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많이 늦어졌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덕분에 겨우 끝냈습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년말이 오기 전에 핵전쟁 수혜주 이런거 찾지 마시고 집에 생수를 넉넉히 사두십시요. 블랙아웃이 올지 모르겠지만, 시즌을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예전에 중남미에서도 세상의 종말을 막는다고 인신공양 하고 그랬는데 엘리트 그룹들 하는 짓거리가 이것과 비슷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포칼립스를 이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거대한 파괴위에 창조하는 그들만의 계획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그래이트 리셋 뉴월드 오더 말입니다..
아포칼립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한인 우주의 원리로 보면 모든것은 무한입니다. 오직변할뿐이죠 변하는걸 사람들의 시각으로 아포칼립스로 봤을 뿐입니다. 시작과 끝은 항상 반복될 뿐입니다. 전쟁은 하겠죠 그러나 이게 아포칼립스는 아닙니다. 전쟁이 끝나고 나면 또 새로운 시작이 되겠죠 역사를 공부해보면 인류는 늘 이래왔어요. 그놈의 멸망타령 지긋지긋하네요
로브맨님 영상을 꾸준히 시청해온 구독자입니다. 오컬트와 고대지식과 성경의 진실에 궁금한 1인입니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형이상학, 정신현상학, 비극의 탄생, 즐거운 지식, 천로역정, 예수의 생애, 쇼펜하우어 철학적 인생론, 괴테와의 대화, 탈무드를 읽었습니다. 이상학은 2번 읽었는데 대략 갈피만 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고전 책들에서는 오컬트와 오늘 주제인 영지주의의 지식을 자세히 알수는 없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고자 했지만 역정보, 정보가 사실일 가능성이 낮아 이리저리 헤매다 이렇게 답글을 남겨요. 오컬트, 고대 종교의식, 성경역사, 영지주의에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깊이있고 심도 있는 댓글이 아니여서 죄송합니다.
고전은 볼 때 마다 다르게 느끼게 되는데 그 이유는 보는 사람이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본인이 스스로 주관을 세우고 보면 조각을 맞추다 보면 많은 것이 달리 보입니다. 많은 서적 중에도 그 논리가 완전한 것은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는 것은 아주 드뭅니다.
로브맨님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ㅎㅎ 궁금한것이 있는데 알버트파이크의 3차대전예언 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루시페리안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없을꺼라고 보는건가요? 성경을 무시하는건지.. 두려워하는건지..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엄청난 고난과 고통을 겪으면 다들 무너질까요? 걱정이 많은밤입니다.. 로브맨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예언이라는 것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귀걸이식의 지멋대로 해석이 많아서, 알버트파이크의 예언은 예언이라기보다는 메이슨 실행수칙에 가깝게 보여집니다. 루시페리안 글로벌엘리트만 교조적일뿐이지 오히려 세상에 만연한 무신론자들보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더 정확히 압니다. 현재 기성 종교가 워낙 기복신앙으로 본질을 벗어나 크게 변질된 것이 문제입니다.
@@robeman 이슬람은.... 제 생각이지만... 이슬람에는 아마 네스토리우스파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전의 아주 확고한 이단인 에비온파의 영향이 더욱 강력할것입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에비온파 이단의 전승에 따르면 무함마드와 동일한 가르침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정교회의 기도전통중 성호를 긋고 절하는 전통에서 성호전통을 제외한 기도전통을 훔쳐갔으며, 이를 보고 그들은 감히 자신들처럼 기도한다며 그리스도의 종들을 현혹하고있습니다. 복음서와 사도들의 서신에서는 거짓선지자와 거짓된 천사를 분명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뭐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쿠란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책에도 신을 온전히 이해할 방법은 없다 가르칩니다. 이것과 별개로... 참으로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는 인간의 몸에도 있더군요. 클라우스트럼... 태양신경총... 척추뼈의 갯수... 자칫하면 이단학설과 동일한 주장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흥미롭습니다. 이래서 하나이며 보편되고 정통한 교회의 친교에 합류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로브맨 형님과 구독자 그리고 다른 이에게 주님의 자비와 이끄심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1.유대교 신전을 지으려고 하는 데미우르고스는 사탄인가요? 루시퍼인가요? 2.사탄은 세상의 지배자이고 루시퍼는 세상을 지배하는 루시페리안을 추종자로 두고 있는데 이 질투하는 데미우르고스 둘은 안 싸우나요? 사탄과 루시퍼가 다르고 막강한 세를 지니고 있다면 싸워야하지 않나요
구약에서 아도나이, 엘 샤다이, 엘로힘, 엘, 야후아, 명칭이 계속 바뀌기도 하지만, 한 존재에 보기에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이 부분에서 논란이 많습니다. 계속 고민해 볼 여지가 아주 많은 부분입니다. 데미우르고스는 전체가 대립하고 이런 개념으로 보실 것이 아니라 일종의 공존관계로 보시는 것이 더 이치에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정의가 힘든 문제입니다.
@@robeman 아닙니다 매번 유튜브 구독한 분중에 로브님만 목빠지게 기다리다보니 사시루모든 시즌을 모든 회차 10 번이상 돌리면서 매달 기다리는데 그래도 또 보고싶어서 재촉드린거 같아 죄송하네요 항상 양질의 컨텐츠 감사드리고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깊이 감사드려요 날씨도 덥고 곧 장마라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백상 수상과도 맞물리는 피식대학 논란 정말 저도 영상 보고 기분은 안좋았는데요 상징적으로만 놓고 보면 영양군 영양 -> 동물영양 -> 희생양(scapegoat) 이걸 화두로 생각해봤는데 그저 우연의 일치겠죠..? 그들은 모종의 미션을 수행한걸까요 그 자체가 희생양이었던 걸까요
영상을 보면서 늘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이시대에 이상한 영적현상을 겪는 특정인들은 왜 그런것일까요 전 특정종교에 소속되거나 한건없으나 루시퍼라 불리우는 존재도 만나보았고 왕의비밀번호라며 143 숫자를 보여줬습니다 몇달후 로브맨님 영상을 보다가 게마트리아 수비학이란걸 알게되었고 왕의비밀번호를 치니 1431 값이 나온다는걸 알게되어 신빙성을 가지게됬습니다 일부 개인들에게 이런 현상들이 왜 생기는걸까요
@@mini01-n6i 불교에서 열반경(涅槃經)에서 가아(假我) 개별적인 자아 Ego 가 없는 상태를 상락아정(常樂我淨) 열반의 네 가지 덕을 갖춘 상태를 높은 상태의 의식을 일반적으로 참나 실제의 영원한 존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싯다르타가 말한 무아(無我)는 아트만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고정적 실체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수행적인 관점을 다루는 연기설(緣起說)에 부합하는 개념입니다.
로브님 영상 감사합니다// 영지주의 본질적 차이는 영적인 지식으로 구원 영생을 이루느냐와 하나님(신, 야훼 등등 )의 자비(은혜)로 이뤄지느냐 큰 차이가 있고 영지자주의자들은 자신의 육체를 (이런저런 단어많은데 까먹음) 예수님의 부활처럼 스스로 부활체를 명상과 수련을 통해서 이룰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종파에 따라 다름) 또한 많은 일반 기독교 신앙인들이 나는 구원받았다고 착각에 빠져 오만(교만)한 것 처럼 많은 영지주의자들도 자신의 지식이 이만큼있고 이만큼 고행을 한다고 생각하며 교만(오만)에 빠짐. 어느쪽이든지 잘못하다가는 허경영 또는 00훈됨.//
레온토케팔린은 사자머리를 한 에테르 정령의 문지기, 천사 우리엘이라고 봅니다. 이들의 존재는 고대 이집트 Sekhmet 석상에서 잘 드러납니다. UFOLOGY 에서는 플레아데스 성단의 존재들이 사자머리를 한 그룹들이 나옵니다. 얄다바오트는 물의 세계 브리야계로부터 기원한 가장 강력한 존재로 보는 것 같습니다.
@@robeman 생김새가 닮은 건 우연인 것 같다는 의미군요! 또 신성한 분에 대해 더 지식이 많은 건 특정 인원들에게만 숨겨진 지식을 알려주는 여기에서 말하는 루시페리안들이나 영지주의자들일텐데 인간인 제가 감히 재단해서는 안 되긴 하지만 영적인 시점에서 어쩌면 그들이 옳았던 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ian5255 사자머리를 존재들은 우연이 아닙니다. 크로울리의 코론존 소환주문을 보면 에테르 정령을 만나는 관문이 있습니다. 세크메트같은 고대이집트 석상은 과거 그들이 레온토케팔린, 우리엘과 접촉했었다는 이야기지요. 아스트랄차원 관문의 문지기가 사자머리 스핑크스것과 케루빔과 관계있는 것이라 관련 내용을 취합하면 연구논문이 나올 정도입니다. 모든 인간은 각자의 영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삶을 체험하는 것이라 루시페리안이 되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이 대중의 안내자가 되어야 하는데 일부는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느끼면서 기만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robeman 답변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를 기반으로 살아와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드리는데 개방적 생각했지만 조금은 마음이 어렵기도 하네요. 뭐 진리탐구의 답은 없으니 계속 찾아봐야죠. 참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전에 추천해준것 봤습니다. 책자 하나 사서보고싶은데 이 책이(신학대전) 종류가 많더라고요? 책자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빌리어네어 토마스 아퀴나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식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인데 앞으로 이런 분이 앞으로 나오기도 힘들겠지만, 정작 본인은 이런 지식에 통달하고 말년에 자신의 지식은 하찮게 여기면서 방랑자처럼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영지주의보다 사실 고전신학의 내용이 일반적인 종교적 통념과 매우 다르기 때문에 더 충격적입니다. 이를 보면 왜 과거에 성직자들이 라틴어를 통해 폐쇄적인 신학을 했으며 번역본과 해설서를 오랜기간 금지했는지 수긍하게 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Summa Theologiae 원전은 라틴어로 작성되었으나 독일어 연구번역문은 어휘특성상 관념어가 잘 보존되어 영어보다 훨씬 원전에 가깝다고 합니다. 국내의 도서출판 길에서 출간한 요약판 신학요강, 존재자의 본질 두 권 모두 국내번역자의 역량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대단한 문헌인 것은 내용도 대단하지만 표제어중에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사탄이 제앞에 친할머니 시체를 가져다 놓았을때에 크게 분노하여 그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소멸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라 요청하고 그것에게 달려들때 하나님의 사자가 와서 무릎을 꿇게 하고 안수하였습니다 그것은 거대하고 두려움 그자체였으며 신성을지녔고 얼굴은 검은 연기 검은 불꽃 같았습니다. 안수할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이셨고 모든건 찰나이고 다 읽어낼수는 없었지만 WIC 무주 완주는 기억할수 있었습니다. 내가 말한다 무주가 완주하니 니가 존재한다 나는너를 사랑한다 그러니 너의 요청은 기각한다 라는 답변으로 이해하게 됬습니다. 로브맨님의 영상에도 거론된 엘리스연구팀의 양자요동과 비대칭으로 인해 생겨난 이물질계 모든게 이해되기 시작했고 모든 종교가 완전하진 않으나 진리는 가지고있고 모두가 한분을 가르킨다는걸 깨닫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신과 인간과 이념과 이론과 어떠한 신비로운 이야기와 그 어떠한 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유일한 진리이자 통치자이시며 구원자 즉 메시아 입니다. 코멘트를 쓰는 이유는 저 역시도 쳐 죽일 죄인이지만 이것이 제가 확연히 아는 유일한 ‘사실’ 이기에 증언합니다. 축복합니다…
@@mini01-n6i 인간은 결코 스스로 수련, 고행, 의식 등과 같은 행위로서 구원받을 수 없고 거듭난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창조하셨으며 당신과 나, 온 인류를 사랑하시기에 거듭날 수 없는 우리를 위해, 죄로 가득차 악한 이 세상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양으로서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들어 놀랍고 심미적이며 신비로운 세상의 것들, 그 어떠한 학술적인 지식과 정보와 모든 관념적인 사상 모두 이 진리보다 앞서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그것들의 출처와 기원 역시 이 세상을 위해 오셨으며 곧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해 철저하고 치밀한 계획하에 만들어진 거짓된 것들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며 우리를 만드신 이의 주권 통치되고 살아갑니다. 주님 다시 오기전까지 하나님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분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으로 그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시길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번 영상은 많이 늦어졌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덕분에 겨우 끝냈습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년말이 오기 전에 핵전쟁 수혜주 이런거 찾지 마시고 집에 생수를 넉넉히 사두십시요. 블랙아웃이 올지 모르겠지만, 시즌을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핵전쟁 관련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존키트 같은거 사둬야겠군요
🙏🏼
많은 사람들이 ~~엔 xx ~~수혜주
많이 찾으며 이런 알려지지 않은 지식들에대한 내용의 결과가 늘 돈으로 귀결하는 사실이 너무 허탈했습니다.
영상의 마지막과 댓글처럼 사람들에게 손 내밀며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생수..ㄷㄷㄷ 얼마나 사둬야할까요?
19:11 여기서 엄청 긴장하고 귀를 쫑긋 했다가... 빵 터졌어요. 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흐어 기다렸어여 ㅠㅠ 오늘도 감사히
잘 볼게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 영상으로 우연이 필연으로 바뀌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예전에 중남미에서도 세상의 종말을 막는다고 인신공양 하고 그랬는데 엘리트 그룹들 하는 짓거리가 이것과 비슷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포칼립스를 이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거대한 파괴위에 창조하는 그들만의 계획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그래이트 리셋 뉴월드 오더 말입니다..
허억 드디어 ㅠㅠ 너무나 기다렸어요. 잘 볼게요.
부처님 오신 날인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그저 휴일인 것만... 늦었지만 감사와 기도와 함께하며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진짜 오조오만년 기다리고 있었어요ㅠ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현기증 났단 말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으아아악 오랜만이에요 ㅜㅜ 영지주의라니!! 다른 영상도 그렇지만 이번껀 여러번 들어야할 영상이네염... 후우 둑은둑은
이제와서보니 영화 케빈인더우즈도 결국 비슷한메시지가있는 인신제사영화였네요.... 아이고야..
고마워요 로브맨!
감사합니다 ^^
브맨이형님 보고싶슴다~
다음 영상 기다리며 복습 중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사랑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노시즘 특식 감사합니다! ㅋㅋ
생각이상으로 일본 서브컬처들이 단순한 차용이라 보기에는 꽤나 깊이 영지주의와 신비주의를 깊이 알고 있어서 놀라움. 어쩌면 추축국으로써 히틀러와 오컬티스트들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던게 아닐까..
일본대중의 영지주의적 지식은 우리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은 수준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의 아니메에서도 그 깊은 철학이 이미 드러나 있지요.
@@robeman 강철의연금술사 보셨군요!
Please come back.. we are waiting for you
아포칼립스가 도래할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ㄷㄷ 구원받았다고 춤추며 노래부르지 말라시는 말이 뭔가 재밌습니다;;
아포칼립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한인 우주의 원리로 보면 모든것은 무한입니다. 오직변할뿐이죠 변하는걸 사람들의 시각으로 아포칼립스로 봤을 뿐입니다. 시작과 끝은 항상 반복될 뿐입니다. 전쟁은 하겠죠 그러나 이게 아포칼립스는 아닙니다. 전쟁이 끝나고 나면 또 새로운 시작이 되겠죠 역사를 공부해보면 인류는 늘 이래왔어요. 그놈의 멸망타령 지긋지긋하네요
만약 우리도 모르게 누군가 희생에 의해서 지금 종말이 안온거면 지금도 누군가 제물로 희생하고 있다는 얘기네요 왜 저는 설리나 연예인들이 떠오를까요 ?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대놓고 표시해 두었습니다.
@@robeman 궁금합니다; 대놓고 표시라니요..
@@에버그린-k2c 저도 궁금해요.
그것 자체가 허상입니다. 우주는 누구의 희생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존재함으로써 존재할뿐이란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누군가의 희생에 의해서 종말을 막는다는건 악마의 속삭임일뿐입니다.
@@mini01-n6i 👍
👍👍👍
사랑합니다 로브맨님
신은 우리에게 뭘 원하는걸까?? 진짜로 신이 성전을 건축하길 바라고 성경을 따르길 바라는걸까??
흥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평범하신분은 아니신듯 하네요 고의적으로 20%정도의 역정보도 섞으시는듯한데 의도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
고의적으로 역정보를 넣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영상을 보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이지요. 내용 중에 역정보가 있다면 그것은 제가 틀린 것이거나 모르는 것일 겁니다.
인신공양을 하는 이유는 시스템유지입니다. 식량부족, 불만세력축출. 그나저나 태양풍 저거 어쌔신 크리드 생각나네요
로브맨님 영상을 꾸준히 시청해온 구독자입니다. 오컬트와 고대지식과 성경의 진실에 궁금한 1인입니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형이상학, 정신현상학, 비극의 탄생, 즐거운 지식, 천로역정, 예수의 생애, 쇼펜하우어 철학적 인생론, 괴테와의 대화, 탈무드를 읽었습니다. 이상학은 2번 읽었는데 대략 갈피만 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고전 책들에서는 오컬트와 오늘 주제인 영지주의의 지식을 자세히 알수는 없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고자 했지만 역정보, 정보가 사실일 가능성이 낮아 이리저리 헤매다 이렇게 답글을 남겨요.
오컬트, 고대 종교의식, 성경역사, 영지주의에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깊이있고 심도 있는 댓글이 아니여서 죄송합니다.
고전은 볼 때 마다 다르게 느끼게 되는데 그 이유는 보는 사람이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본인이 스스로 주관을 세우고 보면 조각을 맞추다 보면 많은 것이 달리 보입니다. 많은 서적 중에도 그 논리가 완전한 것은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는 것은 아주 드뭅니다.
@@robeman 답글 고맙습니다 이또한 한 과정 이군요 지금까지는 언급된 혹은 추천한 책이나 정보를 주로 습득하고 학습했는데 주관을 가지고 지식을 탐구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로브맨님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ㅎㅎ
궁금한것이 있는데 알버트파이크의 3차대전예언 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루시페리안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없을꺼라고 보는건가요?
성경을 무시하는건지.. 두려워하는건지..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엄청난 고난과 고통을 겪으면 다들 무너질까요?
걱정이 많은밤입니다.. 로브맨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예언이라는 것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귀걸이식의 지멋대로 해석이 많아서, 알버트파이크의 예언은 예언이라기보다는 메이슨 실행수칙에 가깝게 보여집니다. 루시페리안 글로벌엘리트만 교조적일뿐이지 오히려 세상에 만연한 무신론자들보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더 정확히 압니다. 현재 기성 종교가 워낙 기복신앙으로 본질을 벗어나 크게 변질된 것이 문제입니다.
@@robeman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로브맨!
13:00 이슬람의 마호메트는 승천못했습니다. 죽어서 땅에 묻혔지.
근데 정작 예수께서는 살아서 승천했다고 가르치니 예수께서는 실로 마호메트보다 크신분인것이죠.☦️
이슬람전승에서는 가브리엘 따라 승천했다가 카바로 돌아와서 땅에 묻힌 것으로 나옵니다. 어딜 다녀왔는지는 알 수가 없군요.
@@robeman 이슬람은.... 제 생각이지만... 이슬람에는 아마 네스토리우스파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전의 아주 확고한 이단인 에비온파의 영향이 더욱 강력할것입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에비온파 이단의 전승에 따르면 무함마드와 동일한 가르침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정교회의 기도전통중 성호를 긋고 절하는 전통에서 성호전통을 제외한 기도전통을 훔쳐갔으며, 이를 보고 그들은 감히 자신들처럼 기도한다며 그리스도의 종들을 현혹하고있습니다.
복음서와 사도들의 서신에서는 거짓선지자와 거짓된 천사를 분명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뭐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쿠란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책에도 신을 온전히 이해할 방법은 없다 가르칩니다.
이것과 별개로... 참으로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는 인간의 몸에도 있더군요.
클라우스트럼... 태양신경총... 척추뼈의 갯수...
자칫하면 이단학설과 동일한 주장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흥미롭습니다.
이래서 하나이며 보편되고 정통한 교회의 친교에 합류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로브맨 형님과 구독자 그리고 다른 이에게 주님의 자비와 이끄심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말 22분..남았습니다 브맨님.. 제발..
약속을 못지켰네요. 내일 올라갑니다.
@@robeman 와!!!!!
@@robeman 오늘 올라오면 용서하겠습니다 하지만.. 또미뤄진다면.. 저도 어쩔수없습니다
@@solamf34 형님 성의를 봐서 봐주죠..
아브라카다브라!
영상의 마지막 말씀은 백그라운드(빛의 근원)를 깨닫지 못하여 사라질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빛의 근원(공허=암흑보다도 어두운 빛=황금보다도 찬란한 어둠=공)을 깨달은 자들의 행동을 촉구하는 말씀이라고 생각되네요. 구원은 무지(빛의 근원)를 깨달은 그들의 것이니까요.
무지는 아는 것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한가지의 빛깔 혹은 백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없음을, 끝이 없음을 뜻하는 말로 댓글 남겼습니다.
1.유대교 신전을 지으려고 하는 데미우르고스는 사탄인가요? 루시퍼인가요?
2.사탄은 세상의 지배자이고 루시퍼는 세상을 지배하는 루시페리안을 추종자로 두고 있는데 이 질투하는 데미우르고스 둘은 안 싸우나요?
사탄과 루시퍼가 다르고 막강한 세를 지니고 있다면 싸워야하지 않나요
구약에서 아도나이, 엘 샤다이, 엘로힘, 엘, 야후아, 명칭이 계속 바뀌기도 하지만, 한 존재에 보기에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이 부분에서 논란이 많습니다. 계속 고민해 볼 여지가 아주 많은 부분입니다. 데미우르고스는 전체가 대립하고 이런 개념으로 보실 것이 아니라 일종의 공존관계로 보시는 것이 더 이치에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정의가 힘든 문제입니다.
로브맨 돌아와요 로브맨~~~ 다음 영상 보고 싶어요~~~~
오늘 오십니까?
이번주말즈음에 올라갈것 같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robeman 아닙니다 매번 유튜브 구독한 분중에 로브님만 목빠지게 기다리다보니 사시루모든 시즌을 모든 회차 10 번이상 돌리면서 매달 기다리는데 그래도 또 보고싶어서 재촉드린거 같아 죄송하네요 항상 양질의 컨텐츠 감사드리고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깊이 감사드려요 날씨도 덥고 곧 장마라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예수회 관련해서도 영상 다뤄주시나요?
시즌 2에 예수회영상이 있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ㅜㅜ
늘 로브맨 영상만 기다려요🥲
백상 수상과도 맞물리는 피식대학 논란
정말 저도 영상 보고 기분은 안좋았는데요
상징적으로만 놓고 보면
영양군
영양 -> 동물영양 -> 희생양(scapegoat)
이걸 화두로 생각해봤는데 그저 우연의 일치겠죠..?
그들은 모종의 미션을 수행한걸까요 그 자체가 희생양이었던 걸까요
그 시상식이 무엇을 의도한것인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대중을 충분히 조롱했고 물질적 성공의 실체를 보여준 것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늘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이시대에 이상한 영적현상을 겪는 특정인들은 왜 그런것일까요 전 특정종교에 소속되거나 한건없으나 루시퍼라 불리우는 존재도 만나보았고 왕의비밀번호라며 143 숫자를 보여줬습니다 몇달후 로브맨님 영상을 보다가 게마트리아 수비학이란걸 알게되었고 왕의비밀번호를 치니 1431 값이 나온다는걸 알게되어 신빙성을 가지게됬습니다 일부 개인들에게 이런 현상들이 왜 생기는걸까요
사악함은 일반인이든 특정인이든 누구에게나 인지되거나 그렇치 않거나 항상 열려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하셨다면 앞으로 무엇을 하셔야 할지 충분히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단테의 신곡에서 얼음연못부분을 자세히 읽어보십시요.
@@robeman 네 꼭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브맨님 영상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공부하게 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무서워용
언제쯤 새로운 영상이..
인간내면의 영적자아랑 힌두교의 아트만 요즘 한국불교에서 말하는 참나라고 하는개념은 비슷한건가요??
아트만, 성령, 참나, 모두 인간내면의 근원의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불교는 참나가 없어요 불교는 무아입니다. 참나와 무아는 틀려요 어디서 사이비 수행자들한테 이상한 소리 듣고 와서는 말이야
@@mini01-n6i 불교에서 열반경(涅槃經)에서 가아(假我) 개별적인 자아 Ego 가 없는 상태를 상락아정(常樂我淨) 열반의 네 가지 덕을 갖춘 상태를 높은 상태의 의식을 일반적으로 참나 실제의 영원한 존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싯다르타가 말한 무아(無我)는 아트만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고정적 실체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수행적인 관점을 다루는 연기설(緣起說)에 부합하는 개념입니다.
아침부터 개같이 뛰어왔습니다
로브님 영상 감사합니다// 영지주의 본질적 차이는 영적인 지식으로 구원 영생을 이루느냐와 하나님(신, 야훼 등등 )의 자비(은혜)로 이뤄지느냐 큰 차이가 있고 영지자주의자들은 자신의 육체를 (이런저런 단어많은데 까먹음) 예수님의 부활처럼 스스로 부활체를 명상과 수련을 통해서 이룰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종파에 따라 다름) 또한 많은 일반 기독교 신앙인들이 나는 구원받았다고 착각에 빠져 오만(교만)한 것 처럼 많은 영지주의자들도 자신의 지식이 이만큼있고 이만큼 고행을 한다고 생각하며 교만(오만)에 빠짐. 어느쪽이든지 잘못하다가는 허경영 또는 00훈됨.//
오😂대박
만약 정말 예수가 죽음으로 인류 전체의 죄를 대속했다면 신의 아들이라고 해줄 수 밖에…
로브맨님, 답글을 확인하시는듯하여 한가지 여쭐려구요. Shemitah 라는 유대인 만의 싸이클이 있는데요. 신기한것이 이시기에 맞추어 주가가 폭락하는등, 지난 안식년(?) 에는 엘리자베스퀸이 사망하는등 굵직한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로브맨님의 시각이 궁금합니다 :)
조나단칸이 주장한내용같은데 유대자본가들이 충분히안식년에 맞춰 주가를 폭락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율법주의 유대교는 안식년을 안지키면 예호바에게 혼나지요.
로브맨님은 어디서 이런 정보들을 얻으셧나요 책을 보고 얻으신건가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잇나요?
이미 언급하고 있는 유명한 고전들은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고전들은 아주 깊은 지식을 다루고 있지만, 해석을 위해 많은 배경지식을 요구되며, 인터넷에서 소개되는 경우 내용이 와전되는 경우가 많아 직접 읽어보시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건강보다....업로드 입니다.❤
대화를 나눠보고 싶은 유튜버는 첨이네요. 영지주의의 얄다바오트와 미트라교의 레오토케팔린 둘이 어떤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레온토케팔린은 사자머리를 한 에테르 정령의 문지기, 천사 우리엘이라고 봅니다. 이들의 존재는 고대 이집트 Sekhmet 석상에서 잘 드러납니다. UFOLOGY 에서는 플레아데스 성단의 존재들이 사자머리를 한 그룹들이 나옵니다. 얄다바오트는 물의 세계 브리야계로부터 기원한 가장 강력한 존재로 보는 것 같습니다.
@@robeman 생김새가 닮은 건 우연인 것 같다는 의미군요! 또 신성한 분에 대해 더 지식이 많은 건 특정 인원들에게만 숨겨진 지식을 알려주는 여기에서 말하는 루시페리안들이나 영지주의자들일텐데 인간인 제가 감히 재단해서는 안 되긴 하지만 영적인 시점에서 어쩌면 그들이 옳았던 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robeman 물론 인간이나 윤리적 관점에서 사악한 놈들이긴 하지만 의식이 오염된 사람들이 워낙 많기에 앞으로 일어날 계획된 일들이 꼭 필요한 일이 아니었을까 고민입니다.
예수나 붓다처럼 사람들의 영혼을 일깨우기에는 평범한 지식인으로서는 부족하구요
@@aian5255 사자머리를 존재들은 우연이 아닙니다. 크로울리의 코론존 소환주문을 보면 에테르 정령을 만나는 관문이 있습니다. 세크메트같은 고대이집트 석상은 과거 그들이 레온토케팔린, 우리엘과 접촉했었다는 이야기지요. 아스트랄차원 관문의 문지기가 사자머리 스핑크스것과 케루빔과 관계있는 것이라 관련 내용을 취합하면 연구논문이 나올 정도입니다. 모든 인간은 각자의 영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삶을 체험하는 것이라 루시페리안이 되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이 대중의 안내자가 되어야 하는데 일부는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느끼면서 기만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robeman사자의 상징성에 대해 흥미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확실히 요즘은 간단한 조건들을 충족하고 돈만 내면 가입할 순 있긴 하니 특별한 건 아니긴 하죠. 숨겨진 지식들에 대한 가르침이 대중들에게도 쉽게 접해지는 시대가 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
신이 있든 없든 인간은 죽게 돼 있고 죽어야 되고 사후 세계 그게 무슨소용이 있나요 고난에 연속인데
삶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그 안에서 우리는 의미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응원합니다.
위버멘시 니체의 철학을 정확히아시네요
불교와비슷한 니체사상
영지주의가 삐딱선타면
사타니스트
요번에 에스파 슈퍼노바 가사 보셨는지요..?
왜 태양풍이 게속생각날까요..
글쎄요 태양풍보다는 보통 초신성이 폭발하면 새로운 블랙홀이 생긴다고 하지요. 물리학자 니코뎀 포플라브스키는 이것이 다원우주의 경계로 봤습니다. 초신성은 새로운 우주의 창조자같은 역할로 보여집니다.
@@robeman 오 답변감사합니다 !
로브맨님은 플라즈마 우주론 전기적 우주(E.U)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우주의 물질은 수소, 헬륨이 대부분이고, 전자가 증가할수록 다른 물질이 되지 않습니까? 그 중에 전자가 전하를 잃을 때 생기는 것이 플라즈마가 다크매터 다크에너지가 되는 것이니 기본적으로 플라즈마 우주론이 맞는 말입니다.
근원의식은
하.마와 달리
단일한 하나의 존재로 묘사되어 있나요?
제가 질문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근원 의식은 부존하지 않는 존재 그 자체입니다.
@@robeman 하이브마인드요 디지털 코론존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근원의식에 대비되는
어느 순간 근원의식이 눈을 떴다면 근원의식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가 있었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되고 그 중 일부가 해탈 등의 형태로 사라질 수도 있지 않나요?
구약에서 하나님이 스스로 존재하는자, 질투하는자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로브맨님 말씀대로라면 우리가 흔히 구약에서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란 존재는 데미우르고스라는 건가요? 사악한 레비아탄 같은 존재라는 말인가요/
난해한 질문입니다.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의 구약에 신에 대한 여러명칭, 여러가지 인격적 신의 묘사부분은 다각적으로 분석하면, 아주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지만 이것이 종교적 통념을 벗어나게 되므로 함부로 단정하거나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robeman 답변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를 기반으로 살아와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드리는데 개방적 생각했지만 조금은 마음이 어렵기도 하네요. 뭐 진리탐구의 답은 없으니 계속 찾아봐야죠. 참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전에 추천해준것 봤습니다. 책자 하나 사서보고싶은데 이 책이(신학대전) 종류가 많더라고요? 책자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빌리어네어
토마스 아퀴나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식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인데 앞으로 이런 분이 앞으로 나오기도 힘들겠지만, 정작 본인은 이런 지식에 통달하고 말년에 자신의 지식은 하찮게 여기면서 방랑자처럼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영지주의보다 사실 고전신학의 내용이 일반적인 종교적 통념과 매우 다르기 때문에 더 충격적입니다. 이를 보면 왜 과거에 성직자들이 라틴어를 통해 폐쇄적인 신학을 했으며 번역본과 해설서를 오랜기간 금지했는지 수긍하게 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Summa Theologiae 원전은 라틴어로 작성되었으나 독일어 연구번역문은 어휘특성상 관념어가 잘 보존되어 영어보다 훨씬 원전에 가깝다고 합니다. 국내의 도서출판 길에서 출간한 요약판 신학요강, 존재자의 본질 두 권 모두 국내번역자의 역량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대단한 문헌인 것은 내용도 대단하지만 표제어중에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robeman추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책 구매해서 읽어보고 또 의견 나눠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브맨 ㄷㄷ
로브맨님 성경공부 모임같은거 추진하시면 좋을거같아요 ^^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모임보다는 홀로 사유하시는 것이 훨씬 깊은 단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사탄이 제앞에 친할머니 시체를 가져다 놓았을때에 크게 분노하여 그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소멸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라 요청하고 그것에게 달려들때 하나님의 사자가 와서 무릎을 꿇게 하고 안수하였습니다 그것은 거대하고 두려움 그자체였으며 신성을지녔고 얼굴은 검은 연기 검은 불꽃 같았습니다. 안수할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이셨고 모든건 찰나이고 다 읽어낼수는 없었지만 WIC 무주 완주는 기억할수 있었습니다. 내가 말한다 무주가 완주하니 니가 존재한다 나는너를 사랑한다 그러니 너의 요청은 기각한다 라는 답변으로 이해하게 됬습니다. 로브맨님의 영상에도 거론된 엘리스연구팀의 양자요동과 비대칭으로 인해 생겨난 이물질계 모든게 이해되기 시작했고 모든 종교가 완전하진 않으나 진리는 가지고있고 모두가 한분을 가르킨다는걸 깨닫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Hey 왜 영상 비공개 됐어요 보는 중이었는데
어떠한 신과 인간과 이념과 이론과 어떠한 신비로운 이야기와 그 어떠한 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유일한 진리이자 통치자이시며 구원자 즉 메시아 입니다.
코멘트를 쓰는 이유는 저 역시도 쳐 죽일 죄인이지만 이것이 제가 확연히 아는 유일한 ‘사실’ 이기에 증언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가 스스로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 자체가 축복 아니겠습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특정 누구에게 구원을 바라지.말고 스스로 깨닫는게 중요하죠 스스로의 내면의 각성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겁니다
@@johny5023그러게요 예수님을 구원자타령하는 사람들 웃깁니다. 그냥 부처와 같이 우리의의식을 한차원 상승시키기 위해온 깨달은 성인인것을 구원은 오직 본인만이 가능하다는것을 알아야하는데 기독교인들의 저런 의존적인 성향이 이사실을 인정하기 싫어하는것 같더라구요
@@mini01-n6i 우리는 우리 스스로 절대 구원할 수도 구원자 외의 다른 매개체를 통해 구원받을 수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불변하는 진리이자 구원자이십니다. 이것은 의존적인 성향이 아닌 절대적 사실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mini01-n6i 인간은 결코 스스로 수련, 고행, 의식 등과 같은 행위로서 구원받을 수 없고 거듭난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창조하셨으며 당신과 나, 온 인류를 사랑하시기에 거듭날 수 없는 우리를 위해, 죄로 가득차 악한 이 세상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양으로서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들어 놀랍고 심미적이며 신비로운 세상의 것들, 그 어떠한 학술적인 지식과 정보와 모든 관념적인 사상 모두 이 진리보다 앞서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그것들의 출처와 기원 역시 이 세상을 위해 오셨으며 곧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해 철저하고 치밀한 계획하에 만들어진 거짓된 것들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며 우리를 만드신 이의 주권 통치되고 살아갑니다. 주님 다시 오기전까지 하나님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분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으로 그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시길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개처럼달려왓슴다!
정도령, 가능공주가 무엇입니까?
이미 다끝낫어요 마스크 클론등으로 유명인들 돌려막기하면서 정상인척 연기하는데 지저분한 끌어막기군요
여기 아줌마들 많노
로브맨 제수이트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단체에 소속될 만큼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robeman ㅋㅋㅋ
@@robeman 보편교회의 개혁을 이끈 예수회가 혐오스러운가 봅니다. 하긴...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남미에 기독교를 퍼트린게 예수회이고 예수회는 가톨릭 교회의 수도회이니 프로테스탄트 기복신앙 공업 금융쟁이들이 싫어할만하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제수이트 아시는구나!
진.짜.겁.나.무.섭.습.니.다
그냥 영상으로 보세요
떴다 로브맨!!!!!
정말 난해하면서도 어렵네요
루시페리안 사상은 아틀란티스에 그 기원을 두고 있나요? 아틀란티스가 실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하네요
차원상승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종종 찾아보지만 내용이 너무 난해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