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제가 촬영 장비를 안 가지고 다니고, 식탁 위의 각 티슈 위에 카메라를 놓고 찍었으니까요. 😀

이 동영상에 어떤 경로로 오시게 되었는지 좀 혹시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제가 어느 카페에도 링크를 걸어 놓거나 홍보를 한 적이 없어서요. 귀중한 시간을 내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_^*

@@multilanguages 부끄럽지만 제가 공중체위를 좋아해서 호기심에 검색해서 영상 보게 됬습니다;;;;

밑네 댓글에서 이미 답변을 드렸는데 왜 또 반복적인 질문을? ㅋㅋ~~*^_^*

네이버에 검색해 보시면 결과가 나오는데, 제가 방금 전에 전화해 보았던 결과입니다.제가 2년전에 방문했었을 때에는 위의 동영상과 같은 가격(중식 9천원, 석식 7천원)이었었는데, 현재는 평일점심 11,000원이고, 석식은 10,000원이며, 주말에는 각각 12,000원과 11,000원이랍니다. 주소도 그대로이고(전화 055-222-0898.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97), 주인장도 그대로랍니다. 서울시나 인근의 위성도시들과는 달리 지방이라서 특이한 점은 석식이 중식보다 더 싸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요. 제가 이 식당을 홍보해 줄 필요도 없고, 저는 전혀 관련도 없는 사람이고, 다만 현지인들로 가장 많이 붐비는 곳에 현지인이 저를 데리고 갔었던 것뿐입니다. 맛있는 게 평가 기준의 다는 아니고, 그 이외에 영양 성분이나 신선도 등의 다른 기준들도 많으니까요.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 저는 그들과 대화를 안 해봐서 모릅니다. 게다가 제가 광고를 해주는 것도 아니니까. 아뭏든 저는 서울시에서 살다가 순천시에 처음 간 것이었는데 너무나 싸서 깜짝 놀랬었습니다. 이런 음식을 매일마다 먹을 수 있는 순천시에 살고 싶었습니다. 값싸고 아주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배터지도록 먹었습니다. 벌써 2년이나 지난 일인데, 지금은 인상이 되었는지의 여부가 무척 궁금합니다. 여기 서울시에는 원래가격도 비쌌었지만 코로나 이후로 뷔페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_^*

이방인이자 여행객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정겨운 산동네 시골길이었습니다. 그 때가 무지 그립습니다. *^_^*

문의하셨던 것처럼, 저는 고성 터미널에서 삼천포 터미널로 편도로 갔었습니다. 고성군이 시골이고 작다 보니까, 고속 버스터미널이 하나만 존재하고 거기서 탔습니다. 저는 고성군의 순환버스(군청에서 공무원이 운영)의 종점에서 내렸었고 거기가 바로 버스터미널이었습니다. 군청 공무원들이나 순환버스의 운전기사((준)공무원)들이 엄청 친절했었습니다. 특히, 제가 탑승했었던 그 버스기사분이 그러했었습니다. 제가 물어 보지 않은 사항들까지도 짐작을 미리해서 친절히 챙겨서 안내를 해주더군요. 저는 서울 사람이고 한반도의 남쪽끝에 그때 2021년 봄에 난생 처음으로 내려 가보았었습니다. 남쪽분들은 아주 착하고 친절했었습니다. 제게는 외국같았었던 곳이었습니다.

터미널에서 표를 구입하는 실내의 창구에 문의하거나 모든 버스들이 출발하는 버스 탑승장으로 나오셔서, 어느 운전기사에게 물어 보든지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알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물어 보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오랜 추억이 서린 곳입니다. *^_^* 그 할머니께서 여기서 태어나서 줄곧 여기에서 살아오셨나요?

인정합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경제적인 수준도 달라서, 배고픈 것이 1순위이면 거기에 가서 공짜로 먹고 올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거기서 홍보하는 강의내용이 좋은 정보라고 하는 사람도 다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거기서 먹으면서 상조회에 가입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가입안하다고 밥먹지말라고하죠

@@김은주-l8v3s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자유입니다. 가입을 안 하더라도 눈치도 주지 않습니다. 너무 비난만 하지 마시고, 서로 Win-Win전략으로 필요하시면 가서 드세요.

판매점의 사장 지인이 제게 1트럭을 주었습니다. Math Edu님은 지금 어떤 기종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모두 다 나눠 드리고, 나머지는 폐기했기 때문에 현재는 2기종만 남겨 놓았습니다 .

네, 그렇습니다. 네이버에도 하고, 당근마켓에도 하도 여기저기 다 합니다. 왜냐하면, 독자와 같은 수준의 손님이 광고를 간접적으로 하게 함으로써 더 믿음직하게 보이게도 하고, 주체측의 수고도 덜 수 있으니까요. 객관적으로 위험하지도 않고 주관적으로 쪽팔리지도 않습니다. 그냥 한 시간반동안(지역에 따라 약간 차이) 강당에 멍때리고 앉아 있다가, 그 옆방으로 뷔페를 먹으로 가면 됩니다. 이때, 특이한 것은 보통의 뷔페라면 제한시간이 없거나 중간휴게시간까지 2~3시간쯤 길게 시간제한이 있는 것이 흔한데, 여기는 특별히 그것보다 훨씬 더 짧게 아얘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먹어야 합니다. 옆 친구하고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혹시 제 답글이 광고가 될까봐 조심스럽니다. 저는 10원도 받은 게 없습니다. 저는 어디에도 광고를 한 적이 없고, 아무리 선물을 준다고 해도 그런 것은 귀찮아서 절대로 안 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엄청 배고팠었고 저는 뷔페를 좋아해서 광고용 강의를 꾹~ 참고서 들은 후에 먹었습니다. 1인당 평생에 걸쳐서 1번의 기회밖에 없습니다. 전화번호가 컴퓨터에 기록이 되니까요. 단점: 두 가지 1. 먹는 시간이 짧다. 2. 신청을 넣은 날부터 먹는 날까지 매일마다 계속해서 광고문자의 폭탄을 맞는다.

아래의 댓글들처럼 체험 후기가 올라온 것이 저밖에 없다는 말을 불특정 다수로부터 아주 많이 들어왔습니다. 사진을 절대로 찍지 못하게 하니까요. 스마트폰을 못 보게 합니다.

​@@multilanguages 😢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능의 하나이니까요. ㅋㅋ~~ *^_^*

@@multilanguages 크...마인드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이 먹는다고 흉을 보는데, 님은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저는 아무 종류나 다 잘 먹고, 많이 먹습니다. 먹을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본능의 하나이니까요. ㅋㅋ~~ *^_^*

@@multilanguages 잘먹어도 몸매가 아주 좋으십니다ㅎㅎㅎㅎ넘 보기 좋습니다

@@밤바다-d4c 그렇게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기는 한데, 보시다시피, 제가 뚱뚱합니다.

​@@multilanguages 뚱뚱하지 않습니다 건강미 넘치십니다 아주 보기 좋습니다ㅎㅎㅎㅎ

댓글에서 이미 언급하셨던 대로 설명문에서 보듯이 신청기한이 경과되었기 때문에 제가 현재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 분들에게 배분해드리고 남아 있었던 한 트럭분을 모두 그 날에 폐기했습니다. 저도 안타깝습니다. 수량 무제한으로 보내드릴 수 있었는데 말이죠. 안녕히 계세요. *^_^*

일본에서 구입한 [캐논 디지탈 카메라]입니다. 아주 오래된 모델입니다. 요즘에는 주로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찍고 있습니다만, 오십보백보입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 1~2개월전쯤부터는 이 채널을 잘 운영하지 않고 아래의 유튜브 채널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자주 올리고 있습니다. 방문해 주세요. *^_^* www.youtube.com/@multilanguages5

반갑습니다. 이제 벌써 2년이 거의 다 되어 가고, 그곳 그때가 무지 그립습니다.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 본 시골인 듯 싶습니다. 제가 경험했었고 느꼈었던 고성군 사람들은 너무나 친철하고 순수하고 착했었습니다. *^_^*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뻑~~

S다음에 무슨 숫자도 없이 달랑 S+가 뭔가요? 지금 알려 주세요. 구독자 신청도 안 하셨네요? 답변기한: 오늘(1.25.수) 오전

수량 무제한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몇 개를 원하시나요? 디자인과 색상은 남자가 선호할 만한 것으로 선정하겠습니다.

수량 여유가 있으면 3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배송비등 자세한 나눔방법을 알려주세요..

@@biAn-vv1bj @user-lt8rq7ep3z님은 삼성 S8용 케이스 3개에 당첨되셨습니다. 택배방법은 동영상에 들어 가기전의 위의 설명글에 써있고, 더 자세한 개인정보는 제 이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제 Email 주소는 유튜브 홈피 상단의 탭들 중에서 "정보"를 클릭하면 최하단에 나옵니다. 답변기한: 오늘 오후 3시

@@biAn-vv1bj 오늘(1.28.토) 6:52 새벽에 발송 완료. 대한통운 반값택배의 운송장번호는 개인정보의 보호상 이메일로 발송 완료

20223년1월 5일의 지금도 만원짜리 뷔페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서울시의 뷔페에서 먹다가 거기가서 먹어서 그런지 엄청 싸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여행객이었었고, 현지인이 소개해 줘서 함께 방문했었습니다. 제가 2021년 전국 일주를 했었는데 그 당시에 전국의 어느 지방이든 만원안팎이더군요. 지금 서울시에서는 그 정도의 품질로 먹을려면 25,000~30,000원입니다. 광고는 절대로 아닙니다. 할 필요도 없고요. 내돈내산입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마웠어요. 꾸뻑~~ ~~🌷💕🌷💕 *^_^*

@@multilanguages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김삿갓-k4x 제 가장 최근의 동영상을 보시고 나서, 거기에서 필요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있다면, 수량 무제한으로 지금 신청하세요. 신청기한: 오늘(1. 5.목)

@user-gv6cp4ll9g님은 i7 = i8용 케이스 1개에 당첨되셨습니다. 수량이 더 필요하시면 댓글에서 더 요청하시고, 위의 나눔설명문을 읽어 보시고 택배수령주소는 제 이메일로 알려 주세요. 제 이메일은 맨위의 [정보]탭을 클릭하시면 가장 하단의 이메일을 클릭하세요. 답변시한은 내일(12/31, 토) 오전까지입니다.

너무나 착하신 박선종님 안녕하세요? 올해도 몇 일밖에 안 남았네요. 연말연시에는 박선종님께 행운이 왕창 몰려 오기를 우리 모두가 기도를 드릴게요.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꾸뻑~~ 🌷💕🌷💕 🏡 감사합니다. *^_^*

how are you, Albert? What did you mean by that? *^_^* 🌷💕🌷💕 🏡 Thanks a lot. *^_^*

저는 김치를 처음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미 모든 식재료가 셋팅이 되어 있어서 저는 동영상을 찍으면서 거의 구경만 했었는데, 만들기가 엄청 쉬워 보입니다. 풀(죽)에 달고 짠 양념들을 모두 몰아 넣은 후에 이미 절여 놓은 야채(배추, 달랑무, 쪽파 등) 에 골고루 처 바르면 끝납니다. 곧바로 먹으면 야채샐러드와 같고, 한두달 후에 먹으면 그 동안 발효(소금은 저장성, 당분은 분해)가 되어서 신맛이 새로이 생겨난 익은 김치가 됩니다. 이처럼, 발효가 진행된 것은 유산균에 의해서 모두 신맛이 납니다. 예: 김치, 요구르트, 과일식초, 막걸리 등 🌷💕🌷💕 🏡 제 동영상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_^*

그러신가요? 저는 맛은 신경을 안 쓰고, 어느 식당에 가든지 식재료가 신선하고 품질이 좋으냐의 여부만을 봅니다. 저는 여기에서 이 날 아몬드, 장어튀김, 육류튀김 등을 주로 먹고 왔고, 반면에 비싼 해산물 뷔페에 가서 어리석게도 회나 초밥은 못 먹고 왔습니다. 제 식습관이 그러해서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는데 아쉽네요. 제가 느꼈던 단점은 너무나 비싸서 가성비가 좋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엄청 인상되었습니다. 저는 10일전인 11.22(화)에 목동 토타이U해산물 뷔페에 갔었습니다. 이 곳과 동일한 장소이고, 그 동영상도 또한 그 날 올려놓았는데 시청하셨는지요? 아래 링크ruclips.net/video/f00Qb3JTQ9o/видео.html 아마도 저랑 동일한 장소에서 먹은 듯합니다. 왜냐 하면, 무료의 목동의 뷔페미식회는 그 날짜에만 시행했었으니까요. 유일하게 존재했었던 것이라서. 🌷💕🌷💕 🏡 감사합니다. *^_^*

네,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처음에 참가하기 전에 검색을 참 많이 해봤었는데 체험후기가 전혀 없었고 칭찬이나 광고일색이더라구요. 저는 위험을 무릅쓰고 가슴조이면서 몰래 찍었습니다. 사진을 절대로 못 찍게 하고 들키면 면박과 구박을 주고, 그동안 찍은 것들을 다 삭제하는 것까지 지켜봅니다. 저는 적나라하게 동영상까지 올려 놓았습니다. 제 체험후기가 유일합니다. 게다가 어제(11.22, 화) 2차(1차는 9.15, 목)로 저는 동일한 뷔페식당으로 또 가서 실컷 먹고 왔습니다. 제 채널의 가장 최근의 동영상을 보시면 바로 그것입니다. 그 토다이U 뷔페에 1차에 갔었을 때에 메뉴가 너무나 알차고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2차로 갔었을 때에는 실망했었습니다. 다시는 안 갑니다. 너무 비싸요. 가성비가 좋지 않아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중한 댓글을 주셔서 *^_^* ㅋㅋ~~ 🌷💕🌷💕 🏡 감사합니다. *^_^*

여기서는 젊은 여자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상조회의 가입여부를 포함해서 집안의 대소사를 늙은 여자보다는 젊은 여자가 담당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라고, 제 스스로 짐작해 봅니다(단지, 제 추측일 뿐). 저는 돈이나 선물을 하나도 안 받았으니까 조금의 거짓도 없이 이렇게 적나라하게 겁없이 언급할 수가 있는 겁니다.

가입안하며 밥먹지말라고하죠

이렇게 늘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이오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나 부처님의 마음과 같습니다. 이오님도 즐겁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기를 제가 기도를 드려 드리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_^*

제가 미리 은퇴를 해서 무료 자원봉사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었습니다. 이런 인간관계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제게는 조리장(여)의 비인격적이고 모욕적인 언행들로 인해서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곧 그만둘 예정입니다. 밤에 잠도 못 잘 정도로 평생토록 잊지 못할 혹독한 체험이었고,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인간이 존재하는가 의아합니다. 평생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모욕(정신 수련회에 온 듯한)을 여기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왕창 받았습니다. 중고생들이나 대학생들이나 취준생들이 봉사점수를 따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관문이다 보니까, 직원들이 무료로 일을 시킴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다는 말은 커녕 이들이 갑처럼 봉사자를 비인력적으로 부려 먹는 실상인데, 저는 그런 목적이 전혀 없이 무료봉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서 그런 모욕을 지속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모임(인간관계)들이 존재하고, 그 조직의 인간관계가 안 좋다 싶으면 미련없이 즉시 나오면 단번에 깨끗이(하물며 무료로 봉사하는 것인데) 해결된다. 좋은 사람들만 모인 조직들도 또한 무수히 많으니까. 오히려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들의 비율이 훨씬 더 큰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한다. 국내에서 해결이 안 되면 전세계로 확장을 시켜 나가면 된다. 🌷💕🌷💕 🏡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_^*

그러면, 혹시 물심양면으로 고달픈 생활을 영위하시고 있으시면, 제게 개인적으로 연락(이메일주소는 상단탭 정보보기의 맨하단에)을 주시고 나서, 여기로 오세요. *^_^* 저는 항상 배고파서 무엇이든 다 맛있습니다. 저는 반찬이 하나도 없어도 쌀밥만(백미이면 맨밥은 많이는 안 먹힘)도 먹을 수 있을 정도인데, 여기에서는 게다가 동물성식품도 매번 30%이상으로 많이 차지하고, 위생적이고 맛있어서 제게는 너무나 황송한 식단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Top 1, 2, 3순위분들을 포함해서 제공하는 모든 분들과 받는 모든 분들이 좋은 분들만 모였다는 점입니다. 받는 사람들 중에서 딱 한 사람(여자)만 빼고. 저는 처음에는 공짜밥을 먹으러 여기에 갔다가 막상 가보니 어쩌다 보니까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서(각자 자유) 기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경제적으로 허걱허걱 궁핍한 상태입니다. 🌷💕🌷💕 🏡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_^*

열심히 사는 모습이 멋있다? 저는 단지 너무나 배고파서 표적속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고 잡념없이 일편단심으로 본능적으로 빨려 들어간 것 뿐이었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문장으로 포장해 주셔서 또는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발발발라님의 마음이 부처님의 마음이라서 타인이 아름답게 보이나 봅니다. 저도 울긋불긋 물든 이 가을날에는 모든 사람들이 그저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ㅋㅋ~~ 🌷💕🌷💕 🏡 감사합니다. *^_^*

가공식품을 거의 안 쓰고, 무제한 분량으로 앙앙님도 드실 수 있습니다. 혹시, 배고프시고 삶에 희망이 안 보일 정도로 괴롭거든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여기로 오세요. 신청하세요. 혹시, 서울시에 거주? 독거중장년이신가요? 여? 남? 🌷💕🌷💕 🏡 감사합니다. *^_^*

@@multilanguages 어디서 신청하나요

@@앙앙-b6d 앙앙님, 저랑 학습의 끄나풀로 좋은 인연이 되어서 반갑습니다. 여기 댓글에 하는 것이 맞습니다. *^_^* 최소한 4~5명이 한 클라스에서 해야만 더 재미있고, 동기유발도 되고, 긴장감도 생겨서 함께 모집해서 할려고 합니다. 혹시, 어느 네이카페를 통해서 여기로 오신 것인가요? 🌷💕🌷💕 🏡 감사합니다. *^_^*

어느 언어를 원하시나요?

@@앙앙-b6d 아아!! 외국어회화의 신청이 아니라, 집밥 모임의 신청을 뜻하셨었군요? 여기 댓글로 신청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싱글남? 싱글녀? 연령대? 서울시 거주? 성남시 거주?

@@현자의명언 지금 제게 이메일을 주세요

오늘 새벽 2022-10-20 04:27:17에 발송 완료. 반값택배 CJ대한통운 운송장번호는 개인정보보호상 이메일로 방금 전에 전송 완료

누구신지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꾸뻑~~ 선물을 반값택배로 보내 드릴려고 하는데, 수령의향이 있는지요? 실리콘 냄비(새것)입니다. 용도는 전자렌지용으로서 계란찜, 죽, 이유식, 계란삶기 등 1인용(소형)의 간단한 조리 및 데우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사진들을 원하시면 제게 지금 이메일을 보내 주세요. 제 이메일 주소는 제 채널의 가장 상단의 탭들 중에서 [정보]라는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의 가장 하단을 클릭하면 표시가 됩니다. 답변기한은 내일(10.19.수) 새벽 6시이전까지 🌷💕🌷💕 🏡 감사합니다. *^_^*

어디에 사시나요? 서울시에 살고 계신가요? 만약에 서울시에 거주하시면 남녀 싱글들의 집밥모임에 초대합니다. 거기에 가면 너무나 배부르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 감사합니다. *^_^*

@@multilanguages 앗 서울입니다~

앙앙님의 과찬이십니다. 앙앙님을 제가 혹시 오프라인에서 만난 적이 있나요? 여러 영상들에서 친절한 댓글을 남겨 주셨길래, 단지, 누구신가 궁금해서요. *^_^* 감사합니다. 꾸뻑~~ 🌷💕🌷💕

@@multilanguages 아뇨 ^^ 오프라인서는 없어요. 궁금하면 한번 보면 되죠 ㅎㅎ

요즘에는 값싼 동물성식품의 종류가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이에 물들어 있어서, 절음식만을 몇 주일간 먹으면 뭔가 1%가 부족한 느낌입니다만, 위장속은 식후에 아주 편안하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건강식이 맞습니다.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 ^_^ ㅋㅋ~~🌷💕🌷💕 🏡 ^_^

위의 상세한 설명글에서 보면, 이 무료나눔은 10.05(수)에 이미 종료된 것으로 써있습니다. 오늘은 10.12(수)입니다. 다른 옷들을 많이 추가해서 추후에 다시 올릴 때에 신청하세요. *^_^*

@@multilanguages 아 넵 ^^!! 나눔 응원합니다!

이 분이 인공조미료를 전혀 안 쓰고, 항상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천연조미료만을 사용하시는데 감칠맛이 최고였습니다. 심성이 엄청 착하시고 요리솜씨는 최고였습니다. 미인이신 것은 덤이었습니다. 게다가 내가 먹고 싶은 양만큼 얼마든지 많이 먹으라고 너무나 다정하고 친근하고 강력히 권해 주셔서 정말로 배터질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내가 많이 먹어도 전혀 아까워 하지 않는 분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친절한 분이 어디에 또 존재하기나 할까? 이 분은 경남 밀양시의 얼음골에 사시는데, 주택이 몇 집밖에 없어서 동네사람끼리는 서로 다 잘 알고 지냅니다. 🌷💕🌷💕 🏡 감사합니다. *^_^*

누가 봐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 아뭏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합천군의 인구가 상당히 적고, 주로 합천버스터미널, 재래시장, 군청 등을 중심으로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 숙박시설과 대형 식당 등도 그 곳에 밀집해 있고, 제가 머물렀던 곳들도 모두 다 그 곳들이었습니다. 즉, 저는 서울남부버스터미널에서 출발했고 몇 시간만에 고속버스로 합천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내린 자리에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면 읍내의 모든 대형 시설물들이 한 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그만큼 작습니다. 그에 반해서 자연환경은 너무나 아름답고 쾌적하고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군민들의 시골인심도 너무나 좋고 다정합니다. 🌷💕🌷💕 🏡 감사합니다. *^_^*

시골인데 불구하고 제가 묵었던 위에 소개했던 숙박업소들은 시설들이 상당히 좋고 깨끗했었습니다. 그런데, 단점은 조식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제가 그 다음달에 묵었었던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수십 개나 되는 호텔 및 최상급 모텔들에는 비슷한 숙박료임에도 불구하고 무제한 양으로 다양한 메뉴의 뷔페식으로 무료 조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 사는 내가 다시 경남지방으로 갈 기회가 주어 진다면 경남 합천군보다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로 가겠습니다.

그것은 남녀 데이트가 아니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생면부지의 초면인사였습니다. 🌷💕🌷💕 🏡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