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교회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진흙에게 비젼을 가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흙은 비젼을 가지는 것이 아닌 구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죄송한데 목사님들의 말에도 모순이 있습니다. 교사를 함도 교회에 봉사를 함도 아니면 교회밖으로 나가는 것도 하나님의 비젼이라면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래야 된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목사님들도 기존 교회와 똑같은 모순을 행하고 계신것입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뭐가 더 좋다 나쁘다가 아닌듯 결국은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이고 방향을 이렇던 저렇던 그것은 그냥 방향일 뿐이고 생명이 있으면 말도 안되는걸 시켜도 교회로 모이게 되고 그기서 생명력이 넘쳐나면 자연스레 그 영향력이 사회로 뻗어 나가게 되는듯 !!! 대부분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이는 분들의 특징이 교회 봉사를 하는 분들에게서 나옴니다 그러니 교회내에서의 봉사가 그를 성장 시키는 과정으로 그 안에서 또 더 많은 량의 복음을 듣고 행하게 됨으로 그들이 사회에 나가면 사회가 변화되게 됩니다 결국은 아무로 좋은 방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생명력이 없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심지어는 성향이 깡패 같은 목사님이신대도 불구하고 그가 하나님앞에 겸비하고 서 있는 동안에는 그를 통하여 복음이 증거되고 전파되고 힘있게 전해지는 걸 봤습니다 반면에 그가 시험들어서 욕심으로 할 때는 교인들이 떠나는걸 봤습니다 ~ 우리에게 생명력이 있으면 우리의 허접한 것들도 하나님이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 대형교회에 사람들이 몰린다고요 ? 왜 그럴까요 ??? 화려해서 사람들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기 가면 그나마 생명력있는 설교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자꾸 큰교회로 가게 됩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그랬습니다 본의 아니게 교회가 커졌다고 그는 그냥 복음을 전하기만 했는데 성도들이 그리고 몰리다 보니 대형교회가 되어 버렸다고 고백 하더라구요 ㅋ 작은 교회라 교인이 안 모이는게 아니라 생명력이 있으면 하나님이 양을 그리로 보내 줍니다 !!! 이건 진리 인듯 합니다 ~ ㅋㅋㅋ 그렇다고 다 맞는 것은 아니라서 교회를 시작하시는 목회자를 하나님이 성장 시키시려고 교인을 안 보내주는 경우도 있어서 ㅋㅋㅋ 훈련과정이시라면 아마도 당분간은 힘들게 하실수 도 있습니다 ㅋㅋㅋ 교인은 흩으시는 것도 제자들에게 3년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부활 후에 약속을 주시고 성령을 받고 난 다음에 흩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초신자들을 오자마자 흩어버리면 아무 신앙도 지식도 없이 나가서 다 깨지고 부셔집니다 그들을 어느정도 선 까지는 성장 시키고 난 다음 보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적어도 제자훈련과정을 거치고 6년간은 리더로 섬기고 나서 보내는 게 맞는듯 합니다 ㅋㅋㅋ 꼭 제자훈련이 아니래도 어느정도는 성장 시킨 후에 보내야 갑옷과 투구를 쓰고 칼을 들고 나가야 전투를 하지요 오자마자 나가라 하면 ? 우리 625 때 나무총으로 재식 훈련만 하고 전선으로 보내서 다 깨진 보내는 족족 다 깨져서 전선이 부너지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ㅋ 후에 미군 장군이 와서 제대로 훈련해서 전선으로 보내면서 한국군이 완성되었다고 하던데 그게 지금의 국군이 되었다고 해서 그 이후로는 막간 한국군이 되었다고 하던데 너무 섬급하게 바로 보낸다고 하시지 마시고 훈련과정을 거치고 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안하시겠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 ㅋㅋㅋ 상처 ㅋㅋㅋㅋㅋ 교회안에 들어서거나 아니면 사회에서나 상처를 받습니다 이는 교회라서가 아니라 상처를 통하여 그 한 사람을 하나님이 길러내시는 과정이라 그가 교회에서 상처를 받지 않으면 사회에 나가서 받게 됩니다 아 물론 왕따나 은따나 이렁거는 심각한 것이지만 어느정도의 상처나 어려움이나 이런 것은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것 없이는 그가 자기가 하나님이 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의 전 인생에 걸쳐서 테스트 하시는 것입니다 그걸 우리가 보기에 거시기 하다고 아예 훈련장을 없애 버리면 결국은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리게 되는 꼴입니다 아 물론 목회자 입장에서는 그런일이 없으면 더 좋겠지만요 ㅋ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 얼마나 알까요 ??? 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모든 섭리를 우리는 알 수 없기에 욥의 고난에 동참 하지는 못하지만 그리고 그기에 우리가 개입했다가는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리는 역활을 하게 되는 꼴이 됩니다 느부갓넷살 왕이 이 세상을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7년을 거지로 살게 하셨습니다 !!! 오셉은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애굽에 노예로 팔려 갔습니다 그 기간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이 구원 받았을까요 ?? ㅋㅋㅋ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의 아주 미세한 한 부분을 담당하고 우리는 그 역활을 수행하면 우리는 이땅에서의 하나님의 일을 잘 하고 가는 것 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모든 사람을 다 훈련장에 집어 넣고 훈련시키고 시험에 들게 하고 상처를 받게 하는 것은 또 아니래서 아주 평탄하게 신앙 생활하다가 호의호식 하다가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니 태반 이상이 그렇게 살다가 행복하게 살다가 갑니다 ㅋㅋㅋ 이 또한 다 그런거는 아니어서 각인마다 다 다르게 각 사람마다 그 사람에게 맞게 각자의 삶을 살아 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러니 정답은 없는듯 !!!! 답은 역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
이미 2000년전에 천국이 가까이왔다라고했으나 여전히 천국은 안드로메다에있는것 같은... 하나님나라는 눈에보이게임하는게 아닌데 가시적인 천국만 생각하는 사람들...또 그렇게 가르치는 교회들 건물성전을 무너트리고 우리 안에 성전을 세우겠다고했는데 교회라는 이름으로 예배당을 성전이라며 2000년전 유대인들과 성전 앞 장사치들처럼 사람들을 끌어모아 장사치들... 셩경에서의 복은 福이 아닌데 기독교가 토속신앙의 토대에서 뿌리내리다보니 여전히 福을 찾으려는 사람만 가득함 성경에서의 복은 바라크 즉 예배임 하나님이 애초에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하게하기 위함임 애굽백성을 광야를 통해 가나안에 입성시킨 목적이 예배임 가나안의 히브리어 뜻이 낮추어진이고 어원인 카나의 뜻이 무릎을 굽히다 즉 예배이다. 성경을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내가 주인되어서 보니 내가 받을 상만 생각하고 세상에서 누릴 것만 찾으니 사실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대적자들임 셈임 여전히 하나님 나라는 가까이있다.
길을 지나가던 평신도 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한번 보고 답변을 달아봅니다. (감히 조심스레 소견을 적어봅니다.) 유튜브 컨셉이 선을 넘는 목사님 이런 컨셉이기 때문에 기존 교회들이 하지 안았던 말씀과 문제점들을 잘 이야기 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동의하지 안는 부분과 다른관점을 갖고 몇가지만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우선 교회가 성도들을 묶어만 둔다고 하시는데 이건 조금은 많이 일반화하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그런 교회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주에 대해서 저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주라는 것의 목적이 하나님께서 타락한 사람들을 쓸어버리시고 정결하게 된 사람, 동물들을 태우시고 홍수가 그쳤을때 다시 내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모이는것은 정결해지기 위해서 모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나가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항상 성령충만하지 안지 안습니까? 개인은 더 그렇구요. 그래서 성경에서는 교회공동체를 몸으로도 비유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이 손과 발이 되어 함께 선교하고 봉사하는 것이지요. 만약 내힘, 내열심으로만 일한다면 그 일은 계속해서 지속이 되지 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그건 사람의 힘으로 일을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생각보다 기도를 많이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 성도들이 밖에 나가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어떤 힘으로 그것을 감당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두번째로 교회봉사에 관해서도 지나치게 부정하시는 늬앙스가 있으신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미국의 전대통령인 지미카터도 주일학교 교사를 했었고, DL무디도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지만, 너무 지나치게 일반화 하시거나, 기존 교회들의 사역방식을 너무 부정하시는것도 조금은 많이 지나치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한국교회가 많이 타락하고,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평신도로서 기도하면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말씀의 의도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나, 성경과 많이 다른 말씀이라고 봅니다. 첫째 천국은 죽어서 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심판 후에 들어가는 곳입니다. 심판은 예수님의 재림 후에 이루어지는 것이고요. 천국은 아직 없는데, 어떻게 죽어서 간다는 건가요? 예수님은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는 말씀이고, 이것은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말씀하신 거죠. 새 하늘과 새 땅이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다는 것도 이상한 말씀입니다. 지금 보는 하늘과 땅이 없어진 후에 만들어지는 것이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crossthelinepastor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는 재림 후에 심판하신다는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것은 심판의 결과가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계시록에는 더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마귀를 무저갱에 가둔 후 천 년이 지나서 마귀를 잡아 불못에 던진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 심판이 있는 거죠.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 이후입니다. 그리고 천 년 뒤에 마귀와 전쟁을 합니다. 마귀 멸망 후에 심판을 합니다. 그 결과가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죠.
@@BibleStory_sh 저희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에 대하여 저희가 준비한 다른영상을 보시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복음과 저희가 말하는 복음의 차이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떤 점에서 다르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시는지, 그리고 계시록에 새하늘과 새땅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는 표현은 어떻게 이해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crossthelinepastor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믿는 자들로서 누구나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전하고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전하는 복음도 다를 바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은 현재 없으며, 앞으로 마귀가 멸망 받고 심판이 이루어진 다음에 만들어지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말씀은 믿는 자들이 가져야 할 소망에 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믿는 소망을 주신 것은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만들어지는 데 기여하라는 뜻이겠죠. 그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에 구현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새 하늘 새 땅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는 걸로 압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은 새 예루살렘으로, 그곳에 들어가는 자들은 어린 양의 아내로 불리는 하늘 군병들 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죠. 어린 양의 생명책은 한 권이고, 하늘 군병들의 명단만 기록하는 책이죠. 이 책은 나중에 하늘 군병들이 심판할 때 갖는 생명책과는 다른 것이죠. 심판 때 구원 받을 자들이 기록된 생명책은 군병의 수만큼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군병들의 명단을 기록한 어린 양의 생명책은 한 권뿐입니다. 제가 알기로, 하나님의 뜻은 장차 마귀와 싸울 하늘 군병들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군병들이 만들어지면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실 것입니다. 하늘 군병들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는 일도, 그 후에 마귀를 멸망시키는 일도, 그리고 심판하는 일도 만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마귀와 싸울 하늘 군병들을 만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장염으로 오늘 영상을 조금 자세히 봤습니다. 이번 주제 상당히 파급력이 있네요... 일단 주일에 별게 없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안식의 개념보다는 경영의 개념으로 주일을 바라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속에서 수고하시는 성도님들이야 믿음으로 하니 하나님의 기억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만 주일이면 에너지 고갈되는 부분이 아쉽긴 했습니다. 바라기는 많은 목사님들이 여유를 갖고 성도들에게 말씀과 경건으로 하루를 안식할 수 있도록 더 배려하셨으면 합니다. 무지한 개인의 생각으로 예수님이 천국이고 예수님을 모셨다면 사망의 골짜기도 천국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례요한도 예수님도 철저한 회개을 말씀하셨음을 기억합니다. 개인적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45년간의 악한 행위를 하나님이 개입하심으로 의도적으로 멀리하며 기도하니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 제가 2000년전 군중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음을 나눕니다. 더 많은 회개와 하나님의 거룩함을 사모하는 자는 신비한 성령의 체험을 하는 것이리라 미루어 짐작합니다. 죄많고 음란한 현 세상의 볼 심판도 믿고 이후의 천국도 믿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은 남의 교회가 잘못 한다는 말씀을 하시기 전에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자중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것은 자신은 목회를 이렇게 하지 안는다는 광고 하시는것 아닌가요 반대로 잘하고 있는 교회는 없다는 것인가요 오직 나만 잘한다는 이야기 군요 그냥 지금의 교회에서 바르게 사역 하시면 타교인도 가서 듣고 싶은설교 등록 하고픈 교회로 주위에 권 할것 입니다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을까?f.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EJINdUwgLc/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1.gif)
아멘 입니다.
Great blessings to the Kingdom of God church
Thank you and pray for us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의 대화 내용이 평소제가 답답함을 느껴온 교회생활의 고민거리를 시원스레 뻥 뚫어주는 느낌입니다. 교회생활과 신앙생활의 엇박자에 회의에 빠질때가많아요. 80나이를 바라보는 저의 관심사는 죽음이후 천국이란 것인데 연로한 분들을 위해 죽음이후 우리네 영혼 구원에관한 주제를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교회 목사님께 물어보면 죽어보지않아서 모르겠다고하네요.
@@오성삼-j9c 젊은 저희의 영상을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채널에 천국에 관한 영상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시면 작은 도움이 될듯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HOWp5oj14p8/видео.html
목회자중심. 교회중심의 신앙생활의 문제를 잘 말씀해주셨네요.
목회자만 바라보는 교인들. 교인들에게 상처받는 목회자.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삶의 고민 실종. 🤔 공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공감가는말씀이에요.
목사님들이 자신의 교회사업을 위한 노예나 수단.도구쯤으로 교인들을 부리는듯한 분위기 느낌이 날때는 정말 힘듭니다.
교인들의영혼에 관심이 있긴하나생각들어요.
교회확장에만 온신경이 가있는거보면
지금의 교회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진흙에게 비젼을 가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흙은 비젼을 가지는 것이 아닌 구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죄송한데 목사님들의 말에도 모순이 있습니다. 교사를 함도 교회에 봉사를 함도 아니면 교회밖으로 나가는 것도 하나님의 비젼이라면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래야 된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목사님들도 기존 교회와 똑같은 모순을 행하고 계신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이 좋은 말씀에도 이상한 댓글들이 많네 안타까운 사람들
유튜브를 시작하고 가장 많이 느끼는 지점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선량한 성도들은 좋아요 누르고 응원해 주셔서 힘이납니다
ㅋㅋㅋㅋ
뭐가 더 좋다 나쁘다가 아닌듯
결국은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이고 방향을 이렇던 저렇던 그것은 그냥 방향일 뿐이고
생명이 있으면 말도 안되는걸 시켜도 교회로 모이게 되고
그기서 생명력이 넘쳐나면 자연스레 그 영향력이 사회로 뻗어 나가게 되는듯 !!!
대부분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이는 분들의 특징이 교회 봉사를 하는 분들에게서 나옴니다
그러니 교회내에서의 봉사가 그를 성장 시키는 과정으로 그 안에서 또 더 많은 량의 복음을 듣고 행하게 됨으로 그들이 사회에 나가면
사회가 변화되게 됩니다
결국은 아무로 좋은 방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생명력이 없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심지어는
성향이 깡패 같은 목사님이신대도 불구하고 그가 하나님앞에 겸비하고 서 있는 동안에는
그를 통하여 복음이 증거되고 전파되고 힘있게 전해지는 걸 봤습니다
반면에 그가 시험들어서 욕심으로 할 때는 교인들이 떠나는걸 봤습니다 ~
우리에게 생명력이 있으면 우리의 허접한 것들도 하나님이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
대형교회에 사람들이 몰린다고요 ?
왜 그럴까요 ???
화려해서 사람들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기 가면 그나마 생명력있는 설교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자꾸 큰교회로 가게 됩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그랬습니다
본의 아니게 교회가 커졌다고
그는 그냥 복음을 전하기만 했는데 성도들이 그리고 몰리다 보니 대형교회가 되어 버렸다고 고백 하더라구요 ㅋ
작은 교회라 교인이 안 모이는게 아니라
생명력이 있으면 하나님이 양을 그리로 보내 줍니다 !!!
이건 진리 인듯 합니다 ~
ㅋㅋㅋ
그렇다고 다 맞는 것은 아니라서 교회를 시작하시는 목회자를 하나님이 성장 시키시려고 교인을 안 보내주는 경우도 있어서 ㅋㅋㅋ
훈련과정이시라면 아마도 당분간은 힘들게 하실수 도 있습니다 ㅋㅋㅋ
교인은 흩으시는 것도
제자들에게 3년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부활 후에 약속을 주시고 성령을 받고 난 다음에 흩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초신자들을 오자마자 흩어버리면 아무 신앙도 지식도 없이 나가서 다 깨지고 부셔집니다
그들을 어느정도 선 까지는 성장 시키고 난 다음 보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적어도 제자훈련과정을 거치고 6년간은 리더로 섬기고 나서 보내는 게 맞는듯 합니다
ㅋㅋㅋ
꼭 제자훈련이 아니래도 어느정도는 성장 시킨 후에 보내야 갑옷과 투구를 쓰고 칼을 들고 나가야 전투를 하지요
오자마자 나가라 하면 ?
우리 625 때 나무총으로 재식 훈련만 하고 전선으로 보내서 다 깨진 보내는 족족 다 깨져서 전선이 부너지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ㅋ
후에 미군 장군이 와서 제대로 훈련해서 전선으로 보내면서 한국군이 완성되었다고 하던데 그게 지금의 국군이 되었다고 해서 그 이후로는 막간 한국군이 되었다고 하던데
너무 섬급하게 바로 보낸다고 하시지 마시고 훈련과정을 거치고 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안하시겠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
ㅋㅋㅋ
상처 ㅋㅋㅋㅋㅋ
교회안에 들어서거나 아니면 사회에서나 상처를 받습니다
이는
교회라서가 아니라
상처를 통하여 그 한 사람을 하나님이 길러내시는 과정이라 그가 교회에서 상처를 받지 않으면 사회에 나가서 받게 됩니다
아 물론 왕따나 은따나 이렁거는 심각한 것이지만
어느정도의 상처나 어려움이나 이런 것은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것 없이는 그가 자기가 하나님이 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의 전 인생에 걸쳐서 테스트 하시는 것입니다
그걸 우리가 보기에 거시기 하다고
아예 훈련장을 없애 버리면 결국은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리게 되는 꼴입니다
아 물론 목회자 입장에서는 그런일이 없으면 더 좋겠지만요
ㅋ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 얼마나 알까요 ???
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모든 섭리를 우리는 알 수 없기에
욥의 고난에 동참 하지는 못하지만 그리고 그기에 우리가 개입했다가는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리는 역활을 하게 되는 꼴이 됩니다
느부갓넷살 왕이 이 세상을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7년을 거지로 살게 하셨습니다 !!!
오셉은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애굽에 노예로 팔려 갔습니다
그 기간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이 구원 받았을까요 ??
ㅋㅋㅋ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의 아주 미세한 한 부분을 담당하고 우리는 그 역활을 수행하면 우리는 이땅에서의 하나님의 일을 잘 하고 가는 것 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모든 사람을 다 훈련장에 집어 넣고 훈련시키고 시험에 들게 하고 상처를 받게 하는 것은 또 아니래서
아주 평탄하게 신앙 생활하다가 호의호식 하다가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니 태반 이상이 그렇게 살다가 행복하게 살다가 갑니다 ㅋㅋㅋ
이 또한 다 그런거는 아니어서 각인마다 다 다르게 각 사람마다 그 사람에게 맞게 각자의 삶을 살아 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러니 정답은 없는듯 !!!!
답은 역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
이미 2000년전에 천국이 가까이왔다라고했으나 여전히 천국은 안드로메다에있는것 같은...
하나님나라는 눈에보이게임하는게 아닌데 가시적인 천국만 생각하는 사람들...또 그렇게 가르치는 교회들
건물성전을 무너트리고 우리 안에 성전을 세우겠다고했는데 교회라는 이름으로 예배당을 성전이라며 2000년전 유대인들과 성전 앞 장사치들처럼 사람들을 끌어모아 장사치들...
셩경에서의 복은 福이 아닌데 기독교가 토속신앙의 토대에서 뿌리내리다보니 여전히 福을 찾으려는 사람만 가득함
성경에서의 복은 바라크 즉 예배임
하나님이 애초에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하게하기 위함임
애굽백성을 광야를 통해 가나안에 입성시킨 목적이 예배임
가나안의 히브리어 뜻이 낮추어진이고 어원인 카나의 뜻이 무릎을 굽히다 즉 예배이다.
성경을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내가 주인되어서 보니 내가 받을 상만 생각하고 세상에서 누릴 것만 찾으니 사실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대적자들임 셈임
여전히 하나님 나라는 가까이있다.
길을 지나가던 평신도 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한번 보고 답변을 달아봅니다.
(감히 조심스레 소견을 적어봅니다.)
유튜브 컨셉이 선을 넘는 목사님 이런 컨셉이기 때문에
기존 교회들이 하지 안았던 말씀과 문제점들을 잘 이야기
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동의하지 안는 부분과
다른관점을 갖고 몇가지만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우선 교회가 성도들을 묶어만 둔다고 하시는데 이건 조금은
많이 일반화하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그런 교회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주에 대해서 저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주라는 것의 목적이 하나님께서 타락한 사람들을
쓸어버리시고 정결하게 된 사람, 동물들을 태우시고
홍수가 그쳤을때 다시 내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모이는것은 정결해지기 위해서 모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나가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항상 성령충만하지 안지 안습니까? 개인은
더 그렇구요. 그래서 성경에서는 교회공동체를 몸으로도
비유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이 손과 발이 되어 함께
선교하고 봉사하는 것이지요.
만약 내힘, 내열심으로만 일한다면 그 일은 계속해서 지속이
되지 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그건 사람의 힘으로
일을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생각보다 기도를 많이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 성도들이 밖에 나가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어떤 힘으로 그것을
감당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두번째로 교회봉사에 관해서도 지나치게 부정하시는
늬앙스가 있으신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미국의 전대통령인
지미카터도 주일학교 교사를 했었고, DL무디도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지만, 너무 지나치게 일반화
하시거나, 기존 교회들의 사역방식을 너무 부정하시는것도
조금은 많이 지나치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한국교회가 많이 타락하고,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평신도로서
기도하면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복음은 고전 15:3-4 이고...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두분의 개념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글케요.
신앙에 별로 유익하지는 않는 채널같아서 떠납니다.
성경을 맘대로 해석하고 적용하시는 부분들 너무 많네요.
예수님이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10프로도 얘기안하셨다니요.
참 기가찹니다.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맛보게 하시려고 오신분이 예수님이신데..
말씀의 의도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나, 성경과 많이 다른 말씀이라고 봅니다.
첫째 천국은 죽어서 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심판 후에 들어가는 곳입니다. 심판은 예수님의 재림 후에 이루어지는 것이고요. 천국은 아직 없는데, 어떻게 죽어서 간다는 건가요?
예수님은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는 말씀이고, 이것은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말씀하신 거죠.
새 하늘과 새 땅이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다는 것도 이상한 말씀입니다. 지금 보는 하늘과 땅이 없어진 후에 만들어지는 것이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고정관념은 버리시고 성경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crossthelinepastor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는 재림 후에 심판하신다는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것은 심판의 결과가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계시록에는 더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마귀를 무저갱에 가둔 후 천 년이 지나서 마귀를 잡아 불못에 던진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 심판이 있는 거죠.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 이후입니다. 그리고 천 년 뒤에 마귀와 전쟁을 합니다. 마귀 멸망 후에 심판을 합니다. 그 결과가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죠.
@@BibleStory_sh 저희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에 대하여 저희가 준비한 다른영상을 보시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복음과 저희가 말하는 복음의 차이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떤 점에서 다르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시는지, 그리고 계시록에 새하늘과 새땅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는 표현은 어떻게 이해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crossthelinepastor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믿는 자들로서 누구나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전하고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전하는 복음도 다를 바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은 현재 없으며, 앞으로 마귀가 멸망 받고 심판이 이루어진 다음에 만들어지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말씀은 믿는 자들이 가져야 할 소망에 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믿는 소망을 주신 것은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만들어지는 데 기여하라는 뜻이겠죠. 그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에 구현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새 하늘 새 땅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는 걸로 압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은 새 예루살렘으로, 그곳에 들어가는 자들은 어린 양의 아내로 불리는 하늘 군병들 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죠.
어린 양의 생명책은 한 권이고, 하늘 군병들의 명단만 기록하는 책이죠. 이 책은 나중에 하늘 군병들이 심판할 때 갖는 생명책과는 다른 것이죠. 심판 때 구원 받을 자들이 기록된 생명책은 군병의 수만큼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군병들의 명단을 기록한 어린 양의 생명책은 한 권뿐입니다.
제가 알기로, 하나님의 뜻은 장차 마귀와 싸울 하늘 군병들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군병들이 만들어지면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실 것입니다.
하늘 군병들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는 일도, 그 후에 마귀를 멸망시키는 일도, 그리고 심판하는 일도 만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마귀와 싸울 하늘 군병들을 만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BibleStory_sh 어떤차이인지 이해했습니다
장염으로 오늘 영상을 조금 자세히 봤습니다. 이번 주제 상당히 파급력이 있네요... 일단 주일에 별게 없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안식의 개념보다는 경영의 개념으로 주일을 바라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속에서 수고하시는 성도님들이야 믿음으로 하니 하나님의 기억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만 주일이면 에너지 고갈되는 부분이 아쉽긴 했습니다. 바라기는 많은 목사님들이 여유를 갖고 성도들에게 말씀과 경건으로 하루를 안식할 수 있도록 더 배려하셨으면 합니다. 무지한 개인의 생각으로 예수님이 천국이고 예수님을 모셨다면 사망의 골짜기도 천국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례요한도 예수님도 철저한 회개을 말씀하셨음을 기억합니다. 개인적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45년간의 악한 행위를 하나님이 개입하심으로 의도적으로 멀리하며 기도하니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 제가 2000년전 군중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음을 나눕니다. 더 많은 회개와 하나님의 거룩함을 사모하는 자는 신비한 성령의 체험을 하는 것이리라 미루어 짐작합니다. 죄많고 음란한 현 세상의 볼 심판도 믿고 이후의 천국도 믿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verett ferguson 의 Backgrounds of early Christianity.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같아요.살롬
두분 목사님은 남의 교회가
잘못 한다는 말씀을 하시기 전에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자중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것은
자신은 목회를 이렇게 하지 안는다는
광고 하시는것 아닌가요
반대로 잘하고 있는 교회는 없다는
것인가요
오직 나만 잘한다는 이야기 군요
그냥 지금의 교회에서 바르게 사역
하시면 타교인도 가서 듣고 싶은설교 등록 하고픈 교회로
주위에 권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