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를 극복하는 현명한 방법 (웃따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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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쉽지 않은 인생살이, 이 3가지만 알아도 인생이 편해집니다. (웃따 심리상담가 3부)
웃따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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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이걸’ 깨닫는 순간 인생이 놀랍도록 편...
2부👉 • '이것'을 모르고 지나치면 평생 악순환에...
오늘의 게스트:
웃따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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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따님은 제게 너무나 고마운 분
이세요..
우울과 실패감으로 홀로 싸울때 나를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줬거든요.. 이 영상보기전에 모닝페이지에 "그래 난 사랑받지 못하고 컸어!!"라는 말 이제는 밝힐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썼거든요..
웃따님 영상들 보며 힘과 용기 얻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1인입니다!!~*♡
오늘만 살자...내가 무엇이 되지 않아도 된다
현재에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웃따님~~ 더 잘될사람~~
사랑하는 중학생1학년딸이 힘들어합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아이가 이영상을 보고 .. 오늘하루도 잘 견뎌주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을까요? 딸분이 건강하게 지내기를 🙏🏻합니다
책 잘읽고있어요~
인생을 숙제처럼이 아닌
진짜 파도를 타듯
즐기며 살고싶어요~♡
공감합니다 ~좋네요 내용도 목소리도요
힘든일을 꽤오랜시간 겪고있는데 겪기전의 저보다 현재의 제가 비교할수없을만큼 성장했음을 느껴요 :) 현재도 상황은 좋지않지만 분명히 앞으로는 좋아질것이라고 믿고있어요 롤러코스터가 계속 떨어지지만은않으니까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마음은 급한데 몸과 마음이 안따라주네요.
어쩌면 더 심해진건가 싶지만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견뎌봅니다.
정말 저에게큰힘이되고있읍니다
전저만이렇게 못났다고 생각하고 우울하고기도할수도 없었는데 목사님 말씀에 넘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웃따님~~
60가까운 이 나이에 웃따님 강의 듣고 울었습니다. 제 자신을 마주 보면서...
오늘을 잘 살면 정말 멋진 인생이 될거에요.
잘 듣고갑니다~
내 내면의 싫어하는 모습을 직면하는게 꼭 외부세계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이랑 만나서 직면하는 거랑 똑같은 거 같애요
아!!! 이런 채널들을 몇 개 보고 있어요. 나이는 50 후반이라 이젠 20년 넘게 앓았던 우울증도 스스로의 힘으로 어쨌든 잘 넘겼고 요즘은 그냥 다른 분들은 어떤 조언을 하는가 하며 청취하는데, 오늘 정말 좋은 말씀을 들었네요.
“우울증을 겪었던 사람이 인생이 더 성숙해진다!”
우울증 기간 동안에는 정말 힘들었고(당시엔 우울증이란 용어도 잘 없었고 심리상담가도 없었던 때라) 죽음을 늘 꿈꾸다시피했지만, 그 견뎌낸 시간들이 오히려 지금은 더 내면을 단단하고 삶을 좀더 관망하며 초조해하지 않게 되었어요. 내 슬픔을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외로워하지도 않고 삶이란 원래 누구나 이런 거라며 다독일 수 있게 되었고요.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우울증을 겪고 심리치료도 받았던 아이들이 몇 있어요. 아이들에게 꼭 이 말을 들려주어야겠어요. 우울증을 겪었던 사람이 더 성숙해질 수 있다는 말!
웃따님 목소리 참 편안하고 듣기좋습니다~~❤ 마음에 굉장히 와닿네요~감사합니다
오늘만 살자… 썸네일만 보고도 용기가 생겨요!! 진짜 오늘만 살거예요
웃따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위로도 많이 받고 정말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살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은혜 받았습니다. 4살때 입양한 딸이 중3인데 요즘 학교를 가지않고있습니다. 애정결핍인거 같고. 과대한자기애. 취약성자기애 .인거같기도하고중독이 심합니다. 도움받고싶어요
너무 감사해요
마음의 힘을 잘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들 항상 감사드려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
오늘만 살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시절 부모님으로부터 방임 및 정서적 학대 경험이 있어여.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과 관계가 어렵고 상처도 쉽게 잘 받아여.
그런 어려웠던 가정환경을 벗어나 밝은 사람이 되려고 세상에 나아가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물론 그게 정말 쉽지 않네여.
가족이 위험하다고 느낀 순간 세상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것은 한순간이더라구요,
오늘 애들 혼내다혼내다... 화장실에 앉아 영상보며 통곡중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도 힘든거 같아요 힘내세요!
왜 그럴까요? 유독 싫은것 해결하려면
내 안의 그림자와 화해하라?? 잘 안됨요ㅠ
완벽만을 추구하지 않으면 됩니다. 즉 내 안의 그림자와 화해가 잘 안되는거는 완벽한 화해가 안되는거지 전혀 안되는거는 아니므로 화해하는 노력을 할 가치가 없는건 아닙니다. 100점이 안되면 70점이라도, 70점이 안되면 일단 40점이라도 0점 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임하는겁니다.
웃따님❤
저는 충격에 불안증이 생겨서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요.. 불안이 오면 두렵고 무서워서 혼자있는게 힘들어서 집에 혼자있지를못해요..
목사님과 상담하려면 어떡게 하죠!
오늘 하루만 살자
우리딸이 목사님괴 상담하고 싶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