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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 MAN
Добавлен 30 сен 2019
로브맨이 펼치는 유튜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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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맨 시즌 4 에필로그 브레이크타임, 전 미 공군장교 데이빗 그러쉬 UFO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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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맨#UFO#음모론 로브맨 시즌 4의 에필로그편입니다. 전 미 공군장교 데이빗 그러쉬 UFO폭로
달착륙 두번째 편 달의 뒷면,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시크릿 스페이스 프로그램 S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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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두번째 편 달의 뒷면,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시크릿 스페이스 프로그램 SSP
로브맨님 뉴저지가 너무 핫합니다 .. 워싱턴상공에서조차 uap가 목격된다하는데 홀로그램일까요
최근 미국 전역에서 미확인비행물체가 수시로 목격된다고 합니다 과거 유대경전의 말처럼 주파수를 재조정하러 오는 것일까요?
로브맨님의 영상들에서 한결같은 의지, 실천력과 용기를 느껴요. 혼란과 고통속에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 날 것이라 생각되며, 그 여정에 진실을 찾고 전해주시려는 노력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랩틸리언이 꽤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씨 성을 가진 살모사 한 마리 이씨 성을 가진 표독스러운 독사 한 마리... 2025년 이코노미스트 표지에 한국이 없던데, 내년 국운이 꽤 암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결되었군요 이제 어떻게 될련지
드디어 시즌5까지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랑 마지막에 삐소리좀 줄여주세요 깜짝깜짝 놀라네요
로브맨의 여정을 지금이라도 할 수 있어서 인연이 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화성과 지구가 통신이 연결되어 있는 것일까요? 탐사로봇이 찍은 사진이 어떻게 나사로 전송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주는 원거리 전파통신이 됩니다. 보이저같이 멀리나가면 오래 걸립니다.
인류의 의식이 현실을 창조한다. 개인의 의식이 현실을 창조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너무나 미시적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종교 단체가 의미 있는 것일 수도.. 인류의 잠재성 진동수를 높이라는 말.. 미래를 파멸로 이끌지말라는 계시
이제야 접하다니… 열심히 보는 중 입니다 제가 가져왔던 인식에 큰 울림을 주는 주제들이에요
몇년전에 매번 같은내용의 꿈을 꾸엇는데 하늘위에 돔같은걸로 막혀잇어서 하늘을 날아서 통과하려다 매번실패하는 내용이엇는데 어느날은 어떤할머니가 땅속으로 들어가보라고 하셧어요
와우 로브맨님, 이 뉴스 헤드라인의 '폭탄테러범'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유나바머 생각나더라니 역시나 더군요. 보여드리고 싶어서 공유 합니다. ruclips.net/video/gdD3KYpqqJs/видео.html
댓글 333개 완성! (이런 댓글이라 미안해요)
며칠전에 어디선가 경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실제로 경주서 어선이 전복돼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는 뉴스가 떴네요. 놀랐습니다... 우연..이겠죠? 어디서 그 글을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 답답하네요. 아무튼 무서운 세상입니다.
세월호 리본이 상징하는게 무엇일까요 같은 모양으로 검은색 리본도 달고 다니던데 교황이나 대통령 집행위원장등등
요즘 나라도 심각하고 무서운데 이번 영상이 아직 13일밖에 안지났다니요ㅜㅜ 다음 영상 빨리 나오길 기다립니다... 뜬금없지만 로브맨님 수염붙이고 모자쓰고 로브입고 얘기하시던 그 모습은 앞으로 다시 볼 수 없을까요 😢
제가 습득한 지식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로브맨님은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봅니다. '태초의 존재'가 있습니다. 이 존재는 [신계]에 있습니다. 태초의 존재는 [영계]의 야훼, 바알, 사탄, 루시퍼 등을 비롯한 천사(아콘)들을 창조해 냅니다. 천사들은 태초의 존재에게 부탁해 유전자조작기술로서 [물질계] 내의 인간을 창조해냅니다. 그러니 엄밀히 창조주는 천사들(엘로힘)이기도 하고 '태초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영계의 존재들 중 인간을 사랑해 지식을 주고 성관계까지 맺으며 네피림을 탄생시킨 존재(루시퍼)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명 타락천사(사탄)가 돼 영계의 존재에서 물질계의 파충류(렙틸리언)가 됩니다. 사탄들은 물질계 지구에서 왕으로서 군림합니다. '태초의 존재'는 우주의 균형 즉 봄 여름 가을 겨울, 생명의 탄생과 영혼의 순환 등에만 관심이 있지 인간의 욕망(물욕)에는 관여치않습니다. 사탄은 곧 렙틸리언들이며 그들은 유대인들과 계약을 맺었고(아크나톤18계명 또는 모세오경) 그들에게 권세를 주었습니다. 어떤이들은 물질숭배자로서 살지만 어떤이들은 신성을 추구합니다. 로브맨님은 신성을 추구하시는 분이시리라 믿습니다.
정보를 줄줄이 나열하면서 이미 정해진 결과를 향해 말만 맞출뿐 그러니 내용이 없지
m.blog.naver.com/medeiason/120131413768?recommendTrackingCode=2 생제르망에 대한 블로그글입니다
대단하고감사. 월리엄 톰킨스 인터뷰 더 보고싶네요. 이 모든 내용은 외계인인터뷰책을 증언해주는것같네요
30:43 이분 생긴게 렙틸 리언 같아요
개성있는 외모지만 렙틸리언까지는
다음 편은 언제 어떤 주제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
영혼이라는 글을 본기억이 납니다
시즌5 파트원 에필로그가 나갑니다. 내년에 파트투로 연장됩니다.
책임총리제로 간다는 건 거의 내각제는 확정이라는 말 곧 개헌가능성이 상당히 높게 점쳐지는 모양세입니다 백마탄 사람이 모습을 드러내겠군요
너무재미잇어요 ❤
이제 무서운 세상이 될것같습니다 진짜 몸조심하세요
배워보고싶은데 방법이없네요
미술계에 있어 그런지 얼마전 들어온 퐁피듀센터, 화이트 스톤, 페이스 등 세계적 갤러리가 서울에 똬리를 틀어서 제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거란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을 오히려 가상현실의 테스트베드로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문화를 중심으로
극단적인 파괴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창조, 결국엔 서울은 전세계에 가상현실의 시대는 여는 무대로 봅니다.
로브맨님 안녕하세요 최근에 보게된 구독자입니다. 저는 기독교의 진실에 대해 온라인활동을 통해 탐구하고있고, 제 결론은.. 모든 종교는 이름이 다른 인격신(외계인)을 숭배하고 있다는 결론 입니다.. 외계의 존재들은 인간을 그릇으로 사용하고(마치 무당처럼) 있습니다. 차원은 신계(자연신)와 영계(외계인) 그리고 물질계(인간, 렙틸리언)로 이루어져있고 고대의 종교를 비롯해 현대 종교는 영계 혹은 렙틸리언을 섬기는 형태인 것 같습니다. 자연신, 즉 비인격신이 진정한 신이지만 그 신은 물질계의 사소한 일들에 개입하지않는것 같습니다. 모든 종교는 거짓이고 리차드 도킨스의 말이 진실일 것 같습니다. 인간은 지구의 관리자이자 신의 섭리가 깃들어있는 자유의지를 갖고있는 패왕입니다. 세상에 맞서고자하면 맞설수있는 존재입니다. 이상입니다.
상당히 심화된 범신론적 추론이고 타당합니다. 그러나 리차드 도킨스의 무신론은 인간의 영혼의 본질 자체를 부정한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robeman 직접 답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자유의지로 이 채널을 접하게됐음에 감사합니다. 항생 행운이 가득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robeman 베르세르크는 사실상 신학서적이라 봐야겠군요
첨성대는 신라의 황제가 인간이 아닌 하늘의 아들 즉, 천신이라는 증거로서 하늘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봅니다. 하늘의 북두칠성에 치성을 드릴때 우물물을 떠서 장독에 올려놓고 빌면서 절을 합니다. 우물물에 비친 북두칠성의 정기를 그릇에 담는다는 의미죠... 예수가 죽은지 3일만에 부활했다는 설과 유사한 태양이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는 동지... 그것도 처녀의 옆구리로 다시 태어나는 태양을 우물모양의 첨성대에 올라 치성을 드린후 옆구리의 네모난 구멍으로 나오는 황제가 시연함으로써 마당에 운집한 백성들에게 천자임을 확인시키는 세리모니를 했다고 봅니다. 별을 관측하려면 주변에 빛이 없어야 하는데 옛날 사람들은 눈이 매우 좋아서 작은 불빛에도 민감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변빛을 가릴수있는 첨성대를 별관측에 사용했을것이라고 봅니다. 첨성대 속에 들어가서 위의 구멍으로 올려다보면 주변 빛은 차단되니까요... 그리고 별관측은 점성학에 사용되었고 그것은 황제의 전유물이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기괴했지만 하나씩 짚어보니 왜 이랬는지 보이네요. 곧 큰일이 있을것같습니다. 다들 몸조심하시고 자신의 양심을 저버리지 마세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한반도와 고대 아메리카 대륙의 연관성도 생각나네요 그랜드캐니언의 한 동굴에서 3m 이상의 거인 미라, 석굴암 같은 동양풍 불상 유적들이 발견되었다가 스미소니언에 의해 묻혔다는 걸 보고 모르긴 몰라도 고대 아메리카와 한반도가 뭐가 있긴 있었나 싶더라구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ㅎㅎ
점점더 채널을 당연히 로브맨님도 알고 계시겠죠? 로브맨님은 theosophy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점점더에서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중심에 잇으면서 그들이 신봉하는 사상은 해당 사상이라고 하는데 이건 해석의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잇는지 아니면 결국 로브맨님이 말한 루시퍼즘과 같은 의미일지요
Theosophy, esoteric 라고 지칭하지만, 고대종교, 고대지식입니다. 왜 이것을 엘리트만 독점했느냐고 하는데, 고전문헌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최고지식인층이자 사회지도층, 귀족위주로 성행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일반인에게 은폐한 것은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교육수준과 관심이 이것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에 계몽주의가 실패하고 비밀결사 엘리트주의 지배체제로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과거와 다르게 양극화가 심하기는 하지만 정보를 받아들이는 대중의식의 수준이 많이 다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robeman 언제나 어떠한 댓글에도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사물적 지식을 넘어 사유의 확장을 하는데 로브맨님이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로브맨님의 영혼이 언제나 행복하시길 항상 바라겠습니다.
어떤 명분을들든 2차계엄도 충분히 할꺼같은 느낌입니다. 문재인의 아바타에서 윤석열 자기자신의 영구집권으로 갈건지 판가름 나는때가 되지않을까
21세기에무슨 영구집권 애초에 대통 본인도 영구집권은 원하지도 않음
달은 우주정거장으로 달의 뒷면엔 수많은 우주행성의 외계인 기지가 있다고 하며, 누구든 갈수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달이 지구의 궤도를 돈다고해서 자동으로 지구의 소유물이 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우주선으로 달에서 지구까지 오눈데 4분 걸린다고 외계인이 말해주네요.
아 ! 왜 내 정년퇴직때 세상이 절딴 나는거야 뼈 빠지게 일 하고 쉴려고 그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
개기일식 이후로 참 다이나믹한 일들이 많이 생기군요. 계엄령 역시 개인의 일탈이 아닌 분명 배후가 있을테죠. 간첩, 선관위에 대한 말들도 꽤 나오긴 하더군요. 보수정권이 힘을 굳건하게 되는 일이 될지, 진보정권에 넘겨주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이런 때일수록 혼란스러운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잘 지키고 표면에 보이는거만 보지 않고 숨겨진 신비를 보는 눈을 가져야 할 때이니. 아는 사람들은 14.8카드를 떠올렸을테죠. 정치적 고립, 군사적 고립, 외교적 고립, 경제적 고립이 생기겠군요.
갑작스러운 폭설, 급작스러운 변화, 경직 그리고 순식간에 녹아버린 눈. 수 많은 징조가 있었으나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로 인하여 놀란 것은 그 일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주식과 코인으로 인한 손실과 대박에 대한 이야기로 사람들은 들뜨고 전세계 언론이 같은 이야기와 반응을 보이며 언론은 격양되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음에도 모든 것들이 농담처럼 느껴지더군요. 시대가 가속하고 있습니다. 직감은 원심분리기를 말해줍니다. 점점 분리되고 극과 극으로 나뉘어 마치 다른 세상과 존재를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가족 그리고 이웃과 함께할 때의 기쁨과 사랑 말고는 무엇이 중요할까. 물질계의 욕망들이 헛되고 헛되어 덧없고 덧없습니다. 제 가슴에도 계엄이 피었습니다. 이제는 이전과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팽팽 돌아가는 시대가 우리를 어디로 인도할 지, 부디 모든 이에게 사랑이 깃들어 원만하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이제는 극단적으로 분리되는 것 같습니다.
로브맨님, 제가 경험한 것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반에 아는 놈을 제 생각에는 별거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악의 없이 놀리고 돌아섰는데 갑자기 제 뒤통수에서 아주 소름 끼치는 기운과 '찌리찌리' 라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황당하고 이상한 기운에 돌아섰더니 그 놈이 나를 치더라고요 이게 무엇인지 진짜 거짓은 아니거든요 그 일이 아주 가끔 생각나고 잊을 수 없는데 그리고 제가 대학교 때 저의 아버지가 제가 가기 싫다는 개신교 교회에 데리고 갈려고 아침에 자고 있는 저의 머리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의 머리에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더라고요 이건 몇 번 종종 느껴졌어요 위 내용들이 제가 경험한 것들인데 저의 특이한 무엇인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이 세상의 원래 있는 보편적인 무엇인가요? 다른 분들도 의견 있으시면 답글 부탁 드립니다.
인간의 직관은 때로는 매우 뛰어날 때가 있지 않습니까. 기도해주시는 아버지의 손이 따뜻한 것은 사랑이겠지요. 충분히 보편적인 경험으로 생각됩니다.
내각제로 선동하는 모양세인데 이거 재밌게 굴러가는군요 허허 꽤 시계가 앞당겨지는듯 하네요
계엄령이 선포되었다가 해제되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아브라카다브라, 명분을 만들었네요. 혼돈이 다가오는 시기입니다.
@@robeman 선관위 관련 이슈도 있는데... 그 명분은 어떤 명분... 좀더 힌트를 주실수 있나요,, 어떻게 될거라 보시는지,,
시작 되었군요 곧있으면 오겠네요 백마탄 사람이
신이 있든 없든 인간은 죽게 돼 있고 죽어야 되고 사후 세계 그게 무슨소용이 있나요 고난에 연속인데
삶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그 안에서 우리는 의미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응원합니다.
일본의 거인영상은 얼핏 진짜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어색한곳이 많고 특히 퍼레이드 할때 일반군사들과 행진 속도나 방향이 맞지 않고 어느순간에는 엉켜서 전혀 엉뚱하게 보이는 부분도 있음. 그리고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때 시선이 아래의 관중들을 보는게 아니라 건물쪽을 보는것처럼 고개가 들려있는데 시선이 가는 방향에는 건물지붕임... CG로 만들어 합성한듯... 그리고 관중들의 시선도 엄청나게 거인의 얼굴쪽으로 시선이 몰릴것 같은데 행진하는 일반군인들을 바라보고 있음...
로브맨님 주파수별 뇌에 끼치는 영향 데이타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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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펠링이 seoul 아닌가요? 서울 이란 뜻은 갑각류인 "게" 란 뜻입니다 유태인들이 지어준 이름이죠 s는 긴 어금니 송곳니 라는 뜻이고 E 는 긴 어금니에 e 자 형태로 난 집게를 뜻합니다 o는 몸통을 뜻하고 ul는 갈라진 막대기 즉 발입니다 그런 동물이 "게" 밖에 없죠 아브라함이란 뜻이 소라게이니까요 기원은 브라질 그당시 브라실 "게" 란 뜻입니다 브라실 ㅡ>아브라함 = 아라비아 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랍인 조상의 시조입니다 소라게 란 뜻입니다 그니까 아브라함 의 조상 브라실 인"게"가 되는겁니다 한강이 관통하는 영토 모형이 집게가 되는거죠 한반도가 태백민족이 살던곳이고 태백은 원숭이손금+=t 인 원숭이 란 뜻입니다 십자가 손금을가진 원숭이 부족 인 이름탓에 십자가 종교인들이 많이들 들어왔어요 단지 그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화입니다
사람들이 더 많이 깨달을것
로브맨의 영상은 내 속의 여러 것들을 꺼내게하고 고찰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거대한 물질의 풍요가 알려진 건 주로 악마와의 거래로 방법이 알려져있지만, 물질의 풍요 자체는 존재의 본질적 특성으로 사랑과 밝음으로된 풍요의 창조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소위 '홍보'가 안 되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