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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목사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июл 2022
두 목사가 기독교와 성경에 대하여 선을 넘나들며 이야기 합니다.
나란히걷는교회 : www.youtube.com/@ilj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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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무시무시한 계약 / 선을 넘는 성경 묵상 - 창세기 9
하나님과 아브라함은 계약을 맺은 관계다?
'계약백성'은 무슨 뜻일까요?
이 영상으로 다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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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통하고, 상식이 통하는 교회!
말씀에 바로 선 교회!
교회개척에 대한 이야기를
정용주 목사님과 김재연 목사님을 통해 진솔하게 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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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어떤 생각, 내용이든 편하게 상담해요
iljsam@naver.com
후원 및 협찬문의
iljsam@naver.com
나란히걷는교회 오프라인 예배안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514 인덕원프라자 9층 (인덕원역 3번출구 3분거리)
오전 10시 50분
#건강한신앙 #신앙생활 #성경 #기독교 #교회 #공동체 #장로회 #감리회 #십일조 #성경책 #그리스도 #아브라함 #계약백성 #창세기
'계약백성'은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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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새번역성경을 쓰는 이유 feat.구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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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종류의 성경책들중 어떤걸 읽어야 할까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한 정신! 함께 생각해보아요. 성경책! 읽읍시다! 말이통하고, 상식이 통하는 교회! 말씀에 바로 선 교회! 교회개척에 대한 이야기를 정용주 목사님과 김재연 목사님을 통해 진솔하게 담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눌러주신 '구독'과 '좋아요'는 이 영상이 더욱 많은 분들께 전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앙상담 어떤 생각, 내용이든 편하게 상담해요 iljsam@naver.com 후원 및 협찬문의 iljsam@naver.com 나란히걷는교회 오프라인 예배안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514 인덕원프라자 9층 (인덕원역 3번출구 3분거리) 오전 10시 50분 #건강한신앙 #신앙생활 #성경 #기독교 #교회 #공동체 #장로회 #감리회 #십일조 #...
영웅의 빛과 그림자 / 선을 넘는 성경묵상 - 창세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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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 318명을 거느리고 앞뒤 재지 않고 롯을 구하러간 아브라함! 그 다음 이야기는 어땠을까요? 말이통하고, 상식이 통하는 교회! 말씀에 바로 선 교회! 교회개척에 대한 이야기를 정용주 목사님과 김재연 목사님을 통해 진솔하게 담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눌러주신 '구독'과 '좋아요'는 이 영상이 더욱 많은 분들께 전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앙상담 어떤 생각, 내용이든 편하게 상담해요 iljsam@naver.com 후원 및 협찬문의 iljsam@naver.com 나란히걷는교회 오프라인 예배안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514 인덕원프라자 9층 (인덕원역 3번출구 3분거리) 오전 10시 50분 #건강한신앙 #신앙생활 #성경 #기독교 #교회 #공동체 #장로회 #감리회 #십일조 #성경책 #그리스도 #아브라함
반복되는 역사 이세벨이야기 feat. 이세벨이라쓰고 김건희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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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권과 오만과 선을 한참넘었었던 이세벨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누군가 떠오르긴 하는데... 말이통하고, 상식이 통하는 교회! 말씀에 바로 선 교회! 교회개척에 대한 이야기를 정용주 목사님과 김재연 목사님을 통해 진솔하게 담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눌러주신 '구독'과 '좋아요'는 이 영상이 더욱 많은 분들께 전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앙상담 어떤 생각, 내용이든 편하게 상담해요 iljsam@naver.com 후원 및 협찬문의 iljsam@naver.com 나란히걷는교회 오프라인 예배안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514 인덕원프라자 9층 (인덕원역 3번출구 3분거리) 오전 10시 50분 #건강한신앙 #신앙생활 #성경 #기독교 #교회 #공동체 #장로회 #감리회 #십일조 #성경책 #그리스도 #논란 #기...
논란의 파리올림픽 조롱당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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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조롱한 파리올림픽 개막식영상?! 논란이 되었던 이슈를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조롱의 역사 함께하시죠! 말이통하고, 상식이 통하는 교회! 말씀에 바로 선 교회! 교회개척에 대한 이야기를 정용주 목사님과 김재연 목사님을 통해 진솔하게 담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눌러주신 '구독'과 '좋아요'는 이 영상이 더욱 많은 분들께 전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앙상담 어떤 생각, 내용이든 편하게 상담해요 iljsam@naver.com 후원 및 협찬문의 iljsam@naver.com 나란히걷는교회 오프라인 예배안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514 인덕원프라자 9층 (인덕원역 3번출구 3분거리) 오전 10시 50분 #건강한신앙 #신앙생활 #성경 #기독교 #교회 #공동체 #장로회 #감리회 #십일조 #성경책 #그...
아브라함은 배우고 롯은 배우지 못한것 / 선을 넘는 성경묵상 - 창세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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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아브라함 이야기, 조카 롯과 아브라함이 각자 선택한 길의 결말은 어떠했을까요? 말이통하고, 상식이 통하는 교회! 말씀에 바로 선 교회! 교회개척에 대한 이야기를 정용주 목사님과 김재연 목사님을 통해 진솔하게 담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눌러주신 '구독'과 '좋아요'는 이 영상이 더욱 많은 분들께 전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앙상담 어떤 생각, 내용이든 편하게 상담해요 iljsam@naver.com 후원 및 협찬문의 iljsam@naver.com 나란히걷는교회 오프라인 예배안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514 인덕원프라자 9층 (인덕원역 3번출구 3분거리) 오전 10시 50분 #건강한신앙 #신앙생활 #성경 #기독교 #교회 #공동체 #장로회 #감리회 #십일조 #성경책 #그리스도 #아브라함
아브라함 이야기를 보는 새로운 관점 / 선을 넘는 성경묵상 - 창세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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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과 성령강림의 평행이론 / 선을 넘는 성경묵상 - 창세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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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가 가르쳐주는 것 / 선을 넘는 성경묵상 - 창세기 4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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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를 만드신 이유 대체 뭘까? / 선을 넘는 성경묵상 - 창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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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창세기를 읽어보자 / 선을 넘는 성경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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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복음'이 교회를 병들게 하는 이유!? / '하나님 나라 복음' 교회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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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복음'이 교회를 병들게 하는 이유!? / '하나님 나라 복음' 교회의 차이점
이번에 대한성서공회에서 새한글성경을 번역해서 출간했습니다. 개역성경과 새번역을 대체해서 수많은 젊은 세대들이 쉽고 재밌게 성경을 읽게 되는 그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이 성경 대본이 "킹제임스 흠정역"영어 버전인가요? 어느 대본으로 했나요.. 궁금하네요..
아 놔 진짜~~ 새번역으로 처음 시편 읽었을때의 그 감동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개역개정에선 절대? 느낄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장로교 통합은 새번역 찬성했는데 합동측이 반대했단 말 들었습니다. 저도 장로교 합동쪽인데 그 말 듣고 실망이 컸습니다.
맞습니다. 성경을 읽어야 되는데~ 어린이들 젊은이들 그리고 새신자들이 개역판 성경은읽기에는 너무 장벽이 높고 힘듭니다
두분보다도 아주 많이 오래 전부터 일하면서 사역하는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사례를 받으면 헌금이 쉽고, 사회에서 일해서 월급을 받으면 헌금이 어렵다는 강조가 너무 아쉽습니다. 어디에서 받던 헌금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단, 성도들의 헌신을 귀하게 생각하는 목회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번도 교회 밖에서 일해본 적이 없는 목사님들은 모를 수도 있겠군요.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과 시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때는 파악할 수 있도록하셨다 봅니다. 종말론을 버리면 결코 금과 은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 심판이 임함을 언급함이 없이 평안하다 평안하다 말하는 선지자를 저주하였습니다. 혹시 지금이 중요하니 먹고 살고 장가가고 하는 것에 충실하라고 교회는 말하는 것은 아닌지요? 목사님들이 시무하셨던 대형교회의 가난한자 구제 금액은 헌금의 몇프로나 사용했나요? 제가 다녔던 용인의 작은 교회는 30%정도는 구제와 시골교회 지원했어요... 좋은 교회였습니다. 지금은 전주...
아! 여지껏 영상중 최고네!!! 구약과 신약의 개념을 제대로 설명하는 내용이네요?!
누가복음에는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의 때까지요 그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적 계약은 아니지만 예수님은 분명히 양과 염소를 나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작은 자에게 한 선함과 핍박받은 자를 도움 등.. 이는 세례요한도 거의 동일한 말을 합니다. 자기의 것을 필요한 자에게 주고 봉급을 족한 줄로 알라 등..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그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 단서가 붙는다고 봅니다. 물론 구원자체는 하나님의 은혜요 판단은 예수님께서 하시겠지요.. 입으로는 하나님을 위하나 행위로 열매가 나타나지 않으면 실격이겠지요..이 것을 계약으로 봐야 하나?? 하여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자를 보내 목숨으로 대속하사 구원 새 언약 하니님사랑 이웃사랑하라 지키면 천국 안지키면 지옥 이것도 계약이겠죠
개독 진짜 싫어하지만, 해본 사람의 의견은.... 반박하기가 쉽지 않네요. 만의 하나라도 사람끌려고 가식적이지 않았음 합니다.
가식적이지 않다고 단정지어서 말은 못하겠네요. 말하는 그대로 다 살지는 못하니까요. 조금씩 노력하는것 뿐입니다^^;;
그럼 이전 성경으로 읽은 사람들은 구원 못받는다는 말인가요? 그때에도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구원하셨어요. 지나치면 안됩니다. 이단이 되는 겁니다. 최근 나온 새한글 성경이라도 인간의 번역에 의한 겁니다. 인간이 완벽한 번역을 할 수는 없습니다. 성경 번역에 지나친 의미 부여를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킹제임스성경같은 경우 그렇습니다. 그것만이 옳은 번역이라고 하고 다른 번역은 훼손되었다 하는 거죠. 그래서 위험한 겁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에도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저도 개역개정판이 좀 불편하다고 느껴도 지난번 개역한글보다 조금 개선되었구나 하는 것으로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학자와 목사를 쓰시는 이유가 다 있지 않습니까? 학자는 번역을 잘 하고 목사는 설교를 잘 전달하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시대에 맞게 전하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여러 번역본들을 같이 보고 있습니다.
두 분 목사님이 사역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저도 압니다. 목사님과 성도님이 서로 도우며 좁은 길을 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건강도 돈도 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에 가능함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빨갱이로 만들어서 십자가에 못 박었다. 그당시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보기엔 빨갱이었다. 공동생산,공등분배,선동,돈 많은 자본가 비판,유대교 체제 비판,
그것도 개인의견이죠
대한성서공회가 개역개정성경 출판 이후 새로운 번역성경 출판할 시기가 몇 년 안에 다가오니 이런 영상도 올라오네요
참고로 새로운 번역본을 낸다는 소식은 님의 댓글로 처음 알게 됐습니다. 새로운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회개 합니다.
지금도 기독교인들이 점집 찾아다니는 바알교인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예수의 직업은 목수였다. 물론 세금도 내시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이해할 수도 있겠네요.. ^^
당시 헤롯 성전을 건축하고 있는 시기였고, 바로 다음 구절이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시는 내용입니다.^^
@crossthelinepastor 네... 저의 평소 묵상과는 다른 관점이라서 신선했습니다. 말씀하신 관점에서도 묵상하는 것도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말씀 묵상이 더 풍부해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원래 성경처럼 장, 절을 구분하지 않고, 앞뒤 문단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가난한 성도에게 수시로 헌금 강요하는 교회는 무너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건강한 목사님과 건강한 교회를 만나는건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칼뱅의 이중예정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좀 이상해서 장로교를 선호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목사님의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12/10에 새로운 공인역 새한글 성경이 나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성경젼셔'라 말하며 왜 웃습니까?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 우습습니까? 편히 방송하는 건 이해하지만 성경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동은 삼가하시죠! 댓글이 이해 안되면 5:14대 replay 해서 자신의 얼굴을 보세요. 우리 손에 성경 한 권이 쥐어지기까지 수 천만 명의 희생이 있었음을 잊지 마세요.
@@dowonjung1208 이등병이던 저에게 짖궂은 고참이 점호시간에 웃었다고 화장실로 불러내 때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웃었다...^^; 그래서 성경의 거룩함이 훼손됐다? 전혀 동의할수 없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적응하기 힘들겠네요. 쌍기역 마인드 충만하십니다.
우서?
새번역도 문제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의역을 해서 원문에도 없는 단어들을 삽입한 경우들이 꽤 눈에 띕니다. 원문의 단어를 번역자가 매끄럽게 번역하겠다고 함부로 단어를 바꿔 놓은 것도 보입니다. 잘못하면 번역자의 신학이 성경 번역에 지나치게 개입하게 되는 것이죠. 어는 구절인지는 잊었는데 능동태를 수동태로 번역한 것도 봤습니다 (딤전, 딤후, 호세아 중에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완전히 내용이 반대가 되는 것이죠. 새번역이 전반적으로 현대어로 번역해서 좋기는 하지만 종종 개정개역판과 비교해보시고, 영어가 가능하신분은 NASB, ESV 등 영어 성경 번역본과도 비교해보세요. 개정개역도 문제가 있지만 새번역도 은근히 문제가 있습니다.
개역판보다 더 하겠습니까?
새번역 성경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데. 레위기의 경우 지방 부위를 의미라는 단어를 기름기로 번역하고, 각을 뜬다는 말을 저민다, 즉 포를 뜬다고 번역해 놓는 등 말도 안 되는 번역이 너무 많아요. 그 외에도 수도 없는 번역 오루가 있습니다. 옹호할 걸 옹호해야지. 기름기는 피부에 살짝 내비치는 기름진 느낌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하나님께 제사 드리면서 기름기를 바치겠습니까? 그리고 제사 짐승을 포를 떠서 뭐하게요? 무슨 명절날 동태전 만드나요? 이 외에도 제가 원문 번역하며 찾아낸 각종 오류들이 수천 개도 넘어요. 가끔은 새번역 성경 번역자들에게 도대체 뭔 생각으로 번역을 이랗게 엉망으로 했냐고 일일히 물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MrSinusu 완벽한 번역본은 있을수 없습니다 개역개정보다는 낫고 무엇보다 시대의 언어를 사용할수 있어야겠지요
개역성경은 1961년 쓸때 성령의 인도로 쓰셨습니다 사람의 생각, 번역본이 아닌 성경책입니다
ㅉㅉ 맹신이군요
미개인 인정.
성경은 각 시대별로 번역의 번역을 거듭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으신 것이지요 지금의 번역도 성령의 도우심이 있지 않겠습니까? 편협한 사고는 베뢰아성도처럼 '그러한가 아니한가?' 상고하는 사색이 결여될 수 있습니다. 형제님 계시의존사색 신앙의 자세를 가지시길 권합니다.
11:21 (고대)히브리에 자음이 없는게 아니라 모음이 없음.
띄어쓰기하는 것은 우리나라도 역사적으로 볼 때에 최근 입니다.
아무리 섬네일이 중요해도 말을 함부로 하지 맙시다. kjv 쓰는 영어권 국가도 많습니다.
모지리들 아닙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성경을 읽는다면서 어려운 고답체로 이해를 스스로 방해하는, 거의 사탄의 하수인들 역할인 거 자기들만 모름
선을 넘는 성도도 선을 넘는 목사님들과 함께 넘어가봅니다. Amos 6:1-14 1. 애통해하라! 시온안에서 너희들자신에게 매우 만족하여 안이한 너희들이여, 또한 애통해하라! 산 사마리아에 의지해 안전과 행복과 삶에 대해 걱정없는 너희들, 곧 이스라엘의 그 백성들이 찾아오는 [가장 중요한 나라의 저명한] 사람들이여! 2. 갈레로 가라 그리고 관심없던 것들을 꼼꼼히 살펴보라; 거기서부터 위대한 하맛까지 가라, 그리고 그 다음 블레셋안에 가드쪽으로 내려가라. 그들이 너희 두 왕국보다 멀리 있는게 더 나은 것인가? 그들의 랜드가 너희들 것보다 더 넓은가? 3. 너희는 재난의 그 날을 유보하고 두려움의 지배를 가까이로 가져온다. 4. 너희는 상아로 장식된 침대들에 누웠고 너희 침상에서 빈정된다. 너희는 골라잡은 어린양들과 살찐 송아지들을 식사로 든다. 5. 너희는 다윗같이 너희 하프들을 계속 튕기고 음악 도구들로 즉흥적 연주를 만든다. 6. 너희는 사발로 포도주를 마시고 가장 고운 로션을 사용한다, 그러나 너희는 요셉의 몰락을 애곡하지 않는다. 7. 그러므로 너희는 가장 먼저 유배의 삶으로 가는데 있을 것이다; 너희 마음껏 즐기는 것과 빈둥거림은 끝이 날 것이다. 8. 주의주님은 그자신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맹세하셨다 - 전능한 하나님 주님은 다음과 같이 선포하신다: “나는 야곱의 자존심을 몹시도 증오하고 그의 요새들을 너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그 도시와 그것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삼켜버릴 것이다.” 9. 만일 열사람이 한 집안안에 생존해 있다면, 그들은 역시 죽을 것이다. 10. 그리고 만일 [그들을 태우려고 그 집 밖으로 그 시체들을 옮기러 온] 그 친척이 [완전한 곳에 숨어있을 것 같은 어떤 사람]에게 “딴사람이 너와 함께 있는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니요”라고 말한다면, 그 당시 그는 “쉿 조용히 하라! 반드시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입 밖에 꺼내지도 말아야한다.”라고 말하려고 계속 하려고들 것이다. 11. 조용히 하란 이유는 주님은 현재까지 그 계명을 주셨고, 그는 그 큰집을 조각들로 그리고 작은 집을 아주작게 깨부실 것이기 때문이다. 12. 말들이 암석이 많은 바위를 달리는가? 하나가 황소와 함께 완전한 곳을 밭 갈겠는가? 그러나 너희는 해로운 물질 안에다 정의를 켰고 쓴 것 안에다 공의의 열매를 켰다. - 13 로 데바르의 그 정복자를 기뻐하고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강점으로 가르나임을 손에 쥐지 않았는가?”라고 말하는 너희들이여. 14. 그러나 보라! 전능한 하나님 주님은 선포하신다, “나는 너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어떤 한 나라를 일으킬 것이다, 그 나라는 라보 하맛으로부터 아랍의 계곡까지 모든 길에서 너희를 압제할 것이다.
성경번역에 있어서 영어로 된 'GOD'을 '하나님' 이라는 말로 번역을 하는데 있어서 큰 공헌을 하신분은 게일 선교사님이십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모든 한글번역 성경중에서 공동번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성경에서 사용되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게일선교사님이 번역에 참여한 '한글성경'에서의 표기를 따르고 있습니다. 공동번역과 가톨릭성경에서는 '하느님'으로 표현하지만.
성경 원전에 목사라는 용어가 없음에도 왜 개역개정에 목사라는 단어를 넣어 놓았나요? 공동번역은 목자로 되어 있더라고요. 개역개정은 쓸데없이 한자 단어가 너무 많아서 문제가 많은 듯해요. 저는 공동번역이 가장 읽기 좋았습니다. 정직한 번역, 가장 우리나라 언어화 된 번역이라고 봅니다.
주관적인 개인의견
저희 교회도 온 세대가 같이 예배드리다보니 당연히 새번역 성경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다만 경험한 것은, 새번역 성경이라고 해서 더 읽는 것은 아니더라...;;;;;;; ㅎㅎ 그래도 성경읽기에 여러가지로 접근하는 것은 매우 좋은 시도입니다.
개역개정의 가독성 떨어지는 부분은 큰 약점이지만 말씀대로 운율이 있어서 암송하기 좋고 경건한(신령한?) 맛이 있어서 메인으로 읽게됩니다. 새번역은 역본 대조하며 참고할때 보게 되네요. 개역개정의 틀에서 오탈자나 지나치게 고어체로 쓴 단어 등을 수정하면 좋겠네요. 공동번역은 경건한 맛이 없어 하나님 말씀 같지가 않네요. 킹제임스는 개역개정 짝퉁 느낌이고 유일주의 음모론 때문에 믿고 거르구요.
공동번역은 개신교와 가톨릭에 속한 성서신학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번역한 성경입니다. 공동번역 성경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고보고나서 떠드시는것입니까? 공동번역의 경우, 우리말로 된 성경중에서 비교적 쉬운언어로 되어 있고 또한 검증된 외경들도 있어서.. 통독을 함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때로는 개역개정이나 새번역(예전에는 표준새번역 으로 나왔음) 으로도 쉽사리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안내해주기도 합니다.
@@younmotgol의미 대조해 볼때 참고할때도 있지만 새번역이 더 낫고 경건한 맛이 없고 영적인 감동이 없어서 안보게 됩니다. 보았으니 이런평을 하겠죠? 개역개정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KJV 성경 자체는 괜찮습니다. 오히려 구어체여서 현대 영어보다 명확한 단어를 제시할 때도 많습니다. 그게 유일하고 완전한 번역본이라고 믿고 떠드는 이단들이 문제지, KJV은 신학교에서도 종종 인용합니다.
@@MediaViewer-e8fKJV는 NIV, NASB에 비해 가독성 떨어지고 번역한 사본이 더 열등하죠. 언급한 바와 같이 한글 KJV는 개역개정 짝퉁 느낌이라 크게 참고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네요.
@@younmotgol 공동번역이 제일 별로입니다. 로마서에서, 원문의 '의'라는 단어를 죄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로 바꿔어 놓았습니다. 원문을 무시하고 독자를 가르치려 드는 거죠.
영어 성경도 여러 번역판이 있듯이 한글 성경도 여러 번역판이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뭘 써도 좋지만 무엇은 버리자는 주장은 손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글 성경의 여러 번역판을 읽어보고 또 히브리어, 헬라어의 원어로 대조하며 공부해 보니 개역개정 성경이 원문과 비교해서 보기가 제일 편했습니다. 즉 직역에 가장 가깝다는 뜻입니다. 성경 원뜻을 파악하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앞으로 개정할 때 옛 말투를 조금 더 고치고, 뜻이 애매한 부분은 각주에 달거나 하면 더 좋은 성경 번역본이 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새번역은 읽기 쉬울지는 모르나 의역이라 번잡스러운 감이 있고 원뜻을 좀 벗어나기도 합니다. 개역개정판을 능가하는 최고의 번역판이라 하기는 어렵고, 쉬운 보조판으로 사용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특히 새번역 시편 16:11에서 ‘주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라는건 정말 초보적인 실수같네요 다른 버전들에는 다 ‘주의 오른쪽에..‘라고 되어있는데. 대한성서공회에 이메일 해봐도 묵묵부답이네요
@@marsinearth1264 이런 오역도 있었군요
개역판은 전도의길도 막고 새신자도 성경읽기 힘들게 합니다
@@psalty12374 얼핏 생각하면 그렇지만 조금만 깊게 생각하면 갸우뚱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 전국의 개역판을 다 없애고 쉬운 성경만 남게 한다면 전도의 길이 확 열릴까요? 그리고 새신자들이 성경을 줄줄 읽을까요? 누구도 그렇게 예상하진 않습니다. 따져보면 전도가 제일 잘되고 신자들이 열심히 성경을 읽었을 때는 개역한글판 성경밖에 없었을 때입니다. 이게 유일한 팩트입니다. 현재를 볼까요? 지금도 새번역판을 사용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 교회들이 기존 개역개정판 성경을 가진 교회들과 비교하여 전도를 잘하고 성경을 잘 읽는다고 보십니까? 현실은 반대가 아닐까요? 읽기 쉬운 번역성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좋지만 기존의 성경을 별 근거 없이 걸림돌같이 취급하는 것은 별로 좋은 태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한글판 번역보다는 한국어 우리나라 언어 번역본이 필요합니다 성경학자님들이 만들어야는데 아쉬워요 ( 중국어 를 한글판번역입니다 현제성경은, 한국어도 섞여있지만 완전 우리나라 언어는 아닙니다 )(예 천국=하늘나라 이지만 우리가 하나님 나라로알기도 해요 사실 하늘나라와 하나님 나라는 다릅니다 )
지금은 사라진 한글의 모음인 아래아(ㆍ)자를 사용한 '하ㄴㆍ님 ' 표기에서 '하나님'과 '하느님'이 갈려나온 것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즉, 우리가 사용하는 하나님이 라는 뜻에는 '하늘에 계신 절대적이면서 한분 뿐이신 분'이라는 의미가 있지요.. 이는 기독교에서의 유일신 사상과 가장 밀접한 번역입니다.
天를 '천'으로 읽으면 한국어, '티엔'으로 읽으면 중국어, '덴'으로 읽으면 일본어...입니다. 천국과 하늘나라는 같은 말이고, 우리 말입니다.
요즘 새번역 성경을 쓰는 교회들이 좀 늘고있죠. 일단 새번역이 쉬운성경보다도 초보자들이 읽기 쉽게 번역되어있습니다. 문장의 흐름에 중점을 두어 말이 매끄럽게 표현되어있는데 이게 사실 원어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는데는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의역해놔서 살제로 원어에 없는 내용이 가미되어있습니다. 처음 성경을 접하고 성경의 전체 내용과 흐름파악에는 새번역이 좋지만 조금 더 깊이있게 성경을 이해하는데는 다양한 성경을 비교하여 보거나 스트롱 원어 성경사전과 함께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좀 더 깊은묵상이 필요한 정도까지 되시는성도들이시라면 스트롱 성구사전을 같이 보면서 묵상하시면 한 단어 단어가 주는 정확한 의미를 깊이 묵상하면서 말씀을 알아가실수있습니다.
한국 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쉬운 번역 성경으로 바꾸는 운동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세벨이 아세라를 섬겼던 것처럼 지금의 세상이 음란한 것은 다를 바 없다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스위스의 한 성당에서는 AI-JESUS를 시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홀로그래픽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입에 담기도 힘든 불경이라 생각합니다. 가짜 뉴스이길 바랬지만 기사를 찾으니 가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진짜라면 다니엘의 환상에서 1260일이 교황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일각의 해석이 맞는 것 같기도합니다. 교회가 과학과 철학에 함몰되어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늘어가고 기근과 홍수 등의 재난이 많아지고 미국발 최악의 경제시스템붕괴를 앞둔 상황에서도 말세를 형이상학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말세에는 사탄이 정체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장로교도 감리교도 계시록을 형이상학적 상징으로 해석하기보다 예수님의 재림을 염두한 해석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영상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질문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은 그런 교회를 세워가고 계신지요? 그리고 그렇게 실시해 본 결과들이 있으면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 주심이 어떨까요? 원리적인 것...그리고 마치 기존의 교회들에게 그것 나쁘니 이것 해 보라고 말을 하기 전에 실시해본 결과를 내어 놓고 그것에 대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것을 함께 나누면서...그러면서 어린이교회를 세워가야 한다..이것이 더 바른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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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터질듯터'질듯 안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