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무시무시한 계약 / 선을 넘는 성경 묵상 - 창세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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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우영-d4d
    @김우영-d4d 5 дней назад

    누가복음에는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의 때까지요 그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적 계약은 아니지만 예수님은 분명히 양과 염소를 나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작은 자에게 한 선함과 핍박받은 자를 도움 등.. 이는 세례요한도 거의 동일한 말을 합니다. 자기의 것을 필요한 자에게 주고 봉급을 족한 줄로 알라 등..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그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 단서가 붙는다고 봅니다. 물론 구원자체는 하나님의 은혜요 판단은 예수님께서 하시겠지요.. 입으로는 하나님을 위하나 행위로 열매가 나타나지 않으면 실격이겠지요..이 것을 계약으로 봐야 하나?? 하여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다니엘-o6e
    @다니엘-o6e 5 дней назад

    성자를 보내 목숨으로 대속하사 구원
    새 언약 하니님사랑 이웃사랑하라
    지키면 천국 안지키면 지옥
    이것도 계약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