안녕하세요. 1 1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1 1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1 1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에 발견한 방법인데 괜찮은 것 같아요! 저한테 항상 외모지적을 하던 나르시스트 친구가 있었어요. 그날도 똑같이 하길래, 그 나르 말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는 척하면서 “네가 지적한 부분의 원인이 뭐라 생각해?”, “그럼 해결방안은 뭐라 생각해?”, “그 방안은 어떤 점이 부족하잖아, 다른 방안은 없어?”, ”더 최선인 방안은 없어?“, ”난 이게 문제라면 꼭 해결하고 싶어!! 더 좋은 해결방안을 생각해내봐!!“ 하는 식으로 광인처럼 계속 물고 늘어졌더니 그 나르 친구가 굉장히 피로를 느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뒤로는 외모 지적을 듣지 않게 되었답니다!!😅😋
저도 다른 상황에서 썼던 방법이네요ㅋㅋ질리도록 만드니까 굴복하며 도망감
ㅋㅋㅋㅋㅋㅋ생각의 키를 아예 나르한테 넘겨버리셨군요 똑똑이😂😂
먹이를 주면 안됨 . 약해진 모습을 보이는게 먹이주는거임
안녕하세요. Hrfj Jffj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대가 감정적으로 흔들리고 힘들어하거나 약해지면 오히려 거기서 더 우월감, 과대성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비난으로 여겨질 수 있는 말은 주의해서 하고 온화하게 들리는 질문과 말로 표현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물론 그게 쉽지는 않지만요. 나르시시스트의 말과 행동에 너무 과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안되고, 반응은 하되 "응. 아니. 맞아. 괜찮아." 등 단답형으로 반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Hrfj Jffj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Hrfj Jffj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르가 멍멍!! 하면 앉아, 기다려~ 해줍시다.
안녕하세요. 유턴버튼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하🤣 말씀하신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유턴버튼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유턴버튼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나르에게 외모지적을 당하고 학력지적을 당했는데요ㅋㅋㅋ
이건 뭐 상대가 되야 열이라도 받지.
나르 본인은 저보다 열살이나 많고 내세울게 하나도 없는데다 중졸이에요ㅋㅋ근데 저를 지적하면서 그 이유가 싸가지가 없다는 게 이유였어요.근데 저는 그 분과 대화 자체를 안하거든요ㅋㅋ 어떤 부분이 싸가지가 없는지 물어보고싶어도 그냥 제 존재 자체가 거슬려하시는거 같아 계속 거슬려하시라고 내 인생 즐겁게 잘 살아가고있습니다ㅎㅎ
멍멍ㅋㅋㅋㅋㅋ역시 나르 앞에서 잃지 말아야하는 유우머 마인드 장착!
안녕하세요. srzjrzkr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말과 행동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도 필요하죠.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srzjrzkr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srzjrzkr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른다섯살때 처음으로 나르 엄마에게 왜 우리 남매에게 그렇게 모질게 했냐고 반항을 했어요.그 때 저는 엄마에게 딱 한 마디만 듣길 바랬어요.그래 엄마가 잘 몰라서 너희들을 마음 아프게 했구나.미안하다..
이거 였어요.근데 역시나 엄마는 자기는 그런 적이 없다, 부모가 잘못했음 얼마나 잘못을 했다고 자식이 그것도 못 받아주냐, 그걸 아직도 가슴에 담아두고 사냐 라고 했어요.오히려 제가 나쁜 자식인 것 마냥 몰아갔죠.남동생에게는 왜 그렇게 체벌을 했냐고 하니까 내가 때려서 키웠기때문에 그래도 깡패가 안 됐다며 소름끼칠 정도로 끔찍한 대답을 하더군요.도저히 친엄마가 할 수 없는 말을....결론은 자기 잘못은 1도 없다, 다 너희들이 못 나서 그랬다 그러니 엄마한테 고마워 해라 였어요.그 이후 종교의 힘으로라도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내려고 노력도 해보았지만 자식을 계속해서 무시하고 삶의 도구로만 삼아 돈만 뜯어내려고 하는 모습에 진절머리가 나서 이젠 제가 무시하며 살고 있어요.어릴땐 늘 엄마의 쏘아붙이는 말을 개인화해서 난 왜 이렇게 못생기고 잘 난 게 없이 태어나서 엄마를 힘들개 할까? 라며 자책했고 자존감 낮은 성인으로 자랐어요.어릴때 양육환경으로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저와 같은 어른들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토닥에 감사드립니다.
극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나르 엄마의 학대를 받고 자라서 그 트라우마로 아직도 힘들거든요. 그래서 님처럼 엄마에게 이러저러해서 어릴적 내가 너무 상처를 많이 받었았다. 라고 말했더니 오히러 배은망덕한 년이라며 본인은 1도 잘못 없고 너가 문제라며 온잦 욕만 듣고 저는 또 한번 상처 받았어요. 정말 나르는 불치병이다. 이 영상 처럼 개가 또 멍멍 짖는다. 라며 개인화 하지 않는수 밖에 없겠어요. 하지만 부모 잘못 만난 댓가가 제 인생 전반을 우울하게 만들어서 매우 속상하고 억울한건 어쩔수가없나 봐요.ㅜㅜ
안녕하세요. 여름숲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절대 여름숲님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거나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여름숲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여름숲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름숲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엄마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위로가 필요한 저 같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셔서 넘 고마워요.♥
벌써 거의 3년이 되어갑니다. 3년 전 저에게 일어난 일이 제가 나르시시스트에게 정면으로 대항하여 학대와 보복을 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지요. 토닥 등에서 나르시시즘에 대해 알게 될 때마다 분노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제 자신의 echoism과 codependecy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나르시시스트들의 공격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스스로를 탓하게 됩니다. 육식동물들의 주요 사냥감이 초식동물 중 무리에서 낙오된 약한 개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제가 상대적으로 약한 존재였기에 나르시시스트들에게 공격받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단편적 공격을 개인화하는 것과는 좀 다른 각도의 문제이지만 이번 영상을 보면서 요즘 느끼고 있는 부분과 비슷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 되도록 만들기 위해 토닥 영상과 커뮤니티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있습니다. 좋아요 누르기가 제가 할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유일한 적극적 복수 수단입니다. ^^ 오늘도 토닥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H Nobody님, 소중한 댓글과 꾸준한 관심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echoism과 codependency가 나르시시스트가 나를 공격하게 된 이유들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 H Nobody님의 탓도 잘못도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H Nobody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H Nobody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H Nobody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당했던 일들을 언젠가 잊을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토닥토닥.. 저도 그런 집단에게 최근 당했습니다. 😢 힘내세요❤
맞아요 너무 개인화하면서 자책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다독여주고 아껴주면서 강해지도록 노력합시다ㅠㅠ!!!!
@@Rinpndip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스스로 다독이며 조금씩 진전되고 있습니다. 토닥 시청자들끼리 보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듯한 말씀 고맙습니다.
요새 대표님에게 지속적으로 비난받고 있었는데. 제가 개인화하고 있었네요. 부당하게 하시는 공격은 개인화 하지 않고 회사에서는 일에만 집중해야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은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니 기쁘네요.🥰 나르시시스트 대표님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박지은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박지은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알바를 하며 나를 모르는 손님들의 헛소리는 잘 흘려듣는데, 나를 아는 지인들의 상처받을만한 말은 다 마음속에 박아뒀었는데, 그게 다 개인화를 해둬서 그런거네요.
이제 나르지인들의 말도 개인화하지않는 연습을해야겠어요
나르시시스트 들이 일상에서 하는 교묘한 가스라이팅(?)방식이 있는데
예를들어 “ 근린시설 123”이라고 찾아봐 라고 말해서 제가 근린시설123
이라 찾은것을 보여주면
내가언제 그랬어 공동시설123이라
찾으라 했잖아 !!! 라며 화를 냅니다
저건 예를 들은것이고 저러한 패턴으로 저를 멍청하고 정신 없는 사람으로
공격하고 아무리 설명해도 우기며 격분 합니가 ㅠㅠ 저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일상에서 내내 녹음기를 켤 수 없기에 일일이 대응 하기도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Lee_j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어이없는 상황을 만들고 상대를 그렇게 공격합니다. 거기에 하나 하나 다 반응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대가 감정적으로 흔들리고 힘들어하거나 약해지면 오히려 거기서 더 우월감, 과대성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비난으로 여겨질 수 있는 말은 주의해서 하고 온화하게 들리는 질문과 말로 표현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물론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요. 즉, 나르시시스트의 저런 공격에 너무 과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안되고, 반응은 하되 "응. 아니. 맞아. 괜찮아." 등 단답형으로 반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Lee_jn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Lee_jn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Lee_jn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녹음녹화메모합니다.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Caroline Gil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상대도 그렇고 나 자신도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주는 것이 진짜 사랑일 수 있죠.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Caroline Gil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Caroline Gil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Caroline Gil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가 공격시에 대처방법을 이토록 , 예시 까지 들어주시며 알려주시니 귀에 쏙쏙 잘들어오네요. 회색돌 기법이라는 용어도 있지만, 영상에서 본 개가 또 짖는구나? 멍멍 이거 진짜 쉽게 다가와서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im uo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토닥이 kim uom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kim uom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kim uom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야! ...라는 한마디를 이렇게 고급지게 풀어주시다니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들 채널 너무 소중하게 잘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한가지 영상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원은수 쌤은 겨울, 이승현 쌤은 가을 그리고 강지원 쌤은 봄의 퍼스널 컬러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서로 다른데 저마다의 매력이 있으시더라고요. 제 의견이니 그냥 재밌게 들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Lami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토닥 채널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저희도 너무 감사해요.😘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Lami Kim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Lami Kim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Lami Kim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정체를 알고 엄마도 제가 자신의 실체를 알았다는 걸 알았을때 신체적인 폭행까지 오더라구요
이래서 나르 겪으며 대처를 하다보면 사회생활 만렙이 되는거군요
흘려들을말을 가슴에 새기며 살았었네요
이제서야 흘려들어야하는 말을 구분할 수 있게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헐 저의 나르시시스트 엄마 말투를 저렇게 정확하게 ...소름 돋앗슴돠....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위로 받고 "멍멍" 잘 배우고 갑니다..ㅎㅎ
안녕하세요. molla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신기하게 저렇게 하는 말과 행동이 비슷하죠.😬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molla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molla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멍 멍' ...참 재치있는 표현이네요..ㅎ ㅎ
안녕하세요. Sharon Ah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표현이죠.😉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Sharon Ahn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Sharon Ahn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한가지 질문이 있어요. 어떤 때는 헷갈릴 때가 있어요. 상대방이 헛소리를 하는건지 (상대의 문제) 제가 투사(프로젝션)를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는 때가 있어요. 제 문제인지 상대방 문제인지 좀 더 잘 알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러면 이 불편한 마음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Lami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항상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 상황에 맞지 않게 그리고 말도 안 되게 상대의 탓을 하고 상대의 잘못으로 상황을 몰아 가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것입니다. Lami Kim님처럼 '혹시라도 내가 잘못한 것인데 상대의 탓을 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조차 나르시시스트는 하지 못 하죠. Lami Kim님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투사를 하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실제로 내가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혹은 수정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그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수정을 해나간다면 그것은 투사가 아니겠죠.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투사'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 다른 영상인 '나르시시스트라면 무조건 하는 자기 문제 상대방 탓하기, 알아보고 되갚아 주자 #방어기제 #투사ㅣ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nP8x08154sE/видео.html)'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긴 댓글 첨 받아봐요...너무 고마워요 선생님들.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저희 둘째가 아직 말을 잘 못하는데 아빠라는 말을 시켜야하지 스스로 하지는 않거든요? 남편이 나르인데 아빠소리가 듣고싶어서 맨날 아빠해보라고 시키면 한글자씩 아. 빠. 라고 하긴해요. 그 이후에 둘째가 멍멍!하는데 저에겐 그 멍멍이란 단어가 아빠! 개소리하지 마세요! 라고 들려서 혼자 웃어요ㅋㅋㅋㅋㅋ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 둘째랍니다😅 나르야 멍멍!
안녕하세요. 해씨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정말 둘째가 해씨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네요. 나르시시스트 남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해씨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해씨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해씨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남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와 엄마 샘플 뭐야 우리 엄마자나...
나도 이제 엄마의 문제로 보니까 상처 받지않고 거리 두기 가능해지네
개.인.화.. 한 수.. 엄청나게 큰 한 수 얻어 갑니다.
안녕하세요. Munsu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Munsu Kim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Munsu Kim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Munsu Kim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댓글답니다. 잠깐동안 만나면서 연락했던분과 여러 이유로 결국엔 만남을 정리 했지만, 평소 대화를 통해서 본인이 평소 불안,우울감을 많이 느낀다 라는 점을 말해 주섰어요. 그런데 만남 후반쯤 저를 테스트? 한다라는 느낌을 크게 받을 수 있었고, 어느날은 단답이었다가, 어느날은 장단 맞췄다가, 어느날은 읽고 사라지는 등 대중없는 그런대화 패턴이 시작되었지만 감정기복이 있는 줄로만 생각만 했지, 저러한 행동에 대해서 실례가 될까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은 제가 안부를 묻는 질문에 이모티콘 관련 흐름상 뜬금없는 ‘멍멍’ 이라는 답을 달아 두었더라구요. 그때도 저는 몰랐으니 일언반구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알았네요. 그분 저를 나르 잣대로 테스트하고 계셨다는거. 아마 ‘멍멍’ 이라고 대답을 하신거보면 절 나르라고 단정 지으셨나봅니다. 불쾌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분을 피해망상환자로 단정지어도 되겠습니까 선생님?
이 채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구절초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토닥이 도움이 된다고 해주시니 기쁘네요.😍 앞으로 더 유익하고 구절초님께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 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르시스트들은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이나 상대방이 대한 정보 또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대해 유달리 기억하지 못 할 수 있나요? 진짜 짧은 기간 전 사건이나 상대방의 기본적인 정보인데도 관계의 기간에 비해서 진짜 저것도 기억 못 할 수 있나? 싶은 경우들이 있었거든요. 그렇다면 왜 그런 것인가요?
엄마가 나르시스트라 형제 둘이 정신과약 먹는데
본체만체해요.
문제가 있다는것을 회피해요.
그래놓고 다른집 자녀가 힘들어서 공황장애왔다니까
안타까워해 쥬금ᆢ;;;;;
Individualization이라는 영어가 훨씬 더 와 닿았어요. 영어를 적절히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Young님, 소중한 댓글 및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화하지 않는 것은 individualization, personalization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의견 주신 것 참고해서 더 나은 영상들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cting out = 감정이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르는 내주변 악마다..ㅠ ㅠ
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 선생님들, 좋은 정보에 항상 감사드립니다~!ㅜ 건강하게 잘지내주세요~!
제가 겪은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또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대화 중에 일정 에 대하여 얘기 나누다가 조금 틀린것, 실수 한것에 굉장히 큰일난것 처럼. 본인이 무능한 것 처럼, 창피해 했습니다. 잘못 얘기해서 바로 다시 얘기하면 되는데요. 뭔가 매우 야박한 구조 생각을 갖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실수 잘못, 좀 틀리게 얘기한것을 너무 둔하게 합리화 하라는게 아니라요, 너무 야박한 창피해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단점, 잘못한 부분을 배려없이 잘 들추어 냅니다. 그러면서 흐뭇하게 우월감을 갖는건지 마음 안정감과 기쁨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그냥 그렇게만 무례하게 그러면 상대방은 당연히 기분나쁘할텐데요. 다른 사람이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기분 안좋았던 일을 얘기하면 그것을 바로 약점과 무기삼아서 공격합니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좀 부탁해서 얻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화내고 명령하는 무례한 방식으로 기분 나쁘게 해서, 오히려 그렇게 해서 자신의 자존감이나 만족감을 채우는 인성과 인격이 아주 미성숙한 사회성 행동을 아주 자주 많이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밝은 행동을 보입니다.문제는 밝기만하고, 남 깍아내릴때 밝고, 정서적인 표현이나 배려는 아예 거의 못하고, 발달이 안된것 처럼 보입니다. 화 잘내고, 실제로 내면이 밝고 긍정적인 정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밝은 만큼 상대방에 대한 공감 능력 인식력이 매우 부족하고요, 화 잘내고, 비난 잘하고요, 항상 따로 나중에야 눈치를 겨우 인식하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상대방이 겨우 언급을 했을때 그제야 인식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못 합니다.또 다른 사람이 잘한것도 인정해주는 말도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수고했어 고마워 미안해 이런말 굳이 안하고, 또 못합니다. 만약에 한다면 듣는 사람이 좀 피상적으로 느끼게, 배려 받는 감정이 너무 와닿지 못 합니다. 그만큼 정서 표현이 안되고, 실제로 자존감 입장 상황이거나, 소심한 입장도 있겠지만, 또 다른 면에서 야박하고 인색함도 상대방 입장 정서 감정에서는 겪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싫은 소리, 지적, 비난, 화내기, 잘못된점 말하기는 아주 시원 시원하게 무례하게 존중 없이 잘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만족감, 자존감, 안도감, 즐거움 등을 찾는것 같고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인격적으로 매우 미성숙하게 느껴집니다.
상대방이 유능한 면을 좀 보이면, 엄청 심각하게 의심학고,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고, 화내거나 불안 분노를, 발끈하는 모습을 많이 본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잘되었을때, 축하해주거나 응원해주는것을 너무 못합니다. 그리고 좀 자신의 행동, 발언 등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너무 못 느낍니다. 상대방의 어려운 점을 알게 되면 대놓고 매우 기뻐하고, 그점을 이용해서 화나게 합니다. 기분 나빠하는것을 더 이용하고요,
상대방 잘못을 공격, 지적하고 자신이 혼내면서
얻어내려고 하는 만족감, 자존감 상승에 희열을 느끼는것 같고요. 상대방의 입장 맥락 고려 없이, 자기 기준에서 상대방한테 비위 맞추게 일방적인 표현을 자주하는것 같고요, 자신이 취하는 행동들이, 발언, 말투 등이 상대방들한테 어떻게 악영향을 주는지는 너무 비정상적으로 가늠을 못 하는, 아예 그러한 기능에 문제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특성 중 하나가요, 예를들어 생사람 잡는것 상대방이 자신을 무시하거나, 공격했다고 착각, 망상, 오해를 잘해서 주변사람을 억울하게 만드는 것 자주하고, 또 주변사람을 제대로 확인도 없이 잘못되게 틀리게 취급하는 실수도 엄청 자주 하는것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 깍아내리기 기법을 구사할때는 확실하게 물어봐서 확인한 후에 그다음 깍아내리기 발언으로 흐뭇함, 만족감, 우월감, 즐거운, 자존감 찾는 듯한 행동을 하는것 같았습니다.(혹시나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이 부작용이나, 나쁜 영향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ㅜ;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그러면서 오히려 그들은 타인에게 공감능력 없다고 비난하곤 합니다. 자기가 남 욕하거나 상처준 말들은 어떻게든 정당화하거나 아예 생각도 안하고요. 자기 기분 좋을 때만 다정하게 대하는 걸 스스로 공감능력 좋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콤사과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토닥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니 기쁘네요.🥰 앞으로 더 유익하고 새콤사과님께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 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원인모를 우울증을 겪고 엄청 자책하다 심리상담센터 첫 방문을 했는데요. 부모님이 나르인거 같다고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하셨어요. 나르가 뭔지 알아보다 채널 구독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평생 자책해오며 살았는데 영상을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하지만 한편으론 너무 무섭고 갈피 잡기가 어려워요. 식구가 6명인 대가족인데 동생을 제외하고 3명 모두 나르의 엄청난 조력자였거든요.. 저는 여지껏 그나마 신체학대 당한 후 토닥여주는 사람들이기에 유일한 은신처라고 생각했는데 혼란스럽네요.. 상담 선생님께서 부모님이라면 분명 상담에 참여하실거라 하셨거든요. 그런데 두 분 모두 상담센터 방문을 극도로 꺼려하세요. 그냥 그대로 살아주면 안 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방문 하시는 날까지 부모님과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픈 마지막 발버둥이라며 설득중이에요. 궁굼한게 한국 사회에서는 이런 폭력성 심한 나르 부모가 많은 편인건지 궁굼해요.. 부모님께서는 아직도 전쟁세대라 대부분의 가정이 이렇다고 하시거든요..ㅠㅠ
친모에게 심하게 남의집 딸과 다르게 고통받는거를 하소연하면 오이먹는풍습도 다르다 ᆢ하더니
그이후 35년 지나도 점점더 고통스럽게 바닥이 어디까지인지 기막혀서
생각을안해야 견뎌요
잊고싶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해요
예시가 넘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on't take it personally. Thank you.
안녕하세요. Joseph Song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Joseph Song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Joseph Song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개인화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말로 받아치지 말고 침묵을 지키고 무감정 무표정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빛TV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말에 아무 반응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한다면 나르시시스트의 낮은 자존감과 무능감이 자극이 되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더 상대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비난으로 여겨질 수 있는 말은 주의해서 하고 온화하게 들리는 질문과 말로 표현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말과 행동에 반응은 하되 "응. 아니. 맞아. 괜찮아." 등 단답형으로 반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요.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한빛TV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한빛TV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인구 통계도 추정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YJ K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우리 사회에 나르시시스트가 몇 퍼센트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진 바는 없지만,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유병률은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에 의하면 미국 지역 사회 표본으로 0~6%, 일반인구에서 1%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토닥 선생님들
나르가 방문을 걷어차고 방에서 나오라고 욕을 하고 화를 내면서 그런 폭력적인 행동을 할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저희 아버지가 저한테 그런 행동을 하고
위협을 해서요ㅠㅠㅠㅠ
그냥 앞에서 왜 흥분해? ㅎㅎ 그리고 춤추세요! 춤이직빵이에요! 엉덩이흔들기춤! 그리고 때리면 그핑계로 쌩! 그리고 미안하다하면 선을안넘으면 괜찮은데 혹행은 선을 넘은거고 사람은바뀔수가없으니 그냥 어쩔수없고 엎질러진물이니 만나는건 힘들것같아! 근데 사과는받아줄께! 내가 못받는다거나 욕하진암ㅎ고 미워하지도않아,, 그러니 그렇게생각해~ 근데 만나는건 힘들것같아~~ 잘지내~~ 하면되고 또그러면 찾아온다거나하면 경찰에 전화해 폭력봐줬는데 가족이라도 잦은 겁주기 무섭게하기와 폭력행사때문에 접근금지조취좀해주세여 하고 그다음에 가끔연락오면 전화말고 문자만 안바쁠때 가끔 단답으로 응 알겟어~ 잘못한거받아줄께하며~~ 그냥 무미건조하고 적절하게 거리두며 지내면되요~! 그리고 신경말고 자신의삶을사세요! 자기삶에집중할때 그것이 가장인겁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유튜브 보시고요! 그리고 죽으면 제사치뤄주고 가끔 묘소에가주고 더좋은데 갔으니 박수쳐주고 웃어주고 좋은데가라해주고 미워하지말고 그렇다고 사랑하지도말고 그냥 감사했고 같이함께산 추억이 재밌는것도 있었고 잘 간직하고 나는 알아서 잘사니까 나도언제 갑자기죽을지모르니 최선다해서 더욱 멋지고 하루하루 낭비안하고 즐겁고 최선다해서 꿈을이루고꾸며 항상 행복하게 잘살겠다 하면됩니다!!
진짜 화나네요 절대 쫄지말고 받아치고 때리려면 때리라는 식으로 더 세게 나가야 할듯한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ㅠ 주변에 응수해줄만한 더쎈 어른 없을까요?
방으로 숨기전에 어떤상황인지 모르니까 누구탓인지 모르겠네요
나르들이 적반하장으로 약올리고 도망치는 경우도 많으니 상대가 격해지면 남이보기엔
격해져서 난리치는사람이 나르로 보이잖아요 정상인도 크게 화내는상황 오는데 폭력적으로 그런상황이면 무섭겠어요
나르 손절한지 1년이 넘었는대요
그레이락도 잘 하고 있는데
제 전화 아이 전화 남편전화를 돌려가며 각기 다른사람를 통해 전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건 그 사람이랑 관계할때 저한테 알려주지 않고 전화해달라고 부탁한 경험이 있는데 수법이 똑같아요) 멈추는 방법 아님 스토킹으로 신고해야할까요?
7:00 와.... 저희 엄마 만나신 줄...
8:40 ㅠㅠ
공격하면 바로 지리게 할 수 있음
나르의 증상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나르의 잘못된 비난을 자기 자신에게 개인화 하지 말라는 말씀이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되네요!
선생님들 말씀이 나르로 부터 생기는 어려움에 내면적으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굿모닝러너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굿모닝러너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굿모닝러너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 토닥이 큰 힘이 된다고 하니 기쁘네요. 앞으로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 뵐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는 무시하니까 또 안 듣는다고 뭐라하네요ㅜㅜ
안녕하세요. kim희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하는 말에 아무 반응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한다면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낮은 자존감과 무능감이 오히려 자극이 되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kim희님을 더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색돌 기법을 적용하면서 최대한 비난으로 여겨질 수 있는 말은 주의해서 하고 온화하게 들리는 질문과 말로 표현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말과 행동에 반응은 하되 "응. 아니. 맞아. 괜찮아." 등 단답형으로 반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요.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kim희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kim희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kim희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엄마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女를 7~8개월보며
자신의 母에게 전화올때하는
언행을보고 깜놀했네요
진짜母의 전화였는지는
모르지만 아주 무례하게
지금바쁘다고 끊던 모습...
아마 그 엄마도 나르일겁니다
@@Rinpndip 어릴적 부모?들의 무책임했던 기억들을 회고하듯 저에게
자신은 늘 뒷전이었다는 말을했네요~~~
24시간중 5분만 행복한것이 인생이라고~
날스女 에게 있는 남동생에게만
사랑이 가며 커오고자란듯한
느낌
제가 지켜보는 날스女는
긴시간전 갓난쟁이를 두고
이혼을 당한듯하고
남편의 과오로자신은
이혼을당했다고 믿고있드라구요~~!!
나르시시스트 퇴마사채널 ㄷㄷ
안녕하세요. 1 1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왜곡되고 잘못된 성격적 특성 때문에 1 1님에게 하는 비난과 공격을 '멍멍' 의미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화하지 말고 흘려 들으면서 1 1님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