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어린이 성경을 재밌게 읽었지만 크면서 일반 성경을 읽으니 무슨 말인지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연세많으신 할머니들도 저렇게들 읽으시는데 난 왜 읽어도 모르겠을까 어느 날부터 성경을 아예 안 읽게 됐어요. 살면서 중간중간 다시 읽어도 여전했어요. 주어, 동사가 연결되는 것-누가 이걸 하고 누가 저걸 했다는 것인지, 대명사- 이 내용에서 누구를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현대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의 뜻,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지명들을 읽어가면 그냥 한글을 읽는거지 뜻은 모르고 있구나 싶었어요. 그러다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부터 성경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고 하나씩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의 것임이라."는 말씀을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누구도 이 질문에 시원하게 대답해주지 않아서- 심령이 가난한 자를 하나님은 아신다, 마음이 가난해야지 지 마음이 부자면 교만한거다 뭐 이런 답들...- 여지껏 마음이/심령이 가난한 게 대체 뭘까 했는데, '영이 가난 한' '상한 영으로 아버지를 찾는 자'라고 말씀을 전해주시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
마태복음 10장28절 몸은 죽여도 혼은 죽일 수 없는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혼과 몸을 둘 다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분을 두려워하라. 아 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해주시고 구원을 선물로 주셔서..... 생명을 부르실때까지 복음의 사역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우리 살고 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의말씀으로 바른길로 인도 해주시는 정동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일본에서부터 약 10년동안 실시간이나 유트브 녹화된 방송으로 늘 은혜 받고 있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좌파로 부터 주님께서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파이팅 하셔요✊️
어릴때는 어린이 성경을 재밌게 읽었지만 크면서 일반 성경을 읽으니 무슨 말인지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연세많으신 할머니들도 저렇게들 읽으시는데 난 왜 읽어도 모르겠을까 어느 날부터 성경을 아예 안 읽게 됐어요. 살면서 중간중간 다시 읽어도 여전했어요. 주어, 동사가 연결되는 것-누가 이걸 하고 누가 저걸 했다는 것인지, 대명사- 이 내용에서 누구를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현대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의 뜻,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지명들을 읽어가면 그냥 한글을 읽는거지 뜻은 모르고 있구나 싶었어요. 그러다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부터 성경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고 하나씩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죽음에서 건져주시고 하나님의 경륜과 모든 계획을 알게 하시고 우리 또한 참여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정동수 목사님을 꼭 지켜주시고 이시대의 진정한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로 세워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마음이/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의 것임이라."는 말씀을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누구도 이 질문에 시원하게 대답해주지 않아서- 심령이 가난한 자를 하나님은 아신다, 마음이 가난해야지 지 마음이 부자면 교만한거다 뭐 이런 답들...- 여지껏 마음이/심령이 가난한 게 대체 뭘까 했는데, '영이 가난 한' '상한 영으로 아버지를 찾는 자'라고 말씀을 전해주시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
소ㅇ석 목사님같은사람은 돈을 주면서까지 탄핵을 외치는반면 바로서 4:53 신 목사님같은분이계셔서 고망이 있습니다. ~~ 저는 평신도지만 시대의 종교타락을 볼줄은 몰 랐습니다.~ 주여
이사야57장15절😮
이사야서57편15절
없는데요?
개역성경에는 없나요?
그래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
위니아 딤채
마태복음 10장28절
몸은 죽여도 혼은 죽일 수 없는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혼과 몸을
둘 다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분을 두려워하라. 아 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해주시고 구원을 선물로 주셔서.....
생명을 부르실때까지 복음의 사역을 잘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