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천국으로 만드는 첫걸음/만인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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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남수-u8w
    @김남수-u8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직장을 사역지로..정말 공감이가고 멋진 말씀이십니다 ^^

  • @오창섭-t9q
    @오창섭-t9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항상 새롭고 기존과 다른 말씀에 감사 큰도움됩니다!!❤❤

  • @김우영-d4d
    @김우영-d4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누구 보다 귀한 두 분목사님 께서 힘든 육체적인 삶과 유튜브 목회를 병행하심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변화해야 함도 느끼고 기도드립니다. 그 분들이 누리는 이세상에서의 평안과 명성은 육신의 장막이 벗어지든 세상의 종말이 오든 하나님 앞에 감당할 수 없는 무거움이 될 것임을 느낍니다. 두 분의 사역이 많은 영혼을 하나님께 인도하시도록 이 채널이 번성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 같이 믿음 적은 사람들이야 주둥이로 믿음생활하지만 삶의 전체를 드리는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건강과 복에 복을 더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가끔 쓸데 없는 댓글을 달아도 늘 두 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hope153park
    @hope153park 25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ㅋㅋ
    직장을 사역지로 ???ㅋ
    순교지가 아니고 !!!!!!!!!
    아담이 했던 일은 하나님과 함께 했고 그리고 일이지만 그 일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노동과는 다른 일을 했는데
    그 일은 동산을 가꾸도 돌보는 일을 했다
    그 이후에 죄를 지음으로 우리는 진짜 노동을 해야 하게 되었다
    그래서 노동과 에덴 동산에서의 일과는 조금 다르다고 봐야 한다
    노동의 현장에서는 능력에 따라 월등하게 잘하는 사람도 있고 또 능력이 모자라서 매일 깨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기독인들은 깨지는 쪽이 아마도 과반 수 일듯
    왜냐하면 능력 재능 달란트는 하나님 주시는 것인데 사람들 전부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일부 소수에게 만 주시는 것이라서
    직장에서 깨지면서 눈칫밥먹으면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또는 자녀 양육을 위해서 더럽고 치사하지만 근근이 이어 가야 하는 존재에게
    직장에서의 제사장 역활을 하라고 하시면 ???ㅋ
    쉽지 않다 !!!!
    아 물론 신앙이 좋아서든 성격이 좋아서 왠만 한 것은 넘어가는 사람이라면 상관없다
    데미지가 적을 것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성이 약해서 당하고 살면 금방 무너진다 ㅋ
    그러므로
    결국에는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나의 일터에서 제사장직을 수행하려면 ???
    결국에는 주일날 은혜를 받아야 한다
    아니면 개인 경건 생활을 하면서 충전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나의 능력으로 이겨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겨 내고
    그럼으로 그 가운데서도 제사장 역활을 해 내어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완벽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해 내지 못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므로 이뤄지겠지만
    이 가운데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그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낼 수 있다 !!!
    아 물론 그 과정 중에서 하나님이 떠나셔서 나로 연약함을 인정하게 하시기도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평생을 풀 은혜가운데 살아 간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
    내가 안 떠나도 나를 키우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방치 하기도 하시기 때문에
    그 성장과정을 거치기도 해야 해서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나라는 완성은 아니다 그냥 일부분이기도 하고
    맛보기 이기도 하다
    다만 그래도 우리는 경건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을 하게 된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바로 하늘로 올려서 땅에서 에녹을 볼 수 없었다
    이는 그 당시로서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 졌는데
    결국은 죄사함의 과정이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완성되어져 버려서 굳이 죽고 다시 부활하는 과정이 없이 바로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되었다
    이는 결국은
    우리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데 가만히 보면 아담을 만드실 때에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와 같이 만드시고는 그 아담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셨듯이 지금도 그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직장에서의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게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고
    그 과정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신다 !!
    마치 애인이 만나면 떨어지기 싫어 하듯이 꼭 붙어 있고 싶어하고 하듯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늘나라를 만들라고 하시는게 아니라 하늘나라를 하나님과 함께 만드시기를 원하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기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그기에서 나는 제사장이 되어 가꾸고 돌보는 일을 하게 된다
    그가 나보다 월등하게 능력이 좋고 인기가 좋고 돈이 더 많고 다 가진 사람이라도 우리는 그를 돌보고 가꾸고 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
    그러니까 핵심은 우리가 어떻게 했다가 아니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하나님으로 이루셨다 가 맞는듯 !!!!
    ㅋㅋㅋ
    이것이 나로 부터 시작이 되고
    또 주일 교회에서 부터 시작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