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gnk7298 ㅇㅈ..

@@jsu2704 jiankeem_ 입니다!

@@sykim2230 개인적으로 메탈테만큼은 얼굴보다 현저히 작게 써도 그 맛과 멋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약간 예술가스런 멋이랄까요?) 그 예로 고창석 님이 있죠. 유독 한국에는 얼굴 크기에 비해 아이웨어 사이즈를 크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작다고 느껴지는 안경이 오히려 올바른(?) 사이즈감인 경우가 많죠. 해당 영상의 바로 다음 영상은 아이웨어 사이즈에 대한 것입니다. 아마 도움이 되지 싶어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needlesson 저도 안구에맞춰 컴팩트하게 쓰는걸 좋아하는데 진저는 저한텐 작아도 너무작아서요 피팅 자체가 어렵네요ㅠ

@@user-hz6yn6en7d 보는 눈 있으시네요 :) 감사합니다

@@ghghgh00 핀버클이 지금 딱 2센치인데요. 핀버클까지 오리지널이라고 알고 있으나.. 확실하진 않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HeartJiwon 저번 영상에 이어서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Andrew-q5u 나일론도 나일론만의 맛이 있죠 😆

@@user-tv1yq5nr7k 감사합니다! 저희가 추천드린 제품이 꼭 아니어도 좋으니, 좋은 인사이트 얻어가셨음 좋겠습니다! 예쁜 안경 사세요:)

아티쟌 무드..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세계죠ㅎㅎ 물론 구이디 카드 지갑도 같은 맥락으로 이쁘긴한데.. 가격대부터 구이디 보다 강한 워싱감까지를 전부 고려한다면 레지만이 가지는 특장점이 확실히 있는듯 합니다 ㅎ

국내 안경 브랜드 빨리 알고 싶어요😊

@@killingtree09 제가 풀영상에서 추천한 브랜드들이 젠몬과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20초반 제품들이지만.. 여성 분이시라면 진저 아이웨어와 프로젝트 프로덕트 강추 드려요! 풀영상은 쇼츠 좌측 하단에 바로 가기 버튼 있습니다 :)

@@needlesson 답변 감사드려요❤️

마르지엘라 콜라보.. 제가 봐도 끌리더라는.. 특히 가죽 소재 모델은 정말 👍🏾👍🏾

ㅎㅎ 감사합니다 😄😄

뭐든 비싼 게 비싼 값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퀄리티를 중요시하신다면 구찌 탐포드 등의 토탈 패션 브랜드도 좋지만, 안경 하나만을 취급하는 하우스 브랜드를 추천드려요! 특히 일본 하우스 브랜드들의 광이나 마감처리는 아주..🤎 감사합니다 :)

구찌 샤넬 셀린느 이런것들이 얼마나 퀄리티 떨어지는지 아시나요? 정말 못봐줄 정도입니다. 아세테이트 시트지 자체도 정말 그지같습니다. 일본 하우스브랜드에 한참 떨어집니다.

토탈 브랜드안경은 좀..구리죠 어중띄게 비싸기만 하고 차라리 돈쓸거면 좀 더주고 디타나 텐아이반 jmm 포나인즈같은 안경전문 브랜드들이 좋습니다(공통점 일본에서 생산되는 테들)

@@choibic267 토탈브랜드에 비해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BlackEyesBear 아세테이트의 품질이 너무 구려서 안경사들은 절대 쓰지않죠. 특히 샤넬은 진짜 국내 브랜드보다 훨씬 퀄리티 떨어질 정도 입니다.

ㅎㅎ 서울 노원 오시면 커피 한 잔 사겠습니다 :)

맞습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아이에어를 넘어 브랜드적으로 가히 최고죠.. 살아생전 이정도의 브랜딩은 본 적이 없다능.. 😂

최고 최고죠! ㅎㅎ 😄😄

아.. ㅎㅎ 감명이라니 과분하다능😂 발등이 높거나 발볼이 넓지 않은 ‘보통의 발’이시라면 265 추천드리고, 아니시라면 270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경에서 내구성을 따진다면.. 여러 부분 중 일단 경첩 부분을 먼저 봐야할텐데요.. 제가 두 브랜드 제품을 실제로 본 적도 없고, 두 브랜드 모두 경첩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사진만으로 내구성을 판단하기 어렵네요 ㅠㅠ(뿔테 기준) 그러나 두 브랜드 모두 국내 브랜드인점, 젠몬처럼 마케팅에 큰 돈을 쓰는 것 같지도 않아 보이는점 등을 미루어 봤을 때.. 20중후반대의 가격이면 내구성은 어느정도 믿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내구성 및 퀄리티를 중시하신다면 국내 브랜드 중 ‘스펙스 몬타나’ 강력 추천 드려요 :) 가격대는 15-20 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수라니.. 너무 듣기 좋은 말이네요🤎 감도가 높았다니 다행입니다! 😁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마 프로젝트 프로덕트는 저뿐만 아니라 아이웨어 업계 종사자분들이라면 알음알음 다 인정하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눈 여겨보셨다니 통찰력이 좋으십니다 ㅎ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저 김재윤 스물육세.. 보기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ㅎㅎ

성격 상 평범한 방식으론 소개, 추천영상을 만들지 못합니다 😂 그래서 매 콘텐츠마다 고통스러운데요.. 이런 댓글 하나에 고통이 가시는듯한 효과가.. 🤎 알텐더같이 매니악한 브랜드 특성 상 호불호가 확실하죠 ㅎㅎ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needlesson 덕분에 구매까지 이어지게되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또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lunglooleo3814 아고 ㅎㅎ 이번 콘텐츠가 제 지인들에게도, 구독자님들에게도 도움 되는 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더 나은 콘텐츠로 인사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업로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응원이..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일까요? ㅎㅎ 제가 여름에 자주 입는 팬츠를 어떻게 아시지..

@@needlesson아 전혀 모릅니다ㅎㅎ광운대 영상에서 입으신 핏이랑 전에 고프코어 관련 영상에서 롤업하신 팬츠랑 비슷한 핏 같아서 그런 류의 팬츠 계절별로 애용하실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cielle4648 앗 순간적으로 오해 했다능.. 일단 광운대 팬츠는 앵글런이란 국내 브랜드이며, 모델명은 롱 턱 윙 벌룬 팬츠입니다. 덧붙여 저는 거의 모든 팬츠를 사계절 용으로 입어요! 팬츠는 국내 도매스틱이나 유럽 길거리 브랜드나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할 것 없이 막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브랜드나 모델을 추천드리기 보단, 저만의 한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현재는 고프코어 팬츠처럼 광운대 팬츠도 과도하게 (4번 정도) 롤업해서 입습니당. 모든 팬츠는 두 번 이상의 롤업부터 팬츠 고유의 핏이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개인적으로 그 고유의 핏이 아예 무너지는 게 재밌기도 하고, 크롭한 기장이 제게 잘 어울리기도 하며, 또 와이드한데 크롭한 핏이 (복숭아뼈 위) 유니크해서요. 즉 어떤 팬츠를 입는냐도 중요하지만, 그 팬츠를 어떻게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풀어내느냐(과도한 롤업 등)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needlesson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평소에 니들스 벌룬 수선해서 입고 있는데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니들스님 좋은 하루 되셔요~~ 채널 응원 하겠습니다 ^^

@@cielle4648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가격대 및 구매처 등 모든 내용은 full영상을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구매처는 국내 편집샵보다 네이버 해외 직구가 훨씬 저렴하여 해외 직구를 추천드리고, 가격은 10만원대 초중반입니다 :)

아이고 ㅎㅎ 너무 극찬에 극찬을.. 감사합니다. 항상 타유튜버들이 주목하지 않는 점을 다루다보니 조회수나 반응이 적어 힘들었는데.. ㅠㅠ 더욱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needlesson 바로 답장 주셔서 너무 기뻐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꾹

@@killingtree09 영세한 유튜버라 웬만하면 모든 댓글에 답글 남기려 노력 중입니다 ㅎㅎ 특히 킬링님처럼 선플이면 더더욱!! 더 나은 콘텐츠로 보답드리겠습니자. 감사합니다:)

내공이라뇨 ㅎㅎ 과찬이십니다 ㅠㅠ 이런 응원 댓글 하나 하나가 원동력이 되어주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런 무드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죠 😂

맞습니다! 한 사람을 두고 얘기할 때 직업 또한 빼놓을 수 없겠죠 ㅎㅎ 그런 의미에서 직업은 뭐랄까.. 하나의 페르소나 같달까요? 하지만 저희는 패션 채널인지라.. 패션에 관한 멋 밖에 다룰 수 없다능.. ㅠㅠ 감사합니다:)

아.. 육식맨 님이시군요! 유명한 분도 저희 콘텐츠를 보다니.. 이런 일이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사람마다의 멋이 있는 것처럼 사람마다 다양한 시각이 있으니까요 ㅎ 확실한 건 요즘의 ‘행보’는 안 멋있..(비앙카 ㅠㅠ)

음.. 해당 쇼츠의 풀영상을 보셨을까요?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스타일과 너무도 많은 미학이 있지만, 일단 저를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셔츠를 드레시하거나 깔끔하게 입는 것보단 러프하게 입는 걸 좋아합니다. 그게 또 저한테 어울리기도 하고요. 그리하여 약간 오버사이즈 서츠에 단추를 (셔츠의 단추 간격마다 다릅니다만) 보통 3개 정도 풉니다. 그리고 러프하고 섹시한느낌을 (제 입으로 제가 말하기 좀 부끄럽네요) 더욱 살리기 위해 거의 올백 머리에 태닝을 했고요. 물론 선글라스나 얇은 팔찌 그리고 얇은 목걸이 등도 함께 코디합니당. 셔츠는 굉장히 미니멀힌 디자인이기에 제가 추구하는 미학으로 셔츠를 소화해낼려면 이 방법 밖에 없다는 게 현재의 제 생각입니다. 뿐만 아니라 너무도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글이 너무도 길어지기에.. ㅎㅎ 참고로 풀영상에서 검은 반팔 셔츠에 하금테 선글라스를 낀 사진이 접니다!

@@needlesson 봤습니당! 섹시 그 자체이시던데용?ㅎㅎ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비앙카 등 칸예의 ’행보’는 불호입니다만, 미적인 감각… 소위 말하는 눈깔만큼은 정말 최고죠!!

너무 힘이 되는 말씀 ㅠㅠ 더 나은 콘텐츠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녹음 장비를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는데.. 금액이 조금 부담스러워 못 바꾸고 있었거든요(전업 유튜버가 아니다보니😅) 그러면 구독자 500명 때 기념으로 바꿔볼까요?!!🤣🤣

하하!!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을 보면 참 힘이 나요 ㅠㅠ. 요즘 개인적으로 바빠서 영상 업로드 주기를 조금 늦추고는 있는데.. 이번주 주말에 업로드 될 영상은 칸예 웨스트가 뚱뚱해도 멋있는 이유입니다. (칸예 팬 아님ㅎ) 아무래도 패완얼 패완몸이라고 ‘뚱뚱하면 옷을 잘 입을 수가 없다’ 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들 계신데요. 그 고정관념을 깨면서 어떻게하면 뚱뚱한 사람도 옷을 잘 입을 수 있는지에 대한 얘기입니다. 너무 스포했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needlesson 너무 기대됩니다 항상 오?! 하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감사합니다

@@Lethal_pursuer 보는 이로 하여금 “오?!” 라는 감정을 들게하는 게 저희의 정말 큰 목적인데 ㅠㅠ 힘이 됩니다 정말! 너무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죄송하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데이트창과 시침이 있는 모델은 탱크 xl입니다. 90년대에 잠깐 생산 되었고 그래서 희소성이 있죠. 즉 제가 소개하는 70-80s 탱크 lm과는 디자인부터 사이즈 그리고 생산연대까지 완전히 다른 시계에요. 앞서 탱크 xl가 90년대에 나왔다고 말씀 드렸죠? 그럼 70~80년대에 남성들은 어떤 사이즈의 탱크를 꼈을까요? 7080 당시 머스트 드 탱크의 사이즈는 sm과 lm, 즉 스몰과 라지 밖에 없었습니다. 남성들은 그 중 당연히 lm(라지)을 꼈고요. 즉 90년대의 선생님의 탱크와 80년대의 제 탱크 모두 남성용이라는 겁니다. 다만 생산년대가 다른 거죠. 이러한 정보는 구글(해외), 네이버, 유튜브에 좀 딥하게 검색하시면 나온답니다. 물론 검증된 빈티지 시계 고수들에게 직접 찾아가 여쭤보는 방법도 있고요. 물론 저는 모든 방법을 다 해봤습니다. 다시 한 번 알아보시고 댓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착각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타인에게 책임을 묻는 건.. 너무 잔인하니까요 😢

@@needlesson 아. 제말에 오해가 있으셨나 보네요 저역시 50이 넘어서 남에게 디스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저와 제친구들이 20대에 차던 시계가 나와서 ㅎ~ 저역시 빈티지 까르띠에를 여러가지 모델을 수집 하면서 70년대 골드 부터 90년대 후반모델버메일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머스트 드 탱크는 70년대부터 나왔죠 선생님 시계를 무시하거나 그런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까르띠에라고 써있는 빈티지 말고 머스트 드 까르띠에는 보급형 시계로 금이 아니고 버메일 즉 은시계에 도금 이었습니다 시계 말고도 볼펜 라이터등등 여러가지로 만들어진 물건이 많습니다 77년도 부터 나온 머스트 데 까르띠에는 스몰 라지 xl사이즈가 있다고 말씀 드린거고 L사이즈도 남성용인것은 맞아요 ㅎㅎ 글로 쓰다보니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선생님을 기분나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jayh803 먼저 사려 깊은 답글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머스트 드’ 라인 자체가 쿼츠 파동 및 다양한 경영 위기를 넘기기 위해 당시 까르띠에에서 만들어낸 하나의 방법론이자 보급형임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덧붙여 당시 럭셔리 드레스 워치의 공식 중 하나가 도금이 아닌 찐 골드(화이트 or 옐로)를 사용한다는 것도요! (물론 모든 럭셔리 드레스 워치가 그랬던 건 아니지만..) 다만, 답글을 단 이유는 단순히 사이즈 (저의 탱크L가 그 당시 남성용이었냐 여성용이었냐) 때문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이제라도 그 부분에 대해 잘 정리해주시니 다행입니다. 참고로 선생님의 댓글에서 무시 등 부정적 감정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얼굴도 모를 제 감정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 상에 선생님처럼 선한 분만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

노하우라니.. ㅎㅎ 영광입니다. 😂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뵐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지 같은 아티잔 무드에 빠지면 답이 없죠. 워낙 딥한 분야기도 하고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하입하고 예쁜 지갑들은 아무래도 흔하고, 대부분 고가죠 ㅠㅠ 그렇기에 제품 구성에 있어서 꽤 애를 썼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부세토도 한 번 볼게요! 좋은 밤 되세요 :)

비즈빔은 정말이지.. 빈티지 레퍼런스에서 딱 한끗만 비틀어 소비자를 현혹하는.. 못된 브랜드.. 😢