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심각해지면 공황이나 우울이 걸리는데 맞지 않는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하면 상대는 열심히 해도 쟤는 안된다 뭐도 안된다 이렇 게 봐서 어릴때의 비난을 받고 살아서 산사 람은 커서 비난에 민감해지는거라서 적당한 삶이 어떤것이고 자신의 기준이 불명확하니 깐 그런거로 보이는거라서 어떤게 문제가 생 기는지 결점을 줄여가는 방식으로 극복하는 방법외에는 없음 스트레스가 많은 성격이라
뼈때리는 말씀 완전공감요 결핍의 자리를 관계중독으로 채우려고 노력하고 애쓰고 번아웃되고 관계가 벌집 쑤신것 같이 망가지고 나서야 온전히 제 문제를 마주하게 됐어요. 직시하는 것만으로도 엄청 고통스러웠어요. 지금은 내가 왜 그랬을까 나를 토닥이면서 저의 역량개발을 위해 전진하는 중입니다. 관계는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핑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삶의 질이 달라져요.
아직 잘 되지 않는 것이 제 안에 공허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거에요. 어쩌면 도태될 것 같은 불안함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20대에 비하면 그 공허함을 조금은 신중하게 다룰 수 있게 된 것 같지만, 여전히 저는 자연스럽지 않고 계속 밖에 있는 무언가를 찾아 다니려고 할 때가 많아요. 쇼핑, 독서(약간은 강박적), 생산적이면서도 친밀함을 나눌 수 있고 상처를 전혀 주고 받지 않고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지만 나의 결점도 잘 받아들여주는 인간관계 갈망하기(이세상에 없지만 ㅋㅋ),자기계발 유튜브, 세우기만 하고 잘 지키지는 않는 아주 멋진 계획들을 세우며 심리적 허기짐을 해소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오늘 영상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나는 공허하지 않다고 믿고 싶었던 마음을 내려놓고, 저의 공허함을 바라봐주기로 했어요. 저는 외롭고 공허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고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너무 도움이 돼요 진짜로 이번영상은 두고두고 볼거에요 ㅠㅠ 얼마전 4년만난 연인과 헤어지고 우울증 공황 처음 느껴보는 공허함에 괴로웠는데 생각해보니 원래 사람은 늘 채워질 수 없었던 건데 잊고 있었어요 제가 남친한테 많이 의존했었거든요 나약해져 있었던거죠 이제 다시 홀로 서야겠네요
웃따님 책과 영상 반복해서 보면서 셀프토크가 많이 편안해졌다고 느낍니다... 누군가를 욕하고 싶다가도 사람은 원래 그래. 너무 많이 기대하고 있던 나를 순간 보게 되요. 늘 타인에게 충족받고 싶은 기대감으로 꽉찬... 그런 맘으로 제가 살아왔나봐요...^^; 앞으론 내려놓으려구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 얘기라 너무 신기했어요 회사에서는 고속 승진 그렇게까지 안해도된다는 말 들으며 일하고 매일 쇼핑, 매일 옷사고 조금이라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이 내 이상형(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 그 완벽한 사람에게 집착하고 무엇이든 한번 시작하면 중독도 심하고.. 끝없이 술자리, 사람들 만나면서 저를 채워가는 느낌.. ㅠㅠ
제가 그래요 시키지않아도 죽어~~~~라~열심히 하고 많이 먹기도하고 많이 걸어서 발톱이 빠져나가도 모르고 또걷고 머든 열심히 많이 해요! 허기진 마음을 채울수없는걸 알지만 열!심!히! 해보는거죠 그것조차 안하면 너무 무기력해지고 괴롭기까지하니까 그래도 그래도 채워지지않는데 ㅜㅜ
웃따님께서 올려주신 진심어린 이야기와, 알찬 내용의 영상 덕분에 삶의 질이 정말 향상되었습니다. 알 수 없게 옥죄이는 구속들이 좀 느슨해진 느낌이랄까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심리학 내용들을, 친근하고 구체적으로 풀어주셔서 영상만으로도 인생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료상담 신청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어렵군요. 훗날 신청 가능해졌을 때, 반대로 웃따님에게도 좋은 에너지 교환하면서 배움을 얻어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이들에게 이로운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외국에서 사는데 한국이나 다른 지역에서 살면 이 공허함이 좀 채워질까하는 착각이 있었어요. 최근 여행을 많이 다니고 한국도 여행했었고 가족도 만났지만 별로 큰 감흥이 없더군요. 모르는 사람들은 너무 차갑고 무섭게 느껴지고, 직장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게 느껴지고 심지어 친구들에게도 뭔가 따뜻하고 날 채워줄수 있는 무언가 이런게 안느껴지는것 같아요. 뭔가 막연하게 항상 이 세계는 너무 불합리하다 (외모지상주의, 물질주의 등) 이런게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게 하는것 같아요. 사람에게 원래 큰 관심이 없었지만 커 가면서 저도 정상적으로 사람들과 뭔가 연결될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제 성향인건지 사람들과 어울리는데서 도파민 의외에 옥시토신이 분비되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가족이 화목한 이야기가 쇼츠에 떠서 보면 ‘참 열심히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구나’ 싶고, 여행하면서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이 또 관계도 좋은거 보면 ‘난 애초에 행복할수 있는 자원이 부족한것 아닐까’ 싶더라고요. ADHD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뭔가 계속 생각이 과잉되는걸 수도 있고요.. 큰 고민은 정말 사람들이랑 지내는게 (아무리 친한 친구들이랑 어울려도) 제게 기쁨을 주지 못한다는것이에요...ㅋ 뭔가 제 속 깊은데서는 아무리 친한 사이어도 신뢰를 못해서 이런건지.. 계속 이렇게 살거면 사는게 큰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에서라도 의미를 찾아야할까 모르겠네요 ㅎ
여자분 솔로신가요 ? 전 유부남 남자인데요 제가 50년 살아본바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로 충족감을 느끼고 여자는 사랑하는 자식으로 충족감을 느끼는 거 같아요 결론은 사랑하는 대상이 있어야죠 솔로시면 결혼해서 자식을 가져보세요 비혼이시라면 종교나 취미??저는 악기 취미 있는데 노력에따른 성취감이 있고 즐거움과 몰입으로 충족감을 약간은 느끼네요 동호인들과 만남도 즐겁고요
@@user-rp2hf2jl5d시간 내주셔서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20대 후반이지만 생각해보면 사랑도 어떤 욕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느껴지고 제게 오는 사랑, 주는 사랑 다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사랑도 상대가 좋게 받아들여야 좋은것이기때문에 절대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가족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지난 연애에서 한번도 편하게 느껴본적이 없기에 그냥 제가 사람이랑 같이 있는걸 불편하게 여기는것 같아요 ㅎ 애완동물조차도 버거울때가 있고요. 취미는 아주 많습니다.. 종교도 교회도 가고 불교모임도 갑니다 ㅎㅎ 독서모임도 가고요. 단지 가서 가슴 속 깊게 울림이나 감동을 느끼지 못하고 별 감흥없이 시간만 보내다 온다고 느껴집니다. 제 친구들도 제가 무덤덤하다고 걱정합니다 ㅎ
어린시절 채워지지않는 내 자존감..크면서도 끊임없이 날 괴롭히던 불안,외로움.지난 1년간 사람에게 너무 큰기대를 했고 그사람이 나를 채워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마음이 공허하여 온갖 유튜브영상을 전전하며 위로를 받으려 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어그로 숏츠로 유입됬다 생각했는데 정확한 팩트로 찝어주시니 객관화에 도움됬네여.. 이건 챗자퀴입니다. 관심받고싶어요 근데 막상 관심받으면두려워요. 정말정말 탈출하려 노력하고있습니다. 내 감정 순간순간인정하고 모든순간 기대 안합니다 편해요 매번 생각해야하지만.. 그리고 웃따님? 되게 좋은조언 많이해주시는데 이런 고민 안고? 살았다는거 뭔가 털어주셔서 감사하고 그게 엄청 위로가 됩니다. 빈공간의 허전함 그리고 어떤것으로 채울지는 제 영원한 숙제이고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공간의 허전함의 문제점 그리고 자각 하지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결심선 말한마디는 위축된 저와같은 어떤 사람도 일으킬 것이라 생각해요.
혼자가 좋은데 막상 혼자 있으면 너무 공허해지고 사람을 찾게 돼요 ㅠㅜ외로워서 친구를 만나면 또 스트레스를 받고...스트레스 받아서 안 만나면 또 외로워지고 무한반복 😢
그게 심각해지면 공황이나 우울이 걸리는데
맞지 않는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하면 상대는
열심히 해도 쟤는 안된다 뭐도 안된다 이렇
게 봐서 어릴때의 비난을 받고 살아서 산사
람은 커서 비난에 민감해지는거라서 적당한
삶이 어떤것이고 자신의 기준이 불명확하니
깐 그런거로 보이는거라서 어떤게 문제가 생
기는지 결점을 줄여가는 방식으로 극복하는
방법외에는 없음 스트레스가 많은 성격이라
yu😅8😊g😊😊😊😊😊😊
카페어 혼자가서 커피마시며 여유즐겨보세요
시작은 소소하게
나한테 상처준사람의 여유를 헤아려주기보다 다른사람에게 정성쏟는게더 현명한듯합니다
맞아요
상대에게 의존하려 상대를 우상화시킨다
하지만 상대는 우상도 아니고 내 빈 가슴을
채워줄 수 없다..
역시 영상은 한번 이상 봐야하는것 같아요
자존감은 어릴적 주양육자로부터 셋팅이 끝나는게 아니라 살면서 내가 이루어내는 작은 성취들과 지혜의 축적 선한행동들로 내가 나를 더 사랑하게되면서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타인이 나를 채울순 없고 나 자신도 나를 완전히 채울순 없다. 근데 그게 나쁜 것도 아니고 당연하고 누구나 다 그렇다. 그걸 인정하면 나는 특별히 불행한 사람이 아니다.
전부 다 해당되는
저에 대한 이야기네요
외롭고 공허하고
끊임없이 허기지고
쇼핑중독 커피 중독
자존감이 지하 20층까지
같다가 겨우 0이 되었는데
이제는 좀 편히 쉬고 싶네요
뼈때리는 말씀 완전공감요
결핍의 자리를 관계중독으로
채우려고 노력하고 애쓰고 번아웃되고 관계가 벌집 쑤신것 같이 망가지고 나서야
온전히 제 문제를 마주하게 됐어요. 직시하는 것만으로도 엄청 고통스러웠어요.
지금은 내가 왜 그랬을까 나를 토닥이면서 저의 역량개발을 위해 전진하는 중입니다.
관계는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핑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삶의 질이 달라져요.
관계는 핑퐁 공감합니다. 같이 있으면 외로워 지는 기분, 외부 상황에 대한 받아들임은 온전히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인데 자꾸 흔들리네요. 내면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싫은사람 안엮이는게 정상인데
상대방은 강제로 엮일려하는게 ㅈㄴ개어이없
웃긴건 인간관계 칼들고 협박인냥
타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하려는
또라이들이 많긴해요...
만날사람이 그리없는건가 싶을정도로~
@@user-jl5im6jd1b
싫은사람 안엮이는게 정상인데
상대방은 강제로 엮일려하는게 ㅈㄴ개어이없
웃긴건 인간관계 칼들고 협박인냥
타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하려는
또라이들이 많긴해요...
만날사람이 그리없는건가 싶을정도로~
온전히 직시한것만으로 이미 해냈네요 쉽지 않은데
직시하는게 엄청 아픈 거였군요...
외로움은 관계로 채워지지 안아요 외로운데로 그냥 놔두세요 😂😂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은 공허하다 이걸 인정한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
솔직히 머리로 이해하는건 소용이 없습니다.
스스로가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가 아닌 기꺼이요.
이게 매우 어렵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삶은 고통이고 외롭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절대로 타인은 나를 채워 줄 수 없습니다.
괴로워가지고 외로워서 만날려고 하고....괴로우니까 붙잡을려는 건 이해는 되는데 보통 인간관계는 그 사람의 존재가 궁금해서 만나는게 진정한 관계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직도 머리로만 이해합니다😢
부모한테 사랑못받은 사람은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거 같아요
매일 갈구하고 상처받고
비난받고 넌 집착한다고
잘못태어난거죠 한마디로
제가 그래요 잘 보이고 싶어서
선물 갖다 바치고
버림받고 누가 집착하는 사람을 좋어하겠어요
공감
자신을 더 사랑해주세요.. 선물 바치기는
그만 ㅠ
어릴땐 그럴수 있지만, 성인이 되면 지나간 과거를 재해석 할수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자격이 다 주어져 있습니다. 과거는 생각일뿐이에요. 현재를 사랑해보세요
너무 극단적인듯.. 부모들이 문제인거지 자식이 뭐가 무슨 잘못임
아무도 안 좋아해도 괜찮아 집니다. 내가 나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남의 눈에 들려고 사랑을 구걸하고 다녔던 그 시간들이 좀 부끄러워지기까지 합니다
죽는날까지 빈상태로 살다가는게
인생이여~~~6:21
명언입니다
신이 인간을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죠
최고다.. 남녀노소 이유불문 어느 누구나 몸과 마음에 새겨야할 내용이다..
매우매우 공감합니다_ 내가 버린 외로운 나/ 무능력한 나/ 사랑받지 못해 슬픈 나를 인정하고 그 아픔을 받아들여 느끼면서부터 많이 달라집니다 :)
그래서 제가 사람을 잘 안만나요 ㅜㅜ 늘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합니다 ㅜㅜ 직장 집 대화도 잘 안해요 마상이 너무나 많아서요
아직 잘 되지 않는 것이 제 안에 공허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거에요. 어쩌면 도태될 것 같은 불안함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20대에 비하면 그 공허함을 조금은 신중하게 다룰 수 있게 된 것 같지만, 여전히 저는 자연스럽지 않고 계속 밖에 있는 무언가를 찾아 다니려고 할 때가 많아요. 쇼핑, 독서(약간은 강박적), 생산적이면서도 친밀함을 나눌 수 있고 상처를 전혀 주고 받지 않고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지만 나의 결점도 잘 받아들여주는 인간관계 갈망하기(이세상에 없지만 ㅋㅋ),자기계발 유튜브, 세우기만 하고 잘 지키지는 않는 아주 멋진 계획들을 세우며 심리적 허기짐을 해소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오늘 영상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나는 공허하지 않다고 믿고 싶었던 마음을 내려놓고, 저의 공허함을 바라봐주기로 했어요. 저는 외롭고 공허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고요. 감사합니다♡♡
빈공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다.
그리고 그 빈 공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채우려고 노력하며 사는 것이다.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간다 라는 생각을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ㅋㅋ
정말 감사해요 너무 도움이 돼요 진짜로 이번영상은 두고두고 볼거에요 ㅠㅠ 얼마전 4년만난 연인과 헤어지고 우울증 공황 처음 느껴보는 공허함에 괴로웠는데 생각해보니 원래 사람은 늘 채워질 수 없었던 건데 잊고 있었어요 제가 남친한테 많이 의존했었거든요 나약해져 있었던거죠 이제 다시 홀로 서야겠네요
저도 지금 딱 그런 상태여서 되게 우울하고 이겨내려고 노력 중이었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누구나 다 비어있는 마음의 공간이 있다고 깨닫게되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오히려 더 힘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이 상태에 대해서 막연히 느낌만 가지고 있을 때보다 이렇게 말로 풀어서 설명하는 것을 들으니 불안이 해소되는 느낌이고, 제 내면의 공허함을 받아들이기 쉬워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은 다 외로운거 같아요 삶은 외로움과의싸움같고. 견디면 사는거고 못견디면 죽는거고
나를 채울수 있는 것들을 해라💚 인간은 원래 어느정도 다 비어있다. 너무도움됐어요 빈공간이 원동력이된다☺
30%외로움..자연스러운 거군요~ 그렇군요~ 덕분에 자유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문구가 딱 와닿네요
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스트레스
오늘도 조언 감사합니다
비어있는 나를 받아드리기😊
웃따님 책과 영상 반복해서 보면서 셀프토크가 많이 편안해졌다고 느낍니다... 누군가를 욕하고 싶다가도 사람은 원래 그래. 너무 많이 기대하고 있던 나를 순간 보게 되요. 늘 타인에게 충족받고 싶은 기대감으로 꽉찬... 그런 맘으로 제가 살아왔나봐요...^^; 앞으론 내려놓으려구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 얘기라 너무 신기했어요
회사에서는 고속 승진 그렇게까지 안해도된다는 말 들으며 일하고
매일 쇼핑, 매일 옷사고
조금이라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이 내 이상형(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
그 완벽한 사람에게 집착하고
무엇이든 한번 시작하면 중독도 심하고..
끝없이 술자리, 사람들 만나면서 저를 채워가는 느낌.. ㅠㅠ
제가 그래요 시키지않아도 죽어~~~~라~열심히 하고 많이 먹기도하고
많이 걸어서 발톱이 빠져나가도 모르고 또걷고
머든 열심히 많이 해요!
허기진 마음을 채울수없는걸 알지만
열!심!히! 해보는거죠
그것조차 안하면 너무 무기력해지고 괴롭기까지하니까
그래도 그래도 채워지지않는데 ㅜㅜ
뭔 제목마다 다 나냐..ㅋㅋㅋㅋㅋ 진짜 나 엌덯게 살아있는짘ㅋㅋㅋ
알고리즘 떠서 뵜는데 ..완존 내 얘기네 마음의 허기짐 😢
진짜 맞는말이에요 ㅜㅜ 나를 불쌍하게 보지 않기!
이 영상 내리지 말아주세요ㅠㅠㅠ
가장 최근에 제 상담사분이랑 한 내용이랑
완전 똑같아요
웃따님께서 올려주신 진심어린 이야기와, 알찬 내용의 영상 덕분에
삶의 질이 정말 향상되었습니다. 알 수 없게 옥죄이는 구속들이 좀 느슨해진 느낌이랄까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심리학 내용들을, 친근하고 구체적으로 풀어주셔서
영상만으로도 인생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료상담 신청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어렵군요.
훗날 신청 가능해졌을 때, 반대로 웃따님에게도 좋은 에너지 교환하면서
배움을 얻어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이들에게 이로운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명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ㅎㅎ 외로움, 공허함이 짙은 분들..김주환 교수님 내면소통도 추천드립니다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제 마음의 소리를 + 더 정돈되고 정리되는 느낌이예요!
내 빈공간 허기짐 공허함 30%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인정하기 시작하면서 받아들여 질수 있는거군요 원동력으로!
감명 깊게 보고 갑니다 🫶
오늘 영상 심리뿐만아니라 인생에 대한 깊이가 있는 내용이네요...!!
오늘 퇴근하면서 쭐쭐 울면서 왔는데 영상이 뜨네요 .. 결핍된것 맞는데 말씀하신 행동들을 하지는 않는거보니 쪼금 안심이돼요.. 제자신을 잘 살펴보고 챙겨줘야겠어요 ..
뜬금없지만 쭐쭐 우셨다니 귀여워요ㅠ.. 힘내세요 !!! 파이팅 !!
마음이 허한걸 인정했지만~ 돌파할 방법은 없는거 같아요~ 취미를 많이 가져도 주변에 사람을 안만날수 없는데 그때 지인들은 가족과 함께니~~ 더많은 취미를 가지려고 합니다
읏따님 영상찍는거부터 편집하고 올리는 것까지 많은 시간과 노동이 필요한데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마음이 채워지고 있어요
우아 딱 필요한 영상…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채워지지 않는 나를 느껴
주체가 없는 주변인같고
고통스러운 기분으로 일중독.
정말 오랜만에
약 8분간은 온전히 저를 찾은 기분이었어요
저를 조금 채운것 같아 기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느낀부분이 초반에 정확히 설명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웃따님 영상을 보니 이미 가진것에 만족해하고 감사일기를 쓰라는게 이런 이유인거구나- 싶어요. 좀 더 저를 채워나갈수있게 노력하고있는데 마침 이런 영상을 보게되어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애인을 우상화하는 것도 어쩌면 신이나 종교를 믿는 것과 비슷할 거 같아요😅
새롭게하소서 보고 이채널을알게됐어요
늘가면을쓰고살고 늘외롭고 늘사랑받고싶어서 어릴적 아빠는 늘 방안에 가두고 때리는 아빠였어요
근데 교회 장로님이셨죠 본인은 술마시고 자식을때리면서 교회가서는
인자한 장로님 이셨고 저는 어릴적부터 그런 부모님 밑에서 두려움속에 사랑도못받고 자란 불쌍한아이라 생각했어요
목사님의 간증과 채널의 말씀을듣고
얼마나울었는지 잠도못자는 밤을보내고있습니다
너무감사해요 술에 중독된 내가 한심해서 늘 힘들었지만 노력해보려합니다. 왜이런지 이제 알게됐고 사람맛나는게 왜힘든지 알거같아요 나를이해 줄사람을 늘찾았어요 😂
해답을 듣고나니 속이 내려가면서
중독을 끈을 용기가 생깁니다
다시 기도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힘든삶이 나를 힘들게할지라도
늘 사랑이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보려고합니다. 힘주세요
채널자주보고 용기내보겠습니다.
정답을들으니 너무감사하고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람에 기대지않고 술에 의지하지안고 주님을의지하며
살도록 기도할게요 아멘 !!!~^^😅
용기!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항상감사해요 웃따님 ㅠㅠ많이위로받고가요 항상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웃따님 덕분에 하루하루 자신을 가꾸어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외국에서 사는데 한국이나 다른 지역에서 살면 이 공허함이 좀 채워질까하는 착각이 있었어요. 최근 여행을 많이 다니고 한국도 여행했었고 가족도 만났지만 별로 큰 감흥이 없더군요. 모르는 사람들은 너무 차갑고 무섭게 느껴지고, 직장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게 느껴지고 심지어 친구들에게도 뭔가 따뜻하고 날 채워줄수 있는 무언가 이런게 안느껴지는것 같아요. 뭔가 막연하게 항상 이 세계는 너무 불합리하다 (외모지상주의, 물질주의 등) 이런게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게 하는것 같아요. 사람에게 원래 큰 관심이 없었지만 커 가면서 저도 정상적으로 사람들과 뭔가 연결될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제 성향인건지 사람들과 어울리는데서 도파민 의외에 옥시토신이 분비되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가족이 화목한 이야기가 쇼츠에 떠서 보면 ‘참 열심히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구나’ 싶고, 여행하면서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이 또 관계도 좋은거 보면 ‘난 애초에 행복할수 있는 자원이 부족한것 아닐까’ 싶더라고요. ADHD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뭔가 계속 생각이 과잉되는걸 수도 있고요.. 큰 고민은 정말 사람들이랑 지내는게 (아무리 친한 친구들이랑 어울려도) 제게 기쁨을 주지 못한다는것이에요...ㅋ 뭔가 제 속 깊은데서는 아무리 친한 사이어도 신뢰를 못해서 이런건지.. 계속 이렇게 살거면 사는게 큰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에서라도 의미를 찾아야할까 모르겠네요 ㅎ
여자분 솔로신가요 ? 전 유부남 남자인데요 제가 50년 살아본바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로 충족감을 느끼고 여자는 사랑하는 자식으로 충족감을 느끼는 거 같아요 결론은 사랑하는 대상이 있어야죠
솔로시면 결혼해서 자식을 가져보세요
비혼이시라면 종교나 취미??저는 악기 취미 있는데 노력에따른 성취감이 있고 즐거움과 몰입으로 충족감을 약간은 느끼네요 동호인들과 만남도 즐겁고요
@@user-rp2hf2jl5d시간 내주셔서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20대 후반이지만 생각해보면 사랑도 어떤 욕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느껴지고 제게 오는 사랑, 주는 사랑 다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사랑도 상대가 좋게 받아들여야 좋은것이기때문에 절대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가족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지난 연애에서 한번도 편하게 느껴본적이 없기에 그냥 제가 사람이랑 같이 있는걸 불편하게 여기는것 같아요 ㅎ 애완동물조차도 버거울때가 있고요. 취미는 아주 많습니다.. 종교도 교회도 가고 불교모임도 갑니다 ㅎㅎ 독서모임도 가고요. 단지 가서 가슴 속 깊게 울림이나 감동을 느끼지 못하고 별 감흥없이 시간만 보내다 온다고 느껴집니다. 제 친구들도 제가 무덤덤하다고 걱정합니다 ㅎ
@@yeongseolee 사실 저도 인생이 무료하고 외롭고 재미난 일도 드물고 그렇습니다 죽지 않으니까 대충 사는거지요 뭐 인생이 원래 그런건가봐요
인생이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는 전제 자체가 틀린 것인가 봐요
그리고 안 즐거워도 억지로 웃어보세요
우리 뇌는 단순해서 억지로라도 웃으면 행복 호르몬이 줄줄 나온다네요 ㅎ
님은 왠지 무표정일거같네요
내가 쓴 글 인줄.. 생각에 너무 몰두하면 부정적으로 흘러요. 현재에 집중하고 즐길땐 즐기고 견딜땐 견디고 사는게 인생이라더군요
일중독+이민예정+adhd인데 완전공감합니나 ㅠㅠ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예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웃따님, 늘.
진짜 너무 지금 저한테 필요한 영상이에요........... 마음이 한결 편해졌네요! 진짜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진짜로 너무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육체를 위하여 선별하여 음식을 먹듯이 정신건강에도 무엇이 좋고 나쁨을 알아 정신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하는데
많은사람이 정신 마음관리를 할줄 모릅니다 마음공부를 더 더 더 해야 합니다
웃따님 감사합니다❤❤❤❤❤
뼈때리는 말씀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너무나 큰위로가 됐고,
저장해서
계속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상담사님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때, 불안할때, 내가 왜 이럴까 싶을때 영상 찾아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늘 옷을 사요 😢
옷장이 터질것 같은데도 또 샀어요.
버리고 또 사고 ㅜㅜ 뭔가 중독된듯
딱 절 말씀하시는줄 알았네요.
내려놓고 비우려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해요 ♥️
채우고 싶은 ... 공허함을 마주하지 못하는. 나를 피하는거네요
...
웃다 쌤 자꾸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요 ❤
와우,감사합니다.
웃따님 감사해요 저는 제가 왜 사람에게 집착하고 가까운 사람에게 의지하는지 몰랏는데.. 드디어 알게되엇어요 감사합니다❤
제 결핍이라고 해도... 그냥 웃따님이 좋으네요ㅎ
친근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하~그런거였군요..내가 외로웠던 이유..큰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허함은 언제라도 있을수 있다는것. 모든 이가 완벽하지 않다는것.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아요❤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방금도 공허해서 단 거 먹으려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오늘은 좀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공허함을 채워 봐야겠어요!
해방일지라는 드라마에서 이런 대사가 있었죠 나는 한번은 채워지고 싶어.. 언젠가는 채워지겠지 언젠가는 그 언젠가가 올거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 영상을 보자마자 눈물이 너무 나네요
누구든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고..이해는 하지만..그런 이유로..타인을 괴롭히는 사람은...정말 최악 입니다.. 가장 날카로운것은 칼날같은 혀!
딱 말씀하신 그런 사람이 가까운 사람인데 절대 인정 안하고 마주 안하고 상담도 필요없고 자기가 다 안다하고 자존감 문제뿐만 아니라 자기중심적이고 삐뚤어진 성격도 같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 영상 보여주고싶은데 본인이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사람은 어찌해야할까요ㅜㅜ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날 일으켜준 사람이요
향초 예쁘네요❤
저도 빈 공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겠어요!
아. 말씀 감사합니다
캔들이랑 인생네컷 사진 보여주는거 너무 귀여우세요 .. ㅋㅋ
저도 항상 공허..한데 그럴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드라이브해요 ㅎㅎ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유튜브가 있어서 시간도
잘 보내고 공감도 할수있어 좋아요
빠르게 변하는 지금 시절에
잇점도 있네요
흘려보낸다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ㅋㅋ 썸넬《혼자는 외롭고, 함께하면 상처》보자마자 감탄하며 들어왔네요. 외로움과 상처, 둘 중 더 견디기 힘든걸 지켜야겠죠,, 어렸을땐 외로움이 싫었는데, 지금은 상처가 훨씬 두렵네여(TヘTo)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웃따ᆢ나만 외로운지 나만공허한지 알았는데 😢😢😢누구나 ㆍㆍ
너무
공감이 되는...
제 얘기네요. 항상 뭔가 허기지고 공허한 데다가 바쁘게 살아요. 그냥 열심히 해요. 선생님 말씀대로 지속적인 결핍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도움 됩니다!
어린시절 채워지지않는 내 자존감..크면서도 끊임없이 날 괴롭히던 불안,외로움.지난 1년간 사람에게 너무 큰기대를 했고 그사람이 나를 채워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마음이 공허하여 온갖 유튜브영상을 전전하며 위로를 받으려 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내가 지금까지 본 무수한 심리영상들 중 정확히 나의원인을 찾은 영상이었어요!!
와 정말 감사합니다.. 스스로 공허함을 느낄 때 하나의 문제로만 생각하고 어떻게 해결할지만 고민했었는데, 공허함은 누구에게나 있는 당연한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볍네요 종종 흔들릴 때마다 들으러 올게요ㅠ
비어있는 자기를 직면하지 않으려고 하니까 회피하고 도망치고 그런다고 하지만 언젠가는 직면해야 할텐데.....
방법을 잘 모르고 의지가 약해서 그런 현실도 있고......상처를 입지않으려면 능숙해져야겠죠. 상대가 다치지 않도록.
자신의 결핍을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은것 까지는 좋은데 왜 주변 사람들 피를 말리는지.. 주변인은 괴롭습니다..
e북구매했습니다 좋은얘기들감사해요❤
몸과 위장만 허하면 안되는 게 아니라
마음도 허하면 정말 안되죠
항상 생각을 지켜보고 마음을 꽉 다잡아야죠
그러나 늘 허점 투성이 ..반복
흘러간다지나간다 여겨야지요
마음의 허기짐 ㅠㅠ 😢 뭔가를 채우려는 욕구
어그로 숏츠로 유입됬다 생각했는데 정확한 팩트로 찝어주시니 객관화에 도움됬네여.. 이건 챗자퀴입니다. 관심받고싶어요 근데 막상 관심받으면두려워요. 정말정말 탈출하려 노력하고있습니다. 내 감정 순간순간인정하고 모든순간 기대 안합니다 편해요 매번 생각해야하지만.. 그리고 웃따님? 되게 좋은조언 많이해주시는데 이런 고민 안고? 살았다는거 뭔가 털어주셔서 감사하고 그게 엄청 위로가 됩니다. 빈공간의 허전함 그리고 어떤것으로 채울지는 제 영원한 숙제이고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공간의 허전함의 문제점 그리고 자각 하지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결심선 말한마디는 위축된 저와같은 어떤 사람도 일으킬 것이라 생각해요.
위로받고갑니다
잘 들었어요
(미남 이면 최고!😅)
adhd 부터 영상 여러개 봤는데 다른 영상들보다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이 있는거 같아서 너무 위로 받는 기분이 들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ㅎㅎ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성녀 아빌라의 데레사
바로 제얘기네요😂
고마워요.
그 무엇보다 옳은 말을 듣고 앞으로
새 인생을 살아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