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기업 퇴사 4년하고 5개월 됐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하다 새로운 분야에 비젼을 보고 약 3년 넘게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성과도 미미하고, 수익도 없습니다. 퇴직금과 모아둔 저축 금액으로 생활비를 충당 하고 있죠. 심지어 아기도 태어나 더 다이내믹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저에게 수익도 없이 3년 이상을 어떻게 보내는지,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도전 하는지 궁금해하고 대단하다고 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믿습니다. 3년이면 어떻고 5년이면 어떻나요. 그저 잘 될 것이란 앎을 알고, 과정을 즐기면 그만입니다. 예전에는 목표만 보고 달리는 게 전부라 생각했지만, 요즘엔 오히려 힘을 빼고 더 즐겁고 더 재밌게 지금의 모든 과정을 차근히 밟아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즐거움이 행복이고, 제가 바라던 멋진 삶 같아 좋네요. 뭐든지 꾸준히 하면 그 자체로 성장합니다. 화이팅!
거울을 통해 나 자신을 그대로 보아라 내가 느끼는 두려움과 그 두려움에서 나오는 모든 감정에 대해 말하고 느껴보자 ex) 나는 저 사람이 나를 떠날까봐 너무 두렵고, 우울하고, 슬프다 너무나 힘들고 불안하다... 처럼 거울을 보고 직접 또박또박 말하는것이 효과가 있는거 같다 그렇게 두려움을 미리 모두 느끼고 흘려보내면 무의식 속 감정들이 해소되어 두려움은 현실화되지 않는다 내 현실이 힘들다면 그 힘든것에 관련된 모든 감정들을 말하고 더불어 이렇게 힘든 감정을 느낀것이 전생에 내가 잘못을 해서 그런것이라면 정말 죄송하다고.. 부디 용서해달라고.. 그리고 카르마로 인해 다가올 수 있는 좋지 않은 상황들도 받아들이겠다고.. 그것을 받아들이기까지 느껴지는 불안한 감정들을.. 거울을 보며 계속해서 말하고 느끼고 흘려보내라... 🙏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됐어요. 차분히 목소리가 좋네요. 이 이야기들을 들으면 무의식정화와 알아줌, 풀어줌이 현재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인 것 같아요. 그 무의식이란 게 전생의 카르마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와닿는데… 반성하고 미안해하고 사과하고 잘 풀어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가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영혼의 성장 , 에너지 파동 등에 관한 책을 읽어주는 유튜버중에서 목소리의 에너지가 가장 좋고 고차원적인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나의 에너지가 맑을때는 이해되고 받아들임이 깊어지기도 해요 저는 많이 애정하는 채널입니다. 다만 썸네일에서 거부감이 드는 경우도 좀 있을듯 해요 마음이 요동칠 때 안정을 위해 찾는 내용들인데 첫대면하는 화면이 어둡고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여러개의 눈과 선들의 연결 같은것보다 편안한 이미지라면 구독자도 조회수도 많아질거 같아서 의견 남겨봐요~ 같은 이미지라도 마음이 좋지않아 헤맬때와 의식이 깨어 맑을때 받아들여지는게 저도 다르더라구요~
저는 7살과 5살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어릴적에 남편으로부터 폭력과 폭언을 늘 당해왔었어요. 어느 시점에서 아이들도 좀커서 말을하게되고 양가부모가 합세한후부턴 폭력은 멈췄지만 아직도 그런 폭력스러운 양상이보입니다. 지금도 한번씨 욱하면 신랑은 아이들 앞에서 저를 때릴려는 모션을 취하고 물건을 다발로 차고 집어던지는 등등.. 아이들이 그때마다 너무나 큰 공포감을 느낍니다.. 이혼하고싶지만 혼자 아이둘 키울 능력도 안되네요.. 아이들 정서는 너무 불안한 상태고, 정서 발달에도 문제가 생긴상황입니다. 요며칠 동안 또 신랑이 뭔가 폭팔해서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 것 같은 불안이 몰려왔고 게속 꿈에서도 신랑이 저희가족을 때리고 협박하는 꿈을 꾸어서 불안한 감정을 게속 느껴줬더니, 오히려 어제 저녁 우리가 소위 말하는 아동학대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증거도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조취도 안되고.. 이현실이 너무 두렵고 힘들어서 마음공부를 시작했는대.. 정말 앞으로 저스스로 살 자신이 없네요. 고통스러워 하는 아이들 옆에서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무능한 엄마라 죄책감때문에 죽고싶습니다. 제가 신랑한테 당해서 분한 마음보다 이제는 아이들이 너무 가엾고 안되서 아이들을 지켜주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마음공부를 해나가야 삶이 평범해질수있을까요..
스스로에게 자꾸 물어보세요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묻고 또 물으세요 저도 정말 힘든상황에서 이혼을 선택했고 막막하고 두렵고 힘들었던 터널에서 이혼후 빛을 찾았습니다 뮬론 이혼녀라는 타이틀이 스스로를 주눅들게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르고 아들도 이혼해줘서 자기가 바르게 컸다고 저한테 감사하다고 하네요 겁내지말고 막연하게 바라지도 말고 행동을 시작해보세요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생각보다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아이들의 트라우마는 앞으로ㅠ살아갈 시간동안 엄청난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ㅠㅠ
제가 유사강간을 당하여...경찰서에가서 신고를 하여야하는데...그 분이 유명한 사람이라...파급력이 있어 제가2차가해를 당할까 무서워 지금3주째 신고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설 변호사 선임은 너무 비싼거 같아 국선 변호사를 써야하는지 사설변호사를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안 좋은 일 반복에 너무 힘들기도하고....자꾸 경찰서에가서 또 그 상황을 진술할 생각을 하니 너무 두렵습니다....도움을 주세요 제발 ㅠㅠ
에너지측면으로 말씀드리면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던 에너지가 표면으로 올라온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힌 에너지는 자유로워지고 싶어 하는데 에너지가 풀릴 방법은 내가 그 에너지를 느껴주는 거거든요. 그러자면 그런 두려운 상황이 펼쳐져야 하겠죠. 이런 감정은 아예 쳐다보기도 싫을 겁니다. 그래서 보통은 그걸 무시하고 억누르고 그저 현실만 무마하려 합니다. 그런데 의식차원에서 이걸 계속 무시하시면 이상하게 또 비슷한 상황이 반복됩니다. 인간적으로는 너무 힘든 상황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개념일 수 있지만 현실에서 필요한 조치는 취하시되, 그 두려움을 적극적으로 느껴주면 에너지가 풀려나면서 비슷하게 피해를 보는 상황이 없어지게 됩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영혼의서재 맞아요.제가 너무힘든 이유는 이번이 2번째 강제추행이라는 것이에요. 그것도 두번다 상대는 사회적지위가있는 높은 사람이고, 자꾸 3년전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며 뭔가 알수없이 데자뷰되는 것이 너무 소름끼치고 힘듭니다. 제가 무엇을 피하고있는지, 제 무슨 에너지가 저를 이토록 저를 두렵게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느끼기도 무섭구요.
@@영혼의서재 결국 강제추행한 사람이 죽었답니다...자신의 명성이 더러워지기 전, 이 사실이 알려지기 전, 선택을 한 것 같네요.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제 앞에 펼쳐지는지 정말 우주를 원망하고싶습니다. 억울함을 그냥 묻으라 하는데...우주가 제게 무슨 교훈을 주려고 그러는건지...제가 전생에 무슨 업을 지었길래 이러는건지...정말 알고싶습니다
아시다시피 기본적으로 생각은 현실을 창조하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무언가를 떠올리고 시각화하려고 할 때 걸림돌이 되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이 감정들에 의해서 창조의 에너지가 막혀 버립니다 감정들에 저항하면 더욱 커집니다 그래서 마음을 관찰하고 인정하고 느껴주면 저항이 사라져서 한이 풀리게 됩니다 마음이 풀렸을 때 원하는 것을 시각화하면 이루어집니다 저항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느껴주면 사라지고 시각화하면 일어납니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 주세요
@@구름과빛 질문이 애매하지만 대략 파악하여 답변 드립니다 거울 명상이든 어떤 명상이든 모든 것의 첫 단계는 느낌 입니다 느낌은 느끼려고 하면 느껴지지 않지요 자연히 느낄 때 느껴지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억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끔 감정들이 표면으로 떠오를 때가 있을 것 입니다 떠오르는 마음을 관찰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판단도 없이 그저 바라보고 그곳으로 깊이 들어가세요 생각과 관념들은 느낌을 막습니다 ‘어떻게 느끼지?’ 또는 ‘이게 맞나?’ 등의 생각들이 들 수도 있습니다 위의 답글처럼 이러한 생각들에 저항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슴으로 느낄 때 진정한 앎이 찾아오고 알면 모든 것이 자연히 풀려갑니다 이것조차 어렵다면 몸에서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몸의 내부로부터 느낌을 갖다보면 가슴 깊은 곳까지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어쨌든 옳은 길은 없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스승들이 있으니 둘러보시고 가슴에서 울리는 자들을 따라가십시오 단 생각으로 믿지 말고 가슴이 뚫리고 시원한 느낌이나 뭔가 모르게 끌리는 느낌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인생도 명상도 같습니다 가슴을 따라가시길 권장합니다 네이버 카페에 제가 운영하는 “바람과의 대화” 라는 곳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구경오셔요 질문 감사합니다
그런 개념하곤 다르죠. 고소고발할건 하고 감정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고소고발건까지 가게되면 상대가 얼마나 밉고 원망스럽겠어요? 그런데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를 하고 즉 감정은 흘려보내고 사건만으로 고소고발하면 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은 이 말입니다. 잘 안되지만요.
현실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이건 일종의 내적 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이클 싱어님 같은 분들도 자신이 취할 수 있는 행동들을 최선을 다해서 하면서 내적 작업을 꾸준히 해나가신 거거든요. 내 의식의 중심을 바깥보다는 안에 두며 사는 거예요. 현실을 경험하면서도 내면에서 올라오는 반응들을 계속 알아차리고 직관에 따라 행동하고 의식을 일깨우며 살다 보니 우주와 동조된 그런 삶을 체험하신 거지요☺
저는 대기업 퇴사 4년하고 5개월 됐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하다 새로운 분야에 비젼을 보고 약 3년 넘게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성과도 미미하고, 수익도 없습니다. 퇴직금과 모아둔 저축 금액으로 생활비를 충당 하고 있죠. 심지어 아기도 태어나 더 다이내믹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저에게 수익도 없이 3년 이상을 어떻게 보내는지,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도전 하는지 궁금해하고 대단하다고 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믿습니다. 3년이면 어떻고 5년이면 어떻나요. 그저 잘 될 것이란 앎을 알고, 과정을 즐기면 그만입니다. 예전에는 목표만 보고 달리는 게 전부라 생각했지만, 요즘엔 오히려 힘을 빼고 더 즐겁고 더 재밌게 지금의 모든 과정을 차근히 밟아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즐거움이 행복이고, 제가 바라던 멋진 삶 같아 좋네요. 뭐든지 꾸준히 하면 그 자체로 성장합니다. 화이팅!
크게되실 분이시네요. 응원해요, 분명 잘 될 겁니다. 마음껏 즐기시기를 :)
응원합니다
크게성공해서
행복하게사세요
@@applek.8191 감사합니다!
@@연꽃-하리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데 멘탈이 저보다 훨씬 긍정적이시네요. 저도 멘탈부터 키워야하는데 하는 일이 잘 안되다보니 두려움만 계속 커지네요.
이건 좀 인정되는게 어떤 일이 있을때 걱정이 많으면 걱정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마음이 편하고 걱정이 안되서 나태해지면 꼭 일이터짐 ㅠ ㅠ 참 신기함;;
저랑 똑같이 느끼시는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ㅎ
헐 저도요.. 이건 진짜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진짜 너무신기하네요
저도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매일걱정하며살까 생각도했ㄴㅡㄴ데
ㅋㅋㅋㅋ
웃음버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다렸어요
복습하러 들어왔는데 마침 새영상 떠서 반갑습니다❤
거울을 통해 나 자신을 그대로 보아라 내가 느끼는 두려움과 그 두려움에서 나오는 모든 감정에 대해 말하고 느껴보자 ex) 나는 저 사람이 나를 떠날까봐 너무 두렵고, 우울하고, 슬프다 너무나 힘들고 불안하다... 처럼
거울을 보고 직접 또박또박 말하는것이 효과가 있는거 같다
그렇게 두려움을 미리 모두 느끼고 흘려보내면 무의식 속 감정들이 해소되어 두려움은 현실화되지 않는다
내 현실이 힘들다면 그 힘든것에 관련된 모든 감정들을 말하고 더불어 이렇게 힘든 감정을 느낀것이 전생에 내가 잘못을 해서 그런것이라면 정말 죄송하다고.. 부디 용서해달라고.. 그리고 카르마로 인해 다가올 수 있는 좋지 않은 상황들도 받아들이겠다고.. 그것을 받아들이기까지 느껴지는 불안한 감정들을.. 거울을 보며 계속해서 말하고 느끼고 흘려보내라...
🙏
기다렸어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책은 벌써 읽었는데 또 이렇게 읽어주시니 더욱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다렸어요~~저도 이 책 읽었는데 영혼의서재님이 읽어주시니 더 좋네요ᆢ귀에 쏙쏙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여기목소리 너무힐링되고 불안해소됨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목소리에
늘 이끌리어 영상을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ㅇㅈㅇ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억눌린 감정은 염체가 되어 반드시 염체를 만들어 낸 이에게 되돌아온다.
인격체처럼.. 다스칼로스에서 본 이야기와 연결되는 내용인 듯 해요.
감정을 표출이 아니라 해소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 영혼의 서재님
저도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듣고 또 들어요.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
멋집니다.
저자이신 김상운님은 따로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계십니다. 추가적으로 얻고싶은 정보가 있다면 방문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예.
유튜브 이름이 어떻게되나요?
@@달님-n6f김싱운의 욋칭
@@김복수-v2s 예.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정반대의 2개의 '나'들이 무의식에서 싸우고 있어서 제 인생이 이렇게 힘들었었던 것이였군요. 억눌린 자아를 풀어내서 통합시키도록 해야겠네요.
거울명상의 핵심인 관찰자에게 모든 억눌린 감정을 쏟아놓으면서 느껴주는 내용을 요약해서 읽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무한반복 듣고 거울명상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추석 선물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됐어요.
차분히 목소리가 좋네요. 이 이야기들을 들으면 무의식정화와 알아줌, 풀어줌이 현재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인 것 같아요. 그 무의식이란 게 전생의 카르마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와닿는데… 반성하고 미안해하고 사과하고 잘 풀어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가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영혼의서재님 넘 감사해요 잘 들었어요
너무너무 좋습니닿ㅎ
치유의목소리 고단했던 지난날의 나를 안아주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감사한 마음으로 귀 기울입니다
이번 영상 덕분에 제가 그토록 찾아다녔던 슬픈 그림자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영혼의서재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셔요🌟
저도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또렷한 낭독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편안해서 듣기에 좋고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혼의 성장 , 에너지 파동 등에 관한 책을 읽어주는 유튜버중에서 목소리의 에너지가 가장 좋고 고차원적인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나의 에너지가 맑을때는 이해되고 받아들임이 깊어지기도 해요
저는 많이 애정하는 채널입니다.
다만 썸네일에서 거부감이 드는 경우도 좀 있을듯 해요
마음이 요동칠 때 안정을 위해 찾는 내용들인데 첫대면하는 화면이 어둡고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여러개의 눈과 선들의 연결 같은것보다 편안한 이미지라면 구독자도 조회수도 많아질거 같아서 의견 남겨봐요~
같은 이미지라도 마음이 좋지않아 헤맬때와 의식이 깨어 맑을때 받아들여지는게 저도 다르더라구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목소리 좋으세요
읽어주는것만으로 힐링입니다. @@영혼의서재
서재님 넘나 오랜만입니다. 내용도 저에게 꼭 필요한 거네요. 아껴아껴서 고이고이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유트브를 보는 이유.... 바로 서재님 채널때문입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대박 읽고싶었던건데 감사해요
그리고항상잘듣고있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이에요 늘 감사해요 ^^
저도 감사합니다🤗
영혼의 서재님 감사드립니다 😊😊😊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
저도 감사합니다😇
30:41 나에게 꼭 필요한 사연...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좋은 말씀감사드림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삶에 대한 진정한 공부 ~^^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서님
감사합니다!
영상에 감사합니다...모든 것은 내 마음의 나타남이다. 창조주이고 관찰자이며 무조건적인 행복한 사랑이 바로 자명한 참나이다. 금 이대로가 모든 것이고 나이다.모든 것을 허용하고 매사에 겸손하며 모든 존재에 감사합니다. 상락아정, 인의예지, 홍익인간입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가슴에 울림이 온다는걸 느끼게 하는 영혼의 서재님 고맙습니다~♡♡♡
헐 이거 잘못하면 귀신 들리수도 있겠는데요? 내 영이 말하는것도 있지만 내가 아니라면 다른 존재가 말하는거에요...ㄷㄷ
고맙습니다 ^근데 처음 장면 여러개 눈동자들
넘 무서워요 ㅎ
저는 7살과 5살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어릴적에 남편으로부터 폭력과 폭언을 늘 당해왔었어요. 어느 시점에서 아이들도 좀커서 말을하게되고 양가부모가 합세한후부턴 폭력은 멈췄지만 아직도 그런 폭력스러운 양상이보입니다. 지금도 한번씨 욱하면 신랑은 아이들 앞에서 저를 때릴려는 모션을 취하고 물건을 다발로 차고 집어던지는 등등.. 아이들이 그때마다 너무나 큰 공포감을 느낍니다.. 이혼하고싶지만 혼자 아이둘 키울 능력도 안되네요.. 아이들 정서는 너무 불안한 상태고, 정서 발달에도 문제가 생긴상황입니다. 요며칠 동안 또 신랑이 뭔가 폭팔해서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 것 같은 불안이 몰려왔고 게속 꿈에서도 신랑이 저희가족을 때리고 협박하는 꿈을 꾸어서 불안한 감정을 게속 느껴줬더니, 오히려 어제 저녁 우리가 소위 말하는 아동학대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증거도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조취도 안되고.. 이현실이 너무 두렵고 힘들어서 마음공부를 시작했는대.. 정말 앞으로 저스스로 살 자신이 없네요. 고통스러워 하는 아이들 옆에서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무능한 엄마라 죄책감때문에 죽고싶습니다. 제가 신랑한테 당해서 분한 마음보다 이제는 아이들이 너무 가엾고 안되서 아이들을 지켜주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마음공부를 해나가야 삶이 평범해질수있을까요..
스스로에게 자꾸 물어보세요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묻고 또 물으세요
저도 정말 힘든상황에서 이혼을 선택했고 막막하고 두렵고 힘들었던 터널에서 이혼후 빛을 찾았습니다
뮬론 이혼녀라는 타이틀이 스스로를 주눅들게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르고 아들도 이혼해줘서 자기가 바르게 컸다고 저한테 감사하다고 하네요
겁내지말고 막연하게 바라지도 말고 행동을 시작해보세요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생각보다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아이들의 트라우마는 앞으로ㅠ살아갈 시간동안 엄청난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ㅠㅠ
남편의 모습에서 친정아버지의 모습은 없는지, 어릴때 환경은 어땠는지, 그 두렵던 감정들을 안느끼려 꾹 눌러두진 않았는지, 두렵고 화나고 짜증났던 내안의 그아이를 인지하고 느껴주지 않았는지 그런거 알아차리고 풀어주라고 동영상이 말해주는거 같은데요 ^^
나를 한번 돌아보는 시간되시고 평안해지시길 바래요
현실은 내안을 비추는 거울이니까요
김상운선생님의 김상운의 왓칭 채널 들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가 유사강간을 당하여...경찰서에가서 신고를 하여야하는데...그 분이 유명한 사람이라...파급력이 있어 제가2차가해를 당할까 무서워 지금3주째 신고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설 변호사 선임은 너무 비싼거 같아 국선 변호사를 써야하는지 사설변호사를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안 좋은 일 반복에 너무 힘들기도하고....자꾸 경찰서에가서 또 그 상황을 진술할 생각을 하니 너무 두렵습니다....도움을 주세요 제발 ㅠㅠ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변호사 무료로 상담해 주는 곳 있어요
찾아보시구요 유명한 사람이면 대중들의
심판도 무시못하잖아요 원하신다면
인터넷 게시판에 그때의 상황과 억울함을
토로하시는건 어떨까요?
에너지측면으로 말씀드리면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던 에너지가 표면으로 올라온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힌 에너지는 자유로워지고 싶어 하는데 에너지가 풀릴 방법은 내가 그 에너지를 느껴주는 거거든요.
그러자면 그런 두려운 상황이 펼쳐져야 하겠죠.
이런 감정은 아예 쳐다보기도 싫을 겁니다.
그래서 보통은 그걸 무시하고 억누르고 그저 현실만 무마하려 합니다.
그런데 의식차원에서 이걸 계속 무시하시면 이상하게 또 비슷한 상황이 반복됩니다.
인간적으로는 너무 힘든 상황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개념일 수 있지만
현실에서 필요한 조치는 취하시되, 그 두려움을 적극적으로 느껴주면 에너지가 풀려나면서
비슷하게 피해를 보는 상황이 없어지게 됩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영혼의서재 맞아요.제가 너무힘든 이유는 이번이 2번째 강제추행이라는 것이에요. 그것도 두번다 상대는 사회적지위가있는 높은 사람이고, 자꾸 3년전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며 뭔가 알수없이 데자뷰되는 것이 너무 소름끼치고 힘듭니다. 제가 무엇을 피하고있는지, 제 무슨 에너지가 저를 이토록 저를 두렵게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느끼기도 무섭구요.
@@영혼의서재 결국 강제추행한 사람이 죽었답니다...자신의 명성이 더러워지기 전, 이 사실이 알려지기 전, 선택을 한 것 같네요.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제 앞에 펼쳐지는지 정말 우주를 원망하고싶습니다. 억울함을 그냥 묻으라 하는데...우주가 제게 무슨 교훈을 주려고 그러는건지...제가 전생에 무슨 업을 지었길래 이러는건지...정말 알고싶습니다
영혼의 서재
내가 만난 인연
감사한 마음으로 듣습니다
신기하네요
거울명상
팔리빨리 이해가 되지않아 반복해서 듣는데 오늘은 거울명상과 이책을 주문했어요
가슴이 드근거리네요 ᆢ
궁금해요 목소리가 영혼의서재님 목소리인지..😮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본인 음성입니다!
어쩜 이렇게 목소리도 귀하고 딕션도 좋고 그러실까요.. 대단해요
말씀 감사합니다☺
거울명상에 좋은 시간대와 밤이라면 조명등이 좋은지. 밝은등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아침저녁으로 하시면 좋은데요. 아니면 매일 저녁 하루를 마무리하실 때 정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명은 잘 보이는 편안한 정도면 될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하나만 물을게요
텅빈마음이던 무의식이던 올라오는 감정을 하나에 존재로 받아드리고 인정해주면 되나요?
텅빈마음속에서도 아픔이올라오고 현실은 무의식의 결과물이다 하는데 잘모르겠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질문들이 있어서 영상으로 준비했으니 영성에 관해 잘 모르시는 상태라면 무의식 카테고리 영상들을 참고하신 후에 이 영상을 보시는 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느껴주면 사라진다? 이해가 안되네요 시각화 하고 상상하면 일어난다와 모순 되는데 어떤게 진짜임? 보면 사라진다와 같은말 이겠죠?
아시다시피 기본적으로 생각은 현실을 창조하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무언가를 떠올리고 시각화하려고 할 때 걸림돌이 되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이 감정들에 의해서 창조의 에너지가 막혀 버립니다
감정들에 저항하면 더욱 커집니다
그래서 마음을 관찰하고 인정하고 느껴주면 저항이 사라져서 한이 풀리게 됩니다
마음이 풀렸을 때 원하는 것을 시각화하면 이루어집니다 저항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느껴주면 사라지고 시각화하면 일어납니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 주세요
@@까르디오 설명 감사합니다.
와 저도 너무 궁금했는데..
@@까르디오반갑습니다 거울명상 매번 실패했어요 잘 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
@@구름과빛 질문이 애매하지만 대략 파악하여 답변 드립니다 거울 명상이든 어떤 명상이든 모든 것의 첫 단계는 느낌 입니다
느낌은 느끼려고 하면 느껴지지 않지요
자연히 느낄 때 느껴지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억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끔 감정들이 표면으로 떠오를 때가 있을 것 입니다 떠오르는 마음을 관찰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판단도 없이 그저 바라보고 그곳으로 깊이 들어가세요 생각과 관념들은 느낌을 막습니다
‘어떻게 느끼지?’ 또는 ‘이게 맞나?’ 등의 생각들이 들 수도 있습니다 위의 답글처럼 이러한 생각들에 저항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슴으로 느낄 때 진정한 앎이 찾아오고 알면 모든 것이 자연히 풀려갑니다
이것조차 어렵다면 몸에서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몸의 내부로부터 느낌을 갖다보면 가슴 깊은 곳까지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어쨌든 옳은 길은 없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스승들이 있으니 둘러보시고 가슴에서 울리는 자들을 따라가십시오
단 생각으로 믿지 말고 가슴이 뚫리고 시원한 느낌이나 뭔가 모르게 끌리는 느낌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인생도 명상도 같습니다 가슴을 따라가시길 권장합니다
네이버 카페에 제가 운영하는 “바람과의 대화” 라는 곳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구경오셔요 질문 감사합니다
큰일 났어요. 채널장 목소리 외에 다른 목소리는 듣기가 안되네요. 참.....
썸네일 ㅡㅡ
내용도 목소리도 참 좋은데
썸네일 징그러워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느낀다고 나를 죽이진 못합니다
그들은 약한 존재입니다
수고하십니다.자막을 일일히 쓰시는것 같은데 캡컷 이용하시면 자동으로 자막 생성 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모든게 자기탓이라 하면 나에게 잘못하는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둬야 함? 고소고발 같은건 소용없는 거임? 궁금합니다.
그런 개념하곤 다르죠. 고소고발할건 하고 감정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고소고발건까지 가게되면 상대가 얼마나 밉고 원망스럽겠어요? 그런데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를 하고 즉 감정은 흘려보내고 사건만으로 고소고발하면 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은 이 말입니다.
잘 안되지만요.
현실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이건 일종의 내적 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이클 싱어님 같은 분들도 자신이 취할 수 있는 행동들을 최선을 다해서 하면서
내적 작업을 꾸준히 해나가신 거거든요. 내 의식의 중심을 바깥보다는 안에 두며 사는 거예요.
현실을 경험하면서도 내면에서 올라오는 반응들을 계속 알아차리고 직관에 따라 행동하고
의식을 일깨우며 살다 보니 우주와 동조된 그런 삶을 체험하신 거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