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태원참사는인신공양일수도 있겠네요 천공이라는 대통령의 멘토도 이태원에서 죽은 사람들을 보고 희생제물(세크리파이스)라고 하는걸 보면 궁금한게있는데답해줄수있을지요, 1.지금의 루시페리안들은 한반도에서 뭘할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2.드루이드가 한반도에도 있었다면 그건 지금의 샤머니즘과는 연관이 없는건가요? 3.아사달 연대기라고 한창 여러논란으로 시끄러웠던 작품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한국의 고대사회를 다루면서 고대주술같은걸 재현하는게 있었는데 작가가 꽤 오컬트지식이 있는사람인가보네요.
두려워 할필요 없어요 역사가 반복 된다면 더욱 그렇구요. 저들은 역사의 흐름을 쥐고 싶어해요.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이땅은 축복받은 곳이며 수려한 영혼이 재탄생 하는 곳 입니다. 여러분들은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태어난 곳입니다. 혼란스러워 하지마시고 여러분 자기자신을 믿으세요. 하실일을 분명찾으실 겁니다. 😊 항시 무해무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삶의 여행 이 되시길 기원하며 기도드립니다. 로브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
고려가요 서경별곡에도 (서경이 셔울히 마르는) 표현을 보면 수도를 서울이라고 불렸던것 같습니다. 경주 최씨 소벌도리나 진주 소씨를 보면 모두 쇠의 음차로 성씨를 지었으니 서라벌-서불-서울이 된듯 하지만 뜻이 쇠나라벌 인지 새나라벌 인지가 궁금합니다. 중도유적은 유물이라도 수거해서 보존하는지 궁금합니다. 글자나 그림이라도 있으면 대단할텐데... 조선시대 수서령과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거의 다 사라진게 아쉽습니다. 남당유고에 백제서기나 화랑세기가 있지만 감시를 피해 조금씩 옮겨적고 개인의 첨삭도 감안해야하니 신빙성은 의심 받습니다. 말씀처럼 빗살무늬 토기와 고인돌 분포가 켈트와 한반도까지 오는걸 보면 의외로 고대에 교류가 많았다는걸 짐작합니다.
카니예웨스트의 그동안의 발언들(딥스테이트 유대자본 등에 관해 본인 콘서트에서 했던 연설 내용 관련) 한 번 다뤄주세요. 최근 미국의 디디(퍼프데디)게이트와 함께 관련지어 해설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 대선과 맞물려 제2의 핏자게이트 급 사건인 것 같아요. 더불어 트럼프와 그 가족들의 이스라엘 유대계 유착관계 및 최근 중동 확전과 제3성전 건립 계획 등 이 모든게 모두 엮여진 커다란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july-cs9rv로브맨님 영상 중 루시페리안 편과 시간여행1편, 게이트웨이편 보시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은밀한 회사원(inside job)"이란 애니가 있는데 거기서 블랙로브를 입고 딥스테이트를 조종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시즌2 마지막화에 그들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로브맨님 근래에 급격히 남북 관계가 달아오르는 듯 보여집니다. 저는 코로나 이후로 한국인들의 불안 척도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점에서 '근시일 내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겠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제부터 폭풍전야와 같은 불안한 고요함이 제 삶에 끼어들게 되었습니다. 저로써는 처음 겪어보는 종류의 느낌이라 이것이 전쟁과 같은 집단적인 재난을 의미하는 직감인지, 아니면 제 삶 만을 포함할 뿐인 그저 개인적인 수준의 직감인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혼란을 겪던 와중에 '로브맨님이라면 이런 문제에 관해서 의견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마음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이런 주제를 유튜브 댓글창과 같은 공간에서 다루기 부담스럽지만 않으시다면 부디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불안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미국의 군사안보전문가들이 한국 전쟁이 후 한반도 전쟁 위협이 지금이 가장 높다고 하지 않습니까. 적지 않은 분들이 표현하지 않지만 같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무슨 일이 터진다고 해도 올 것이 왔다라고 느끼실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일어나기 전까지는 일어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한 순간 순간을 집중하면서, 현재의 평화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시는 게 어떨까요. 오는 대로 받아 들이는 숙연한 마음이 있다면 더 편해지실 겁니다. 모든 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겠습니다.
안되겠다 다음에 키울 디아블로2 캐릭터는 드루이드다... 로브맨님 진짜 지존감사해요 로브맨님 유튜브 영상은 나를 숨쉬게 해줘요 로브맨님 유튜브 영상은 내 삶의 존재 이유예요 로브맨님 유튜브 영상이 이 세상에서 제일 제미있어요 로브맨님 저는 남자고 게이 극혐하지만 로브맨님 진심으로 쩡말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나당 연합국이 고구려,백제를 무너트렸다는데 지금의 역사로 생각하면 위치가 이상합니다 경상도가 이전의 신라 땅인데 가운데 백제도 있었고 쉽지 않았을 터인데 신라는 분명 중국대륙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중국에 한반도 대륙에 지명과 똑같은 곳도 있으니깐요
영상과 관련이 없지만 영성, 그리고 음모론에 대한 탐구의 효용성에 대한 갈등이 있습니다. 만약 내가 타인의 내부상태에 존재하는 의식과 현저하게 다른 지각이나 스토리텔링을 하는 경우 나는 환각이나 망상을 지닌 것이 된다. 그런데 이러한 능동적 추론의 결과가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결정짓는 기준은 외부적이고도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다. 오직 타인과의 소통으로 주어질 뿐이다. 즉 다른 사람들의 평균적인 추론의 결과로부터 얼마나 벗어나 있느냐에 의해서 결정될 뿐이다. 모두가 환각과 망상에 빠져있으면 아무도 환각과 망상에 빠져있지 않은 것이 된다. 혹은 대부분의 사람이 빠져있는 환각과 망상으로부터 우리가 빠져나올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과 자유다. -내면소통 이 글귀를 토대로 보았을 때, 음모론의 순기능은 많은 사람들이 빠져있는 망상과 착각 속에서 벗어나 외부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라봄에 있습니다. 그러나 역정보가 90%라는 말이 있듯이 사실이 아닌 정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음모론의 내용이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여 기존의 외부적, 객관적 사실을 혼동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음모론은 환각과 망상에서 벗어나면서, 또한 형성하는 양가적인 측면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성도 유사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러한 고민을 하게된 것도 음모론을 파게 되면서 생긴 허무주의와 가끔씩 빠지게되는 망상 때문인데요. 영성과 음모론을 탐구하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수 있을까요? 정신건강을 위해 음모론을 파헤치지 말고 현실을 외면해야 할까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영지주의에관해 공부중인데 앞선영상에서 언급하셨던 데미우르고스는 물질세계의신이라면 소피아보다 상위의신인 진정한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신약에서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지칭하신분은 구약의 신인가요 아니면 진정한 아버지인가요 이런 궁금증이 들더군요
우리의 근원은 우주밖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내 안에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구약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그 신은 동일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대부분은 우주의 신에게 지배 당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 처형으로 그리스도가 되는 순간 스스로 근원이자 진정한 우리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양화진 선교사 묘역을 가보면 선교사가 아닌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프리메이슨 묘만 잔뜩 있지요. 메이슨들이 우리나라를 엄청 나게 좋아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이 쓰는 굴자는 한글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쉽게 알수 없는 고대의 역사를 모으는 사람들이니 무엇을 알고 있는것 같네요. 서울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북경. 동쪽에는 동경. 이 있습니다. 둘다 국가의 수도이지요. 동이의 이자는 사람이 활을 들고 있는 큰대자에 활궁으로 동쪽에 활쏘는 민족 이라는 뜻입니다 메이슨의 직각자와 컴파스는 복희여와도를 보시면 복희와 여와가 하나씩 들고 있습니다. 수비학적 창조를 뜻하는 것이겠지요
몽골이 침입해 들어올때 팔만대장경을 만들던 수많은 사람들의 신념과 믿음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아버지의 새어머니가 동생분이 무당이었는데 아버지집의 기운을 자기가 낳은 자식들에게로 오게 한다고 선산에 잠들어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무덤을 파묘를 해놨다고 들었어요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21세기 입니다
치우의 중국 후손이 묘족이고 묘족의 다큐에 관해 보다보면 옷에 자수의 형태로 그들이 어디서 온 민족인지 남겨놓는 특이한 기록방법에 우리는 노란강(황하) 를 건너왔다 라고 된 기록을 보았는데 종합해서 추측 한다면 번성했다 사라진 수메르 문명과 치우의 기원이 같다고 볼 수도 있을까요? 가설이지만요
정한수를 떠놓고 새벽별 금성 =루시퍼 을 보며 빌었던 우리네 조상님들... 루시퍼는 어떤 막강한 새력에게 진 어떤 강한 힘을 지닌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루시퍼가 살던 지하의 굉 ,감옥에서 이제 그가 나오나 봅니다.. 시작하는 달과 끝나는 태양이 만날때 우리는 축제를 시작하고 구 고통의 시간에서 벗어나 다시 처움으로 돌아가는 궁극의 찬란한 시대를 맞이 하게 되는 2025년의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
글로벌엘리트의 계획은 연례 WEF 다보스포럼에서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침투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가능성이 지극히 희박하지만, 굳이 그 일원이 되신다고 해도 결국 그것을 동조하는 꼭두각시가 될 뿐입니다. 정치인이 된다는 것은 정말 보통 사람을 넘어선 끔찍한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진실하고 좋은 사람은 그 바닥에서 튕겨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robeman왜 굳이 인간성을 포기하면서까지 몇몇 이들은 정치인이 되는 걸까요? 그만큼 권력욕이 강해서 그런걸까요? 저로선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아 그저 막연히 추측만 해볼 수 있을 뿐인데, 로브맨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왜 그런 인간들이 양성 되는지, 근원적인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하네요…
많은 카발라학자들이 지적하듯이 성경을 이해하시기 위해 보시는 것이 아니라면 흑마법이나 신비주의에 심취해서 본질을 벗어나게 됩니다. 왜 이것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그 목적을 한번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카발라는 국내 서적은 제대로 된 책이 없습니다. Daniel C. Matt 의 Zohar 를 보십시요.
히브리어, 아람어 ABBA 뿐만이 아니라, 아빠 엄마는 거의 세계만국공통어입니다. 한반도 고대문자인 가림토문자의 경우 히브리문자와 형태의 유사성을 보입니다. 한국어의 경우 히브리어보다는 고대 수메르어나 인도 드라비다족어 타밀어와 기본 어휘와 단어가 같은 것이 아주 많습니다.
태몽은 보통 다른 나라의 샤먼들만이 꾸고 마을 사람들에게 내용을 전해준다고 합니다. 반면 우리 한민족은 대부분 태몽을 꿉니다. 무당이 혈통 중심인듯 신기도 그렇기에 한민족은 무언가와 연관이 큰 것 같습니다. 신난다= 신이 드나든다. 신기하다 = 신기가 느껴진다. 신명나다 = 신명이 나오다. 돌아가시다 = 우리가 온 곳. 즉, 자미원으로 돌아가다.
고조선이란 어원에 대해- 고조선이란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고려시대 편찬된 삼국유사 입니다. 고려시대 사람이 당연히 후대의 이씨 조선의 존재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럼 고조선이란 단어는 어떻게 고려 시대에 등장했는가 하면, 삼국유사를 편찬한 일연이 같은 조선 중 단군조선과 위만조선을 시대상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었어요.
![[#23웃음페스타] 패왕별희의 배경🎭 삼국지 이전 중국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 항우와 유방의 초한지 총정리.zip #벌거벗은세계사 #디글](http://i.ytimg.com/vi/fcS8BafmE18/mqdefault.jpg)
![[#23웃음페스타] 패왕별희의 배경🎭 삼국지 이전 중국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 항우와 유방의 초한지 총정리.zip #벌거벗은세계사 #디글](/img/tr.png)
주제에 대한 생각과 고민들 그리고 여러가지 일로 이번 영상은 좀 늦어졌습니다. 한반도 자체가 워낙 미스터리이다보니 생뚱맞은 이야기처럼 들릴 것 같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 늦은 밤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문이 조금씩 풀리네요
서울과 이스라엘에서 말하는 사울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란 생각에 조금 무섭네요
신비의 한반도
어쩌면 이태원참사는인신공양일수도 있겠네요 천공이라는 대통령의 멘토도 이태원에서 죽은 사람들을 보고 희생제물(세크리파이스)라고 하는걸 보면
궁금한게있는데답해줄수있을지요,
1.지금의 루시페리안들은 한반도에서 뭘할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2.드루이드가 한반도에도 있었다면 그건 지금의 샤머니즘과는 연관이 없는건가요?
3.아사달 연대기라고 한창 여러논란으로 시끄러웠던 작품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한국의 고대사회를 다루면서 고대주술같은걸 재현하는게 있었는데 작가가 꽤 오컬트지식이 있는사람인가보네요.
아무리봐도 국내 미스터리 관련 탐구자 중엔 독보적인 깊이 입니다. 영상이 너무 맛있어요. 깊고 재밌고 유익합니다.
고등시절 서라벌이 서울의 어원이라 배웠습니다. 서울이라 명명한 곳이 미군정이었단걸 가르쳐주진 않았는데 .. 625가 전세계 시민들을 불러와 거대한 제사였다는 설도 들었었는데 그 제사가 드루이드를 위한 제사였군요.
거대한 인신제사, 세월호 사건, 아침에 고요한 나라 세력들은 우리가 영원히 께어나지 못하게 계속 수면제를 투여하는것 같아요.
기다렸습니다 언제나 정말 감사합니다 로브맨님의 앞날에 항상 기쁨만 있길 바랍니다
모든 이들에게 그 기쁨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헐...치우천왕이 엔키두와 연결되다니 수메르가 한민족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엔키두가 나올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두려워 할필요 없어요
역사가 반복 된다면 더욱 그렇구요. 저들은
역사의 흐름을 쥐고 싶어해요.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이땅은 축복받은 곳이며 수려한 영혼이 재탄생 하는 곳 입니다. 여러분들은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태어난 곳입니다. 혼란스러워 하지마시고
여러분 자기자신을 믿으세요. 하실일을 분명찾으실 겁니다. 😊
항시 무해무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삶의 여행 이 되시길 기원하며 기도드립니다.
로브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
못하는거 빼고 다잘하는 우리 박상민형님❤ 감사합니다
일할때 전편을 틀어놓고 들으면서 일합니다.
감사합니다
레고에 블랙락이? 이거 뭔가가 있네요 확실히 한반도는 글로벌 세력이 관할하고있는게. 맞는듯
어떻게!!!! 너무 좋아서 눈물남!!!
눈물까지는 안되겠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robeman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드디어 ㅎㅎ 기다렸습니다
한반도가 소도지역이라는 말이 예전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그래서 그런가 나중에 있을 전지구적 재앙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땅이라고 하더군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2023년부터 사용되고 있는 서울시 새 브랜드 SEOUL MY SOUL 처음엔 그냥 발음 맞춰서 만든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여기도 뭔가 숨겨진 의미가 있는듯....
레고랜드 생각하면 화가 치솟네요 도대체 뭐가 공개되면 안됐던건지 하필 레고랜드... 레고땅 무슨 놀릴려고 지은듯한 느낌을 너무 받네요
@@Qwer16789aa 심지어 외국에 빚져가면서 레고랜드를 지었죠,,,ㅂㄷㅂㄷ 매국노들이 많습니다 검머들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한국인들이 유달리 신끼가 강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 주제랑 연관있을련지요?
세계에서 인구수당 샤먼이 제일 많다고 하네요. 100만명입니다. 물론 대부분이 지박령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연예인 가수들과 무속인들의 괘가 완벽히 일치한다고 합니다. 연예인들도 사실 신기로 춤을추는 무속인과 같다고 볼수 있지요. 한국의 가수들이 세계를 점령하는 ㅎㅎ
@@sunshine-tz2cm 지금에서야 무당이 낮아보이지만, 과거엔 높은 계층이라죠... 카스트제도를 보면 어느 위치인지..
강원도 중도 지형을 살펴보니 세개의 물줄기 사이에 섬의 모양새가 마치 은하수처럼 보여요.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전시안 모양 있잖아요. 은하수의 골든과 실버가 만나서 눈처럼 보이는 형상인데 딱 그런 느낌의 지형이라 묘하네요. 충분히 제례의식을 치를 만한 형세로 보여요.
오오 드디어!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브맨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아멘
고려가요 서경별곡에도 (서경이 셔울히 마르는) 표현을 보면 수도를 서울이라고 불렸던것 같습니다. 경주 최씨 소벌도리나 진주 소씨를 보면 모두 쇠의 음차로 성씨를 지었으니 서라벌-서불-서울이 된듯 하지만 뜻이 쇠나라벌 인지 새나라벌 인지가 궁금합니다.
중도유적은 유물이라도 수거해서 보존하는지 궁금합니다. 글자나 그림이라도 있으면 대단할텐데...
조선시대 수서령과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거의 다 사라진게 아쉽습니다. 남당유고에 백제서기나 화랑세기가 있지만 감시를 피해 조금씩 옮겨적고 개인의 첨삭도 감안해야하니 신빙성은 의심 받습니다.
말씀처럼 빗살무늬 토기와 고인돌 분포가 켈트와 한반도까지 오는걸 보면 의외로 고대에 교류가 많았다는걸 짐작합니다.
나라를 세울?
또는 쇠로된 울타리를 가진 성?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저도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관은 상당 부분 의도를 가지고 왜곡되어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왜곡의 주체는 아마 비슷하게 생각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카니예웨스트의 그동안의 발언들(딥스테이트 유대자본 등에 관해 본인 콘서트에서 했던 연설 내용 관련) 한 번 다뤄주세요. 최근 미국의 디디(퍼프데디)게이트와 함께 관련지어 해설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 대선과 맞물려 제2의 핏자게이트 급 사건인 것 같아요. 더불어 트럼프와 그 가족들의 이스라엘 유대계 유착관계 및 최근 중동 확전과 제3성전 건립 계획 등 이 모든게 모두 엮여진 커다란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피디디는 더 파볼 것도 없는 있는 그대로의 사건입니다. 이미 유대인이 피의 제사편이 있으니 참조해주시면 어떨까요?
기다렸다구욧!!!!!!!!!!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로브맨님 "유로파 마지막 전투" 라는 다큐 아세요?
2차세계대전-추축국에대한 내용인데 평범한 다큐는 아닌거
같아서 한번쯤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나중에 찾아보겠습니다.
로브맨형아~
보고싶었잖아❤
행님
영국 여왕, 왕실이 안동에 환장하는거랑
신라 시대 화랑들이 얼굴에 하얗게 분칠하는것
보스니아에서 고대피라미드가 발견되었는데 거기 또 이정표에 뜬금없이 안동이 적혀있는거
이것들이 이번 내용과 다 연관이 있는걸까요??
영국은 한반도 드루이드의 기원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안동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있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ㅎ
@@격대돌타제스대마밭
@@격대돌타제스종가집
@@격대돌타제스 ?????? 아니에요
기다렸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로브맨님. 동영상을 다 보구나니 예수회의 임진왜란설이 자꾸 생각납니다.
다른 채널에서 한국은 그들의 실험장이고 그들의 자본이 많이 투자되고 '캐시카우' 역활을 하기때문에 전쟁등으로 파괴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합니다. 다만 그들 자본이 대규모로 빠져 나갈때는 주의 해야 한다고....
실험장은 맞습니다. 그런데 자본을 넘어서는 결정이 더 상위 주체자입니다.
@@robeman한국은 그럼 쓰고 버려지는 건가요? 아님 무언가 동요가 일어나나요?
스피카누님 보시는군요
자본을 넘어서는 상위주체자가 무엇 어떤존재인가요@@robeman
@@july-cs9rv로브맨님 영상 중 루시페리안 편과 시간여행1편, 게이트웨이편 보시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은밀한 회사원(inside job)"이란 애니가 있는데 거기서 블랙로브를 입고 딥스테이트를 조종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시즌2 마지막화에 그들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사를 보니 르네 지라르가 얘기한 희생양 메커니즘이 생각납니다. 대한민국이 자살률이 높고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것도 이런 희생양 메커니즘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영상 기다렸어요!!!!
존경합니다 ❤ 빛의전사들 채널 이후로 심도있는 유튭 콘텐츠는 로브맨 형님 뿐입니다.
빛의전사들... 어마어마하죠.. 소리치는거 빼곤..
👍
로브맨형 언젠가 밥 한번 먹어요.
여러 핑계를 대시겠지만 만나게 될 겁니다.
자신감 무엇ㅋㅋ😂
저도 밥좀 사주세요.
암살?
레고랜드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전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아무도 모르게 사라진 유물들 그리고 레고랜드로 반드시 역사를 지워버려야만 했었던 그들이 범인이겠지요??
쎄울의 뜻이 이런 뜻이었다니.
놀랍도다.
어떤이는 단군이 아눈나키의 후손이나 관계가 있다라고 주장하는데 왠지 설득력도 있고.
과거의 장인은 도대체 어떤 존재였을까?
저는 네피림이 떠오른데요
@@mini01-n6i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신의 제사터 세울
글로벌 세력들이 모든 역사에 진실을 감추고 있겠죠~서울은 기운이 쇠해져서 더이상 사람이 살기 힘든 지역입니다.
방송보고나니 서울 홍보문구로 I seoul you. 라고 한게 예사롭지 않게 보입니다. 그때는 엉터리 영어라고 논란이 많았는데 한국인과 외국인이 동상이몽의 뜻으로 seoul이라는 말을 쓰는건가 합니다.
파묘 영화에서도 오니를 정령이라고 말하는 대사가 짧게 나오죠
K팝, k무비 , 이제는 문학까지
서울을 죽이려는건지 살리려는건지
로브맨 님 기다렸어요😂😂
0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들었나 했네
유리가 액체라는 사실을 아는데 아주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모든 사실을 아는데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할 수 있겠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감추려는자와 본질을 보고싶이 하는 자들로 놔뉘니까요
도끼도 최초로 발명되기까지 무수한 시간이 걸렸다죠
심지어 손씻는것도 정착하기까지 100년이 넘게 걸렸다죠 그간단한 손씻기도 의사들사이의 권력다툼으로 100년넘게 지연되다 나이팅게일이 전쟁중 간호학으로 들고와서 겨우 정착 됐다고 합디다. 여튼 인류는 모가지에 칼이 들어와야 정신차리는 DNA가 있나봅니다.
조선부터 역사 삭제 되면서 왔는데 역사를 찾을 생각은 안하고 덮기에 급급한 주류 사학자들.... 답이 없음
고려사도.. 100권은 어디에?
로브맨님 근래에 급격히 남북 관계가 달아오르는 듯 보여집니다. 저는 코로나 이후로 한국인들의 불안 척도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점에서 '근시일 내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겠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제부터 폭풍전야와 같은 불안한 고요함이 제 삶에 끼어들게 되었습니다. 저로써는 처음 겪어보는 종류의 느낌이라 이것이 전쟁과 같은 집단적인 재난을 의미하는 직감인지, 아니면 제 삶 만을 포함할 뿐인 그저 개인적인 수준의 직감인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혼란을 겪던 와중에 '로브맨님이라면 이런 문제에 관해서 의견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마음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이런 주제를 유튜브 댓글창과 같은 공간에서 다루기 부담스럽지만 않으시다면 부디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불안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미국의 군사안보전문가들이 한국 전쟁이 후 한반도 전쟁 위협이 지금이 가장 높다고 하지 않습니까. 적지 않은 분들이 표현하지 않지만 같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무슨 일이 터진다고 해도 올 것이 왔다라고 느끼실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일어나기 전까지는 일어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한 순간 순간을 집중하면서, 현재의 평화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시는 게 어떨까요. 오는 대로 받아 들이는 숙연한 마음이 있다면 더 편해지실 겁니다. 모든 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겠습니다.
저는 전혀 불안하지 않네요 전쟁이 일어날 것 같지도 않구요
다소 포괄적인 질문에도 진심이 담긴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모든 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겠습니다.
문득.. 넷플릭스의 한국판 좀비영화 킹덤이 떠올랐어요. 좀비의 발생폭발지역이 하필이면 경상도 지역.
중국의 만리장성은 조선의 무엇을 두려워햇고 조선의 왕은 무엇을 숨기려햇을까... ㅎㅎㅎ
킹덤의 감독은 무언가를 알고 있는듯 합니다. ㅎ 「좀비=치우=오니」
만리장성은 고구려 것. 이라는 기사잇어요
아 추가 해야하는 정보있습니다.
고대 일본의 야마토 를 최초로 세운 나라는 가야 김수로왕의 딸인 히미코천황 입니다.
아시아 최초 여왕 타이틀도 갖고 있죠
브맨이 행님 보고싶었습니다
안되겠다 다음에 키울 디아블로2 캐릭터는 드루이드다... 로브맨님 진짜 지존감사해요 로브맨님 유튜브 영상은 나를 숨쉬게 해줘요 로브맨님 유튜브 영상은 내 삶의 존재 이유예요 로브맨님 유튜브 영상이 이 세상에서 제일 제미있어요 로브맨님 저는 남자고 게이 극혐하지만 로브맨님 진심으로 쩡말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본인에 삶에 집중하셔야지 유튜브 영상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저도 게ㅇ는 좀 어렵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참 복잡하네요 그래도 항상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나당 연합국이 고구려,백제를
무너트렸다는데 지금의 역사로 생각하면 위치가 이상합니다 경상도가 이전의 신라 땅인데 가운데 백제도 있었고 쉽지 않았을 터인데 신라는 분명 중국대륙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중국에 한반도 대륙에 지명과 똑같은
곳도 있으니깐요
기분탓일수도 있지만...경상도 억양 가만히 들어보면 왠지 중국어 억양같고, 전라도 억양은 일본어 비슷하고...
@@sunshine-tz2cm진짜요 그 사투리는 도대체 어디서 파생 된 걸 까요
@@sunshine-tz2cm워따 워메 징한것 전라도 사투리=중국
초고대한국=아시아대륙땅 =신라
(신라 고구려 백제 천문관측 기록이 모두 대륙에서 나타남)
추가로 넣자면 고분도 한반도서 발견되는 고분들이 중국 대륙에서 발견된다는 것이죠 중국은 이것을 자기들의
역사라고 우기는 것이구요
한반도 전쟁, 극과극의 격돌로 뭐가 탄생할까요? 저는 아브락삭스가 한반도에서 나올 수 도있다고 봅니다. 로브맨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으로 어려운 질문입니다.그런 이야기가 있지요. 아브락사스때문에 파괴가 같이 옵니다.
@@격대돌타제스산과악 동시에 가짐 공산당 출신이엇던 박정희처럼
레고랜드때문에 화가 많이 나셧나보네요 안쓰시던 욕을ㅋㅋㅋ😅😅
적절한 표현이 이것 말고는 없더군요. 듣기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robeman 아닙니다 재밋엇습니다ㅋㅋㅋㅋㅋ
영상과 관련이 없지만 영성, 그리고 음모론에 대한 탐구의 효용성에 대한 갈등이 있습니다.
만약 내가 타인의 내부상태에 존재하는 의식과 현저하게 다른 지각이나 스토리텔링을 하는 경우 나는 환각이나 망상을 지닌 것이 된다. 그런데 이러한 능동적 추론의 결과가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결정짓는 기준은 외부적이고도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다. 오직 타인과의 소통으로 주어질 뿐이다. 즉 다른 사람들의 평균적인 추론의 결과로부터 얼마나 벗어나 있느냐에 의해서 결정될 뿐이다. 모두가 환각과 망상에 빠져있으면 아무도 환각과 망상에 빠져있지 않은 것이 된다. 혹은 대부분의 사람이 빠져있는 환각과 망상으로부터 우리가 빠져나올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과 자유다. -내면소통
이 글귀를 토대로 보았을 때, 음모론의 순기능은 많은 사람들이 빠져있는 망상과 착각 속에서 벗어나 외부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라봄에 있습니다. 그러나 역정보가 90%라는 말이 있듯이 사실이 아닌 정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음모론의 내용이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여 기존의 외부적, 객관적 사실을 혼동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음모론은 환각과 망상에서 벗어나면서, 또한 형성하는 양가적인 측면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성도 유사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러한 고민을 하게된 것도 음모론을 파게 되면서 생긴 허무주의와 가끔씩 빠지게되는 망상 때문인데요. 영성과 음모론을 탐구하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수 있을까요? 정신건강을 위해 음모론을 파헤치지 말고 현실을 외면해야 할까요?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다가 1:20 나즈막히 뷰ㅓㅇ신같은 레고랜드 에서 빵터짐 ㅋㅋ
로브맨님은 한국인이 구약에 나오는 노아의 자손 셈, 함, 야벳 중에서 셈 계통의 욕단 후손에 속한다고 보시나요?
유대율법이 전승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을 유대인과 연결짓는 것은 무리가 많습니다. 혹은 현대한국인과 무관한 고대제사장이 한반도에 존재했다고 봐야겠지요.
어디서 봤는데 유쪽도 무궁화가 국화라고 하던...
윧ㅐ인과 카잘리안은 구별을 해야..
라엘이 건국일과 한국이 유사?
영상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영지주의에관해 공부중인데 앞선영상에서 언급하셨던 데미우르고스는 물질세계의신이라면 소피아보다 상위의신인 진정한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신약에서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지칭하신분은 구약의 신인가요 아니면 진정한 아버지인가요 이런 궁금증이 들더군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버지는 모나드입니다.
우리의 근원은 우주밖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내 안에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구약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그 신은 동일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대부분은 우주의 신에게 지배 당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 처형으로 그리스도가 되는 순간 스스로 근원이자 진정한 우리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robeman 감사합니다 아직공부가 많이 부족하지만 이해가되어가는것같습니다!
아이온 깨닫지못한자는 정해진 운명대로 산다 npc 흰신
이는 물질계인 우리가 죽어봐야 아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양화진 선교사 묘역을 가보면 선교사가 아닌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프리메이슨 묘만 잔뜩 있지요. 메이슨들이 우리나라를 엄청 나게 좋아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이 쓰는 굴자는 한글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쉽게 알수 없는 고대의 역사를 모으는 사람들이니 무엇을 알고 있는것 같네요.
서울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북경. 동쪽에는 동경.
이 있습니다. 둘다 국가의 수도이지요.
동이의 이자는 사람이 활을 들고 있는 큰대자에 활궁으로 동쪽에 활쏘는 민족 이라는 뜻입니다
메이슨의 직각자와 컴파스는 복희여와도를 보시면 복희와 여와가 하나씩 들고 있습니다.
수비학적 창조를 뜻하는 것이겠지요
과거에 동쪽에 큰 활쏘는 사람들이라는 해석이 있었는데 주나라 갑골문 분석을 큰 활은 오히려 字에 가깝고, 보면 夷의 용도가 이질적인 혹은 이방인이라는군요. 시대에 따라 조금씩 의미가 달라집니다.
뱀인간들 ㄷㄷ
다른 의미로는 큰대자는 거대한 사람... 위쪽변은 갓을 쓴 모양.
조선어학회 ㅡ 로크팰러재단 지원함
@@아드레노크롬 구한말에 정동구락부가 메이슨 클럽으로 정동클럽. 현재의 서울클럽 이며 한양랏지 입니다
몽골이 침입해 들어올때 팔만대장경을 만들던 수많은 사람들의 신념과 믿음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아버지의 새어머니가 동생분이 무당이었는데 아버지집의 기운을 자기가 낳은 자식들에게로 오게 한다고 선산에 잠들어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무덤을 파묘를 해놨다고 들었어요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21세기 입니다
치우의 중국 후손이 묘족이고 묘족의 다큐에 관해 보다보면 옷에 자수의 형태로 그들이 어디서 온 민족인지 남겨놓는 특이한 기록방법에 우리는 노란강(황하) 를 건너왔다 라고 된 기록을 보았는데 종합해서 추측 한다면 번성했다 사라진 수메르 문명과 치우의 기원이 같다고 볼 수도 있을까요? 가설이지만요
중국, 동남아 묘족이 치우를 숭상한다고 하는데 사마천의 기록대로 아마도 치우는 사람이 아닐 겁니다. 지배했다고 봐야겠지요. 수메르도 드루이드처럼 사료가 많이 사라져서 고대문명은 상상력이 굉장히 많이 요구되다 보니 우리가 오류를 많이 발생시키지요.
@@robeman실체가 없는 영체인지 실존했던 생명체인지 알 방도가 없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경계를 두고 찾아봐야할지 항상 헷갈리네요 바쁘실텐데 최대한 질문은 삼가겠습니다 준비하시는거 응원하면서 인내심갖고 천천히 따라가보겠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로브맨님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제가 우연히 어떤 사이트에서 재미삼아 영적 테스트 같은 것을 봤는데, 제 상위 자아가 '이중 레드 드래곤' 이라고 나왔는데 혹시 알고 계신 것이 있다면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로브맨님 다음 영상 주제는 뭔가요?
다음 주제는 미국대선과 동아시아전쟁위기 상황, CE5 드라고 렙틸리언이 될 것 같습니다.
3일의 암흑이 곧 오면서 의식 수준에 따라 차원이동 의식상승을 이룬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려운 내용이네요. 정설은 아닙니다만, 24-25년 태양풍의 영향으로 3차원에서 5차원 밀도차원으로 이동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암흑이라는 것이 그시기를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차원의 데이터가 연결되는 것을 말하는데 그 이유가 양자역학때문입니다.
@@robeman네 이것도 자세히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망상으로는 이것이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휴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ㅎㅎㅎ
@@robeman11월 안으로 온다는 말이 많습니다 허허
전에 드루이드 관한 다른 영상 있지 않았나요? 찾으려니 없네용
시즌4 리셋 타임라인, CBDC와 블러드문 편에 나옵니다.
어떤이들은 돈으로 흘러간다고 하지만 고위 프리메이슨 개인sns 보면 하나의 신념이 있더라구요 세상 돈의 거의 대부분을 가졌는데 돈에 집착하는건 말이 좀 안되겠죠? 그들은 이미 트럼프 점찍은거 같던데요... 아참 동방박사3인에 대한 분석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베놈 보셨나요 브맨이형.. 외계인,포탈,51구역,로즈웰 티셔츠,선전포고? 등등 많이나오네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못봤습니다. 아는내용이 나오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것은 연결되어 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대박
ILLIT라는 아이돌이 있던데 Lilit에서 따왔다고 해도 무방하겠죠?
그럼 서울은 지옥이란 단어와 연관이 있고 조선이란 단어가 새벽여명, 샛별이란 의미라면 조선 = 루시퍼. 이렇게 되나요? ㅡ.ㅡㅋ 이거야 원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루시퍼의 지옥이란 무시무시한 결과가 나와버리네요. 맘에 안드는 결과인데... 아닐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정한수를 떠놓고 새벽별 금성 =루시퍼 을 보며 빌었던 우리네 조상님들...
루시퍼는 어떤 막강한 새력에게 진 어떤 강한 힘을 지닌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루시퍼가 살던 지하의 굉 ,감옥에서 이제 그가 나오나 봅니다..
시작하는 달과 끝나는 태양이 만날때
우리는 축제를 시작하고 구 고통의 시간에서 벗어나 다시 처움으로 돌아가는 궁극의 찬란한 시대를 맞이 하게 되는 2025년의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
그럼 이스라엘이 미카엘?
보헤미안그루브의 의식과도 뭔가 연관이 있는듯 한 느낌이 강하게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일맥상통 합니다.
이번 영상의 주제는 드라코 렙틸리언인 줄 알았는데 이전에 언급하신 지옥의 음부군요.
드라코 렙틸리언은 다음 영상의 주제로 연기되었다고 보면 될까요?
시즌 5가 길어져서 파트2로 분리되는데, 다음에 또 추가가 될지 모르지만, 파트1이 CE5 드라코 렙틸리언이 되겠네요.
로브맨님 이번 영상과는 딱히 관련이 없고 저번에 빙의에 관해 다루셨던 것과 관련한 질문인데 이런 마귀들림이나 빙의현상은 원한이나 피해의식 같은 감정과 연관이 깊을까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무속강국인 이유도 이런 한과 관련된 정서 때문일까요??
한반도는 최근에 물질적 보상이 있음에도 여전히 고통이 넘치는 땅인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큰 변화가 찾아와야 달라지겠지요.
로브맨님 글로벌리스트들이 무슨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 정치인이되어 그들 조직에 침투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로벌엘리트의 계획은 연례 WEF 다보스포럼에서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침투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가능성이 지극히 희박하지만, 굳이 그 일원이 되신다고 해도 결국 그것을 동조하는 꼭두각시가 될 뿐입니다. 정치인이 된다는 것은 정말 보통 사람을 넘어선 끔찍한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진실하고 좋은 사람은 그 바닥에서 튕겨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robeman 짐캐리가 늘그막에 현타온 모습 자주보이죠
발을 들이는 순간 당신은 퍼펫이자 훗날 제거대상임
@@robeman왜 굳이 인간성을 포기하면서까지 몇몇 이들은 정치인이 되는 걸까요? 그만큼 권력욕이 강해서 그런걸까요? 저로선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아 그저 막연히 추측만 해볼 수 있을 뿐인데, 로브맨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왜 그런 인간들이 양성 되는지, 근원적인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하네요…
카발라와 영지를 깊게 공부해보려 합니다. 책자들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많은 카발라학자들이 지적하듯이 성경을 이해하시기 위해 보시는 것이 아니라면 흑마법이나 신비주의에 심취해서 본질을 벗어나게 됩니다. 왜 이것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그 목적을 한번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카발라는 국내 서적은 제대로 된 책이 없습니다. Daniel C. Matt 의 Zohar 를 보십시요.
@@robeman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의 관점을 벗어나 다양한 관점으로 성경을 보고 싶습니다. 다만 모든 지식에 갈증이 있습니다. 말씀주신 책하고 또 다른 공부할 책들이 있을까요?
혈통 혈통 혈통
아시아에도 내피림이? 일본 이차대전때 거인 기억나네요
3대왕 태종이 이방원 아닌가요? 태종이 이방원을 불렀다는게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서 여쭤봅니다.
태종이 이방원 맞습니다. 제가 잘못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이 착오가 없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말로 아빠는 보통 남성 부모를 지칭할떄 쓰이는데 신기하게도 히브리어에서 "아바" 라는 아빠와 매우 유사한 발음 가진 언어도 남성 부모를 지칭 할때 쓴다고 합니다 이것도 좀 나중에 조사해주실수 있으면 해주실려는 지요
히브리어, 아람어 ABBA 뿐만이 아니라, 아빠 엄마는 거의 세계만국공통어입니다. 한반도 고대문자인 가림토문자의 경우 히브리문자와 형태의 유사성을 보입니다. 한국어의 경우 히브리어보다는 고대 수메르어나 인도 드라비다족어 타밀어와 기본 어휘와 단어가 같은 것이 아주 많습니다.
귀신의 땅에서 일어나는 할로윈~ 요즘 세상이 흉흉한데 올해는 별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역시 지옥이었군
태몽은 보통 다른 나라의 샤먼들만이 꾸고 마을 사람들에게 내용을 전해준다고 합니다.
반면 우리 한민족은 대부분 태몽을 꿉니다. 무당이 혈통 중심인듯 신기도 그렇기에 한민족은 무언가와 연관이 큰 것 같습니다.
신난다= 신이 드나든다.
신기하다 = 신기가 느껴진다.
신명나다 = 신명이 나오다.
돌아가시다 = 우리가 온 곳. 즉, 자미원으로 돌아가다.
홍대선 작가가 인터뷰에서 그렇게 이야기했지요. 실제로는 한민족이 샤먼의 혈통이 아니라 한반도의 땅 자체가 신기가 드는 장소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robeman 혹시 한반도 땅 자체가 신기와 관련된 이유가 어떤 것인가요? 무속인들의 신내림은 혈통 때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white_phobia5298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위치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귀신의 땅이라고 불리고 아무나 살 수 있는 곳이 아니였습니다. 고대 샤먼 혈통은 현재 한국인의 몽골로이드 하플로 유전자그룹과 분리된 5세대 초기인류입니다.
@@robeman 답변 감사합니다. 유독 한국 전래 동화라던지 구전에 귀신과 호랑이와 같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소실된 단지파가 우리나라로와서 단군됫다는 설이 생각남
이스라엘 우리나라 건국년도같고 땅이 갈라져잇고 주변강대국 침략받고 이집트 바벨론 마케도니아 로마 중국몽골일본 단일언어사용
그 장인 ㅡ 임란 그림에 나옴. 4마리.
전쟁에 사용한거 같음.
말씀하신대로 정유재란 사천왜성 전투에 말씀하신 포르투칼 해귀, 타타르 거인이 투입된 기록과 천조장사전별도에 그림이 나오는군요.
세월호 이태원 참사가 인신제사라는 음모론이 생각나네요
제렐드쿠수너 가 적그리스도라는 음모론도요 ㅎ
성경에 세상의것을 멀리하라는 구절이 있지요
붉은악마..라 불리는이유가있었네요
고조선이란 어원에 대해- 고조선이란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고려시대 편찬된 삼국유사 입니다. 고려시대 사람이 당연히 후대의 이씨 조선의 존재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럼 고조선이란 단어는 어떻게 고려 시대에 등장했는가 하면, 삼국유사를 편찬한 일연이 같은 조선 중 단군조선과 위만조선을 시대상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었어요.
좋은 첨언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후대의 역사서는 연대에 따라 기자조선과 위만조선과 구별하기 위해 고조선이라고 명기했습니다. 영상은 고조선이 국호명이 아닌 본래 고대에 사용된 용어가 조선이였다는 내용입니다.
청나라, 청국은 없습니다. 청조라고 대만사전에 나옵니다.
블라바츠키가 2025년엔 영적존재들이 물질세계에 현현한다고 그러는데 무슨의미인가요?
에너지체입니다. 파장공격이 가능하죠. 마법이 도래합니다.
왔다! 저는 쿤달리니를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눈을 감으면 양 좌우의 뱀이 보이고 그 가운데에는 외눈이 하나생겼네요 그래도 공포감은 없어졌습니다.
이집트왕족 고구려고대 머리큰거 선호한이유 송과선 발달
@@lomica 제가 머리가 크긴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쿤달리니가 깨어나면 정수리 주위가 부풀어오르네요
@@트튼즌 트튼즌이 뭔가요? 조금 멀리서 보면 코론존처럼 보여요. 신기...
@@sunshine-tz2cm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오니 = 네피림
100년이면 충분히 유적 파내고도 남을 시간이겠죠?
20-30년이면 발굴이 가능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100년씩이나 임대한 이유가 뭘까요?
ㄲ ㅑ ~~ 로브맨님 방송이 세계 킹왕짱이에욧❤ 힝힝❤
숭배는 안됩니다. 그 마음을 자신에게 집중해 주십시요.
숭배 다메요!!
로브맨님은 아라빌드가 무슨뜻인지 아시나요?
글쎄요. 많이 나오는 이야기인데 정확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추정하자면 아라빌의 세울이라면 셈족어와 연관된 것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다이어트하려고했는데 야식 시켜야겠네요 ..
늦은 밤...야식 먹으며 로브맨 보면 최고지요~ 그래서 뭐 드셨나요? 저는 치킨 어제 먹다 남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