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맹성렬 교수가 로스웰 사건은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분은 KBS 일요스페셜을 보시면 케임브리지 공학박사 과정의 신분으로 직접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분이 대중매체를 통해 로스웰 사건이 거짓이라고 주장한 근거는 단지 미 공군이 그렇게 확인해줬다 라는 것입니다. 당시에 레이 산틸리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던 코닥사도 갑자기 입장을 바꿔버립니다. 미디어에서 소위 전문가로 소개되어 나오는 사람이 판단을 제시해버리면 일반적인 대중은 그것을 직접 분석하거나 판단하지 않습니다. 영화 장면이 아닌 실제의 20분 가량의 로스웰영상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조작할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진짜 Ufologist, Ufo 전문가는 NEVER EVER 절대 없습니다. 미디어가 대중을 조롱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진위를 판단하는 것은 모두 본인의 몫이겠지요.
나는 정확히 기억한다. 95년이면 내가 국딩 5학년때. 공중파에서 외계인 해부를 한다는 예고편들이 나와서 나는 그시간을 기다려서 중계방송을 봤었다. 그당시에는 나는 외계인이 존재하는구나라며 살다가 한 10여년?? 후부터 갑자기 그해부방송이 조작이었다는 얘기가 나돌기 시작한다. 그래서 또 그리믿고 살게 된다.. 시부랄..
어려운 질문이네요. 관련된 정보가 없어서 만족할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견을 좀 첨언하자면, 해발고도가 높은 고대도시가 아프칸, 남미지역에 많이 발견되는데, 대홍수 때문에 주거지나 사원들이 이동된 결과로 추정한다고 해도 많은 지질학적 조사와 고고학 연구가 동반되어야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화석연료의 매장량이 미스테리라고 하는데 관계자가 아닌 이상 정보를 취득하기는 어렵겠지만, 우리의 예상의 훨씬 상회한다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이것도 어쩌면 화석연료의 기원이 동식물자원이 변형된 결과물이 아닌 우리가 지구지하에 대한 분석이 잘못된 것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주로켓이 발사할 때 생기는 얼음결정은 저온액화된 연료로 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공중에 떠다니는 현상에 대해서는 충분히 답변 드릴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robeman 어릴때 부터 "왜"라는게 많아서 공상, 또는 가설로 흐름을 따라 역으로 생각해보는 습관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사과는 왜 우리의 해부학적 지식을 알고있어 우리가 좋아하게 달고 아삭하고 새콤하게 만들었을까 사과를 먹고난뒤 어떻게 위액의 성분을 정밀하게 화확적으로 분석이 가능해서 위산에는 녹지않게 씨껍질은 설계되었을까 등등 많은 이상한 생각을 하다가 나랑 비슷한 사람인가 하고 유튜브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모든편을 정독했고 현상에 따른 해설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한번 이야기 해보고싶었는데 막상 글을쓸려니 하고싶은 말이 너무많아 정리가 안된글을 쓰게되었네요 요즘관심사는 예전의 산소포화되가 지금의 21%보다 높은 31-20프로였을다고 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태양의 영향을 덜 받아야하면서 동시에 일정한 온실효과도 발생되어야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유지되면 산소포화도가 올라가고 올라가면 생명의 수명과 크기가 다 커지게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하늘에 쉴드층이 하나더 존재하여야하고 지구의 땅이 더 넓어야하죠 이게 가능하려면 수분이 다른 곳에서 얼어있거나 아직 물이 합쳐지지 않은 원자로 존재해야합니다 온실효과로인한 가능성으로보자면 땅에는 얼음으로 있는게 불가능하죠 그럼 하늘에 얼음이 무중력처럼 쉴드로 존재하며 간마선 등등 방사선을 차단해주고 쉴드까지 한다고하면 모든 가설은 비슷하게 떨어집니다. 말이길어지는데 이게 맞다면 고대인들의 800-900살의수명 어떤현상을 보게된 노아의방주 재앙에따른 (하늘의 얼음이녹아서발생한) 고대인들의 재난에 따른 학습에 의한 해발높의곳의 도시등등
제가 사는 동네에 금요일 밤만 되면 대놓고 유에프오가 불빛 반짝거리며 날아다닙니다. 주변에 군부대 있구요. 원반 모양이고 빨간색 빛이 돌아가는 형태입니다. 근데 다들 막연히 비행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제 평생 그렇게 낮게 날아다니면서, 항로를 자유자재로 이탈하며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비행기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둥근 형태의 비행기가 있다니? 제 조카가 제가 일하는 편의점에 내려와서 삼촌 저거 보라고, 유에프오 날아다닌다고 합니다. 조카 손 잡고 유에프오 쫓아다닙니다. 대부분의 다 큰 어른들은 절대 안 믿습니다. 근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알아요. 저게 유에프오라는 걸.
유에프오 아닐걸요. 저도 전주에 살때(국딩당시) 특정한 시간에 항상 같은 장소에서 꼭 빔틀어 놓은것처럼 원반 모양의 하얀색 빛이 돌아가고 떠다니고 있었는데 저도 그거 첨엔 유에프오라고 생각하고 그후엔 볼때마다 신기해서 꼭 쳐다보고 집에 들어갔거든요.. 몇십년후에 뉴스에서 그런빛을 한번 다루더라구요. 군에서 무슨 훈련하면서 쏜거라던데 그 뉴스에서도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죄다 유에프오라고 길가다 서서 사진찍고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근데 정작 그 뉴스에서 그 빛이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암튼 군부대에서 그런빛을 쏘는게 있긴 한가봐요.
스페이스 판타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좀 더 빨리 영상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Ive been waiting for this so long 고마워요 robe man님ㅎㅎㅎㅎㅎㅎ
너무 소중합니다
선추후감상
진짜 재미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ㅜ감사합니다 로브맨님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영상 봤네요..항상 감사합니다~
대박 기다리고 있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너무좋은데 많은 사람들이 보지못하는게 아쉽네요
신성이 어찌 이곳에 ..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히 보는 로브맨님의 영상입니다!
웬만한 넷플 시리즈 보다 기다려지는 로브맨 영상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행님
22분짜리 영상이 1분짜리처럼 짧게 느껴진다 ㅜㅜ
혹시 나중에 각성지도 이야기도 나올까요?
Great Awakening 각성지도는 Q에서 의도적으로 유포한 것인데, 단서도 많고 그 중 SSP는 충분히 분석할 만한 내용입니다. 이미 현재에 주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주제 외계인
안녕하세요 굉장히 재밌게 보았습니다
하나 여쭙고 싶은데 현재 해설편은 여러 동영상중 어떤 영상에 해당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시간여행 1.2편이 로스웰의 해설편이 됩니다.
좋아용 ㅎ
외계인해부영상은 영화감독이 연출한 가짜영상으로 밝혀졌는데 이것도 역정보인가요?
국내에 맹성렬 교수가 로스웰 사건은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분은 KBS 일요스페셜을 보시면 케임브리지 공학박사 과정의 신분으로 직접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분이 대중매체를 통해 로스웰 사건이 거짓이라고 주장한 근거는 단지 미 공군이 그렇게 확인해줬다 라는 것입니다. 당시에 레이 산틸리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던 코닥사도 갑자기 입장을 바꿔버립니다. 미디어에서 소위 전문가로 소개되어 나오는 사람이 판단을 제시해버리면 일반적인 대중은 그것을 직접 분석하거나 판단하지 않습니다. 영화 장면이 아닌 실제의 20분 가량의 로스웰영상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조작할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진짜 Ufologist, Ufo 전문가는 NEVER EVER 절대 없습니다. 미디어가 대중을 조롱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진위를 판단하는 것은 모두 본인의 몫이겠지요.
오랜시간 기다렸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로브맨님 잘 지내시죠? 세상이 어지러우니 혹시나 하는 염려가 드네요.
감사합니다.모든 분들이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죽기전에 한번 보고싶다..
나는 정확히 기억한다. 95년이면 내가 국딩 5학년때. 공중파에서 외계인 해부를 한다는 예고편들이 나와서 나는 그시간을 기다려서 중계방송을 봤었다. 그당시에는 나는 외계인이 존재하는구나라며 살다가 한 10여년?? 후부터 갑자기 그해부방송이 조작이었다는 얘기가 나돌기 시작한다. 그래서 또 그리믿고 살게 된다.. 시부랄..
소통할수있는방법은 댓글뿐인가요?
예전지구의 산소포화도 해발높은곳에 위치하는 고대도시들 지구에 80%이상이 땅이여야만 존재가능 한 현재의 기름(유류)의 양 노아의방주 우주선을 발사할때 나오는 얼음들이 하늘에 무중력처럼 떠다닐수있는이유 한번 대화해보고싶네요 ㅎ
어려운 질문이네요. 관련된 정보가 없어서 만족할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견을 좀 첨언하자면, 해발고도가 높은 고대도시가 아프칸, 남미지역에 많이 발견되는데, 대홍수 때문에 주거지나 사원들이 이동된 결과로 추정한다고 해도 많은 지질학적 조사와 고고학 연구가 동반되어야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화석연료의 매장량이 미스테리라고 하는데 관계자가 아닌 이상 정보를 취득하기는 어렵겠지만, 우리의 예상의 훨씬 상회한다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이것도 어쩌면 화석연료의 기원이 동식물자원이 변형된 결과물이 아닌 우리가 지구지하에 대한 분석이 잘못된 것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주로켓이 발사할 때 생기는 얼음결정은 저온액화된 연료로 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공중에 떠다니는 현상에 대해서는 충분히 답변 드릴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robeman 어릴때 부터 "왜"라는게
많아서 공상, 또는 가설로 흐름을 따라
역으로 생각해보는 습관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사과는 왜 우리의
해부학적 지식을 알고있어 우리가 좋아하게 달고 아삭하고 새콤하게 만들었을까 사과를 먹고난뒤 어떻게 위액의 성분을 정밀하게 화확적으로 분석이 가능해서 위산에는 녹지않게 씨껍질은 설계되었을까 등등
많은 이상한 생각을 하다가 나랑 비슷한 사람인가 하고 유튜브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모든편을 정독했고 현상에 따른 해설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한번 이야기 해보고싶었는데 막상 글을쓸려니
하고싶은 말이 너무많아 정리가 안된글을 쓰게되었네요 요즘관심사는 예전의 산소포화되가 지금의 21%보다 높은 31-20프로였을다고 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태양의 영향을 덜 받아야하면서 동시에 일정한 온실효과도 발생되어야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유지되면 산소포화도가 올라가고 올라가면 생명의 수명과 크기가 다 커지게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하늘에 쉴드층이 하나더 존재하여야하고 지구의 땅이 더 넓어야하죠 이게 가능하려면 수분이 다른 곳에서 얼어있거나 아직 물이 합쳐지지 않은 원자로 존재해야합니다
온실효과로인한 가능성으로보자면 땅에는
얼음으로 있는게 불가능하죠 그럼 하늘에 얼음이 무중력처럼 쉴드로 존재하며 간마선 등등 방사선을 차단해주고 쉴드까지 한다고하면 모든 가설은 비슷하게 떨어집니다. 말이길어지는데
이게 맞다면 고대인들의 800-900살의수명 어떤현상을 보게된 노아의방주 재앙에따른 (하늘의 얼음이녹아서발생한) 고대인들의 재난에 따른 학습에 의한 해발높의곳의 도시등등
@@robeman 궁창, 유류에 관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나 다른 가설도 하나있구요(하늘구름 남극에 존재하는
돔 등)
대구에살고있습니다 시간 내주시면 놀러갈께요 ㅎ
미래의 인류라면...참으로 못생기고 기괴하게 진화 하는군요...
이태원 사건 보셨나요 계획적인거 같은데
어서 빨리 영상을 올리셔서 탈출구를 보여주세요
말이되는소리를..
@@solamf34 눈을 뜨시길
@@메렁메롱-l2b 님같은분이 초기단계입니다 모든게 음모론처럼보이는.. 게속파다보면 분별이갈겁니다
@@solamf34 아닙니다 안타깝네요
눈을 더 뜨셔야할거 같습니다
초점을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승리하십쇼~
저급한 감정이란 것을 그리워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대머리녀석들.. 흡사 영혼을 잃어버린 아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응 아니예요~ 블루빔 프로젝트예요~
제가 사는 동네에 금요일 밤만 되면 대놓고 유에프오가 불빛 반짝거리며 날아다닙니다. 주변에 군부대 있구요. 원반 모양이고 빨간색 빛이 돌아가는 형태입니다. 근데 다들 막연히 비행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제 평생 그렇게 낮게 날아다니면서, 항로를 자유자재로 이탈하며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비행기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둥근 형태의 비행기가 있다니? 제 조카가 제가 일하는 편의점에 내려와서 삼촌 저거 보라고, 유에프오 날아다닌다고 합니다. 조카 손 잡고 유에프오 쫓아다닙니다. 대부분의 다 큰 어른들은 절대 안 믿습니다. 근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알아요. 저게 유에프오라는 걸.
유에프오 아닐걸요. 저도 전주에 살때(국딩당시) 특정한 시간에 항상 같은 장소에서 꼭 빔틀어 놓은것처럼 원반 모양의 하얀색 빛이 돌아가고 떠다니고 있었는데 저도 그거 첨엔 유에프오라고 생각하고 그후엔 볼때마다 신기해서 꼭 쳐다보고 집에 들어갔거든요..
몇십년후에 뉴스에서 그런빛을 한번 다루더라구요.
군에서 무슨 훈련하면서 쏜거라던데 그 뉴스에서도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죄다 유에프오라고 길가다 서서 사진찍고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근데 정작 그 뉴스에서 그 빛이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암튼 군부대에서 그런빛을 쏘는게 있긴 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