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file. Uncover the truth of the free buffet. The pros and 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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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이 후기를 작성하려고 9.15(목) 어제 내가 직접 체험해 봤다. 나는 뒷돈이나 상품선물이나 물심의 어떠한 교류를 받은 적도 없으니까 전국의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뷔페]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장단점들을 중심으로 적나라하게 여기에 드러 내었다. 게다가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칭찬과 칭송 일색이고 부정적인 글은 하나도 없어서 내가 대신 총대를 매기로 했다. 부정적인 글이 짧은 댓글로는 몇 개가 존재하지만 용기있게 쓴 단독적인 글은 없다. 이 회사가 과거에도 수 년간이나 똑같은 행사를 반복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추세이므로 향후에 참석하고자 검색하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내 동영상과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단점:
    1. 내가 뷔페에 참석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로 참석하는 날까지 돈과 관련된 불특정의 여러 회사들로부터 스팸광고 문자가 매일마다 여러 건이 온다. 이게 가장 스트레스가 크고 이미 팔아버린 듯한 내 휴대전화를 거두어 들일 수가 없어서이다. 어제 참석한 이후로는 지금까지는 광고스팸문자가 한 건도 안 왔다. 혹시 그 이후로는 안 오려나 궁금하다.
    2. 뷔페식당의 식사시간이 너무나 짧았다. 12:35~2:00까지 1시간 25분간이었다. 토다이U 해산물 뷔페는 홈피에 오후 3시이후로가 휴식시간인데, 오후 2시에 식사가 끝나는 것으로 행사주체자와 식당간에 이미 계약을 했다고 식사가 끝날 쯤에 나는 직원으로부터 들었다.
    3. 문자, 통화 및 행사장에는 강의가 5~60분간이라고 공개적으로 표현을 했었는데 그렇지 않았었고, 오전 10:50~12:35으로서 1시간45분간이었다. 이렇게 밀고 나가도 전국에서 아무도 클레임을 걸지 않으니까 뻔뻔하고 당당하게 지금도 말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게다가 10:50에서 [1분이라도 늦으면 절대로 입장 불가]라는 휴대문자를 여러 번 수신해서, 대부분이 20여분전에 미리 도착한 듯했었다. 나도 내 집에서 출발하는 시각을 20여분이 일찍 거기에 도착하는 것으로 계산했었다. 자칫 늦으면 안 되니까 충분히 여유있게.
    4. 사진동영상 촬영은 절대로 금지.
    못 찍도록 앞에서는 강사가 뒤와 옆에서 도우미 2명이 실시간으로 민첩하게 수시로 돌아 다니면서 감시한다. 그러다가 걸리면 마이크로 전원에게 공개적으로 개망신을 당한다. 강사가 우회적으로 언급을 하지만 말장난일 뿐이다.
    장점:
    1. 보험가입을 강요하지는 않았다. 가입신청서를 제출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별대우나 구박이나 눈치도 주지 않았다. 나는 보험가입을 안 했어도 마음이 편안했었다.
    장례식 상조보험의 설명 끝에 전원에게 광고지를 포함한 보험가입양식이 적혀 있는 A4용지를 나눠 주는데 개인선호도에 따라서 안 받아도 되었다. 내가 참석한 어제(9.15.목)는 나 이외에는 거의 전원이 양식종이를 받았었고, 전체 150여명에서 거의 50%쯤은 그 자리에서 5분이내에 개인정보를 가입한 보험계약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는 것을 보고 나서, 나는 강의실력과 회사의 전략에 감탄했었다.
    2. 강사의 말솜씨가 탁월하고 흥미가 있어서 거의 전원이 귀를 기울이고 듣는 듯했었다.
    그 전략들 중의 하나는 그의 긴 강의시간의 매 10여분마다 집중력을 고취하기 위해서 간단한 질문들을 던지고 곧 바로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 우산을 하나씩 선물로 그 자리에서 나눠 준다. 이런 식으로 그의 광고용 강의가 끝날 때까지 6~7개의 우산 및 주방용품을 나눠 주니까 그걸 맞출려고 전원이 강의 내용에 집중했었다. 그의 단상에 우산 및 주방용품을 몇 십개씩 갖다 놓았었고, 강의가 끝난 후에는 전원에게 한 장씩 나눠 주었었던 추첨권 150여장들 중에서 공개적으로 6여명쯤을 추첨해서 또 그 선물을 또 나눠 주었었다.
    3. 양자간 서로의 전략에 따른 윈윈(Win-Win)전략이다.
    평일점심기준으로 최하가격인 34,500원짜리 뷔페를 단지 먹어 보고 싶거나 배고픈 사람은 강의실에서 멍때리기나 명상을 하다가 1시간45분후에 옆의 뷔페식당으로 옮겨서 식사를 하면 된다. 동물성식품도 아주 다양하다. 가축인 닭고기와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장어튀김, 새우, 오징어, 생선, 홍합, 소라, 초밥 등을 포함한 해산물 뷔페이다. 행사주체측도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고, 무료로 뷔페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1시간 45분간의 광고설명행사에 집중해야만 비로소 먹을 수 있다. 식사후의 오후 2시의 선물증정은 고객이 대신 광고를 해주니까 주는 것이다. 강의 도중의 선물은 그의 강의 내용에 청중을 집중시키기 위해서 대표로 몇 명을 주기적으로 선정해서 본보기로 삼는 것이다. 이 회사는 2016년 이후로 수 년전부터 이와 똑같은 것을 전국 일주를 하면서 반복해 온 듯한데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고발이나 폭로의 글이 하나도 없고 칭찬과 광고의 글들만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는 이유는 주체측에서 보내 온 휴대문자에서 보듯이, 광고를 대신해 주는 각 개인고객들에게 엄청난 금액의 상품권을 주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짧은 댓글은 몇 개 존재하기도 한다.
    선물증정의 정답 누설:
    그 강사가 전국을 순회하면서 똑같은 혹은 비슷한 이야기를 하니까 내가 들었던 질문들과 정답들의 기억을 되살려서 아래와 같이 써놓을 테니까 향후에 참석하실 분들은 미리 적어 가시라!
    예를 들면, 그 다음날(9.16.금)은 서울시 노원구에서
    질문:
    1. 자신의 가족이 체험한 상조회사명은? 아무 상조회사명이나 말하면 된다.
    2. 전국의 상조회사들의 갯수는? 73개
    3. 사체에 [염]을 하는 날은 사후 몇 째날인가? 둘째날(3일째 되는 날 X)
    4. 양천구 목동이 상조회사에게 가장 매력적인 이유는? 정답의 소리가 너무 작아서 내가 못 들었다.
    5. 일본에는 장례식 상조의 사기가 없는 이유는?
    개인이 직접하지 않고 대부분의 국민이 상조보험에 가입해서 전문인들이 대신해 주기 때문에.
    6. 상조보험의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국내 도시는 어디? 부산광역시(서울시 X)
    두 번째로 많은 도시는? 울산시, 세 번째로 많은 도시는? 포항시
    양천맘 뷔페미식회, 중계맘, 부천맘, 천안맘, 평택맘, 화성맘, 안성맘, 춘천맘, 원주맘, 청주맘, 세종맘, 대전동구맘, 대전가수원맘, 전주송천맘, 광주상무맘, 여수맘, 진주맘, 순천맘, 목포맘, 부산맘, 울산맘, 포항맘
    촬영: 2022. 9.15(목) 서울시 양천구 목동

Комментарии • 14

  • @당근-h1q
    @당근-h1q Год назад +3

    당근에 하도 광고를 하길래궁금했는데 위험하지는 않은가요 ?

    • @multilanguages
      @multilanguages  Год назад +3

      네, 그렇습니다. 네이버에도 하고, 당근마켓에도 하도 여기저기 다 합니다.
      왜냐하면, 독자와 같은 수준의 손님이 광고를 간접적으로 하게 함으로써 더 믿음직하게 보이게도 하고, 주체측의 수고도 덜 수 있으니까요.
      객관적으로 위험하지도 않고 주관적으로 쪽팔리지도 않습니다.
      그냥 한 시간반동안(지역에 따라 약간 차이) 강당에 멍때리고 앉아 있다가, 그 옆방으로 뷔페를 먹으로 가면 됩니다.
      이때, 특이한 것은 보통의 뷔페라면 제한시간이 없거나 중간휴게시간까지 2~3시간쯤 길게 시간제한이 있는 것이 흔한데, 여기는 특별히 그것보다 훨씬 더 짧게 아얘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먹어야 합니다. 옆 친구하고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혹시 제 답글이 광고가 될까봐 조심스럽니다. 저는 10원도 받은 게 없습니다.
      저는 어디에도 광고를 한 적이 없고, 아무리 선물을 준다고 해도 그런 것은 귀찮아서 절대로 안 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엄청 배고팠었고 저는 뷔페를 좋아해서 광고용 강의를 꾹~ 참고서 들은 후에 먹었습니다. 1인당 평생에 걸쳐서 1번의 기회밖에 없습니다. 전화번호가 컴퓨터에 기록이 되니까요.
      단점: 두 가지
      1. 먹는 시간이 짧다.
      2. 신청을 넣은 날부터 먹는 날까지 매일마다 계속해서 광고문자의 폭탄을 맞는다.

    • @multilanguages
      @multilanguages  Год назад +3

      아래의 댓글들처럼 체험 후기가 올라온 것이 저밖에 없다는 말을 불특정 다수로부터 아주 많이 들어왔습니다. 사진을 절대로 찍지 못하게 하니까요. 스마트폰을 못 보게 합니다.

    • @김은주-l8v3s
      @김은주-l8v3s Год назад +1

      ​@@multilanguages 😢

  • @김떨뺑
    @김떨뺑 Год назад +3

    카톡에서 광고를 봤는데요 무조건 무료미식회라고 하니까 어떤 홍보 목적인지 왜 30대이상 여성만 초대하는건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진짜 유일하게 자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해용:)

    • @multilanguages
      @multilanguages  Год назад +2

      네,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처음에 참가하기 전에 검색을 참 많이 해봤었는데 체험후기가 전혀 없었고 칭찬이나 광고일색이더라구요. 저는 위험을 무릅쓰고 가슴조이면서 몰래 찍었습니다. 사진을 절대로 못 찍게 하고 들키면 면박과 구박을 주고, 그동안 찍은 것들을 다 삭제하는 것까지 지켜봅니다. 저는 적나라하게 동영상까지 올려 놓았습니다. 제 체험후기가 유일합니다.
      게다가 어제(11.22, 화) 2차(1차는 9.15, 목)로 저는 동일한 뷔페식당으로 또 가서 실컷 먹고 왔습니다. 제 채널의 가장 최근의 동영상을 보시면 바로 그것입니다.
      그 토다이U 뷔페에 1차에 갔었을 때에 메뉴가 너무나 알차고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2차로 갔었을 때에는 실망했었습니다. 다시는 안 갑니다. 너무 비싸요. 가성비가 좋지 않아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중한 댓글을 주셔서 *^_^* ㅋㅋ~~
      🌷💕🌷💕 🏡 감사합니다. *^_^*

    • @multilanguages
      @multilanguages  Год назад +2

      여기서는 젊은 여자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상조회의 가입여부를 포함해서 집안의 대소사를 늙은 여자보다는 젊은 여자가 담당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라고, 제 스스로 짐작해 봅니다(단지, 제 추측일 뿐).
      저는 돈이나 선물을 하나도 안 받았으니까 조금의 거짓도 없이 이렇게 적나라하게 겁없이 언급할 수가 있는 겁니다.

    • @김은주-l8v3s
      @김은주-l8v3s Год назад

      가입안하며 밥먹지말라고하죠

  • @김은주-l8v3s
    @김은주-l8v3s Год назад +2

    내돈내고편하게 먹는게 낫다

    • @multilanguages
      @multilanguages  Год назад +1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경제적인 수준도 달라서, 배고픈 것이 1순위이면 거기에 가서 공짜로 먹고 올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거기서 홍보하는 강의내용이 좋은 정보라고 하는 사람도 다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거기서 먹으면서 상조회에 가입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 @김은주-l8v3s
      @김은주-l8v3s Год назад +2

      가입안하다고 밥먹지말라고하죠

    • @multilanguages
      @multilanguages  Год назад

      @@김은주-l8v3s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자유입니다. 가입을 안 하더라도 눈치도 주지 않습니다. 너무 비난만 하지 마시고, 서로 Win-Win전략으로 필요하시면 가서 드세요.

  • @KimSunny99
    @KimSunny99 Год назад +2

    양천구 목동 토다이네요? 여기 맛없더라구요 얼마전 미식회 갔었는데

    • @multilanguages
      @multilanguages  Год назад +2

      그러신가요? 저는 맛은 신경을 안 쓰고, 어느 식당에 가든지 식재료가 신선하고 품질이 좋으냐의 여부만을 봅니다. 저는 여기에서 이 날 아몬드, 장어튀김, 육류튀김 등을 주로 먹고 왔고, 반면에 비싼 해산물 뷔페에 가서 어리석게도 회나 초밥은 못 먹고 왔습니다. 제 식습관이 그러해서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는데 아쉽네요.
      제가 느꼈던 단점은 너무나 비싸서 가성비가 좋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엄청 인상되었습니다.
      저는 10일전인 11.22(화)에 목동 토타이U해산물 뷔페에 갔었습니다. 이 곳과 동일한 장소이고, 그 동영상도 또한 그 날 올려놓았는데 시청하셨는지요? 아래 링크ruclips.net/video/f00Qb3JTQ9o/видео.html
      아마도 저랑 동일한 장소에서 먹은 듯합니다. 왜냐 하면, 무료의 목동의 뷔페미식회는 그 날짜에만 시행했었으니까요. 유일하게 존재했었던 것이라서.
      🌷💕🌷💕 🏡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