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는 로마가톨릭의공식 언어이며, 문서와 칙령 교서가 모두 라틴어로 작성됩니다. 악마와 소통하기 위해 쓴다는 말은 부정확합니다. 구마예식서가 라틴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라틴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현재 사어이기 떄문에 단어 의미의 변화가 없어서 1000년전과 지금과 의미가 같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어 한국어와 현대어를 비교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악마와 소통하기 위해 " 쓰는 공식 언어는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제목이 다소 부정확한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은 인구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일들이 수면위로 인터넷으로 떠오르는 것 뿐이고 대부분은 최소한 가만히라도 있음. 근데 한국은 죽어라 욕하지 중국 일본 미국 홍콩 대만 전부다~ 그러면서 국뽕은 세계최고ㅋㅋ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관점으로 볼 때 진정한 악마는 한국인들이다
Classical Greek은 고대시대 텍스트를 읽는 코이네 방식과 중세시대 텍스트를 읽는 에라스무스 방식 2가지가 있습니다. 대학 학부에서 고전을 읽기 위해서 배우는 희랍어는 코이네 방식이고 저도 학부 때 교양과목으로 코이네 방식의 희랍어를 수강했었습니다. 성경은 단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으나 여러 버전이 존재하고 성경을 학문적 호기심으로 접근하려면 희랍어 텍스트와 더블어 곱트어 텍스트도 필수적으로 읽어봐야 하는 건 아닌지요? 영문학과에 개설 된 영어 발달사 수강했었는데 미국에서 학위를 받은 교수들은 곱트어도 공부했던 사람들이 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신약 성경의 대부분이 사도 바울이 각 지역 교회에 쓴 편지고, 그 지역들이 대부분 그리스 나 그리스 어를 쓰던 지역이라 그리스 어로 써서 보낸거 아닌가? 그당시 로마제국은 라틴어를 썼지만, 동부 지역들은 그리스어를 주로 썼고, 그래서 나중에 동로마제국도 그리스어가 공용어가 된거고.
팟빵에 이런 기획도 참 흥미롭네요 리액션이 과도하다라는 분들이 몇 명 있는데 저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듵었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조금 리액션이 나오긴 하지만 짧아서 괜찮은데 역시 사람마다 다 다른지라 저도 눈감고 소리만 듣는 편인데 다굴이나 티비앤 등 강의를 들으면 내용은 좋으나 효과음 이랍시고 온갖 음향을 끊임없이 깔아놔서 다 듣고나면 지쳐버리드라고요 오히려 집중도 안되고 물론 요즘은 듣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댓글에 몇번을 부탁해도 시정이 안되드만요 제작진들이 눈감고 들어보기나 한건지.. 팟빵 항상 감사히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생후 5~6개월된 아기들, 한 아기는 독일에서 태어났고 다른 아기는 한국에서 태어나 각각 6개월 내외를 살았는데 둘이 붙여놓으면 의사소통 잘하면서 노는 걸 볼 때마다 중요한 건 말이 아니라 생각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일정한 수준이 넘으면 그때는 말이 통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기는하죠. 아무튼 말이라는 것도 결국은 의사소통의 도구인거니까 생각을 교환할 수 있는 수단은 말과 글 외에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5~6개월 수준의 놀이나 장난이면 굳이 의사소통이 필요없음 그냥 20살 이상의 성인을 생각해보세요 이미 각자의 모국어가 자리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준의 의사소통은 가능함 애만 가능한건 아님 아기+사람이 언어없이 고차원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생각함? 언어가 발달한 이유는 효율적으로 고차원 의사소통을 하기 위함임. ex 감정표현(보이지않는것에 대한 얘기), 제3자의 의견 전달하기, 현재가 아닌 과거 미래에 경험 및 예측에 대해 얘기하기, 날씨에 대한 얘기, 신체의 이상에 대한 얘기(어디가 언제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 등등 이걸 효율적으로 전달하려면 말과 문자가 필요함 생각을 교환할수있는 수단이 말과 문자 외에 어떤게 있음 눈빛 교환으로 저게 가능하다고 봄?
재미있는 생각이 드네요. 구마의식에서 등장한 내용의 언어는 대략 두가지 정도의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정신분석에서 편집증자들이 망상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근본언어라는게 있습니다. 이 근본언어는 자기가 사용하는 언어의 고전적인 형태를 취한다고는 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는 약간 다르다고 합니다. 신의 언어라는 것이 이 근본언어에서 비롯되어있을 가능성이 좀 있다고는 여겨집니다. 그런데 이것이 편집증에서 망상체계가 자리잡히면서 의식에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좀 알아들을 수 없기도 하고요. 이는 프로이트의 편집증 환자 슈레버도 보인 특징입니다. 두번째는 히스테리 에서 발생할 가능성입니다. 그 수녀님의 언어가 알아들을 수 없는 특별한 메시지로 자리가 잡힐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저도 현장에서 종종 신경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다른 이세계의 언어를 말하는 것 같다고도 하죠. 그것도 자다가 잠꼬대로도 하고 자다 일어나서 이상한 말을 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에게서도 비슷한 현상은 나타난 것이고요. 정신분석하는 사람들에게 연구과제로 나타나 있는 것 중 하나가 해외의 어떤 여성이 어느날 갑자기 아주 유창하게 산스크리트어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이 사람이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었죠. 그 사람은 불교와도 아무런 연관이 없었습니다. 그 여성의 언어를 전문학자가 와서 들었는데 문법이든 뭐든 다 완벽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연구중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게 영화에서 등장하고 그래서 좀 특별하게 보이는것인데 우리 주변에서도 꽤 관찰이 됩니다. 그리고 유튜버들 영상에서도 이러한 현상들을 찾아보게 되는 경우도 등장합니다. 막 귀신들린 사람들 영상에서 나타나는 것을 이와 비슷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매커니즘은 지니지만 반대로 보이는 현상은 외국 연예인이 한국에서 자리잡으면서 모국어를 잊어버리고 한국어만 쓰는 것도 해당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수녀는 5개 언어를 할 수 있는 수제였다네요. 근데 악마는 실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엑소시즘 관련된 여러 기괴한 경험담들 찾아봄 굉장히 많습니다. 최근 윤시원이라는 채널서도 미국 해병대 군인이 직접 겪은 실화를 풀었는데 들어보시길요. 해병대 친구와 같이 파견된 전쟁터에서 친구가 악마에게 빙의됐다 결국 정신병원에서 자살해 죽었단 내용인데 정말 기괴하고 무서웠습니다;;
로마천주교는 퇴마할때 성수 십자가 같은 성스런 물건으로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아니 더정확히는 성경에서는 예수님 이름의권세로 축귀하는데 왜 로마천주교회는 성경에서처럼 안하는지? 오래전에 저도 시커먼 그림자 귀신을 쫒은적(98-99년쯤)이 있었는데 낮잠 잘려는데 꿈은 분명히 아니고 잠이 들려고 하는데 발밑에서 아기크기만한 시커먼 그림자(태어나서 그렇게 검은형태는 첨봄)침대 아래에서 나타나더니 누워있는상태에서 20-30센티위로 스리리 올라오더니 형태는 없었지만 분명히 영으로 보인 나의 목을 조르려고 두손을 모은형태로 올라오는중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쫒으려고 예수이름 두글짜가 내입에서 나오자마자 잔상도없이 거짓말 하나없이 광속도로 사라졌음 )
라틴어를 공용어로 쓰는 가톨릭교회의 공식 입장은 라틴어가 다른 언어에 비해 신성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라틴어는 로마 제국의 공용어로서 교부들의 저작을 비롯해 초기 교회의 전통을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고, 현재 어느 나라나 민족의 소유도 아닌 사어가 되어 의미가 완전히 고정되었으므로 종교적 의미를 후세에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이기 때문에 쓰는 것이지, 라틴어라는 언어 자체가 다른 언어보다 우월하다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한국어에 한자를 배우면 좋듯이. 영어는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터득하면 70% 정도의 처음보는 영어 단어라도 언뜻 알수있음. 여기서 다른 학습으로 확장할때도 너무 쉬워지고 철자 하나하나가 그림으로 느껴져서 습득력도 빨라지는것같던데. 신에 관련된 문서들의 양으로는 라틴어가 많은건 맞는데, 신에 좀 더 와 닿는 언어는 라틴어보다 히브루쪽아닐까싶은데?
진리에 대한 의문이 들 때 부처님 말씀 가운데 전유경-독화살의 비유-을 읽습니다. 2,600여 년 전 부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무한한 시간, 영원한 우주-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맨 앞에 나오는 헌사의 일부-에 관한 것을 알지 못하고 죽을 것이니 여기, 지금의 행복을 쫓아 살아라!
이제는 말할 수 있지. 바벨탑을 왜 신이 분노하여 파괴했는지를 말이야. 1. 당시 기술은 2층 ~3층 까지의 집만 겨우 짓는 건설 실력을 가졌다. 2. 사람이 죽어나가도 계속 탑 공사를 강행했다. 3. 5층을 넘기지 못하고 매번 무너졌다. 4. 건설 중 무너져 죽은 사람이 최소 100명에서 많게는 만 단위가 넘게 죽었다. 5. 설사 성공한다고 해도 고도가 높으면 공기가 없어 모두 죽을 운명 이였다. 6. 위 죽은 사람이 생겨도 공사하는 집념을 생각한다면, 건설 기술력이 된다면 질식사로 모두가 죽어도 계속 강행할 것이 뻔했다. 즉 이건 그냥 이건 무고한 사람을 마구 죽이는 도살장 역활을 하게 될 것이 뻔했다. 이는 멸종과 국가가 멸망할 때 까지 할 것이 뻔한 광기였다. 7. 이런 어리석고 사악한 권력에 의한 공사를 막는 법은 파괴하는 방법과 저주를 내리는 것 뿐이다. 신생대 시절에 있었던 인류의 바벨탑 건설에 수만명이 죽어나가도 5층 이상 지을 수 없는 허접한 건설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하늘과 닿겠다는 일념하에 전 인류와 전 국민을 도살장으로 내몬 바벨탑 사건의 진실은 아무도 몰라 빠져 있군요. 괜히 수 많은 언어가 새로 생긴 게 아닙니다. 신화에는 신이 노해서 탑이 무너졌다고 하지만 원례 5층 이상 지으면 매번 무너졌기에 자연스러운 매번 있는 붕괴였고, (당시 집 건설 수준 : 텐트나 천막 수준의 집 / 참고로 가장 훌륭한 왕궁은 지금 기준으로는 30인 수준의 임시 군대 천막 수준) (* 아직 네안데르탈인이나 크로마뇽인도 나오기 전 시대임.* 즉 오스트라피테쿠스에서 네안데르탈인이나 크로마뇽이가 되기 전의 전 단계 때 이러난 일.) 사람들을 강제로 인부로 부려 매몰 되는 공사에 넣는 곳에 끌려가지 않게 정부의 감시를 피해서 원례 쓰던 언어와 다른 가족단위나 30명 미만 단위로 암호어를 사용한 것이 언어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때마침 천둥번개와 폭우와 함께 지진이 나서 탑이 또 무너지자 암호어를 사용하는 가족이나 작은 무리 단위로 국가 탈출을 감행했는데, 이것이 전 인류가 전 세계로 퍼지게 되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지 못하거나 남았던 자들은 모두 전원이 죽어 시체가 될 떄까지 5층 이상 지으면 붕괴는 바벨탑 건설을 하다 최후의 정치인까지 그 신념에 따라 공사를 하다 또 5층을 못 넘기고 붕괴되어 전원 죽어 버려 나라와 그 인류종은 멸종했습니다. 살아 남은 건 그 날 그 때 도망간 자들이 인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도망가면서 오래 달렸기 때문에 신체 변화가 생겼고 마라톤이 가능한 자만 인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 인종을 불러 크로마뇽인이라 부릅니다. ( 웃기게도 네안데르탈인은 크로마뇽인이 추운 유럽이나 빙하기 때문에 일부 뇌 기능이 퇴화한 버전입니다. 이들은 추위에 의한 일시적인 영양분 부족으로 인한 퇴화 버전이였기 때문에 인종이 다르지 않아서 크로마뇽인과 합쳐서 다시 현생 인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진짜 다른 인종이였다면 후손을 남길 수 없습니다. 즉 네안데르탈인은 크로마뇽인에 대하여 지금 기준으로는 설명하면, 그니깐 크로마뇽인이 선천적 장애인이 되면 네안데르탈인이 된 것에 해당합니다. 빙하기는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주기 힘든 극심한 기근을 야기하니까요. 이런 기근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생긴 것이 선천적 장애를 가진 네안데르탈인인데 이게 의외로 추위를 버티기에 좋아서 이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이 만나 후사를 낳으면 현생인류라는 운이 매우 좋은 진화를 한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뇌 부분만 봤을 때 이야기고 추위에 적응하는 버전종 치고는 털이 빠지는 건 설명이 안되는데, 이건 당시 지구를 점령 지배하던 금성인은 지구생물과 다르게 털이 없었고 자신과 비슷하면서도 마침 망한 AI 섹스로봇이 AI 반란 사건으로 망하게 되자 대채품으로 지구 인간을 금성인간화 시키는 작업을 해서 외형을 최대한 금성인처럼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게 털 빠진 최초의 인류 네안데르탈인이죠. [ 그외 나머지는 모두 오랑우탄처럼 모두 털복숭이 형태 인간 / 금성인이 직접 만든 금성인과 고대인류종이 DNA가 섞인 키메라 순혈 네안데르탈인은 금성인처럼 전신에 아예 털이 없고, 지금 인류가 보더라도 껌뻑 죽을 정도의 아주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음 목적 자체가 오나홀 같은 섹스용이니깐! 순혈이 아닌 도망쳐서 피가 섞인 잡종은 못 생김. ] 이 털 빠진 금성인화 된 네안다르탈인이 오랑우탄같이 털복숭이 크로마뇽과 만나 아이를 낳으니 이게 지금의 현생인류입니다. 털이 빠지고 보니 더욱 섹기가 있어 보였고, 금성인이 AI 섹스로봇 대체품으로 만든 섹스용 키메라가 네안데르탈인이고, 이런 유형이다 보니깐 기존의 유인원들은 임신 주기가 있는데 섹스용으로 변하면서 언제나 가임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런 유형들은 기존 유형보다 번식력이 엄청나서 구인종이건 신인종이건 서로 이런 신 인종과 관계를 맺으려고 해서 금방 구 인종을 밀어내고 주 종족으로 변하게 되었죠. 왜 오랑우탄을 숲속 사람이라고 불리는지 털이 그리 많으면 동물로 바로 보지 않는 문화가 있는지 좀 이해가 됩니까? 어머니 크로마뇽쪽은 오랑우탄처럼 털 복숭이였으니깐... 얼핏 멀리서 보면 오랑우탄이랑 거의 비슷한 외모니~ 오랑우탄을 숲속 사람 취급하며 동물이 아니라 사람 취급한 것도 이게 유전자 기억에 의해 남아서 그런 거지요. ) 마라톤을 못한 자는 쫃아온 군대에 살해되거나 그 죽음의 공사를 하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인종은 모두 멸종했습니다. 이들은 호빗과 비슷하거나 각종 잡다한 발굴되는 인종들이 다 이런 유형입니다. 그렇기에 발견된 형태가 집단 무덤 같으면서도 무덤 같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죠. 지구 끝까지 쫓아온 바벨탑 국가 측 군인 : "죽을 떄까지 바벨탑을 쌓아라!" = (바텔탑 이라는 부실 탑 건설하다가 탑이 붕되되면 모두 깔려 죽어라!) 도망 친 원주민 : "싫다!" 지구 끝까지 쫓아온 바벨탑 국가 측 군인 : " 그럼 죽어라! 저들은 동굴에 가두고 연기로 질식시켜 죽여라!" 활활~ 도망 친 원주민 : " 콜록 콜록 .... 살려줘 ~" (꺠꾸닥) (후대에 발견이 된 동굴 : 동굴 속에 집단 무덤 같으면서도 무덤 같지 않은 형태로 새로운 인종들 발견 이는 바벨탑의 군대에 의하여 학살 당해 집단으로 죽은 집단 무덤이기 때문 / 상상이 잘 안가면 2차세계대전의 나치 독일이 유대인 학살하던 신생대 버전의 가스실이라고 보면 됨.) 이것이 인류 최초의 전쟁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실제 최초의 그 바벨탑 국가의 군대는 경찰 역활을 하거나 맹수로부터 인간을 지키는 역활만 하였지만, 되지도 않는 기술력으로 바벨탑 건설을 위해 전 국민을 죽게 되자 국민들은 도주했고 이에 왕은 이들을 잡으라고 명령을 내리고 따르지 않는 자는 남녀노소 가리지 말고 모두 죽이라고 명합니다. 당시 이 사악한 왕에 명령을 받은 바벨탑 군대는 전 지구를 돌며 도망친 인간을 모두 닥치는 데로 죽이거나 압송해서 탑 건설 시키다 죽였습니다. 살아남는 것은 암호어에서 이젠 그 지역의 언어가 되어 버린 언어를 쓰지 않는 인종에 대해선 바벨탑의 군대로 보고 묻고 따지지도 않고 보이는 즉시 죽이는 자가 살아남으니 이게 인간끼리의 전쟁의 시작입니다. 자료 출처 : 염라대왕부의 생사부 당시 염라대왕의 추신 의역함 : "우주 제일의 멍청한 종족이 죄책감도 없이 대량학살을 자행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어리석은 멍청한 이유로 대량학살을 자행 하면서 이게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는 멍청하면서도 최고로 사악한 왕과 멍청한 종족은 앞으로도 나타나기 힘들 것이다.....(중략) ... 이 자에게 제 8지옥을 선고한다." [ 이 판결이 있은 후 해당 인종은 진짜로 멸종 ] 추가 정보 : 금성인은 인류사에 아틀란티스 문명으로 알려져 있다.
1. 정직한 제목에 비해 알수없는 내용 2. 정적인 분위기에 허안나가 분위기 처질까봐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지하게 가다가 삼천포 한번씩 빠지는 느낌 차라리 다큐로 갈거면 딥하게 가서 알려줬으면 좋았을것 같고 아니면 가벼운 주제로 갈거면 분위기도 그렇고 멤버도 좀 더 밝은 사람 넣어서 밸런스 맞췄으면 좋았을거 같음
라틴어 쓰는게 무슨 대단한 의미라도 있는것처럼 말하네? 로마시대는 서로마는 라틴어, 동로마는 그리스어가 공용어니까 모든 문서가 그 두가지로 기록되는 게 당연하지. 유럽에선 우리가 한자배우듯 라틴어를 배워야 옛날 문헌을 읽을 수 있으니까 필수과목으로 가르쳤는데 무슨 종교적이고 비밀스런 언어처럼 말하다니.
![[팟빵] CRIME](http://yt3.ggpht.com/gT9KTUDn1wPX_1Yp7mXa3CgYf0h3y33CSkATdbVo_lWivbzC-o8-pAbfmvxZhYB6oCemnTpF=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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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달리 진짜 아무말 대잔치네요...
팟방에서는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도 다양하게 다뤄주셔서 좋아용^^ 배상훈 교수님, 김피디님 늘 건강하시구용. 오늘 재밌고 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
라틴어는 로마가톨릭의공식 언어이며, 문서와 칙령 교서가 모두 라틴어로 작성됩니다. 악마와 소통하기 위해 쓴다는 말은 부정확합니다. 구마예식서가 라틴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라틴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현재 사어이기 떄문에 단어 의미의 변화가 없어서 1000년전과 지금과 의미가 같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어 한국어와 현대어를 비교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악마와 소통하기 위해 " 쓰는 공식 언어는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제목이 다소 부정확한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배워갑니다
그렇다면 "교황청에서 악마와 소통하기 위해 쓰는 공식 언어"는 무엇입니까?
개신 가톨릭 자체가
무덤위의 십자가로 악마의 종교이며
악마와 소통하기위해 만든 언어는
히브리어 라틴어 토스카나어로
악으로 삼위일체 된 악마의 언어
진지하게 물어보는 건데, 천사와 소통하기 위한 언어도 존재하나요?
애초에 천사어 악마어 같은건 없음ㅋㅋㅋㅋㅋ
제목만 보고는 미스터리한 퇴마사건 다룬건줄 알았는데 유명하신 번역가님 모시고 진행한 매우 좋은 주제의 영상이었네요. 그리고 프로파일러님도 인문학 분야 지식이 많으신게 느껴지네요.
진정한 악마의 언어는 중국어 아님?ㅋㅋㅋ
중국인들은 인구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일들이 수면위로 인터넷으로 떠오르는 것 뿐이고 대부분은 최소한 가만히라도 있음. 근데 한국은 죽어라 욕하지 중국 일본 미국 홍콩 대만 전부다~ 그러면서 국뽕은 세계최고ㅋㅋ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관점으로 볼 때 진정한 악마는 한국인들이다
듣기도 더럽고, 쓰기도 더럽고, 보기도 더럽고, 쓰는 인간들도 더러운 언어, 중국어.
@@Nbbjj-zi6se 조선족 이니?
@@Nbbjj-zi6se 일베어임
@@Nbbjj-zi6se쥅알 한국사람인처 한국어좀 하지마 쥅알🙏🙏🙏
구마를 받으려면 정신과 의사가 정신병이 아니라는 확인서를 받아야 할 수 있죠
득템한 기분❤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흥미진진..오늘은 더욱 새로운 재밌는 공부가되는 유익한 팟방~~^^
공부라는것이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다양한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마가 고대부터 있다면 수메르어가 맞지않을카 싶은데 왜 라틴어일까요 ㅋ ㅋ
더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 괴롭히는걸로밖에 안 보임. 뭐 막말로 초고대문명에서 갈라져나와 몸이라도 갈아타면서 생명연장 하나보다 싶은 생각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테리님
에스페란토 악마언어라고 그걸로 영화만든 감독과 배우들 다 저주받아 결말이 안좋아던거노 들었는데요. 그 영화보고 구경한 사람들이 토하고
Classical Greek은 고대시대 텍스트를 읽는 코이네 방식과 중세시대 텍스트를 읽는 에라스무스 방식 2가지가 있습니다. 대학 학부에서 고전을 읽기 위해서 배우는 희랍어는 코이네 방식이고 저도 학부 때 교양과목으로 코이네 방식의 희랍어를 수강했었습니다. 성경은 단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으나 여러 버전이 존재하고 성경을 학문적 호기심으로 접근하려면 희랍어 텍스트와 더블어 곱트어 텍스트도 필수적으로 읽어봐야 하는 건 아닌지요? 영문학과에 개설 된 영어 발달사 수강했었는데 미국에서 학위를 받은 교수들은 곱트어도 공부했던 사람들이 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신약 성경의 대부분이 사도 바울이 각 지역 교회에 쓴 편지고, 그 지역들이 대부분 그리스 나 그리스 어를 쓰던 지역이라
그리스 어로 써서 보낸거 아닌가?
그당시 로마제국은 라틴어를 썼지만, 동부 지역들은 그리스어를 주로 썼고, 그래서 나중에 동로마제국도 그리스어가 공용어가 된거고.
로마인도 지식인들은 그리스어를 많이 썼죠.. 당시 지중해 인근의 공용어는 그리스어였죠..
팟빵에 이런 기획도 참 흥미롭네요
리액션이 과도하다라는 분들이 몇 명 있는데 저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듵었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조금 리액션이 나오긴 하지만 짧아서 괜찮은데 역시 사람마다 다 다른지라
저도 눈감고 소리만 듣는 편인데 다굴이나 티비앤 등 강의를 들으면 내용은 좋으나 효과음 이랍시고 온갖 음향을 끊임없이 깔아놔서 다 듣고나면 지쳐버리드라고요 오히려 집중도 안되고 물론 요즘은 듣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댓글에 몇번을 부탁해도 시정이 안되드만요 제작진들이 눈감고 들어보기나 한건지..
팟빵 항상 감사히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다 못배우고 간다고 합니다
항상 행동이든 말이든
잘 배우다 갑시다
유익하게 잘 들었어요
교황청에서 라틴어로 미사를 집전하기도 합니다. 자극적인 제목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독하는 채널인만큼 조금 더 책임감 있게 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후 5~6개월된 아기들, 한 아기는 독일에서 태어났고 다른 아기는 한국에서 태어나 각각 6개월 내외를 살았는데 둘이 붙여놓으면 의사소통 잘하면서 노는 걸 볼 때마다 중요한 건 말이 아니라 생각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일정한 수준이 넘으면 그때는 말이 통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기는하죠. 아무튼 말이라는 것도 결국은 의사소통의 도구인거니까 생각을 교환할 수 있는 수단은 말과 글 외에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5~6개월 수준의 놀이나 장난이면 굳이 의사소통이 필요없음
그냥 20살 이상의 성인을 생각해보세요 이미 각자의 모국어가 자리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준의 의사소통은 가능함 애만 가능한건 아님 아기+사람이 언어없이 고차원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생각함?
언어가 발달한 이유는 효율적으로 고차원 의사소통을 하기 위함임. ex 감정표현(보이지않는것에 대한 얘기), 제3자의 의견 전달하기, 현재가 아닌 과거 미래에 경험 및 예측에 대해 얘기하기, 날씨에 대한 얘기, 신체의 이상에 대한 얘기(어디가 언제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 등등
이걸 효율적으로 전달하려면 말과 문자가 필요함
생각을 교환할수있는 수단이 말과 문자 외에 어떤게 있음
눈빛 교환으로 저게 가능하다고 봄?
우왕~ 이런 접근 흥미로와요 잘 듣겠습니당
재미있는 생각이 드네요. 구마의식에서 등장한 내용의 언어는 대략 두가지 정도의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정신분석에서 편집증자들이 망상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근본언어라는게 있습니다. 이 근본언어는 자기가 사용하는 언어의 고전적인 형태를 취한다고는 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는 약간 다르다고 합니다. 신의 언어라는 것이 이 근본언어에서 비롯되어있을 가능성이 좀 있다고는 여겨집니다. 그런데 이것이 편집증에서 망상체계가 자리잡히면서 의식에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좀 알아들을 수 없기도 하고요. 이는 프로이트의 편집증 환자 슈레버도 보인 특징입니다. 두번째는 히스테리 에서 발생할 가능성입니다. 그 수녀님의 언어가 알아들을 수 없는 특별한 메시지로 자리가 잡힐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저도 현장에서 종종 신경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다른 이세계의 언어를 말하는 것 같다고도 하죠. 그것도 자다가 잠꼬대로도 하고 자다 일어나서 이상한 말을 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에게서도 비슷한 현상은 나타난 것이고요. 정신분석하는 사람들에게 연구과제로 나타나 있는 것 중 하나가 해외의 어떤 여성이 어느날 갑자기 아주 유창하게 산스크리트어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이 사람이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었죠. 그 사람은 불교와도 아무런 연관이 없었습니다. 그 여성의 언어를 전문학자가 와서 들었는데 문법이든 뭐든 다 완벽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연구중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게 영화에서 등장하고 그래서 좀 특별하게 보이는것인데 우리 주변에서도 꽤 관찰이 됩니다. 그리고 유튜버들 영상에서도 이러한 현상들을 찾아보게 되는 경우도 등장합니다. 막 귀신들린 사람들 영상에서 나타나는 것을 이와 비슷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매커니즘은 지니지만 반대로 보이는 현상은 외국 연예인이 한국에서 자리잡으면서 모국어를 잊어버리고 한국어만 쓰는 것도 해당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ㄴs0es
그냥 한 마디로 개헛쌉소리다 이러면 되죠
@@user-zs9cp4ho3n 저런건 정신치료를 위해서 연구하는 겁니다.
ㄷㄷ미스테리
Xenoglossy 케이스의 거의 대부분은 항간에 떠도는 카더라에 가깝습니다..
너무 좋네요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김피디님 잘 듣겠습니다 ♡♧
제목이 너무 흥미위주로 지은거같긴 하지만.. 재밌게 듣겠습니다
리액션에 대한 댓이 꽤 있는데 천박하다 교양없다고 굳이 댓글 남기는 사람들이 더 천박한 것 같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 수녀는 5개 언어를 할 수 있는 수제였다네요. 근데 악마는 실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엑소시즘 관련된 여러 기괴한 경험담들 찾아봄 굉장히 많습니다. 최근 윤시원이라는 채널서도 미국 해병대 군인이 직접 겪은 실화를 풀었는데 들어보시길요. 해병대 친구와 같이 파견된 전쟁터에서 친구가 악마에게 빙의됐다 결국 정신병원에서 자살해 죽었단 내용인데 정말 기괴하고 무서웠습니다;;
ㄲ ㅑ 영상 감사합니다^^
수도원에서 불어 않배워도 그냥 됩니다. 기도문 이지만요. 흥미 진진하네요...!!!
로마천주교는 퇴마할때 성수 십자가 같은 성스런 물건으로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아니 더정확히는 성경에서는 예수님 이름의권세로 축귀하는데 왜 로마천주교회는 성경에서처럼 안하는지?
오래전에 저도 시커먼 그림자 귀신을 쫒은적(98-99년쯤)이 있었는데 낮잠 잘려는데 꿈은 분명히 아니고 잠이 들려고 하는데 발밑에서 아기크기만한 시커먼 그림자(태어나서 그렇게 검은형태는 첨봄)침대 아래에서 나타나더니 누워있는상태에서 20-30센티위로 스리리 올라오더니 형태는 없었지만 분명히 영으로 보인 나의 목을 조르려고 두손을 모은형태로 올라오는중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쫒으려고 예수이름 두글짜가 내입에서 나오자마자 잔상도없이 거짓말 하나없이 광속도로 사라졌음 )
칼세이건 샤샤세이건 좋아하고 팟빵도 너무 좋아하고 언어 전공이라서 더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반갑게 봤어요♡
리액션 소리가 거슬리네요,,,항상 차분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잘 듣고 있는데 이번엔 리액션 소리만 너무 크게 들려요 ㅠ
같은 생각
동의
이 댓글 보기 전까지는 거슬리지 않았는데 보고 나서부터 신경 쓰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악마도 원래는 천사엿고 결국 신과 동급이 됏지
모지리들끼리 모여 앉아서.. 띠리리띠리리.. 하늘에서 별이 내려와요~ 와웅~
소녀의 부모님의 걱정 상상이 소녀에게 현실로 일어났을뿐이야
악마와 대화하기위한언어라니ㄷㄷ
천주교도 이상해ᆢ소아성애 자들도 많고ᆢ종교는 사이비가 너무 많아 없어져야할 단체가 많다고 생각함.
당신은 천주교 비난 할 자격 없어요.
아브라 카다브라 🎉
진심 허안나 이 방송에 너무 안어울린다.... 몰입을 자꾸 방해해요...
보다가 나감
난 좋은디..
저급 예능 인줄 알았는지 너무 시끄럽고 무지하고 하튼 거슬림
고양이는 남자아이 녀자아이가 아니라 수컷 암컷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라틴어라는 건가요? 다른 언어가 있다는 건가요?
그래서 어떤 언어로 악마와 소통한다는 거죠? 제목에 낚여서 들어왔다가 [그래서?] 엔딩.
지구가 아픔니다ㅠㅠ
그러니 각 국 정부 모르게
외계인이 지구에게 치료 중입니다
다이루었다 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 하신 말씀이에요
악마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신이 있다는 얘기 아님?
저게 악마의 계시라면 말이지..
저게 진짜 악마의 계시이면 그럴듯한게 신의 존재를 부정하도록 가스라이팅 하는 듯한 말이라는 거지..
나만 진지한가 ㅋㅋ
라틴어를 공용어로 쓰는 가톨릭교회의 공식 입장은 라틴어가 다른 언어에 비해 신성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라틴어는 로마 제국의 공용어로서 교부들의 저작을 비롯해 초기 교회의 전통을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고, 현재 어느 나라나 민족의 소유도 아닌 사어가 되어 의미가 완전히 고정되었으므로 종교적 의미를 후세에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이기 때문에 쓰는 것이지, 라틴어라는 언어 자체가 다른 언어보다 우월하다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잼있네요:)
보들님은 본명인가요? 어쩜 이름과 목소리가 완벽히 일치하는지..목소리 진짜 보들보들 좋다
그게 바로 뜻글자에요. 한자. 에이구~
그런 뜻글자가 가진 문제가 뭔줄 알잖아요.
뜻단어를 만들자는 건가요? 시대가 변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새로운 단어들을 만들어 내야한다는 거. 한자는 너무많은 새로운 글자들때문에 망하는데, 뜻단어라니.. 미친짓.
크라임 심문실 감사히시청하게습니다🙏
퇴마의식이 참 무섭네요
악마를 소환하는 주문 알려드립니다...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 빵 뿌꾸 빵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 뿌꾸 빵 빵
잘모른대요 ..👍 ㅋㅋ
샤샤 세이건의 책을 읽어야겠다
사선으로 처리되어 있는 좌석 배치가 살짝 불안해 보입니다
출연자들의 소개도 필요해보입니다.
잼나게 잘봤어요
악마편지.. 악마니까 신성 모독 하는거겠지
신은 인간의 이성의 자유의지의 선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잠을 자는 사이에......100 % 악마의 장난에 놀아나는 천주교...입니다
그게 무슨말이요?
개신가톨릭 악마의 언어는
히브리어 라틴어 토스카나어
무선마이크 칙칙 거리는 잡음때문에
집중이 안되네.....
한국어에 한자를 배우면 좋듯이. 영어는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터득하면 70% 정도의 처음보는 영어 단어라도 언뜻 알수있음. 여기서 다른 학습으로 확장할때도 너무 쉬워지고 철자 하나하나가 그림으로 느껴져서 습득력도 빨라지는것같던데. 신에 관련된 문서들의 양으로는 라틴어가 많은건 맞는데, 신에 좀 더 와 닿는 언어는 라틴어보다 히브루쪽아닐까싶은데?
그리스어죠..
@@SamuelSmith1221 왜 그리스어라고 생각하시죠?
진리에 대한 의문이 들 때 부처님 말씀 가운데 전유경-독화살의 비유-을 읽습니다. 2,600여 년 전 부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무한한 시간, 영원한 우주-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맨 앞에 나오는 헌사의 일부-에 관한 것을 알지 못하고 죽을 것이니 여기, 지금의 행복을 쫓아 살아라!
이제는 말할 수 있지. 바벨탑을 왜 신이 분노하여 파괴했는지를 말이야.
1. 당시 기술은 2층 ~3층 까지의 집만 겨우 짓는 건설 실력을 가졌다.
2. 사람이 죽어나가도 계속 탑 공사를 강행했다.
3. 5층을 넘기지 못하고 매번 무너졌다.
4. 건설 중 무너져 죽은 사람이 최소 100명에서 많게는 만 단위가 넘게 죽었다.
5. 설사 성공한다고 해도 고도가 높으면 공기가 없어 모두 죽을 운명 이였다.
6. 위 죽은 사람이 생겨도 공사하는 집념을 생각한다면, 건설 기술력이 된다면 질식사로 모두가 죽어도 계속 강행할 것이 뻔했다.
즉 이건 그냥 이건 무고한 사람을 마구 죽이는 도살장 역활을 하게 될 것이 뻔했다. 이는 멸종과 국가가 멸망할 때 까지 할 것이 뻔한 광기였다.
7. 이런 어리석고 사악한 권력에 의한 공사를 막는 법은 파괴하는 방법과 저주를 내리는 것 뿐이다.
신생대 시절에 있었던 인류의 바벨탑 건설에 수만명이 죽어나가도 5층 이상 지을 수 없는 허접한 건설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하늘과 닿겠다는 일념하에 전 인류와 전 국민을 도살장으로 내몬 바벨탑 사건의 진실은 아무도 몰라 빠져 있군요.
괜히 수 많은 언어가 새로 생긴 게 아닙니다.
신화에는 신이 노해서 탑이 무너졌다고 하지만 원례 5층 이상 지으면 매번 무너졌기에 자연스러운 매번 있는 붕괴였고,
(당시 집 건설 수준 : 텐트나 천막 수준의 집 / 참고로 가장 훌륭한 왕궁은 지금 기준으로는 30인 수준의 임시 군대 천막 수준)
(* 아직 네안데르탈인이나 크로마뇽인도 나오기 전 시대임.* 즉 오스트라피테쿠스에서 네안데르탈인이나 크로마뇽이가 되기 전의 전 단계 때 이러난 일.)
사람들을 강제로 인부로 부려 매몰 되는 공사에 넣는 곳에 끌려가지 않게 정부의 감시를 피해서 원례 쓰던 언어와 다른 가족단위나 30명 미만 단위로 암호어를 사용한 것이 언어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때마침 천둥번개와 폭우와 함께 지진이 나서 탑이 또 무너지자 암호어를 사용하는 가족이나 작은 무리 단위로 국가 탈출을 감행했는데, 이것이 전 인류가 전 세계로 퍼지게 되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지 못하거나 남았던 자들은 모두 전원이 죽어 시체가 될 떄까지 5층 이상 지으면 붕괴는 바벨탑 건설을 하다 최후의 정치인까지 그 신념에 따라 공사를 하다 또 5층을 못 넘기고 붕괴되어 전원 죽어 버려 나라와 그 인류종은 멸종했습니다.
살아 남은 건 그 날 그 때 도망간 자들이 인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도망가면서 오래 달렸기 때문에 신체 변화가 생겼고 마라톤이 가능한 자만 인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 인종을 불러 크로마뇽인이라 부릅니다.
( 웃기게도 네안데르탈인은 크로마뇽인이 추운 유럽이나 빙하기 때문에 일부 뇌 기능이 퇴화한 버전입니다.
이들은 추위에 의한 일시적인 영양분 부족으로 인한 퇴화 버전이였기 때문에 인종이 다르지 않아서 크로마뇽인과 합쳐서 다시 현생 인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진짜 다른 인종이였다면 후손을 남길 수 없습니다. 즉 네안데르탈인은 크로마뇽인에 대하여 지금 기준으로는 설명하면, 그니깐 크로마뇽인이 선천적 장애인이 되면 네안데르탈인이 된 것에 해당합니다.
빙하기는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주기 힘든 극심한 기근을 야기하니까요.
이런 기근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생긴 것이 선천적 장애를 가진 네안데르탈인인데
이게 의외로 추위를 버티기에 좋아서 이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이 만나 후사를 낳으면 현생인류라는 운이 매우 좋은 진화를 한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뇌 부분만 봤을 때 이야기고 추위에 적응하는 버전종 치고는 털이 빠지는 건 설명이 안되는데, 이건 당시 지구를 점령 지배하던 금성인은 지구생물과 다르게 털이 없었고 자신과 비슷하면서도 마침 망한 AI 섹스로봇이 AI 반란 사건으로 망하게 되자 대채품으로 지구 인간을 금성인간화 시키는 작업을 해서 외형을 최대한 금성인처럼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게 털 빠진 최초의 인류 네안데르탈인이죠.
[ 그외 나머지는 모두 오랑우탄처럼 모두 털복숭이 형태 인간 / 금성인이 직접 만든 금성인과 고대인류종이 DNA가 섞인 키메라 순혈 네안데르탈인은 금성인처럼 전신에 아예 털이 없고, 지금 인류가 보더라도 껌뻑 죽을 정도의 아주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음 목적 자체가 오나홀 같은 섹스용이니깐! 순혈이 아닌 도망쳐서 피가 섞인 잡종은 못 생김. ]
이 털 빠진 금성인화 된 네안다르탈인이 오랑우탄같이 털복숭이 크로마뇽과 만나 아이를 낳으니 이게 지금의 현생인류입니다.
털이 빠지고 보니 더욱 섹기가 있어 보였고, 금성인이 AI 섹스로봇 대체품으로 만든 섹스용 키메라가 네안데르탈인이고, 이런 유형이다 보니깐 기존의 유인원들은 임신 주기가 있는데 섹스용으로 변하면서 언제나 가임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런 유형들은 기존 유형보다 번식력이 엄청나서 구인종이건 신인종이건 서로 이런 신 인종과 관계를 맺으려고 해서 금방 구 인종을 밀어내고 주 종족으로 변하게 되었죠.
왜 오랑우탄을 숲속 사람이라고 불리는지 털이 그리 많으면 동물로 바로 보지 않는 문화가 있는지 좀 이해가 됩니까?
어머니 크로마뇽쪽은 오랑우탄처럼 털 복숭이였으니깐... 얼핏 멀리서 보면 오랑우탄이랑 거의 비슷한 외모니~ 오랑우탄을 숲속 사람 취급하며 동물이 아니라 사람 취급한 것도 이게 유전자 기억에 의해 남아서 그런 거지요. )
마라톤을 못한 자는 쫃아온 군대에 살해되거나 그 죽음의 공사를 하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인종은 모두 멸종했습니다.
이들은 호빗과 비슷하거나 각종 잡다한 발굴되는 인종들이 다 이런 유형입니다.
그렇기에 발견된 형태가 집단 무덤 같으면서도 무덤 같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죠.
지구 끝까지 쫓아온 바벨탑 국가 측 군인 : "죽을 떄까지 바벨탑을 쌓아라!" = (바텔탑 이라는 부실 탑 건설하다가 탑이 붕되되면 모두 깔려 죽어라!)
도망 친 원주민 : "싫다!"
지구 끝까지 쫓아온 바벨탑 국가 측 군인 : " 그럼 죽어라! 저들은 동굴에 가두고 연기로 질식시켜 죽여라!"
활활~
도망 친 원주민 : " 콜록 콜록 .... 살려줘 ~" (꺠꾸닥)
(후대에 발견이 된 동굴 : 동굴 속에 집단 무덤 같으면서도 무덤 같지 않은 형태로 새로운 인종들 발견 이는 바벨탑의 군대에 의하여 학살 당해 집단으로 죽은 집단 무덤이기 때문 / 상상이 잘 안가면 2차세계대전의 나치 독일이 유대인 학살하던 신생대 버전의 가스실이라고 보면 됨.)
이것이 인류 최초의 전쟁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실제 최초의 그 바벨탑 국가의 군대는 경찰 역활을 하거나 맹수로부터 인간을 지키는 역활만 하였지만, 되지도 않는 기술력으로 바벨탑 건설을 위해 전 국민을 죽게 되자 국민들은 도주했고 이에 왕은 이들을 잡으라고 명령을 내리고 따르지 않는 자는 남녀노소 가리지 말고 모두 죽이라고 명합니다.
당시 이 사악한 왕에 명령을 받은 바벨탑 군대는 전 지구를 돌며 도망친 인간을 모두 닥치는 데로 죽이거나 압송해서 탑 건설 시키다 죽였습니다.
살아남는 것은 암호어에서 이젠 그 지역의 언어가 되어 버린 언어를 쓰지 않는 인종에 대해선 바벨탑의 군대로 보고 묻고 따지지도 않고 보이는 즉시 죽이는 자가 살아남으니 이게 인간끼리의 전쟁의 시작입니다.
자료 출처 : 염라대왕부의 생사부
당시 염라대왕의 추신 의역함 : "우주 제일의 멍청한 종족이 죄책감도 없이 대량학살을 자행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어리석은 멍청한 이유로 대량학살을 자행 하면서 이게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는 멍청하면서도 최고로 사악한 왕과 멍청한 종족은 앞으로도 나타나기 힘들 것이다.....(중략) ... 이 자에게 제 8지옥을 선고한다." [ 이 판결이 있은 후 해당 인종은 진짜로 멸종 ]
추가 정보 : 금성인은 인류사에 아틀란티스 문명으로 알려져 있다.
2:40 악마가 빙의 돼서 쓴 글 답게 신과 인간 사이에서 이간질을 하는 구만.. 신을 믿지 않게 하려는 악마의 글.
1. 정직한 제목에 비해 알수없는 내용
2. 정적인 분위기에 허안나가 분위기 처질까봐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지하게 가다가 삼천포 한번씩 빠지는 느낌
차라리 다큐로 갈거면 딥하게 가서 알려줬으면 좋았을것 같고 아니면 가벼운 주제로 갈거면 분위기도 그렇고 멤버도 좀 더 밝은 사람 넣어서 밸런스 맞췄으면 좋았을거 같음
악마의 언어가 있고 퇴마서가 저걸로 만들어졌다는건 처음 알았네.
하늘에 닿으려 탑을 쌓아 노한 거죠. 한 언어를 써서가 아니고
수녀에게 악마가 빙의 된 언어이니 악마의 언어네 그래서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해석이 나오네
악마 언제 나와...
바벨탑이 신에도전하는것이라면
일종의 무기같은것 아닐까요?
"태산이높다하대 하늘아래 산이로다"^^
여자분 진행자인지 어떤 역활로 앉아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 여자분의 흐름에 맞지 않는 과한 리액션이랑 말투 때문에 영상의 흐름이 계속 깨져요 ㅠ
에스페란토는 인간의 주관성을 간과한 언어인것같은데
교회에서 라틴어 쓰는 이유는 라틴어는 통용되지 않는 죽은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게 되면 언어가 변하지 않으며 언어가 말하는 것의 의미도 변하지 않게 됩니다.
내용이 어수선하고 산으로 가는 느낌??
악마가 빙의하는 동안 신은, 예수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었을까...
하나님을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하러 하는 것 부터가 오류입니다
라틴어 쓰는게 무슨 대단한 의미라도 있는것처럼 말하네? 로마시대는 서로마는 라틴어, 동로마는 그리스어가 공용어니까 모든 문서가 그 두가지로 기록되는 게 당연하지. 유럽에선 우리가 한자배우듯 라틴어를 배워야 옛날 문헌을 읽을 수 있으니까 필수과목으로 가르쳤는데 무슨 종교적이고 비밀스런 언어처럼 말하다니.
예수님. 생전의 언어였던. 아람어는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영상 끝나도록 한가닥도 잡히지 않는 주제
잘 듣겠습니다~~^^
여자 리엑션이 집중에 방해 됨
보다가 나감
악마의 언어 에라이
뭔가 내용이 중구난방이네요
아멘
교회에서 엘레레레렐레 거리는건 장애인의 언어같음 별ㅋㅋㅋ
인공지능이 악마도 조지네 ㅋ
나만 그런가... 사운드가 왜 귀를 찌르는 거 같지....
신을 모르면 단어를 예를 들면 ' 진리' 그 뜻을 정확히 알 수 없다
언어는 신께서 인간에게 주신 것이고 ' 말씀'으로 신의 존재를 나타내고 때론 ' 신'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로고스로 번역 되지만 우리의 인지 능력으론 '말씀'으로 표현된다
한글이겠지
라틴어~? 히브리어~?
악마의 언어 중국어 아닙니까?
근데 그 '고양잇과 동물'이라는 말에도 의미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어떻게 애초에 시작을 하지?
완전 한자이야기 아니냐?
잘 모르는데요? 엌ㅋㅋㅋㅋㅋ
걍~ 하나님을 부정하게 시킬려는 '악마' / '사탄' 의 글일뿐!! 하나의 언어가 붕괴되고 여러가지 언어로 나누어진건 성경 구약에서 나오는 바벨탑에서부터 시작함!! 철학도 다 신학에서부터 나옴... ㅉㅉㅉ
Shie Vharl
기시다가 왜요?
모자쓴 여자분은 말투가 너무 크구 공격적이어서 이 코너랑 너무 안 어울리는것 같아요...
개그맨 허안나씨 같네요
@@user-jf6wf3nw8d 이자리에 성괴개그맨이 왜 끼나요?
쓸대없는 리액션만 던지고, 대화에 아무 도움이 안되네요.
혼자만 무식한 티내고…
공격적이지는 않음 억양이 약간 그런거지
@@hororoja2253 조금만 차분하게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정도 개성을 포용하실 만큼은 삶의 여유가 생기시길 바라네요.
자연의언어 는 아시나요
바벨시대는 텔레파시 썻겟다
자신과의 소통에 언어가 필요해?
낚였네 .:. 시발점
종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꽤 흥미로운 내용이겠네요..
미켈란젤로가 살았던 시대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어떤것에 대한 옳다 그르다 정의를 내린다거나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4:01오타용
악마와 소통하기 위해 쓰는 공식 언어는 여러분들이 쓰는 그 언어일텐데요...설마 악마가 당신 언어를 몰라서????
실제로 지금도 몰랐다면 지금도 아무도 악마에게 유혹받은 사람도 없을 걸요..ㅋ
아니! 이 프로는 뭘 말하려고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