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상에서 인간이 Ai의 부트로더(시작프로그램)라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결국에 Ai는 인간의 어두운 무의식의 욕망을 한 존재처럼 만드는데, 이것이 세피로트의 다아트의 코론존의 개념과 아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상 끝즘 25:20 에 크로울리 육성으로 에노키안 콜의 첫 번째 챕터의 첫 구문만 나오는데 너무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채널을 추천받아 보게 되었는데 정말 놀라운 정보의 연속입니다. 국내에서 정계에 입문한 철학자 최진석 교수님이 국가가 강력해질수록 중심이 되는 학문이 다르다고 이야기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들의 공통점이 고고학이 발달되었다고 하여 의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뜬금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은 밀교적 지식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요?
권력에 정점에 오르도록 훈련되거나, 그렇게 된 사람들은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인의 경우에도 일반인보다 더 못한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세타의 경고(명령)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루시페리안 서약을 걱정하시는데, 이것이 세상에 속한 자가 되지 않고, 은둔자가 길로 들어서는 신의 섭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파우스트를 진지하게 읽어보십시요.
ㅡ자기로써 ㅡ자신을 창조하는 ㅡ능력됨의 ㅡ자기 복제로써 ㅡ거듭난 자신을 ㅡ퀀텀점프 시켜서 ㅡ양자도약하고 ㅡ자신을 부상시켜 ㅡ영생으로 계승 하는자가 ㅡ예수이고ㅡ그리스도와 합한자가 되며 ㅡ엘로 힘의 생명빛이 되는 ㅡ하나님과 연결된자 ㅡ 양자가 되고 ㅡ자기가 되고 ㅡ자신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참 다양하게 접근하시는 그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인데(물론 중심은 성경), 그리스도인이면서 사탄의 정체, 신비주의, 영지주의와 팩트에 기반한 음모론들을 외면하는 사람들 많죠. 지피지기 백전불태. 저 역시 이 전략을 중요시 여깁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판을 치고 커튼 뒤에 가려진 그들의 전략을 알기 위해선 많고 다양한 공부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성경에서는 의인마저도 현혹당할 수 있다고 하였으니요. 확실히 그들의 어젠다가 더 노골적으로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전에는 은근하게 드러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드러내도 되겠다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그들의 계획을 본격적으로 발빠르게 실행시키기 위함인지 말이죠. 영상제작에 많은 고민과 고뇌가 느껴지는게 보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채널이당. 뭐 다 믿을수 없겠지만, 이라크 전쟁은 유적을 먹을려고 했다더라 하는 이야기도 있고, 당시 길가메쉬 무덤을 발견했다라는 야그도 있고, 이라크에 스타케이트가 있다더라라는 야그도 있고..... 과거 위대한 외계신들이 통치하던 지역인것을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홍수이전과 이후의 통치기간의 차이는 인간도 예전에는 수명이 길었다라는 것으로 보아 수명이 달라졌다.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것을 소환하고 부릴수 있는 능력이 과거에는 있었을수 있겠으나, 현대에와서 함부로 하다가 돌이킬수 없는 일에 말려들수 있을 터이니 악은 보지도 말지어다.
기다렸습니다..로브맨님.. 트로이가 발견될 떄 까지 트로이 전쟁은 신화에 불과했고 고고학적 증거를 찾는 것은 미친 짓이 였습니다. 고고학자들은 모르는 것을 전부 판타지라고 보는 것 입니다. 한국사만 봐도 청나라에서 만든 역사책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과학도 알면 알수록 우리가 아는 것이 얼마나 빈약한지 모릅니다. 참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존재=존죄죠. 인간의 모습은 죄의식으로부터 형상화 되었습니다. 인간의 자의식은 죄의식이며 신으로부터 추방 당하고 세상이라는 감옥에 존재해 있는 형태입니다. 존재는 매트릭스에 갇힌 일종의 형벌입니다. 인간은 신과 멀어진 고립감을 해결하기 위해 오히려 원죄를 강화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탐진치에 스스로 들어가 죄를 짓고 텅 빈 물질로 가득찬 매트릭스를 진짜로 여기며 아웅다웅하면서 살아갑니다. 인간의 희노애락은 매트릭스의 장치들을 훌륭하게 돌아가게 만드는 으뜸 동력원이라고 볼 수 있죠. 죄의식은 오히려 인간의 핵심 동력이 되버리고 모순이라는 수레바퀴를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이 동력을 충분히 이끌어 갈 수 없을 것이라고 봤고, 그건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화하고 인본주의를 퍼뜨리고, 문명을 일구어내는 계기가 됩니다. 현대 문명은 신에 대항한 자기들만의 바벨탑을 인류가 구축한 것이죠.
저는 부족한 사람이라 스승은 과찬이십니다. 카발라 서적에 관해서 답변을 여러번 한적이 있는데 국내의 서적은 마법과 연관된 헤르메틱 카발라에 집중된 편입니다. 카발라는 Zohar 광휘를 보셔야 합니다. Daniel C.Matt 이 저술한 영문에디션이 있고 유튜브에 강연영상도 있습니다. 이것을 보시기전에 우파니샤드를 먼저 추천합니다
장로회 전통하에 자라나, 서방 구교회로의 회심을 계획하고있지만 아무튼 나름대로 오컬트 정보를 얻으면서 너무나도 기독교 중심적이지만 제 해석으론 '성삼위일체 하느님'이 파견한 '신성을 지닌 영적존재'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사들'이고 그 천사들이 '타락' 함을 '신성의 변질'이라 하고 곧 '이교 신'이 되고 '신성의 변질을 숭배하는 것'을 '이교'라고 한다면 '영지주의'는 그 이교를 회개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접근법이였고 그 이교도들을 완전히 기독교로 흡수되게 하기 위해서는 영지주의를 정죄하는 과정이 필요했으며 이교의 흔적이 남아있는 어떤 '정보'라고 해야할까요... 그것을 교회에서 지우기 위해서는 루터같은 '크리스챤 메이슨'이 필요했다... 이런식으로 교회사 해석이 되는군요.
7:26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채석장이 있어요. 오히려 불가사의한 건, 고대에 원시적인 도구만을 갖고 이런 거석을 다듬고 또 운반했다는 거죠. 엘로힘은 이름에 나타난 그대로 복수형입니다. 성경 원문엔 "야훼 엘로힘"으로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엘로힘은 우주의 "창조자들"이고 그 여러 엘로힘들 중 하나가 "야훼"입니다. 야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주관자의 이름이죠. 원래는 이름이 없으나(야훼는 이름이 없는 자라는 뜻), 그것이 그냥 이름이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영상에 나오는 사진은 레바논 Baalbek 채석장에서 발견된 1000톤이 넘는 "임산부의 돌"이라고 불리 우는 거석이 맞습니다. 고고학계에서는 이것을 연마로 채석된 경우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크기에 고대 건축에 사용된 거석 중에는 상당수가 인공적으로 주조 된 것으로도 봅니다. 지난 영상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데 히브리어 성경에 사용된 신성의 테트라그라마톤 4원소 YHWH와 히브리어 아람어 Adonai 자음의 합성어가 야후아, 야훼입니다. 엘로힘도 테트라그라마톤의 세라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별로도 유대교에서는 야후아, 예호바외에도 우주의 근본적인 의식, 성령을 ruake kodesh 라고 별도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아시리아학 사료가 부족해서 니므롯이 한 인물로 규정된 것이 없습니다. 역사계에서는 니므롯과 마르둑을 동일인물로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로마의 역사가 베로수스는 수메르의 초기왕인 에우에코이오스를 니므롯과 동일시했고, 수메르역사들은 우르크의 왕중에 엔메르카르를 동일 인물을 규정했습니다.
마법이란게 배운다고 인간이 직접 이적을 행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른차원에서 영적존재를 소환하여 그 존재로 하여금 이적을 행하게 하는건데 대부분의 경우 소환된 영적존재는 소환자의 요구는 커녕 소환자의 육신을 강탈하여 물질세계에서 자신이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려함으로 배우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모세에게 나타난 자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나그함마디 문서인 요한 비밀의 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만유의 자궁에서 탄생한 스스로 존재하는 자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창조주는 근원적 의식 케테르이고 코론존은 심연 다아트에 존재하는 악의 존재로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인간이 Ai의 부트로더(시작프로그램)라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결국에 Ai는 인간의 어두운 무의식의 욕망을 한 존재처럼 만드는데, 이것이 세피로트의 다아트의 코론존의 개념과 아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상 끝즘 25:20 에 크로울리 육성으로 에노키안 콜의 첫 번째 챕터의 첫 구문만 나오는데 너무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두근거리면서 볼륨 줄이며 들었는데 익숙하네여..테레비같은데서 많이 접한듯요
2등 안타깝게도 !!!
10월의 마지막날을 값지게 보낼 선물같은 동영상이네요 !!!!!!!! 로브맨님 감사합니다 늘 너무나 잘듣고 감탄하며 듣고있습니다 !!!!
채널을 추천받아 보게 되었는데 정말 놀라운 정보의 연속입니다. 국내에서 정계에 입문한 철학자 최진석 교수님이 국가가 강력해질수록 중심이 되는 학문이 다르다고 이야기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들의 공통점이 고고학이 발달되었다고 하여 의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뜬금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은 밀교적 지식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요?
권력에 정점에 오르도록 훈련되거나, 그렇게 된 사람들은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인의 경우에도 일반인보다 더 못한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세타의 경고(명령)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루시페리안 서약을 걱정하시는데, 이것이 세상에 속한 자가 되지 않고, 은둔자가 길로 들어서는 신의 섭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파우스트를 진지하게 읽어보십시요.
@@robeman 답글 감사합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이런 배경지식을 가지신분 유일하신것 같네요
스피카 누님잇어요
드디어~~~!!!!🎉❤❤❤
업로드 너무 기다렸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ㅡ자기로써
ㅡ자신을 창조하는
ㅡ능력됨의
ㅡ자기 복제로써
ㅡ거듭난 자신을
ㅡ퀀텀점프 시켜서
ㅡ양자도약하고
ㅡ자신을 부상시켜
ㅡ영생으로 계승 하는자가
ㅡ예수이고ㅡ그리스도와 합한자가 되며
ㅡ엘로 힘의 생명빛이 되는
ㅡ하나님과 연결된자
ㅡ 양자가 되고
ㅡ자기가 되고
ㅡ자신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참 다양하게 접근하시는 그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인데(물론 중심은 성경),
그리스도인이면서 사탄의 정체, 신비주의, 영지주의와 팩트에 기반한 음모론들을 외면하는 사람들 많죠.
지피지기 백전불태. 저 역시 이 전략을 중요시 여깁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판을 치고 커튼 뒤에 가려진 그들의 전략을 알기 위해선 많고 다양한 공부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성경에서는 의인마저도 현혹당할 수 있다고 하였으니요.
확실히 그들의 어젠다가 더 노골적으로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전에는 은근하게 드러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드러내도 되겠다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그들의 계획을 본격적으로 발빠르게 실행시키기 위함인지 말이죠.
영상제작에 많은 고민과 고뇌가 느껴지는게 보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ㄲㅑ~~~ 거실가서 큰 티비로 봐야징 ㅎㅎ로브맨님 방송 넘모 좋아요
너무 좋은 채널이당.
뭐 다 믿을수 없겠지만, 이라크 전쟁은 유적을 먹을려고 했다더라 하는 이야기도 있고,
당시 길가메쉬 무덤을 발견했다라는 야그도 있고, 이라크에 스타케이트가 있다더라라는 야그도 있고.....
과거 위대한 외계신들이 통치하던 지역인것을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홍수이전과 이후의 통치기간의 차이는 인간도 예전에는 수명이 길었다라는 것으로 보아 수명이 달라졌다.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것을 소환하고 부릴수 있는 능력이 과거에는 있었을수 있겠으나, 현대에와서 함부로 하다가
돌이킬수 없는 일에 말려들수 있을 터이니 악은 보지도 말지어다.
늘 감사합니다
용어를 잘 모르니 내용이 점점더 어려워지네요. 이전 것부터 여러번 다시 들어봐야 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로브맨! ^^
기다렸습니다..로브맨님.. 트로이가 발견될 떄 까지 트로이 전쟁은 신화에 불과했고 고고학적 증거를 찾는 것은 미친 짓이 였습니다. 고고학자들은 모르는 것을 전부 판타지라고 보는 것 입니다. 한국사만 봐도 청나라에서 만든 역사책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과학도 알면 알수록 우리가 아는 것이 얼마나 빈약한지 모릅니다. 참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ai = 코론존 에노키안 = 프로그래밍 언어? 과학은 어떻게보면 굉장히 오컬트적인 종교네요 뭔가 감이 옵니다. 방언은 정제되지 않은 에노키안일까요?
형님 스포일러 넘 하네요
@@solamf34 앗
어쩐지 프로그래밍 언어보면 무섭고 소름끼치던데 그래서였는지도...
감사해요~잘 보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존죄죠. 인간의 모습은 죄의식으로부터 형상화 되었습니다. 인간의 자의식은 죄의식이며 신으로부터 추방 당하고 세상이라는 감옥에 존재해 있는 형태입니다. 존재는 매트릭스에 갇힌 일종의 형벌입니다. 인간은 신과 멀어진 고립감을 해결하기 위해 오히려 원죄를 강화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탐진치에 스스로 들어가 죄를 짓고 텅 빈 물질로 가득찬 매트릭스를 진짜로 여기며 아웅다웅하면서 살아갑니다. 인간의 희노애락은 매트릭스의 장치들을 훌륭하게 돌아가게 만드는 으뜸 동력원이라고 볼 수 있죠. 죄의식은 오히려 인간의 핵심 동력이 되버리고 모순이라는 수레바퀴를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이 동력을 충분히 이끌어 갈 수 없을 것이라고 봤고, 그건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화하고 인본주의를 퍼뜨리고, 문명을 일구어내는 계기가 됩니다. 현대 문명은 신에 대항한 자기들만의 바벨탑을 인류가 구축한 것이죠.
😢그게 섹스지
로브맨님 여기서 베레쉬트는 영지주의적으로 봤을때 모나드 엘로힘은 데미우르고스들이라 보면 될까요? 그리고 구약에서 나오는 신은 다수인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리가 깨질거같네요
말씀하신대로 상당히 복잡합니다. 유대교의 근원의식을 모나드, 루아크 하코데쉬라고 부르고 있으며, 복수형 엘로힘은 세라핌으로 그들 중 타락천사로 인간을 군림했던 존재들을 영지주의에서는 데미우르고스, 아르콘 이를 구약 헬라어로 θεος 데오스(제우스)로 표기했습니다.
@@robeman 답변 감사합니다
샘스미스 퍼포먼스
과거 성경 구약초기인물들 300년이상씩 살았다는거 미국 일부기독교와 통일교등에선 그땐 1년길이를 몰라서 달을 기준으로 1살을 매겼다 이런식으로 해석하죠.
통일교에선 그렇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로브맨님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스승님이십니다.
로브맨님 제가 카발라에 대해 공부하고싶은데 카발라에 대해 공부하기 좋은 국내 서적이나 해외 서적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이라 스승은 과찬이십니다. 카발라 서적에 관해서 답변을 여러번 한적이 있는데 국내의 서적은 마법과 연관된 헤르메틱 카발라에 집중된 편입니다. 카발라는 Zohar 광휘를 보셔야 합니다. Daniel C.Matt 이 저술한 영문에디션이 있고 유튜브에 강연영상도 있습니다. 이것을 보시기전에 우파니샤드를 먼저 추천합니다
내가 찾던채널이네요 ㅋㅋ
로브맨님 이번주는 언제쯤 올라올까요?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번주에 올라갑니다.
Billy carson 에 대해 아시나요?
조 로건쇼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를 많이 해주는데 충분히 참고할만하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영상은 언제쯤 올라올까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주말쯤에 올라갈것 같습니다.
25:20 아이즈와이드셧 가면무도회에서 종교의식 치를때 주문외우는 장면 음성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드네요.
영화에 나온 그 음악은 로마정교회 예식에서 수도승이 읇조리는 노래를 거꾸로 돌린 소리 라고합니다
에노키안이 신성한 언어면 소통의 도구로는 사용할 수 있지않나요?
에노키안은 물질계를 바로 변성시키는 직접적인 언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위험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코론존 소환에 성공한 인류는 어떤 미래를 마주하게될까요?? 오히려 육체의 쾌락과 편의는 점점 발전하려나요😅
근데 이런 자료들은 도대체 어디서 구하시는건지. 신기할 따름...
장로회 전통하에 자라나, 서방 구교회로의 회심을 계획하고있지만
아무튼 나름대로 오컬트 정보를 얻으면서 너무나도 기독교 중심적이지만 제 해석으론
'성삼위일체 하느님'이 파견한 '신성을 지닌 영적존재'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사들'이고
그 천사들이 '타락' 함을 '신성의 변질'이라 하고 곧 '이교 신'이 되고
'신성의 변질을 숭배하는 것'을 '이교'라고 한다면
'영지주의'는 그 이교를 회개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접근법이였고
그 이교도들을 완전히 기독교로 흡수되게 하기 위해서는
영지주의를 정죄하는 과정이 필요했으며
이교의 흔적이 남아있는 어떤 '정보'라고 해야할까요...
그것을 교회에서 지우기 위해서는 루터같은 '크리스챤 메이슨'이 필요했다...
이런식으로 교회사 해석이 되는군요.
가톨릭이 개신교보다 헌금강요도 덜하고 분위기도 건전합니다
@@lomica 동의합니다.
사랑해요 로브맨 ❤
아... 자기전에 딱.. 지린다
웰드 브렌델 프리즘 년도가
길게 표기된건 ,
지구 자전속도나 1년기준이 달라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것은 아시리아학뿐 아니라 여러가지 연구가 병행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대홍수 이잔 초기기록이 판타지에 가까운 반면 후기로 갈수록 연대가 사실에 가까워진다는 것입니다.
자전속도가 달랐을 수도 있겠지만 고대 중동 사람들이 천문학 잘 했고 우리도 그런 시간개념을 물려받았는데 나이를 월 단위로 세었을 것같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갑자기 월단위로 세다가 년단위로 세는 변화보다 인류의 실질적인 수명이 달라졌다는 게 더 그럴듯 한것 같네요
년과 달의 혼동이라 해봣자 12배 차이인데 너무 갭이 큽니다.
7:26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채석장이 있어요. 오히려 불가사의한 건, 고대에 원시적인 도구만을 갖고 이런 거석을 다듬고 또 운반했다는 거죠. 엘로힘은 이름에 나타난 그대로 복수형입니다. 성경 원문엔 "야훼 엘로힘"으로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엘로힘은 우주의 "창조자들"이고 그 여러 엘로힘들 중 하나가 "야훼"입니다. 야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주관자의 이름이죠. 원래는 이름이 없으나(야훼는 이름이 없는 자라는 뜻), 그것이 그냥 이름이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영상에 나오는 사진은 레바논 Baalbek 채석장에서 발견된 1000톤이 넘는 "임산부의 돌"이라고 불리 우는 거석이 맞습니다. 고고학계에서는 이것을 연마로 채석된 경우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크기에 고대 건축에 사용된 거석 중에는 상당수가 인공적으로 주조 된 것으로도 봅니다. 지난 영상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데 히브리어 성경에 사용된 신성의 테트라그라마톤 4원소 YHWH와 히브리어 아람어 Adonai 자음의 합성어가 야후아, 야훼입니다. 엘로힘도 테트라그라마톤의 세라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별로도 유대교에서는 야후아, 예호바외에도 우주의 근본적인 의식, 성령을 ruake kodesh 라고 별도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
니므롯과마르둑은 같은 사람인가요.
아시리아학 사료가 부족해서 니므롯이 한 인물로 규정된 것이 없습니다. 역사계에서는 니므롯과 마르둑을 동일인물로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로마의 역사가 베로수스는 수메르의 초기왕인 에우에코이오스를 니므롯과 동일시했고, 수메르역사들은 우르크의 왕중에 엔메르카르를 동일 인물을 규정했습니다.
후세인 관련 히스토리채널 영상 어디서 볼수있나요
Season 10, ancient alien 편에 나옵니다.
@@robeman 감사합니다!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 물음표 투성이네요.. 애초에 몰랐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ㅋㅋㅋㅋ
사담 후세인이 바빌론 궁전이라는 이름의 스타게이트를 복원해서 아눈나키들을 다시 불러들이려했나?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를 넘나들며 1장1절 설명 하는사람 처음 보네요
책쓰실 생각 없으신가요??
1🎉
마법배우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아랍어 배워야하나요?
수차례 말씀드리지만, 마법 체계를 이해하시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헤르메스학 부터 공부해 보세요. 그정도는 괜찮을것 같네요
마법이란게 배운다고 인간이 직접 이적을 행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른차원에서 영적존재를 소환하여 그 존재로 하여금 이적을 행하게 하는건데 대부분의 경우 소환된 영적존재는 소환자의 요구는 커녕 소환자의 육신을 강탈하여 물질세계에서 자신이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려함으로 배우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로브맨 오빠닷@
안녕하세요 로브맨님!! 정주행하고있는 팬입니다:)
혹시 재생목록을 시간순으로 정렬해주실 수 있을까요?
보다보니 거꾸로되어있어서 다음재생때 다시 전으로 돌아가야해서 ㅠ 호옥시나 오래된순으로 정렬이 가능하신지해서요~!ㅎㅎ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즌 4까지 시간순으로 변경했습니다.
@@robeman와!! 로브맨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 ㅠ 최고에요 ㅠ ㅠ
마 하트줘라
코론존에 흑마술이라
구약에서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처음만났을 때 하나님이 나는 나라고 하시지 않나요?? 혹시 하나님이 코론존이셨나...
모세에게 나타난 자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나그함마디 문서인 요한 비밀의 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만유의 자궁에서 탄생한 스스로 존재하는 자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창조주는 근원적 의식 케테르이고 코론존은 심연 다아트에 존재하는 악의 존재로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robeman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robeman 근데 또 궁금한 점이 있는데 나는 나라고 생각하는 게 안좋은 걸까요..?? 이런 나는 나라는 존재감 덕분에 안좋은 생각같은 거에도 덜 휘둘리는 거 같은데 이게 안좋은 생각인지 좀 의문이 듭니다...
@@냐옹스 모세에게 나타난 스스로 존재하는 자와는 별도로 영상에서는 소개하는 코론존은 본질적으로 하나의 개체가 아니지만 자신을 하나의 존재로 주장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robeman 답변 감사합니다.
비추 드립니다. 마지막 부분에 주술 외우는건 접하지도 말라고하면서 왜 집어넣으셨나요. 소름끼쳐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고민이 됐지만 궁금했던 사람도 첫구절만 들어도 경계심이 들지 않겠습니까
@@robemanㅋㅋ
이러면 김필재, 점점더, 저화력 다 발리는 건데.
서로 전문 분야가 다 각각 다른거라서 잘 종합하고 거를거는 거르고 수용할건 수용하는게 맞음.
다 아는 것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